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구 에스제통의원] 주름도 없애고 사각턱까지 치료, 보톡스의 모든 것 미간 눈가 눈밑 이마 주름개선에 역시 보톡스…사각턱치료와 리프팅까지 노화의 신호탄 주름살. 여성들의 탱탱한 피부와 젊음도 잠시. 30대를 지나 40대를 겪으면서 주름살이 나이를 가늠하게 해준다. 특히 눈가 주름과 미간 눈밑 이마 주름살이 짙어 가면서 입가로까지 번진다. 웃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게, 주름이 보일까봐 웃음까지 앗아가 버린 주름살.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연예인도 보톡스를 한다고 한다. 주름살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보톡스’에 대해 대구 수성구 에스제통마취통증의학과 서중교 원장(의학박사)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주름개선의 대명사 보톡스보톡스는 거의 대부분의 주름을 펼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이미 주름개선시술의 대명사로 군림한지 오래. 특히 보톡스 시술이 효과적인 부위는 미간과 눈가, 이마, 입가 주름 등이며 최근에는 사각턱 교정 및 종아리 근육 축소에도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보톡스의 효과의 지속 기간은 약 6개월 정도. 다소 짧은 편이지만 시술시간이 5~10분 정도로 짧고 시술자국이 남지 않아 시술 후 세안과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 서중교 원장은 “보톡스의 효과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주름노화가 지연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정설”이라며 “따라서 6개월 간격으로 2회의 보톡스 시술을 받으면 최소 1년간은 주름노화가 진행되지 않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는 주름을 없애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한 요소”라고 조언했다.갸름한 턱 선 만들어주는 보톡스의 효과 사각 턱의 각진 얼굴은 강하고 남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는 오해를 받기 쉽다. 이런 선입견 때문에 사각 턱을 가진 사람들은 성형외과를 찾아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지난 몇 년 간 보톡스 주사가 사각 턱을 치료하는데 이용되어 그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초기엔 안면경련 치료나 안과, 재활의학과 등에서 사용해 왔으며, 이후 점차 사용 범위가 넓어져 주름을 제거하거나 각진 턱을 완만하게 하는 미용성형 분야에서도 이용되고 있다. 보톡스 주사가 생기기 전에도 각진 턱을 가진 환자들이 치과를 찾게 되면 구강 악안면 외과, 외과의들이 턱뼈나 근육을 잘라내는 수술을 시술해왔다. 한번 시술로 얼굴 주름이 ‘싹’ 보톡스는 보톨리늄 독소가 주성분인 주사약의 상품명으로 이 독소가 일시적으로 근육을 마비시키는 성질을 이용, 주름을 만드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름이 펴지도록 하는 시술이다.보톡스는 표정주름을 치료하는 데는 가장 좋은 효과를 보인다. 눈가 잔주름 중 주로 까마귀발이라 불리는 주름에 매우 효과가 좋고 눈 밑 주름에도 효과가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이 간단한 주사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미 깊게 패인 부분은 필러를 이용하여 보충해 줌으로써 보톡스와 필러를 같이 사용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서중교 원장은 “보톡스가 모든 주름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주름의 원인에 따라 보톡스만, 혹은 기타 시술을 병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며 “주름의 원인이 근육의 탄력저하 때문이라면 얼굴 라인을 따라 피부 진피층에 보톡스를 주사해 탄력 있는 얼굴선을 만드는 매직리프팅을, 보톡스에 필러, 태반, 비타민 등을 혼합해 얼굴 전체 진피층에 주사해 피부탄력을 강화하는 에스테틱 메조테라피를 함께 시술하면 좀 더 우수한 주름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도움말 에스제통의원 서중교 원장(의학박사) 에스제통마취통증의학과 www.slimbeauty.co.kr취재 김성혜 리포터 kshnaeil@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
- 제2회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의료 허브도시, 부산’을 슬로건으로 내건 ‘2010 부산 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1일부터 3일간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작년 8개국 22명의 에이전시를 초청한 것보다 규모도 커진 이번 행사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호주 등 10개국에서 100여명의 정부 인사와 병원 관계자, 관광 에이전시 등이 대거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부산대병원, 부산백병원, 동아대병원, 노블레스성형외과, 건강관리협회, 강동병원, 알앤엘바이오, 한국관광공사 등의 60개 참가업체는 공식 부스를 열어 해외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행사 기간 동안 부산권 의료기관 팸투어, 국제회의 전시회, 한일의료관광 특별교류전, 비즈니스 상담회, 의료관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으며, 러시아 중국 일본 등지에서 정부 관계자, 상공계 및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특히 비즈니스 상담회에 지역 의료기관과 해외 에이전시가 대거 참석하면서 단순히 보여주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사업이 구체적 결실을맺는 계기가 되는 행사이기도 했다. 