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너무 빨라 걱정인 우리 아이들 ▶자녀의 성장 속도 알고 계신가요? 부모님들 중에 우리아이가 반에서 몇 등 했는지는 잘 아셔도 우리아이가 몇cm 자랐는지 몇 kg 늘었는지를 아시는 분은 적다. 태어나서 첫 1년 까지는 하루하루 자라는 속도를 체크하고 기록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우리 아이들이 어느 정도의 성장속도로 자라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성장 속도를 잘 알아야 우리 아이의 초경과 변성기 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아 한다. 일반적으로 태어나서 첫 1년 동안은 약 25cm 자라고, 그 다음 1년인 만1~2세 동안에는 12~13cm가 자라던 아이들은 사춘기가 시작되기 직전에는 보통 1년에 5~6cm 정도 자라게 된다. 키 성장의 피크타임은 여자는 초경, 남자는 변성기 전 1년씩으로 짧은 기간이고 이때가 지나면 성장판 개폐 여부와 뼈 성숙도에 따라 5~8cm 정도 더 큰 후 성장을 멈추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내 아이가 또래 친구들보다 10cm 이상 작거나 1년 동안 4cm 미만으로 자랐다면 전문클리닉을 찾아 뼈 나이와 성장판 검사 등 성장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키성장클리닉과 성조숙증을 진료하는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의학박사 한의학박사)은 “키 성장은 때가 있기 때문에 현재 평균 키 이상이 되더라도 치료와는 상관없이 성장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이 검사 결과를 통해 아이의 초경과 변성기 시기를 예측함으로써 성장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 성조숙증이 키 성장 막을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 키가 또래보다 7~8cm 이상 크거나, 가슴 멍울이나 머리에 냄새가 나는 등의 2차 성징이 나타난다면 성조숙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지금 다른 아이들보다 크니까 당연히 나중에도 더 크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사춘기 증상이 빠르면 그만큼 성장판이 일찍 닫혀 최종 키가 평균보다 작아지는 역전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검사 결과 성조숙증으로 판명될 경우엔 성장판의 개폐정도와 뼈나이에 따라 적절한 처방을 해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초경이 시작된 후 2년 정도가 지나면 성장판이 닫히기 때문에 초경을 늦춰 주면 성조숙증으로 인한 작은 키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10-08-11
- 오래 앉아있으면 하지정맥류가 생긴다? 사람 몸속의 혈관 길이를 다 합치면 지구 두 바퀴 반을 감고도 남는다. 혈관이 많고 긴 까닭은 몸 속 구석구석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혈관이 이렇게 길다 보니 한곳에 정체가 일어나면 온몸에 이상 신호가 오기 마련. 그 중에서도 다리 정맥 혈관이 늘어져 피부 밖으로 돌출,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하지 정맥류’는 심장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병이다.하지 정맥류란 다리 정맥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확장돼 구불구불해지고 시퍼렇게 튀어나와 있는 것이다. 외관상으로도 거미줄이나 그물, 꽈리 모양의 혈관이 비쳐진다. 서있는 자세에서는 그 정도가 심해진다. 발끝에서 사타구니 쪽으로 올라가는 정맥에서 피가 거꾸로 흐르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판막’에 문제가 생긴 것이 원인. 이로 인해 심장으로 가야 할 피가 가지 못해 혈관이 늘어나는 것이다. 주요 증상은 다리가 붓거나 저림, 쑤심 등이 나타난다. 주의할 점은 불룩 튀어나온 혈관을 근육질 몸매에서 비롯된 힘줄로 착각하는 예가 많다는 것이다.장기간 의자생활 금물이다. 사무실이나 방에서 컴퓨터 작업이나 게임에 몰두하느라 자신도 모르게 3~4시간씩 꼼짝 않고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허벅지의 혈관을 접히게 만든다. 혈관이 접히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다리 혈관에 부하가 걸리는 것은 당연지사. PC게임 중독자가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으로 사망했다는 소식도 눈여겨 봐야한다. 이 질환은 혈액순환 불순으로 다리에서 혈전(핏덩어리)이 뭉쳐 부종이나 저림, 쑤시는 증상을 가져오는 병이다. 