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지구보건소, ‘근육은 UP 지방은 DOWN 운동동호회’ 운영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걷기 실천율이 가장 낮은 3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근육은 UP 지방은 DOWN 운동동호회’ 운영을 실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역사회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걷기 실천율은 2013년 32.8%로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고, 연령대별 걷기 실천율은 60대에서 42.6%로 가장 높았고 30대와 40대에서 평균보다 6.7%, 3.3%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지구보건소는 9월 1일부터 매주 2회 16주 동안 체지방율 30% 이상 되는 30~40대 여성 동호회를 만들어 기초검사(체력, 체성분, 운동행태)실시 후 스트레칭, 요가 및 밴드 근력 운동, 탄천 걷기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체력검사는 근력 14.2%, 유연성 11.7%로 증가하였고 체성분 검사는 체지방량 6%, 체지방률 3.3%가 감소하였으려 참가자 전원이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왔다. 운동동호회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이 건강에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를 절실히 알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계속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상, 하반기로 나누어 ‘근육은 UP 지방은 DOWN 운동동호회’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성인층 대상으로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만들어 운동실천 및 행태개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수료자가 이번에 교육 받은 운동의 생활화와 지역사회 건강 지도자 역할을 해주어 지역주민과 더불어 운동을 실천하는 건강한 지역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9
- 희망가득 정신건강의원 평촌범계점, 산전산후 정신건강 및 아이 잠재력 키우기 주제, 교육 강좌 진행 안양 범계역에 위치한 희망가득 정신건강의원은 지역의 정신건강을 위해 11월 다양한 강좌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3일에는 임산부와 분만 여성의 임신 및 출산에 따른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산전·산후 우울증을 사전에 예방해 산모와 태아의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임산부 산전·산후 우울예방 정신건강 교육 ''Happy Mind Up!''을 진행한다. 강사는 김두형 안양 범계역 희망가득정신과 원장이며 안양시 보건소 만안보건과 5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문의 031-469-2989(안양시 정신보건센터), 386-5775(희망가득 정신건강의원 평촌범계점)또한 김두형 원장은 11월 25일 놓치지 말아야 할 시기별 발달 촉진법으로 아이의 잠재력 키우기를 주제로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로 키워낼 수 있는 시기별 맞춤발달 촉진법과 양육법을 소개한다. 장소는 범계역 엔씨 백화점 평촌점 10층 문화센터( G24)이며 강의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이다. 문의 031-380-5090(엔씨백화점 문화센터 평촌점), 031-386-5775(희망가득 정신건강의원 평촌범계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2
- 산본보건지소, 영양교육실에서 맞춤형 요리 강좌 운영 군포시 산본보건지소가 건강한 음식에 관심이 많은 시민, 만성질환자, 어르신, 영유아 및 부모 등을 위한 맞춤형 요리 강좌를 개설했다.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것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본보건지소 3층 영양교육실에서 연중 건강식 이론 및 요리 실습을 진행하는 것이다. 첫 강좌는 지난 4일 개최됐는데, 사전에 참여 신청이 접수된 만성질환자 가족 등이 참여해 천연조미료 활용 요리와 저염 건강식 요리를 배웠다.산본보건지소는 건강식 관심자와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영양교실을 매월 1·4주 오전 10시에 운영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인지재활에 도움이 되는 간식 만들기 교실은 분기별 1회 개설한다. 또 이유식 등을 만드는 영양플러스 요리교실은 상·하반기 각 1회, 영유아기 아이를 위한 영양 간식 만들기가 진행될 쑥쑥성장 영양 간식 교실은 연 6회 개최할 계획이다.문의 031-390-895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2
