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시름 던다 성남에 사는 외국인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가 매주 일요일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수정남로10 제일프라자 2층)에 차려져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이 시름을 덜고 있다. 성남시(시장 이재명) 위탁기관인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센터장 이상락)는 지난해 1월 19일부터 매주 일요일(첫째 주는 목요일도 진료) 오후 2시~4시 외국인의 무료 진료를 지원한다. 진료가 있는 날은 의료협의체(회장 이종수) 소속의 의사, 간호사, 약사와 약학대 학생 등 15명 정도가 의료 봉사를 나온다. 진료 과목은 일정에 따라 치과, 내과, 외과, 산부인과, 피부과, 정형외과, 한방 등 7개다. 진료소를 찾는 외국인은 하루 평균 65명 정도다. 성남에 살면서 한국 국적 취득한 외국인은 물론이고, 의료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사람, 한국말이 서툴러 치료 시기를 놓친 사람 등 의료사각지대 속 외국인이 많다. 진료 때, 의료협의체는 외국인 환자별 차트를 일원화해 중복 처방이나 과잉 진료를 막는다. 성남시는 필요시 성남시 거주 외국인에 한해 15~50만원의 긴급의료비를 지원한다.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의 무료 진료소를 찾아 의료협의체의 진료 기록부에 등록된 외국인은 535명(9월 18일 현재)이다. 이들은 치료차 7~9번 정도 무료 진료소를 방문해 진료 기록이 4,266회에 이른다. 문의: 가족여성과 다문화팀 031-729-307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5
- 통증 치료 핵심은 기혈의 원활한 소통 현대인들은 흔히 허리나 목의 통증부터 어깨통증, 두통 등 여러 종류의 통증과 그로 인한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증을 느끼면 통증 자체를 없애는데 집중한다. 하지만 통증은 증상완화보다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다. 둔산동 신침한의원에서는 “통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증상만 쫓아다니는 치료보다는 원인을 잘 찾아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근본치료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혈이 통하지 않으면 통증 발생통증은 몸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려주는 일종의 경고신호이다. 따라서 통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우리 몸을 괴롭히는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사소한 통증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원인을 정확하게 찾아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방에서는 통증의 원인을 ‘통즉불통(通則不痛), 불통즉통(不通則痛)’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통하면 아프지 않을 것이고 통하지 않으면 아플 것이다’라는 뜻이다. 즉, 기혈의 순환장애로 인한 담음, 어혈, 기체가 생길 때 통증이 나타난다고 본다.우리 몸의 기혈(氣血)은 모든 경락을 따라 움직인다. 기가 혈을 끌고 다니며 대사를 발생시킨다. 막힘없이 전신의 경락이 통해 있으면 건강하고 아프지 않다. 하지만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물리적인 충격으로 인해 몸의 경락이 막히면 그곳은 아프게 되고 막힘이 지속되면 질병이 된다. 신침한의원은 “기혈(氣血)이 잘 통하면 아프지 않고 기혈이 잘 통하지 않으면 통증이 발생한다”며 “기혈은 다치거나 에너지소모가 필요한 부위에 자생적으로 모여 치료하려는 경향이 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수많은 조직들은 서로 긴밀한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면서 끊임없이 통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통증의 기전을 신경전달 문제로 인식해 치료하는 양방과 한방치료는 차이점이 크다”고 덧붙였다. 신체 모든 부위 통증 침으로 다스려신침한의원에서는 현대인들이 흔히 느끼는 통증을 크게 5가지로 분류해 치료한다. 타박상, 근육통, 관절통, 척추통증, 기울(스트레스)로 인한 통증이다.타박상은 부딪친 부위에 손상된 조직을 복원하기 위해 기혈이 집중적으로 모여들어 기혈이 통하지 않아 발생하는 통증이다. 근육통은 근육에 힘을 많이 써서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면 기혈이 그 근육에 모여들어 뭉치는 현상이다. 관절통은 기혈과 진액의 부족으로 대사노폐물인 담음이 관절 내에 발생해 뻣뻣해지고 통증이 발생한다.척추는 목뼈와 등뼈, 허리뼈, 골반 뼈로 구성된다. 대다수의 일반인들이 흔히 겪는 척추 통증은 척추에 있는 기혈과 진액이 많이 소모되어 골질의 밀도와 연골이 약해져 생긴다.신침한의원은 “디스크환자들은 척추 뼈 자체가 약해져 골격을 지탱하는 힘이 부족해지므로 척추주위의 조직과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한다. 