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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에게 듣는다_안산 한사랑병원 여성의학과 이원식 과장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과전문병원으로 지정받은 안산 한사랑병원이 여성의학과 진료를 시작했다. 여성의학은 산과와 부인과가 합쳐진 산부인과 진료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여성에게 나타나는 의학적 문제를 총체적으로 진료하는 과목이다. 여성의 문제를 심리적, 육체적, 내과적, 외과적으로 종합해 관리하고 치료하는 포괄적 접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복강경과 부인내시경 클리닉, 요실금, 자궁탈출증, 방광류, 여성성형, 난소기능부전, 피임 및 성교육 등이 한사랑병원 여성의학과의 핵심 진료 분야다.한사랑병원에서 여성의학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이원식 과장(산부인과 전문의)을 만나 부인과 복강경수술과 요실금 치료에 대해 물었다. 복강경수술과 자궁경수술최근 여성 관련 질환은 대부분 내시경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이렇게 내시경을 이용해서 수술할 경우 개복수술에 비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다. 또한 미용적으로도 여러 장점이 있다.부인과 내시경 수술은 크게 복강경수술(골반내시경)과 자궁경수술(자궁내시경)으로 나눌 수 있다. 두 수술 모두 내시경을 이용해서 수술한다는 점은 같지만 수술방법 등에는 차이가 있다.한사랑병원 이원식 과장은 “복강경수술은 외과적 수술을 요하는 골반강 내의 수술을 개복수술이 아닌 내시경을 이용해 수술하는 방법이고, 자궁경수술은 내시경을 자궁 내부에 삽입해서 자궁 내부를 관찰하고 치료하는 수술”이라며 “복강경수술은 배꼽 부근 등을 작게 절개해서 수술장비를 넣어 수술하지만, 자궁경수술은 절개를 하지 않고 질내로 내시경을 삽입해서 수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부인과 영역 대부분의 수술은 복강경으로 가능하다.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난소 낭종 및 종양, 자궁외 임신, 골반염 및 골반통, 초기 부인암 등이 대표적이다.자궁경수술은 자궁내부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문제점 발견 즉시 치료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은 불임, 선천성 자궁기형, 비정상 자궁출혈, 습관성 유산, 무월경, 자궁내 유착, 자궁내막변변 등을 진단할 목적으로 많이 사용된다.이 과장은 “자궁경수술 후의 부작용은 매우 드물고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 자궁의 천공(자궁에 구멍이 뚫리는 것)이 가장 흔한 부작용이지만 구멍은 대개 저절로 낫는다”고 설명했다. 요실금, 40대 여성도 안심할 수 없다중년 여성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요실금.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새어 속옷을 적시는 질환을 말한다. 생명에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여성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으로, 전체 여성의 약 30~40%에서 발생하고 있다.이 과장은 “요실금을 폐경 전후에 나타난다고 알고 있는 분들도 많다. 하지만 요실금은 40대 전후의 젊은 여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출산 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개채기, 기침, 줄넘기를 할 때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이 가장 흔하다”며 “요실금을 그대로 방치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고 설명했다.요실금은 수술적 치료와 골반근육운동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골반근육운동인 케겔운동은 미국에서 요실금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운동이다. 집안에서 편안한 자세로 항문주위 근육을 수축했다가 이완시켜주는 것을 반복하는 운동이다.요실금의 수술적 치료는 ‘중부 요도 테이프 수술’이 대표적이다. 이 수술은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환자 중에서 다른 치료에 호전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 정밀검사를 거쳐 하게 된다.이 과장은 “요실금을 부끄러운 질환이라는 생각에 치료를 미루면 그만큼 치료 효과도 떨어지게 된다. 요실금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요도 테이프 수술의 경우 환자의 80% 정도에서 크게 치료효과를 본다”고 설명했다.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골반근육운동이나 수술 외에 약물, 전기자극 등을 이용해서 치료하기도 한다.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에서는 약물치료나 골반근육운동, 전기자극 등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춘우 리포터 leee874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5
