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험생의 건강관리 서강약손한의원 이채우 원장대학입시는 준비하면서, 꼭 시험이 다가오면 기억력이 갑자기 떨어지고, 집중도 안되어 문제를 몇 번이나 읽어야 하는 경험들을 하셨을 겁니다. 수능 100일을 앞두고 다들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스트레스와 많은 공부량 때문에 막상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동의보감에서는 그 원인을 담음에 있다고 봅니다. Q 수험생의 집중력저하의 원인은?수험생들은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소화가 안되어, 늘 더부룩하고, 변비도 생기고, 입맛도 잃어 밥은 거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자세가 바르지 않게 됩니다. 이런 생활을 지속하다 보면 몸에서 생기는 노폐물을 몸밖으로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고, 몸에 자꾸 쌓이게 되는데요. 그것이 “담음”입니다. 이런 담음은 기존의 면역저하로 유발되는 질환인 알러지 비염이나 과민성 대장염을 더욱 악화시켜 집중력과 기억력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Q 잘못된 자세로 인한 집중력 장애는 어떻게 치료하나요?공부한다고 집중하게 되면, 허리를 굽어지고 어깨는 움추려 들면서 머리는 앞으로 빠져 나오게 됩니다. 또한, 체형이 틀어지면, 어깨 목 허리에 통증이 생겨 오래 앉아 있기가 힘들어 지게 됩니다. 자세가 움츠려지면, 깊은 호흡을 하지 못하고, 얕은 호흡을 하게 되고, 호흡으로 배출되어야 하는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아, 담음을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추나요법으로 자세를 바로 잡아 주는 것만이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됩니다. 또 한방에서는 복진과 맥진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병의 원인을 진단하고, 체질에 맞는 한약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수험생의 학습 능률과 체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끌어 주게 됩니다. Q 수험생의 한약요법은?신경성 위염이 있을 경우에는 위염을 다스려주면서 학습능률을 높일 수 있는 건위총명탕을 써야 하고, 스트레스로 불면이나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안심총명탕을 써야 하고, 담음이 발생되어 어지러움과 두통이 생기는 경우에는 담음을 없애는 거담총명탕을 써야 합니다. 체력이 좋아진다는 건강보조식품이나 보양식을 무분별하게 먹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잘못된 식품 복용으로 오히려 건강을 더욱 해치거나, 두통이나 체력저하를 호소하고, 활동이 적은 상태에서 보양식을 많이 먹어 비만이 되기도 합니다. 수능 앞으로 3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효과가 떨어지고 검증되지 않은 요법에 의존하다가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Q. 집중력을 높이는 음식은?다진 토마토와 야채에 참치를 넣은 참치샐러드는 먹으면, 기억에 도움이 되는 클루타민과 비타민 E와 C를 충분히 섭취 할 수 있구요. 피로회복과 체력증강의 효과가 있는 아스파라긴을 볶아 마요네즈에 찍어서 하루에 3~5개씩 먹어주면 머리를 맑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험때만 되면 반복되는 집중과 기억력 장애가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겪는 것이라 방치하지 마시고, 그 원인을 정확히 진단받고 치료 받아 수능시험에서 더욱 나은 성적을 받을 수 있게 학부님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3
- 효소코리아의 효소이야기-체내 효소를 고갈시키는 무서운 가공식품 어린이와 젊은 세대는 몸 속에서 생성되고 저장된 효소량이 아직은 많은 시기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가공되고 조리된 인스턴트푸드, 패스트푸드, 청량음료수, 튀긴 과자 등 유해식품들이 어린이와 젊은 세대의 그 많은 효소를 낭비하게 만들고 있다. 가공식품, 이른바 정크푸드가 몸 안으로 들어오면 그것을 소화시키기 위해 많은 양의 효소가 필요하고, 이로 인해 몸 속에 온존되어 있어야 할 효소를 고갈시키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서 효소 부족현상은 더욱 심화되어 서서히 몸의 면역 기능은 떨어진다. 결국 소화불량 현상은 일상화가 되고 질병에 약한 체질로 바뀌면서, 타고난 천수를 다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오늘 점심에 돼지갈비는 소량만 섭취하고, 고기와 함께 고기의 양의 두 배 이상에 달하는 신선한 채소를 함께 섭취했다면, 당신은 채소 속에 함유된 효소를 함께 먹은 것이다. 그리고 입 안에서 음식물을 천천히 30번 이상 씹어 먹었다면 소화가 매우 원활하게 이뤄졌을 것이다. 이 경우 당신의 속은 편했을 것이며 잘 분해되고 소화된 영양소인 당은 활동하는 에너지로 변환되고, 분해된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바뀌어 몸의 새롭고 건강한 세포를 만드는 영양소로 사용되었을 것이다. 