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여름철 외상 후 관리 무더운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맞이하여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남성들은 식스팩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게된다. 요가, 에어로빅, 웨이트운동, 크로스핏, 스피닝, 필라테스 등 많은 운동 방법들이 있지만 어떤 운동이든 단기간에 몸을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운동을 하게되면 관절에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예전엔 이 정도는 가뿐했는데'', ''다른 사람이 하니까 나도 그 정도는 해야지''라며 자신의 능력은 생각하지 않고 과하게 운동을 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는 경우 쉽게 부상을 입게된다. 특히 어깨, 손목, 무릎, 발목 관절을 다치는 경우가 많다. 부상을 입지 않으려면 자신의 몸상태에 맞춰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빨리 몸을 만들어야겠다는 조급한 마음으로 욕심을 내서 과도하게 운동을 해선 안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 2015-06-25
- 밤마다 자다 깨서 울부짖는 우리 아이, 야경증 노원구에 사는 6세 미경(가명)이의 엄마 아빠가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다. “우리 미경이가 자다 깨서 발작적으로 심하게 울면서 몸부림을 쳐요. 전에도 없진 않았고 1달에 한두 번 정도는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이사를 하고 유치원도 바꾸게 되어서 그런지 요즘은 1주일에 4~5번은 계속되네요. 잠드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맞벌이인 우리 부부가 몇날며칠을 이런 식으로 잠을 설치니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에요.”라며 미경이 엄마가 힘든 내색을 보인다. ‘야경증(night terror)’은 소아기의 수면장애 중 하나로서, 주로 수면 초기, 즉 보통 잠든 지 3시간 이내에 깨어나서 심하게 소리를 지르고 몸부림을 치면서 거친 호흡, 심계항진<span lang="EN-US" style="FONT-FA 2015-06-25
- 청평호한의원 모사언원장의 관절이야기 매선을 이용한 퇴행성 무릎 관절염 치료 노년층의 환자군들중 대부분의 환자들에게서 한군데 이상의 퇴행성 관절 병변들을 찾아 볼 수 있다. 퇴행성 병변이란, 많이 사용을 해서 혹은 외상 후 제대로 된 처치를 받지 못해서, 아니면 올바르게 재활치료를 하지 않아서 오는 것들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대표적인 곳이 무릎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무릎관절에 충격이 가해지지 않고서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 일 것이다. 일단 직립보행을 하는 우리 인간이 서서 활동 하는 한 또는 다리를 움직이는 한 무릎에는 꾸준한 충격이 가해지게 된다. 그래서 우리 인간의 무릎관절에는 무릎관절을 보호하기 위한 반월판이라는 보호 쿠션이 하나있는데 이것이 닳아 없어지는 것이 퇴행성 무릎 관절병이다. 반월판이 원래의 두께에서 얇아지거나 찢어지거나 없어져 버린다면 충격을 흡수해주던 곳이 사라짐에 따라 걸을 때 특히 계단이나 언덕을 내려올 때 더욱 아프게 된다. 이게 심해지면 꼭 움직이지 않더라도 염증으로 인한 지속적인 통증이 있게 된다. 이것을 치료하기 위해 대표적으로 많이 하던 것이 무릎관절 치환술이라는 수술법이다. 이는 반월판연골이 없어져서 아프게 된 원래의 무릎을 잘라내고 인공무릎을 이식해주는 수술법이다. 무릎에 길다란 수술자국을 보면 이분이 인공관절로 바꾸셨구나 금방 알 수가 있다. 얼마나 아팠으면 그 무서운 수술을 택하셨을까. 이제는 더 이상 수술로 퇴행성 무릎 관절병을 치료 할 필요가 없다. 바로 매선을 이용한 치료법이 있기 때문이다. 연골이 없어서 아픈 곳에 매선을 심어 연골 역할을 하게 해주고 더 나아가 주위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게 만들어 주는 것이 이 치료의 핵심이다. 물론 수술이 아닌 시술법이니 입원 및 마취도 필요 없어 너무 나이가 많아 수술을 못하는 환자들도 얼마든지 무릎 통증에서 해방 될 수가 있다. 무릎에 보호대를 심어 준다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며 수술을 생각 하기 전 매선요법을 받아 볼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3
