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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몸 관리 20살부터 시작하자 돌도 씹어 먹는다는 20살 젊은이에게 잇몸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면 놀라는 이가 많다. 마지막 영구치가 난 지 10년도 채 되지 않은 20살 무렵의 젊은이들의 입안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가벼운 마음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연 1회 스케일링을 받으러 온 젊은이의 입 안을 보면 의외로 오래되고 단단한 치석이 덮고 있고, 잇몸은 염증으로 붉게 부어 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원래 잇몸은 치아와 완전히 붙어 있지 않고 치아와 잇몸 사이에 약간의 공간인 치주낭이 있다. 성인도 제대로 관리를 안해주면 치주낭 내로 치석이 쌓인다. 하물며 20살 무렵에는 10여 년 전 이가 빠진 자리에 영구치가 나는 과정에서 잇몸이 새 치아와 완전히 결합되기 전에 잇몸 속으로 치석이 쌓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치석은 세균 작용에 의해 염증을 일으키며, 염증은 잇몸을 붓게 하고 잇몸 뼈를 녹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진행되면 치주낭은 더 깊어지게 되므로 깊어진 치주낭에는 아무리 칫솔질을 열심히 해도 닿지 않는 부위가 생겨 염증이 계속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따라서 애초에 치주낭이 깊어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하며 이미 깊어진 치주낭은 정기적으로 염증 조절을 해 주어야 한다. 구강 내의 염증은 단순히 구강 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진다. 체내 염증 상태가 지속되면 나이가 들어 심혈관계 질환, 인지 장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잇몸 질환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당뇨처럼 발병 되는 순간 완치가 어려운 만성 염증 질환이다. 따라서 잇몸 질환은 나이 들어서가 아니라 20대에도 시작될 수 있으니, 외모 뿐 아니라 일 년에 두 번 정도는 꼭 치과에 내원하여 입 속 가꾸기에도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한다. 이런 분들은 특히 주의●부모님의 잇몸이 좋지 않은 경우 잇몸 질환은 유전적 요인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부모님이 잇몸 질환이 있다면 자녀도 추후 잇몸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소싯적부터 담배를 피웠다 흡연은 구강 내 미생물의 발현 빈도의 변화, 치주낭 깊이 증가, 치조골 소실 속도의 증가, 잇몸 치료에 대한 감수성 변화를 야기하여 잇몸 질환을 가속화 시킨다.●칫솔질을 하면 가끔 잇몸에서 피가 난다. 피가 난다는 것은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사인이다. 김포 사과나무치과 김지현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9
- 퇴행성관절염 척추관협착증 연골한약으로 호전될 수 있어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퇴행성관절염은 노화와 관련이 깊다. 노화가 될수록 뼈 관절과 주변 인대 조직 등도 노화돼 탄력성이 감소하게 되는 것이 관절염의 주 원인이다. 하지만 극심한 퇴행성관절염도 약해진 뼈와 연조직, 근육을 강화한다면 충분히 다스릴 수 있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데 있어 주목해야 부분이 ‘교질’이다. 단백질 성분의 교질은 관절을 구성하는 인대와 힘줄 등을 구성하는데, 노화와 함께 교질 역시 손상되는 것이 퇴행성관절염의 주된 이유다. 뼈 건강에 좋기로 알려진 칼슘은 건축물에 비유한다면 시멘트 역할과 같다. 하지만 교질은 철근 역할을 한다. 칼슘 섭취만을 강조하는 것은 약화된 철근을 보강하지 않고 시멘트만 덧바르는 것과 같다. 때문에 손상되고 약화된 교질을 강화하는 보약으로 통증을 개선하고, 연골의 기운을 강화하는 한약재를 처방한다. 연골한약은 관절과 유사한 성분인 교제로 이루어져 있어 관절 내 진액을 보충하고 관절과 주변조직을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교제는 콜라겐이 주성분이라 할 수 있어 연골의 탄력강화 및 회복에 도움을 준다. 녹각, 별갑, 구판, 와우 등 친환경으로 재배된 한약재를 정성껏 달여 교질 성분만을 추출해 만들어낸다.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연골한약은 관절의 염증과 부종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기력 증진 및 피부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연골한약의 퇴행성관절염 치료 및 연골보호효과는 대체의학 전문학술지인 ‘파이토테라피 리서치(Phytotherapy Research)에 게재돼 객관적인 검증이 이뤄지기도 했다. 연골한약은 척추관협착증이나 류마티스관절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척추관협착증은 관절염과 함께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뇌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신경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해 발생한다. 많은 환자들이 이러한 척추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제 주사를 맞기도 하는데, 이는 일시적으로 고통을 해소할 수 있지만 근본 치료라고 보기 어렵다. 연골한약은 척추 주변의 늘어난 인대를 강화하고 뼈와 힘줄, 근육 등 주변 조직을 튼튼하게 함으로써 척추의 건강을 되살려준다. 또한 염증과 부기를 신속히 다스려 통증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일산 튼튼마디한의원 최창록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9