우선 노블레스 성형외과의원(대표원장 이건호)이 성공적인 의료사업 교류협력을 위한 러시아 에이전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이사장 구정회)도 러시아연방 아르쫌시(시장 노비코브 블라디미르)와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또 우리들병원과 강동병원(병원장 강신혁)도 러시아 의료기관 및 여행사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특히 러시아와의 의료협약이 돋보였다. 해운대백병원과 덴타피아치과는 중국과 협약을 체결했다.노블레스 성형외과 이건호 대표원장은“이번 협약으로 인해 현재보다 더욱 활발하게 러시아와 중국 환자들이 부산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큰 시장에서 환자를 유치함으로 우리나라의 뛰어난 의술과 부산관광 활성화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노블레스 성형외과 이건호 대표원장이 성공적인 의료사업 교류협력을 위한 러시아 에이전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더불어 이미 의료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는 일본과의 교류는 어느 정도 활발해져, 지난 4일에는 부산-후쿠오카 포럼 참석차 방문한 후쿠오카 시장 및 관계자들이 해운대에 위치한 신통한의원(대표원장 신동훈)과 태성형외과(원장 김기태)를 직접 방문하여 의료체험을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신통한의원 신동훈 원장은 “한의학의 우수성에 대해서는 일본도 인정하고 있다”며 “의료관광은 새로운 산업이자 부산 지역 경제도 살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쿠오카 시장 및 관계자들이 해운대 신통한의원을 방문하여 의료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부산국제 의료관광컨벤션은 아직은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나름 성과를 내면서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부산의 앞선 의료관광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제주도 강원도 인천시 광주시 순천시 등 전국 지자체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러시아와 중국 등 외국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협약과 양해각서 등을 체결하는 가시적인 성과도 이뤄냈다. 노블레스 성형외과 이건호 원장은 “부산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는데도 적잖은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의료기관과 의료인들이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시민들에 게 적극 알리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재우 팀장 dolboc@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
- 이명에 좋은 생활습관 이명은 한 번 발병을 하면 치료가 어려운 질환 중 하나입니다. 이명은 우리 몸의 여러 가지 변화, 즉 청력의 손상이나 오장육부의 에너지의 손상에서 발병이 되는 질환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청력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몸의 건강유지가 제일 관건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생활 습관이 이명의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1) 과도한 소음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소음이 큰 작업환경이나 군재 사격장등의 소음이 심한 곳에서는 꼭 귀마개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우리나라 젊은 남성들이 다른 나라 남성들보다 이명에 대한 발병률이 높다는 보고서도 있습니다.2) 이어폰, 헤드폰 등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피하여야 합니다.최근 청소년들의 난청과 이명의 발병율이 높아지는 것은 과도한 음향기기의 사용에도 관계가 있습니다.3) 인공 감미료, 식품첨가물이 많이 든 음식을 피하고 자연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아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콩 종류음식이나 멸치 등의 신선한 어류와 아몬드 땅콩 등의 견과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4) 음식을 싱겁게 먹고 니코틴이 함유된 음식물(커피 콜라 등)을 피한 것이 좋습니다.5) 절대로 과음이나 폭주를 피하여야 합니다.이명 환자분들은 대체로 음주 후에 이명 소리가 더 커진다고 호소를 합니다.6) 정신적인 긴장감을 적절히 해소해야 합니다.정신적인 긴장은 혈행을 방해하여 귀로 가는 혈액 순환을 방해 할 수 있습니다.7) 특히 목의 긴장이 오면 머리에 전반적으로 혈액 순환이 방해를 받아서 이명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적절한 스트레칭과 가벼운 산보 등을 하여서 목의 긴장을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8) 옛날부터 우리 어머님이 밥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라고 말씀하셨는데 천천히 식사하는 것은 영양 섭취에도 좋고 머리 혈액 순환에도 좋습니다. 급하게 식사를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9) 이명에 대해서 너무 강박관념을 가지지 마시고 적절한 운동과 수면, 영양섭취를 하면 이명을 고칠 수 있습니다.이명은 고착화되면 치료가 어렵습니다. 발병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
