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이화의료원, 마곡에 들어설 제 2부속병원 및 의과대학에 관한 건축 허가 지난해 12월 완료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이 지난 1월 16일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 건축 개시 기념 예배를 열었다. 이번 기념 예배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윤후정 명예총장과 이화학당 장명수 이사장, 이화여자대학교 최경희 총장과 이순남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조종남 총동창회장, 윤석완 의과대학 동창회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동창, 기부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제2부속병원 및 의과대학의 건축 개시를 축하했다.이후 참석자들은 서울특별시 마곡지구 건축 현장으로 이동해 제2부속병원 및 의과대학이 신축될 부지를 둘러봤으며 현장 행사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보건 관계자가 참석했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해 12월 부지 매입 비용을 완납하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으로부터 제2부속병원에 대한 건축 허가 및 착공 신고 등 인허가를 마무리함에 따라 이번 건축 개시 기념 예배를 시작으로 터파기용 흙막이 공사인 지하연속벽(슬러리 월: Slurry Wall) 설치를 개시할 예정이다.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의 공식 기공식은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는 올해 8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201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이날 이순남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이화학당과 이화여자대학교, 동창회 등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셔서 오늘 건축 개시를 축하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 신축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고 밝히고, “1887년 국내 최초의 여성병원을 설립한 이래 여성 교육과 연구, 진료를 선도해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의과대학의 역량을 총집결해 고객들이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명품 병원을 건립해 국내외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 건립되는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 설계안에는 ‘이화 힐링 스퀘어(Ewha Healing Square)’를 모티브로 ‘도전과 개척’, ‘나눔과 섬김’이라는 이화의 정신이 오롯이 담겨 환자를 위한 섬세함과 따뜻함을 품은 형태와 공간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이라는 광장의 개념이 함께 구현되어 있다. 특히 1,000병상 규모의 첨단 국제병원 면모를 갖출 제2부속병원은 미래 확장성 및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2단계, 3단계 추가 증축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21
-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보건소는 1950년생 만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폐렴구균 예방접종(23가 다당질백신)을 실시한다. 1949년생 이전 어르신은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한다. 보건소에 접종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5년 경과 후 접종해야 한다.1월 12일부터 상시 접종하며 원주시보건소, 9개 읍·면 보건지소에서 실시한다.문의 737-4071~2(원주시 보건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19
- 원주시 건강동행센터 개소 원주시가 15일 중앙메디컬센터 2층에서 지역사회 1차 의료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원주시 건강동행센터’를 개소한다. 원주시 건강동행센터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만성질환자들에게 지역 내 건강자원과 연계해 충분한 상담과 효율적인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의사의 진찰·처방 외에 체계적인 건강교육 및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를 센터에 의뢰하면 영양, 금연, 운동 등 건강교육 및 지속적인 환자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맞춤형 자기관리 지원체계를 통해 만성질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장기적으로는 국민의료비 절감 및 심뇌혈관질환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문의 : 033-733-66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19