요약하자면, 우리는 효소가 충분히 함유된 생식을 가급적 많이, 일상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효소는 없고 칼로리만 높은 음식물만을 섭취하면 우리 몬은 과체중이 되고 질병에 취약하게 되며, 노화는 빨리 진행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우리 밥상의 90% 이상은 가공된 음식물로 차려지고 있다.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은 충분하지만 그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을 분해해서 영양소로 변환시켜 에너지를 만들고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일을 하는 일꾼, 즉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은 크게 부족하다. 그 중에서도 효소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일반적으로 산야초효소발효액이나 매실발효액을 효소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는 틀린 말이다. 산야초나 매실발효액은 효소가 적용해서 발효가 끝난 것으로 좋은 에너지원일 뿐 효소의 활성이 거의 없다. 살아있고 활성이 있는 촉매가 진짜 효소인 것이다.문의 031-256-1711효소코리아 대표이사 김희철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부모 마음 엔아이성형외과 천은희 원장 “십 년을 말려도 안되더라구요.”6개월 전에 안검하수로 눈매교정술을 시행 받은 조연주(52. 가명) 씨가 딸을 데리고 오셨다. 조연주 씨는 20살 때 안검하수로 수술을 했지만 ‘졸린 눈’ 자체가 개선되지 않았고 부자연스러움 때문에 이후 재수술까지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양쪽 눈 차이는 여전히 심하였고 지난번 수술로 인한 안검외반까지 있는 상태였다. 학교 선생님이셨는데 철없는 학생들 사이에선 ‘짝짝이 눈’으로 불리고 있다며 쓴웃음을 지으셨다. 다시 수술을 받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어차피 내 눈은 안 될 것이라는 생각, 수술과 마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평생 고민해왔다고 했다. 안검하수 수술은 눈 뜨는 힘을 체크하며 해야 하기 때문에 그 과정이 두렵지 않도록 특별히 마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분에게 또다시 아픈 기억을 만들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마취에도 유난히 마음이 쓰여서 기억에 남는 분이었다. 수술 후 밝아진 인상은 물론이고 자신감도 되찾으신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는 따님의 수술 스케줄을 잡으러 오신 것이다. 안검하수로 고생하신 어머니와는 달리 너무나 예쁜 눈을 가진 따님인데 좀 더 시원한 눈매를 갖고 싶어 눈 수술을 하겠다는 것을 10년간 말렸다고 하신다. 이번에 재수술을 받고 수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어 끝내 허락을 하셨고, 우리 병원에 같이 내원하신 것이다. 따님을 보니 눈 뜨는 힘이 약해서 눈의 가로 길이에 비해 세로 길이가 짧아 보이는 분으로 이마 근육을 이용해서 눈을 뜨는 버릇 때문에 어린 나이에 비해 이마 주름도 빨리 잡히려고 하였다. 이 때문에 피곤하고 어두운 느낌을 줄 수 있어 고민해왔다고 한다. 엔아이 매몰법 만으로도 본인이 원하는 시원한 눈매를 가질 수 있는 경우였다. 첫인상과 눈매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다트머스대 Paul J. W.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편도체가 상대방의 눈매를 인지하고 첫인상을 판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0.017초에 불과하다고 한다. 미처 자신을 표현하기도 전에 나도 모르게 눈매로써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설사 그것이 실제의 나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아름답고 시원한 눈매로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싶은 것은 모두의 마음이기도 하다. 하지만 먼 훗날 날 쏙 빼닮은 눈매의 내 딸이 인상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눈 수술을 받겠다고 선언한다면 난 너무 서운해서 베갯머리가 흠뻑 젖을 만큼 울지도 모르겠다. 10년간 만류하다 끝내 병원에 같이 오신 어머니 마음, 언제쯤 이해할 수 있을까.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기미 고민, 레이저 치료로 싹~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 외국계 회사의 마케터로 일해서 비즈니스를 위한 사교 모임이 많은 박 모 씨(30대 여성)의 고민은 눈가의 잔주름과 기미에 대한 것이다. 가장 흔한 잡티인 주근깨 역시도 유전인 경우가 많지만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그 정도가 심해지고, 기미도 자외선 노출과 약물 복용 및 스트레스 등이 그 원인이 된다. 