따라서 기혈이 그 부위에 집중적으로 모여들어 기혈 순환장애가 생긴다”며 “근육과 조직에서 발생한 통증을 침으로 치료할 뿐 아니라 척추를 구성하는 뼈와 연골의 소모된 진액을 보충해 주는 한약 복용도 필요하다”고 전했다.스트레스와 관련된 기울(氣鬱)로 인한 통증은 신경성 두통, 신경성 복통, 속 쓰림, 생리통, 어깨 뭉침 등이다. 사람은 기분이 좋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맥의 변화에 의해 증상 개선통증은 개인에 따라 원인이 매우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신침한의원의 통증치료는 진맥으로 진단해 침으로 치료한다. 맥의 변화에 따라 체질이 바뀌고 통증도 사라진다. 한두 번의 침 치료로도 불편한 증상이 완화된다. 처음 느꼈던 통증의 강도가 10이었다면 0~3 수준으로 강도가 낮아진다. 치료가 쉽지 않은 만성화된 통증도 3~4개월이면 많이 좋아진다. 한방치료의 장점은 몸의 균형을 염두에 두고 통증이나 질병의 원인을 치료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몸에 발생한 여러 가지 불편한 질환과 증상을 동시에 치료한다. 신침한의원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증상에 국한하지 않고 몸 전체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치료한다”며 “혈 자리를 제대로 찾아서 침을 깊숙이 꽂지만 침을 놓는 것을 환자가 못 느낄 정도로 아프지 않다. 침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7
- 속 기능 강화, 부부관계 회복의 핵심! 최근 CF에 ‘가족끼리 왜 그래’라는 우스갯소리가 등장해 씁쓸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사랑과 성적으로 성스러운 관계’ 임에도 불구하고 부부관계를 동지 혹은 전우관계로 표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이 좋은 부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상처를 주지 않는 대화와 상대의 성격과 성향을 존중해야 하다. 간혹 싸웠을 때 화해하는 방법 역시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부부관계 회복’이다. ‘부부관계의 회복’은 곧 예쁜 가족을 만드는 기본이다. 필자가 앞서 강조했던 ‘속기능 회복’은 여성의 기본적인 기능회복을 의미하며 이는 부부관계 회복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속기능 회복이 단순히 성기능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성의 속기능 강화는 자연스럽게 성기능 회복으로 이어진다. 속기능이 고장 나면 골반저근육이 느슨해지면서 요통, 골반통을 비롯해 골반 틀어짐과 소변기능, 배변기능 등에 장애가 생기고, 외형적으로는 힙과 뱃살이 쳐지고, 몸매가 흐트러지면서 신체적으로 불편감이 급증할 수밖에 없다. 신체적 정서적 불안을 겪게 되면 여성은 부부관계가 싫을 수밖에 없다. 결국 속기능이 무너지면 성기능 역시 무너진다. 얼굴이 100% 균형적이지 않는 것처럼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의 특성상 골반이 반듯한 경우는 거의 찾기 어렵다. 의학적으로 속 기능이 건강한 사람은 소변이 자기 의지대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자기조절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명품 몸의 소유자라고 본다. 속 기능을 회복하면 호흡이 깊어지면서 소변기능이 편해지고, 쾌변과 질 좋은 수면으로 이어진다. 속 기능 강화는 부부관계 회복의 기본이 된다. ‘사랑’으로 맺은 부부관계에서 성적인 교감은 매우 중요한 소통과정이다. 여성 역시 건강이 뒷받침되는 정서적 신체적 교감 속에서 오르가즘도 느끼고, 부부간의 성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될 것이다. 특히 여성이 자신이 원하는 만큼 악기를 잘 울리면 부부 관계 역시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는 당연히 예쁜 가족, 건강한 가정의 모태가 될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2
- 하이키한의원, 잠원동 주민들과 ‘자녀 키 성장 바로알기’ 행사 진행 하이키한의원이 ‘자녀 키 성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19일 잠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잠원 나루축제에서 진행됐다. 잠원 나루축제는 15일부터 20일까지 반포대로를 중심으로 서초구 전역에서 열린 서리풀 페스티벌 중 하나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잠원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농산물직거래장터, 청소년벼룩시장, 각종 공연과 경기, 무대행사 등이 진행되는 이 축제는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도모하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키한의원은 이날 축제에서 체험부스를 운영, 지역 주민들을 만나 자녀의 건강한 키 성장을 위한 식이관리, 성조숙증 예방법, 성장스트레칭, 성장마사지 교육 등을 진행하고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다. 행사는 자녀의 키 성장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박승찬 대표원장은 “주민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잠원 나루축제에 하이키한의원이 참가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하이키한의원은 성장부진과 성조숙증을 치료하는 성장클리닉으로 현재 강남점을 포함해 전국에 16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천연한약에서 추출한 성장촉진 특허물질로 아이들의 건강한 키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2
