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아토피와 물사마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무척 많다. 아토피는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예방과 치료를 위해 노력하는 이른바 국민병이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아토피는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면서 만성적으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습진성 피부 질환이다. 아토피가 이처럼 악명(?)을 떨치고 있는 것은 소양감 즉 가려움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통 때문이다. 대부분의 아토피 환자들은 가려움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는 것이 어렵다. 가려움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피부를 긁게 되고 두드리거나 부비기 일쑤다. 이때 피부에 상처가 발생하면서 손과 손톱에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의하여 2차감염에 노출된다. 2차감염으로 인해 다양한 피부질환이 합병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물사마귀이다. 아토피로 인한 고통도 감당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피부에 물사마귀가 생기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물사마귀는 물사마귀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데 가운데가 움푹 꺼진 지름 3~6mm의 둥근 형태의 발진을 나타낸다. 투명한 둥근 형태의 발진은 물사마귀란 어휘 그대로 그 속에 물이 찬 것과 같은 형태를 띤다. 이러한 물사마귀는 주로 피부 각질층이 손상되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에 발생한다.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소아의 경우 이미 피부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심한 소양감으로 피부를 손으로 긁거나 거친 소재의 옷, 수건 등에 마찰하여 피부 각질층까지 손상되어 물사마귀가 발생하게 된다.물사마귀가 발생하는 부위는 가려움증이 동반되기 쉬운데 아토피에 의한 가려움과 물사마귀에 의한 가려움이 뒤섞여 피부는 그야말로 가려움의 무법지대가 되는 것이다. 또한 물사마귀는 얼굴과 목 부위에 광범위하게 침범하면서 미용적인 문제점을 발생하기도 한다. 소아 아토피나 소아 물사마귀 환자의 경우,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의 재생력과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인체의 체온이 1도가 높아지면 인체의 면역력은 수배이상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따라서 식이요법으로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는 차가운 음식을 반드시 제한해야 한다. 그리고 매일 최소한 15~20분가량은 햇볕 아래에서 뛰놀게 하는 것이 좋은데, 햇빛은 그 자체로 피부를 살균하고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9
- 일자목이 늘고 있다! 대전 문화동에 사는 김소영(27)씨는 2주 전부터 아침에 잠에서 깰 때 왼손 약지에 저린 느낌이 있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았다. 최근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도 많이 뭉쳐 통증이 심해지고 오후가 되면 피로감도 심했다. 통증완화를 위해 물리치료를 받으려 근처 한의원에 갔더니 ‘일자목(거북목)’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일자목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느껴지는 가을의 문턱. 기온이 낮아지면 통증이 더 심해진다는 일자목 치료에 대해 서대전 네거리 근처에 있는 대전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 목뼈 주위 근육과 인대 뭉치고 긴장 돼정상적인 사람의 목뼈는 옆에서 보았을 때 C자형 모습이다. C자형 목뼈는 머리의 무게를 여러 방향으로 분산시키고 용수철처럼 탄성을 가지고 있어 외부의 충격을 분산시키는데도 효율적이다. 외부 충격이나 반복적인 행동습관 때문에 C자형 곡선이 사라지면서 옆에서 보아 목뼈가 반듯하게 펴지는 경우를 일자목(거북목)이라 한다. 반듯한 목뼈는 충격을 분산하는 힘이 약해 목과 머리, 어깨로 충격이 바로 전달된다. 목의 특정부위에 누적되는 충격은 목디스크나 퇴행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일자목은 컴퓨터를 사용할 때 턱을 앞으로 빼고 모니터를 보는 습관이 있거나 오랜 시간 고개를 숙이고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등 주로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때로 높은 베개사용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처음엔 별 증상이 없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뒷목을 잡아주는 근육과 힘줄이 긴장해서 손상되고 딱딱하게 굳어지며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아파온다. 목뼈를 지지하고 있는 근육과 인대도 오랫동안 긴장하고 뭉쳐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게 되어 통증이 생긴다. 