- 부천시 메르스 관련 시설운영 부천시가 메르스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시내 시설운영 현황을 밝혔다. 이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문화·체육시설, 도서관 등은 지난 15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다만 18일부터는 고리울초, 수주초, 고강초(오정구)가 등교를 시작한다. 또 복지관과 경로당도 재 운영을 시작한다. 22일부터는 오정레포츠센터와 소사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 어린이 교통나라, 36개 동 주민센터의 어르신대상(65세 이상) 프로그램, 시내에서 진행되는 100명 이상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정상 운영된다. 그러나 실내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6월 말까지 취소됐다. 기타 부천로보파크는 현재 이용 가능하며, 민방위교육장은 메르스 관련 상황 종료 시까지 휴관된다. 이밖에도 시는 지하철 7호선 부천구간에 메르스관련 예방활동을 펼친다. 시는 전동차 내부 소독, 대청소 횟수 확대 등 지하철 역사에서 감염예방활동을 위해 지난 9일부터 7호선 부천구간 6개 역사(까치울역~상동역)에 메르스 예방을 위한 손소독기를 설치했다. 이외에 도시철도공사 주요환승역 20개소의 전동차 내부 손잡이, 봉, 의자, 바닥 등 분무 소독을 진행하고, 차량기기 내 전동차 관리를 위해 대청소 횟수를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메르스 감염예방 수칙을 알리는 전동열차 방송, 전광판 홍보, 화장실 안내문 부착 등 메르스 예방을 위해 지하철 역사에서 다양한 감염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확진환자 이동 경로상에 있었던 접촉자 등 이상 증세가 있는 34명에 대해 가검물을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34명 모두 음성인 것으로 판명됐다. 또한 자가 격리 조치중인 29명에 대해서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시는 메르스 예방 방역약품인 닥터솔루션 500개를 주민센터에 배부하고, 일회용 마스크 4만개도 노약자를 대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합동으로 시 전역에 연막소독을 진행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내 시설물을 대상으로 살균 소독을 진행 중에 있다. 시는 메르스 격리기간 동안 소득활동 부재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대해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직, 일용직, 영세자영업자 등 주소득자 격리로 생계곤란이 발생한 가구로, 생계비는 1개월분 4인 가족 기준 110만5600원이다. 메르스 관련 시설운영 현황은 시 홈페이지의 부천시 메르스 상황대책 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2-625-4181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Tip 부천시가 제공하는 메르스 전문용어 바로알기1. 확진환자 - 두 번의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자2. 의심환자 - ▲두 번의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의 대상 ▲확진환자와 접촉력이 있고 발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서 증상 14일 이내에 메르스가 유행한 의료기관의 직원, 환자를 방문하였던 자 3. 밀접접촉자 - 환자와 2미터 이내에 머문 경우로 ▲같은 방 또는 진료·처치·병실에 머문 경우(가족, 보건의료원)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 접촉한 자를 말한다. 밀접접촉자는 격리대상자로 역학조사관이 통보한다. 4. 능동감시자 - 확진환자나 의심환자와 직접적인 접촉이 아니며 감염될 우려가 낮은 자로, 격리대상은 아니며 출근은 가능하나 스스로 타인과의 접촉을 가능한 피해야 한다. 5. 자가격리는 자택격리와 시설격리로 나뉜다. 시설격리는 자가격리시설 중의 하나로 밀접접촉자를 어떠한 시설을 정하여 격리하는 방법으로, 의심환자가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는 시설격리가 아니다. 6. 가택격리(자택격리) - 격리자가 본인의 집에서 격리하는 경우를 말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8