- 한의학적 치료, V라인 얼굴로 다시 태어나세요! 요즘 여성들이 꿈꾸는 미인의 조건은 무엇일까. ''44'' 사이즈에 훤칠한 키, 볼륨 있는 몸매와 동안까지 여성들의 미를 향한 욕구는 끝이 없다. 특히,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말처럼 외모에 대한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증명이라도 하듯 수많은 방송매체를 통해 친숙하게 접하던 얼굴들이 잠시 공백기를 거친 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서초구 잠원동 ''한의본가한의원(구.한일한의원)''?류홍선 원장은 "더구나 고전사극에 등장하는 여인들의 얼굴에서 부자연스러운 성형의 잔재가 보일 때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연다. 성형 부작용으로 우울증 앓고 있는 김 씨언제부턴가 우리나라는 성형이 대중화되고 성형시술법도 다양해지면서 세계적으로도 그 기술을 인정받을 만큼 성형강국이 되었다. 성형 후 회복력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회복의 시기나 정도에 따라 수술목적과는 다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강남구 압구정동의 김현옥(51세, 가명) 주부는 성형 후 나타난 부작용으로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케이스. 얼굴선이 울퉁불퉁해지면서 점차 망가져가는 자신을 감당할 수 없어 한때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는 김 씨는 수소문 끝에 용기를 내 내원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녀는 "7년 전부터 지방주입과 보톡스, 필러시술을 받아왔는데 시술 당시엔 교정이 되는 듯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 곳곳에서 유착과 변형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하소연했다. 류 원장은 "이처럼 보형물이나 이물질 변형 등으로 생기는 안면선의 불균형과 피부 트러블은 한방침(이곳에선 팔방미인침으로 명명)으로 치료할 수 있다"며 "이는 단순히 외형만을 바꾸어주는 것이 아니라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의 신체균형과 정신건강까지 고려한 치료법"이라고 소개했다. 자연미인 추구하는 ''미백정안침''류 원장은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몸의 기능이 약해진 상태에서 시술을 받고 어쩔 수 없이 소염진통제에 장기간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체력을 증강시켜 해당부위의 회복력을 도와야한다"면서 이 같은 문제들로 외과적 수술이 내키지 않을 때는 한방성형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한의본가한의원''에서는 한방성형을 위한 한의학적 침 치료로 팔방미인침, 안면윤곽교정침, 미백정안침 등을 시행한다. 우선, ''팔방미인침''은 안면부의 경락과 경근의 불균형을 치료하여 얼굴 근막과 두경부의 골격, 근육의 경직 및 유착부위를 조정함으로써 뭉친 피부와 근막을 풀어준다. 이러한 침 시술법은 피부 볼륨감을 살리고 주름을 개선해 V라인 얼굴로 변화시킨다. 따라서 자연스러운 얼굴라인 형성, 처진 피부와 주름 개선, 표정근(눈 주변, 입 주변 등)과 안면근의 불균형 개선 등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몸의 기혈 바로 잡아 안면윤곽 개선얼굴의 균형과 윤곽을 정돈해주는 ''안면윤곽교정침''은 얼굴의 비대칭을 침과 추나수기 경근강화, 이완요법을 병행하여 턱관절과 미골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이는 얼굴축소뿐 아니라 피부탄력 증가, 기혈순환 개선, 안면의 볼륨과 라인 개선 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미백정안침''은 피부개선과 노화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미나 칙칙한 피부, 늘 홍조를 띄고 있는 붉은 피부에 적합하다. 류 원장은 "한방성형은 외과적 수술처럼 한 번에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안면윤곽을 개선시키는 방법"이라며 "몸의 기혈을 바로 잡아 몸 전체의 밸런스를 유지시키고 성형 부작용과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등 장점이 많은 시술"이라고 강조했다. TIP/ 한방침(팔방미인침)의 장점*수술이나 보형물에 의한 부작용이 없음*자연스러운 얼굴V라인 형성*처진 피부와 주름 개선*표정근(눈 주변, 입 주변 등)과 안면근의 불균형 개선*목과 얼굴, 등 부위의 틀어짐으로 인한 옷맵시와 얼굴 윤곽 개선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il.net도움말 한의본가한의원 한의학박사 류홍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19
- 중증 아토피 환자에서 아토피치료 원장으로 안녕하세요, 노원 생기한의원의 아토피 한의사 설재은 원장입니다. 방금 말씀드린 ‘아토피 한의사’라는 문구에는 두 가지 뜻이 담겨 있어요. 아토피를 치료하는 한의사, 그리고 아토피를 앓았던 한의사. 이와 같은 의미로, 노원 생기한의원은 ‘아토피 한의원’입니다. 두 명의 원장 ? 정대웅 원장님과 저 ? 모두 아토피를 치료하는, 아토피 환우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청소년기에는 아토피 피부염을 단순 피부질환으로 진단받고 치료받았었습니다. 대증요법을 통해 연고, 내복약 그리고 증상이 심할 때 주사제를 처방받았었습니다. 생활관리 측면에서도 구체적인 조언을 듣지 못했던 것 같아요. 단순히 ‘목욕을 하지 말아라,’, ‘보습제를 많이 발라라.’ 그리고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말아라,’,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라.’ 정도만 안내받았었지요. 다행히 성인아토피로 넘어가지 않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생각하기 좋아하고 감수성 풍부한 성격은 정서활동이 많아지다보니 아무래도 심리적 요인으로 인하여 아토피가 금방 개선되지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날이 더해질수록 치료는 변하지 않고, 증상은 심해지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었던 청소년기였습니다. 