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통증의 원인과 치료 목부터 어깨, 팔까지의 부위가 아픈 통증을 통틀어 경견완증후군이라 부른다. 대체로 직장에서 컴퓨터를 오래하는 사람, 수험생, 가정주부, 목을 숙인 상태로 일을 하는 사람, 나이가 들어 기력이 없는 사람들이 자주 이런 증상을 호소한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과로하여 만성적으로 피로가 쌓이면 우리 몸은 조금씩 무리가 오게 된다. 심해지면 근육 뭉침과 통증이 생기면서 여러 불편한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대체로 만성적인 피로로 기혈이 부족해지면 인체의 근골이 약해져 쉽게 뭉치고 탄력성도 떨어져 통증과 저린(근육성) 증상이 나타난다. 염증도 쉽게 발생 되어 쑤시기도 하고 따끔거리기도 한다. 더 심해지면 척추 뼈의 변형을 유발하여 추간판탈출증(디스크)이 나타난다. 어깨와 목 주위는 인체에서 기혈 순환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 곳 중 하나다. 심장이나 간의 화(火)가 상승하여 모이는 곳이 흔히 어깨 결림을 호소하는 부위다. 더 심해지면 머리 쪽으로 상승하여 두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하게 된다.치료는 뭉쳐진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적인 피로와 약화된 오장육부의 기능을 회복시켜 기혈순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해 근육을 이완시켜 주어야 한다. 피곤하면 신경이 예민해져 자주 꿈을 꾸면서 얕은 잠을 자게 된다. 이때 근육 뭉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근육이 이완 되려면 깊은 잠을 자야한다. 이러한 이유로 육체적인 피로와 정신적인 피로를 동시에 치료해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어깨결림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할 때나 학업 중에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시간 작업을 한 후에는 10분 정도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쉴 때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이 좋다.한의학적으로 치료는 침, 부항, 뜸, 약, 약침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증상이 발생한 기간과 어느 정도 심한지를 진찰한 후 적절한 치료를 하게 된다. 증상이 가볍고 전신적으로 장부의 균형이 잘 유지된 경우에는 간단한 침이나 부항요법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증상이 만성적이고 전신적으로 장부의 균형이 깨져 쉽게 피로하고 근육이 뭉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방법을 써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치료기간은 증상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침, 약침, 탕약을 이용하여 복합치료를 할 경우에 보통 2~3주 정도 걸린다. 신침한의원 구태용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4
- ‘독감 예방 무료 접종’ 10월 1일부터 시작 성남시 수정·중원·분당 3개구 보건소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25억5,200만원 규모의 ‘독감 예방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만 60세 이상 주민(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15만4,116명을 비롯한 만성질환자,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1~2급 장애인, 4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모두 16만2,116명이다. 동별 순회하던 독감 예방 접종은 올해부터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가 접종받는 방식으로 바뀌어 60세 이상은 성남시가 위탁 체결한 322개소 병·의원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역별로 수정 87개소, 중원 94개소, 분당 141개소가 위탁 병원이다. 만성질환자 등은 기한 내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를 오면 된다. 위탁 병원 등에 무료 접종을 받으러 갈 때는 각 보건소가 우편 발송한 독감 예방 접종 사전 예진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독감 예방 접종은 1회 접종 시 6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돼 10~12월 이내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문의: 수정구보건소 지역보건팀 031-729-388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3
- 무료 국가암검진 받고, 암치료비 지원 받으세요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로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안산시는 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올해 무료 국가암검진은 홀수년도에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중 하위 50%이하가 대상자이며, 위암과 간암(고위험군)은 만 40세 이상 남녀,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 30세 이상 여성(단, 의료급여 만 20세 이상) 등이 해당된다. 무료 국가암검진을 통해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및 폐암이 발견될 경우 2015년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88,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87,000원 이하이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소아암환자는 4인가족 기준으로 월 소득이 500만원, 총 재산이 2억 8200만원 이하인 경우면 의료비 지원 대상자에 해당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031-481-5922) 또는 단원보건소(031-481-3469)로 문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5