-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하는 코 막힘 치료 봄이 문턱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만 되면 코가 심하게 막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심하면 코가 막혀서 잠도 잘 못 이루고 항상 몸이 피곤하고 졸리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평소 비염이 있는 분들이 이러한 코 막힘 증세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염은 코 안에 발생하는 염증인데, 코 안에 발생한 염증으로 인해 코 안의 살이 부어오르고 그 결과 코의 빈 공간을 부어오른 살이 막아버려서 코로 숨쉬기 어려워지고 코가 막히는 것입니다. 비염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차가운 기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폐와 코는 차가운 기운에 쉽게 약해지고 자극을 받는다고 보고 있는데 실제 비염에도 이러한 경향이 잘 나타납니다. 콧물빼기 달인은 그래서 날이 추워지면 비염이 심해지고 코 막힘도 심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러한 코 막힘 증세 이외에도 콧물 재채기 두통 등의 증세도 같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차갑고 건조한 공기는 더 안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추운 겨울의 코 막힘 현상을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까요?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알아봅시다. 첫째로는 날이 춥고 안 좋은 것에 대해서 최대한 몸을 보호해야 합니다. 추운 날 옷을 얇게 입어서 몸을 추위에 많이 노출시켜서는 안 됩니다.둘째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안 좋습니다.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몸 내부까지 차가와져서 더 비염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셋째로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일찍 자고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같이 해주어야 합니다. 면역력이 강해지면 추위를 좀 더 잘 견딜 수 있게 됩니다.넷째로는 실내 습도 온도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실내 온도는 22-24도 정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습도는 50%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를 활용해서 공기의 습도 및 먼지를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콧물빼기 달인의 제안처럼 잘 관리를 하면 겨울 코 막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글 : 코비한의원 송파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5
- 발바닥 통증으로 걷는 것이 고통스럽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며 체중을 지탱하는 발바닥의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을 일컫는다. 이런 족저근막이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을 입어 근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변성이 생기고 염증이 발생하면 족저근막염이 발병한다. 성인의 발뒤꿈치 통증의 가장 대표적 원인이지만 간혹 발목 안쪽으로 통증을 느끼거나 발바닥 앞쪽에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발 디딜 때 바늘로 찌르는 듯 고통 느껴져 족저근막염은 평발이나 오목발인 경우 많이 발병하지만 해부학적 이상이 원인이 되는 경우보다는 발의 무리한 사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빈도가 훨씬 높다.즉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거나, 장거리의 마라톤 또는 조깅을 한 경우, 바닥이 딱딱한 장소에서 발바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운동을 무리하게 한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또한 과체중 상황이 지속되거나 지나치게 장시간 서 있는 것,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구두의 사용, 하이힐 착용 등 발에 무리한 힘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조건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전형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바늘로 찌르는 듯한, 혹은 망치로 두드리는 듯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적이다. 한발을 내딛을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고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주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 시간 움직이면 통증이 다시 줄어드는 양상이 많다. 진행된 족저근막염은 서 있을 때 뻣뻣한 느낌이 지속되고 하루 일과가 끝나는 시간이 가까울수록 통증의 정도도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운동 방법, 무리한 운동량, 불편한 신발 착용 등 교정 필요보존적 치료로 교정 가능한 원인을 바로잡는 것이 선행돼야 하는데 잘못된 운동 방법, 무리한 운동량, 불편한 신발 착용 등을 교정하여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특별한 치료 없이도 발병 원인이 교정되면 증상이 서서히 좋아지는 질환이지만 나을 때까지 짧게는 6개월 이상 길게는 18개월 이상도 걸린다. 장기간 혼자서 관리가 힘들며 오랫동안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꾸준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무리한 운동을 삼가고 적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너무 높거나 아예 굽이 없어 딱딱하게 느껴지는 신발보다는 적당히 쿠션감이 있는 굽을 선택하도록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뒤꿈치 컵(heel cup)을 사용해 교정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발병한지 이미 오래돼서 의학적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경우에 따라 부작용에 대한 논란이 없지 않지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사용, 스테로이드 주사요법 등으로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법이다. 