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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력교정과 한방 초등학생 자녀를 둔 김미정(36·온천동) 씨는 얼마 전 아이의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고민에 빠졌다. 시력검사에서 근시 판정을 받은 것이다. 최근 들어 눈을 자주 찡그리거나 TV를 보는 거리가 좁혀져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긴 했지만, 부모가 눈 하나만은 좋아 아이의 시력엔 별 걱정이 없었던 게 탓이었다.컴퓨터, 게임기, 휴대폰 등 전자파 유해환경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눈 건강이 급속도로 위협받고 있는 요즘. 주기적인 자녀의 시력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칫 안경을 써야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한 근시는 안경을 쓰지 않고도 한의학 치료로 정상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데, 부산시 한의사회 정보통신 이사직을 맡고 있는 이동현(성록한의원) 원장으로부터 한방 시력교정에 대해 들어본다.Q. 근시는 교정이 가능한가? 가성근시(0.7~0.8)인 경우 침 치료와 한약으로 장부의 기운을 채우면서, 충분히 시력을 되찾을 수 있다. 가성근시란 모양체근이 긴장하고 수정체가 두꺼워지는 상태의 눈이며, 여기서 더욱 진행 되면 굴절성근시가 된다. 굴절성근시는 안경착용이 필요해진 경우이며, 이미 근육이 많이 퇴화하고 수축된 이후라서 가성근시보다 더 많은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하지만 후천적, 환경적인 요인으로 진행된 근시는 꾸준한 한의학 치료가 이루어지면 시력을 개선시킬 수 있다. Q. 눈이 나쁘면 안경을 써야 하나? 자녀의 시력이 나빠졌다고 무턱대고 안경부터 맞추는 부모님들이 많지만, 우선 눈이 나빠진 원인이 무엇이며, 현재시력이 어떻게 되는지, 현재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를 안과검진으로 반드시 체크한 후 안경을 낄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 만약 가성근시라면 굳이 안경을 쓰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며, 오히려 안경을 쓰는 것이 더 해로울 수도 있다. 물론 굴절성근시라면 안경을 억지로 안 쓰는 것이 해로울 수 있다. Q. 눈이 나빠지는 신호는? -TV 시청시 눈을 가늘게 뜨고 보며 자꾸 가까이서 보려고 한다. -작은 구멍을 통해서 보는 경우 그냥 본 경우보다 잘 보인다. -눈이 침침하고 쉽게 피로하며 눈물이 잘 난다. -신문이나 책을 읽다가 먼 곳의 간판이나 사람이 1-2초 동안 선명하게 안 보인다.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서의 시력차가 크다. Q. 눈이 나빠지는 원인은? <동의보감 신형문>에 10세 까지는 오장이 만들어지고 영글어지는 과정에 있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어느 장부가 몸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 이하가 될 경우, 그 장부가 담당하는 곳의 신체기관에서 이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7~8세를 전후해 10살 전까지 눈이 나빠지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아직 오장이 덜 영글어진 상태에서 성장도 급하게 일어나며 몸에서 요구하는 것보다 간장, 신장에서 만들어내는 진액이 모자라서 간장, 신장이 힘들기 때문이다. 즉, 간신이 약한 아이가 눈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동의보감 안문>에 오장육부의 정기가 다 눈으로 가고, 장부의 정기가 모여 눈이 된다고 했다. 따라서 오장육부의 기운이 약해도 눈이 약해질 수 있는 원인이 된다. 또한 눈병은 모두 화에 속한다고 했다. 비위열이 있거나, 심화가 있거나 간열이 있거나, 폐열이 있으면 모두 화와 열이 눈으로 올라가 정기를 상하게 하여 시력이 나빠질 수도 있다.한편, 독서와 TV 컴퓨터 사용시 자세와 조명의 상태, 편식으로 인한 불균형한 영양과, 심신의 불안정도 눈이 나빠지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Q. 왜 한의원치료로 눈이 좋아질 수 있나? 눈이 나빠지는 원인은 내부적으로는 오장육부의 기운이 약해졌기 때문이고, 외부적으로는 시력을 담당하는 생활습관의 잘못으로 인해 눈 주위의 근육이 긴장되고 굳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족해진 기운을 보충해주면서 오장육부의 기능을 살리고, 옛사람의 지혜가 담긴 한의학에서 전수되어오는 눈 운동을 병행한다면, 눈의 정기가 충만해지고 눈의 근육이 다시 이완되고 강해지면서 수정체의 조절능력이 향상되어 시력이 회복되는 것이다. Tip. 시력보호를 위한 조언 대부분 눈이 피곤하면 무심코 눈을 비비거나 눈동자를 누르거나 하는데, 이물질이 눈 안에 있다면 결막이나 각막에 상처가 나기 쉬워 결막염 각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한 시력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특히 어린이들이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틈틈이 먼 곳을 보도록 한다. 