- 30세 이후 여성은 유방 자가검진 필수 국내 여성암 발생률 2위인 유방암은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으로 조기에만 발견하면 유방을 보존할 수 있고 완치도 가능하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 중 40~50대가 66.5%, 평균 연령은 48세였다. 따라서 이 연령대의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유방검진을 받고, 유방에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유방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 유방암에 대한 궁금한 점을 수원 영통 조정훈 외과(유방, 갑상선 클리닉) 조정훈 원장의 도움말로 정리한다. 유방통증이 있으면 암인가요?인터넷에서 ‘유방통증’을 입력하면 핫 키워드임을 알 수 있다. 폐경기 이전 성인 여성의 약 60~70%가 유방통증을 경험하고 이 중 약 20%는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조정훈 원장은 “가임기 여성들이 유방 클리닉을 찾은 이유 중 70~80%가 유방통증 때문일 정도로 많은 여성들이 불편해하지만 유방통증과 유방암과의 관련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고 설명한다. 생리 시작 전에 며칠간의 통증이 있다가 생리가 시작되면 통증이 사라지는 현상은 정상적이다. 이때는 보통 양측 유방이 동시에 대칭적으로 아픈 경우가 많다. 이런 정상적인 현상은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 유방통증을 적절하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유방통의 양측성 여부, 월경 주기와의 관계, 심한 정도, 다른 질환 유무 등과 같은 유방통증의 양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조 원장은 “유방통증이 있는 경우 커피 탄산 초콜릿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통증은 완화하는데 달맞이꽃 종자유에 많이 들어 있는 감마리놀레인산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그러나 무엇보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유방에 별다른 병변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에는 통증의 원인이 유방암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몽우리가 잡히는데 암인가요?유방암의 가장 많은 증상은 조직에서 비정상적인 혹이 자라는 경우다.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모양새가 불규칙하고 주위조직에 고정된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조정훈 원장은 “환자들은 유방에 뭔가 만져진다면서 ‘암인 것 같다’며 주관적인 판단을 하는데, 이 ‘뭔가’의 정체는 혹일 수도 있고 유선조직일 수도 있다. 이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초음파나 유방촬영을 진행해야 한다. 실제로 의학적으로 영상검사를 해보면 유선조직이 부어서 일시적으로 만져지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유방에 몽우리가 잡힌다고 지레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유방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부터 받는 게 순서”라고 강조했다.조 원장은 매달 생리가 끝난 후 유방 자가검진은 필수라고 덧붙였다. 생리가 끝난 3일 이후 거울 앞에 서서 양쪽 유방을 비교하고, 모양의 변형, 피부 함몰, 돌출 부위가 있는지 살펴본 다음, 편하게 누워서 꼼꼼하게 유방을 만져보는 것인데, 유방 전문병원에서 교육을 받아 보기를 권했다. 유두분비물이 나와요, 암인가요?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데도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올 경우 5~10% 정도는 유방암과 관련이 있다. 나머지는 대부분 양성종양이나 유관확장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조 원장은 말한다. “양측에서 분비되는 건 괜찮지만, 한쪽 유방, 특정 유관에서 나오거나 그 색이 초콜릿 또는 피 색깔의 혈성 분비물일 경우 유방암이 의심되므로 반드시 유방 검사를 해봐야 한다.” 오렌지 껍질 같은 유방, 암인가요?유방 피부가 변하는 이유는 유방의 굴곡변화, 유두 및 피부의 함몰, 그리고 염증이나 습진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모유 수유를 할 경우 유방 염증은 정상적이지만 수유를 하지 않는데도 염증이 나타나면 유방암일 확률이 높다. 또 오렌지 껍질 모양처럼 보이는 유방의 경우 딤플링이라고 해서 유방(피부 표면)이 꺼지는 증상을 보인다. 이 경우 유방에 혹이 있어서 유방 인대를 잡아 당겨 꺼지게 되는데 유방암 가능성이 있는지 검사를 받는 게 좋다.