- 숨겨 왔던 여성 흡연, 이젠 당당하게 치료하세요!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흡연자의 비율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국민영양조사(20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1998년~2012년) 전체 남성 흡연율은 약 20% 감소한 반면, 여성은 1.4%로 소폭이지만 증가했다. 특히 20~30대 여성 흡연율의 상승폭이 더욱 컸다. 설문 답변보다 소변 니코틴 검사가 3배 이상 높게 나온 결과를 보면 여성은 남성에 비해 흡연 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많아 흡연율이 집계된 수치보다 약 2~3배 많을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에서 소외된 여성 흡연의 위험성과 효과적인 금연 방법에 대해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도움말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금연클리닉 천은미 교수 흡연도 남녀유별? 같이 피워도 여성이 더 위험해실제 연구에 따르면 담배의 독성 물질은 대부분 지용성이기 때문에 남성보다 지방이 10% 정도 많은 여성의 몸에서 잘 녹고, 오래 축적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천은미 교수는 “여성은 남성보다 폐가 작고 노폐물을 분해시키는 능력도 약해 같은 양의 담배를 피워도 더 해롭다. 폐포의 변성도 빨라 폐암으로 사망할 위험 또한 2~3배 높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흡연자들은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흡연으로 인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도 병원 진료를 하지 않는 경향이 높으며 정기검사도 하지 않아 페기종이나 폐암의 조기 진단이 어렵다”고 덧붙였다.보다 큰 문제는 여성은 니코틴 대사에 관여하는 ‘CYP2A6’이라는 효소의 활성도가 남성보다 커서 니코틴 중독이 심해 담배를 끊기가 더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여성의 특성상 생리 전에 나타나는 세로토닌의 변화로 기분이 우울해지고 충동성이 강해져 흡연의 유혹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기도 한다. 비흡연 여성에 비해, 부인 질환 발병률 더 높아흡연을 하면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여성암의 발생 위험이 커지는 등 부인 질환의 발병률도 높아진다. 담배를 하루 1갑, 최소 10년 이상 피운 여성은 담배를 피우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약 6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고, 흡연이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5년 이상 담배를 피운 여성은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이 무려 36배나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여성의 흡연은 특히나 본인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흡연 중인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성장 후에도 암, 행동장애, 선천성 심장병, 청력 손실, 생식 능력과 폐 기능 저하까지 나타날 수 있다. 스웨덴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임신 중 하루 1~9개비의 담배를 피운 여성은 유아 돌연사로 자녀를 잃을 확률이 비흡연 여성에 비해 2배나 높고, 하루 10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울 경우에는 3배나 높다고 밝혀졌다. 또한 담배 성분이 수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됨으로써 아기는 담배 맛에 대한 경험을 일찍 하게 되고 그 자녀가 커서 높은 흡연율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금연클리닉 천은미 교수는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보지만, 흡연도 니코틴에 의한 만성질환인 만큼 흡연에 대한 갈망은 몇 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며, “한 대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순간적 판단에 의한 흡연은 재발의 위험이 크므로, 지속적으로 마음을 다잡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도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가 제안하는 금연법1. 서서히 줄이지 말고 한 번에 끊어라!대부분의 흡연자들이 금단 증상을 걱정해 서서히 줄이는 감연법을 선택하곤 하는데, 실제로 금연 성공률은 담배를 한 번에 끊는 단연법이 높다.2. 흡연을 대체할 습관을 만들어라!흡연을 대체할 다른 습관을 만들어 보라. 초조, 불안, 손 떨림 등이 나타나면 명상, 찬물 마시기, 심호흡, 산책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커피와 술 대신에 녹차나 생수를, 그리고 껌이나 은단을 복용하면 좋다. 가장 추천할 수 있는 습관은 규칙적인 운동이다. 3. 함께 금연할 친구나 조력자를 만들어라!같이 금연할 동반자를 만들면 좋다. 다만 주변에 금연에 동참할 지인이 없다면, 본인의 금연 계획을 응원해주고 가끔 쓴 소리도 해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4. 담배 구매 비용을 아껴 스스로를 보상해 주어라!금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자신 스스로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도 시도해 볼만 하다. 금연으로 아낀 비용으로 본인이 가지고 싶은 물건을 구매한다거나 평소 해보지 못한 취미 생활을 시작해 수도 있을 것이다. 5. 금연 클리닉을 적극 활용하라.하루 10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웠거나 니코틴 의존도가 심한 경우, 과거 여러 번 금연 시도에 실패했다면 금연 클리닉을 방문해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아야 볼 것을 추천한다. 최근에는 여성 전용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인 곳도 많다. 흡연은 단순한 습관이 아닌 만성 질환이므로, 본인의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기 어렵다면 적극적인 금연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웅희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8