- 건강을 해치는 적신호, ‘불면증’의 한의학적 치료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숙면은 현대인의 피곤을 달래주는 최고의 비결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잠 못 자는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1년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은 인원이 38만3000명으로 2007년에 비해 84.6%나 증가했다는 자료를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의 통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지만 야간활동이 많고 수면 방해 요인이 증가한 현재 환경에서 불면증을 앓고 있는 환자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둔산동 더밝은마음 이상룡한의원 이상룡 원장은 “최근 들어 과도한 스트레스로 불면증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수면장애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많다. 잠은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중요하고 지친 심신을 쉬게 해 에너지를 충전시켜준다”며 “불면증을 단순히 불안에서 오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랫동안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진단 후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한방정신건강전문의인 이상룡 원장과 함께 불면증의 원인과 종류, 한의학적 치료, 극복방법을 알아봤다. 현대인의 적 ‘불면증’ 앓는 연령대 다양잠은 육체적·정신적으로 과열된 부분을 식혀준다. 심신이 휴식을 취했을 때 전신의 피로가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얻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지식과 정보를 정리하고 뇌에 저장하는 기능, 불쾌하고 불안한 감정들이 꿈과 정보처리를 통해 정화되는 기능, 성장을 돕는 기능도 있다. 정상적인 수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생체리듬이 어긋날 수밖에 없다.이 원장은 “불면증이라고 하면 대개 잠을 쉽게 들지 못하는 것을 떠올리지만 잠이 든 후 자주 깨는 경우, 잘 자다가 새벽 2~3시에 깨어 뜬 눈으로 아침을 맞는 경우도 해당한다”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모든 연령층에서 흔히 발생하기 쉬운 질환”이라고 설명했다.불면증은 지속 기간에 따라 일시적 불면증, 단기불면증, 만성불면증으로 나뉜다.일시적 불면은 스트레스나 날씨 등에 의해 2~3일 정도 잠자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단기불면증은 계속된 스트레스와 일시적인 질병, 환경적 요인에 의해 2~3주간 지속되는 불면증이다. 4주 이상 불면이 계속되면서 거의 매일 잠 못 자는 증상이 나타나면 만성불면증으로 진단한다. 일시적 불면증은 다른 질환이나 숙면방해 요인이 해소되면 금세 호전될 수 있다. 보통 일시적 불면에서 시작해 단기불면증, 만성불면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이 심해질수록 치료는 힘들다.불면증이 계속되면 우리 몸은 지칠 대로 지치게 된다. 짜증과 신경과민, 심한 피로감을 유발하게 되고 스스로 잠이 부족하다고 느껴 잠에 대한 강박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 돼 더욱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몸의 균형 맞추는 수승화강(水升火降) 치료불면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일시적 불면증과 단기불면증은 일시적인 스트레스나 생활 패턴의 변화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만성불면증은 스트레스에서 시작해서 알코올, 수면제 장기복용으로 이어져 우울증,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을 함께 나타나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5가지 원인으로 불면증을 바라봅니다. 