이때 조치가 없으면 혈전이 혈액을 타고 온몸으로 떠다니다 폐혈관이나 뇌혈관 등을 막아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하지 정맥류 환자는 이 시한폭탄을 늘 몸에 지니고 산다. 혈액이 늘 정체되어 있기 때문에 혈전이 생길 위험이 몇 배 더 높은 것이다. 따라서 앉아서 많은 작업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는 습관을 익히는 게 하지 정맥류를 예방하는 길이다. 우선 앉아있는 시간은 최소 4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 적어도 1시간에 한번 이상은 일어서서 10분간 걸어준다. 다리가 묵직하고 붓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서서 걷는다. 다리를 꼬고 앉는 것도 금물. 위로 올라간 다리 쪽 허벅지 혈관이 더 깊숙히 꺾여, 꼰 다리 쪽의 하지정맥류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1
- 원광대산본한방병원, 연구중심병원으로 거듭난다 원광대산본한방병원과 중국 위해광화병원이 상호교류하며 신의료기술 연구 및 질병 치료에 협력하기로 했다.지난 7월 24일에는 원광대산본한방병원 이건목 원장과 중화인민공화국 위해광화병원 이광화 원장, 중국침도연책위원 류철 박사가 4일간에 걸쳐 학술교류 및 강좌를 가졌다. 원광대산본한방병원에서 진행된 학술교류에서 이건목 원장은 원리침을 이용한 통증치료를, 이광화 원장과 류철 박사는 3차 뇌신경 수술법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했다. 향후 원광대산본한방병원과 중화인민공화국 위해광화병원은 신의료기술개발, 침도·원리침 중심 연구 등을 통해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1
- 비수술로 다스리는 축농증과 다크서클 "축농증, 비염의 만성질환 중 하나"얼굴 부위의 압통과 두통이 잦다. 누런색 또는 황록색 콧물이 나온다. 콧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입이나 코에서 나쁜 냄새가 난다. ''축농증''의 자가진단법이자 증상들이다. 코로 숨쉬지 못하는 고통은 겪어보지 않고서는 표현할 수 없다. 하지만 공기 중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으며 살아가는 데다가 심신이 늘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축농증을 포함한 코 질환은 쉽게 찾아와 괴롭히기 일쑤다. 그렇다면 축농증이란 무엇이며 그 원인이 무엇인지,수술 없이도 치료가 가능한지 알아보자. 축농증, 부비동 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 흔히 ''코''라고 하면 외관상으로 보이는 ''코''만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 얼굴의 코 내부에는 커다란 빈 공간이 있는데 이를 ''부비동''이라고 한다. 부비동은 눈썹 부위의 이마쪽에 전두동, 양쪽 광대뼈 부위에 상악동, 양쪽 눈과 코 사이에 사골동, 머리 부근의 접형동, 4개의 공간으로 나뉘어진다. 이들 공간이 제각각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할 때 우리는 원할히 코로 숨을 쉴 수 있다. 코는 흡입하는 공기 중의 먼지와 세균을 걸러냄으로써 일차적인 방어기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흡입되는 공기의 온도를 조절함으로써 생각하고 활동할 때 발생되는 ''뇌''의 열을 식혀준다. 즉 체온조절 기능을 코가 맡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코의 면역력이 저하되면 습도와 온도 조절 능력이 떨어짐에 따라 자기 역할에 충실하지 못하게 된다. 이에따라 부비동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염증이 발생하고, 더 심해지면 농성분비물이 쌓이는 ''축농증''으로 만성화된다. 일반적으로 질병의 기간이 4주 이하이면 급성, 3개월이상 지속되면 만성으로 구분한다. 축농증은 부비동의 염증이 심해지는 것으로 코 주변이 붉어지고 혈색이 어두워지며 통증까지 동반할 수 있다. 그리고 뇌가 발생시키는 열을 식혀주지 못해 얼굴이나 머리에 열이 남아있게 되므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졸리며 두통에 시달리게 된다. 중이염과 만성기관지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고혈압, 심장병, 빈혈, 간경화, 뇌혈관 질환등도 생길 수 있다. 사실 축농증은 비염의 만성질환으로 보면 된다. 비염은 주로 인체의 면역체계가 깨질 때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체온조절 능력의 상실되었음을 의미한다. 즉 체열이 적절히 순환되지 못하고 얼굴이나 상체로 몰리면 코의 점막이 메마르고 충혈되면서 쉽게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게 된다. 