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치과진료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원인 규명과 염증 제거에 도움 몇 전부터 치과계에는 첨단 장비인 현미경을 치과 진료에 응용하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치료는 1992년 미국에 처음 도입된 후 점차 발전이 이루어진 분야다. 특히 치아를 살리기 위한 근관치료(신경치료) 분야에서 그 활용도가 높다. 기존에 원인 규명이 어려워 발치를 하게 되었던 치아를 현미경을 이용하여 원인 규명과 치료에 이용함으로써 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보존하게 되는 비율이 높아진 것이다. 리빙웰 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에게 현미경 미세 치과시술에 대해 들어봤다. 일반적인 근관치료로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미세 현미경 치료 시행해 볼 만치아나 치아 뿌리에 염증이 생긴 경우 근관치료(신경치료)를 통해 치아를 보존하는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염증의 원인이나 치아 내부의 해부학적 구조로 인하여 염증이 제거되지 않고 통증이나 고름의 배출이 계속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 경우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치료는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원인 규명과 염증 제거에 큰 도움을 준다. 김현철 병원장은 “현미경을 통하여 치아의 내부를 확인하면 눈으로 찾기 어려웠던 부가적인 근관이 발견되기도 하고, 치아의 미세한 파절선이 관찰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근관치료로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에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치료를 시행해 볼 가치가 크다”고 전했다. 치근단 절제술 성공률 높여 근관치료가 실패한 경우 치아를 보존하기 위한 대안으로 뿌리끝 수술(치근단절제술)을 시행하는데 뿌리끝 수술은 직접 염증이 있는 치아의 뿌리 끝부위를 찾아내어 염증조직을 제거하고 치아의 뿌리끝을 일부 제거하며 약제로 폐쇄시키는 정밀한 시술이 요구된다. 이 역시 기존 시력에 의존하는 시술과 달리 현미경을 사용할 경우 치료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또한 뿌리끝 수술조차 힘든 상황에서 치아의 수명을 연장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의도적재이식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의도적재이식술이란 치아를 조심스럽게 발치한 후 턱뼈 내부의 병소를 직접 제거하거나 치아의 뿌리 끝 병소 원인을 직접 관찰하며 제거한 후 필요한 처치를 시행한 후 다시 원래 자리에 이식하고 고정하는 시술을 말한다. 이 시술 역시 원인 규명과 처치에 현미경은 매우 유용하여 눈으로 찾을 수 없었던 원인을 찾아내고 정밀한 처치에 큰 역할을 한다. 외과 수술시 정확한 원인 규명과 정밀한 상처 봉합 가능이외에도 레진 충전과 같이 충치부위를 제거하고 떼우는 경우에도 충전된 레진의 가장자리를 말끔하게 정리하는데 이용하기도 하고 크라운과 같은 보철치료에서도 치아 삭제시 정확한 형태부여를 위해 또한 장착된 보철물의 정확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도 활용될 수 있다. 잇몸수술 혹은 외과시술에서 수술시 정확한 원인 규명과 또한 정밀한 상처 봉합으로 상처 치유를 증진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 있다. 진료에 있어서 정확한 원인 진단과 치료부위 평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영역이 있음으로써 겪을 수 있던 치료의 혼선을 현미경은 보다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다양한 영역의 진료에서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도움말 치의학박사 김현철 병원장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7
- 아토피, 치료하면 호전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아토피 피부염 진료환자 수는 100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고 지루성 피부염, 건선, 습진 같은 질환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아토피는 오늘날까지 명확한 발병원인이나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은 만성적인 피부질환이며 급격한 환경변화와 면역력 저하로 환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아토피 치료 전반에 관한 노하우를 듣기 위해 ''생기한의원(서초점)'' 대표원장 박치영 한의사를 찾았다. 무분별한 스테로이드제 남용은 금물!박 원장은 "난치병이라 불리는 피부질환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양의학의 대중요법이 아니라 우리 몸의 근본적인 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다. 그는 "피부질환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오랫동안 스테로이드제 치료를 받다가 악화된 상태에서 찾아온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생기한의원''을 찾은 이 모(42 ? 강남구 삼성동)씨는 겨드랑이와 배, 등 전체에 심한 아토피를 앓고 있었다. 그는 청소년기에 아토피를 앓은 적이 있었는데 1년 전부터 다시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처음에는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간헐적으로 바르는 치료를 진행했고, 나중에는 대학병원에서 입원치료까지 받아봤지만 별 진전이 없었다는 것. 