- 아이비피부과의원 전범진 원장 아이비피부과의원 여름철의 ‘기미치료와 관리’ 기미는 뺨이나 이마 등에 멜라닌 색소가 집중적으로 과다하게 침착되는 현상으로 주로 2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한다. 기미는 피부가 검을수록 광범위하고 진하게 발생되며 햇빛의 노출이 많은 봄이나 여름에 더 악화된다. 기미는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좋다. 기미치료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개개인의 병변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 치료한다. 한 가지 치료보다는 두 가지 이상의 치료 방법을 병행하여 치료효과를 더욱 높인다. ▶연고제치료 멜라닌 세포의 색소 형성을 억제하는 탈색제와 각질 형성세포의 활동을 변화시켜 탈색제의 효과를 증가시키고 피부 재생을 돕는 비타민A <span style="BACKGROUND: #ffffff mso-f 2015-06-22
- 만병의 원인, ‘척추 불균형’ 건강한 몸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튼튼한 허리다. 허리는 우리 몸을 떠받드는 대들보이자 지지대이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이나 PC사용으로 인한 잘못된 자세와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척추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한 자세를 지속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조금씩 틀어지고 전체적인 척추 불균형을 가져온다. 허리, 목, 어깨, 무릎 등 다양한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고 온몸이 쑤시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준다. 척추 불균형은 몸 안의 내부 장기의 균형마저 깨뜨리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완벽하게 치료해야 한다. 척추 교정으로 입소문이 나있는 서대전네거리 인근의 삼성한의원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척추의 근본치료에 집중한다. 일시적인 통증 완화보다는 완치를 목표로 척추를 교정하는 삼성한의원의 치료 노하우를 소개한다. 척추 불균형, 골반변형에 영향 미쳐대전 문화동에 사는 강민주(53·여)씨는 최근 어렵게 구한 일자리를 그만뒀다. 허리통증으로 온몸이 견딜 수 없을 만큼 아프기 때문이다. 허리부터 허벅지, 종아리까지 저리고 아픈 증세가 지속되고 몸을 굽히는 것은 물론 걷는 것조차 버거워졌다.삼성한의원 김용진 한의사는 “골반과 척추는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신체부위다. 척추가 휘어져 있다면 골반도 벌어지고 뒤틀려있을 가능성이 높다. 올바른 자세 교정을 통해 뼈의 위치를 바로잡아 전신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며 “병의 원인과 척추 교정치료를 병행하면 통증은 물론 몸의 순환이 원활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허리통증은 아주 흔한 병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다. 청소년이나 직장인들처럼 오랜 시간 의자에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 다리를 꼬는 습관 등도 요통이 생기는 원인이다. 하지만 요통 환자의 30%는 골반 변형을 동시에 경험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골반이 틀어지면 가만히 서있는 자세에서도 몸이 한쪽으로 기울고 양다리의 길이도 차이가 나서 보행이 어렵다. 특히 다리가 약하고 나이가 많은 환자의 경우는 척추의 건강을 보강하면서 자세 교정을 하지 않으면 치료를 받아도 재발하기 일쑤다.만약 단순한 허리 통증이라 생각하고 척추변형을 방치한다면 엉덩이 통증과 다리 저림은 물론 근골격계 질환, 일자목, 좌우 비대칭, 척추 측만증, 골반 틀어짐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통증과 기능 호전을 위한 전문 치료로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추나+한약, 체형교정과 근육 강화에 탁월 한방에서는 비뚤어진 척추뼈, 근관절, 인대를 정상적으로 맞추기 위해 추나요법을 쓴다. 추나요법은 일반 마사지와 지압과는 차이가 있다. 추나요법은 척추관절을 정상 위치로 잡아주고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 기혈 흐름을 좋게 한다. 또한 자세 교정을 통해 인체 균형과 평형의 조화를 이루고 자연 회복력을 높이는데도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추나요법은 밀어서 뼈와 관절을 조정하는 추법과 두 손으로 환부를 잡아 당겨서 고착된 관절을 열어주는 나법으로 구분된다. 추나는 틀어진 척추와 척추 주변의 인대나 근육을 풀어주고 경락과 근육관절을 총체적으로 바로잡아 준다. 추나 침대위에서 한의사가 직접 뼈와 관절의 균형을 맞추며 치료한다. 추나요법을 통해 어느 정도 교정치료와 통증을 해소했다면,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한다. 노르웨이에서 도입된 슬링운동치료는 척추근육을 강화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일반적인 관절운동과 달리 무리가 없어 노인이나 성장기 청소년에게 적합한 치료방법이다. 