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청소년 ''여드름치료'' 청소년 ''여드름치료'' 아이비피부과 전범진 원장 청소년이 가장 치료하고 싶은 질환 중 하나가 여드름이다. 그만큼 청소년의 여드름질환이 많다는 얘기다. 요즘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여드름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여드름은 좁쌀처럼 작은 것에서부터 진물이 흐르는 심한 경우까지 다양하게 생겨난다. 사춘기 청소년에게 여드름이 잘 생기는 것은 성호르몬의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30~40대성인에게도 생기는데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으로 인해 안드로겐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피지선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여성의 여드름은 생리주기와도 관련이 있다. 또 화장품을 잘못사용하거나 호르몬제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니 화장품을 쓸 때나 약물을 먹을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여드름은 대개 땀이 많거나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에 심해지며, 지성화장품과 일부 자외선 차단제, 모발용 크림 등의 약물에 의해서도 생긴다<span l 2015-11-04
- 틱장애, 음성틱, 근육틱 치료, 늦출 필요 없다! 틱증상은 전형적으로 4~6세 사이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근육틱은 7세경에 호발하고 음성틱은 10~11세에 호발하며, 틱장애 환자의 96%가 만 11세 이전에 발병한다. 대개 12세를 전후로 호전되거나 유지되지만, 심한 투렛은 15세까지 악화되기도 하며, 틱장애 환자의 25%는 성인기까지 증상을 나타낸다. 도봉구에 사는 만 7세 민우(가명)도 틱증상이 의심되어 엄마와 함께 한의원을 찾았다. “우리 민우가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갑자기 눈을 심하게 깜박이면서 코를 찡긋거리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마침 감기 기운도 있었고 평소 있던 비염 때문인 줄 알고 소아과 치료도 해봤지만, 별 차도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언제 그랬냐는 듯 없어져서 잊고 있었는데, 2학기 개학하면서 다시 보이더니 지금까지도 계속 있어요. 요즘은 입을 벌리고 헛기침도 했어요.”라며 민우 엄마가 걱정스런 표정을 짓는다. 민우의 증상처럼 눈 깜박임과 코 찡긋거림이 틱증상 가운데 처음 시작하는 가장 단순한 근육틱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점차 입 벌리기, 머리 끄덕이거나 돌리기, 어깨 으쓱하기, 팔다리 흔들기, 배 실룩거리기 등의 단순한 형태의 근육틱 증상들이 나오게 되고, 점차 깡충 뛰기, 신체나 사물 만지기, 물건 던지기, 자신을 때리기, 남의 행동을 따라 하기 등의 복합적으로 바뀌게 된다. 근육틱이 80% 정도를 차지한다면 나머지 20%는 음성틱이 나오게 되는데, 역시 킁킁거리기, 헛기침하기, 딸꾹질하기, 한숨 쉬기, 콧바람 불기, 소리 지르기 등의 단순한 음성틱에서 남의 말 따라 하기, 욕하기, 상황과 관계없는 단어 말하기 등의 복합 음성틱의 양상으로 발전하게 된다. 민우를 직접 상담하고 민우 엄마를 통한 심리검사 등을 통해서 틱증상 외에도 불안과 관련된 문제를 확인 수 있었다. 민우가 어려서부터 원래 겁이 많고 낯가림이 심했으며, 유치원 다니면서도 큰 문제는 없었지만 약간 소극적이고 말수가 적은 아이였다고 한다. 틱장애가 뇌신경학적으로 기저핵의 선조체를 중심으로 하는 섬세한 근육 조절의 실패가 직접적인 원인이지만, 뇌의 발생이나 구조, 기능 측면에서 불안이나 공포를 담당하는 편도체와도 땔 수 없는 관계가 가지기 때문에 민우의 이러한 불안 문제는 틱장애의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틱증상이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나이가 만 5세 미만으로 너무 어리면서 발병한지 4주가 넘지 않았고 아주 단순한 증상만 간헐적으로 보인다면 조금 더 지켜볼 수 있다. 사실 상당 수의 틱증상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대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에 틱장애로 진단되지도 않는다. 하지만 틱증상이 4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길지 않더라도 재발이 반복되는 경우, 틱증상의 종류가 점차 많아지면서 복잡해지는 경우,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알아채기 시작하는 경우, 그리고 불안장애, 강박장애, ADHD, 우울장애 등의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등에는 얘기가 달라진다. 이러한 틱장애의 발병 양상을 볼 때 민우는 앞으로 사춘기 무렵까지 기복은 있겠지만 점차 다양한 증상이 다양한 강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앞으로 몇 년이 될지 모르는 유병 기간 동안 아이의 성격 형성, 자존감, 학습능력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시키고 성인기까지 틱증상이 남지 않도록 하려면 적극적인 진찰을 통해서 치료 여부를 검토해봐야 한다.휴한의원 노원점 김헌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6