이 같은 색소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외출하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습관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증상이 만성적이고 자연 치유가 되지 않는 짙은 색소질환의 경우 레이저를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강한 에너지 빔이 빠르고 정확하게 진피층과 표피층의 멜라닌을 안전하게 파괴시켜 주변 피부 조직의 손상 없이 기미와 잡티, 오타 반점 등의 색소성 병변을 치료한다. 특히 기미나 오타반점, 다양한 컬러의 문신 등 까다로운 색소 치료에 효과가 높으며, 부작용이 최소화되어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 미 FDA와 국내 KFDA의 승인을 획득, 안정성이 입증되었고 동양인의 피부에 맞는 스킨 화이트닝 기능까지 갖췄다. 기미나 잡티 등을 치료할 때는 1주일 간격으로 5~10회 정도 시술하고, 문신의 경우에는 한 달 간격으로 3회 이상 치료 받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플러스 옐로우레이저''는 노란색 파장이 붉은 혈관 병변을 치료하고, 녹색 파장이 검은 멜라닌 색소를 치료할 뿐 아니라, 이 두 파장이 모두 조사되는 플러스 모드가 있어 모공 축소와 잔주름, 패인 흉터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혈관의 영향을 받아 진하게 발생되는 기미에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가장 큰 장점은 병변에 정확히 반응하는 파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낮은 에너지로도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치료 후 화끈거림이나 딱지 등이 잘 생기지 않고, 혈관 질환을 치료할 때에도 멍이 드는 일이 거의 없다. 2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을 받으면 효과적이다. ''레이저토닝''은 큐스위치 방식의 엔디야그레이저를 이용한 기미 치료법으로 피부 깊숙이 있는 색소 세포를 파괴함과 동시에 콜라겐을 생산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시켜 모공치료, 필링, 토닝, 리프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멀티 레이저 치료법이다. 약한 표피형 기미의 경우 3~4회 시술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1~2주 간격으로 10회 정도 시술 후 유지 요법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해외여행 중 수족구병 감염 주의 최근 11개월된 영아가 수족구병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이로 인해 영유아 부모들은 물론 임산부들의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수족구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또는 엔테로바이러스 등 장내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이다. 최근 이 바이러스는 중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크게 유행해 올 들어 99만 건의 환자가 발생했고, 모두 537명이 사망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는 지난해 2명의 수족구병 환자가 합병증으로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영아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보건당국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한정열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산모가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전신적으로 감염되면 태반을 통과해서 임신초기에는 자연유산과 관련되고 임신말기에는 출생한 신생아의 폐렴이나 뇌수막염 같은 문제를 일으켜 신생아 사망과도 관련되어 있다”며 “임신부는 가능한 이 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 사이트에 게재된 자료에 의하면 수족구병은 여름과 가을철에 성인, 영·유아 등 주로 어린 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이다. 일 년 중 특별히 유행하는 시기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여름과 가을에 발병률이 높고 3~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다. 수족구병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수족구병에 걸리면 가벼운 미열과 함께 혀, 잇몸, 뺨의 안쪽 점막과 손가락이나 손바닥, 발뒤꿈치나 엄지발가락 옆면 등에 쌀알 크기의 수포성 발진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이 발진은 1주일 정도 지나면 호전된다. 전문의들은 입안에서 물집과 궤양을 동반하면 일단 수족구병을 의심하고 병원 방문을 권한다. 