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칼럼-초음파 검사의 정확성은 검사자와 장비에 의해서 결정된다 정부는 9월 1일부터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초음파 급여 확대’ 를 발표 하였다. 초음파 검사는 일부 중증질환 환자들에게만 보험 적용을 해주고 있어, 개인 사보험이 없는 환자들에게 다소 부담이 되는 검사였다. 그러나 앞으로는 해당 질환의 진단을 위해서 시행하는 초음파 검사도, 적용 요건이 된다면, 국가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필자는 수원 영통구에서 유방, 갑상선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의 이다. 필자가 전문과목으로 보고 있는 유방과 갑상선은 암이 잘 발생하는 장기 이지만, 다행히 우리 몸의 표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는 매우 유용하다. 요즘 많이 알려져 있는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과 유방 맘모톰 절제술과 같은 미세 침습적인 수술법 또한 이러한 초음파 장비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된다. 하지만 병원마다 초음파 진단의 수준은 어떠한가? 천차만별이다. 초음파 검사의 수준을 결정하는 변수는 무엇인가? 첫째 검사를 진행하는 의사의 전문성이다. 초음파 검사는 시행하는 의사의 역량에 따라 진단이 달라 질 수 있다. 기본적으로 유방, 갑상선 질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검사에 대한 오랜 경험이 있는 전문의사가 검사를 진행할 때 진단이 더욱 정확해진다. 또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꼼꼼하게 검사를 마칠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진다면 병변을 놓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둘째 검사장비의 사양이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정도만 파악할 수 있는 저가의 장비가 있는가 하면, 고해상도 영상을 통하여 병변의 모양을 구현하고, 조직 내 혈액의 흐름과 종양의 탄성도와 같은 생리학적인 정보까지 알려주는 수준 높은 초음파도 있다. 이러한 하이앤드급 장비는 병변을 찾아내는데 그치지 않고 발견한 종양을 범주화시켜 악성도에 따라 관리할 수 있게 한다. 결국 좋은 장비를 갖추고 있는 의료기관이 더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이번 초음파 급여 확대로 양적인 혜택이 자칫 질적인 수준 저하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검진기관의 선택에 앞서 의사의 전문성 여부와 기관의 장비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이제는 중요하게 되었다. 조정훈유바외과 조정훈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5
- 파티마병원, 지역 종합병원 최초 여성건강센터 문 열어 대구파티마병원이 지난 8일 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여성만을 위한 여성건강센터를 오픈했다.여성건강센터는 남성과 다른 섬세한 여성의 신체 특성에 맞춰 여성에게 꼭 필요한 유방·갑상선외과, 부인과, 여성 비뇨기과의 진료 및 첨단장비를 통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바쁜 직장인 및 주부, 학생을 위해 진료 당일 진단 및 여성건강센터 내의 비뇨기과, 부인과, 유방&갑상선 외과가 협진을 실시, 환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수술까지 진행되는 편리한 원스톱 의료서비스가 특징이다. 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여성건강센터를 통해 여성이 행복한 병원, 환자중신병원 실현에 앞장서서 전인치유를 수행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2
- 수성구 용학도서관, 웰빙 건강 특강 운영 (재)수성문화재단 용학도서관(관장 김남숙)이 고령화 사회를 맞아 ‘한의와 양의가 함께하는 웰빙 건강’을 주제로 재능 나눔 특강을 마련했다. 용학도서관은 지난 10일 오후 7시에 인제한의원 원장 양승엽 한의사가 ‘동의보감과 음양오행-병들지 않고 오래살기’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데 이어, 오는 17일 오후 7시 박언휘 대한노화방지연구소 이사장의 ‘잘 살고 잘 죽는 이야기-20세의 건강을 120세까지’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한다.경북대학교를 졸업(의학박사)한 박언휘 이사장은 2009년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 의료부문 대상, 2006년 제17회 대구 수성구민상을 수상하는 등 지금까지 많은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용학도서관은 한의와 양의가 재능기부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suseong.kr/yonghak) 또는 전화(053-668-1733)로 문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2
- 전립선 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증은 쉬쉬하며 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지 않아 치료에 적극적이지 않고, 만성화되어 잘 낫지 않으면 나이 들어 어쩔 수 없다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변을 보거나, 성생활을 할 때뿐 아니라 밤낮 가리지 않고 각종 불편함이 지속되기 때문에 반드시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전립선염의 증상은 소변을 자주 보거나 소변볼 때 따끔거리거나 뻐근한 통증, 오래 앉아 있으면 회음부나 엉덩이에 통증, 사정할 때 통증, 발기력 저하, 음낭이 항상 축축함, 평소 생식기의 통증, 의욕저하, 만성피로 등입니다. 