- 가벼운 접촉 사고, 긴~~ 통증 가을 단풍철을 맞아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가 늘고 있다. 가벼운 접촉사고인 경우 외상도 별로 없고 당장의 통증도 그리 심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다 뒤늦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교통사고 후유증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추나치료에 대해 서대전네거리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목이 휘청~ ‘채찍증후군’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직후에는 잘 느껴지지 않다가 3개월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냥 넘어갈 경우 만성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증상이 있을 때 치료받는 것이 좋다.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교통사고 후유증은 근골격계 통증이 대표적이다. 흔히 목통증, 어깨결림, 허리통증으로 나타난다. 심해지면 팔다리 저림, 근육통, 오십견 등과 함께 만성피로, 어지럼증, 메스꺼움, 소화장애, 두통 등의 내과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교통사고는 차량을 통해 외부의 충격이 신체에 전달되는 특징이 있어 가벼운 접촉사고의 경우 외부로 드러나는 타박상은 거의 없는 편이다. 이처럼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채찍증후군(whiplash syndrome)으로 설명한다.사람의 C자형 목뼈는 용수철처럼 탄성을 가지고 있어 외부의 충격을 분산시키는데 효율적이다. 하지만 차량을 통해 전달된 힘은 곡선 형태인 목뼈를 정상범위 이상으로 펴고 굽히고 다시 펴는, 마치 탄력을 받은 채찍을 휘두르는 것 같은 비정상적인 목뼈의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일련의 강한 움직임으로 목뼈 주위의 인대와 뼈, 혈관과 신경처럼 다양한 구조물들의 손상이 일어난다. 특히 교통사고 후에 오는 목의 통증은 남성보다 여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여성의 경우 목주위의 근육과 인대가 남성에 비해 약하고 골밀도도 낮기 때문이다. 추나요법과 어혈한약, 대표적인 한의학적 치료 서대전네거리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은 “추나요법과 어혈한약은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대표적 치료법”이라고 소개했다.추나요법은 전신의 밸런스를 바로잡아주는 치료법으로 척추가 비뚤어져 발생하는 불균형을 바로 잡음으로써 통증을 완화시킨다. 직접적으로 경락과 경근을 자극해 사고 이후 나타난 몸의 구조적인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다.추나 치료가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한두 번에 그치지 않고 여러 차례의 시술이 필요하다. 비뚤어진 척추를 바로 맞추어 놓더라도 오랫동안 잘못된 위치로 고착되어 있던 주변의 근육과 조직들은 처음의 비뚤어진 위치로 복귀하려는 성질을 보이기 때문이다. 오래 지속된 잘못된 자세에 맞추어진 근육과 인대는 부분적으로 긴장이 심해지거나 약화되어 통증을 유발하고 척추 및 관절에는 퇴행성 변화가 일어난다. 추나요법을 통해 반복적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가동성을 넓혀서 변화된 골반 및 척추를 바로잡아 바른 자세를 유지해나가면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또한 어혈한약을 통해 인체의 면역력 회복은 물론 자율신경의 불균형과 어혈을 제거하고 원기를 회복시킨다. 환자 개인의 병증과 체질을 판단한 맞춤 한약처방은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아울러 체질을 고려해 증상을 개선하는 봉약침 요법, 자율신경계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뜸 요법 등도 병행하면 좋다.주부 이영순(43, 태평동)씨는 지난 여름휴가 때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했다. 목과 어깨에 가벼운 통증이 있었지만 일시적일 것이라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줄 알고 특별한 치료 없이 지내다 통증이 점점 심해져 한의원을 찾았다. 목에서 시작된 통증이 등과 허리까지 오게 되고 특히 오후가 되면 통증과 함께 전신적인 피로감이 심해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였다. 