또 발생된 염증은 열에 의해 쉽게 가라앉지 못하고 더 악화돼 축농증으로 발전한다.다크서클도 비염의 한 증상 우리 신체 부위나 기관은 개별적으로 그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려가는 유기적인 존재들이다. 그래서 신체의 한 부분이 고장이 나면 그 부분과 연관된 다른 곳도 영향을 받게된다. 실제 다크서클이 심한 사람들은 대부분 거의 코에 문제가 있다. 특히 부비동의 혈액 순환 장애가 생기면서 눈밑이 어둡게 변하고 그 부위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지방까지 축적된다. 또한 소화기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도 다크서클은 심해질 수 있다. 코위 위치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나 특히 코 주변 광대뼈 부근과 눈밑 부위는 비장, 소장, 췌장 등의 기관과 연결돼 있다. 우리 몸이 면역력을 잃은 상태로 맑은 기운을 갖고 있지 못하면 이러한 체내 기관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순환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에따라 혈색이 나빠지며, 눈밑 부근은 다크서클이나 기미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코 점막의 수분 유지로 자기기능 회복 도와야 일부 축농증 환자들의 경우 수술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코의 구조적 문제를 지니고 있지만 않다면 비수술로도 축농증은 완치가 가능하다. 우선 축농증은 부비동에 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것이므로 이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염증세정제를 이용해 기본적인 염증을 제어하고, 한약복용을 통해 신체 장기들의 메카니즘을 회복시키고 코 점막의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몸에 맑은 수분을 공급해주기 위해 한약재를 첨가한 차를 섭취해보는 것도 간 해독과 코 점막의 수분을 공급하는 좋은 방법이다. 코 점막의 촉촉함을 먼저 유지시켜줘야 코의 온도, 습도 조절능력이 회복돼 자기기능을 편안히 수행하게 된다. 염증이 가라앉고 체온조절능력이 회복되면 면역력이 높아지므로 만성이거나 오랜 기간 재발되어온 축농증이라 하더라도 완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평소에는 영양이 균형잡힌 식사를 하고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따뜻한 물과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코 건강에 좋다. 가벼운 걷기등을 통해 신진대사 능력을 높히고 청정한 공기를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도움말: 유용우한의원 유용우원장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25
- 기운이 없으십니까? 건강이 고민이라구요? 6년근 농협 홍삼을 1:1로 맞춤으로 달여드립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남편에게, 잠이 모자라는 수험생 딸에게, 건강이 걱정인 주부에게도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손꼽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홍삼이다. 특히 홍삼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탁월해 즘 같은 여름철, 무더위로 기력이 떨어질 때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해 주는데 그만이라는데... 건강식품으로는 최고의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홍삼. 과연 어떻게 먹으면 더 효과적일까? 후평동 한신아파트 맞은편에 농협홍삼 다림방 ‘원토’가 문을 열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6년근 농협 홍삼을 적외선 홍삼추출기로 달여.. 6년근 농협 홍삼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 할 수 있는 ‘원토’는 구매 후 바로 적외선 기계를 사용해 전문적으로 홍삼을 달여주는 다림방이다. ‘원토’의 김경숙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홍삼을 끓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끓이면 사포닌 성분이 파괴됩니다. 때문에 적외선 기계로 우려내는 것”이라며 뿌리삼은 달여 먹어야 몸통과 지근의 사포닌과 유효성분을 완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달이는 시간에 따라 사포닌 성분도 달라지기 때문에 체력 향상이나 건강관리가 목적인 고객과 질병으로 인해 혈관 확장이 필요한 고객은 달이는 시간이 다르다. 