전립선염은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나뉘는데 이 중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치료가 잘 되지 않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거나, 또는 치유된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은 50세 이상의 남성에서 하루 8회 이상 소변, 야간 빈뇨, 강하고 갑작스런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증상, 소변을 볼 때 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오는 증상, 소변의 흐름이 끊기는 증상, 배뇨 시 힘을 주어야 하는 증상 등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부분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차적으로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며, 전립선비대증은 나이에 따라 진행되는 질환이므로 양약치료를 통해 완전히 멈추게 할 수 없고, 병이 경과되면서 점차 소변 세기가 약해지고, 잔뇨량이 증가하는 등 악화됩니다. 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증은 비단 전립선 자체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생식기능과 배출기능을 모두 갖고 있는 생식기는 인간의 생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전립선 자체 치료 뿐 아니라 몸 전체의 불균형을 살펴 원인을 제거하고 항능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한방치료가 적합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규칙적 운동과 좌욕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는 피하거나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오래 앉아있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등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음료나 탄산음료는 제한하고 자극적인 음식, 술, 담배도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하한의원 이계복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6
- 영통더웰간호학원 하반기 국비지원교육 주·야간반 모집 영통더웰간호학원에서 9~10월에 개강하는 하반기 국비지원교육생 주·야간반을 수시 모집을 하고 있다. 주간반 개강일은 10월 19일(월)이며, 야간반 개강일은 9월 23일(수)이다. 제직자 훈련과정(정규직, 비정규직), 실업자계좌제 과정(주부도 신청 가능) 및 일반과정 모집 중이며 교육비, 식비,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 영통더웰간호학원은 우수한 강사진, 교육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통역과 가까워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영통구 봉영로 1620 대우월드마크 2층(영통역1번출구 250미터)에 위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상담 가능하다.문의 031-202-1145, www.thewell1004.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5
- 영통경기간호학원,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 주관 면접 특강 개최 수원시 영통구 소재 영통경기간호학원은 9월 18일 본원 제2강의실에서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가 주관하는 면접 특강을 실시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편 2014년 고용노동부 100대 취업률 좋은 훈련기관으로 선정된 영통경기간호학원에서는 간호조무사 국비지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야간반 신학생을 모집한다. 실업자계좌제 과정은 연간 200~300만원이 지원되며 월 11만6000원~4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4대 보험 가입중인 근로자는 연간 200만원이 지원된다. 개강일 9월 30일. 문의 031-258-662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5
- 낮은 자존감은 성형수술로 세울 수 없다 ‘콧대 높은 여자’라는 말이 주는 느낌을 떠올려 보자. 흔히들 코는 ‘자존심의 상징’으로 여긴다. 코가 낮으면 격이 낮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코가 낮아 고민하는 여성들은 “코가 낮으면 만만하게 보이는 것 같다”고 하고 남성들은 “코가 낮으면 실제보다 더 어리게 봐서 사회 생활하는 데 손해가 된다”고 말한다. 낮은 코에 들창코까지 있는 경우라면 고민은 더 깊어진다.낮은 코를 가진 사람들은 고민이 많다. 혹시라도 남에게 맹하게 보이지 않을까. 촌스러워 보이는 것은 아닐까. 낮은 코 때문에 얼굴도 넓어 보이고 커 보이지 않을까. 알고 보면 남들은 그다지 상관하지 않는데 당사자는 코 때문에 걱정이 많다. 코가 낮다고 사진도 안 찍으려고 한다. 코가 예쁘게 나오는 각도로만 사진을 찍을 정도다.사람들은 남의 코에 별로 관심이 없다. 오히려 남의 외모에 지적을 하는 사람이 이상한 것 아닐까? 그러나 평소에도 코 때문에 고민을 하던 사람들은 때맞춰 누군가 코에 대해 무슨 말이라도 하면 금방 위축이 된다. 사람들을 똑바로 보기 힘들 정도로 코에 신경이 쓰이고 자신감이 떨어져 사회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라면 수술을 통해서 조금 올려주는 것이 도움은 될 것이다.코를 높으면 세련돼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코를 세워줌으로써 얼굴도 더 작아 보이고 윤곽도 살아난다. 눈도 크게 보이고 인상도 또렷해진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미 낮아진 자존감을 성형수술로 세울 수 있느냐는 것이다.필자는 ‘성형수술을 말리는 의사’라는 별명이 있다. 선천적인 기형이나 극심한 경우가 아니면 자신의 타고난 얼굴을 받아들이고 살아가자고 말해 왔다.