보통 6개월 이상 충분한 치료 후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체외충격파요법이나 수술로 족저근막을 늘려주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최근엔 관절경을 이용하여 족저근막 절개술을 하기도 하지만,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한방 약침, 즉각적인 치료 효과한의원에서 시행되는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가 좋은 치료는 약침이다. 발바닥에 시술하는 것이라 시술시 통증이 동반되나 효과는 매우 좋은 편이다. 양방치료와 마찬가지로 증상이 발생한지 시일이 오래 지날수록 치료기간이 길어지기는 하지만 하루 종일 발바닥이 뻣뻣하고 불편한 증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3~4차례 이상만 치료받아도 눈에 띄게 불편함이 사라지고 통증이 없어진다. 하지만 족저근막염은 족저근막의 손상과 염증 그리고 주변을 둘러싼 인대나 근육이 약해진 것이 원인이기 때문에 증상은 금방 좋아져도 원인을 제거하는 데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 어진한의원 한경수 원장은 “대체로 증상을 처음 느꼈을 때는 병이 진행되기 시작한지 상당시간이 지나 염증이 심해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약침을 통해 아픈 증상이 없어졌다 하더라도 최소 2~3주 이상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어진한의원 한경수 원장박수경 리포터 supark2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4
- 새빛안과병원, 설맞이 <사랑할 ‘만두’하지> 행사 개최 희망트리캠페인 모금액 340만 원 의료사각지대 145 가정에 전달 홀몸 노인 가정 찾아가 설 선물 전달, 직접 만두 빚고 정서적 지지 펼쳐 보건복지부지정 안과전문병원인 새빛안과병원(병원장 박규홍)이 지난 12일 설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2014년 11월~12월에 실시한 희망트리 캠페인과 새빛송년바자회에서 모은 340만 원을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여 고양시 의료사각지대 145가정에 설 선물과 직접 빚은 만두를 전했다. 희망트리캠페인은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고양시의 불우이웃을 돕고자 펼친 캠페인이다. 병원은 방문한 환자와 보호자로부터 약 34일간 106만2500원을 모금했다. 희망트리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새빛안과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한 레드머그컵 혹은 신동욱 작가가 재능 기부하여 제작한 엔젤스 헤이븐 성탄카드를 증정했다. 직원들도 동참했다.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열고 있는 행사를 지난해 11월 25일부터 3일 동안 점심시간에 진행해 63만7500원도 모았다. 이를 합한 170만원에 박규홍 병원장이 170만원을 출연해 총 340만원이 모아졌다. 새빛안과병원은 2월 10일부터 만두 빚기 행사를 준비했으며 12일에 새빛안과병원 직원과 덕양구 무한돌봄센터 직원이 한 조가 되어 홀몸노인을 비롯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다섯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만두를 빚고 설 선물을 전달하는 등 정서적 지지를 펼쳤으며 140 가정에는 덕양구 무한돌봄센터 직원들이 설 선물을 전달했다. 새빛안과병원은 전문화된 의료서비스와 함께 <이웃사랑, 열린병원>을 지향하며 고양시와 일사 일촌 MOU 체결을 통해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진료비 지원, 무료수술 지원, 건강강좌 개최, 무료이동 건강검진, 조손가정 생활비 전달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전 직원이 연 1회 이상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웅희 리포터 uhle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1
- 아토피-아이에 있어 가려움증 완화 아토피는 만성적으로 피부가 예민해서져 작은 자극에도 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가려움으로 인한 괴로움이 큽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에는 잘 참지 못하고 긁어서 2차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가려움증 아토피 아이는 피부가 예민해져 있어서 작은 자극에도 염증을 일으키고 가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먼지, 세제, 보습제, 클렌저 등에 의해서도 자극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자주 환기를 시키고 이불을 자주 빨아서 먼지를 줄여주고 빨래를 할때는 한번 더 헹궈서 세제가 남아 있지 않도록 합니다. 보습제, 클렌저 등의 제품은 방부제, 향료까지 모두 천연으로 이루어져 있는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을 사용합니다.보통 가려움은 낮보다 저녁이후에 심한 경우가 많은데 이는 가려움의 특성이 보통 밤에 심해져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낮에 일에 집중할 때는 가려움을 모르다가 저녁에 쉬면서 가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다른 일에 집중을 하면 가려움이 없으므로 낮에 열심히 움직여서 놀도록 하면 밤에 푹자서 긁는 경우가 줄어듭니다. 