유방암 고위험군 여성은 정기검진 필수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다른 암종과 달리 별다른 초기 증상이 없어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검증된 유방전문클리닉에서 연령에 맞는 정기적인 유방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립암센터의 유방암 조기검진 권고 안에 따르면 30세가 되는 여성은 매월 유방 자가검진을 하고, 35세가 이후엔 2년 간격으로 전문의사에게 임상 진찰을,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술을 시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특히 어머니나 형제 중에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조기에 초경을 시작했거나 폐경기가 늦어져 장기간 호르몬의 자극을 받은 여성, 30세 이후 첫 아기를 출산했거나 출산경험이 없는 여성, 폐경 후 비만 여성,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 술과 동물성 지방을 과잉섭취 하는 여성, 경구피임약을 오랫동안 복용한 여성 등은 유방암 고위험군으로 유방외과 전문의의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도움말 조정훈 유바외과(유방, 갑상선 클리닉) 조정훈 원장신민경 기자 mkshi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0
- “쌍꺼풀로 시원하고 또렷한 눈 만들어보세요” 성형수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성형수술의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많이 선택하고 있다. 쌍꺼풀이나 앞트임, 뒤트임 등 눈 성형이나 코 성형을 한 사람들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눈은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부위이다. 실제로 눈의 모양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대전에서 쌍꺼풀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알려진 둔산동 갤러리성형외과 김형수 원장과 함께 쌍꺼풀 수술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봤다. 간편하지만 만족감 큰 쌍꺼풀 수술“우리나라 사람들은 쌍꺼풀이 없고 밋밋한 전형적인 동양눈매를 갖고 있습니다. 쌍꺼풀수술이 오랫동안 한국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비교적 간편한 성형수술로 손꼽히지만 수술 후 큰 만족감을 주는 수술이기도 합니다. 크고 시원한 눈매는 상대방에게 또렷하고 호감 가는 인상을 줍니다. 요즘은 나이에 관계없이 쌍꺼풀 성형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김 원장이 전하는 쌍꺼풀 수술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이다.미인의 기준으로 자연스러움과 동안이 대세가 되면서 쌍꺼풀 수술 트렌드도 변했다. 과거에는 얼굴의 조화보다는 무조건 크고 진한 쌍꺼풀을 선호했다면, 요즘에는 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와 이목구비와의 조화를 고려해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김 원장은 “눈은 특히 첫인상과 연결되므로 얼굴의 조화를 생각해 눈의 라인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눈에 어울리지 않게 쌍꺼풀을 크게 만들거나 흉터를 심하게 남기는 쌍꺼풀 수술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연예인 눈과 똑같이 만들어달라고 하거나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눈에 어울리는 쌍꺼풀 라인을 잡아서 만드는 것이 쌍꺼풀 수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잘 안 풀리는 이중장치 연속고리매몰법쌍꺼풀 수술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절개법과 부분절개법, 매몰법이다.절개법은 쌍꺼풀 선을 따라 눈꺼풀을 절개하고 피부 밑의 지방과 근육을 잘라내어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초창기 쌍꺼풀 성형에 많이 활용된 방법으로 쌍꺼풀이 늘어져 있거나 피부가 처진 경우, 눈의 피부와 근육, 지방층이 두꺼운 경우에 주로 한다. 풀리지 않고 뚜렷한 선이 장점이지만 눈을 감으면 흉터가 남거나 다소 부자연스럽기도 하다.부분절개법은 매몰법과 절개법의 중간정도 방법이다. 눈꺼풀 전체를 절개하지 않고 반 정도 절개해서 흉터를 절개법보다 줄인 방법이다. 절개한 부위에서만 절개법처럼 쌍꺼풀 수술을 시행하여 매몰법보다 풀릴 가능성이 적다. 하지만 절개법보다 풀릴 가능성이 많고 눈꺼풀에 흉터가 남는 것이 단점이다.매몰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쌍꺼풀 라인이 될 곳 2~4군데에 작은 구멍을 내 바늘과 실을 통과시켜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수술시간도 20~30분이면 되고 자연스러운데다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 수술 후 붓기 또한 적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가장 선호한다. 