또한 봉침과 약침을 이용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근육이나 인대와 같이 척추 주위를 직접 자극하기 때문에 통증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한약은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근육을 강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허리가 약한 환자에게 추나요법과 함께 한약을 병행 치료하면 회복속도도 빠르고 재발을 방지에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김 한의사는 “중요한 것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완치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허리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이다”고 말했다.도움말 삼성한의원 김용진 한의사홍기숙 리포터 hongkisook66@gma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4
- 전문가에게 듣는다! 청소년이 궁금해 하는 제모 Q&A 여름철 사춘기 청소년들의 최대 고민은 뭘까? 남학생들은 교복 반바지를 입을 때 신경 쓰이는 다리털뿐 아니라 가슴 털, 수염 등으로 고민한다. 여학생들은 반팔이나 민소매 사이로 보이는 겨드랑이 털뿐 아니라 팔·다리 등 몸에 난 털 때문에 고민한다. 청소년들이 알고 싶어 하는 제모 궁금증을 모아 피부과 전문의에게 직접 물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도움말 더마주피부과 김주영 원장, 제이엠오피부과 고우석 원장 Q1. 면도기로 털을 밀면 나중에 털이 더 굵어지고 뻣뻣해진다는데 맞나요? 김주영 원장: "과학적 의학적 근거를 찾을수 없는 말입니다. 다만, 굵은 털을 밀게 되면 털의 단면이 피부 표면에 그대로 보이게 되어 털이 굵고 뻣뻣하게 난 것처럼 보여지거나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짧은 털의 단면이 그대로 노출되어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며, 앞으로 자라날 털이 굵거나 뻣뻣해지는 것은 근거 없는 말입니다." 고우석 원장: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그렇다고 증명이 된 적은 없습니다. 결국 ‘모른다’가 정답일 것입니다. 15년간 제모 시술만 하는 의사다보니 수년간 면도를 하다가 레이저제모 시술을 하러 오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런 경우 면도한 부위의 털이 좀 더 뚜렷한 현상을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만으로 털이 굵어진다고 말하기에는 과학적인 연구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어렵지만 개인적으로는 굵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Q2. 여학생입니다. 여름철에는 겨드랑이 털 때문에 더 고민인데 어떻게 제모 해야 하나요? 고우석 원장: “면도기나 족집게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단, 피부가 상하지 않게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나거나 착색이 되면 털이 줄어도 결국 겨드랑이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왁싱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데 왁싱도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 사람은 매우 좋은 제모 방법 중 하나입니다. 털이 굵고 밀도가 매우 높은 경우는 면도를 하면서 지내다가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고민이 든다면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를 받는 것이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지 않고 깨끗하게 정리하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김주영 원장: “족집게를 이용해 털을 뽑게 되면 모공에 있던 털이 없어지면서 모공 안에도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상처가 생깁니다. 