흡수가 잘 안되는 노약자나 환자도 마찬가지. 이렇게 1대 1 맞춤 달임으로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이곳 ‘원토’의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이곳 ‘원토’가 인기 있는 이유는 직접 구매한 홍삼을 눈 앞에서 달여주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점이다. 부모님 덕에 어렸을 때부터 홍삼을 먹어오면서 평생 감기 한번 안 앓았다는 50대 고객은 “다림방을 이용하기 전보다 같은 가격에 훨씬 더 좋은 제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상약중에 상약이라 했지만 이제는 가격대도 다양해진 것 같다”며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있다고 했다. 누구나 건강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건강 사랑방 ‘원토’ ‘원토’의 김경숙 대표는 1년 가까이 홍삼을 먹어오고 있다. 사실 처음에는 명현현상이라고 하는 부작용을 겪기도 했다.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얼굴에 빨갛게 열꽃이 피었습니다. 그만 먹을까 심각하게 고민도 해봤지만 주위에서 확실한 효과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 양을 조절하면서 꾸준히 먹었다”며 명현현상이 사라진 뒤 눈이 맑아지고 혈액 순환이 좋아졌다고 했다. 무엇보다 건조해서 갈라지던 입술과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주위사람들에게 인사를 받을 정도. 그녀는 “직접 먹으면서 부작용도 겪어보았기 때문에 더욱 확신을 갖고 고객에게 권할 수 있을 것 같아 ‘원토를 열게 됐다”면서 후평동 지역의 건강 사랑방’이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밝혔다. 문의전화 농협홍삼 달임방 ‘원토’ 256-5050 현정희 리포터 imhj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25
- 날씬한 종아리 만들기, "간단한 주사요법을 이용한 종아리 근육퇴축술" 종아리에는 상대적으로 지방이 적은 부위로 지방이 많지 않고 단지 알통근육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달되어 맵시가 나지 않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현재 이런 분들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은 종아리 근육퇴축술이다. 그러나 수술명 자체에서부터 선뜻 낯설고 걱정이 앞서게 된다. 현재까지의 경험을 통하여 수술로 근육퇴축을 유도하는 방법과 간단한 주사요법을 알게 되면 괜한 우려에 실소를 지을지 모르겠다. 1. 수술요법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분명 약 2-3cm의 작은 절개라도 몸에 칼을 대는 일이겠고 또한 알통근육으로 가는 신경만을 절단해야 하므로 반드시 많은 경험이 있는 전문가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가장 영구적이고 재발이 없는 확실한 방법임에는 틀림없다. 2. 간단한 주사요법 우선 시술시간도 약 5분 정도 걸리고 바로 샤워 등이 가능하고 바로 노출도 가능합니다. 전혀 흉터걱정도 필요 없다. 시술은 보톡스를 이용하여 근육을 위축시키고 또한 필요한 분들은 아미노필린 주사요법과 지방분해를 축진하는 엔도몰로지 등의 맛사지 등을 병행하여 지방도 제거한다. 그동안이 여러 가지 실험과 실제적인 임상경험을 통하여 볼때 효과는 수술 결과와 버금가는 정도로 매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1차 시술 후 약 4-6개월 정도 지난 후 2차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이러한 2차 시술 후 에는 대부분의 경우 반영구적인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수술방법은 보다 영구적인 방법임에는 틀림이 없겠지만 수술 후 일정기간 보다 많이 붓고 다소 당기는 증상이 대부분 나타나게 되고 또한 종아리 뒤로 약 2-3cm 정도의 절개 흉터가 남아서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지나야 고와진다. 주사요법은 이러한 걱정이 없고 바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지만 효과적인 면에서 약 2회 정도가 필요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24