하지만 매몰법은 쌍꺼풀이 쉽게 풀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갤러리성형외과에서는 기존 매몰법의 풀리는 단점을 보완한 이중장치 연속고리매몰법을 시행한다. 이중장치 연속고리매몰법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절개법처럼 풀림이 적다. 갤러리성형외과가 쌍꺼풀 수술로 입소문이 난 비결이기도 하다. 눈꺼풀 두께와 지방 고려해 수술방법 결정수술방법은 눈꺼풀의 피부 두께와 지방의 양, 피부 처짐 정도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어떤 방법으로 시술할 것인지, 수술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수술 후 회복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등 세부 내용에 대해 충분히 상담해야한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상담이 만족할 만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하다.환자입장에서는 병원 선택도 고민이다. 쌍꺼풀 수술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쌍꺼풀 수술을 하는 병원이 주변에 많고 그들 중에서 옥석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이벤트와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우는 곳도 많다.김 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가격이 싼 곳을 쫓아가면 위험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쌍꺼풀 수술의 부작용으로는 수술을 받은 뒤 붓기가 빠지지 않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는 경우, 흉이 심하게 남는 경우, 라인이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경우, 양쪽 눈의 크기가 다른 경우, 쌍꺼풀 라인에 흉터가 보이는 경우, 쌍꺼풀이 풀리는 경우 등 생각보다 다양하다. 이런 불상사가 생기면 부작용이나 재수술로 신체적 부담과 정신적 스트레스는 물론, 수술비 부담도 뒤따른다. 경험과 실력 갖춘 성형 전문의 선택해야갤러리성형외과의 쌍꺼풀 재수술 원칙은 환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교정이 가능할 때 실시한다는 점이다. 쌍꺼풀이 없는 눈매가 더 자연스럽고 매력적으로 보일 경우에는 수술하지 않는 것이 더 예쁘고 좋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김 원장은 “쌍꺼풀 수술이 잘못된 사람들도 재수술을 결심하지만, 만족한 쌍꺼풀도 노화되면 위 꺼풀 피부가 처져서 쌍꺼풀이 작아 보인다. 쌍꺼풀 크기를 일정하게 유지하기위해서는 처진 피부를 제거하는 재수술이 평생 2~4번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쌍꺼풀 수술을 하면서 필요한 경우 앞트임과 뒤트임 수술을 같이해 더 크고 시원한 눈을 만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쌍꺼풀 수술은 다른 성형수술에 비하면 간단하고 안전하다. 하지만 외모와 첫인상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수술이다. 자신의 눈 상태에 따라 수술방법을 결정해 수술할 수 있는 경험과 실력을 갖춘 병원인지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다.도움말 갤러리성형외과 김형수 원장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갤러리성형외과 김형수 원장과 알아본 쌍꺼풀 수술 Q&A]쌍꺼풀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 고려할 점은.사람마다 눈이 다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각자에게 맞는 수술법으로 본인에게 어울리는 눈의 라인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개성을 고려하지 않고 유행을 따라하거나 연예인 눈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갤러리성형외과 쌍꺼풀 수술의 특징은.대전에서 오랫동안 쌍꺼풀 성형을 전문으로 시술하면서 노하우를 갖췄다. 요즘 가장 선호하는 수술방법이 매몰법인데 이중장치 연속고리매몰법을 실시해 흉터가 없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풀리지 않아 만족도가 높다. 우리 병원이 입소문이 난 것도 바로 이 점 때문이다. 쌍꺼풀 수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가.매몰법의 경우 흉터가 거의 없는 만큼 붓기도 심하지 않다. 따라서 금요일에 수술하면 월요일부터는 출근 등 바깥활동이 가능하다. 쌍꺼풀 수술을 하면 피부가 처져서 쌍꺼풀 크기가 작 2015-11-04