왜냐하면 대부분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지만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의 경우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이 동반될 수 있고, 면역체계가 아직 발달되지 않은 어린 영아의 경우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어떻게 전염되는가? 보통 수족구 환자나 수족구에 감염된 사람의 대변이나 침, 가래, 코, 수포의 진물 등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했을 때 그리고 이러한 것으로 오염된 장난감이나 수건, 집기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발병 1주일간이 가장 전염력이 강하다.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수족구병이 의심될 때는 신속하게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게 우선이다. 그리고 수족구병이란 진단이 내려지면 일단 가족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에 보내지 않도록 한다. 집에서 격리 중 아이가 열이 높고 심하게 보채거나 잦은 구토 증세를 보이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어떻게 예방하는가? 현재까지는 수족구병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히고 이를 생활화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놀이방이나 유치원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집단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집에서 쉬면서 격리해야 전파를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출산 직후의 산모와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등의 근무자들에게 감염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 ○배변 후 또는 식사 전후에 손씻기 ○기저귀 갈아줄 때마다 손씻기 ○끊인 물 마시기 ○환자와의 접촉 피하기 ○외출 후 양치질 및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검역지원과에서는 “휴가철에 수족구병이 보고된 지역으로 여행 중인 여행자들에게 보다 철저한 감염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건강 TIP을 제시했다. 해외여행중 수족구병 예방 TIP 1.음식을 먹기 전이나 기침과 재채기 후, 잠자기 전에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2.이용가능한 물과 비누가 없다면 알코올이 들어간 손세정제를 이용하여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최소 60%이상 알코올 함유) 3.포크, 스푼, 컵의 주방용품을 여러 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4.최대한 수족구병에 걸린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김지영 happykyk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바캉스로 뒤집어진 피부, 스케일링으로 다스리자 주부 이시아(43세)씨는 요즘 거울 보는 것이 겁난다. 왜냐하면 동안에 피부미인으로 꼽힐 정도로 고왔던 피부에 때 아닌 여드름이 생기고 눈가며 입가의 잔주름이 확연히 깊어졌기 때문이다. 거기다 더위 먹은 탓인지 화장까지 안 받아서 신경이 쓰인다. 가뜩이나 학교에서 만난 아이 친구 엄마는 유명한 피부클리닉에서 수백만 원하는 000를 받아서 그런지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며 자신 있게 학부모 모임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면 부러운 게 사실이다. 피부 관리의 전문화를 추구해 온 강남구 역삼동에 자리한 ‘아르니스’는 올 여름 이시아씨처럼 피부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알뜰 주부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15만원 상당의 피부 스케일링과 특수 관리를 3만원에, 정상가 20만원인 해초 스케일링을 할인가 5만원에 받을 수 있다. 또한 10만원 상당의 아로마 성형경락은 4만원, 지혈전신경락(다이어트 관리)은 각 5만원에 받을 수 있다. “요즘 경제가 어렵잖아요. 힘들 때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서로 윈-윈하면 좋잖아요. 손님이 많지 않은 아침이나 낮 시간을 이용해서 엄마와 딸이 나란히 오면 한 사람은 무료로 관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10회 관리한 이들에겐 이어서 받는 10회를 무료로 해주고 있으니까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르니스’ 권향숙(53세) 원장은 “이곳에서 피부 숍을 오픈한지 10주년을 맞은 아르니스가 주부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행사인 만큼 많은 주부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여름철 피부관리 핵심은 수분 “아무리 관리한다고 해도 잠시 잠깐 방심하면 금방 탈이 나는 게 피부에요. 특히 여름철엔 수많은 악조건이 도사리고 있죠.