좋다는 것은 정말 안 해본 것 없이 다 해보았고, 그만큼 시간은 흘러갔고, 그보다 꽃다운 청춘이 소모되어갔습니다. 이 시련을 통해 얻은 것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굳이 겪지 않았어도 좋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생기치료를 통해 지금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넘어서, 생기치료하는 한의사가 되었습니다. 아토피를 비롯한 건선, 한포진, 습진 등의 난치성 피부질환을 겪고 계신 모든 환자분들의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와중에도, 피부질환을 청소년기에 앓고 있는 환자들이 오시게 되면 한 번 더 마음이 쓰이는 것은 저희 원장님들의 경험 때문이겠지요. 그 아픔과 불편함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에, 한 명의 소아, 청소년이라도 그 어려운 몸과 마음을 벗어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 피부 질환이라 외모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 자꾸 재발하는 병변, 소모성 질환이다보니 떨어지는 체력 등등. 수많은 의학적 서술은 있지만, 아토피 치료에는 마음을 잡아주고 어루만져 주는 것을 빼놓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신을 치료하는 한의사가 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그저 제 진료실에서 저의 경험을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생기한의원 노원점설재은 부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14
-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회피하려고 하는 ‘특정공포증’, 난 그건 정말 무서워! 주변을 둘러보면 누군가 어떤 특정한 사물에 보통 이상으로 겁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이는 피를 보고 쓰러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유난히 개를 피하거나, 엘리베이터 같이 폐쇄된 공간에서 공포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필자가 군대에서 한방 의무병 생활을 할 때였다. 병사 한 명이 훈련 중 발목을 삐고 왔고 침을 놓으려고 했는데, 건장한 체격에 다부진 생김새와 걸맞지 않게 진땀을 흘려가면서 침 맞는 것을 겁내던 기억이 있다. 모두 특정공포증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두려움이나 공포를 느끼고 회피하려고 하는 것을 ‘특정 공포증(Specific Phobia)’라고 하는데, ‘특수 공포증’ 또는 ‘단순 공포증’이라고도 한다. 한국인의 경우 평생 유병율이 4.8% 정도 되며, 여성이 2배 정도 흔하고 보통 10대에서 많이 발병하는데, 평균 발병 연령은 7세이다. 전체 아동들의 10명 중 1~2명은 두려움이 지나쳐 공포까지 느끼게 되며, 아동청소년의 약 5%가 과도한 걱정이나 불안 혹은 공포를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공포를 일으키는 자극에 노출되면 예외 없이 즉각적으로 불안 반응이 유발되는데, 아이라면 화를 내거나, 얼어붙거나, 또는 매달리는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다. 어린 아동이 아니라면 대부분 본인 스스로 자신의 불안이 지나치거나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모두 공포 상황을 회피하려고 하지만, 그럴 수 없을 경우에는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게 된다. 두려움이 현저한 심리적인 불편을 일으키고 일상생활, 학업 또는 대인관계가 방해되며, 18세 이하인 경우 이런 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이 될 때 특정공포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 특정공포증의 하위 유형으로는 첫째로 파충류, 쥐, 벌레, 곤충, 개, 고양이 등을 두려워하는 동물형이 있고, 둘째로 폭풍, 높은 곳, 물 등을 겁내는 자연환경형이 있으며, 셋째로 피나 주사, 찔리는 검사 등의 혈액-주사-상해형과 넷째로 대중교통수단, 터널, 다리, 엘리베이터 등에서 발생하는 상황형이 있다. 기타로 구토, 질식, 특정 음악, 광대, 풍선, 눈, 구름 등에 대한 공포를 보이기도 한다. 특정공포증은 어릴 때부터의 양육 태도가 중요하다. 어려서부터 다소 두려운 동물이나 상황을 피하지 않도록 하는 생활자세가 중요하며, 어린아이들에게 그릇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교육시켜야 한다. 만약 아이가 유난히 겁내는 사물이나 상황이 있다면 단계적으로 견딜 수 있도록 공포상황에 직면하는 훈련과 함께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성인기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병적인 불안은 뇌의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노화를 촉진하며 많은 수의 정신질환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휴한의원 노원점 김헌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14