또한 밤에 잘 때 무의식적으로 긁는 경우가 있으므로 장갑을 끼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피부가 예민한 아토피 아이들의 경우에는 상처가 생기기 더 쉽고 그 상처에 의해서 2차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긁어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의 손톱이 너무 길거나 울퉁불퉁해서 피부에 상처를 심하게 남기지 않도록 짧고 매끈하게 깎아주고 가려움이 너무 심할 때는 손톱으로 긁는대신 탁탁 쳐주는 것이 좋습니다.건조하면 가려움이 더 심해지므로 피부가 항상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계절에는 가습기를 사용해서 실내 습도를 50-70%를 유지해 주고 수시로 보습제를 사용하고 가렵다고 할 때마다 로션을 발라주는 것도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긁을 때 부모들이 혼을 내거나 화를 내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늘마음한의원 일산점원장 정혜미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1
- 감춰진 자신감 찾아 행복한 부부생활 누려라 여성들의 말 못할 비밀 중 하나가 바로 성(性)에 대한 고민이다. 원만한 부부관계나 개인의 행복,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부부의 성생활은 중요한 요소다.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 지속적인 성생활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성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는 부부관계에서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성회음성형분야 권위자인 벨라쥬 여성의원 원 철 원장과 함께 여성 성기능장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Q. 여성에게 나타나는 성기능장애의 종류는.여성 성기능장애는 성적욕구가 없거나 적은 성욕장애, 지속적인 성적자극에도 흥분상태에 도달할 수 없는 성 흥분장애, 성적흥분에 의한 질 분비물이나 신체적 변화는 충분하지만 그 다음단계인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못하는 극치감 장애 또는 오르가슴장애, 통증으로 인하여 성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성교 통증장애로 분류된다. Q. 성기능장애에 대한 검사는 어떻게 하는가.자가 설문조사와 상담, 불감증 관련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방향을 잡는다. 기계를 활용해 성기감각검사와 질압검사를 한다. 성기감각검사는 질 벽과 음핵 귀두부에서 진동과 냉·온감을 이용해 감각을 측정한다. 질압검사는 질 수축 시 압력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검사결과를 토대로 적합한 치료방법을 찾는다. Q. 성기능장애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골반 물리 치료기에 의한 물리치료와 약물,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치료가 일반적이다. 특히 질 성형술이 많이 시행된다. Q. 질 성형술은 어떤 수술인가.출산이나 노화로 인해 대부분의 여성들은 질 외부 처짐이나 질강 내 이완을 호소한다. 질 근육의 탄력이 떨어지면 부부관계에서 만족도가 저하될 수 있다. 흔히 이쁜이 수술이라고 알려진 질 성형은 입구뿐 아니라 질 안쪽까지 깊숙하게 근본적인 치료가 이뤄져야 성감이 좋아지고 수술 효과도 만족스럽다. 환자 상태에 따라 질 축 교정술, 질 점막 성형술, 질 수축 근육 보강술, 직장류교정술, 회음체 성형술을 통한 질 성형술을 실시해 골반근육을 재건하고 질 주름을 복원한다. Q. 질 성형술의 시술시간과 회복기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레이저를 이용해 30분 정도 수술한다. 국소마취나 수면마취를 하고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따로 입·퇴원을 할 필요도 없다. 출혈이나 통증도 거의 없어서 회복이 빠르다.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고 2주 후부터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도 가능하다. Q. 여성전문클리닉인 벨라쥬 의원의 성기능장애 치료의 특징은.벨라쥬는 부인과 특수전문분야인 회음성형과 여성 성 건강을 다루는 전국적인 네트워크 클리닉이다. 다양한 진료경험과 학술연구를 통해 전문적이고 특화된 진료를 한다. 치료 영역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돼 있어서 개개인의 콤플렉스에 맞는 맞춤 치료가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여성 성기능장애에는 질 성형, 대음순·소음순 수술, 음핵수술 뿐 아니라 지스팟 수술, 음모이식·제거술을 실시한다. 잘못된 질 성형술로 고민하는 여성들의 재수술이나 합병증 치료도 많이 이루어진다. Q. 성기능장애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많아졌다고 들었다. 요즘은 성에 대한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분위기다.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출산을 겪은 30~40대 여성들의 문의가 많다. 남편과의 성생활에 별다른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겠다거나 피하고 싶다, 성교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Q. 인터넷에서 여성 성기능장애 치료법으로 호르몬요법, 물리치료기구,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홍보되고 있다. 모두 타당한가.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찾기 힘든 시대다. 감기에 걸리면 병원을 찾듯 성기능에도 문제가 있으면 여성전문클리닉의 숙련된 전문의를 찾아가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올바르고 현명한 방법이다. Q. 