- 지겨운 만성기침 한방치료로 뚝!! 주부 김명희(42, 오류동)씨는 감기 끝에 계속되는 기침으로 병원에서 진해거담제 처방을 받았다. 기침은 약을 복용하는 며칠 동안 잠잠하고 약을 중단하면 재발해 시도 때도 없이 나오면서 두 달째 계속됐다. 김 씨는 한의원에서 만성기침이란 진단을 받고 한약과 뜸 치료로 지겨운 기침으로부터 탈출해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만성기침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한방치료에 대해 서대전네거리에 위치한 대전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 차가운 날씨에 심해지는 만성기침만성기침은 일교차가 커지고 바람이 차가와지는 가을이면 유독 심해진다. 항생제나 진해거담제 치료에 일시적으로 호전되다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기침은 우리 몸의 중요한 방어기전 중 하나로 기도 내부로 들어온 이물질이나 필요이상의 기도분비물을 제거하는 정상적인 신체반응이다. 그러나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심하거나 오랫동안 지속되면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만성기침이라고 한다. 흔히 기침이 오래 지속되면 결핵이나 폐암처럼 심각한 질병이 아닐까 걱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만성기침의 3대 원인은 후비루 증후군, 천식,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만성기침 원인의 80~9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흉부 X-레이가 정상이며, 흡연을 하지 않고, 고혈압약 등의 원인 약제를 복용하지 않는 성인의 만성기침은 거의 대부분이 이와 같은 원인으로 볼 수 있다.후비루 증후군은 비염과 축농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콧물이 코로 배출되지 않고 코 뒤로 넘어가면서 기침을 유발하는 것으로 가장 흔한 만성기침의 원인이다. 주로 밤에 자리에 누웠을 때 심해지고 코 뒷부분과 목 뒤가 연결되는 부위에 이물감이 느껴지며 코가 막혀 숨을 몰아쉬기도 한다. 천식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심해지는 기침과 함께 호흡곤란, 잘 때 색색거리는 숨소리를 동반한다. 기관지가 민감해서 환절기만 되면 그 증세가 심각해진다. 치료가 늦어져 기관지점막에 흉터가 생기면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필요하다. 위식도 역류인 경우는 상복부가 쓰리거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동반된다. 기침을 하게 되는 원인 질환이 있다면 이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하는 근본치료가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하다. 그러나 원인을 찾지 못한 경우에는 대증치료를 한다. 면역력 높이는 근본치료가 한방치료 원리김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만성기침의 원인을 비장, 폐, 신장의 기능 저하로 본다”며 “폐는 기를 주관하고 신장은 기를 거두어들이는 역할을 하는데 폐와 신장이 허하면 지속적인 기침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폐와 신장이 허해지면 소화기 기능도 떨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노폐물이 발생하면서 기침 증상을 더욱 유발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만성화된 기침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비장, 폐, 신장의 기능을 회복시켜 면역력을 높여주는 근본치료가 필요하다. 면역력을 높이는 한약과 함께 각각의 증상에 따라 긴장된 기관지 평활근 등을 이완시킨다. 가래가 있다면 이를 해소하고 진액이 말라 마른 양상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진액 보충을 위한 약재를 가미해 기침을 잦아들게 하는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 자음강화탕을 비롯한 한약으로 폐기능과 면역기능을 증강시키고 침으로 기혈 순환을 도우면서 점막에 대한 영양공급을 병행하면 만성기침의 원인이 해결되어 기침이 잦아들면서 증상이 개선되어 치료효과가 높다.만성기침 환자의 경우 호흡기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오염된 공기, 건조한 실내 등으로 인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실내를 청결하게 하고 적절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이영임 리포터 accrayy@daum.net Tip 김동병 원장의 만성기침 개선 생활습관 ◀차갑고 건조한 환경은 만성기침에 좋지 않다. - 기침이 심한 경우 새벽운동을 피한다.- 추운 날씨에는 차가운 공기를 직접 마시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한다.-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특히 잠잘 때는 이불을 꼭 덮고 잔다.◀청결한 실내와 습도를 유지한다.- 먼지가 적은 환경을 만들고, 습도유지를 위해 깨끗한 가습기를 사용한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목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한다.◀ 지나친 음주와 흡연을 피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4
- 도봉구 보건지소, ‘굿데이 건강 아카데미’ 운영 도봉구 보건지소, ‘굿데이 건강 아카데미’ 운영대상 : 20세~65세 주민내용 : 1기_ 자가 운동교실, 2기_낙상 예방교실, 3기_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실일정 : 3개월 과정 (기수별 30명) 화, 목 주 2회(화요일 오후 4시30분~6시, 목요일 오후 1시30분~3시 운영) 무료 진행혜택 : 수료대상자 세라밴드와 운동방법이 담긴 동영상과, 유인물 배포문의 : 02-2091-546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5