사결불수(思結不睡 : 근심 걱정으로 잠을 못 자는 증상), 영혈부족(營血不足 : 과로나 수술 등으로 피가 부족해서 생기는 증상), 음허내열(陰虛內熱 : 과로나 과도한 성생활로 음이 허해 발생하는 증상), 심담허겁(心膽虛怯 : 심장이나 담이 허한 상태에서 정신적 충격이나 생각을 과도하게 해 잠 못 자는 증상), 담연울결(痰涎鬱結 : 담(痰)이 가슴에 뭉쳐 잘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입니다. 한방에서는 증상에 따라 원인을 파악해 제거하고 몸의 균형을 맞춰주는 치료를 합니다.”이 원장은 불면증의 한의학적 접근을 설명했다.한방치료의 특징은 단순히 증상만 없애는 치료가 아닌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해 치료한다는 것이다. 수면 방해 원인을 파악해 생활지도를 하고 침, 한약, 특수치료로 불면증을 치료한다. 더밝은마음 이상룡한의원에서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도와주는 ‘안심환’을 기본약재로 사용한다. 안심환은 수승화강(水升火降)을 돕는다. 이 원장은 “인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승화강이 잘 되어야한다”며 “머리 위쪽에 떠있는 화(火)의 증상을 밑으로 내리고 몸의 아래쪽에 있는 차갑고 냉한 수(水)의 증상을 위로 올려 전신을 고르게 순환시키는 치료”라고 밝혔다. 수면리듬 지키는 자세 필요, 수면제는 최후 수단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수면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주말에 몰아서 자거나 밤새 잠을 자지 못했다고 잠자리에 오래 누워있는 것은 불면증을 오히려 악화시킨다. 가급적 낮잠도 자지 않는 것이 좋다. 밤에 잠을 못 잤을 경우 보상심리로 낮잠을 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밤잠을 더 못 자는 원인이 된다. 규칙적인 기상 시간 지키기, 잠들기 전 적당히 운동하기, 침실을 어둡게 하고 수면을 방해하는 핸드폰이나 시계 치우기, 과식하지 않기 등 수면위생을 지키는 것으로도 치료 효과는 좋아진다. 수면을 방해하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나 녹차, 홍차, 초콜릿, 콜라, 코코아도 잠자기 5시간 전부터는 피하는 것이 좋다.술이나 수면제는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수면의 단계를 5단계로 나눴을 때 술에 의존해 잠을 자는 경우 숙면에까지 이루지 못한 채 1~2단계의 얕은 잠을 자게 돼 다음날 더 피로할 수밖에 없다.불면증을 겪는 많은 사람들은 쉽게 수면제에 의존한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방법이다. 15일 이상 수면제를 복용할 경우 약에 대한 의존과 습관이 생겨 계속해서 수면제를 먹어야하는 악순환이 생긴다. 수면제는 불면증 치료에서 최종적으로 선택해야할 수단이다. 도움말 더밝은마음 이상룡한의원 이상룡 원장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더밝은마음 이상룡한의원이 전하는 건강한 수면을 위한 수칙1. 기상시간 규칙적으로 지키기2. 조용하고 쾌적한 수면환경 만들기3. 침대는 잠자는 용도로만 활용하기4. 잠자기 전 미지근한 물에 샤워하기5. 저녁에 규칙적으로 30분간 가벼운 운동하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30
- ‘화폐상습진’의 한의학적 치료방법 누구나 살면서 몸의 한 부위에 가려운 반점이 생겼다가 며칠 있으면 사라지는 경험을 한다. 만성적인 난치성 피부질환들도 처음에는 누구나 겪는 피부트러블처럼 시작한다. 처음 작은 반점이나 구진으로 시작하는 대표적인 난치성 피부질환 중 하나가 화폐상습진이다. 화폐상습진은 많이 알려진 익숙한 질환은 아니다. 화폐상습진 이름 그대로 동전모양 피부염이라고도 하며, 원형 또는 화폐 모양 습진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난치성 피부질환에 속하는 화폐상습진이지만 처음에 작은 반점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만성적이고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초기부터 잘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화폐상습진은 반점 내지 구진으로 시작한 이후에 수포가 생기면서 진물도 나오게 된다. 병이 진행되면 딱지가 생기면서 원형이나 타원형 또는 불규칙한 모양으로 변해가며 온몸에 퍼지고 가려움증이 심하게 나타나는데, 발작적이고 순간적으로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낮보다는 밤에 더 심해서 잠을 전혀 못자는 경우도 발생한다.화폐상습진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세균, 진균,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과 자극성 물질과의 접촉, 유전적 요인, 태열 및 습진 등이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꼽힌다. 이 외에 피부의 건조함, 음주나 스트레스 등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보고 있다. 건조함이 한 가지 원인인 만큼 나이가 많을수록 화폐상습진에 더 많이 걸리는 경향이 있다.화폐상습진은 단순히 피부에 나타난 습진만 치료해서는 완치할 수 없다. 내부요인인 스트레스부터 외부요인인 세균이나 바이러스까지도 화폐상습진의 원인으로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의학적인 치료법은 신체가 갖고 있는 다른 문제점들도 같이 치료함으로써 효과를 더 좋게 한다. 개개인에 적합한 한약을 통해서 면역력과 피부재생력을 높여줌과 동시에 습진 부위에는 약침, 침, 외용제 등을 사용함으로써 내외적으로 종합적인 치료가 되어 더욱 효과적으로 만든다. 다만 치료초기에 가려움이 더 심해지고 붉은 반점이 더 번지는 등 악화되는 반동현상이 발생하는데, 이 과정을 넘겨야 치료효과가 나타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 시기를 넘기지 못하고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 화폐상습진은 끝까지 완치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끝까지 받아야 한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30