- 피부나이 되돌릴 수 없을까 여름 날씨는 땀과 얼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유난히 심해지면서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 쓰이는 계절이다. 특히 나날이 강해지는 햇볕과 강한 자외선 때문에 피부는 심한 타격을 받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피부 트러블이 더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여름철 무더위 속에 흘린 땀으로 인해 피부의 수분이 손실되고,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색소질환을 짙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색소질환· 혈관질환에 I2PL 레이저높은 기온과 강한 햇볕에 노출되어 있는 피부는 자외선차단제를 아무리 꼼꼼하게 바르고 피부 관리를 해도 피부잡티는 계속 늘어만 간다. 주부 박미라(45 호계동)씨도 나이가 들면서 나름대로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지만 잡티와 기미, 주름은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더운 날씨로 화장을 진하게 할 수도 없어 가볍게 하고 다니다보니 기미와 잡티가 그대로 드러나 보이고 얼굴 톤은 더 칙칙해 보인다는 것. 이혜영 피부과 이혜영 원장은 “잡티나 주근깨, 색소침착 등은 피부를 더욱 어둡고 칙칙하게 보이게 하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반가워하지 않는 피부질환 가운데 하나”라며 “이러한 피부에 가장 적합한 레이저 치료인 I2PL 레이저는 피부 치료와 피부 관리를 받아본 사람이라면 효과에 만족할 수 있는 치료법”이라며 “기미, 주근깨, 잡티, 검버섯 등의 색소질환과 안면홍조 등의 혈관질환, 노화로 인한 처진 피부 등의 피부탄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복합파장레이저로 자잘하고 넓게 퍼져있는 기미를 파괴하는데도 효과적인 것은 물론 넓은 파장 대의 빛을 강한 진동 형태로 방출시켜 혈관 확장증은 물론 색소질환과 피부노화, 여드름 흉터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시술법이 바로 I2PL 레이저다. 시술 후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치료가 가능하며 3회 이상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개인적인 피부 상태에 따라서 치료 범위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한 후 시술 받는 것이 좋다고 이 원장은 강조했다. 모공관리·지친피부에 탄력주는 폴라리스 리프트동서양을 막론하고 희고 고운 피부는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되면서 노화가 시작되는데 요즘같이 일조량이 늘어난 여름철에는 자외선이나 먼지, 피지분비가 많아지면서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피부색도 투명함을 잃게 된다. 자외선은 색소 세포를 자극해 멜라닌이라는 색소를 만들어 피부바깥의 각질세포로 보내는데 그 결과 피부는 검게 되고 특정부위만 과다하게 된 경우에 주근깨나 잡티가 생긴다. 그러나 아무리 깨끗한 피부를 가졌다하더라도 커다란 모공은 옥의 티. 모공관리는 심각한 피부질환은 아니지만 평소에 얼마나 관리를 잘 하느냐에 따라 피부상태도 달라질 수 있다. 모공은 말 그대로 털이 나오는 구멍이다. 모공은 피지를 만드는 피지선과 연결되어 있어 피지선에서 분비하는 피지가 모공을 통해 피부 표면으로 흘러나오게 된다. 피지분비가 많은 사람은 모공이 확대되어 눈에 잘 띄게 되어 미관상 좋지 않다. 보통 사춘기 이후 피지분비가 많아지면서 모공이 두드러지기 시작하고 특히 여드름이 나면서부터 점점 넓어지게 된다. 그러나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될 경우 피부탄력이 저하되고 탄력이 저하된 피부는 모공을 제대로 조여주지 못해 모공이 넓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 지친피부에 탄력을 주고 모공 케어와 색소 침착으로 인한 피부 톤을 맑게 바꿔주는데 도움을 주는 폴라리스 리프트가 제격이다. 폴라리스는 레이저를 이용한 피부재생술로 고주파와 다이오드레이저를 동시에 쏘는 레이저로 고주파는 피부표면에는 전혀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진피 깊은 곳에서 새로운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늘어진 모공을 쪼여 주고 처진 피부를 리프팅시켜 탱탱하게 만들어 준다. 이혜영 원장은 “30대 이후가 되면 피부 문제는 한 가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을 해결하고 나면 주름이 도드라져 보이고 주름을 해결하고 나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각각의 레이저로 치료하기보다 한꺼번에 여러 치료법을 복합적으로 시술하면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의 말에 따르면 폴라리스는 여드름 치료는 물론 모공 케어와 피부톤 정리, 피부탄력을 잡아주고 얼굴라인을 예쁘게 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다 시술받을 수 있고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엔 시술 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치료법이라는 것. 특히 I2PL 레이저와 병행해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고주파전기자극과 빛 에너지를 동시에 이용해 각각의 치료를 따로 시술받는 것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2010-07-24