- 칼럼-갑상선염 : 갑상선기능이상 치료보다 정확한 진단이 먼저이다. 갑상선 하면 대부분 ‘여성암 1위’ 라는 ‘갑상선암’ 키워드가 생각난다. 하지만 갑상선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관으로 암 질환 이외에 ‘기능이상’ 이라는 복잡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러한 갑상선 기능이상은 때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켜 우리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많은 환자들이‘갑상선 기능검사에서 이상이 있다’ 하여 병원에 내원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받고, 항갑상선제 내지는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한다. 하지만 이것은 자칫 문제가 될 수 있다.갑상선기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갑상선염증’이다. 갑상선염은 급성 세균성 염증부터 만성, 자가면역성 갑상선염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갑상선염이 생기면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에 균형이 깨지게 된다. 발병 초기에는 염증에 의해서 갑상선세포가 파괴되면서 세포 내 함유 되어있던 호르몬이 혈액에 과다 배출되면서 기능이 상승한다. 그러나 염증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세포 자체가 파괴되기 때문에 결국 호르몬이 부족하게 된다. 다시 말해, ‘만성 갑상선염’ 은 시기에 따라 ‘갑상선 기능항진증(중독증)’ 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모두 생길 수 있다. 호르몬 수치가 높다고 정확한 진단 없이 무턱대고 ‘항갑상선제’ 를 복용하면, 오히려 이어지는 ‘기능저하증’ 이 악화된다. 그래서 주의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갑상선호르몬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항갑상선제를 복용해서는 안 된다. 치료에 앞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전문병원에 내원하여 갑상선의 크기와 모양 등을 파악하는 초음파 검사를 받고, 해당되는 자가면역항체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진단이 이루어졌다면 약물 치료를 시작하고, 6~8주 간격으로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여, 시기 적절한 약물 (항갑상선제, 호르몬제)을 정확한 용량으로 복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갑상선염은 고혈압처럼 본인이 잘 컨트롤 하는 게 중요한 질병이다. 갑상선염은 생명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은 아니다. 허나 갑상선이 담당하고 있는 호르몬 분비 기능에 이상이 생긴다면, 이로 인하여 우리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쉽게 간과해서 안 되는 병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조정훈유바외과 조정훈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2
- 평생의 단 하루를 당당하게-웨딩 케어 예인 피부과 최병익 원장 예인 피부과 최병익 원장 제목 : 평생의 단 하루를 당당하게-웨딩 케어일생에 한번뿐인 소중한 날 맑고 화사한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가 필수다. 예인피부과에서는 피부상태와 치료 가능한 기간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는 예인만의 웨딩케어로 멋진 결혼식 준비를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여드름과 잡티 없이 깨끗한 신부를 위한 ‘I-클리어’약 복용 없이 안전하게 여드름을 치료하는 I-클리어 는 결혼을 앞두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신랑신부에게 불청객처럼 찾아드는 여드름이 임신계획으로 약을 먹거나 바르기 망설여질 때 적합한 치료다. 미국 FDA공인 받은 I-클리어는 여드름 박테리아를 파괴하고 진정시키면서 여드름으로 손상된 세포재생과 자국을 지우는 효과가 있다. 주 1-2회 10회 정도 치료하면 염증성 여드름과 피부트러블을 잠재우고 피부를 진정시켜 깨끗한 피부의 신랑신부가 될 수 있다. 잡티와 여드름 자국, 안면홍조로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되살리는 ‘포토-RF’ 주근깨, 잡티, 여드름 자국으로 으로 지저분해보이고 안면홍조로 깨끗해 보이지 않는 피부 때문에 고민인 신랑.신부 라면 포토-RF 치료로 깨끗한 피부로 당당하게 결혼씩을 맞이할 수 있다. 넓은 모공, 피부 처짐, 잔주름, 색소 등 모든 피부문제를 해결해주는 ‘갤럭시 치료’최근 들어 결혼 연령이 점점 늦어짐에 따라, 노화된 피부의 주름완화 및 피부탄력 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스킨케어를 원하는 예비신부가 늘고 있는 추세다. 갤럭시 치료는 RF와 빛에너지를 동시에 이용하는데 각각의 파장이 표피와 진피층에 흡수되어 색소침착, 안면홍조를 개선시키고 콜라겐을 자극하여 피부톤이 개선되고 미백, 안색정화, 탄력증가를 가져온다. 더불어 자주 재발하는 여드름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어 중요한날에 깨끗한 피부가 필수인 신랑신부에게 꼭 필요한 치료다. 여기에 듀얼리프팅, EGF 재생치료를 병행하면 젊고 탄력있는 피부로 어려보이는 신랑신부가 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3