김동병 원장은 “심해지면 두통이나 현기증이 생기기도 하고 눈이 피로하고 손이 저린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일자목이 의심되면 전문적인 치료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척추전체 균형에 도움 되는 경추추나목뼈의 배열이 달라져서 생기는 일자목은 뼈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습관으로 근육이 경직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따라서 생활습관을 바꾸거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어 자연스러운 C커브로 돌아가게 하면 통증도 사라진다. 김 원장은 “통증을 없애기 위한 약물이나 진통제 사용, 단순한 물리치료나 전기치료를 반복해도 완치는 힘들다. 일자목에는 비정상적으로 틀어진 뼈와 근육을 정상적으로 환원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척추와 주변 조직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추나요법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비정상적으로 틀어진 목뼈를 둘러싸고 있는 신경, 근막 등 자극을 받은 주변조직은 뼈를 지지하고 있는 근육과 인대를 긴장시키고 뭉치게 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서 통증이 발생한다. 추나요법은 밀고 당기며 틀어진 목을 바로잡는 방법으로 비정상적으로 틀어진 뼈와 근육을 정상적으로 환원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척추와 주변 조직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추나요법을 통해 목뼈의 고정된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주위 근육을 이완시켜주면 목뼈와 주변조직들이 스스로 제자리를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교정효과와 함께 디스크 내부 압력이 줄어들어 통증도 줄어든다. 김 원장은 “통증만 사라지게 하는 일반적 치료와 달리 경추추나요법은 목뼈와 함께 턱부터 척추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효과가 크며 전신적인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허리와 가슴을 펴서 등 뒤의 근육을 강화시켜 주면 일자목 해결에 도움이 되므로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있을 때는 30분 간격으로 스트레칭을 해서 의식적으로 자세를 교정해주는 게 좋다. 목 부위의 문제라고 목만 풀어주기보다는 등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스트레칭을 병행할 때 효과가 더 높다.김 원장은 “일자목은 생활습관 때문에 나타나는 문제이므로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도움말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이영임 리포터 accrayy@daum.net **일자목 자가 체크리스트- 어깨와 목 주위가 결리고 딱딱하게 굳는다.- 목을 뒤로 젖히면 아프다. - 등이 굽어있다. - 쉽게 피로하고 두통이 있으며 어지럼증을 느낀다. - 잠을 자도 피곤하고 뒷목이 불편하다.- 목이나 어깨를 돌릴 때 딱 딱 소리가 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09
- 디스크와는 다르다는 ‘척추관 협착증’이란 무엇일까? 신체 부위 중에서 나이가 들면 많은 이들이 허리에 이상을 느낀다. 그럴만한 것이 허리는 인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기둥 역할을 하므로 많은 힘을 받는다. 평소에 사용량이 많고 힘을 많이 받았던 허리가 나이가 들면서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특히 척추관 협착증은 허리의 노화에 의해 생기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노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척추관 협착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디스크와 혼동하기 쉬운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 일산의 서울마디의원 전형준 원장에게 물어보았다. 이웅희 리포터 uhlee@naeil.com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과 원인 척추관 협착증이란 척추에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좁아져서 생기는 질병을 말한다. 우리 몸의 다른 장기처럼 신경도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척추관 협착증으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 신경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고 신경이 압박되어 통증과 저림이 있으며, 심한 경우 마비가 오는 경우도 있다.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아 비교적 어린 나이에 척추관 협착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척추관 협착증 환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에 퇴행성 변화가 와서 생긴다. 나이가 들면 디스크의 내용물이 흘러나오면서 디스크의 크기가 줄어들어 디스크가 허리에 주어진 하중을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게 되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 허리의 뒤쪽에 있는 관절인 후관절을 이루는 뼈들이 굵어지고 허리 뒤쪽의 구조물을 연결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황색인대가 두꺼워진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척추관 협착증에 이르게 된다. 그림 1.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허리를 세로 방향과 가로 방향으로 촬영한 MRI사진과 이에 대한 설명. 오른쪽 사진에서 노란색으로 표시한 것이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다. 