- 현대인의 척추 건강이 위험하다 척추질환이라 하면 뼈와 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탈출되어 주변 근육과 신경을 누르면서 두통, 팔 저림, 다리 저림, 통증 등을 유발하는 추간판탈출증(디스크)이 가장 대표적이다. 하지만 디스크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일자목과 일자허리에 대해서는 아는 이가 드물다. 대전 둔산동 신침한의원에서 최근 급격이 늘고 있는 일자목과 일자허리의 심각성과 치료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정상적인 척추 모양 S라인을 지켜라척추는 목과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주요 골격을 유지하는 대들보이자 지지대이다. 소아 때는 척추가 목뼈(경추) 7개와 등뼈(흉추) 12개, 허리뼈(요추) 5개, 골반뼈(천추) 5개, 꼬리뼈(미추) 4개로 모두 33개이다. 성인이 되면 골반뼈와 꼬리뼈가 각각 하나로 합쳐져 천골과 미골을 형성하여 26개가 된다. 척추는 옆에서 봤을 때 S자처럼 굽어 있다. S자 커브는 스프링 역할을 해 충격을 흡수해주고 하중을 분산시킨다. 목뼈와 허리뼈는 앞으로 볼록한 곡선, 등뼈와 골반뼈는 뒤로 볼록한 곡선이다. 목뼈는 머리를 받치고 허리는 몸 전체를 받쳐 인체의 근간을 이룬다. 일자목과 일자허리는 목뼈와 허리뼈가 1자로 서버린 것이다. 일자목은 경추의 지지력이 약해져서 생길 수 있지만 최근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주요한 원인이다. 또한 과도한 다이어트와 운동부족으로 인해 목과 허리 근육이 약해진 마른 여성들에게도 흔히 나타난다.신침한의원에서는 “목에 힘을 뺀 자세로 오래 있어서 목 근육이 약해지면 볼링공의 무게에 해당하는 머리를 목근육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경추가 혼자 지탱해야한다. 그러면서 경추가 차츰 1자로 서게 되고 일자목 상태가 지속적으로 압박받게 되면 거북목이 된다. 거북목은 차츰 일자허리로 변화한다”고 경고했다.근육이 약해져 척추를 잘 받치지 못하는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목은 점점 앞으로 나오고 엉덩이는 뒤로 빠지게 된다. 그러면 S자 형태가 아니라 반대 방향의 곡선이 만들어지거나 일자가 돼 몸 전체의 균형이 깨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오장육부와 신체 건강 위협, 조기 치료 중요신침한의원에서는 “뼈들이 1자로 서면 몸의 하중을 뼈가 버티는데 뼈가 한계에 도달하면 주위 근육과 조직들이 경직되어 뼈의 역할을 보조하게 된다. 결국 경직된 근육과 조직이 차츰 신경을 압박한다”면서 “일자목과 일자허리는 주위 근육과 조직들의 경직으로 인한 통증과 함께 디스크로 오인할 만한 저림, 시림 등의 신경압박 증상을 야기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일자목으로 인한 2차적인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항상 뭉쳐 있어 만성 통증을 일으킨다. 뭉친 근육이 경추신경을 자극해 팔의 감각이상이나 손 저림도 나타난다. 미주신경을 압박해 자율신경 조절 장애로 연결돼 두통, 어지럼증, 비염, 소화불량, 무한증, 안구건조, 변비와 같은 면역력 저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일자목이 거북목이 되면 등뼈와 허리뼈의 구조변화까지 일어나 치료는 더 힘들다. 일자목 증상과 함께 호흡곤란이나 요통, 허리디스크, 뇌경색, 치매에 걸릴 확률도 증가한다.일자허리는 척추주변 근육과 인대, 디스크에 부담을 줘 디스크나 좌골신경통, 급성 요추 염좌 등 다양한 척추질환의 원인이다. 정상적인 모양의 허리를 가진 사람보다 뻐근한 허리 통증을 자주 느끼고 시간이 흐르면서 통증이 쉽게 낫지 않고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진단법은 간단하다. 일자목은 목을 뒤로 젖히기 힘들고 손으로 목뒤 중앙 부위를 만져보면 목뼈가 만져진다. 일자허리는 누워서 허리 밑으로 손을 넣는데 안 들어가면서 뼈가 만져지고 허리를 뒤로 젖히기 힘들다. 침과 추나요법으로 치료 가능신침한의원의 일자목과 일자허리 치료는 침과 추나요법이 주로 활용된다. 침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추나 전문한의사가 직접 수기 교정해 뼈의 위치를 바로 잡는다. 일자목과 일자허리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추나요법은 비뚤어진 척추와 주변 근육, 근막, 인대를 교정해 기혈 흐름을 도와준다. 몸의 전체적인 균형과 비뚤어진 체형을 바로잡는데 효과적이다. 약해진 뼈나 주변조직을 강화시키기 위해 한약을 병행하기도 한다. 한약은 일자목과 일자허리로 인해 자율신경의 문제로 나타난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을 줄여 몸의 기운을 북돋아준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 병행하면 좋은 생활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줘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4
