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가장 심한 틱장애, 투렛 증후군 30대 초반 남성 환자가 한의원을 찾았다. “10살쯤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고개 끄덕이는 증상으로 시작했어요. 점차 음음 소리도 같이 나오더니, 다른 사람 말을 따라 하기 시작하면서 심해졌습니다. 사회 나와서 이 일 저 일 하면서 스트레스까지 겹치니까, 침 삼키는 소리, 침 뱉기, 손가락 욕하기도 하게 되더군요. 양방 치료는 중학교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주로 약물 치료를 위주로 했는데, 조금 효과가 나서 덜 해지거나 또는 부작용이 나거나 하면 중단하길 반복했습니다. 최근 증상이 다시 심해져서 일을 그만두고 다시 양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네요. 양약을 복용할 때와 안 할 때의 차이가 확연하기도 하고, 안 먹으면 불안하기도 해서 이젠 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틱증상이 빨리 좋아져서 양약도 그만 복용하고 취업도 다시 하고 싶은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라며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다. 이 환자는 ‘투렛 증후군(Tourette Syndrome)’의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투렛 증후군은 틱 장애 가운데 가장 심한 형태로서, 1년 이상의 기간 동안(연속 무증상 기간 3개월 미만) 음성틱과 운동틱 두 가지를 모두 하게 되면 투렛으로 진단된다. 단 음성틱과 운동틱 2가지 틱이 반드시 동시에 나타날 필요는 없으며, 반드시 18세 이전에 발병했어야 투렛으로 진단된다. 투렛은 1만 명당 4~5명 정도에서 발생하는데, 학령기 아동의 추정 유병률은 1000명당 3~8명 정도이며, 남아가 여아에 비해 2~4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한다. 투렛을 보이는 아동의 20~25% 정도가 틱 발생 전에 주의력결핍 문제나 과잉행동 문제를 보이기 때문에, 투렛 증후군의 초기 발현은 오히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진단될 때도 적지 않다. 실제 다른 정신질환에 비해서 ADHD가 동반되는 수가 많으며, 뚜렛 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자의 약 반수에서 주의산만, 과다활동 및 충동적인 행동을 보인다. 또한 강박장애가 동반되는 경우도 투렛 환자의 31~68%에서 나타난다. 욕설을 하거나 괴성을 지르는 음성틱이 특징적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약 10% 정도에서만 볼 수 있다. 투렛은 대개 7세 이전에 단순 운동틱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빠르면 2세에도 나타나고 늦어도 16세 이전에 발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성장할수록 점차 다양한 운동틱과 함께 음성틱까지 발생하게 되고 10~12세경이 가장 절정을 이루며, 보통 처음 병원을 방문하는 나이도 10세경이다. 투렛 증후군 환자는 틱증상을 어느 정도까지는 억제할 수 있지만, 다른 틱장애에 비해서 대개 증상이 심한 편이어서 학령기의 아동일 경우 학교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성인기까지 증상이 이어져서 사회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때가 많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휴한의원 노원점 김헌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0
- 체형불균형, 조기발견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 체형불균형, 조기발견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 고등학교 2학년 민희(가명)는 한 번 공부하면 2-3시간 이상 책상 앞에 앉아 있는다. 같은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다 보니 목과 어깨, 허리가 뻐근하고 머리까지 아픈 적이 많았다. 스트레칭을 해봤지만 그때 뿐, 통증은 줄어들지 않았다. 척추측만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이다.장시간 앉아 있는 수험생이나 직장인에게 흔히 발견되는 척추측만증은 정상인보다 척추가 휘어진 현상으로 초기에는 통증을 동반하면서 정상인과 달리 양 어깨높이가 다르고 중기와 후기에 접어들면 구부렸을 때 한쪽 등 부위와 갈비뼈가 튀어나오면서 신체의 심한 불균형이 온다. 최근에는 과중한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초등학생에게까지 척추측만증이 나타나는 등 교정치료가 필요한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측만증은 10~15세 성장기 어린이, 특히 여학생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잘못된 자세와 골반대의 불안정성, 스트레스가 주 원인으로 골반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꾸준한 운동과 특수 깔창치료를 통해 교정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성장기 청소년과 직장인 등 많은 사람들이 바르지 못한 자세와 스트레스로 인해 몸의 통증을 안고 살아간다. 