우리 눈은 원래 원시시대부터 멀리보고 순간적인 동작을 포착하는데 적합하게 진화해왔다. 한데 근거리 작업과 집중하는 일로 눈의 근육이 퇴화하고 수정체가 조절력을 잃어서 근시가 많이 생기게 된 것이다. 따라서 근거리 작업이 많은 현대인, 특히 학생들은 틈틈이 멀리 보는 연습을 해야 눈 주위 근육이 고정되지 않고 유연해져서 근시가 예방된다. 틈틈이 눈 주위의 혈자리를 눌러주면 좋다. 눈 주위의 뼈를 눌러준다는 생각으로 지압해주면 된다. 눈을 중심으로 안쪽 바깥쪽 위 아래의 뼈를 눌러주는 것이다. 혈자리 지압은 피로해진 눈에 몸의 정기가 더 빨리 갈 수 있도록 해준다. 단, 절대로 눈동자를 누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세를 바로 하고 등뼈를 펴며, 자녀의 등뼈주위의 근육을 마사지해 주면 도움된다. 척추주위에는 중요한 혈자리가 많이 있어 이들 자리를 자극해주면 해당 장부가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집중력을 요하는 일을 할 경우 수시로 눈을 감고 쉬어주고, 손을 비벼 뜨거워진 손을 눈에 대어준다. 이를 반복하면 눈의 정기흐름이 좋아진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손바닥을 눈에 약간 떨어지게 해야 한다. 귀를 자주 문질러 준다. 귀는 콩팥을 상징하는 곳인데, 눈은 콩팥의 힘과 관계가 많다. 그러므로 귀를 자꾸 자극해주면 눈도 좋아지게 된다. 귓밥을 자주 만져주는 것도 좋다. 이침 혈자리에서 눈에 해당하는 부위가 귓불에 있기 때문이다. 도움말 : 부산시 한의사회 정보통신 이사 이동현(성록한의원) 원장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23
- 제가 혹시 디스크인가요 ? 수술안하고는 방법이 없나요 ? 편한세상한의원 이영준 원장 최근 부쩍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면서 디스크질환이 아닌지 우려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요통을 심하게 느낀다고 해서 디스크질환이라고 볼 수는 없고 또한 단순히 허벅지와 장딴지에 간혹 당기거나 저린 증상은 있지만 요통이 없다고 해서 디스크질환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없다. 즉, 디스크질환의 판정은 엑스레이, CT, MRI 와 같은 방사선진단으로 구조적인 문제점을 확인한 뒤에 환자의 증상을 함께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진단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환자의 경우 극심한 요통을 호소하는데 방사선진단 결과는 큰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수년 동안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면서 진통제, 소염제, 근육 이완제, 침구치료, 한약치료 등등을 시도했지만 치료를 할 당시에 잠시 호전반응이 있을 뿐 여전히 통증은 지속되었다. 이러한 경우를 만성요통으로 진단하는데 안타깝게도 일반적인 통증치료로는 큰 효력을 보기가 힘들다. 이 환자는 봉독면역요법(BV-HAM)으로 약 3개월정도의 치료로 수년간의 통증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 또 하나의 예는 어느 날 갑작스런 요통과 더불어 다리가 극심하게 당겨서 다리를 절면서 온 환자가 있었다. 방사선 진단 결과는 추간판 수핵탈출증으로 즉각적인 수술을 요하는 환자였다. 하지만 환자본인은 수술을 극렬히 거부하고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하고 싶었다. 여러 가지 검사결과 즉각적인 수술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결론 내려져서 봉독면역요법(BV-HAM)을 시행했고 5개월치료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갔다. 이러한 사례들은 실제 임상예 들이다. 임상통계를 보면 방사선진단결과와 증상이 일치하는 경우가 80%,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20%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사진판독상으로는 심각한 디스크질환임이 분명한데 증상이 없거나, 또한 사진 상으로는 좌측으로 추간판이 돌출되었는데 증상은 우측으로 나타나는가하면 사진상으로는 분명히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환자본인은 심각한 디스크증상을 호소하는 경우인데, 이러한 예들이 전체 디스크질환 환자의 20%나 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요통이 자주 재발하거나 하지로 당기거나 저린 증상이 잦은 분들은 반드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23