디스크가 흘러나오고 황색인대가 두꺼워지고 관절이 굵어져 척추관이 좁아지게 되어 척추관 협착증에 이르게 된다. 허리를 펼 때 통증이 오는 척추관 협착증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은 허리 디스크가 있을 때 생기는 증상과는 다른 면이 있다. 허리 디스크의 경우 허리를 굽힐 때 통증이 심하지만 척추관 협착증의 경우 허리를 펼 때 통증이 심하다. 이것은 허리의 뒤쪽에 있는 후관절과 황색인대가 커져 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펴게 되면 이들이 신경관을 압박하여 통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척추관 협착증 환자들은 허리를 펴는 것보다는 굽히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게 되어 서 있을 때에도 허리를 굽히는 자세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해 허리가 구부정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척추관 협착증의 중요 증상으로 “신경성 간헐적 파행”이라는 증상이 있다. 오랜 시간동안 서 있거나 한참 동안 걷게 되면 허리나 다리에 통증이 온다. 통증이 올 때 쉬거나 앉으면 통증이 줄어드는데 이후 다시 걷게 되면 통증이 다시 오게 되어 길을 걸을 때 한 번에 가지를 못하고 가다 쉬고 가다 쉬고 하는 일이 반복되게 된다. 척추관 협착증의 치료 척추관 협착증이 있더라도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일부 환자 중에 협착이 너무 심해 하지마비가 되어 수술을 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수술하지 않고 비수술적 방법으로 증상이 호전된다. 서울마디의원의 전형준 원장은 경막 외 신경차단술과 중재적 미세유착박리술(FIMS)로 척추관 협착증을 치료한다. 경막외 신경차단술은 신경을 싸고 있는 막에 통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 기술이다. 중재적 미세유착박리술(FIMS)은 X-선 투시 장치를 보면서 특수하게 제작된 바늘로 협착으로 인해 좁아져 있는 부위를 정밀하게 박리하여 신경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고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없애는 치료법이다. 그림 2. 중재적 미세유착박리술(FIMS)에 사용하는 특수 제작 바늘. 바늘의 끝이 둥글면서 무디게 제작되어 손상이 거의 없이 협착 부위를 박리할 수 있다. <img style="WIDTH: 480px HEIGHT: 237px rwidth: 480px rheight: 237px" id="se_object_144169501443571100" class="__se_object" title="그림3.척추관협착증_FIMS.jpg" src="http://blogfiles.naver.net/20150908_102/won9392004_1441695013767vp2cz_JPEG/%B1%D7%B8%B23.%C3%B4%C3%DF%B0%FC%C7%F9%C2%F8%C1%F5_FIMS.jpg" width="480" height="237" s_type="attachment" s_subtype="photo" img 2015-09-08
- 신체의 대들보, 척추! 우리 몸의 대들보에 비유될 만큼 건강상태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척추. 척추 주위에는 근육과 인대가 분포하고 있고, 척추 안에는 척수라고 하는 중요한 신경이 지나가며, 척추와 척추 사이에는 세분화된 신경 분지가 나오고 있다. 청평 호 한의원에서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척추가 단순히 33개의 뼈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척추의 뼈 구조와 근육, 인대, 그리고 척수와 각각의 신경을 포괄하는 차원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통증에서 시작해 내과 증상과 정신적 부분까지 척추는 경추(목 뼈 7개), <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 2015-09-07
- 한림대성심병원, 척추질환 무료건강강좌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척추센터는 지난 15일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척추질환 바로 알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척추센터와 함께 하는 건강한 S라인 척추 캠페인의 일환으로 척추질환이 생기는 원인과 각 질환별 증상과 차이점에 대해 척추센터 교수진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척추센터 김태환 교수의 건강한 S라인 캠페인 소개를 시작으로 박문수 교수가 경추에 대한 올바른 이해, 김용찬 교수가 요추의 이해 및 척추 재수술, 오재근 교수가 강의를 이어갔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척추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용찬 교수는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다리 꼬고 앉는 자세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척추 환자가 늘고 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척추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예방법 및 치료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균형 잡힌 S라인 척추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1