- 2015년 담배 끊고 건강해지자 집집마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은 알찬 계획과 다짐으로 넘쳐난다. 그중에서도 올해의 핫 이슈는 단연 금연이다. 담뱃값 상승에 따른 애연가들의 타격이 그 어느 때보다 충격적이 때문이다. 자의 반 타의 반 무관하게 금연의 공통점은 되찾는 건강이요, 질병 예방이다. 알아두면 필요한 금연 정보들을 모아보았다. < 각양각색의 흡연자, 꼭 필요한 것은 금연 의지새해부터는 금연할 의지만 있다면 흡연자는 지역 보건소 등을 통해 필요한 금연상담서비스, 금연보조제 등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2월에는 일반 병의원을 통해서도 금연상담 및 금연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담뱃값 인상, 금연구역 전면 확대 등 달라지는 금연정책 시행과 더불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지원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아직 도입되지 못한 담뱃갑 경고그림 게재 등 부족한 금연정책에 대해서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에 확대 시행되는 금연지원서비스의 특징은 아직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흡연의 폐해를 정확히 알려 흡연을 확실히 예방하는 한편, 현재 흡연자들은 흡연자별 특성을 고려해 흡연자의 주 생활공간에서 전문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될 계획이다.특히 흡연 대상자를 일반 남성 중심에서 아동·청소년, 성인, 군인, 여성 등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흡연예방 및 금연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따라서 금연을 희망하는 일반 흡연자는 예년과 같이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무료로 필요한 상담과 금연보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늘고 있는 청소년 흡연 방지와 예방을 위한 금연 활동도 열린다. 부천시내 보건소들은 청소년 건강지킴이 금연교육과 보건교육을 실시 중이다. 오는 1월 28일까지 원미보건소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금연교육을 연다.참가 대상은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100명이며, 교육에서는 흡연예방교육과 보건교육, 감염병예방의 올바른 손 씻기, 구강, 절주, 영양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모든 음식점 금연구역 확대 시행된다. 해당 음식점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 경우, 100㎡이하 7752개소이며, 금연구역 위반 흡연자에게는 10만원, 위반업소는 170만원~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밖에도 면대 면 금연클리닉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과 청소년 흡연자를 위한 온라인 전문 상담 클리닉도 병행해 운영된다. < 하반기부터 금연클리닉 전화 상담과 의료보험 지원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기 힘들 경우도 있다. 이럴 때에는 담뱃갑에 표시되어 있는 금연상담전화(1544-9030)를 이용해도 좋다. 상담전화를 이용하면 365일 전문적 상담과 1:1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상담사는 금연희망자의 스케줄에 맞춰 1년간 총 14회의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각종 금연패키지 용품도 무료로 지원된다. 금연희망자의 사정으로 유선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상담으로 전환하거나, 상황에 따라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는 2월부터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전문적 상담과 금연보조제가 포함된 금연치료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금연치료에 대해 건강보험에서 지원한다.보험공단에서는 보험등재에 소요되는 행정절차 등의 시간을 고려해 공단사업비 형태로 개시하고, 약가협상·법령 개정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보험 적용을 할 계획이다.치료 방법은 병의원 금연치료에 등록한 환자에 대해 12주 기간 동안 상담과 금연보조제인 니코틴패치, 사탕, 껌, 부프로피온, 바레니클린의 투입비용 일정부분인 30~70%를 지원하게 된다.금연상담은 6회 이내, 금연보조제는 4주 이내 처방에 대해 지원되며, 금연보조제의 경우 각각의 보조제별로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 우리 동네 금연클리닉 활용하기부천시내 원미ㆍ소사ㆍ오정보건소는 금연을 돕기 위해 지역 내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흡연자들이 금연클리닉을 찾아 등록하면 전문 상담사의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6개월 동안 9회 이상 진행된다. 금연을 원하는 부천시민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 직장인 등을 위해 매주 목요일은 저녁 9시까지 연장운영도 한다. 이밖에도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토요 금연클리닉도 연다.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면 △개인별 흡연량·흡연형태·건강상태를 고려한 금연상담 △필요에 따른 니코틴보조제 및 금연침 시술 △은단, 지압기, 구강청결제 등 흡연욕구 대체행동물품 지급 △6개월간 전화·문자를 통한 금연독려 서비스 등 혼자 금연을 시도할 때보다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보건소 측은 “금연을 시작한지 하루 만에 체내에 쌓인 일산화탄소가 완전 배출되는 등 건강개선 효과가 있으며, 3개월 후엔 기관지 섬모운동과 폐 기능이 정상화되고 감기 등 호흡기 감염이 감소한다”고 밝혔다.또 금연 1년 후에는 심장마비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감소하고, 5년 후에는 심근경색 위험이 비흡연자와 동일해지며 10년 후에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와 같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원미 032-625-4257, 소사 032-625-4400, 오정 032-625-4469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Tip 금연을 위해 이것만은 꼭 !