- 온 종합병원, 첨단 IT산업과 의료관광 서비스의 만남 (사례1) 일본의 순환기 내과 전문의 ‘미야끼’ 박사는 자신의 협심증 환자 ‘나까무라’씨가 부산의 온 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오일환’ 소장의 시술을 받기를 원하고 있어 원격화상통화를 이용하여 ‘다문화의료관광콜센터’를 통해 진료의뢰를 하였다. 원격화상통화를 통해 ‘미야끼’ 박사는 ‘나까무라’씨의 심전도 검사결과와 각종 진료기록을 온 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오일환’ 소장에게 스마트폰으로 전송하였고 3일 후 관상동맥중재술을 시행하기로 예약을 완료하였다. 온 종합병원은 ‘나까무라’씨의 진료기록을 수시로 ‘미야끼’박사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여 환자가 일본 귀국 후에도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였다.(사례2)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안나’씨는 이번 휴가를 부모님과 함께 부산에서 보내기로 했다. 휴가에 맞춰 부모님의 종합검진을 시켜드리기 위해 부산의 병원을 알아보려고 한다. ‘안나’는 원격화상통화를 이용해 ‘다문화의료관광콜센터’에 종합검진이 가능한 병원을 확인했고 부산의 온 종합병원 1박2일 숙박검진을 예약하였다. 이후 ‘안나’의 부모님은 종합검진을 받고 러시아로 돌아갔으며 검사결과는 즉시 ‘안나’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되었다. 위 사례는 지난 7월 17일 토요일 온 종합병원 9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U-health 원격화상 진료시스템 시연회’에서 다루어졌던 내용이다. 온 종합병원과 함께 KT, 동아대학교 다문화의료관광콜센터, 청심국제병원이 참여한 이번 시연회는 기존의 PC를 이용한 원격화상 진료시스템과 더불어 최첨단 IT기기인 스마트폰을 이용한 U-health 진료시스템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의료진과 국내 의료관광 전문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원격화상통화로 선보인 이번 U-health 글로벌 진료시스템은 의료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Health는 유비쿼터스(Ubiquitous)와 (Health)를 합성한 단어로서 정보통신(무선기술과 네트워크 등)과 의료서비스를 접목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시연회에서 다루어진 U-Health 글로벌 서비스의 경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가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동아대학교 국제학부장 이학춘 교수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의료관광 사업예산을 의료관광 인적인프라 및 첨단 IT장비를 접목한 원격영상통화시스템을 구축에 투자하여 외국환자와 한국의사가 자유롭게 통화하도록 한다면 한국의 의료관광은 타 국가에 비해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한국은 뛰어난 IT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적, 물적 인프라가 풍부하여 이를 바탕으로 초고속의 U-health 진료시스템 체제 구축을 이룬다면 우수한 의료장비와 시설, 뛰어난 의료진을 함께 활용한 의료관광 산업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광역시의 경우, 2005년부터 시책으로 U-city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시에 의료관광을 적극 장려하고 있어 무엇보다 U-health 진료시스템을 활용한 의료관광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도시라 할 수 있다. U-city사업의 가시적 성과로 복지시설과 보건소의 U-health 구축과 소방서, 119구급차 등을 이용한 U-응급서비스 시스템 구축 등이 이미 실현되었으며 이는 U-health를 통해 시민 삶의 전반적인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광역시에서 추진중인 동북아 의료관광 허브구축을 위한 ‘글로벌 뷰티메디컬 스트리트 조성사업’이 보건복지부 2010년도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 육성 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부산광역시는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사업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온 종합병원 임종수 이사장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부산의 의료관광 산업이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온 종합병원은 부산광역시, 동아대학교 인재뱅크, KT 등과 함께 ‘글로벌 뷰티메티컬 스트리트’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서 그 중심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동북아 의료관광을 선도하는 의료관광 허브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23