어혈한약 복용과 함께 추나치료를 시작한지 3주가 되니 통증이 많이 사라지고 전체적인 컨디션도 좋아졌다. 이 씨는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빨리 치료를 받을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것이 실수였다. 만성화된 통증은 치료기간도 더 길어진다”며 “주위에 교통사고를 겪은 사람들에게 한의원에서 빨리 치료를 꼭 받으라고 권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근골격계 통증은 온도와도 관계가 깊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통증도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통증이 심해지기 전 조기치료를 받으면 짧은 기간에 좋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기치료를 강조했다.도움말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이영임 리포터 accrayy@daum.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4
- “아름다운 몸매에 건강까지! 확실하게 책임져요” “아름다운 몸매에 건강까지! 확실하게 책임져요” 아름다운 체형과 건강한 신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인 필라테스의 인기가 대단하다. 그중 100% 기구를 사용하는 ‘기구 필라테스’는 단기간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으로 각광받으면서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요즘 트렌드에 발맞춰 100% 기구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도입해 새롭게 문을 연 마곡 ‘휴 바디핏 기구 필라테스’를 방문해보았다. 정선숙 리포터 choung2000@hanmail.ne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 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 2015-11-04
- 코질환 비염, 부비동염(축농증)의 한방(韓方) 치료 비염은 코 안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고 부어서 코 구멍을 막는 질병이다. 비염의 주 증상은 코막힘, 맑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등인데 특히 아침, 저녁으로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눈 점막의 가려움, 두통, 후각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비염 환자분들은 항상 코로 호흡이 원활하지 못하여 항상 머리가 무겁고 잦은 두통과 집중력 저하로 시달리게 된다. 또한 비염이 있으면 숙면부족으로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수험생은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워진다. 성장기 아이들은 성장에 방해가 되며, 성인들은 의욕상실과 업무능력저하로 이어지게 된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비염은 차가운 기운에 의한 폐기능의 저하, 비장과 신장의 기능저하로 인한 면역기능의 약화로 증상이 발생한다고 본다.가벼운 비염은 코 위주로 치료해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만성적인 비염은 코 뿐만 아니라 내부의 약화된 장부를 치료하면서 비염을 치료하는 복합치료가 필요하다. 약화된 장부를 치료하지 않으면 잘 치료가 되지도 않고 만성적으로 비염이 재발하게 된다. 호흡기능이 약하면서 비염이 심해진 경우에는 폐 기능을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 소화기능이 약하면서 비염이 심해진 경우에는 비 기능을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 선천적으로 허약하여 비염이 심해진 경우에는 신장 기능을 회복시켜 주어야 비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전체적인 몸 상태가 허약해져서 면역력이 약화되어 비염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부분(코)만 치료하는 것보다 전체적인 몸 상태를 회복시켜 주는 치료를 해주면서 부분(코)을 치료해 주는 것이 더 좋다.위에서 말한 한방에서의 코질환 비염, 부비동염(축농증)의 치료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침 치료를 통해 폐, 비, 신장의 기능을 회복시켜주고 코 주위와 호흡기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둘째, 오장육부의 기능을 회복시켜주어 인체의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여 비염을 치료하게 하고 예방하게 하는 한약치료가 있다.셋째, 환약치료를 통해 코 질환의 증상(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막힘, 후비루)을 개선한다. 넷째, 호흡기와 코 주위의 증상을 개선시키고 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침치료가 있다.다섯째, 스프레이치료로 코 안으로 약물을 뿌리는 방법이 있다. 코 관련 질환은 차가운 음식을 삼가고 찬바람을 피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많이 된다. 귀감삼대한의원 장진택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31