- 새로운 현대병 ‘목통증’, 비수술적 치료로 해결 대학생 한 모(대전 동구·20)군은 최근 뒷목과 어깨 통증으로 학업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어진 통증은 언젠가부터 두통까지 동반하기 시작했다. 통증의학과를 찾은 한 군은 신경치료와 인대증식치료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대전 서구에 사는 주부 이 모(45)씨 역시 목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다. 이 씨도 통증의학과에서 신경치료를 받으며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목통증 환자 크게 증가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4년 자료에 따르면 젊은 층의 목통증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과다한 사용을 들 수 있다. 특히 2010년쯤부터 급속하게 보급된 스마트폰의 영향이 크다. 요즘 버스나 지하철은 물론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활기찬통증의학과 조호연 원장은 “스마트폰 사용은 고정된 자세와 경직된 자세를 유발할 뿐 아니라 오랜 시간 움츠려 있는 자세로 인해 목 주변 근육을 긴장시키고, 추간판에 퇴행성 변화를 주게 된다”며 “오랜 시간 고개를 숙인 자세는 경추간판에 무리를 주어 경추부 통증, 목 디스크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목통증은 목 주변 근육의 긴장이나 퇴행성 변화로 일어나는 경추간판탈출증(목 디스크)일 때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를 유지할 경우 목 주변 근육이 긴장하면서 ‘C자’ 형태로 있어야 할 목뼈가 ‘1자’ 형태로 변형된 거북목이 대표적인 예이다. 목통증은 뒷목과 어깨의 통증이 같이 올 수 있으며 집중력 저하와 만성피로, 심한 경우에는 두통 등의 증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목 디스크에 의한 통증은 목 쪽 척추인 경추와 경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의 수핵이 빠져 나와 신경근 또는 척수를 누르면서 생긴다. 정확한 원인 파악, 의료진 전문성도 중요목통증의 통증의학적 치료는 신경치료와 증식치료를 병행한다. 신경치료로는 경막외강 신경차단술과 후지내측지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등이 있다. 경막외강 신경차단술은 경막외강에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없앤다. 후지내측지 신경차단술은 척추 후관절 주변의 신경을 차단해 통증을 억제한다. 염증이 심한 경우 신경성형술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약물을 주입해 신경 주위를 미리 박리해 원하는 부위까지 약물이 쉽게 닿게 하는 치료법이다. 또한 요즘은 DNA 재생치료와 증식치료로 큰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치료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목통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전문적인 진료가 우선이다. 의료진의 전문성도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조호연 원장은 “모든 통증치료는 치료 효과가 뛰어난 치료법이지만 시술을 맡은 의료진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이라며 “반드시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전문병원을 찾아 숙련된 전문의에게 진단과 시술을 맡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목통증은 치료도 치료지만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목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때 모니터의 위치를 시선보다 높이 해 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해야 한다. 오랜 시간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20~30분 간격으로 목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또 잠을 잘 때 엎드리거나 옆으로 눕지 말고 바로 누워 자는 것이 좋다. 메모리폼 베개로 목을 편안하게 받혀 주는 것도 목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도움말 활기찬통증의학과 조호연 원장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0
- 동안 실 리프팅, 어떤 실을 쓸까? 얼마 전 둘째를 출산한 이나윤(36ㆍ서초구 서초동)씨는 출산 후 급격히 늘어진 피부와 깊어진 주름 때문에 고민이 많다. 주름을 없애고 탄력 있는 동안 피부로 돌아가고 싶어 여러 가지 시술을 고민하다가 수술하지 않고 시술시간도, 회복 시간도 짧은 실 리프팅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실 리프팅법을 한다고 하는 병원은 너무 많고, 또 사용하는 실의 종류도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어떤 시술 방법을, 또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 할 지 막막했다. 초창기에 국내로 실 리프팅법을 들여와 12년 이상 실 리프팅 시술을 하고 있는 브라운아이 성형외과 이한센 원장에게 궁금증을 알아보았다. 녹지 않는 실을 사용, 통증 없고 회복 빨라실 리프팅법은 절개 없이 실을 삽입해서 처진 볼 살을 끌어당겨 고정함으로써 늘어진 피부를 끌어 올리고 깊어진 주름을 완화시켜주는 시술법이다. 병원마다, 혹은 시술하는 의사마다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어떤 실을 사용하는지, 또 몇 개의 실을 삽입해서 얼굴 전체적인 라인과 어떻게 균형을 이루어 시술한 것인지, 즉 손기술에서 차이를 보이게 된다. 