박치영 원장은 "성인아토피의 경우는 증상으로 인한 고통뿐만 아니라 이차적으로 큰 고통이 따르는데 이는 직장이나 사회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기 때문"이라면서 최근에는 아토피를 호소하는 어르신들도 꽤 있다고 전했다. 몸의 불균형에서 오는 이상(atophos) 현상현대의학에서 아토피 치료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연고나 항히스타민제는 일시적으로 증상이 올라오지 않도록 막거나 염증을 일으키는 면역체계를 차단해주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될 수 없다. 아토피는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 인체 내 장기를 중심으로 한 몸의 불균형에서 오는 이상(atophos) 현상이기 때문이다. 아토피의 증상으로는 가려움, 홍반(홍조, 홍종), 각질, 태선화, 진물, 색소침착 등이 있으며 악화될수록 각질과 가려움증도 심해진다. 박 원장은 "환부가 부어오르고 가렵기도 한데 각질을 억지로 벗겨내려고 하면 더 두텁게 생기고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다"면서 "가려움증 또한 단순히 병리학적인 증상으로만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체질화된 변이세포를 정상세포 조직으로 재생''생기한의원''의 성인아토피 치료는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피부 내부의 혈액순환 및 독소배출을 돕는 한약치료, 약침치료, 외용치료, 생활 관리요법 등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진다. 한약치료는 체질개선을 통해 피부의 면역력과 재생력을 높여 아토피로 체질화된 변이세포를 정상세포 조직으로 재생하는 근본적인 치료이다. 또 박 원장의 대학원 박사논문 주제이기도 했던 약침치료는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직접 아토피 환부에 투입함으로써 치료효과를 이끌어내는 방법이다. 박 원장은 “이러한 치료로 정체된 기혈을 충분히 소통시키고 손상된 피부와 혈관조직을 재생시키면 아토피 증상은 호전될 수 있다”면서 아토피는 보습크림만으로는 완치가 되지 않으며 과도한 보습제의 남용은 오히려 피부 호흡과 피부 재생을 방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TIP/ 성인아토피 예방법 *음식-인스턴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음주, 흡연 등은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스트레스-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면역력을 약하게 만들어 발병확률이 높아진다. *운동-꾸준한 운동은 몸과 피부의 면역력을 길러준다. 단,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걷기나 유산소 운동 등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선택한다.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도움말/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0
- 이유 없이 피곤한데, 고칠 수 있어요? 이유 없이 피곤한데, 고칠 수 있어요? 한의원에서 진찰을 하면서 질문하는 사람도 의아해하면서 질문하고, 질문을 받는 필자도 의아한 질문이다. “이유없이 피곤해요. 고칠 수 있어요?” 모든 증상에는 이유가 있는 법인데, 환자는 이유가 없다고 한다. 환자는 병의원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으니 이유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데도 본인은 피곤하고 죽겠으니 스스로도 의아한 생각이 드는게 당연하다. 필자는 모든 증상에서는 이유가 있는 법인데, 환자 스스로 이유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왔으니 참으로 당황스럽고 의아한 생각이 드는게 당연하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모든 증상에서는 이유와 원인이 있다. “건장하고, 소화력도 좋고, 평소에 운동도 잘하고 혹은 운동을 안해도 별로 아픈 곳도 없고 건강이 잘 유지되는 것 같은데, 피곤하다.” 하는 경우 본인 스스로는 이유가 없고, 원인이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숨겨진 증상이 내재된 경우가 많다. 아직 병의원 검사 소견에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 경계선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실제로 검사 소견과는 다른 견해로 신체의 한의학적인 균형이 어긋나 있는 경우가 많다. 필자의 경우는 DITI라는 진단기기를 통하여, 신체의 균형과 체열 상태를 진단하여, 환자가 인지하고 잇지 못하는 신체의 불균형을 찾아내고 원인을 찾아내는 경우가 많다. 사실, 누구나 다 알 듯이 이유없는 결과는 없다. 다만, 그 이유를 모를뿐이다. 하지만, 그 이유를 모른다고 해서 그냥 방치해두면 더 큰 문제가 되기 마련이다. 이미 피곤하거나, 지친다는 것은 어떤 이유로 인하여 피곤함과 지침이라는 결과가 생긴 것이니, 반드시 그 원인을 찾고 조치를 받기를 권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0