- 우울증,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게 중요해 40대 후반의 유 모(고잔동)씨. 한달여 전부터 딱히 아픈데도 없는데 온몸이 무겁고, 자꾸 졸리기만 하며 집안일도 하기가 싫어졌다. 도무지 즐거운 일이 없고, 한없이 슬픈 생각이 들며 사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문득 ''이거 혹시 우울증 아닌가'' 걱정이 된다. 의학정보에 따르면 우울증은 생물학적 원인이나 사회심리적 요인으로 감정 생각 신체상태 행동 등에 변화가 오는 질환이다. 일생동안 병이 생길 확률이 15%, 여자에서는 25%정도에 이른다. 우울증 환자의 3분의 2가 자살을 생각하고 10~15%가 실제 자살을 시행한다. 또 우울증으로 인해 타인을 해치는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는 점에서 우울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정신보건센터 무료상담 이용안산시정신보건센터는 2009년 전체상담 836건 중 자살상담자가 72명(8.61%)이라고 밝혔다. 자살상담자 72명 중에는 남성이 33명 여성은 39명으로 여성이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10세~20세미만 1명, 20세~30세미만 19명, 30세~40세미만 14명, 40세~50세미만 24명, 50세~60세 미만 8명 60세이상 5명, 연령미상 1명 등으로 20대부터 40대가 약 80%를 차지한다. 자살충동의 동기로는 70명이 ''외로움과 고독''이었으며 단 2명만이 경제적 문제를 들었다.우울증은 전문가의 치료를 받으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사회적 편견 때문에 정신과에 가는 것을 싫다면 먼저 지역의 정신보건센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안산시정신보건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지역 정신과 전문의가 무료상담을 해주는 정신건강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과에 관련된 모든 상담이 가능하다. 안산시정신보건센터 주기영 상담실장은 “우울증이 있어도 정신과에 가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기는 분은 센터에 와서 우울증검사와 상담을 받아보시라”고 권한다.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우울증 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통해 생리적인 우울증인지 병적인 우울증인지 선별을 하고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 병원 연계까지 해준다. 또 경기도광역정신보건센터 자살위기상담전화(1577-0199)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고 있어 한밤중에도 상담을 할 수 있다.우울증이 있을 때는 이렇게 남들이 보기에는 멀쩡한데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들이 내색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울증이 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대한민국 의약정보센터 질병정보에 의하면 우울증이 있을 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휴식을 취하고 휴가여행을 떠나는 등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유산소운동을 하면 기분을 좋게 하는 화학물질이 분비된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 △긴장을 푼다. △TV 개그프로그램을 보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다.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 사람과 가까이 할 때는 그의 문제거리를 들어주고 충고를 해주면서 우울증을 이겨내도록 돕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가 없으면 정신과 의사와 상담한다. 박순태 리포터 atasi22@yahoo.co.kr인터뷰-우리정신과 피상순 원장 우울증의 주원인은 ‘상실감’이죠고잔신도시에 있는 우리정신과 피상순 원장은 우울증의 주원인으로 ‘상실감’을 든다.“우울증은 주로 ‘상실감’ 때문에 많이 생겨요. 가까운 사람을 잃거나, 아이를 낳고, 출산 후 예전의 몸매를 잃어버리고 , 직장을 잃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이런 것들이 모두 상실감을 가져오고 그 때문에 우울해지는 거죠. 우울증이 여성에게 많이 발병한다고 하지만 요즘엔 남성환자들도 많이 찾아옵니다.” 피 원장은 “우울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가까운 사람을 잃어 슬프고 우울한 마음도 3개월쯤 지나면 회복이 돼야하는데 우울증이 지속된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냥두면 우울증으로 끝나지 않고 망상·환청 등 정신증을 동반하거나 자살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이 있으면서도 행여 정신과 진료기록이 있으면 좋지 않다는 생각 때문에 병원을 찾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피 원장은 “정신과 진료가 보험을 들 때나 직장생활에서 문제가 있을 거라고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 중증이 아니라면 불리한 점이 없다”고 말했다. 또 “정신과 약도 중독성이 없으며 최근에는 효과가 좋은 약들이 많이 나와 치료가 잘된다”고 덧붙였다. 우울증 치료에는 상담, 항우울제, 심리치료 등 여러 가지를 적용한다. (도움말: 우리정신과 피상순 원장)박순태 리포터 atasi22@yahoo.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1