성기능장애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조언한다면.부부간의 성생활은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유대감을 강화시켜주는 활력소다. 즉, 부부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다. 성기능장애는 심리적인 문제라서 시간이 흐르면 해결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엄연히 치료해야할 질병이다. 성기능장애는 개인의 고민을 떠나 부부의 문제이자 가정의 분위기도 좌우할 만큼 파급력이 크다.여성의 성적 반응은 예민하고 섬세하다.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야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다.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5
- 백반증, 엑시머레이저로 치료 백반증은 피부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면서 피부에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나타나는 후천적인 탈색소성 질환인 백색 반점을 말한다. 전체 인구 중 2% 정도의 환자가 있을 정도로 흔히 볼 수 있는 피부병아다. 발병 원인이 정확하지 않지만, 백반증 환자의 1/3 정도에서 가족력이 발견되기 때문에 유전적 소인이 의심된다. 자가면역세포의 비정상적인 기능으로 멜라닌세포를 손상하는 것을 원인으로 본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외상, 일광 화상 등도 원인이다. 백반증은 다양한 형태로 여러 부위에 발생한다. 주로 눈 주위, 입 주위 등과 팔꿈치 무릎, 손과 발에 잘 생긴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은 없다. 몇몇 환자들은 대인관계를 기피하는 등의 심리적인 이유로 치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백반증 치료의 목적은 백색 반점이 번지는 것을 예방하고 이미 생긴 탈색부위는 색소침착을 유도하는 데 있다. 모든 질환이 그렇지만 특히 백반증은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 중 하나. 이는 백반증 초기에 살아남은 색소세포가 병변에 존재하며 이를 통해 백반증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백반증은 부위에 따라 치료효과에 차이가 날 수 있다. 입과 손발부위, 성기 부분은 치료효과가 다소 떨어진다. 잔털이 존재하는 얼굴 부위는 치료효과가 좋다. 백반증 치료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최근 ‘엑시머레이저’ 치료가 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울트라 엑시머레이저는 308nm대 자외선을 분출하는 레이저 장비로, 강한 에너지를 필요한 부위에만 선택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정상피부는 손상시키지 않고 피부 깊숙이 자리한 멜라닌 세포만을 치료해 백반증 치료에 높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엑시머 레이저치료는 백반증 치료 외에도 건선, 아토피피부병, 원형탈모증 등에도 이용된다. 치료 전에 약물을 복용하거나 바를 필요가 없고, 통증이 전혀 없어 어린 아이나 임산부도 치료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치료기간은 반점의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얼굴의 경우 4~6개월이면 75%이상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과거에는 엑시머레이저 치료비용이 비싸서 치료를 받고 싶어도 경제적인 이유로 쉽게 치료를 받을 수 없었지만, 최근 노출부위(얼굴이나 목 손 발 등)의 백반증은 의료보험을 적용해 치료비 부담도 줄었다.김영숙피부과 김영숙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6
- 순천향구미햇살아이지원센터, 지난해 학대아동 등 30명 의료지원 학대아동 의료지원을 펼치고 있는 ‘순천향구미햇살아이지원센터’(이하 햇살아이센터)가 지난 한해 30명의 아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햇살아이센터는 지난 9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향설교육관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2014년 사업보고와 2015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업보고에서 센터는 지난 해 학대아동, 의료취약 가정, 문제행동 아동 30명에게 168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학대아동에만 국한되어 있던 사업을 의료취약 아동으로까지 확대하면서 지난 4월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1366경북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아동센터장과 학교 교육복지사들을 만나 센터의 지원활동에 대해 홍보했다. 이후 여러 기관에서 문제점을 가진 아동이 의뢰되어 다양한 지원활동이 이뤄졌다. 햇살아이센터 이희경 대표(순천향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2015년에는 지원 지역을 확대하고 아동관련 종사자 교육을 시행해 더 많은 아동들에게 따뜻한 햇살이 되어 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구미 햇살아이지원센터’는 말기 위암 환자였던 고 배용이씨가 2006년 10월 평생 모은 재산을 지역 내 사회복지 사업에 써달라며 병원에 기증하면서 시작됐다. 센터는 0~18세 아동 중 부모로부터 학대(신체적학대 방임 서적학대 성학대 유기)를 받고 있는 대상과 취약계층으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대상에게 의료, 영양, 가족상담을 지원하고 가정 내에서 재발되지 않도록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등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3