- 온 가족이 함께하는 환상의 음악여행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극단 영에서는 귀로 듣는 음악에서 눈으로 음악을 보는 특별한 음악극 <그림자극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동화>를 공연한다.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어린이에게 친숙한 작품인 ‘동물의 사육제’와 ‘피터와 늑대’를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음악과 그림자극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무대로 표현해 음악과 스토리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물의 사육제’는 생상스가 1886년 사육제의 마지막 날 음악회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다.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음악으로 매우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묘사한 작품으로 사자, 코끼리, 목이 긴 동물, 암탉과 수탉, 캥거루, 백조 등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이 동물들은 나름의 움직임을 유머러스하게 그 움직임을 음악적으로 묘사하고 있다.이 작품속의 동물의 이미지는 과연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본 것으로부터 바로 이 단순한 손 그림자극이 만들어 졌다.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서 그 주제가 되는 동물들의 형상이 배우들의 손 그림자만으로 만들어지는 놀라운 작품이다. 관객은 손 그림자로 동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그 교묘한 표현에 감탄하고 흥미를 더 하게 된다. ‘피터와 늑대’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1936년 어린이를 위한 관현악동화 작품이다.악기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색을 의인화시켜 그 악기가 표현하는 등장인물과 동물들이 이야기를 만들어간다.이 과정에서 관객은, 악기의 음색이 동물과 닮았다는 것을 악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된다.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 극단 ‘영’‘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1999년5월 지역문화의 활성화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단됐다.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프로 연주자들로 구성된 민간 직업 교향악단으로써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이다. 년 4회 이상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테마가 있는 기획연주, 각종 초청 연주회, 시민들을 위한 자선음악회, 예술인 페스티벌 및 각종 음악회,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한 음악나눔 2008년 고양시 선정 고양시민을 위한 교향악단으로 선정된바 있다. ‘극단 영’은 ‘사랑과 꿈이 있는 연극’을 모토로 1982년에 창단해 1984년 서울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창단공연으로 국내 최초의 그림자극 ‘성냥팔이 소녀’를 공연한 이후 30년간 그림자극, 인형극, 뮤지컬, 아동극, 마당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해온 전문극단이다. 1986년부터 일본 순회공연은 물론 헝가리, 독일, 체코, 등 유럽에서 열리는 국제 인형극제에 참가했으며 매년 열리는 춘천인형극제도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성인 대상의 대형 그림자극 ‘전람회의 그림’ ‘백두산 이야기’ 등을 제작 발표했다. 일시: 5월1일~2일, 1일 오후 5시/2일 오후 2시, 5시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관람료: R석 4만원/S석 3만원/A석 2만원문의: 031-971-597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7
- 건강증진운동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원미보건소 평생건강관리센터에서는 비만,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건강증진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운동교실과 실버청춘운동교실, 요가교실로 9월 1일부터 주 2회, 3개월간 진행된다. 운동 프로그램의 참여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영양상담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의 개인별 진단 및 평가, 건강정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장소는 원미보건소 4층 평생관리센터 운동실이며,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비용은 무료이다. 문의 032-625-425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3
- 사고 후, 어혈 제거는 필수 둔산동에 사는 김남우(51세, 남)씨는 얼마 전 여름휴가를 다녀오는 길에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다. 별다른 외상이나 큰 문제가 없어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목이 자꾸 결리고 허리에도 통증이 계속됐다. 다시 병원을 찾은 그는 ‘자동차사고 후유증’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현재 대전 삼성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많이 호전된 상태다.