- 뭐든지 뚝딱뚝딱, 엄마는 척척박사!! “엄마표가 제일 좋아요” ‘외동으로 태어나 왕자, 공주 대접을 받는 아이’라는 의미를 담은 ‘골드키즈’는 한국판 소 황제(小 皇帝)로 요즘 아동 관련 시장에 핵심 소비 키워드로 부상했다. 꼭 외동이 아니더라도 요즘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족한 것 없이 다 누리고 원하는 건 다 손에 쥘 수 있을 정도로 그야말로 가정에서 황제 대접을 받고 있다. 엄마아빠들은 아이가 원하는 거라면 무조건 최고로 좋은 것, 비싼 것을 고집하며 어찌 보면 남들에게 자기의 과시욕을 채우고 있는 지도 모를 일. 그러나 여기 풍동에 자녀를 위해 직접 만드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똑순이 엄마들이 있어 찾아가 보았다. 아토피 아이 위해 직접 제작한 주방놀이 싱크대 풍동 은행마을 1단지에 사는 건이 엄마 박보연씨. 1988년 미국 콜로라도로 온 가족이 이민을 간 후 2006년 홀로 한국 여행 왔다가 지인 소개로 지금의 신랑을 만났다. 그 후 결혼하고 신랑을 따라 다시 한국에 정착한 후 현재는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 이처럼 디자인이나 목공 쪽 일에는 전혀 문외한인 박씨가 두손두발 걷어 부치고 직접 디자인까지 하여 삼나무로 만든 주방놀이 싱크대. 직접 보니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견고하다. 마치 성인용 싱크대를 축소시켜 놓은 듯 흠 잡을 곳도 없다. “우리 건이가 심한 아토피로 너무나 고생을 했어요. 건이를 위해 선물을 하고픈데 시중에 나와 있는 물건들은 마음에 들지 않고 또 간혹 마음에 드는 제품은 재질이 합판이라 아토피에 안 좋을 거구요. 그래서 직접 제작을 해보자 마음먹고 디자인부터 삼나무 주문, 조립, 칠까지 이렇게 만들어봤어요.” 여자는 약하나 엄마는 강하다더니 정말 연약해 보이는 그이에게서 강한 모성애가 느껴진다. 4살 난 아들 건이가 엄마 마음을 알았는지 제법 잘 가지고 논다며 흐뭇해하는 박씨. 2개월 전에는 미국에서 친정 부모님도 귀국하여 현재 같이 거주한다고 한다. 귀국 후 어머니가 제일 먼저 하신 일이 북한산에 올라 쑥을 캐 오신 것. 그 쑥으로 만든 쑥개떡을 가장 잘 먹는다는 건이가 요즘은 아토피 증세가 거의 사라져 웃을 일만 있다는 박씨네 가족. 엄마가 설거지를 하면 곁에서 도와준다며 자신만의 싱크대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건이의 모습에 엄마표로 주방놀이를 만들어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부쩍 든다고.시어머니가 물려주신 재봉틀로 만든 침대범퍼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7개가 똑같은 준서, 준우 형제를 키우는 숲속마을 3단지 이지은씨. 큰애가 태어나고 6개월이 지나 조금 여유가 생기자 그때서야 비로소 아이를 위해 배냇저고리 하나, 모빌 하나 만들어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렸다. 준서가 태어나고 아이방을 꾸며 침대에서 따로 재우던 이씨는 아이가 침대 모서리나 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침대범퍼를 만들기로 한다. 마침 소식을 들은 시어머니가 옛날에 쓰던 구식 스탠드 재봉틀을 며느리를 위해 좌식으로 고쳐 보내왔다. 그리고 포항에서 직접 재봉틀 강습을 위해 특별히 시간을 내어 달려온 시어머니. 이씨는 시어머니에게 배운 솜씨로 아기가 자고 있는 새벽에 잠 줄여가며 일주일 만에 침대범퍼를 완성시켰다.“그런데요, 이 재봉틀이 워낙에 구식이라 오로지 직진 후진밖에 안 되는 거예요. 어떡해요. 그냥 박음질로만 드르르 박아버렸죠.(웃음)” 지금은 4살 난 큰애 준서와 2살짜리 준우가 낮잠도 자고 인형놀이도 하는 공간으로 잘 이용되고 있다는 침대. 레이스까지 촘촘히 박아 만든 샛노란 범퍼가 무척이나 앙증맞다. 놀러온 엄마들과 과연 완성할 수 있을까 살짝 의문을 가지기도 했던 남편, 그리고 직접 노하우를 전수해주신 시어머니까지도 참 잘 만들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아 흐뭇하다는 이씨. “확실히 직접 만들어 준 물건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좋아하고 제 자신도 애착이 많이 간다”며 “꼭 범퍼가 아니더라도 아이를 위해 작은 거라도 손수 만들어준다면 엄마에게 가장 큰 행복”일 거라고 귀띔한다. 입으로 물고 빨아도 안심이 되는 엄마표 유기농 인형 중3 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 그리고 3살 난 늦둥이 딸이 있는 숲속마을 10단지 온유맘 문정희씨. 큰애들 키울 때는 엄두도 못 냈던 일들인데 지금은 막내를 위해 머리핀도 만들고 제과제빵을 배워 집에서 엄마표 과자도 직접 만들어 먹인다. 