통증이 심해져 병원에서 치료와 수술을 받지만 완쾌되기가 쉽지 않다독서나 컴퓨터를 구부정한 자세로 오랫동안 지속하면 목 근육이 딱딱하게 굳으면서 체형불균형이 일어난다. 거북목과 일자목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이런 이유다. 머리가 앞 또는 아래로 쏠려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목과 어깨에 반복적인 긴장을 유발하게 된다.체형불균형의 또 다른 증상으로 음식을 씹을 때나 하품을 할 때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지면 턱관절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턱은 얼굴 중 작은 부위지만 12개의 뇌신경 중 9개의 신경이 턱 주변을 지나므로 조금만 틀어져도 전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턱관절 이상은 두통 불면증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초기에 교정하는 것이 필수다. 초기단계에서 소리가 나고 이후 증세가 심해지면 통증을 느낌으로 입을 열고 닫을 때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면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이와 같이 체형불균형은 학업에 바쁜 중고등학생들에게 측만증이나 턱관절 장애, 거북목 증상 등으로 많이 나타난다. 증세가 의심되면 더 악화되기 전에 전문의로부터 교정치료를 받는 것을 권한다. 목동 우당한의원 최웅식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4
- 의왕시, 출산장려 위한 제2회 가족사랑 사진공모전 개최 의왕시가 제10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제2회 가족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가족사랑 사진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결혼과 출산, 가족의 소중함과 출산장려 등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진이나 아빠들의 육아참여 사진 등을 오는 26일까지 의왕시 보건소에 접수하면 된다.공모작 중 총 12작품을 선정해 행복상(1명), 희망상(2명), 축복상(3명), 사랑상(6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당선된 시민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시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상이 수여된다. 당선 작품은 결혼과 임신·출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출산장려 사업을 위한 의왕시의 홍보용 사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공모신청은 의왕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2MB 이상의 사진파일(JPG)을 첨부해 이메일(kh973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031-345-3593)으로 문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3
- 생기한의원 노원점 설재은 원장의 ‘여성에게 가장 소중한 피부 되찾기 프로젝트 1’-유두습진 맑고 고운 피부는 비단 아름다움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건강한 상태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여성에게 가장 소중한 피부는 어느 부위의 피부일까’라는 질문을 하면 많은 사람들은 얼굴을 떠올린다. 하지만 생기한의원 노원점의 설재은 원장은 “여성의 피부라는 문구에서, 피부가 아닌 여성에 방점을 찍는다면, 여성만이 가지고 있는 기관의 피부가 가장 소중하다 볼 수 있다”며 “유두부위와 여성의 생식기 주위의 연약한 피부는 단지 미용의 대상인 얼굴피부와는 달리 여성으로서의 삶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인다. 본지에서는 생기한의원 노원점에서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부위에 발생하는 질환인 유두습진, 질염, 여성곤지름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설재은 원장을 찾아 유두습진에 대해 샅샅이 알아 봤다. 유두습진, 대부분 진물을 동반하는 특징 있으며 가려움증 수반해노원구 중계동에 거주하는 김 모씨(23세)는 최근 유두가 매우 가렵고 마치 땀이 나듯이 유두에서 진물이 흘러 고민이 많다. 속옷에 진물이 스며들어 붙을 정도가 되어 자신감도 떨어지고, 평소 좋아하는 운동인 수영도 불가능할 정도가 되었다. 그리고 훗날 결혼이나 육아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도 점점 커져만 가는 상태이다. 고민 끝에 생기한의원 노원점을 찾았다.유두습진은 유두와 유두륜 부위에 주로 발생하는 습진성 피부염이다. 초기에 환부가 붉어지다가 만성화되는 과정을 통해 점점 검붉은 색으로 변하고 색소침착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초기에 경계가 분명한 발진이 점점 주변 조직으로 퍼지면서 유두와 유륜뿐만 아니라 유방전체로 확대되는 경우도 많다. 유두습진은 다른 부위에 발생하는 습진과 달리 대부분 진물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으며 가려움증을 수반한다.