- 구미정신건강증진센터, 또래생명지킴이 훈련프로그램 워크숍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 구미시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난 7일 대구?경북권내 중·고교 상담교사, 아동청소년 및 자살예방 사업 담당자, 청소년 상담 관련 실무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또래생명지킴이 훈련프로그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센터에서 자체 개발하고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자살예방프로그램 ‘또래생명지킴이 훈련프로그램’의 확대?보급과 청소년 상담관련 실무에 적용을 위한 실무자 교육이다. 또래생명지킴이 훈련프로그램은 청소년 게이트키퍼 교육으로 자신의 장점 찾기, OX퀴즈로 알아보는 자살에 관한 지식 알기, 동영상과 역할극을 통한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친구 돕기, 또래 생명지킴이 서약 및 임명식 등 총 10회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살에 대해 올바르게 접근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친구를 도움으로써 자존감과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김희숙 구미시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이 프로그램의 확산을 통해 자살의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고 나아가서는 청소년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건강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9
- 답답하고 괴로운 코막힘, 질환으로 생각하고 치료받아야... 답답하고 괴로운 코막힘, 질환으로 생각하고 치료받아야... 배정호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 요즘처럼 날이 건조하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코막힘 증상으로 힘들어한다. 이를 괴롭게 생각하면서도 누구나 흔히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고 생명을 위협할 만큼 중한 병이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만성적인 코막힘 증상을 방치할 경우 만성 두통, 집중력 저하에 따른 기억력 감퇴 등의 이차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학업, 직장 생활, 수면 등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물론 단순 감기나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과 같이 특정 기간에만 증상이 생기고 사라지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코막힘 증상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코막힘의 원인은 크게 코 안쪽 구조의 문제로 인한 경우와 알레르기 비염을 포함한 코 점막의 부종으로 인한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 등 코 점막의 부종이 원인인 경우 각 질환에 따른 적절한 약물 치료가 원칙이다. 최근 비염 치료 약물은 이전 약과 다르게 졸음 등의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비염의 약물 치료는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며 부작용이 적은 최소한의 약물로 충분한 기간 동안 지속적인 치료가 도움이 된다.코의 구조 자체의 문제인 경우는 코를 양쪽으로 나누는 비중격이 한쪽 혹은 양쪽으로 휘어져 있는 비중격 만곡증이 가장 흔한 원인이 되며 그 외에 코 점막의 부종이 지속되어 아예 콧속 공간이 영구적으로 좁아져 버리거나 만성 부비동염으로 인한 물혹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코의 구조 자체가 문제가 생긴 경우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최근 내시경을 사용한 코 수술은 입원 후 하루 또는 이틀 정도의 짧은 기간에 퇴원할 수 있 으며 퇴원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전의 코 수술은 수술 과정과 수술 후 심한 통증과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수술 방법 및 기구의 발전으로 코 수술에 따르는 불편감은 크게 줄어들었다. 물론 모든 코막힘에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아니며 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태인지 정확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 또한 체질적 문제를 동반한 코막힘의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병원을 내원하여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를 같이 받기도 한다.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코막힘은 치료가 힘들고 치료 받더라도 재발한다고 생각하고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대부분의 코막힘은 좋아질 수 있다. 코막힘을 단순한 증상으로 여기지 말고 질환으로 인식하고 전문의로부터 치료를 받는다면 삶의 질이 훨씬 좋아질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9
- 모공축소, 주름개선과 여드름흉터 개선 모공축소, 주름개선과 여드름흉터 개선 일반적으로 얼굴의 땀구멍이 커지면 보기 싫다고 하는데, 실제 땀구멍은 모공과는 전혀 다른 구조다. 땀구멍이 커졌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며 모공이 넓어지면 메이크업을 해도 매끄럽게 되지 않는다. 사춘기 이후에 모공을 통해 나오는 피지가 많아지며 이 피지의 통로가 되는 모공도 함께 넓어진다. 또한 나이가 들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늘어지면 모공이 더 크게 보일 수 있다. 피부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에 의한 노화와 광선에 의한 광노화가 진행된다. 잔주름은 피부의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의 양이 감소하면서 탄력섬유도 변화가 생겨 피부가 늘어나서 생기는 것이다. 깊은 주름은 피부 아래에 있는 근육의 작용에 의해서 생긴다. 이 외에도 바람 열 담배, 그리고 자외선 등이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p class="0" style="BACKGROUN 201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