그뿐만이 아니라 유기농 천을 사용해 엄마표 인형을 벌써 몇 개째 만들어줬다. 막내딸 온유도 엄마가 만든 인형을 좋아한다. “큰애들은 둘 다 아토피가 엄청 심했어요. 애들이 고생하는 걸 보니 엄마로서 마음이 정말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셋째를 낳고나서는 제과제빵을 배워서 간식은 직접 만들어 먹이고 어릴 때 물고 빠는 인형도 제가 다 만들어줬어요. 그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셋째아이는 아토피 증세가 현재까지는 전혀 없구요.” 예전엔 왜 큰애들에게 이렇게 못해줬나 가끔은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는 문씨. 늦둥이 온유가 다 자란 오빠, 언니와 어울리다보니 성격이 많이 활발한 편이라 좀 더 여성스럽고 차분한 정서를 길러주기 위해 인형을 하나하나 만들었단다. 그러다보니 입소문이 나서 아는 엄마들에게 하나둘 판매까지 이루어졌다고. 문씨는 엄마표 인형이 좋은 점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작게나마 환경보호에 일조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엄마표 인형은 유기농 천을 따로 구해서 만들 수도 있지만 집에서 쓰지 않는 옷이나 이불, 식탁보 중 물빠짐이나 털날림이 없고 오랫동안 써서 새물건 냄새가 없다면 무엇이든지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박정은 리포터 mintlady7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0
- 골드 고주파 또는 골드 PPC 여름철 피부 관리에 있어서 피부의 재생효과 및 화이트닝에 더욱 좋은 고주파로써 여름철 손상된 피부의 재생과 처짐에 리프팅의 효과가 있습니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모공이 확대되며 여름철 휴가로 인해 햇빛에 노출이 심하여 피부의 색소 병변이 진행되는 과정에 이르는데 우리는 좀 더 나은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모색하게 되지요. 이때 썬크림, 보습 크림, 수분 크림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 골드 고주파, 일명, G.D.T.는 골드 고주파 + 표피 재생레이저 + 진피 재생 레이저 + 강력한 냉각 시스템의 결합으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보이며 통증 없이 강력한 시술로 맑고 깨끗한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줍니다.(골드 PPC - 골드 고주파 후에 PPC 주사로 비만관리)골드 고주파는 콜라겐의 수축 및 재생으로 피부 조직이 조밀해져 피부 리프팅, 타이트닝 탄력, 주름개선, 모공 축소, 재생, 눈가주름, 팔자 주름, 목주름, v- 라인. 비만 사이즈 감소, 셀룰라이트 제거, 지방 융해, S- 라인, 허벅지, 힙, 가슴관리, 리쉐이핑. 등에 탁월한 효과가 6개월 후 최대로 나타나며 이후 지속적인 관리 시는 1년 정도까지 유지 가능합니다. 또한 손등의 잔주름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골드 고주파는 주로 진피 층에 심부온열 효과를 유발하여 단단한 지방 조직을 느슨하게 하여 지방을 융해, 연소시켜 림프관으로 배출 유도합니다. 또한 듀얼펄스를 이용하여 셀룰라이트 융해와 림프선 활성화를 유도하여 체형과 리프팅 효과를 나타냅니다. 골드 고주파 관리 후에는 당일은 피부 톤 개선, 미백 효과, 피부 탄력성, 촉촉한 느낌을 받게 되고 1주일이 경과하면 피부 탄력성 회복, 약간 건조한 느낌, 피부 당기는 느낌과 리프팅, 타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후 1~2달 경과하면 탱탱한 피부 탄력성 회복 / 잔주름 개선과 팔자주름 완화/ 피부 매끄러움 증대를 느낄 수 있고 3~6달 경과하면 이후 지속적으로 피부 재생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골드 고주파 관리는 통증 없이, 소음 없이, 짧은 시간 안에 시술 후 즉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09
-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무더운 여름철에도 열심히 일했던 이유는 신나는 여름휴가가 때문이 아닐까? 일 년 동안 기다려 왔던 휴가 계획 앞에, 머리가 띵하며, 입이 마르고 몸에서 열이 나면서 나른한 증상으로 집에서 누운 채로 휴가를 보내 본 적은 없는지…. 한의학에서는 ‘여름을 탄다’라는 표현을 ‘주하병(注夏病)’이라고 한다. 주하병은 여름철의 더운 기운이 체내에 너무 많이 침입하여 병이 되는 것인데 이러한 경우에는 몸의 기운을 보충하면서 체내의 더운 기운을 재워줄 필요가 있다. 잘못 알려진 속설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여름철에는 보약을 먹어봤자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날씨가 무더운 여름에는 쉽게 땀을 흘리면서 기운이 소모되고 진액이 고갈되면서 보약의 성분 역시 같이 빠져 나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약해진 기운과 부족한 진액을 적절히 보충하고 이를 통해 양기를 북돋아 입맛이 나게 해주고 속을 따뜻이 하는 보약은 ‘건강한 여름철 섭생법’에 필요한 요소이다. 