☞ 식후 양치질 습관 기르기☞ 금연결심, 남은 담배는-아깝다고 보관 말고 과감히 잘라 버린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금연 사실을 알리라-특히 자녀들에게 해야 효과적☞ 금연 시에는 술을 줄이거나 삼간다-니코틴과 알코올의 동반상승 작용 막기☞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을 쓰라-화나면 물었던 담배습관 바꾸기☞ 새해 1월 금연을 실패했다면 낙심은 금물-구정 1월은 금연 재시도의 기회☞ 분노형 금연은 위험-가격 상승에 화로 시도한 금연은 지속성에 한계가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14
- 휜다리를 곧고 아름다운 다리로 ‘포스쳐척추체형센터’ 포스쳐척추체형센터에서는 수술하지 않고 휜다리를 교정하는 곳이다. 아름다운 체형의 조건으로 반듯하고 곧은 다리를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잘못된 습관,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는 휜다리를 유발하는 자세로 우리의 아름다운 체형을 망가뜨리고 있다. 실제로 다리를 꼬고 않으면 등과 척추도 휘게 된다. 만약 등과 허리를 곧게 펴고 앉으면 다리를 꼬기는커녕 올리기 조차 힘들다. 다리를 꼬는 자세는 척추와 골반이 동시에 휘게 하며, 골반에서 이어지는 다리 관절에도 영향을 주어 휜다리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포스쳐척추체형센터에서는 최신장비와 수기요법을 통해 O형 다리와 X형 휜다리를 교정하고 있다. 대부분 뼈가 휜 것이 아니라 골반이 틀어지거나 뼈의 정렬이 잘못된 것이기에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습관 이외에 바닥에 앉는 좌식 생활, 특히 여성들이 치마를 입었을 경우 바닥에 앉을 때 옆으로 양다리를 모으고 앉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또한 골반과 다리의 연결 부분을 비뚤게 만들어 휜다리를 유발하므로 좋지 않은 자세라 할 수 있다.문의 02-2652-579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14
- 건강 체크 원스톱 건강상담실로 오세요! 원주시보건소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홀해지기 쉬운 시민들의 건강생활 유지와 관리를 위해 원스톱 건강상담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원스톱 건강상담실은 혈압, 혈당, 고지혈증, 당화혈색소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체성분 검사(지방, 근육량) 등 영양관련 식이요법 상담과 더불어 흡연자 CO 측정과 1:1 개별 금연상담으로 이루어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원주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그 결과에 따라 1:1 상담·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가건강관리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12
- 서초구 보건소, ‘열린 소통카페’ 오픈 서초구에는 휴식과 대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열린 소통카페’가 있다. 지난 12월 31일(수)에는 보건소 3층 중앙홀에 ‘열린 소통카페’가 문을 열었다. 기존 부서공간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서 생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든 카페로 내방객 누구나 편안하게 쉬며 소통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다. 특히, 방문하는 고객이 쉽게 업무담당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직원상담 호출 벨을 설치해 업무담당자가 바로 응답하고 고객을 맞이하게 했다.또한, ‘열린 소통카페’를 포함한 3층 전체 부서가 벽체로 분리되지 않고 한눈에 모두 들어올 수 있도록 해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한편, 지난해 8월 27일(수)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구청장실을 구민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든 ‘서초 열린상상카페’도 유명하다. 이 곳은 구청 5층에 있는 구청장실을 축소해 마련한 곳으로 원탁 테이블과 주광색 형광등을 설치해 마치 커피숍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분위를 느낄 수 있다. 이 곳에서는 지난해 10월 20일부터 고질적이고 해묵은 민원을 들고 오는 주민과의 대화를 위해 ‘은희씨와 속 시원한 오후 3시’라는 대화의 장도 열린다. 민원 중에서도 부서와 협의하지 못하거나 당장 해결할 수 없는 장기 미해결민원에 대해 민원인과 구청장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서울시 최초로 학습지 교사, 방문 판매원, 보험 설계사 등 일정한 사업장이 없이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여성근로자를 위한 쉼터인 ‘이어쉼’ 공간이다. ‘이어쉼’은 서초2동 주민센터 1층에 창고로 사용하고 있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여성들의 취향에 맞게 꽃무늬 벽지와 원목 바닥으로 예쁘고 아늑하게 조성했다. 23㎡의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소파와 테이블, 전자레인지, 커피포트와 함께 물, 커피, 차 등 음료, 책·잡지 등이 준비돼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