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 에어컨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잖아요. 바로 에어컨 바람이 주름의 원인입니다. 과도하게 분비되는 땀과 피지도 피부를 자극하고 피부를 지치게 합니다.” 권 원장은 “여름방학과 여름휴가철을 이용해서 바캉스 대신 피부 관리에 투자하는 실속파 직장인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스킨스케일링이 여름철 지친 피부를 재생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권한다. 스킨스케일링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있는 죽은 세포들을 제거하고 활성화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시술이다. 이런 시술과 병행하여 고농축 단백질이 함유된 ‘아르니스’의 특수팩인 펩타이드제품을 사용하면 완벽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리프팅, 보습강화, 주름개선, 화이트닝, 기미, 다크 서클 등 모든 피부의 문제점을 단 시간 안에 정리 정돈시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여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을 묻자 권 원장은 “피부 관리의 기본은 수분에 있다”며 “덥다고 스킨케어를 생략하거나 줄이는 여성들이 많은데, 스킨케어의 사용량을 줄여서 피부에 닿는 느낌을 가볍게 하거나, 유수분 밸런스를 잘 조정하여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게 최선의 관리임”을 강조한다. 문의 (02)563-4447 위치 : 역삼역 4번 출구 제주은행 빌딩 9층 김지영 리포터 happykyk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여름철 피부병 HB피부과최정민 원장 한여름에 접어들면서 높은 온도와 습도, 강한 햇살로 인해서 얼굴과 몸에 땀 분비가 증가해서 눅눅함과 불쾌감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 이런 날씨에 잘 생기는 피부병은 곰팡이 감염, 땀띠, 습진, 여드름, 일광화상, 잡티 등이 있다.곰팡이는 잘 알려진 바대로 습한 곳에 주로 발생하는데, 신체에서는 땀 분비가 많고 의복 착용으로 인해서 통풍이 잘 안 되는 곳, 즉 발이나 사타구니 등에 잘 생긴다. 대개의 경우 바르는 항진균제로 치료가 잘 되는 편이지만 발톱 무좀같은 경우에는 먹는 약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의 경우 땀띠가 잘 발생하는데 땀이 나면 즉시 기저귀와 옷을 갈아입히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해서 가급적 눅눅한 환경으로부터 벗어나게끔 해야 한다. 특히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에게 땀띠가 생기면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긁게 되는데, 이차 세균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만약 농가진 등 세균감염이 발생하면 즉시 항생제로 치료해야한다. 어른의 경우 접촉 피부염 등 흔히 말하는 습진이 잘 생기기 쉽다. 햇빛 알레르기나 피서지에서 바닷가의 부유물 등에 의한 접촉 피부염이 생기기 쉽다. 피부가 가렵고 부으며 진물이 나기도 하는데, 우선 피부를 깨끗이 씻고 적절한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다.또 땀과 함께 피지분비도 증가해서 모공이 넓어지거나 여드름이 발생하여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 이럴 때에는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약, 특정한 박피물질을 함유한 용액을 사용한 스킨 스케일링, 여드름 레이저, PDT등 피지선의 활동을 억제하는 치료가 효과적이다. 햇빛에 얼굴이 그을리고 따갑고 물집이 잡힌다면 우선 피부를 진정시킨 후 황상처치와 항생제 투약 등 화상에 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기미, 잡티가 생겼다면 루메니스원이나 레이저 토닝 등 색소질환에 효과적인 치료를 고려해야한다. 루메니스원은 색소질환뿐만 아니라 홍조 등 혈관성 질환도 치료가 가능하고, 다양한 필터를 사용하여 개개인의 피부타입과 질환에 적합한 파장대의 빛을 골라낼 수 있어 일대일 맞춤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3주 간격으로 2, 3회 정도 치료하면 많은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레이저 토닝은 기존의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기미 치료에 효과가 좋다.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1064nm 파장대를 이용하여 피부 진피층에 위치한 멜라닌 색소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비타민 C 전기영동법이나 기타 필링과 병행하면 미백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틀니, 내 이 부럽지 않게 잘 쓰려면? ㅌ 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 가장 흔한 치과관련 질환 중 하나인 치주병(잇몸병), 치아 우식증(충치)과 관련하여 치아를 빼게 된 분들이 많고, 그 중 또 많은 분들은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의 치료를 받았다. 