더운 여름철 휴가를 밖에서 보내고 왔다면 땀을 많이 흘려 기가 빠져나갔기 때문에 이를 보충하기 위한 약재로는 인삼이나 황기를 들 수 있다. 이는 잘 알려진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인삼과 황기는 기를 보충해 주지만 과할 경우는 몸에 열이 많아지는 부작용이 있다. 이때 필요한 약재는 맥문동이다. 맥문동은 다량의 포도당과 점액질을 함유하여 자양강장하여 진액을 보충하며 강심, 강혈압 작용으로 수분을 보유하고 소화 흡수를 촉진시켜 준다. 주하병의 대표적인 여름철 보약중 성약인 생맥산에는 인삼과 맥문동 그리고 기도점막을 건조하지 않게 해 주며 체액을 보존하게 도와주는 오미자가 들어간다. 보약에는 인삼이나 녹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말도 옛말이 되었다. 음식과 건강식품이 넘쳐나는 시대에 보약 역시도 비만이나 질환치료처럼 개인의 건강상태나 체질적인 요인 등을 고려하여 적합하고 필요한 약재를 사용하여야만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09
- 기미와 색소침착이 고민이라면? - 레블라이트 레이저토닝 기미와 색소침착이 고민이라면?▶레블라이트 레이저토닝 한 때 ‘쌩얼미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던 K양(27세)은 여름이 되면서 거울을 볼 때 마다 우울해진다.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기미와 잡티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심해지는 것 같고 나이까지 들어 보이게 하여 거울을 볼수록 가슴을 아프게 한다. 화장이라도 자칫 잘못하게 되면 거무틔틔한 부분이 드러나 흉해 보이기까지 한다. 여름철이면 더욱 심하게 나타나는 이러한 피부고민은 K양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특히 자외선 노출이 많은 얼굴 부위, 특히 눈가와 광대뼈 주위, 이마 등에 색소가 착색되기 쉽다. 때로는 저절로 사라지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면서 얼굴 전체로 퍼져나간다. 젊음 그 자체만으로 자신감에 충만하던 20대를 지나면 갑자기 얼굴에 거무스레한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하고 이것이 마음에도 그늘을 만들 수 있으니 더더욱 안타까운 일이다. 그래서 선택하게 되는 피부레이저장비. 환자의 피부에 맞게 적용하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지 않는 시술법으로 레블라이트 레이저토닝이 등장했다.레블라이트(RevLite)는 기존의 레이저토닝과는 차별화된 PTP 모드 방식을 채택한 C6레이저의 업그레이드된 레이저 장비로, 고출력의 안정화된 레이저 빛이 피부 조직에 노출되는 시간을 매우 짧게 하여 피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시켜준다. 따라서 기존이 레이저토닝에 비해 통증이 덜하고 시술시간이 빠르며 부작용이 적을 뿐 아니라 효과는 훨씬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레블라이트의 PTP토닝은 피부조직의 손상없이 표피와 진피에 존재하는 색소를 잘게 부숴 난치성기미, 악성기미, 안빠지는 색소침착 치료는 물론 피부결과 피부톤을 밝게 해주고 광노화의 현상인 주름, 모공에도 부가적인 치료효과가 있다. 레블라이트는 기미, 양측성 오타모반, 색소질환 등을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고 시술모드에 따라 안면홍조, 피부탄력, 선명한 잡티제거에 효과가 있는 신개념 멀티 레이저라고 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부분적으로 다른 레이저와 병행하여 시술하면 더 효과적이다. 특히 롱펄스앤디야그와 함께하는 듀알토닝이 요즘 각광받고 있다. 레블라이트가 뛰어난 장비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피부에 맞게 어떻게 시술하느냐에 달려있다. 같은 장비라도 피부상태가 어떠한지, 피부타입에 맞는 시술방식은 어떻게 진행되는 것이 좋은지를 고려해야하며, 또 시술적응 기간과 레이저 장비의 효율적인 사용, 처치후 적절한 피부관리를 고려해서 시술해야 부작용도 없고, 치료결과에 만족할 수 있다. 따라서 빠른 시간 안에 시술을 해야 하는 만큼 표피의 손상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섬세한 시술력과 수많은 임상경험을 가진 기미치료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필요하다. 신혜정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22