이 원장은 “많은 실을 삽입한다고 해서 리프팅 효과가 그만큼 더 확실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절개를 하지 않더라도 안면에 실을 삽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실을 삽입해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어야 건강한 시술법이지요” 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실 리프팅법을 시행하는 여러 병원에서는 피부 안쪽에서 시간이 지나면 녹는 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녹는 실을 사용하다보면 짧게는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에 삽입한 실이 녹기 때문에 리프팅 효과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고, 다시 시술을 받아야만 한다. 반면 심장 수술에도 사용하는 실을 사용하는 리프팅법은 한쪽에 3~4개의 실만 삽입하고, 또 녹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피부를 끌어올려줘 지지해주기 때문에 그만큼 효과가 오래도록 지속 된다. 또 이 실은 레이저를 이용해 수많은 돌기를 만들어서 안면에 삽입하기 때문에 따로 매듭을 짓지 않아도 된다. 그만큼 시술 후에도 통증이나 염증이 생기지 않고 회복 시간도 짧게 단축시켜줄 수 있다. 노화 속도를 반으로 늦출 수 있어 실 리프팅법의 효과는 무엇보다 즉각적인 탄력과 주름 개선으로 눈에 띄는 동안 효과와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점에 있다. 그렇다고 해서 실 리프팅법으로 노화가 완전히 정지된다는 것은 아니다. 안면에 삽입되어 지속적으로 처지지 않도록 지지해주기 때문에 노화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으로 10년정도 노화되는 속도라면 5년 정도의 속도로 지연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시술 후 따로 매듭을 짓지 않기 때문에 피부나 두피 쪽에서 만져지는 이물감도 없고 좌우가 비대칭 되는 현상도 거의 사라져 매우 만족도 높은 시술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생물학적 수명 못지않게 사회 활동을 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진 현대에 꼭 맞는 시술방법이기도 하다. 먼저 전체 시술시간은 30분 정도로 짧고, 시술 후 염증이나 통증, 혹은 붓기 등도 거의 나타나기 않는다. 간혹 시술 부위가 부을 수 있지만 이 붓기도 하루가 지나면 80~90% 사라지므로 일상생활이나 직장 근무에 크게 불편함이 없다. 3군데 이상 직접 상담 받아보는 것이 좋아 “실 리프팅법이 절개를 하지는 않지만 실을 사용하는 방법, 각도, 길이, 대칭성 등을 환자의 얼굴 모양에 맞게 디자인한다는 점에서 결코 쉽게 할 수 있는 시술은 아닙니다”라고 이 원장을 강조한다. 즉 모든 성형시술은 시술자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는 면이 크기 때문에 병원 선택에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한 가지 시술을 10년 이상 했다고 하면 그 사람은 그 시술에 전문가가 틀림없다고 이 원장은 덧붙였다. 또 인터넷이나 부정확한 정보만 듣고 병원을 선택하기보다는 최소 3군데 이상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고 불필요한 시술을 함께 받도록 강요한다거나 혹은 지나치게 극적인 효과를 강조하지 않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모든 시술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할 수는 없다고 강조한다. 지나치게 욕심을 내서 성형수술이나 지나친 시술로 70대의 나인데 20대처럼 보이게 할 수는 있지만 자연스럽거나 아름답지는 못하다. 현재 자신의 상태에서 10년 정도 젊어 보인다면 시술 받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 자연스럽고, 또 부작용이 없는 만족스러운 시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 리프팅법은 30~40대에 하면 가장 효과가 좋고, 얼굴이 지나치게 크거나 혹은 처짐이 심한 경우는 수술과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현영 리포터 syhy0126@naver.com도움말 브라운아이 성형외과 이한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8
- 뼈 진동시켜 소리 전달하는 최신 시술 선보여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윤여승) 이비인후과에서 지난 5월 7일 원주의과대학 진리관 102호 강의실에서 ''난청은 난치가 아니다''라는 주제로 ''제1회 원주세브란스 이비인후과 난청재활교실'' 공개강좌를 개최했다.이번 난청교실에서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비인후과 서영준 교수의 인공와우와 이식형 보청기, 골전도 임플란트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인공와우와 이식형 보청기, 골전도 임플란트는 난청을 치료하기 위한 시술법 들이다. 이중, 최신 기술인 골전도 임플란트는 널리 알려진 인공와우와 이식형 보청기와 달리 뼈를 진동시켜 소리를 전달하는 최신 기술로 기존의 시술법 보다 소리가 명료하고 착용감이 편안한 것이 장점이다. 현재 강원도에서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유일하게 시술이 가능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5
- 난치성 질환 피부질환 ‘백반증’, 엑시머레이저로 치료 발병 후 1년 이내에 치료 시작해야 좋은 효과 볼 수 있어 백반증(일명 ‘백납’이라 부르기도 한다)은 피부 속 멜라닌세포 결핍으로, 다양한 크기의 백색 반점들이 피부에 나타나는 후천성 탈색소성 질환을 말한다. 국내에서도 인구의 1%가량, 40만 명 정도가 ‘백반증’ 환자로 파악되고 있는 백반증은 주로 젊은 층에서 발생빈도가 높고, 피부과 질환 중 원인이 불분명하고 완치가 쉽지 않은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다.백반증은 얼굴, 손, 목, 발 등 노출부위에 발생빈도가 높지만 사타구니 등 온 몸에 발병할 수 있으며 근래 들어 점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자가면역기능 이상으로 자신의 색소 세포를 파괴시킨다는 자가면역설, 색소세포가 스스로 파괴되어 백반증이 유발된다는 자가파괴설, 신경세포가 화학물질을 분비해 주변 색소세포가 손상된다는 신경체액설 등 대표적인 가설들이 있을 뿐이다. 