- 시험만 치려면 찾아오는 불청객, 시험공포증을 극복하려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긴장하지 않고 평소 실력대로만 시험을 치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시험공포증이 있는 경우 수험생 당사자는 물론이고 그 가족들은 불안하고 힘이 들게 마련입니다. 시험공포증이란 시험에 대한 일종의 과민반응으로 시험을 앞두고 지나치게 긴장을 하게 되는 것인데, 이로 인해 흔히 시험을 망치기 일쑤입니다. 누구나 시험을 앞두고 어느 정도 긴장을 하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과도하게 긴장을 하게 되면 며칠 전부터 잠을 못 잔다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소화도 잘 안 되고, 시험 당일에는 정신이 아찔하기도 하고 손에 땀이 나며 필기구를 잡은 손을 떨기도 합니다. 또한 그 동안 공부했던 것이 전혀 생각나지 않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을 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당연히 평소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시험장에서 답답함과 극심한 불안을 느끼면서 시험장을 뛰쳐나오기까지 합니다. 시험공포증은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특정공포증으로 분류합니다. 뇌의 가운데 부위에 위치한 편도체와 관련이 많습니다. 이 부분이 지나치게 예민해져 있으면 사소한 자극에도 공포감을 느끼게 되고 교감신경이 과흥분하게 되어 잠들기도 어렵습니다. 소화도 잘 안 되며 이 상태에서 시험을 치게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땀이 나거나 손이 떨리게 되는 것으로, 만성적이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을 며칠 앞두고 단기간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험생 자신이 시험에 대한 인식을 바꿔서 마음을 가볍게 해야 합니다. 즉, 한 번의 시험으로 인생의 행복이 좌우될 만큼 자신의 모든 것이 걸린 일이 아니기에 과도한 긴장을 할 필요가 없다고 스스로 각인시키며 복식호흡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병행하여 심신을 자주 이완하면서 마음 챙김을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가족들도 수험생이 그 동안 기울여온 노력과 또 마지막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칭찬하며 기꺼이 응원하고 마지막까지 격려와 지지를 보내되 결과에 대해서는 부담을 주지 말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한의원 대전점 손성훈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4
- ‘침 치료로 내 통증 치료해 볼까?’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은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조정효)에서 실시하는 척추수술 후 요통 또는 다리 통증이 지속되거나 재발한 환자를 대상으로 침 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임상연구의 목적과 참여방법, 과정에 대해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성필 선임연구원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통증에 효과 높은 침 치료통증은 척추 환자들의 최대 고통이다. 척추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가장 큰 목적도 통증 치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수술 후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척추수술 후 증후군은 한차례 혹은 그 이상의 수술 후에도 허리와 엉치뼈 부위의 증상 호전이 없거나 재발한 경우를 말한다. 척추수술 후 통증은 만성통증으로 이어지고 2차적으로 나타나는 체형 변형 등 각종 후유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의 불편은 물론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국한의학연구원 김성필 선임연구원은 “특히 국내의 경우 최근 척추수술이 증가함에 따라 척추수술 후 증후군을 호소하는 환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치료법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척추수술 후 증후군은 일반적으로 원인을 찾아내기 어렵다. 또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져도 이후 치료 과정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중재적 신경차단이나 약물 치료 등 여러 가지 복합적 치료에도 큰 호전이 없는 경우도 많다. 통증의 원인과 양상이 다양해서 어느 하나의 치료로 통증 조절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김 선임연구원은 “침 치료는 다양한 원인에 의한 통증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특히 요통이나 하지 방사통에 대한 임상치료에서의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들도 많이 보고돼 있다. 