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단원보건소 모유수유 특강 참가자 모집 안산 단원보건소는 다음달 7일부터 일주일간 2015년 국제모유수유주간을 맞이하여 모유수유 확산을 위해 모유수유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국제수유전문가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고범자 강사가 진행하며 단원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참석을 희망하는 임산부나 수유부 60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단원보건소 모자보건실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모유는 영아 성장과 면역 증강, 두뇌발달을 위한 최고의 영양소를 공급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기 간의 정서적 유대를 촉진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영양공급원이다.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장점, 정확한 방법 등 모유수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모유수유를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단원보건소 모자보건실(031-481-2552, 257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아토피 치료, 땀 많이 나는 여름철이 적기 최근 해독이라는 말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해독과 디톡스에 도움이 되는 야채와 과일, 슈퍼 푸드가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것을 자주 목격한다. 이러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속에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해서 음식관리와 디톡스 요법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해독, 디톡스의 기전은 인체에서 독소를 배출할 수 있는 기관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소변과 대변 등으로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다. 오랜 기간 중증의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일반인들에 비해 땀을 적게 흘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피부에 닭살, 의학적으로 모공각화증이라는 증상이 나타나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피부는 외부와의 가장 바깥쪽에서 우리 인체를 보호하는 면역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다. 동시에 피부 호흡 및 땀과 피지 등의 배출을 통해서 각종 독소를 끊임없이 해독, 디톡스하는 작용을 하고 있다. 이러한 피부가 땀을 충분히 흘리지 못하고 있다면, 거칠거칠한 닭살이 발달되어가고 있다면 이는 본연의 정상적인 기능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피부는 아무리 좋다고 하는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음식관리를 한다고 해도 좀처럼 회복되기 어렵다. 이러한 부분에서 오늘날 아토피 치료의 한계가 있는 것이다.아토피 피부염을 극복하는 비결은 오히려 단순하다. 필자는 피부의 가장 기본적인 디톡스 요법은 바로 땀을 억지로라도 열심히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땀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운동이나 반신욕, 사우나 등이 대표적이다. 운동의 경우에는 수영을 제외한 유산소 운동을 30분 내외에서 무리하지 않게 하는 것이 요령이다. 반신욕을 할 경우에는 가급적 체온보다 높은 온도인 38도에서 40도 사이의 온도에서 20~30분 하는 것이 적절하다. 사우나를 할 경우에는 가급적 60도를 넘지 않는 온도에서 30분을 넘지 않는 것이 비결 아닌 비결이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운동하기 좋은 이 계절에 누구보다도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피부의 디톡스 기능을 활성화시켜 아토피 피부염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2
- 여름철 건강관리 우리 몸은 주위를 둘러싼 공간과 끊임없이 교류하면서 살아갑니다. 단순히 오감으로 감각하는 걸 넘어 좀 더 본능적인 능력으로 공간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울 때는 더위에 맞춰, 추울 때는 추위에 맞춰 적응하고 그 기운에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대비합니다. 에어컨과 찬 음료로 잠깐의 위안을 얻어 ‘살 것 같다’고 외치지만 이런 행동은 여름철 건강의 적신호를 스스로 켠 꼴입니다. 사람은 여름에는 조금 덥게, 겨울에는 조금 춥게 사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여름철 우리 몸은 밖을 향해 활짝 열려 있는 창문 같아서 찬바람에 더 쉽게 상하고 더 깊게 침투당합니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는 속담은 여름에 감기를 잘 안 걸린다는 의미보다 여름 감기는 개도 조심해야 할 정도로 매우 고약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흔히 술 마시고 추운 곳에서 자면 입 돌아간다고 알려진 구안와사도 여름철에 앓으면 훨씬 더 위중하고 치료도 까다롭습니다.