- 이런 증상, 허리디스크 의심!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는 허리통증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오래 앉아있기가 힘든 경우나 앉았다 일어설 때 허리가 잘 펴지지 않는 경우, 무거운 물건을 들지 못하는 경우, 같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힘든 경우와 같은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허리디스크의 증상들을 별다른 의심 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이처럼 허리디스크의 증상을 인식하지 못하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허리디스크 치료는 수술로만 이루어진다는 잘못된 상식 때문이다.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게 될 경우 수술적 치료로 이어진다는 부담감으로 인해 병을 키우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의학기술의 비약적인 발달로 인해 대부분의 허리디스크의 경우 비수술적 치료로도 쾌유가 가능하다. 내시경 고주파 디스크성형술의 경우 피부절개 없이 컴퓨터 영상장치를 통해 직접 육안으로 디스크를 확인하면서 치료하는 첨단 치료법이다. 가늘고 휘어지는 물렁한 내시경과 섭씨 50도 정도의 저온 고주파를 통해 디스크 속의 압력을 낮춰줌으로써 요통의 원인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신기술 치료법이다. 시술 시 국소마취를 통해 진행되므로 전신마취의 부담이 없으며 척추디스크의 섬유테가 손상된 후방 쪽으로 접근하여 시행되기 때문에 척추관의 손상이 없고 시술 후 유착 및 불 안정증 등을 유발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술 후 정상디스크의 조직손상이 없어 지속적인 디스크의 쿠션역할이 가능하며 시술 당일 퇴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상으로의 복귀가 빨라 경비와 시간이 절약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허리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인해 일상에서 느끼는 허리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거나 통증을 참고 지내는 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하게 생각될 수 있는 통증일지라도 한번쯤은 허리디스크를 의심하여 조속한 진단을 통해 치료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라 하겠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09
- 점액성 탈모증 탈모는 크게 1차성 탈모와 2차성 탈모로 구분할 수 있다. 1차성 탈모는 두피 자체에 문제없이 발생하는 탈모로 『내경』에서 “腎臟(신장)은 뼈와 서로 배합되는데 그 상태는 머리털에 나타난다”라는 말과 연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血(혈)이 성하면 머리털이 윤기가 나고 血(혈)이 부족하면 머리털이 윤기가 없어진다”고 하여 한의학적 진단으로 腎虛(신허), 血虛(혈허)에 의한 탈모를 이야기하고 있다. 2차성 탈모는 지루성피부염, 한센병(leprosy), 매독, 백선, 아토피 피부염 등 특별한 질환이 탈모의 원인이 되거나 염색, 탈색, 샴푸 등 각종 화학물질의 사용으로 인해 피부상태에 문제가 발생하여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말한다.1차성 탈모는 특히 서양의학에서는 진단, 접근할 수 없는 한방 고유의 분야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객관적?타각적으로 腎虛(신허)와 血虛(혈허)를 진단하기가 어렵고 腎虛(신허)와 血虛(혈허)의 치료에 소요되는 시간이 장기간이라는 점이 약점이 될 수 있다. 또한 남성형 탈모(Male-pattern baldness)의 경우에도 유전에 의해서 탈모가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고 선천성탈모(Congenital alopecia)의 경우 선천성 무모증이기 때문에 치료가 힘들다.반면, 2차성 탈모에서 모낭염, 독발성 모낭염 (Folliculitis Decalvans), 농양성 천굴성 두부 모낭주위염(Perifolliculitis Capitis a Bscedenset Suffdidens) 등은 양방의 항생제를 이용한 치료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점액성 탈모(Alopecia mucinosa)는 부신피질 호르몬을 투여하는 것 이외에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 따라서 탈모치료의 예후와, 비용, 효율면에서 점액성 탈모에 있어서는 한방의 치료효과가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점액성 탈모는 인설을 동반한 특이한 염증성반을 보이며 조직학적으로는 모낭의 외측 모근초(outer root sheath)와 피지선에 점액이 침착되는 질환이다. 이 탈모의 경우 피부질환이 해결되면 탈모의 진행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있고 진행된 탈모의 상태를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가 치료될 경우 확실한 치료의 예후를 보장할 수 있다.점액성 탈모의 증상은 기본적으로 염증반응에 기인하는 것이다. 여드름과 염증치료에 관한 한의학적 치료방법에 관해 조사하던 중 황연해독탕을 피부질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점액성 탈모를 아주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