하지만 척추수술 후 증후군을 대상으로 한 침 연구는 거의 없어 침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연구의 목적을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척추수술 후 증후군에 대한 한의학적 효과입증과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이다. 임상연구는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대전시 중구 대흥동 소재)에서 진행되며, 총 30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척추수술 후 통증 지속되는 성인 대상연구 대상자는 수술 후에 지속된 요통이나 다리 통증 또는 수술 이후 1년 이내에 재발해 통증이 최근 4주 이상 지속되는 만 19세 이상의 남녀 성인이다.이번 연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참여에 대한 자발적인 동의과정을 거친 후, 병력 및 치료력 조사와 MRI 촬영 과정 등을 거친다. 연구에 필요한 관련 검사 및 의료진의 진찰과 상담은 모두 무료이다.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한다.임상연구는 무작위배정을 통하여 대상자를 전형적인 침치료군과 비전형적인 침치료군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연구에 사용하는 침은 임상에서 사용하는 침으로 주로 허리와 복부를 중심으로 10여개의 혈자리에 시술한다. 침 시술의 치료법과 치료 혈자리는 기존의 침구학 교과서와 관련 논문에 따라 4명 이상의 전문 한의사들이 토론과 합의를 거쳐 결정한다.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어느 정도의 개별적 치료 혈자리를 추가할 수 있다. 대상자는 연구 일정에 따라 1주일에 1~2회씩 12주간 총 20회 방문한다. 1회 방문 시 소요시간은 30분~1시간 정도이고 방문일정은 조정 가능하다. 김 선임연구원은 “현재 모집된 대상자들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 중이며 연구 기간 중 치료로 인한 특별한 불편감이나 이상반응은 없었다”며 “척추수술 후 증후군이 있는 분들에게 증상개선을 위한 설문과 검사가 제공되므로 관심 있는 대상자들이 참여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임상연구에 대한 문의와 참여 신청은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임상연구센터에 하면 된다. 위치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22-5 임상연구센터 607호문의 및 참여 신청 042-223-2951(월~금 오전 9시 ~ 오후 6시) 이영임 리포터 accrayy@daum.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1
- 지긋지긋한 허리통증, 추나요법으로 말끔하게~ 대전 둔산동에 사는 김 모(55)씨는 몇 달 전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했다. 추돌사고 직후 엑스레이를 찍었을 때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두통과 현기증이 나면서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그 후로 오랫동안 허리통증에 시달렸다. 시간이 지날수록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저리면서 허리통증이 심해졌다. 김 씨는 급기야 서대전네거리 근처에 있는 대전 삼성한의원을 찾았다. 디스크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동병 삼성한의원 원장은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한방 추나요법을 추천했다. 김 씨는 3개월 동안 치료를 받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증상이 좋아졌다. 김 씨의 경우처럼 삼성한의원은 한방 추나요법으로 비뚤어진 골격과 조직을 바로잡고 통증의 근본 원인을 다스린다. 허리통증에 좋은 효과가 있는 비수술적 치료법인 한방 추나요법에 대해 김동병 삼성한의원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척추는 우리 몸의 대들보척추는 우리 몸의 대들보다. 척추는 모든 장기와 신경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척추가 올바르지 못하면 만성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요즘 주위에서 척추나 관절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을 흔히 본다. 열 명 중 여덟아홉 명은 일생에 한번쯤 허리통증을 경험한다고 한다. 그런 만큼 다양한 치료법과 운동법이 넘쳐난다. 하지만 요통의 고민은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나 자세로 인해 작은 충격에도 통증이 발생하고 허리 손상이 더 늘어나는 추세다. 