- 소리샘보청기 '강서센터' 보청기가 똑똑해 졌다! 보청기라고 하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꺼리는 경향이 있지만 선직국에서는 이미 안경과 같은 생활필수품이 됐다. 노화로 인해 청력의 손상이 왔다고 해서 불편함을 느끼기 보다는 보청기를 착용함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소리샘보청기는 미국의 마이크로테크 스타기의 기술력과 제휴해 첨단 장비와 기술로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있다. 기존의 아날로그 보청기의 웅웅 대는 소음에 머리가 아팠다면 소리샘 보청기의 인공지능 디지털 보청기는 손가락보다 작은 디지털 칩으로 미세한 소리조절과 주변의 소음을 인식해 인공지능으로 자동볼륨조절을 한다. 착용한 상태에서 불쾌한 소리가 났을 때 10초안에 자동 인식해 소리조절을 해주는 것이다. 또 알아서 척척 환경에 맞게 볼륨조절이 돼 시끄러운 소리는 작게 들리고 작은 대화 소리는 큰 소리로 들리는 것이 장점이다.문의 2658-002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23
- 여름철 대표질병, 원인 알면 방법 보인다! 고온다습한 계절, 여름이다. 여름이면 고질적으로 찾아오는 3대 질병이 있으니, 무좀과 눈병, 장염이다. 셋 중 하나도 치르지 않고 잘 지나간다면, 올 여름나기는 성공한 것이다. 여름철 3대 불청객의 원인, 증상, 예방법을 알아본다. 무좀은 피부곰팡이, 여성도 예외없어 남성의 전유물이라 여겼던 무좀이 최근에는 여성에게도 자주 나타난다. 여성은 하이힐, 플랫슈즈 등 발에 꼭 맞는 구두를 많이 신기 때문. 특히 여성은 발무좀이 생기면 발톱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은데, 무좀균이 감염된 발톱은 두꺼워지고 변형되면서 심하면 부서진다. 한편, 일반적인 무좀은 목욕탕이나 수영장 등에서 무좀환자에게서 떨어져나온 인설(살부스러기)로 감염되므로 예방이 우선이다. 땀이 찬 양말이나 신발은 자주 바꿔 신어주고, 꼭 끼는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발은 수시로 건조시켜주고 습기 찬 신발은 환기시켜주는 것도 요령이다. 무좀을 여름 한철 질병으로 쉽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심한 무좀을 방치할 경우 몸속 혈관을 침범해 다리 전체가 붓는 정맥염으로 번질 수도 있다.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식초 등의 민간요법은 절대 금물. 피부가 손상되면, 곰팡이 감염이 더 심해져서 무좀이 악화될 수도 있다. 무좀은 머리, 얼굴, 몸 어디든지 생길 수 있다는 정보도 기억해두자. 곰팡이균에 취약한 사타구니, 겨드랑이도 ‘무좀주의지역’이다. 이렇게 번진 무좀이 손발톱이나 두피까지 번진다면, 항진균제로 다스려야 한다. 하루1~2회씩 2개월 이상 항진균제를 발라주면 되는데, 간이 좋지 않은 사람은 정기검사를 하고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아름다운 피부과 은철 원장은 “무좀을 손으로 긁거나 물집을 터트리게 되면 이차적인 세균감염이 생긴다. 진물이 나고 붓거나 아프게 돼서 항생제 처방이 필요해질 수 있다”며 무좀초기에 즉시 병원 처방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여름철 눈병, 인후결막열 주의보 여름철 눈병이라 하면 아폴로눈병(급성출혈결막염)부터 생각한다. 그러나 물놀이를 다녀온 후 눈병과 고열, 인후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 ‘인후결막열’을 의심해봐야 한다. 인후결막열은 아데노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생기는 급성결막염의 일종이다. 보통 한쪽 눈에 먼저 발생한 다음 다른 눈으로 옮기는데, 발병 초기에는 눈곱이 많아진다. 전염성이 높아서 한 사람이 걸리면 가족 전체가 감염된다는 점이 특징. 최안과 최진상 원장은 “인후결막열은 보통 여름철이 아닐 때 발생하는데, 최근에는 한달전부터 유행하고 있다”며 “물놀이 시설 등을 다녀오고 난 후에는 특히 눈을 집중적으로 씻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여름철 대표적인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은 검은자위와 각막이 혼탁해지고 눈이 잘 안 보이는 것이 증상이다. 눈꺼풀에 눈곱이 모여 누런 막이 생기는데 2~3주에 걸쳐 진행되므로 발생 즉시 안과 치료를 요한다. 