- 처인구보건소, 편마비 한방재활 프로그램 연중 무료 실시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뇌졸중,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편마비 한방재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뇌졸중 후유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빠른 회복과 사회 복귀를 위해서 진행되는 ‘편마비 한방재활 프로그램’은 장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노후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환자개인별 상태를 파악, 맞춤형 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초기 운동 상태 파악을 위한 운동처방검사와 기초건강검진(혈압, 혈당, 동맥경화검사)을 진행한 후, 한방진료(매주 1회), 재활운동프로그램(매주 2회)을 펼친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편마비 어르신의 프로그램 참여 결과, 보행 능력 향상 및 관절 유연성 증가와 더불어 통증 지수 감소, 건강인식도 향상, 건강행태 개선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문의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팀 031- 324-491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5
- 치의학 발전과 국민 구강보호 향상에 이바지하는 활동 펼쳐갈 것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이 지난 5월 1일 대한 치과 이식임플란트학회(이하 이식임플란트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식임플란트 학회는 올해 38년째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회다. 특히 학회가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전 세계에 임플란트 학회가 있었던 나라가 손꼽을 정도로 적었다. 학회의 토대를 만들었던 선배 치과의사들은 해외에 나가 임플란트 관련 연수와 인터뷰도 많이 했었다고 한다. 지금은 대중화된 임플란트 시술의 선구자였던 것이다. 김현철 회장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지혜롭게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우리나라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는 학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행부들과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38년 역사와 전통 있는 학회1970년대 초기 임플란트는 지금과 같은 방식이나 모양이 아니었다. 성공률도 높지 않았다. 하지만 치과의사들은 다양한 시도를 하며 임플란트를 연구했다. 학회 회원 중엔 자기치아를 뽑은 자리에 직접 임플란트를 만들어 심은 회원도 있었다. 무모한 시도 같지만 당시에는 획기적인 도전이었다. 무엇보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기 위한 이와 같은 노력이 오늘날의 임플란트를 만들었다. 지금과 유사한 형태의 임플란트는 1970년대부터 등장했다. 그 이후에도 임플란트는 계속 바뀌며 발전해왔고, 지금은 더 어떻게 진화할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이상적인 임플란트가 등장했다. 현재는 임플란트를 심을 때 더 빠르고 효과적이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세포와 성장요소, 단백질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김현철 회장은 “임플란트의 발전과 성장은 도전정신을 가지고 연구와 노력을 지속해 왔던 선배 치과의사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그 정신을 승화시켜 학술적 성과를 만들어내고 치의학문을 발전시켜 가고 싶다”고 말했다. 노인들의 삶의 질 높인 임플란트현재 7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플란트 의료보험 적용이 올 7월부터는 70세 이상으로 대상자가 확대된다. 보험 적용 개수가 두 개뿐이긴 하지만 임플란트를 계획했던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면서 임플란트 대중화가 가속되고 있다. 의료보험으로 임플란트를 해주는 경우는 아직 유례가 없어 전 세계가 이 정책을 지켜보고 있다. 인간에게 치아가 중요한 것은 음식을 섭취하는 첫 번째 관문이기 때문이다. 음식을 잘 소화하고 영양분이 균형 있게 공급되려면 저작능력이 좋아야 한다. 노인이 돼 치아를 상실하고 저작능력이 떨어지면 당연히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느끼고 영양의 균형도 깨지게 된다. 