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은 “자동차사고 후유증은 바로 나타나지 않고 하루나 이틀, 길게는 10여일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증상이 없다고 예사로 넘어가면 만성통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사고 후에는 반드시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어혈 제거, 사고 후유증 극복에 최선 자동차사고 후유증은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사고 당시의 충돌이나 운전자의 자세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교통사고의 대표적인 증상은 목, 어깨 등의 근골격계 통증이다. 사고 후 척추와 관절이 틀어지면서 어깨와 목 주변,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사고 당시 충격으로 인해 복통, 설사, 두통, 현기증, 수면장애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기도 한다. 자동차사고 직후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어도 이유 없이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증상이 어혈로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 어혈이란 혈액이 막혀 흐르지 못하고 정체된 상태를 말한다. 혈액은 온몸 구석구석을 순환하면서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고 노폐물을 처리하는데 어혈은 이러한 기능을 방해한다. 어혈이 뭉치면 기혈 순환은 물론 두통, 어깨결림, 관절통, 소화장애 등의 질환을 일으킨다.어혈은 교통사고나 수술, 타박상, 스트레스 상황에서 발생한다. 교통사고 후 어혈은 보통 한 달 이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될 수 있지만 시기를 놓치면 오랫동안 몸속에 남아 후유증을 일으킨다. 따라서 자동차사고 후에는 반드시 어혈 제거 치료에 집중해야 교통사고 후유증을 빠른 시간 내에 극복할 수 있다. 조기 치료, 후유증 최소화서대전 네거리 근처에 위치한 삼성한의원은 자동차사고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고 후유증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한방 치료 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침, 뜸, 부항 치료는 어혈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시술 방법이다. 한약은 환자의 현증상과 체질을 고려해 처방을 하며 주로 사고 후 발생한 어혈을 제거하고 근골격과 정신적 긴장을 완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자동차보험을 이용할 경우 20일 가량 환자의 본인 부담 없이 한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침은 기운을 소통하게 하고 어혈을 제거하며, 급성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정제한 한약과 봉독을 환부나 경혈에 직접 주입하는 약침과 봉침은 교통사고로 인해 나타난 근육 뭉침과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뜸 치료는 따스한 기운을 몸속에 전달하여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만성적인 통증을 완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또한 추나요법은 교통사고로 인해 흐트러진 척추·관절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전신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사용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노약자나 면역력이 약한 환자라면 한의원 치료를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어혈 제거는 물론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주며, 부작용 걱정 없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자동차보험사에서 사고 후유증에 대한 한방 치료를 다각도로 지원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김 원장은 “자동차사고 후유증은 초기에 치료하면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고 치료의 만족도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홍기숙 리포터 hongkisook66@gma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2
- ‘치질’, 만성화되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좋아 치질(痔疾)이란 항문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항문에 생길 수 있는 질환은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이 곪는 치루, 항문이 늘어나 항문안쪽의 점막이 빠지는 치핵, 항문이 가려운 항문소양증들이 있다. 또 항문에 염증이 발생하는 항문염과 사마귀도 생기는 등의 다양한 질환이 있다. 이렇게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총칭하여 치질이라 하는데,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치핵을 치질이라고 말한다. 즉, 항문 안쪽에 있는 항문혈관이 부어오르거나 터지면서 항문조직이 항문 바깥으로 밀려 나온 형태이다. 치핵은 항문관의 중간부위에서 직장의 안쪽으로 생기면 내치핵(암치질), 항문 바깥쪽으로 생기면 외치핵(수치질)이라고 말한다. 암치질의 경우에는 항문 속의 살이 노출되고 수치질일 경우에는 항문 밖의 살이 도드라진다. 처음에는 딱딱한 변에 의해 항문이 직접 손상을 받아 생기지만 잘 낫지 않고 만성화 되는 경우라면 항문 내괄약근의 압력이 높아져 생기는 것으로 추정한다. 치질이 발생하는 요인으로는 항문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생기는 유전적인 원인이 있으며, 운전이나 컴퓨터업무로 오래 앉아 있는 직업에서도 항문질환이 자주 나타난다. 