우리는 시원하지만 찬 기운은 피해야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습니다. 옷은 얇고 짧은 것보다 땀 흡수를 충분히 해줄 수 있을 만큼 넉넉하고 통기가 잘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물놀이를 했으면 꼭 정리운동을 통해 땀을 내어야 몸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수영 후 씻고 에어컨이 켜진 차를 타고 바로 집에 가 쉬게 된다면 반드시 몸은 찬 기운에 상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루 종일 에어컨 켜진 사무실에 앉아 있었다면 퇴근길에는 산책을 통해 땀을 조금 내야 합니다. 차가운 간식은 되도록 식간에 먹는 편이 좋습니다. 식후에 바로 찬 것을 먹게 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뿐더러 찬 기운에 상해 기운이 가라앉고 힘이 빠질 수 있습니다. 물은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편이 좋습니다. 찬물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시원하지만 온몸이 찬 기운에 놀라 움츠리므로 이후의 열 배출을 방해해 더 덥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찬물을 먹는 악순환을 반복하면 오히려 더위를 먹어 입맛이 없어지고 기운이 빠집니다.더위도 무섭지만 간과하고 있는 찬 기운에 대한 인식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여름철에 뜨거운 땀이 나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시원한 곳에서 혹은 더운 곳에서 식은땀이 끈적끈적하게 묻어난다면 몸이 무척 안 좋다는 표시입니다. 갑자기 입맛이 없거나 기운이 빠지거나 도리어 추위를 느끼면 지체하지 말고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우리가 여름철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적당히 더위를 즐기면서 찬 기운에 상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아하한의원 이계복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2
- 어깨통증의 대명사, ‘오십견’ 오십견은 어깨통증의 대표적인 질환이다. 50대 이후의 연령층에서 주로 발병하기 때문에 ‘오십견’으로 불린다. 오십견은 어깨관절의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퇴행성 증상으로 어깨를 감싸는 관절에 염증을 일으킨다. 어깨가 뻣뻣하게 굳으면서 통증이 생기고 심할 경우 팔을 드는 것도 불가능해진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오십견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환자의 4명 중 1명이 50대 이하일 정도로 젊은 층에서도 빈번히 나타난다. 또한 오십견은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더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서대전 네거리 인근의 삼성한의원 김용진 한의사는 “오십견의 초기에는 간혹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방심했다가 오히려 치료시기를 놓쳐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어깨를 움직이는 범위도 제한되고 통증이 지속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다.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오십견,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괴정동에 사는 윤태임(53세·여)씨는 옷장에서 옷을 꺼내려는데 팔이 안 올라가고 어깨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씻거나 물건 들기 등의 간단한 동작에도 통증이 느껴져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지장이 생겼다. 심지어 잠자리에 누웠을 때도 통증이 심해 잠을 이루지 못한 적이 많았다. 병원을 찾은 그는 오십견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오십견은 어깨관절을 둘러싼 점액주머니에 염증이 생기면서 관절이 딱딱하게 굳는 질환이다. 보통은 양쪽이 아닌 한쪽 어깨에 많이 나타나고 움직임이 적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한다. 오십견의 가장 큰 발병원인은 어깨관절의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이다. 힘줄이 약해지는 중·장년층 시기에 급격히 발병률이 증가한다. 3~4개월 간격으로 통증이 ‘나빠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하면서 통증이 계속된다면 빨리 병원에서 치료받기를 권한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팔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해지고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일반 사람에 비해 오십견이 발생할 확률이 4~5배가량 높다. 당뇨병이 있으면 혈액 속에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통증도 더 심하고 잘 낫지 않아 치료기간도 길어진다. 