- 치질 관리가 더 중요하다!!! 청평호한의원 모사언원장 치질은 대부분 생활습관이 좋지 못해 생기게 된다.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음주이다. 얼마전에도 환자 하나가 자기는 변을 보면 피가 심하게 많이 나오고, 앉을때마다 고통스러워 죽겠다고 하면서 죽어도 술은 못 끊겠다고 한다. 이럴 때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해줘야할지 참 난감 하다. 병은 낫고 싶고 술도 마시고 싶고,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그 술 때문에 병이 찾아왔다는 것이다. 본인도 술마신 다음날이면 변을 볼 때 피도 더 많이 나오고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술은 도저히 못끊겠다고 죽겠다고 하소연을 하고 그러면서 또 치료는 잘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이 말들을 듣고 어떻게 처리를 해줘야할지 눈앞이 깜깜해 지던 기억이난다. 답은 결국 정해져 있다. 금주 및 바른생활 실천이다. 술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본인 몸이 망가져 있는데도 계속 음주를 한다는 것은 불난 집에 부체질을 하는격이다. 이런 환자들이 치료기간을 길게 가져가면서 치료를 받으면 그나마 괜찮을 텐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체 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 2015-10-30
- 단원보건소‘로봇승마 재활운동’프로그램 운영 단원보건소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장애인 및 뇌졸중 재활을 위해 로봇승마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로봇승마 재활운동은 안산시 장애인 및 뇌졸중 등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로봇승마운동을 통하여 재활의 의지와 동기를 부여하고 특히, 로봇승마운동의 큰 장점은 재활운동이 즐겁고 흥미를 줌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재활운동을 할 수 있다.로봇승마운동은 100가지의 다양한 승마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마운동 효과는 보행능력, 균형감각, 근력, 유연성, 통증이완, 유산소운동, 자신감 회복 등 다양한 재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전신 운동으로써 장애인 및 뇌졸중 건강증진을 위해 아주 효과적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이다.단원보건소 로봇승마 재활운동 프로그램은 2014년 안산시청 공무원연구모임에서 민원행정 부문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으며, 2015년 시책사업으로 추진하여 2016년에는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9
- 요실금 변실금 꽉 잡아주는 매선치료!! 요실금 변실금 꽉 잡아주는 매선치료!! 청평호한의원 모사언원장 치질치료를 하다보니 세트로 음부쪽 문제들을 상담하시는 환자들이 많다. 제일 많은 것은 역시나 치핵제거술 및 치루제거수술을 받은 후 항문괄약근의 힘이 약해져서 오는 변실금에 대한 고민이다. 치질 수술후 가장 피하고싶은 후유증 중에 하나가 바로 수술후 항문괄약근이 약해져서 생기게 된 변실금인데, 이때는 괄약근을 얼마만큼이나 절제 했느냐에 따라 후유증의 정도가 달라진다. 완전 정상 상태로 되돌아갈 수 도 있으며, 평생 기저귀를 차야할 정도로 심하게 고장나는경우도 있다. 모두 극단적인것만을 예로 들었는데 대부분은 완전 좋지도 그렇다고 또 완전 나쁘지도 않은 상태로 실생활만 불편하게 하는 정도에서 다른 방법이 없다보니 참고 사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바로 그 참고 사는 단계에서 완전 정상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치료법이 매선을 이용한 항문 괄약근 강화요법이다. 이는 탈항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 치료법인데, 근육 및 인대를 탄탄하게 잡아주고 빈곳을 매꿔줄수 있는 특수실(매선)을 이용하여 항문 및 주위 근육에 시술을 해주면 변실금으로부터 해방이 될 수가 있다. 물론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시술후 만족해 하고 있고, 생활이 한결 수월졌으며 덕분에 삶의 질도 높아졌다고 만족해 하고 있다. 