피부 표면 위의 세균들이 그 상처로 침입해 모공 안쪽 연부 조직에 감염을 일으켜 퉁퉁 부어오르는 모낭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깊은 모낭염의 경우 자칫 먹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큰 염증이 되어 색소침착이 생기거나 흉터를 만드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만일 족집게로 제모를 했다면 반드시 바르는 항생제 연고나 알코올 등을 자주 도포해 2차 세균감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집에서 혼자 제모를 하다가 상처 입고 울긋불긋해지거나 따끔거리는 피부 자극 반응, 혹은 모낭염으로 고생한 적이 여러 번 반복된다면 차라리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레이저 영구제모를 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최근 의학 기술력의 발달로 시술시간과 통증을 줄인 제모 시술들이 많으며 겨드랑이는 부위가 넓지 않아 큰 비용 부담없이 시술을 받을수 있습니다.” Q3. 다리털 때문에 고민인 남학생입니다. 제모크림이나 왁싱, 면도기 중 뭐가 나을까요? 김주영 원장: “왁싱은 팔, 다리 등 넓은 부위의 털을 한꺼번에 제거하기 때문에 마무리가 깔끔하며 비교적 가는 털의 제거도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떼어낼 때 통증이 심하고, 피부 표면에 붙어있는 죽은 각질까지 함께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연약한 피부나 민감한 피부는 주의가 필요하며 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면도기로 제모를 한다면 일회용을 추천하며, 부득이 여러 번 사용해야 하는 기기의 경우 제모 전후 반드시 소독용 알코올에 담그는 등 살균작용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여러 명이 함께 쓰는 기기 사용은 반드시 피해야합니다.” 고우석 원장: “남학생의 다리털은 심한 경우는 어떤 방법으로도 쉽게 제모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면도나 왁싱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족집게로 뽑는 것은 털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비현실적이고 제모크림도 사용상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학생과 마찬가지로 모낭염, 붉은 기운, 가려움증, 착색 등이 생기면 면도나 왁싱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남학생들은 여학생들에 비해 부주의한 면이 있고 다리를 잘 다치며 면도에 의한 상처도 쉽게 경험하기 때문에 특히 더 주의를 요합니다. 제모크림도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칼슘치오글라이콜레이트가 들어있는 크림이기 때문에 접촉 피부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바로 중단하면 한두 달 이내에 호전됩니다.” Q4. 집에서 제모를 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신경 써야 하나요? 고우석 원장 : “제모를 할 때 꼭 기억해야 할 하나의 원칙은 어떤 방법으로 제모를 하든 불편한 반응이 오면 그 방법의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또 족집게, 왁싱, 제모크림, 면도 등 방법과 상관없이 종아리나 허벅지 같이 넓은 부위일 경우 제모 후에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습니다. 제모를 하고 나면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 성인이 되어 레이저 영구제모를 받을 생각이 있다면 가능한 피부가 정상으로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왁싱이나 족집게의 사용은 피해야 시술 효과가 좋습니다. 면도는 조심해서 사용하면 상관없습니다.” 김주영 원장: “저는 두 가지 원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제모 부위의 철저한 위생관리입니다. 족집게나 면도기가 어떤 방식으로든 물리적인 방법의 자가 제모는 결국 모공이나 피부에 상처를 내는 방법이라 2차 세균감염의 우려가 높으므로 눈에 보이는 대로 무작정 뽑거나 밀지 말고 해당 부위를 샤워 후 알코올 솜 등으로 청결히 한 후 시행해야 합니다. 둘째, 시술 후 부위의 진정관리가 중요합니다. 제모 직후 얼음찜질 등으로 해당 부위의 자극을 최소화하고 제모 후 항생제 연고를 발라주세요. 또, 샤워 후 제모한 부위에 보습제를 발라 자극받은 피부의 각질층을 최대한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Tip.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제모 상식 하나. 겨드랑이 제모를 하면 땀이 많아진다?땀이 많아지는 것인지 털이 없어지면서 땀이 많다고 느끼는 것인지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바 없다. 더욱이 일부 연예인이 우스갯소리로 겨드랑이 제모를 하면 다른 부위 땀이 많아진다고 한 적이 있지만, 이는 제모 후 다한증 치료를 받고 생긴 부작용을 잘못 설명한 것이다.둘. 겨드랑이가 검은 경우는 왜 그런가? 면도나 왁싱, 족집게 등이 원인인 경우도 있지만 의외로 타고난 피부색이거나 체중의 증가로 인한 결과인 경우가 흔하다. 과체중인 경우는 체중을 줄여 보기를 권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2