그 외에도 반복되는 가사일, 컴퓨터의 장시간 사용, 운동량 부족, 팔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자주 발생한다. 오십견 초기에는 별다른 이상을 못 느끼지만 점차 어깨가 무겁고 결리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팔을 움직이는 범위가 제한적이고 어깨통증이 심해진다. 점차 한쪽 팔이 굳어져 팔을 올리거나 뒤로 돌리기도 힘들고 심한 경우 세수나 양치질도 맘대로 할 수 없을 정도가 된다. 잠을 잘 때도 어깨가 쑤시고 아파서 잠을 깰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다. 가벼운 오십견 증세라면 따뜻한 찜질, 목욕 등의 민간요법이나 어깨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원인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고의 치료는 예방 한의학에서는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어깨주위의 담, 어혈, 몸 안의 화가 쌓일 경우 관절을 굳게 하여 오십견이 발생한다고 판단한다. 대전 삼성한의원에서는 효과적인 오십견 치료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침 치료는 어깨에 뭉친 어혈과 통증을 제거하고 경직된 어깨 관절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뜸이나 부항치료는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한약치료는 환자의 체질에 맞게 처방함으로써 부족한 기와 혈을 보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한방치료와 함께 굳어진 어깨를 이완시키는 운동요법을 병행하면 치료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김 한의사는 “오십견의 가장 좋은 치료는 예방이다. 평소 어깨를 따뜻하게 해주고 어깨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실시한다. 어깨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여주고 가벼운 아령이나 팔굽혀펴기 등도 오십견 예방에 효과적이다”며 “꾸준한 관리와 운동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삼성한의원 김용진 한의사홍기숙 리포터 hongkisook66@gma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2
- 청평호한의원 모사언원장의 다이어트 매선이야기 다이어트의 마무리는 매선으로 여름!! 다이어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제는 다들 각자만의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잘 한다. 그동안 약물이나 보조식품 같은 것들로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들은 다들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해서 급격하게 살을 빼고, 이후 축 쳐진 피부(살)들로 인해 적잖게 당황을 해본 경혐도 있을 것이다.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아래의 지방층은 빠졌는데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피부는 그만 축 늘어져 버려 더 이상의 수축활동도 못하고 탄력을 잃은 상태로 살아갈려니 그 또한 막막 했을 것이다. 물론 수술을 하여 쳐진 부분들을 잘라 내기도 하지만 수술이라는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선뜻 나서서 못할 것이다. <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2015-07-23
- 클라미디아 20대 초반 여성이 심한 점액성 분비물과 아랫배 통증으로 내원하였습니다. 화농성 분비물로 보아 클라미디아에 감염된 듯 하였고 1주일 정도 약물 복용으로 증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2주전 낯선 초면의 사람과 술자리 후 본인의 의지와 관계 없이 이루어진 성관계가 원인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클라미디아란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라는 세균에 의한 성병입니다. 클라미디아균은 눈꺼풀, 요도, 자궁경부, 자궁내막, 난관 등의 점막을 구성하는 세포를 침범합니다. 미국의 경우 클라미디아는 청소년과 성인에서 가장 흔한 세균성 성병입니다. 클라미디아는 질이나 항문을 통한 성교로 감염되며, 성교 도중에 분비물이 눈에 닿거나 손을 통해서 눈에 감염되기도 하고, 산도를 통해 신생아에게 전염되어 클라미디아성 폐렴이나 안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클라미디아에 감염되면 대개 7~21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클라미디아에 감염되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잠복기나 전염기를 정확하게 알기가 어렵습니다. 감염되어서 치료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전염원이 될 수 있다고 간주해야 합니다. 진단은 PCR(유전자 증폭법)이나 균배양 DNA probe 검사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클라미디아를 검사하는 방법보다 치료를 하는 편이 비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의심이 되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시싸이클린이나 아지쓰로마이신을 일반인들에게 사용할 수 있고 임산부는 에리쓰로마이신을 사용하면 됩니다. 