임플란트가 단순히 치과치료의 하나로 보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 지점이다. 잃어버린 치아를 대신해줄 임플란트를 통해 저작능력을 유지하는 것은 실버세대들의 수명 연장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과 연관이 있다. 임플란트 의료보험 적용이 평생 단 두 개라는 조건은 치과의사들을 고민하게 한다. 어떤 선택을 해야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지, 학회와 회원들에게 과제처럼 남아있다. 학술연구활동 지원, 공부하는 학회로김현철 회장은 20년간 학회 임원으로 활동해왔고 우연처럼 20대 회장이 됐다. 20년이란 긴 세월을 학회와 함께했기에 소회가 남다르다. 학회 활동을 하며 그가 걸어온 시간은 치과의사로서 개인적인 발전과 성장의 시간이기도 했지만 학회의 성장이기도 했다. 치과의사는 학술 연구와 진료를 통해 환자와 소통하며 존재한다. 그래서 김 회장은 여전히 공부하는 학회, 개업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학회를 강조한다. 학회에는 대학병원이나 대학에서 연구하는 회원들보다 개업한 회원들이 월등히 많다. 개업을 하면 학술연구활동에서 멀어질 수 있지만 오히려 개업의들이 더 적극적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김 회장의 지론이다. 환자를 직접 만나고 날마다 임상에서 환자들을 접하는 사람들이 바로 개업의들이다. 다른 누구보다 앞선 진료를 해야 환자가 편안하고, 그럴 수 있도록 학회에서 학술적인 교육과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야 한다. 요즘은 앞선 시술, 더 효율적인 치료에 대해 환자들 또한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이식임플란트 학회는 학술대회와 세미나, 연수회 등 연간 일정이 꽉 차있다. 치의학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을 나누는 것은 환자들을 위해 학회와 치과의사가 해야 할 의무인 것이다. 김현철 회장은 “회원 한 명 한 명의 발전이 학회의 발전이고, 이는 치과의사 개인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치의학 발전으로 이어 진다”며 “치의학 발전은 분명 국민의 구강보호 향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철 병원장 리빙웰 치과병원 병원장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회장한국 국제 구강 임프란트학사회 부회장대한치과마취학회 부회장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일본 구루메대학 비상근 강사아주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PFA 한국회사무총장 전 대한레이저 치의학회 회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2
- 한의학적 치료 통해 면역력과 재생력 높여 완치 월평동에 사는 김 모씨(43)는 군대생활 이후 무좀이 발생해 평소 발 부분의 피부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러다가 티눈인 줄 알고 방치했던 사마귀가 발바닥을 압박하기 시작해 레이저치료, 냉동치료뿐 아니라 일종의 항암요법인 블레오마이신을 이용한 치료까지 받았다. 최근 몇 년 간은 매년 한 번씩 시술을 받았지만 자꾸 재발했다. 심지어 초등학생인 딸에게도 사마귀가 생기기 시작해 손과 발 그리고 무릎까지 7~8군데로 사마귀가 급속도로 번졌다. 김 씨는 본인이 딸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켰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갖게 됐고, 딸에게도 레이저치료와 최근 도입된 MMR치료까지 받게 했지만 재발을 막을 순 없었다. 이후 김 씨는 한방치료에 관심을 갖고 최근 딸과 함께 생기한의원 대전점을 찾았다. 그리고 소아의 경우 피부면역력이 급격하게 저하되면 사마귀가 어른보다 빠르게 번지기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갔다. 사마귀, 적극적인 조기치료 필요사마귀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의 일종으로 쉽게 주변 피부조직으로 번질 수 있다. 또한 가족이나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어 적극적인 조기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사마귀가 생활하는데 많은 불편을 주지는 않기에 즉각적인 치료보다는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다. 결국엔 사마귀가 계속해서 번지고 커져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다.사마귀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아이들에게 많이 생기는 물 사마귀, 거칠고 딱딱함이 특징인 심상성 사마귀, 표면이 매끈거리는 편평 사마귀와 곤지름 및 콘딜로마라고 불리는 성기 사마귀로 나뉜다. 대체로 사마귀가 생겼을 때 대부분의 치료 시술은 레이저치료, 냉동치료 같은 치료법이 가장 흔하게 시행된다. 