홍수나 가뭄 지역, 혹은 극심하게 더운 지역에 발병하는 아폴로 눈병(급성출혈결막염)은 전염성은 강하나 후유증은 상대적으로 적다. 눈물이 많아지거나 충혈되고 가려우며 안구 분비물이 많아지면 의심해 볼 눈병이다. 여름철 눈병은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2차적 세균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통증 부위에는 얼음물 찜질을 해 주고 감염환자는 반드시 수건을 따로 사용해야 한다. 장염 및 식중독, 위생적인 생활환경이 필수적 장염과 식중독은 섭취한 음식의 독성물질 때문에 구토, 설사, 복통이 뒤따른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특히나 주의해야 할 여름철 질병이다. 삼성한의원 안재선 원장은 “고열과 설사를 동반한 장염 증상이 유행하고 있다. 처음 1~3일은 고열과 구토만 있어서 감기처럼 보이지만, 이후 3~4일간은 쌀뜨물같은 설사가 지속된다”며 “보리차에 유기농설탕과 천일염을 타서 마시거나 포도당 전해질 보충제를 복용하라”고 조언했다. 탈수에 따른 쇼크를 방지하라는 뜻이다. 장염은 전염성이 강하므로, 환자는 가족들과 다른 그릇을 쓰도록 한다. 특히 변이나 코에 피같은 것이 섞여 나오면 세균성 장염일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 진료 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요리 전에 반드시 손을 씻고, 물은 반드시 끓여먹도록 한다. 장염 앞에서는 냉장고도 믿을 수 없다. 1주일에 한번꼴로 냉장고 청소를 해 주어, 오래된 음식은 즉시 버리고, 익히지 않은 육류나 낙농제품, 어패류는 피하는 게 좋다. 도마나 칼은 수시로 열탕 처리하고 음식은 저온(4℃)이하 혹은 고온(60℃)이상에서 보존해야 한다. 장염 예방은 평소 관리가 더 중요하다. 기름기 많거나 튀긴 음식, 밀가루 음식, 술, 정제백설탕,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줄이고 매실액, 김치 등 항염작용 음식으로 장기능을 강화해두는 것이 좋다. 도움말 아름다운 피부과, 최안과, 삼성한의원 권일지 리포터 gen103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23
- 틱장애의 아픔 프라임한의원 원장 천영호 요즘 들어서 틱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아동과 그의 부모들이 많이 늘고 있다. 틱(Tic)이라는 것은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근육을 움직이거나 소리 혹은 음성을 내는 것을 말한다. 가장 흔한 형태는 눈을 깜박이거나 코를 찡긋거리거나 때로는 헛기침이나 마른기침을 하듯이 “음음” “켁켁”하는 등의 의미없는 소리를 내는 것이다. 처음에는 알러지성 비염이나 결막염으로 진단되어 알러지 치료를 장기간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대개 유치원시기 혹은 초등학교 입학전후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평소 타고난 기질이 예민한 아이들에게서 잘 나타나고, 통계적으로 보면 틱증상이 있는 아이의 약 절반정도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이 나타난다. 이 틱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시간동안은 참을 수 있으므로 부모에게서 쓸데없는 버릇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틱증상은 본인의 의사에 반한다는 점에서 버릇과는 다르고, 그리고 어느 정도는 참을 수 있다는 점에서 쉴새없이 나타나는 근육경련과도 차이가 있다. 예전에는 이러한 틱증상을 나타내는 아동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많이 나타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증상의 지속기간도 길어져 사춘기에서 성인에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 그 원인은 아동의 의사에 반한 조기교육이나 과다한 학원순례 그리고 야외에서의 육체적 활동보다는 가정에서의 컴퓨터게임이나 TV시청으로 여가시간을 보내는 요즘 아이들의 생활양상이 틱장애 발생율의 증가요인으로 추정된다.물론 이러한 생활습관과는 관계없이 본인의 타고난 기질 때문에 생기는 틱장애가 더 많기는 하지만 틱증상을 나타내는 아이들은 컴퓨터나 TV의 사용시간을 줄이고 지나친 학업의 부담이 있지는 않는지 살펴야 하며 가급적 야외에서의 육체활동을 권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전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던 아토피, ADHD, 틱장애 등의 질환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시점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