클라미디아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성파트너를 제한하고, 감염이 의심스러운 상황이라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질을 통한 성교 시에 수용성 살정제도 효과가 있으나 구강 성교나 항문 성교 시에는 살정제가 효과적이지도 않고 사용이 권장되지도 않습니다. 콘돔 사용 시에는 삽입 전부터 성교가 끝날 때까지 착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클라미디아는 음경이나 혀가 질, 입, 항문에 완전히 삽입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염된 사람과 성관계가 이루어졌다면 빠른 시간 내에 치료를 받음으로써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클라미디아는 여성에서 골반염을 유발하여 심하면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성애산부인과의원 우성애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1
- 새로운 손발 사마귀 치료법을 향하여 일반적으로 처음 사마귀가 발생하게 되면 별 것 아닌 것으로 여긴다. 흔히 자라면서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라고 하기도 하고 또는 손톱깎이나 작은 칼로 스스로 잘라내기도 한다. 간혹 티눈이나 피부트러블로 오인하여 적절하지 않은 약을 쓰기도 한다. 하지만 사마귀는 그리 대수롭지 않게 여길만한 질환이 아니다. 손가락 여러 개에 침범하여 미용적으로 지장이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손톱이 자라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며, 발에 생긴 사마귀는 보행에 지장을 줄 정도로 발바닥에 깊게 자리 잡고 있기도 하다. 사마귀는 피부 또는 점막에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의 감염이 발생하여 발생하는데,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손, 발, 다리, 얼굴 등 자주 노출되는 부위에 발생한다. 또한 성접촉 등을 통하여 성기 부위에 발생할 수도 있다. 사마귀의 형태는 그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거칠고 융기된 표면을 가진 다양한 크기의 구진의 형태, 가운데가 옴폭 들어간 물집의 형태, 표면이 편평한 작은 구진의 형태 등 다양하다. 특히 생식기나 항문 주위에 발생하는 곤지름(콘딜로마, 성기사마귀)의 경우는 윤기가 나는 작은 구진들이 모여서 이룬 꽃양배추 형태를 이룬다. 가장 널리 알려진 사마귀 치료법은, 각질연화제 도포, 레이저소작술, 냉동치료 등을 꼽을 수 있으나 이는 겉으로 보이는 과비후된 각질층을 단순히 제거하는 방법으로 사마귀 바이러스의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가 없다. 바이러스성 질환은 우리 몸에 면역력이 충만할 때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었다 하더라도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인체의 면역력 자체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기한의원에서는 생기탕, 약침, 침, 뜸 등을 통해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적절한 처방으로 몸 내부의 균형을 바로잡아 면역력을 높이고 환부를 치료한다. 특히 생기약뜸은 사마귀 제거에 특화된 약재들을 연구개발하여 만든 것으로서, 생기한의원 의료진은 탁월한 효과를 임상경험을 통해 증명하었다. 뜸은 강력한 열감을 피부로 전달하여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고 사마귀 병변을 검게 변화시켜 탈락시키며, 그 아래 새로운 피부세포가 재생되도록 돕는다. 이와같이 우리 몸 스스로 정상 피부층을 재생하는 치료만이 사마귀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이다. 생기한의원 노원점설재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허리 무릎 발목 통증에 매선요법으로 수술 없이 효과 본다 허리 무릎 발목의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매선을 이용한 치료법이 인기다. 매선은 수술이 아닌, 녹는 실을 주사바늘을 이용해 인체에 심어주어 치료를 하는 시술 방법. 입원과 마취가 필요 없고, 절개나 흉터 또한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게 큰 장점이다. 청평호한의원에서는 학생들의 척추측만증이나 단순 요통에도 추나 치료와 매선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올바른 자세로 만들 수 있어, 오래 앉아 공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퇴행성관절염에도 매선치료가 대안 노년에 특히나 많은 퇴행성무릎관절염. 걸을 때마다 아프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되거나, 아예 걸을 수조차 없을 정도로 심한 경우도 있다. 병원에서는 노령으로 수술도 어렵다고 하는데, 이때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는 게 매선을 이용한 인대 강화요법이다. 퇴행성이라는 말 자체가 나이가 듦에 따라 그간 몸을 많이 사용해 닳아 없어져서 오는 병들을 일컫는데, 그중 가장 흔하게 아픈 곳이 무릎이다. “무릎에는 몸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구조물로 반월판연골이란 것이 있어요. 