- 신학기, 내 아이 힘들게 하는 ‘단체생활증후군’ 단체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이면 감기 등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급증한다. 단체생활, 낯선 환경 등의 갑작스런 변화에 아이의 면역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의 경우 새로운 환경에 대한 심리적 불안과 맞물려 적응력이 더욱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큰 기쁨과 기대로 시작하는 3월, 자칫 잘못하면 ‘단체생활증후군’으로 그 시작을 질환과 함께 보내야할 지도 모르는 일. 신천 함소아한의원 이혁재 대표원장은 “문화 환경의 변화에 환절기인 자연환경의 변화가 더해져 많은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입학 전 미리 충분한 체력관리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문화환경+자연환경 변화, 면역력 떨어뜨려 처음 놀이방이나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의 단체생활을 시작하며 감기와 비염, 수족구병, 장염 등의 감염성 질환을 반복해 겪는 것을 ‘단체생활증후군’이라 한다. 단체생활의 이점을 충분히 얻지 못한다는 면에서 단체생활증후군은 아이는 물론 가족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긴 겨울방학 동안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주로 생활해온 아이들은 규칙적이지 못한 생활들로 인해 생체리듬은 많이 흐트러져있는 상태. 여기에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는 갑작스런 환경변화가 아이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이로 인해, 평소 가정에서 잘 먹고 뛰어놀던 건강한 아이가 갑자기 기운 없어하고 밥도 잘 안 먹으려 하며, 또 툭하면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정신적 스트레스도 또한 면역력을 약화시켜 단체생활증후군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아이들이 받는 개학 스트레스는 어른들의 생각보다 더 심하다. 유아의 경우 분리불안이, 초등학생의 경우 갑작스런 학업량 변화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가 의외로 많다. 여기에 ‘3월’이라는 시기적인 요소도 한 몫을 차지한다. 겨울 동안 추운 환경에 맞춰진 생체리듬이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몸의 변화를 겪게 되고 면역력 또한 많은 떨어지는 시기가 바로 이때. 그래서 환절기인 요즘 어른도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비염 등에 많이 걸리게 되는데, 원래 면역력이 낮은 아이들의 경우 그 변화를 더욱 크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 병 이겨내는 힘 키워야 단체생활을 하며 자주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은 감기, 비염 등의 호흡기 질환이다. 그 외에도 장염, 수족구병, 수두 등 전염성이 높은 질환에 걸리기 쉽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병에 걸린다’는 것이 아니라 그 질환이 반복 또는 중첩된다는 것이다. ‘감기를 달고 산다’ ‘감기가 나으니 이번엔 장염이다’ 등의 엄마들 하소연처럼 같은 질환이 반복되거나, 혹은 먼저 걸렸던 질환이 회복되자마자 또 다른 종류의 감염성 질환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것을 비로소 단체생활증후군이라고 한다. 일단 감기나 비염, 중이염 등에 걸리면 그때그때 눈앞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처방되지 않은 항생제나 해열제 복용은 자제해야 한다. 이 대표원장은 “항생제나 해열제로 즉각적인 증상치료에 의존하기보다 아이들 스스로 병을 이겨낼 힘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약물복용은 아이들 스스로 병을 이겨낼 기회조차 빼앗아 감기, 비염 등을 더욱 더 자주, 반복해서 걸리게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반복되는 감염은 만성감염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성장이나 집중력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방치료와 생활 속 바른 습관으로 면역력 키워 단체생활증후군을 예방하고 건강한 단체생활을 즐기기 위해서는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우선이자 최선. 신천 함소아한의원에서는 근본 면역력을 키워주기 위한 체질과 증상에 맞는 한약으로 꾸준히 체력을 관리하고, 호흡기·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한 침 치료도 진행한다. 또한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의 경우 꾸준한 관리(내원)가 진행되는데, 8~10차례 치료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설레고 기대에 찬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아이의 체력을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직 날씨가 쌀쌀하지만 적정한 야외활동으로 면역력과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 고열량식 식단을 피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보충제(유산균제 등)도 도움이 됩니다. 입학 전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즐거운 시작’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기본체력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것입니다.”