그러나 이런 양의학적 치료법은 사마귀를 완치시킬 수 없으며 다시 재발할 확률이 높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원장은 “사마귀는 단순한 피부의 이상증식이 아니라 면역력 저하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따라서 레이저치료 등의 국소적인 치료는 미봉책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사마귀 바이러스를 근본적으로 없애려면 한의학적인 치료법을 통해 피부 재생력과 면역력을 상승시켜 우리 몸에 있는 사마귀 바이러스를 스스로 떨쳐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러스성 질환, 인체의 면역력 강화가 중요바이러스성 질환은 우리 몸에 면역력이 충만하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 하더라도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인체의 면역력 자체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생기한의원에서는 생기탕, 약, 침, 뜸 등을 통해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적절한 처방으로 몸 내부의 균형을 바로잡아 면역력을 높이고 환부를 치료한다. 특히 생기약뜸은 사마귀 제거에 특화된 약재들을 연구개발해 만든 것으로, 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뜸은 강력한 열감을 피부로 전달해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고, 사마귀 병변을 검게 변화시켜 탈락시키며, 그 아래 새로운 피부세포가 재생되도록 돕는다. 또한 합성스테로이드가 포함되지 않아 피부에 안전한 천연 한방외용제를 통해 환부의 증상을 개선한다. 최진백 원장은 “똑같은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라 해도 개개인의 체질과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진단과 처방이 달라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생기한의원에서는 환자 인체의 기혈을 보충해 피부 재생력을 높이고, 사마귀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시키는 맞춤형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 가지면 효과 커이러한 한의학적 치료와 함께 평소에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을 가지면 치료는 더욱 빨라지고 효과 또한 커질 수 있다. 현대인들의 면역력이 예전에 비해 떨어진 이유 중 하나가 식습관의 변화라 볼 수 있다. 햄버거 피자 등의 패스트푸드, 과자 음료수 등의 간식, 햄 통조림 등의 가공식품 등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자연에서 난 곡류, 과일, 채소 등을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또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 중 하나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피하기가 어렵다면 취미활동이나 충분한 휴식 및 잠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 또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이 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꾸준히 적당한 강도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7
- 스키시즌, 얼굴 외상 및 치아 부상 주의해야 스키 마니아들이 기다리던 계절이다. 설원에서 즐기는 스키나 스노우보드 같은 레포츠는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지만 그에 따른 부상의 위험도 늘 함께한다. 흔히 겨울철은 추위 탓에 바깥활동이 줄어들어 부상의 빈도가 줄어 들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스키나 스케이트 등 겨울철 레포츠를 즐기다 입게 되는 부상이나 일상에서도 부상을 입기가 오히려 쉬운 계절이 겨울이다. 특히 추운 날은 부상 위험이 더욱 크다. 추위 탓에 잔뜩 움츠려있던 몸은 외부 자극에 대한 반사작용이 늦어져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등의 부상을 입게 되기도 한다. 겨울철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부상 예방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하겠다. 얼굴 외상, 부어오르기 전에 치료해야 넘어지거나 부딪혀 얼굴에 외상을 입은 경우 일단 다른 움직임에는 큰 이상이 없기 때문에 병원에 가는 것을 미루기도 한다. 그러나 얼굴에 큰 충격이 가해졌다면 턱뼈나 광대뼈 등이 부러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한시라도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빠른 회복을 돕는 결정적인 지름길이다. 최상의 경우는 외상을 입자마자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다. 외상을 입으면 수시간 내에 외상 부위가 부어오르기 마련이다. 붓기가 올라온 상태로 병원에 가게 되면 붓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야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외상 부위가 부어있는 상태에서 수술을 시도하면 흉터도 커지고, 뼈가 부러진 경우 뼈를 맞추는 것도 수월치 않다. 대개 붓기가 가라앉는데 걸리는 시간을 1주일 정도로 잡는다. 결국 수술을 위해 1주일을 입원해 있어야 하고, 수술 후 1주일 이상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그러나 외상 후 바로 수술이나 치료를 받는다면 회복이 빠른 경우 3-5일 정도면 퇴원이 가능하다. 