이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 충격완화를 못해주고, 또 지속적인 자극으로 인해 염증반응이 나타나게 되어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 바로 퇴행성무릎관절염입니다.” 청평호한의원 모사언 원장은 환자들이 당장 걷는 게 힘들고 아프다보니 수술을 이용한 관절치환술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큰 것은 물론 내 몸의 일부를 잘라내고 인공적인 것을 넣는다는 것도 꺼림칙한 일. 수술 후의 관리나 회복과정도 만만치 않다. 매선요법에는 수술처럼 긴 회복기 없어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수술에만 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게 모 원장의 설명. 시간은 걸리지만 매선을 이용해 무릎을 감싸고 있는 주위의 근육과 인대들을 튼튼하게 만들어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환자들은 대개 무릎 보호대나 무릎 지지대를 늘 착용하게 되는데, 매선은 바로 이 보호대를 내 무릎에 심어주어 통증도 덜하고, 무릎이 지지해 주는 힘까지 확실하게 받게 해 보행을 수월하게 해주며, 무엇보다 매선치료는 수술처럼 회복기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 허리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의 경우도 매선치료를 하면 그 어떤 시술법이나 수술법에 뒤처지지 않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추간판이 탈출을 하게 되는 기전도 어찌 보면 척추를 감싸고 있는 인대가 약해지면서 그 틈으로 튀어 나오는 것인데, 이때는 척추 구조의 변형이 있었는지를 가장 먼저 살펴 추나요법을 이용해 척추를 모두 제자리로 교정을 해주고, 이후 더 이상은 변형이 오지 않게 매선으로 고정해 치료를 해줍니다.” 모 원장은 척추인대환을 병행 투여해 인대들도 튼튼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이가 들면 디스크나 협착증으로도 많이 고생하지만, 더욱 문제인건 허리가 자꾸 굽는다는 것. 허리를 기역자로 굽힌 채 걷는 노인들은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해주지 않은 경우다. 허리가 아프고 힘이 떨어져 굽기 시작할 때 매선을 이용해 척추를 꼿꼿하게 세워주는 등 미리 예방할 수 있고, 이미 굽은 허리도 어느 정도는 정상범위로 회복이 가능하다고 한다. 장시간 앉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 발목 매선은 프로 선수, 운동을 즐기다 부상을 자주 입는 남성들,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 뜻하지 않은 사고로 발목을 한번 이상 다쳤던 사람들이 주로 받게 된다. “대부분 처음 발목을 삐끗했을 때 치료를 해주지 않아 해당 인대가 손상된 채로 있다가 어떤 상황이 왔을 때 버티지 못하고 부상이 반복되면서 만성적인 질환이 돼서야 치료를 받는 경우에요.” 모 원장에 따르면 발목만 전문적으로 치료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적다보니, 치료시기를 놓치고 뒤늦게 다른 질환으로 병원에 왔다가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고 한다. 발목인대는 쉽게 손상이 되고 또 잘 회복이 되지 않는 점이 특징. 한번 손상된 인대는 회복이 가능한 수준을 넘어가 버리면 더 이상 재생이 되지 않아 사람들이 그에 적응하며 살 수밖에 없다고 한다. 모 원장은 혹 발목을 자주 삐끗한다거나 발목이 지탱하는 힘이 약하다고 느낀다면 매선을 이용한 인대강화시술을 받아볼 것을 조언했다. 매선은 여러 관절들에 응용되지만, 허리 무릎 발목 부위에 시술을 했을 때 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소개하는 모 원장은 “특히 학생들의 척추측만증이나 단순 요통에도 추나치료와 매선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올바른 자세로 만들 수 있어, 오래 앉아 공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김연주 리포터 fa1003@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울긋불긋 여드름, 무더위에 더 극성 지긋지긋한 여드름은 여름이면 더 극성을 부린다. 높은 기온으로 피지분비가 늘어나서 염증으로 진행되기 쉽다. 염증으로 진행된 여드름을 자칫 잘못 건드리면 움푹 파인 흉터가 남게 된다. 여드름 탈출방법에 대해 청담피부과 김경수(피부과 전문의) 원장으로부터 들어보았다. 스킨스케일링과 약물치료 병행하면 효과적여드름은 사춘기 때는 성별에 관계없이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한 이마 볼 등 앞가슴에 주로 생긴다. 반면 성인 여드름은 20대에서 40대 이후까지도 발생하며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 후에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턱 선이나 입가, 코를 따라 주로 생기며 피지가 많지 않아 뾰루지처럼 보인다. 염증이 잘 생기고, 피부노화가 진행되고 있어 잘 낫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에 따라 여드름이 심해지거나 덜해지기를 반복하기도 한다.김경수 원장은 “다른 질병들처럼 여드름도 초기치료가 중요하다. 초기염증 치료에 비해 여드름 흉터 치료는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해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초기치료를 강조했다.여드름을 함부로 손으로 짜거나 심하게 곪아 터진 경우에는 여드름 주위의 정상적인 피부조직이 파괴되고 흉터조직으로 대체되어 여드름 흉터가 남는다.