도움말 신천함소아한의원 이혁재 대표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척추·관절 통증, 이제는 비수술 치료가 대세 일상생활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서 몸을 사용하다 보면 몸 구석구석이 녹슬고 고장 나기 마련이다. 허리, 어깨, 뒷목, 무릎, 손목이 시큰하고 저리는 통증부터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두통이나 대상포진까지 통증 부위나 강도도 다양하다. 하지만 대부분 ‘조금 지나면 낫겠지’하며 병을 키우기 십상이다. 환자 본인에게는 일상생활이 힘들만큼 고통스럽지만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통증. 그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하는 활기찬통증의학과를 찾았다. 서대전네거리역에 있는 활기찬통증의학과는 비수술적 척추관절치료로도 입소문이 난 곳이다. 정확한 통증 원인 찾아 치료통증은 매우 주관적인 증상으로 겉에 보이는 뚜렷한 상처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 통증의 위치, 통증의 강도, 통증의 성격, 통증의 시작과 시간 양상, 영향을 주는 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통증 강도를 객관화해 치료해야한다. 활기찬통증의학과는 현대인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디스크와 척추협착증, 수술 후 통증을 비롯해 오십견, 스포츠 외상, 인대 질환 및 퇴행성 무릎관절염, 신경성 통증, 대상포진 등 신체 부위의 통증에 관한 전반적인 검사와 진단을 하고 다양한 치료를 시행하는 전문 통증클리닉이다.조호연 원장은 “통증은 몸의 신호체계에서 뇌로 전달한 몸의 이상신호”라며 “통증을 다른 질환 때문에 발생하는 하나의 증상으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통증 자체를 질병으로 인식하고 치료대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통증을 그대로 방치하면 통증의 강도가 점점 커지고, 만성통증으로 넘어간다. 통증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치료기간도 오래 걸린다. 통증이 생겼을 때 최대한 빨리, 정확하게 진단해 치료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활기찬통증의학과는 통증에 있어서는 대학병원 수준에 버금간다. 조호연 원장은 국내 신경통증 분야 최고 권위자인 아주대학교병원 김 찬 교수의 제자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아주대병원 신경통증센터 연구 강사를 거친 후 활기찬통증의학과를 개원했다.2명의 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진료하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했다. 근`골격 초음파진단기, 시술용 영상투시장치, 디지털 X-ray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해 기능별 치료실에서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통증해소·손상 부위까지 회복시키는 인대강화치료 척추와 관절을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는 우리 몸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구조 중 하나다. 디스크나 협착, 노인성 퇴화, 스포츠 활동 중 손상을 받게 되면 인대조직에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이 쌓이면 척추와 관절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조 원장은 “통증의학과에서는 인대와 근육에 발생된 문제를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인대강화치료를 통해 관절과 뼈를 튼튼하게 잡아준다. 수술하지 않고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 한다”고 설명했다. 인대강화치료는 약해진 인대에 약제를 주사하여 조직을 강하게 하는 치료다. 통증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해온 관절주사(뼈 주사)와는 다르다. 고농도 포도당을 초음파 영상을 통해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에 주사하여 조직 재생을 촉진시켜 조직을 강화시킨다.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켜 궁극적으로 통증을 줄여주고 관절과 척추를 튼튼히 잡아주는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다. 수술 후 인대가 약해져 생기는 통증뿐 아니라 어깨 발목 등의 인대 손상, 만성적인 허리와 골반 통증이나 출산 후 골반 통증, 턱관절 장애, 스포츠 손상 후 만성 통증에도 효과적이다. 디스크, 수술하지 않고 얼마든지 치료허리 디스크는 수술해야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디스크 환자의 상당수는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충분히 치료 가능하다.허리 디스크가 튀어나와 척추 신경을 눌러 걷기조차 힘들었던 54세의 이 모씨. 여러 병원에서 디스크수술을 권했으나 활기찬통증의학과에서 수술하지 않고 완치했다. 간호학원 강사로 일하는 38세 차 모씨 또한 허리 디스크로 인해 고통이 심했다. 디스크 돌출이 심해서 조 원장 또한 수술을 권유할 정도였지만 본인이 비수술적 치료를 고집해 활기찬통증의학과에서 치료를 시작했다. 차 씨는 2~3주 치료로 통증이 사라졌고 3개월이 지나자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해졌다. 조 원장은 “디스크 환자들은 신경치료와 물리치료, 운동치료, 약물치료를 적절히 병행하면 치료가능하다. 보통 2~3개월 정도 치료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면서 “수술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디스크로 수술한 환자들은 치료범위나 효과가 미미할 수밖에 없다. 허리 디스크는 당연히 수술해야한다는 생각을 바꿔야한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활기찬통증의학과 조호연 원장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