턱뼈의 경우 24시간 내 수술 받을수록 결과 양호외상으로 위턱 뼈나 아래턱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갔다면 24시간 이내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4~8주 정도 회복을 위해 턱뼈를 묶어 두어야 하기에 음식 섭취에 큰 제한을 받게 된다. 그 기간동안은 죽이나 국물 위주의 식사 등 유동식만을 섭취해야 한다. 턱뼈는 우리가 밥을 먹거나 기침을 하고, 이야기를 할 때 늘 움직이는 부분이다. 이 턱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갔다면 이를 고정해 두어야 정상적인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24시간 이내에 수술을 받는다면 위아래 턱을 묶지 않고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얼굴 외상은 시간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가능한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하고, 반드시 구강악안면 외과가 있는 치과 병원으로 입원치료가 가능한 치과를 찾아가야 한다. 얼굴의 외상과 관련된 것은 반드시 얼굴 내에 위치한 치아의 기능과 역할을 고려한 수술과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치아가 빠졌다면 30분 이내에 다시 심어야얼굴 외상으로 치아에 손상이 온 경우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지거나, 부러지거나 금이 갈 수 있다. 치아의 부상 정도를 단계별로 보면 치아도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뇌진탕 같은 진탕을 입는다. 이 진탕으로 인해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보다 강한 진탕이 오면 치아가 깨지게 된다. 치아가 깨지면 치아의 신경인 치수가 절단되고, 결국 치아가 빠지게 되는 것이다. 가벼운 진탕으로 치아가 육안으로 큰 이상이 없어 보인다면 일단은 병원에 가서 X-레이 촬영을 한 후 추이를 지켜본다. 이 후 치아의 색깔이 변하거나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신경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치아를 잃게 될 수도 있다.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는 뼈가 부러진 것과 같은 개념으로 치료를 하게 된다. 옆의 치아와 함께 묶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다. 치아가 흔들리는 것은 치아를 지탱해주는 근육인 치근막이 찢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치근막은 재생 능력이 좋아 일정 기간 고정을 해주면 재생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처치 후에도 치아가 계속 흔들린다면 치근막 재생에 실패한 것으로 보고 또 다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외상으로 치아가 깨졌다면 부러진 일부 치아를 버리지 말고 입속이나 우유에 담가 병원에 빨리 가도록 해야 한다. 운이 좋다면 부러진 부위를 치아에 붙여 사용할 수도 있고, 부러진 양태에 따라 외상 정도를 예측할 수 있어 진단에도 도움이 된다.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진 경우에는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30분 이내에 오게 된다면 빠진 치아를 다시 심어 성공할 확률이 높지만 1시간을 넘기면 성공률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빠진 치아는 반드시 우유나 입속에서 축축한 상태로 보관해 와야 한다. 그래야만 빠진 치아에 붙어 있는 치근막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치아가 외상에도 강해그런데 치아외상과 관련해 주목할 한 가지는 평소 치아가 건강한 사람이 치아 외상에도 강하다는 사실이다. 만일 어금니를 하나 잃게 된 상태에서 외상을 입게 되면 그 외상의 하중이 앞쪽 이에 쏠려 충격이 커지게 되고, 앞 쪽 이는 큰 충격을 이기지 못해 큰 부상을 입게 된다.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경우도 건강한 자연치아 만큼 외상을 버티는 힘이 강하지 못하다. 결국 여기서도 예방치과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수밖에 없다. 건강한 치아가 외상에도 강하기 때문이다. 스키나 스노우보드 스케이트 등 얼굴 외상의 가능성이 높은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마니아라면 부상을 최소화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마우스가드를 추천한다. 마우스가드는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상으로부터 치아, 잇몸, 입술, 턱관절 등을 보호해주는 입 안에 끼는 장치다. 마우스가드는 치과에서 치아 본을 떠 자신에게 딱 적합한 맞춤형으로 만들 수 있다.도움말 치의학박사 김현철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4