김동병 원장은 “척추가 경미하게 틀어져서 오는 신체 불균형은 척추 주변뿐 아니라 내장기관에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며 “일자목, 오십견, 허리디스크, 측만증 등과 함께 소화불량, 변비, 생리불순, 하체비만 등 내부 장기의 기능 저하에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원장은 “허리통증 때문에 진통제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다. 비뚤어진 뼈와 근육을 교정하지 않으면 또다시 통증이 재발한다”고 덧붙였다. 이럴 경우 비수술적 치료인 추나요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추나요법은 틀어진 척추와 경직된 근육 마디마디를 손으로 밀고 당겨서 풀어주고 균형을 맞추는 치료다. 단순히 몸을 마사지하거나 뼈를 맞추는 행위가 아니다. 김동병 원장은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하나하나 세밀하고 부드럽게 밀고 당겨서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을 경혈 부위에 대고 적절한 힘을 가해 기혈이 잘 소통하도록 한다”며 “지속적인 자극을 통해 인체가 스스로 올바른 자세를 완성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치료과정 간단하고 안전해추나요법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에 근육이나 관절이 약한 환자들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효과도 좋다. 수술에 대한 염려도 덜 수 있어 척추질환 환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치료법이다. 척추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만성염좌, 교통사고 후유증,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척추 통증 등 광범위한 척추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치료 기간은 다소 걸리지만 치료효과가 뛰어나고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김 원장은 “추나요법은 반드시 숙련된 한의사에게 시술 받아야만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얼마나 정성을 들여 치료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추나요법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다. 다른 시술에 비해 치료과정도 간단하며 안전한 편이다. 치료 후 재발률도 무척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임산부, 골절, 심한 피부질환, 혈액병 환자는 치료하기 어렵다. 추나요법 치료로 체형을 교정한 후에도 6개월에서 1년 동안은 무거운 것을 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근육과 인대가 완전히 자리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형이 틀어지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 이럴 때 추나요법이 필요해요· 똑바로 섰을 때 어깨선이 삐딱해 보인다. · 치마가 한쪽으로 돌아간다. · 유독 한쪽 신발 밑창만 닳는다. · 팔 길이나 다리 길이가 서로 다르다.· 만성적인 목통증, 허리통증이 있다. · 다리를 꼬거나, 한쪽 어깨로만 가방을 메는 습관이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1
- ADHD와 단풍구경-휴한의원 목동점 ADHD와 단풍구경 7살 동현(가명)이는 진료실에 들어오자마자 책상 위에 있는 뇌 모양의 모형을 만지고 분해했다 맞추기를 반복했다. 묻는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료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처음 보는 물건들을 만지고 요리조리 쳐다보며 신기해했다. 사실 동현이가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차분히 있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며 뛰어 다니다 보니 즐거워야할 가족 나들이를 망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결국 2주 전 학교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동현이가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집중을 하지 않고 그룹 활동시간에 돌아다니면서 친구들의 수업에 참견을 해 마찰을 일으켜 수업에 지장을 준다며, ADHD가 의심이 된다며 치료를 권유 받았다고 한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인 ADHD의 정확한 기전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뇌의 앞쪽 부분에 있는 전두엽은 주의집중을 기울이며<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돋움체 LETTER-SPACING: 0pt mso-ascii-font-family: 돋움체 mso-font-width: 100% mso-text-ra 201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