설 원장은 “유두와 유륜의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변형이 영구적으로 남을 확률이 크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유두는 내부의 림프조직, 유선조직과 직접 연결되기에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 조심해야유두습진은 유전적, 면역학적 요인과 외부환경의 악화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그러므로 습진이 발생하게 된 내,외적인 요인을 면밀히 파악해 우리 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 원장은 “질환 부위가 가려우니 자꾸 긁게 되고, 긁다보면 피부가 손상돼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가려움을 참기 어려워 스테로이드 연고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일시적인 방법일 뿐 피부 속 염증을 없애주는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다”고 설명한다. 특히 유두는 내부의 림프조직, 유선조직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스테로이드 연고가 내분비계에 영향을 미치기 쉬우니 더욱 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산모의 경우 수유기에 아기가 빠는 자극으로 유발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 외에도 평소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진 경우, 외부의 접촉성 자극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거나 상처가 났을 때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 지나치게 자주 목욕하고 보습 유지를 적절히 하지 못해 피부가 건조한 경우에도 주로 나타난다.또한, 유두습진은 실제 한국여성들의 브래지어 착용 실태와도 많은 관련이 있다. 가슴을 모아주고 받쳐주는 와이어가 노폐물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림프순환을 막고 혈류 흐름을 최대 30% 정도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림프선이 존재하는 겨드랑이 부분의 압박도 밴드 부분의 7배가 넘는다고 한다. 유두습진 치료, 면역기능 향상시키고 피부의 정상기능 회복하는 근본적 치료 동반해유두습진 치료는 우선 유두습진을 유발하는 물리적, 화학적 외부자극 접촉과 알레르기 유발원인을 찾아 적극적으로 피하는 것이 치료의 가장 기본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피부의 정상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다. 습진이 반복적으로 재발되고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다면, 몸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체내 기혈 불균형을 바로잡고 피부의 정상기능을 회복하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한다.그렇다면 유두습진은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우선 유방의 기혈순환을 돕고 가려움을 완화시키는 한약복용과 약침, 침 치료 및 외용제 등을 처방한다. 청정 한약재를 이용한 한약을 활용해 환자의 신체 면역력을 증대시키고, 동시에 떨어진 피부 재생력을 복구시키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침과 약침치료를 병행한다. 또 환부에는 천연 한방 외용제를 발라 흉터 걱정 없이 습진을 제거한다.생기한의원 노원점에서는 민감한 부위라서 치료받기 꺼려하는 환자들의 심리를 고려해 여성의 피부를 잘 아는 설재은 여원장이 전문적인 진료를 맡아 하고 있다. 또한 치료 시에도 사생활이 보호되도록 여성피부질환 환자들에게 우선적으로 1인 전용 생기한의원 치료실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도움말: 생기한의원 노원점 설재은 원장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3
- 구미보건소 9월 임산부교실 운영 구미보건소가 오는 9월 1일과 8일, 15일, 22일에 임산부교실을 운영한다. 임산부교실은 지역 임산부 50명을 대상으로 구미보건소 3층 열린마당에서 열린다.9월 1일 교육은 짱구베게 만들기 실습으로 꾸며지고 8일에는 모유수유와 준비 방법 및 산모 우울 관리 교육이 운영된다. 15일에는 모유수유 자세 실습, 22일에는 이유식 준비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참가를 원하는 임산부는 구미보건소에 전화 신청 후 참석하면 된다.문의 : 구미보건소 모자보건실 054-480-40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4
- 모공과 탄력에는 ‘e2 시술’ 제목 : 모공과 탄력에는 ‘e2 시술’ 목동예인피부과 최병익 원장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도 지나가고 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피부는 여름 동안에 자외선과 고온에 의해 많이 손상되었고, 또한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도 대비가 필요하다. 따라서 가을은 피부 관리나 레이저 시술을 받는 적기라 할 수 있는데, 특히 긴 추석연휴를 앞두고 레이저 치료를 고려하거나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레이저 치료나 시술들도 많지만, 일부 치료는 며칠간 불편한 반응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간들을 이용하면 보다 다양한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2015-08-14