김영숙 원장이 백반증 치료에 효과적인 엑시머레이저를 시술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보호해야백반증은 피부에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갖는 경계가 명확한 백색 반점으로 시작된다, 대개 증상은 없으나 백반증이 번질 때 가려움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또 백반증은 급속하게 진행되다 진행이 멈추기도 하는 등 진행과 정지를 반복하기도 한다. 하지만 피부에 백색 반점이 생겼다고 해서 다 백반증은 아니다. 어루러기, 마른버짐, 탈색소 모반 등 다양한 질환에서 백색 반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백반증은 단시간 내 치료되는 것이 아니므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과로를 주의하고, 얼굴이나 손 등 노출부위에 백반증이 있는 경우 태양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색소가 없으므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울트라 엑시머레이를 이용한 백반증 치료 백반증 치료의 목적은 백색 반점이 번지는 것을 예방하고 이미 생긴 탈색부위는 색소침착을 유도하는 데 있다. 모든 질환이 그렇지만 특히 백반증은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 중 하나. 이는 백반증 초기에 살아남은 색소세포가 병변에 존재하며 이를 통해 백반증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백반증은 부위에 따라 치료효과에 차이가 날 수 있다. 입과 손발부위, 성기 부분은 치료효과가 다소 떨어진다. 잔털이 존재하는 얼굴 부위는 치료효과가 좋다. 기존의 백반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광선치료, 국소적 약물치료, 수술치료 등이 있다. 광선치료는 울트라 엑시머레이저치료와 PUVA광선치료가 있으며, 약물치료로는 국소비타민 D제제 및 스테로이드 국소도포 방법 등이 있다. 수술치료는 표피이식을 통한 방법이 있는데 이 치료는 사라진 멜라닌 세포를 활성화시켜 색소를 재생시키는 치료법이다. 이중에서 울트라 엑시머레이저와 PUV광선치료는 똑같이 자외선을 이용한 치료방법이지만, 울트라 엑시머레이저가 치료율이 높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울트라 엑시머레이저는 308nm대 자외선을 분출하는 레이저 장비로, 강한 에너지를 필요한 부위에만 선택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정상피부는 손상시키지 않고 피부 깊숙이 자리한 멜라닌 세포만을 치료해 백반증 치료에 높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엑시머 레이저치료는 백반증 치료 외에도 건선, 아토피피부병, 원형탈모증 등에도 이용된다. 백석동 ‘김영숙 피부과’ 김영숙 원장은 “울트라 엑시머레이저는 기존 광선치료에 비해 치료기간이 짧고 백반증 발병 부위에만 빛을 전달해 기존 광선치료 시 주위의 다른 피부까지 검게 변하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또 기존 광선치료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또 점막부위에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밖에도 울트라 엑시머레이저치료는 치료 전에 약물을 복용하거나 바를 필요가 없고, 통증이 전혀 없어 어린 아이나 임산부도 치료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치료기간은 반점의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얼굴의 경우 4~6개월이면 75%이상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김 원장은 “과거에는 치료비용이 비싸서 치료를 받고 싶어도 경제적인 이유로 쉽게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 최근 노출부위(얼굴이나 목 손 발 등)의 백반증은 의료보험을 적용해 치료비 부담을 줄였다. 백반증 치료는 발병 후 1년 안에 치료를 시작해야 치료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의심되는 병변이 있다면 빨리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을 것이 좋다”고 권한다. 도움말 ‘김영숙 피부과’ 김영숙 원장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5
- 달려라병원, 2015 서울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의료지원 달려라병원은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2015 서울 세계시각장애인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식지정병원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10일부터 17일까지 유도 종목이 치러지는 잠실학생 실내체육관에서 의사 7명, 간호사 7명, 구급기사 7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며, 훈련경기부터 본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선수 및 관중을 대상으로 의무실을 운영, 간단한 진료와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성우 원장은 “달려라병원 의료진은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에 참가한 모든 관계자들이 건강한 컨디션 속에 경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장애인경기대회에 많은 관심을 쏟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달려라병원 의료지원단은 대회 한 달전부터 의료지원단 편성을 완료하고 사전준비 및 대회에 필요한 각종 지원물품 등 의료지원 준비를 위해 힘쓰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