- 틱장애, ADHD, 강박장애, 불안장애 동시에 나타나기도 날씨가 제법 추운 토요일 오전 축구 유니폼을 입은 준석이가(가명, 만8세) 진료실로 들어왔다. 준석이는 6개월 전 눈을 자주 깜박여 안과에서 결막염 진단을 받고 2주 정도 치료를 받아 증상이 좋아졌다고 한다. 그런데 2달 전부터 코를 찡그리며 킁~킁거리는 소리를 냈고, 일주일 전부터는 고개를 끄덕이는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준석이는 전형적인 틱증상을 보이고 있었고 복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었다.틱장애는 만 5세~7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전체 아동 10명 가운데 1~2명에게 나타날 정도로 흔하다. 틱장애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 또는 신경화학적인 요인이 있다. 또 정신적 스트레스를 포함한 환경적인 요인이 틱장애의 유발 및 악화요인으로 작용한다. 뇌신경학적으로 대뇌피질, 기저핵 및 시상으로 이어지는 뇌의 순환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기도 한다. 증상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눈을 깜박이거나, 코를 찡그리고, 입술을 씰룩거린다.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어깨를 들썩거리는 것과 같이 반복적으로 근육을 움직인다. 음~음, 킁~킁 등의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초기에는 대부분 눈 깜박임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눈 깜박임이 결막염과 겹칠 때는 쉽게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음성틱 또한 감기나 비염 및 축농증과 동반될 경우 이비인후과 치료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나중에 틱증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증상의 양상은 눈을 깜박거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코나 입술을 찡그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점차 목, 어깨, 몸통, 하지 순으로 내려가면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보인다. 밖에서는 덜 하다 집에 오면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피곤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긴장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아 매우 흥분된 상태는 틱증상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예후는 증상이 심하지 않고, 발생된 시점이 오래되지 않았고, 다른 동반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치료가 잘 된다. 반면 증상이 심하며 오래 지속되었고, 나이가 들어 증상이 악화된 경우, ADHD, 강박장애, 불안장애 및 우울증과 같은 동반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기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따라서 틱장애는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틱장애의 치료는 증상을 유발하는 뇌의 불균형을 파악하여 뇌기능을 회복하고 아이의 뇌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스스로 조절능력을 키우도록 한다. 휴한의원 목동점 윤성수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7
- 소통이 필요한 우리 몸, 턱관절과 체형부터 바로잡아야 오랜 이명증에 시달려온 주부 김모씨는 병원을 찾았지만,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치료는 그때그때 증상만을 가라앉힐 뿐, 이명증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 ‘턱관절의 문제’라는 당당한의원 분당점 고재왕 원장은 “근본적인 원인을 바로잡지 않으면, 점차 청각상실은 물론 평형감각의 이상이 오게 된다”고 경고한다. 현대인 대부분이 턱관절의 문제를 안고 있다는데, 턱관절과 체형교정의 중요성을 짚어보았다. 턱관절은 12개의 뇌신경 중 9개가 지나는 우리 몸의 중요한 통로 만성피로, 두통, 뒷목 뻐근, 어깨 결림, 만성비염, 심한 생리통 등을 피로나 스트레스, 타고난 체질 탓으로만 돌린 채 가볍게 여겨왔다면, 이젠 생각을 바로잡을 때다. “두통은 뇌로 가는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그렇다면 혈액공급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턱관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크가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면서 턱관절 주변을 지나는 9개의 뇌신경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죠.” 