그다음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여성들의 요실금인데, 요실금도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나이가 들어 요도괄약근이 약해져서 오는 복압성(긴장성)요실금 같은 경우는 매선을 이용한 시술로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긴박성 및 반사성 요실금에서도 많지는 않지만 시술을 받지 않았을 때 보단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요실금에 좋은 약들도 많고, 또 많은 좋은 치료법들이 있지만, 향후 매선을 이용한 요실금의 치료가 대세가 될 수 있지않을가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여성의 음부 질환에 있어서 매선을 이용한 치료가 효과가 좋으며, 무엇보다도 요즘 중요시 생각하는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수술이 아닌 시술로써 시술 당일 바로 정상생활로 복귀 할 수 있다는 것 역시도 큰 장점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3
- 내 몸에 들어온 불편한 이물질과의 동거 살다보면 누구나 한두 번은 경험하는 두드러기.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이 두드러기가 만성적으로 반복돼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렵고 따끔거리고, 부어오르기도 하는 두드러기는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이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 불편함이 더합니다. 특히 요즘은 면역력 저하와 관련된 두드러기 환자가 많아지고 있어 두드러기의 한방 치료에 관심이 높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두드러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치료하는지 이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습니다.도움말 유용우 한의원 유용우 원장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만성 두드러기, 면역의 왜곡으로 발생우리 몸은 음식을 섭취하면 위에서 소화를 시키고 소화된 것들을 흡수한다. 그리고 미처 위에서 소화되지 못한 것들은 간에서 이를 쪼개고 해독해 흡수하기 좋은 구조로 바꾼다. 그런데 간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소화되지 않은 것들이 혈관으로 보내지면 혈관에서는 이를 이물질로 보기 때문에 우리 몸에 격렬한 저항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몸에 들어 온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면역체계가 작동하는 것이다. 이 때 나타나는 증상이 두드러기다. 이렇게 소화 흡수의 문제로 나타나는 경우는 대개 만 3일, 72시간 이내에 증상이 가라앉게 되며, 이를 급성 두드러기로 본다. 그러나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몸에 들어 온 이물질을 끝끝내 해결하지 못했거나 여전히 이물질이 몸에 계속 들어오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두드러기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이물질로 인식한 것을 빨리 배출하려고 한다. 두드러기 발생부터 회복까지 대략 5일 정도가 소요되며 그 이상 간다면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좀 더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3주 이상 증세가 지속되면 만성화된 것으로 보고 급성과는 다른 치료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만성 두드러기는 음식의 영향을 확실히 받는다. 음식만 조심해도 금방 좋아지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증세가 또 나타난다. 잊을만하면 증세가 나타나고, 반복된다면 처음 두드러기가 나타났을 시점의 유발 인자를 우리 몸이 잘못 인식하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유발 인자와 비슷한 것들만 유입돼도 이를 이물질로 보고 면역체계를 작동시키는 면역의 왜곡이 시작되는 것이다. 두드러기의 주된 원인 제공자는 단백질 음식이처럼 우리 몸에 들어 온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이 두드러기다. 두드러기는 온도와 혈행(혈액의 흐름)에 영향을 받는다. 차가우면 한랭 두드러기(콜린성두드러기)가 나타나고, 햇볕의 자극에 의해서는 햇빛 두드러기가 나타나며 목욕을 해 체온이 올라가거나 흥분해 열을 받을 때에도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접촉과 물리적 자극에 의한 변화로 두드러기가 발현되는 피부묘기증도 있다. 손으로 긁으면 살에 빨간 줄을 그은 것처럼 되어 놀라는 경우도 이에 속한다. 그러나 온도나 혈행은 두드러기를 촉발하는 인자일 뿐 실제 원인 제공자는 아니다. 두드러기의 가장 주요한 원인은 음식으로, 외부 화학물질의 자극도 원인이 될 수 있으나 대부분 단백질과 단백질 유사물질을 원인으로 꼽는다. 우리 몸은 당과 지방, 단백질 무기질 계열의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이중 당 계열은 넘치고 부족함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넘치면 저축하고 부족하면 저축돼 있던 것을 활용한다. 