또 생활습관이나 잘못된 배변습관으로 인해 생길수도 있다. 장시간 변기에 앉아 있거나 배변 시 과도하게 항문에 힘을 주는 습관은 항문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만성적인 변비와 설사를 하는 경우에도 생기기 쉬운데, 이는 항문점막에 자극을 많이 주기 때문이다. 술을 자주 마시거나 섬유질을 적게 섭취하는 경우, 자극성 음식을 즐겨 먹는 경우에도 자주 생긴다. 여성이 임신하면 항문질환이 쉽게 생기는데 임신으로 인해 생기는 치질은 출산 후 대개는 증세가 호전된다. 치질증상이 있는 여성은 임신 후 악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임신 전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 항문질환은 발생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큰 통증 없이 치료할 수 있고 대장암이나 직장암도 찾아낼 수 있다. 때문에 항문에 불편한 증상이 있을 때는 치료를 미루지 말고 전문의의 정확한 검진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 항문질환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치료 후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고쳐야 하고 화장실에서는 필요이상의 긴 시간동안 앉아 있는 습관도 개선하는 것이 좋다. 한솔외과 이종근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8
- 노년의 우울증 난청이 주범, 보청기로 극복 구미시 도량동에 사시는 김정숙(78,가명)씨는 아파트 경로당에서 이웃 할머니로부터 황당한 일을 겪었다. 옆 할머니가 뭐라고 서너번 이야기하는데 듣지 못하자 “×신이 따로 없네”라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 이 후로는 사람 만나기도 싫고,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온통 신경이 쓰여 두문불출하고 있다. 노년에 발생 빈도가 현저히 높아지는 질환인 난청은 그냥 지나치고 무시하기에는 노년의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난청인들이 대화의 어려움으로 인해 느끼는 피해는 고립감 또는 열등감, 자신감상실, 그로 인한 우울증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노년의 청력저하로 인한 난청은 “나이가 많아서…”라는 말로는 절대 치부할 수 없는 문제인 것이다.따라서 고령화에 따른 난청을 조금이라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소음에 주의하고, 둘째는 건강에 유의하여 귀 질환을 예방하고 정기적으로 청력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구미 세라톤보청기 고객의 70~80%가 노화성 난청을 지닌 어르신들이다. 노화성 난청은 진행형 난청이라 꾸준한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다. 도량동의 김정숙(가명) 고객은 “자신의 난청으로 자신은 물론이고, 주위 사람들까지 불편할 수 있다” 는 생각에 스스로 세라톤보청기를 방문한 케이스였다.난청은 이렇게 주위사람을 배려하고 소통하려는 마음과 자세에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현재 난청의 가장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은 보청기 착용일 것이다. 다만 보청기 착용 전에, 보청기 성능과 가격대의 선정, 구입처의 선택, A/S여부 등은 꼼꼼히 알아보고 체크해야 할 사항이다.구미 세라톤보청기는 경북에서 유일하게 보청기 제조 허가를 가지고 있는 보청기 전문 회사이다. 고객이 주문한 제품을 1~3일 안에 제작하여 고객에게 인도하는 업체로, 판매 유통 A/S까지 책임지고 운영하고 있다. 서울 부산 광주 김천 상주 왜관 포항 안동 대구 등 구미 세라톤 보청기는 전국각지의 고객들과 인연을 맺고 있는데, 그 인연은 부모세대에서 끝나지 않고, 자식 대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는 좋은 제품을 착한 가격에 성심껏 제공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구미 세라톤보청기는 노화성 난청은 물론, 난청 이명 등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분들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돕고자, 업계 최초로 평생관리 서비스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생애 최초 보청기 구입부터, 사용 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난청인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친근한 보청기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도움말 구미 세라톤보청기(452-9222)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7
- 여름방학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원미보건소 평생건강관리센터에서는 눈높이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인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건강증진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나는 여름방학 건강증진 교실은 여름 방학기간의 건전한 여가활용과 지속적 건강생활습관 실천을 통한 아동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21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대상은 초등학생 3학년 ~ 6학년 학생이며 인원은 30명이다. 프로그램 참여 아동은 소아비만 예방 및 성장 발달을 위한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편식예방 및 저염식이 등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영양교육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영양교육과 더불어 친구들이 직접 영양 간식 조리 실습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문의 032-625-422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6