쉽게 말해 불통인 뇌를 소통시켜주는 것이 곧 턱관절 치료라고 고재왕 원장은 설명한다. 중요한 건 턱관절의 이상 유무는 외형상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안면비대칭이나 턱관절 주변 통증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앞서 예를 든 소소한 증상으로도 나타난다는 것. 신경계통과 관련 있는 파킨슨병, 틱, 간질, ADHD도 예서 비롯된 문제일 수 있다. 내원한 환자 대부분이 ‘턱관절 이상’이라는 진단을 받는다는 고 원장은 “선천적인 원인보다는 잘못된 자세나 이를 갈거나 손을 빠는 습관, 부정교합, 스트레스, 외상 등 여러 후천적인 원인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턱관절이 어긋나면 온 몸의 균형도 무너지면서 척추와 체형도 비뚤어지게 된다. 턱관절 이상과 체형불균형이 동반되는 이유다. 턱관절교정과 체형교정치료로 근본적인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핵심척추의 불균형을 방치하면 만성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고, 일자목, 거북목, 좌우어깨비대칭, 척추측만증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추간판 탈출로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 틀어진 골반으로 인한 하체비만 역시 턱관절, 척추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인체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유기체입니다. 단순한 증상해결로는 완전히 나았다고 할 수 없죠. 구조적인 문제를 찾는 원인치료에 자세교정치료를 병행해 원래의 기능으로 되돌려주면 이후엔 저절로 통증도 사라지고, 몸의 순환도 원활해집니다.” 원인과 증상에 따라 맞춤식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는 고 원장은 턱관절 교정(기능적뇌척주요법)으로 자가면역질환이나 난치성질환 등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구강장치(음양균형장치)를 이용한 턱관절의 다차원적인 미세조정을 통해 몸의 균형을 바로잡은 김 모씨의 경우도 이명증은 물론 간간이 찾아오던 두통도 사라졌다. 현재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한 맞춤치료가 우선돼야정상적인 체형의 회복을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사가 우선돼야 한다. 육안으로 확인되는 턱관절 좌우 불균형 측정 외에 모아레 무늬를 통해 체형을 분석하는 모아레 검사, 체성분 검사. 혈액순환상태로 통증을 정확히 진단하는 체열검사, 3D 바디 밸런스 검사 등 종합적인 검사로 현재의 상태를 꼼꼼하게 진단한다. 진단 후 이에 맞는 치료를 수립하게 되는데, 원인치료와 더불어 보행교정, 족부와 골반의 밸런스 치료, 상?하지의 근육 불균형 교정운동, DSM치료, 추나치료, 체중심(복부,골반)강화, 롤핑요법, 근육에너지 치료법(MET), 맥길 쌀만 운동 등 결과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빠른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치료 후 생활습관교육은 필수다. 바른 자세, 식습관 등을 잘 유지하면, 나이 들어서도 아프지 않고, 곧게 뻗은 척추로 꼿꼿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갈수록 현대인들에겐 턱관절이나 체형과 관련된 질병이 늘어날 것이라는 고 원장은 “조기발견과 정확한 검진, 치료만이 삶의 질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움말 당당한의원 분당점 고재왕 원장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5
- 이명치료에 침치료가 효과적 침하면 아직도 다리를 삐거나 몸 이곳저곳이 쑤실 때 맞는 단순한 민간요법 정도로 여기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침은 신체의 특정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인체의 기혈과 신경계를 조절하는 의료시술 중 하나다. 오늘날 이러한 침시술은 현대인들의 난치성질환 치료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명(귀울림)이다. 이명이란 외부의 음원발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정체불명의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리는 증상이다. 그 원인이 현재까지도 정확히 규명되지 못해 현재까지도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는 상태다. 