- 의왕보건소, 노인 대상 관절강화운동교실 운영 의왕시 보건소가 100세 시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독거노인, 허약노인 등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21일까지 관절강화운동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은 대한근관절건강학회 전문 강사가 나서 관절강화운동 및 통증 관리, 부위별 근육강화운동, 지구력운동, 타이치운동, 웃음치료 등에 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에 들어가기 전에 수강생들의 혈압 및 혈당을 체크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관절강화운동교실은 수강생 30명을 모집해 8월 29일부터 11월 20일까지 3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노인들은 특히 활동량이 적고 기초체력이 부족해 관절이 쉽게 상하는 경우가 많다”며 “적절한 활동과 운동을 통해 관절 손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많은 시민이 참여해 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3
- 황제의 보약 공진단 땀을 많이 흘리고 기운 없는 여름철 건강관리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조차 지키기가 어렵다. 이럴 때 공진단과 같은 건강보조식품이나 내 몸에 맞는 보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여름철 원기회복을 위한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그럼 대표적인 보약인 공진단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공진단이 특히 더 적합한 경우가 있는데, 그 첫 번째가 바로 간기능이 허약해진 경우다. <동의보감>을 보면 공진단이 기록되어 있는 부분이 ‘간허(肝虛)증’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간기능이 허약해져 있거나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경우에 적합한 것이다. 물론 과음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두 번째로는 타고난 만성허약체질이다. 이는 선천기능을 강화시킨다는 뜻인데, 따라서 비뇨생식성기능 계통을 강화시키는 효능까지 갖추었다는 뜻이 된다. 흔히 성기능 강화나 갱년기증후군에 공진단이 많이 처방되는 이유기도 하다. 세 번째로는 ‘상열(上熱)하한(下寒)증’이 있는 경우다. 기본적으로 상체부위는 시원하고 배 팔다리는 따뜻해야 건강이 유지되는데, 반대가 되면 각종 병증이 생긴다. 두통이나 어지럼증, 상열감, 눈 피로 등이 있으며 입이 마르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가슴이 답답하며 탈모나 피부트러블까지도 생긴다. 또한 소화불량이나 복통 설사가 있기도 하며, 성기능이 떨어지고 손발이 시리고 저리게 된다.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불순이나 불임이 되기도 하며 갱년기증후군이 심하게 나타나게 된다. 공진단은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의 최고 품질의 4가지 약재로 만들어지는데, 이 약재들이 각각의 효능을 내면서 인체의 모든 기관의 활력을 보하고 허약한 기관을 회복시킨다. 특히 몸의 균형이 무너져 약해진 수험생의 몸에 공진단을 복용하면 본래의 건강상태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게 된다. 이처럼 공진단은 체질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부담 없이 복용 할 수 있으며 공진단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특별한 금기 식품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수험생들에게는 단기간에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고 뇌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등의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피로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특히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2