- 한포진, 체질과 증상 고려한 한방치료가 효과적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로 주부들의 손은 마를 날이 없다. 손이 붉어지면서 가렵거나 각질이 생기면 일반적으로 ‘주부습진’을 생각한다. 하지만 습진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면서도 쉽게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한포진’을 의심해봐야 한다. 습진성 피부질환 중 하나인 ‘한포진’에 대한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기 위해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을 찾았다. 습진과 비슷한 한포진, 방치는 금물한포진은 손바닥과 발바닥에 수포(물집)가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여름철에 더 많이 발생하며, 환자수가 18만 명에 달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질병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 환자에게서 주로 발생해 ‘한포진(汗布陳)’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초기에는 큰 가려움 없이 작은 수포가 나타나는데 증상이 악화될수록 수포끼리 합쳐져 큰 수포를 만들고 급기야는 주변 부위로 번져나가 각질과 진물, 부종 등을 초래한다. 일반적으로 20~30대 여성, 특히 물이나 세제를 많이 사용하는 주부나 미용업계, 실험실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서 빈번히 나타난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은 “한포진을 습진으로 오인해 방치하거나 잘못된 연고를 과다 사용할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서둘러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과 발에 물집 생기는 습진성 피부질환월평동의 김진아(가명·35) 주부는 1년 전, 둘째 아이를 낳고부터 불면증과 비염 등에 시달리면서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졌다. 게다가 손과 발에는 작은 수포를 동반한 습진이 발생했다. 그녀는 “피부과와 알레르기 내과를 전전하며 처방해준 연고를 발라봤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오히려 피부가 벗겨지고 속살이 드러나면서 피와 진물이 흘러 나중에는 머리 감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고 털어놨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은 “초기에 치료하면 단시간 내 치유가 가능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상처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며 “수포를 뜯거나 건드리면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포진은 손발에 다한증을 겪고 있는 환자나 과도한 스트레스, 알레르기 등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한약과 약침, 한방 연고로 혈액순환 정상화 한의학에서는 한포진을 면역체계와 신체조절 능력의 문제로 보고 있다. 따라서 염증을 억제하는 침, 약침, 한방 연고와 함께 면역력 증강과 신체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한약치료를 동시에 진행한다. 우선 개인의 체질과 몸 상태에 맞춘 한약을 처방하여 피부와 장 내의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한포진 부위의 손상된 피부세포의 재생을 도와준다. 특히 침 치료를 통해 피부세포에 직접적인 자극을 가함으로써 한포진 부위의 기혈이 원활하게 소통되도록 한다. 또 인체 경혈자리에 약침액을 주입해 염증을 완화시키고 가려움이 진정되도록 유도한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은 “한포진 같은 질환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면서 진행되는데 이를 방치하게 되면 손발의 불편함으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며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체계를 바로잡은 후 개인의 체질과 증상을 고려한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반드시 호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TIP ‘한포진’을 예방하려면·건조하고 추운 날씨 등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피부를 보호한다.·손발을 씻을 때는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미온수를 사용한다.·혈액순환을 위해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준다.·물이나 약품을 만질 때에는 직접 닿지 않도록 면장갑 등을 착용한다.·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숙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한다. 도움말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