그런데 아무리 반대를 해도 수술을 하는 환자들이 있었다. 내가 해주지 않으니 다른 곳에 가서 수술을 하고 다시 찾아와 어색하니 재수술을 해달라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그래서 재수술을 하러 오게 만드느니 차라리 양심껏 수술을 하자고 마음을 바꿨다.거듭 말하지만 낮은 코는 성형 수술을 한다고 해서 자존감까지 올라가지는 않는다. 코가 낮다고 해서 자기 자신을 낮춰보고 미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비록 내 코가 조금 낮지만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우며, 조금은 더 도움을 받아 아름다워질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 마음의 여유가 자신과 세상을 더 아름답게 바꿔갈 수 있지 않을까. 일산 이성형외과이현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5
- 하이키한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 한방 성조숙증 클리닉 부문 수상 하이키한의원이 9월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대상’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 한방 성조숙증 클리닉 부문을 수상했다. 1992년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16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하이키한의원은 다년간의 임상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키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성장기 아이들의 체질과 몸 상태를 고려해 1:1맞춤 한방 성장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개발해 2007년 특허를 받은 성장촉진물질을 처방해 아이들의 키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하이키한의원은 천연한약에서 추출한 생약성분 조성물(EIF)를 처방해 성호르몬의 진행을 늦춰 성조숙증을 치료한다. EIF조성물은 최근 하이키한의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이 공동연구를 통해 초경을 지연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박승찬 대표원장은 “하이키한의원은 객관적인 검증과 풍부한 임상자료를 토대로 체계화된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아이가 자랄 수 있는 건강한 몸과 환경을 만들어 작은 키로 고민하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2015 가족사랑 농촌체험11월까지 전국 12개 농촌체험마을에서 실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4
- 대한암협회 안산시지부 창립식 대한민국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암을 극복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강연회의 캠페인 출판사업 등을 진행해온 대한암협회 안산시부가 오는 18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호수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될 이날 창립식에서는 이천환 한사랑병원 원장이 안산지부 초대회장을 취임한다.한편 대한암협회 안산시지부는 지역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암예방과 치료, 사후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며 창립식 후 ‘대장앎의 날 건강강좌’도 마련했다. 대한대장항문학회가 빠르게 증가하는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9월에 진행하는 ‘대장앎의 날’ 캠페인은 전문의료인이 일반인에게 대장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8년째 진행하는 행사다.이날 진행될 대장암의 날 건강강좌는 최동현 한사랑병원 진료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임상우 외과교수가 ‘한국인의 화장실습관과 100세까지 장건강지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구범환 대한암협회장이 ‘암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최효성 전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장이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건강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사랑병원(070-4949-7115)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0
- 안산시 약사회‘사랑의 구급함’ 전달 안산시 약사회가 지난달 27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구급함 50세트를 안산시에 기탁했다. 안산시 약사회는 총 회원수 45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임으로서 매년 소외계층들을 위하여 각종 후원과 휴일 투약 봉사를 실시하는 등 안산시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상비 의약품 기탁,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을 위한 가정 상비약 기탁 등 사회 소외계층들의 상비약 지원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덕진 안산시 약사회장은 “홀로 계신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기본적인 약품들도 가정에 갖추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으며,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기탁 받은 구급함은 안산시 복지정책과에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