- 항문질환, 비수술 치료로도 호전될 수 있어 평소에 항문부위가 불편하다면 전문의에게 정확히 검진 받는 것이 좋다. 항문질환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큰 통증 없이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정기검진을 통해서 대장이나 직장암도 발견해낼 수 있다. 대장암이나 직장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보다 쉽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강조하는 이유다. 일반적으로 항문에 불편한 증상이 있어도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결국, 질환이 더 악화되어 고통을 견디기 어려우면 병원을 찾는다. 또한 재발이 많다는 이유로 방치하거나 잘못된 치료로 더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항문의 출혈이나 치질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항문질환의 약 90% 정도는 적절한 관리나 배변조절, 약물치료 등의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 항문질환의 치료는 무엇보다 정확한 검사가 중요하다. 환자의 증상정도에 따라 약물치료나 보존요법, 수술을 할지 여부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정확한 판단에 따른다. 항문질환이 경미한 경우라면 통원치료도 가능하며 대개는 하반신만을 마취하여 수술한다. 항문수술은 복잡한 수술은 아니지만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섬세함이 있다면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항문질환은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처음 수술할 때 정확하고 말끔하게 치료해야하며 수술 후 세심한 관리도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목욕은 항문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므로 매일 목욕을 하여 항문 주위를 따뜻한 물로 씻고 잘 건조시켜주면 좋다. 항문 주위를 자극하는 소금물이나 비누, 소독제 사용은 오히려 증상이 악화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배변 시 강하게 힘을 주면 울혈을 일으켜 항문에 부담이 되므로 배변 시에는 힘을 주지 않도록 하고 부드러운 변을 무리 없이 단시간에 배변하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 20~30분 후엔 변의가 없어도 반드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갖는 것도 좋다. 직업상 장시간 일정한 자세로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치핵이 많다. 따라서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자주 자세를 바꾸어 항문부위의 혈액순환을 시켜줘야 한다. 술과 자극성이 있는 음식 등은 피하고 채소, 과일, 해초 등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식사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솔외과 이종근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30
- 아름다운 명절 마무리를 위해 필요한 덕목 명절이 끝나고 나면 저마다 후유증을 앓곤 한다. 비교하는 마음 때문이다. 젊어서는 본인이 비교 대상이 됐지만 나이가 들면 대개 자녀들을 두고 알게 모르게 비교를 하게 된다. ‘누구 딸은 어느 회사에 취직했다더라, 누구 아들은 이만큼 이뤘는데 우리 아들은 뭐냐’ 등등.한국인의 경쟁과 비교하는 문화는 하루 이틀 문제는 아니다. 꽤 오래 전 일이지만 SNS에서 ‘여자가 늙어서 필요한 5가지’라는 글이 회자된 적이 있다. 여자가 늙으면 ‘돈, 딸, 건강, 친구, 찜질방’의 순서대로 필요하다는 글이었다. 덧붙여 ‘남자가 늙어서 필요한 5가지’는 ‘부인, 아내, 집사람, 와이프, 애들 엄마’ 순이었다. 명절을 보내고 나면 그런 류의 글들이 더 공감을 얻는 것 같다. 필자에게는 왠지 씁쓸하게 다가왔다. 평소에 성형외과 의사로서 ‘세상을 아름답게 성형하고 싶다’는 바람을 품고 사는 나로서는 이런 일들이 그저 지나치는 농담으로만 들리지는 않았다. 오히려 마음이 답답하면서 화가 났다. 이 얼마나 사람의 존엄이 아닌 돈 중심, 편리한 것 중심의 사고방식인가?여성들이여 돈이 없어 비참하고 딸이 없어 슬프다는 생각에 빠져 서러운가. 