- “애기 아빠가 술을 많이 마셔요!” 한의원 오시는 주부님들의 하소연 중 베스트 순위에 들어가는 말이다. 남자에게는 단순히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불평하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진료실에 앉아서 상담을 하다보면, 불평이 아니라 잦은 음주로 인해 몸이 상하는 것을 걱정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최근에는 젊은 층의 뇌혈관 질환, 간질환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과도한 업무량과 그로 인한 운동 부족과 같은 생활상에서 피치 못할 이유 뿐만 아니라, 잦은 음주로 인하여 신체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애주가(愛酒家)의 경우, 장기능이 손상되어 설사 등을 유발하거나, 간을 피로하게 하여 지방간을 유발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전신 피로, 권태감, 설사, 묽은 변 등의 내과적인 증상 뿐 아니라, 외견적으로도 얼굴이 쉽게 붉어지거나, 열감이 생기거나, 눈이 충혈되거나, 입안이 헐게 되는 등의 증상들이 많이 나타나게 되고, 이러한 증상들은 이미 신체 상태가 많이 쇠약해지고 있다는 경고등이라고 보면 된다. 업무량을 줄이고, 운동 시간을 늘리고, 술을 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잦은 음주와 운동부족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최선의 방법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차선책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 차선책은 건강한 몸 상태를 만들어서 피할 수 없는 음주와 여러 이유에 의해서 신체가 손상되는 것을 이겨내는 것이다. 필자는 한의원 진료실에 있으면서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여, 간 기능을 개선하고, 피로를 회복하고, 전신 신체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환자에게 적용하고 있다. 사실, 필자도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서, 단잠을 자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늘, “내가 건강해야 가정을 지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아빠로서,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빠와 엄마가 먼저 건강해서 아이들을 지켜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 본인이 혹은 가족이 만성피로와 잦은 음주 등으로 신체를 혹사하고 있다면 반드시 진찰을 받아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8
- 약해진 신체기능을 회복시키는 ‘여성성형수술’ 출산을 하고난 후의 여성의 몸은 출산 전과는 다르게 변하기 마련이고 부부관계도 뜸해진다. 게다가 자녀의 교육문제로 부부관계는 더욱 소홀해지기 쉽다. 하지만 오히려 좀 더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어 신혼 때 보다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부부도 있다. 부부간의 진솔한 대화와 함께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는 여성의 경우가 그렇다. 여성의 몸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변화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질과 그 주변부의 근육의 강도는 약해진다. 특히 골반근육이나 회음부는 출산으로 인해 손상되거나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 여성의 질은 출산 전에 비해 1,5배~2배 정도 늘어지는 게 일반적이다. 이러한 변화는 감염으로 인한 질염 냉증 골반염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부부관계 시 아랫배가 뻐근하거나 성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러한 불만은 오르가즘을 느끼기 어렵고 흥미를 잃기 때문에 부부관계 횟수도 점차 줄고 결국은 부부관계를 회피하기까지 한다. 변화된 신체에 따라 부부관계도 심리적 위축감을 갖게 되고 심하면 불감증이나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 실제로 부부관계로 인해 자존심에 상처를 주어 섹스리스가 되는 경우도 있다. “아이 둘을 낳은 후 아이를 키우느라 부부관계에 대해 소홀했어요. 신랑도 크게 불만이 없는 것처럼 생각되기도 했고요. 이제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여유가 있는데도 신랑이 아예 제 옆에 오길 꺼려합니다. 나에게 성적매력이 없어서인지 걱정되고 신랑이 다른 곳에서 해소하는지 의심됩니다. 혹시 이러다가 섹스리스가 되는 것은 아닌지 불안 합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상담 시에 종종 듣는 말이다. 현재 부부관계가 불만이거나 원만치 않다면 한번쯤 부부관계에 대해 되돌아보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이다. 출산 후 여성의 흐트러진 몸을 예전으로 되돌려주는 여성성형수술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자신감을 회복해주는 방법 중 하나다. 여성성형수술은 부족한 성감과 오르가즘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술하는 경우와 요실금과 질염, 자궁후굴 등의 증상으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여성성형수술은 부부관계가 개선되고 여성의 건강이 회복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술 전에는 전문의와 충분하게 상담을 거친 후 자신이 신체를 정확하게 진단하여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삼성산부인과 박평식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