가까운 일본에서 20개의 치아를 80세까지 유지하자는 캠페인이 있었던 것을 보면 우리도 오랫동안 건강한 내 치아를 유지하고 보존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이가 하나도 남지 않은 경우는 물론 여러 개의 치아를 상실했을 때 사용하게 되는 틀니, 사회적인 활동이 많은 분들은 꼈다 뺐다를 반복하며 혹시 대중 앞에서 틀니가 떨어질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임플란트를 이용한 치료를 많이 받고 있다.과연 모든 틀니가 나쁜 것인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잘 만들어진 틀니는 건강한 씹는 습관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등의 치료와 비교하여 그 치료가 간단하며 빠르다. 또한 문제가 생겼을 때 수리나 재제작이 쉽고 간편하며 유지에도 상대적으로 큰 노력이 들지 않는다. 잇몸뼈가 과도하게 흡수되어 틀니를 유지하기 아주 힘든 경우라면 적은 수의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틀니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면 되는데, 이 또한 잘 만들어진 기존 틀니가 있다면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꼈다 뺐다 할 수 있는 즉 가철성 보철물, 틀니의 사용에 문제가 없던 분들은 많은 수의 임플란트 식립과 부가적인 골이식이 필요한 임플란트를 이용한 고정성 보철물의 사용을 반드시 먼저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다.물론 틀니를 한번 제작하면 웬만큼 시간이 지난 뒤 헐거워지고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정해진 방법에 의해 틀니를 잘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으면 헐거워짐을 오랜 기간 예방할 수 있다. ? 오랜 기간 틀니를 잘 유지하기 위한 고려사항1. 익숙해 질 때까지 연습과 시간이 필요하다.2. 밤에는 틀니를 빼서 찬물 속에 보관한다.3. 식사 후에 틀니전용칫솔로 닦는다.4. 자기 전에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틀니 청결제를 사용한다.5. 마모제가 함유된 치약은 틀니를 닳게하므로 사용을 자제한다.6. 떨어졌을 때 파절 방지를 위해, 틀니를 닦을 때는 물이 들어 있는 용기 위에서 닦는다.7. 잘 사용하던 틀니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불편해 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조절하는 것이 좋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수술 대신 침으로 여성의 건강과 젊음 회복해 병은 소문내랬다고 도곡동에 사는 최숙경(41)씨는 요즘 요실금이 심해지는 것 같다고 또래 주부 모임에서 어렵게 말을 꺼냈다. 그러자 모인 사람의 대부분이 정도차이는 있지만 요실금을 경험했다고 말하면서 자연스레 치료법으로 질성형을 화제로 떠올렸다. 요즘 외과 수술이 아닌 한방의 침 시술인 꽃침으로 요실금과 질성형을 해결하는 방안이 화제다. 이 시술은 골반저근육의 탄력을 되찾는 것이 초점이지만 궁극적으로 여성의 건강과 젊음을 함께 회복한다는 의미가 더 크다. 출산으로 요실금 생기고 질 탄력 떨어져“요실금의 치료방법은 결국은 질 성형이다”라는 세간의 말에 “요실금과 질 성형은 같아 보이지만 엄연히 다르다”고 ‘꽃을 심는 한의원’ 김영주 원장은 강조한다. “질 성형은 출산이나 잦은 성관계, 노화로 인해 늘어진 질을 조여 줌으로써 탄력을 더해주는 시술이라면, 요실금은 질이 아닌 소변이 나오는 요도 이행부위가 늘어났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조여 주는 시술이다”라고 차이를 설명한다. 그렇지만 “한방에서 질 성형과 요실금의 치료개념은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김 원장의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원래 침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골격계의 중심축을 바로 잡으면서 통증이나 병증부위의 혈 자리에 놓는다. 출산이나 노화 등으로 이미 내려앉거나 헐거워진 회음부근육, 요도근육, 질 근육, 괄약근 등 골반 주위 근육에 직접 시술하는 침 요법을 ‘꽃을 심는 한의원’에서는 꽃침이라고 부른다. 이 꽃침은 매선요법으로 치료가 필요한 부위에 침을 놓는 것처럼 약실을 자입해 약실만 남기고 바늘을 제거하는 침술이다. 김 원장은 “수축기능을 상실하고 늘어진 요도와 주변 근육 연부조직에 직접 꽃침을 놓아 골반주위의 근육을 팽팽하게 리프팅시켜 뇨가 흐르는 현상을 방지하고 괄약근의 수축기능을 되살리는 것은 요실금 치료와 질 성형에 있어 같은 치료맥락이다”고 말했다. 꽃침으로 요실금치료와 질 성형 가능해골반근육이 약화되어 요도나 방광경부가 아래로 처지거나 요도 괄약근이 약해져 소변이 새는 요실금 치료에는 약물요법이나 보존치료, 또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요법을 시행한다. 수술요법으로는 처진 방광을 끌어올리기 위해 실이나 실리콘 등으로 잡아매어 두는 방법이 사용된다. 반면에 한방 꽃침은 간단한 시술이지만 효능은 예상보다 매우 빠르고 지속적이므로 효과적이다. 질 성형 역시 외과 수술이 아닌 침요법으로 질벽은 물론이고 골반 안쪽의 근육 전체를 튼튼하게 해줘 원래의 탄성을 회복시킨다. 