이 세상 어딘가에는 분명 아픈 나보다 더 많이 아픈 누군가가 있다. 지금 이 만큼의 건강을 신께서 허락하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처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남성들도 마찬가지다. 아내가 없어 세 끼 차려 먹기 힘들다면 두 끼를 먹고, 아니면 한 끼를 차려 먹으면 된다. 남들과 비교하고 주눅 들고 화를 내기 전에 좀 더 당당하고 긍정적으로 노후를 맞이하겠다는 마음을 먹어보면 어떨까. ‘남들은 그 나이에 여행 다니는데 나는 뭐야?’ 이렇게 생각하면 자신이 비참해진다. ‘여행 다니다가 병 걸리고 비행기 떨어져서 죽을 수도 있어. 그 사람은 그 사람 팔자고 나는 내 팔자야’라고 생각해 보는 것은 또 어떨까.나이든 사람은 젊음을 부러워하고 젊은 사람은 자녀 교육을 다 마친 장년의 부부를 부러워한다. 젊음이 부러워 얼굴에 하나 둘 손을 댔다가 돌이킬 수 없는 성형 중독의 늪에 빠지기도 한다. 이 모두가 자신만의 행복을 찾지 못해서라고 감히 생각해 본다. 남들의 행복을 보고 부러워하며 인생을 소모하기보다는 나만의 행복을 찾아서 멋지게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일산 이성형외과 이현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30
- 피부는 스스로 재생되기를 원한다. 우리 몸의 최전방 방어선을 형성하고 있는 피부는 특별한 장기이다. 그 면적이 반평(1.6m2) 내외로서 가장 면적이 넓은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또 항상 밖으로 드러나 있어서 이상이 생기면 어느 장기보다도 즉각적으로 변화를 알아챌 수 있다. 또한 내부의 거울로서, 전체적인 영양상태나 자율신경계의 균형 또한 반영하여 보여주기에 항상 자세히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 현대사회에 피부는 혹사당하고 있다. 휴식과 수면이 부족하고 두뇌활동을 많이 하게 되어 피부에 배정되어야할 물질과 에너지가 부족해진 상태이고, 실내외의 공기는 건조하거나 오염되어 있으며, 운동과 일조량의 부족으로 인하여 피부 자체도 건강하지 못한 상태이다. 때문에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여러 산업들이 발전하고 있다. 어느 정도까지는 우리 인체의 위대한 자생력을 통해 병의 상태를 만들지 않지만,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게 되면 각종 증상과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외상이나 감염성 질환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피부질환은 내부로부터 기인한 민감한 면역과민반응이거나 혹은 오히려 적절한 면역기능을 잃어버린 면역 저하의 결과이다. 두 증상 모두 ‘염증’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인데 가장 간단한 치료방법으로 국소적 혹은 전신적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면역억제제는 아주 빠른 시간에 염증을 제거하여 증상을 소실시켜주지만 그 면역불균형을 유발한 원인은 해결하지 못함은 물론이요, 스스로 인체가 손상으로부터 회복하는 기능을 퇴화시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스스로 회복하는 방법을 잃어버린 피부는 같은 어려움을 반복하게 된다. 대증치료가 반복될수록 정상면역력을 잃게 되며 그때마다 피부증상은 더 심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토피피부염의 경우, 우리 몸에서 과다하게 발생하는 염증물질을 처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 마땅하고, 사마귀 바이러스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스스로 싸우게 하고 새 살이 사마귀 조직을 밀어 올리는 방법이 정상적인 치료이다. 이는 우리 몸을 믿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치료의 기본이다. 생기한의원 노원점 정대웅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2
- 엠투투(ResurFX)를 이용한 모공치료 제목 : 엠투투(ResurFX)를 이용한 모공치료 예인피부과 목동점 최병익 원장 모공이 넓어져 귤껍질 같이 변해버린 피부를 보며 속상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모공이 넓어지는 요인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 하나가 피지의 영향이다. 특히 피지의 분비량이 많고 여드름이 지속적으로 반복되었던 피부는 T-ZONE 부위와 코 주변부위의 모공이 넓어지게 된다. 이러한 모공은 젊은 나이부터 일찍 눈에 띄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피부가 두꺼운 사람에게 더 자주 나타나게 된다. 모공이 넓어지는 또 다른 이유는 탄력에 의해 좌우되는 부분이다. 피부 노화에 의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게 되면 모공을 잡아주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모공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돋움체 BACKGROUND: 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