단순히 이명 유발요소를 찾아 가용한 치료를 다양하게 적용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이미 오래전 이명의 존재를 인식해 왔으며 그 원인은 물론 치료법까지 정립된 상태다. 특히 이명의 주된 원인을 칠정(스트레스)이 과도해져 간에 화기가 넘치거나 반대로 수기운을 관장하는 신장이 허약해졌기 때문으로 봤다. 이 외에도 귀를 지나는 경락의 순환장애나 기력의 극심한 저하 등 개인의 상태에 따라 이명의 발병원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표적으로 적용됐던 치료법 중 하나가 바로 ‘침’이다. 이중에서도 특히 사암침법과 체침은 보사법(원기는 보강하고 나쁜 기운은 제거하는 작용)의 구현과 혈행 및 경혈촉진효과가 탁월해 이명치료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사암침과 체침 두 침술을 모두 사용해 현재 이명환자를 치료 중인데 어느 침법이 이명에 더 효과적인지는 특별한 기준이 없으며 이는 다른 질환에도 마찬가지다. 침치료는 환자의 상태와 변증, 발병원인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보고 시술자(한의사)가 판단해 적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다만 스트레스, 과로, 화병, 면역불균형 등의 문제로 야기된 질환에 침치료는 장부균형과 기혈의 정체를 바로 잡는다는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한편 현재 침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와 실험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미국의학전문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는 지난 2007년 환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침치료를 시행한 결과 요통에 있어서 통상적인 의학 치료보다 침술이 더 효과적이었다고 보도했으며 산부인과 학술지 ‘Fertil Steril’ 역시 무작위대조군 실험결과 침시술을 받은 이들에게서 체외수정환자의 임신율과 생존출산율이 개선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플라시보(가짜약)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다. 청이한의원 유종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9
- 손목 결절종(관절 물혹)의 치료 결절종은 손목에서 손바닥 쪽이나 손등 쪽, 혹은 손가락, 발목에도 생기는 물혹이다. 관절을 싸고 있는 막이 부풀어 올라 그 안에 관절액이 고여서 생긴다. 피부 밑에서 부풀어올라 덩어리처럼 만져지며 대개는 부드럽다. 결절종의 크기는 콩알만한 것에서부터 작은 알밤크기만한 것까지 다양하다. 피부에서 튀어나와 보기가 흉하다는 것과 혹이 만져진다는 것 이외에 특별한 증상은 없다. 물혹의 크기가 너무 커지면 주위 조직이 압박되어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그림 1. 손목에 생긴 결절종(관절 물혹)의 모습 지금까지 알려진 결절종의 치료법으로 주사기로 물혹 주머니의 액체을 뽑아내는 방법과 수술로 물혹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주사기로 물혹 주머니의 관절액을 뽑아내는 방법은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지만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수술로 결절종을 제거하면 재발율이 낮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수술만으로 완벽하게 재발을 막을 수는 없으며, 시간과 비용이 들고, 수술 후에 흉터가 생기는 문제점이 있다. 필자는 중재적미세유착박리술(FIMS)로 결절종을 치료한다. 이 치료법은 다음의 과정을 거친다. 1) 초음파를 보면서 둥글면서 무딘 형태로 특수 제작된 바늘로 물혹의 벽을 깬다.2) 물혹 안에 관절액이 남아 있으면 주사기로 흡입한다.3) 국소마취제와 극소량의 스테로이드를 혼합한 용액을 주입하여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위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주사기로 액체을 뽑아내는 방법과 수술로 물혹을 제거하는 방법의 중간 정도의 재발율을 보인다. 이 방법만으로 결절종을 완벽하게 재발하지 않도록 할 수는 없지만 외래에서 국소마취하에 간단하게 시술하므로 수술을 하기 전에 시도해볼만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림 2. 치료에 사용하는 특수 제작 바늘 그림 3. 손목 결절종의 초음파 영상.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이 결절종의 벽이며 그 안에 있는 관절액이 검은색으로 보인다. 결절종의 벽을 따라 특수제작바늘을 이용하여 중재적 미세유착박리술(FIMS) 치료를 한다. 서울마디의원 원장 전형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