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으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가 필요하다. 여드름 증상이 약할 경우에는 먹거나 바르는 약물치료도 가능하다. 단 먹는 약의 경우 가임기 여성이라면 약의 복용기간과 임신 가능성 여부를 살펴보아야 한다. 약물치료 후에도 자꾸 재발하는 경우라면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스킨스케일링시술은 여드름 치료 외에도 피부색이 밝아지고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전반적인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먹는 약을 복용하기 어렵거나 결혼이나 면접 등 짧은 시간에 높은 치료효과를 원하는 경우에 적당하다. 시술 당일 가벼운 세안이 가능하고 1주 간격으로 4~6회 정도의 시술로 심한 여드름에도 치료효과가 높다. 피부 상태에 따라 가벼운 박피술이나 미백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PDT(PhotoDynamic Therapy 광역동치료)는 먹는 약을 원치 않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1주 간격으로 4~6회 정도 시술하면 여드름개선과 피지양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인다.또한 여드름이 없어진 후 남는 붉은 자국이나 색소침착으로 인해 생긴 갈색의 여드름자국, 수두자국처럼 움푹 파인 흉터 등에는 레이저 시술이 효과적이다. 증상에 따라 붉은 자국에는 브이빔, 갈색의 색소침착에는 레블라이트, 파인 흉터에는 엘리시스 레이저 등이 효과적이다. 먹거리, 스트레스, 화장품, 면도 등 주의해야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피지선을 자극해 여드름을 심하게 만들기 쉽다. 또한 치킨이나 돈가스 같은 트랜스 지방이 많은 음식과 고탄수화물 음식류(빵이나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햄버거 피자 라면 등 인스턴트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로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인 동시에 여드름에도 치명적이다. 잠을 못자거나 과로로 피로하게 되면 여드름이 더욱 심해진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심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푸는 것이 좋다.김 원장은 “여성의 경우 화장품, 남성의 경우 면도로 인한 여드름의 악화도 의외로 많다. 헤어스타일에도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행과 외모에 민감한 사춘기 청소년들은 메이크업이 꼭 필요한 경우 모공을 덜 막는 파우더 제품으로 가볍게 눌러주라”고 조언했다.여성들의 경우 유분이 많이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하면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화장품 선택에도 주의가 필요하다.화장을 지우는 것도 중요하다. 오일 프리 워터타입 클렌저로 가볍게 1차 클렌징하고 클렌징 폼으로 이중으로 씻는다. 클렌징오일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남성의 경우 면도는 여드름을 비롯한 피부트러블의 주요원인이 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전기면도기를 사용하거나 일반 면도기를 사용할 때는 면도크림을 쓰는 것이 좋다. 얼굴을 많이 가리는 헤어스타일은 머리카락이 피부를 자극하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마에 여드름이 심한 경우는 앞머리를 뒤로 넘기는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권한다.김 원장은 “여드름 탈출을 위해선 치료 못지않게 생활 습관 변화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잘못된 정보로 여드름을 악화시키거나 흉이 생겨 병원에 오는 환자들을 보면 안타깝다”며 “전문의 처방 없이 함부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도움말 청담피부과 김경수 원장 이영임 리포터 accrayy@daum.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2
- 영통더웰 간호학원, 실습과정 오리엔테이션 실시 영통더웰간호학원은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과정에 훈련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과정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신입 간호조무사들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간호 기술과 정확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시간을 가졌으며 1학기 교육과정 평가를 통하여 장학금 전달 및 출석 근면상, 봉사상, 성적우수상 등 시상식을 가졌다. 쳬계적인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실시되는 병원실습교육은 더웰,연세모아,아주편한,척관,수병원등에서 실시되며 7월6일(월)부터 9월18일(금)까지이다. 현재 영통더웰간호학원은 다가오는 가을에 개강하는 하반기 국비지원교육생 모집 중에 있으며, 학원위치는 영통구 봉영로 1620 대우월드마크 2층(영통역 1번 출구 250m)이다.문의 031-202-1145 www.thewell1004.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