- 항공기 여승무원의 경우 162cm 이상 되어야 지원가능 Q> 안녕하세요~ 저는 16살 여자이구요~ 키가 153cm 몸무게 54kg이거든요. 제가 생리를 남들보다 빨리 했어요~ 초등학교 5학년 끝날 때쯤 첫생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후로 키가 크질 않아요~ 매일 줄넘기 1,000개에서 2,000개씩 하고 잠도 저녁 11시에 자서 아침 7시 50분정도 일어나는데요~ 키가 왜 안클까요? 저 꼭 키커야 되요~ ㅠ.ㅠ 못해도 160cm은 넘어야 되요. 그래야 제가 하고 싶은 일, 스튜어디스를 할수 있거든요. 곧 방학인데요~ 방학동안 못해도 5cm정도 크고 싶어요. A> 안녕하세요. 최근 모항공사의 항공기 후진논란으로 떠들썩합니다. 정확한 생년월일은 없으나 현재 만15세 전후의 여중 3학년 학생으로 추측됩니다. 현재 성인여성의 평균신장은 161cm 부근이며 항공기 여승무원의 경우 162cm 이상 되어야 면접이 가능하는 등 추후 사회생활 할 때 신장이 차지하는 부분이 적지 않아서 성장기에 열심히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또래 대비 평균신장 보다 5cm 이상 작은 편이며, 신장대비 과체중이고, 만11세 전후에 초경을 한 듯 하며, 초경 후 3년 이상 경과했고, 현재 키 변화가 미미한 상황인 듯합니다. 요즘 학생들은 이전 세대들에 비해서 2차 성징이 빨리 시작하는 편입니다. 학생도 조금 일찍 시작한 듯 하네요. 최근에 키 변화가 없듯이 현재 정황상 일반적인 경우 160cm 이상 자랄 수 있는 확률이 적은 편이나, 아직 성장판 개폐여부에 따라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가까운 한의원에 방문해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길 권해드립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잘 활용해 보길 바랍니다. Q> 생후 6개월 남아인데 감기가 걸려서 엄마가 한의원 간 김에 진료 받았어요. 생약이라면서 시럽을 주셔서 3일쯤 먹였는데 너무 잘 나았어요. 근데 정말 어린 아기를 한의원 처방약 먹여도 되나요? A> 안녕하세요. 돌전의 어린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하셨겠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전통방식의 전탕액 이외에 여러가지 제형변화를 통해 조금 더 복용이 편리하고, 흡수가 잘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틱형 포장된 시럽타입의 감기약은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복용하기도 쉽도록 쓴맛도 조금 덜하게 만들어 지는 편입니다. 어린 아기때부터 한의원의 여러 처방과 다양한 제형들을 복용케하면서 대증 치료보다는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키워나가는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최혁 한의원최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1
- 골절의 주범! 통증없는 질병 “골다공증” 기온이 낮아지면 몸이 움츠려들면서 근육이 굳어지고 딱딱해져서 약한 충격에도 우리 몸은 쉽게 손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 허리 근력이 약한 분들이나 디스크 증상이 있던 분들은 근육의 수축으로 더욱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골다공증 환자는 자신도 모르게 척추에 압박골절이 생겨 통증이 심해져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특히 폐경기 이후의 여성이나 70세 이상의 남성의 경우, 본인도 모르게 뼈의 칼슘이 많이 빠져나가 뼈 속에 구멍이 생겨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이라는 소리 없는 병에 걸리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골다공증은 그 자체로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모르고 살다가 겨울철 빙판길에 미끄러지거나 등산 또는 가벼운 낙상에도 손목·발목뼈 골절, 대퇴골 골절, 척추골절 등이 생겨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한 후에야 골다공증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 소실은 35세~40세 이후의 여성에게서 시작되며 폐경기 이후에는 급격히 진행됩니다. 또한 남성에게서는 70세 이상에서 매우 흔하게 발견됩니다. 골다공증은 통증이나 별다른 증상이 없는 질병이므로 폐경기이후 여성이나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골다공증 검사로 자신의 골밀도를 측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검사 후 골밀도가 낮고 골다공증이라면 음식으로 채워질 수 없는 부분을 약이나 골다공증 주사로 골밀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행히 골다공증이 아니라면 우유, 치즈, 요쿠르트, 콩, 멸치, 두부 같은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비타민 D생성을 위해 하루에 한번 피부에 20분~30분정도 햇볕을 쬐어주고 30분 걷기 운동을 통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에는 비타민D가 필수 영양소입니다. 비타민D 부족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내분비계, 면역계, 암 등 다양한 증상과 발병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햇빛과 음식을 통해서 비타민 D를 얻기 어려운 경우에는 경구제 또는 주사제로부터 공급 받아야 합니다. 햇빛을 충분히 쬐지 못하는 경우 또는 성장기 청소년들은 비타민D검사를 통해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 비타민D 주사로 골다공증예방과 치료에 함께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우리들신경외과강태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