보통 양방에서 질 성형은 질이 늘어나서 탄성을 잃은 부분을 자르는 방법이다. 반면에 꽃침 요법은 질을 잘라낼 필요 없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또 이완된 근육을 수축시켜 근육의 탄력을 만들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덜 가는 특성이 있다. 또한 꽃침은 자궁을 중심축으로 나란히 놓여있는 방광과 직장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방광, 자궁, 직장은 천골결절인대로 연결되어 있어 골반강 장기들을 지탱하게 된다. 그래서 방광과 자궁 그리고 직장은 하나의 병변이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즉 예를 들면 대장암이 다른 곳보다 방광이나 자궁으로 잘 전이되는 것이 그러하고 변비가 있는 사람이 자궁질환이 있는 경우가 흔하고 방광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이 자궁이 약한 것 또한 그러하다. 우리 인체는 살아있으므로 근육, 골격, 장기 하나하나마다 자기만의 운동성을 정확하게 가질 때 건강해진다. 또한 이렇게 인대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의 장기이상이 다른 곳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인체의 무게중심인 중력선을 찾아 골반의 중심축을 잡아주어 자궁을 건강하게 만드는 꽃침은 단순한 질 성형이나 불감증뿐만 아니라 질 건조증, 생리통, 갱년기장애 등 자궁 질환이나 변비, 요통 등 전반적인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케겔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 지속돼요실금 치료나 질 성형을 하는 꽃침의 시술 시간은 기본적으로 대략 40분 정도이며 1~2주 간격으로 3회를 놓는다. 그러나 환자의 체질과 몸 상태에 따라 시술부위나 시간 횟수 간격 등은 차이가 있다. 시술 후 2~3일은 뻐근한 느낌이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음주나 대중목욕탕 이용은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질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는 케겔 운동과 골반근육 운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하면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도움말 꽃을 심는 한의원 김영주 원장 (02)853-0080이희수리포터naheesoo@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1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결혼박람회 참여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4회 추계 웨덱스코리아(WEDDEX KOREA 2010 AUTUMN)’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웨딩박람회에서는 결혼에 관련된 다양한 혜택은 물론 각종 상품에 대한 할인 및 재미있는 볼거리까지 제공해 예비신혼부부들이 실속 있는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에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웨딩촬영 및 결혼식장의 조명아래 환하고 빛나는 미소를 가질 수 있도록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해 Special Pre-Wedding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많은 예비 신랑·신부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치아미백전문센터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최신 장비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환자치아 상태에 맞는 웨딩 미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는 종합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으로 니코틴 및 치석제거와 더불어 전문가 미백을 통한 웨딩 화이트닝 프로그램이다. 특히, 임신가능성이 있는 예비 신부는 종합구강검진으로 건강한 2세를 위한 똑똑한 준비를, 평생에서 가장 소중한날 아름다운 신랑·신부의 눈부신 미소를 위한 치아미백이 한 번에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과거 미백제의 농도가 매우 높고 식양청의 허가 없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인해 시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ZOOM2ⓡ’과 같이 미백제의 농도를 적절하게 지킨 제품을 사용하여 시림 증상은 현저히 줄이면서 만족스러운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다.에스플란트치과병원 관계자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이번 박람회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치과진료 시 아팠던 기억에 두렵게만 느껴지는 치과병원이 아니라 조금 더 편안하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