지방이 넘칠 경우 몸에서 특별히 거부하지 않고 때처럼 차곡차곡 쌓인다. 그러나 단백질은 몸에서 넘치면 이를 이물질로 인식해 제거하려고 한다. 내 몸에 불필요하다면 몸에 남아 있지 못하게 격렬하게 반응한다. 몸의 면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대부분 단백질을 잘못 먹었을 때 두드러기 같은 문제가 나타난다. 유일한 해결 방법, 몸이 스스로 회복하는 것두드러기는 광범위하게 생각하면 체한 것과 같다. 특정 음식에 대해 반복적으로 체하는 문제라면 한약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내 몸에 취약한 것을 가급적으로 안 먹는 게 좋다. 면역의 왜곡으로 발생한 만성 두드러기는 실상 어떤 단백질이 문제인지 원인을 찾기 어렵다. 무엇 때문에 생겼는지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한방이건 양방이건 원인을 해결하는 약은 없다. 유일한 해결 방법은 몸이 스스로 회복하는 것이다. 백혈구는 내 몸의 구조와 필요한 것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 기억대로만 하면 면역의 왜곡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 몸은 이 기억을 회복할 수 있는 바탕을 갖고 있고, 또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힘이 있다. 한방에서는 두 가지 방법으로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준다. 먼저 몸의 독소와 노폐물을 정리해 전체 면역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백혈구에 영향을 미치는 부신 비장 흉선 임파 등의 기능을 끌어 올리도록 돕는다. 그리고 먹는 것을 좀 조심하다보면 어느 순간 몸이 스스로 그간에 일어났던 면역의 왜곡을 바로 잡게 된다. 결국 만성 두드러기는 내 몸의 기초가 되는 능력으로 치료하는 것이다. 집 밥이 제일, 신선한 단백질 섭취해야두드러기의 치료 과정 중 음식은 아주 중요하다. 치료를 위해 일단 소화와 흡수에 방해가 되고 몸에 유입이 잘 되지 않는 단백질에 대한 부담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급성일 경우는 아예 단백질을 섭취하지 말아야하지만 만성이라면 거꾸로 양질의 단백질을 충실히 공급해야 한다. 백혈구의 기능을 높이려면 필수아미노산과 필수지방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방과 단백질을 충실히 섭취해야만 면역력이 왕성해지면서 면역의 왜곡도 풀리게 된다. 단백질을 섭취할 때는 신선도가 기준이 돼야 한다. 신선도가 조금이라도 의심스럽다면 먹지 말아야 한다. 냉동된 단백질과 가공 단백질을 피하고, 생물이라도 조금이라도 비리면 피한다. 단백질은 기본적으로 비린내가 있는데, 비린내가 단백질의 특성을 표시하는 정도면 괜찮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라면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한다. 우리 몸은 잘 소화되지 않고 흡수되지 않는 음식에 대해 부담을 갖는데 이게 바로 첨가물이다. 첨가물은 보존제로 변질을 억제한다. 변질을 억제한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소화 흡수를 막는 것이다. 모든 음식은 원래 먹기 전까지는 변질을 억제해야 하지만 몸에 들어 온 이후에는 소화 흡수가 빠른 것이 좋다. 음식물이 빨리 쪼개지고 분해돼야 하는데 보존제가 들어가면 소화 흡수를 지연시키고, 이것이 면역의 왜곡을 만들어낸다. 두드러기가 있을 때는 이러한 첨가물과 보존제가 있는 인스턴트 음식을 가급적 멀리하고, 외식을 자제하며 엄마가 해주는 집 밥만 먹는 것이 제일이다. 이것이 두드러기 치료의 기본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31
- 의왕시 자원봉사센터, 시티병원 진료협약 체결 의왕시 자원봉사센터와 의왕 시티병원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는 봉사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원봉사센터 등록 자원봉사자에 대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의왕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돼 활동하고 있는 약 4만5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시티병원을 통해 진료비와 건강검진을 비롯한 각종 질병 예방과 관련한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진료비는 본인부담액의 5% 감면, 종합검진료는 본인부담액의 20%까지 감면된다.의왕시 자원봉사센터 최동현 이사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활동해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현재 상해보험, 지도자 워크숍, 제주도 문화탐방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자원봉사 확산 및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