- 비만과 탈모 나는 살이 잘 찌는 체질인데다 워낙 술과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불과 1년 전만 해도 체중이 70kg에 육박했다. 아마 살이 쪄 보신 분은 알리라. 매사에 짜증이 나고 귀찮다.어쩌다가 옷이라도 사러 가는 날은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다.맞는 옷도 없을뿐더러 맞는 게 있다 하더라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정말 한심하기까지 하다.다행히 지금은 15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내 체질에 맞춘 탕약과 함께 자연스러운 감식과 함께유산소 운동을 하니 거짓말처럼 쉽게 빠졌다. 오랜만에 멀리 진료를 받으러 오신 환자분들이눈이 휘둥그레져서 다른 사람 같다고 하시는데, 그 한마디로 그동안의 고생이 보람으로 바뀐다.아무튼 요즘은 몸도 가볍고 활기가 넘친다. 옷을 사는 재미도 그 전까지는 느껴보지 못했던 것이다.한 5kg 을 더 감량한다면 어떨까 하는 욕심도 생긴다.나의 탈모 환자 중 한 여성분은 80kg 이상 나가는 분이 계신다.치료기간은 6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치료기간에 비해 발모의 속도가 현저히 느리다.이 분은 설계하는 일을 하시고,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컴퓨터만 한다고 한다.워낙 스트레스가 많아 술과 안주로 버티고 있다고 한다.나이는 이제 30인데도 불구하고 탈모증상이 심각했다.또한 두피에는 뾰루지가 무수히 난 전형적인 지성두피이다.더군다나 6개월 전에 비해 체중은 현저히 늘었는데, 문제는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사람이 비만해 지면 탈모의 가능성도 매우 높아진다.살이 찌면 피하지방만 느는 것이 아니라 혈액이 탁해지고, 노폐물이 쌓이고 대사산물의 배설이나빠진다. 따라서 장기들 구석구석에는 담음이라는 나쁜 물질들이 쌓이게 되고 뱃속에서소리가 잘 나거나 대소변 상태가 나빠지고 피부의 트러블도 많아지며 팔다리가 자주 저려오고기혈순환이 나빠져 심하면 조울증이나 잦은 기분의 변화를 겪게 된다.비만의 해소는 간단하다. 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를 높이는 것이다.단기간의 다이어트와 잦은 다이어트는 탈모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지만 전문가와 상담 후건강을 장해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다이어트는 몸이 건강해지고 가벼워지면서모발에도 힘이 생기고 윤기가 흐르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
- 정말 한약으로 눈이 좋아지나요? 유전이라던데~~~ 성록한의원 이동현 원장 대개 부모님들은 아이가 눈이 나빠진 줄 모르다가 우연히 아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이미 근시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들은 0.3이하가 되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으므로 말을 하지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수시로 시력을 체크해야 합니다. 엄마들은 정말 한약으로 눈이 좋아지나요 라고 반신반의하면서 제게 묻곤합니다. 올해 봄에 치료해서 6개월정도 치료한 아이의 경우를 말씀 드릴까요? 안경을 쓰고 들어온 초등학생 2학년아이! 자주 눈을 비벼서 안과에 갔다가 시력이 많이 나쁘다는 말을 듣고 부모님은 놀랬죠. 작년까지 1.0이었으니까요. 눈 좋아지는 여러 방법들을 시행해도 매달 검사할 때 마다 나빠진다고 걱정하며 하소연을 했습니다. 엄마는 갑자기 이렇게 나빠지냐며, 정말로 눈이 좋아지냐며, 더 이상 나빠지지만 않아도 좋겠다고 했습니다. 시력을 체크하니 0.3/0.2로 나왔습니다. 편식이 심하고 책상에서의 자세도 구부정하다고 했습니다. 맥은 간장 신장이 허한 상태이며, 소화기도 나빴습니다. 치료는 우선 간신을 도우는 한약에 녹용을 처방하였고, 주3회 침치료(어린이용 통증없는 레이져침치료)와 시력강화 혈자리의 미세전류치료와 진동마사지를 실시하고, 척추측만을 바로 잡기위해 경추 흉추 요추 고관절의 추나요법과 마사지, 근시치료약침요법, 그리고 시력훈련실에서 망막자극훈련 스코프엑스망원경훈련 눈운동 눈지압법 눈요가를 하였습니다.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도록 눈운동CD, 눈운동법과 눈호흡법 눈마사지를 지도하고 시력강화안약을 주어서 집에서 점안하도록 했으며, 눈좋아지는 음식표로 눈에 좋은 영양소가 담긴 음식과 비타민 미네랄위주의 식단을 짜서 먹도록 하였습니다. 편식하고 안먹는 음식은 엄마가 갈아서 혹은 끓여서 국물이라도 우려서 줘야합니다. 현상유지만 되어도 좋다던 부모님은 반신반의하면서도 4주후 시력측정시 좌우안 0.4로 되고 아이가 자세도 좋아지고 키도 1달만에 1cm 크자 정말로 시력이 좋아지는구나 하면서 놀라와 했습니다. 3개월후 0.7/0.6에서 1달정도 정체기를 보이다가 0.7/0.7으로 약간 더 좋아진 상태에서 여름방학을 맞았고, 2달간 치료후 1.0/0.9에서 계속 유지되면서 측만증도 호전되어 6개월로 치료를 완료하고 매달 정기관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눈이 좋아졌다고 즐거워하는 아이의 얼굴과, 눈만 좋아져도 다행인데 몸도 자세도 성격도 모두 좋아졌다고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즐거워졌습니다. 눈이 좋아지려면 기간이 걸립니다. 짧게는 1개월만에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3~6개월정도이고 길게는 1년도 걸립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이 꾸준함입니다. 이 아이의 경우 부모님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아이의 끈기가 치료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눈이 좋아집니다. 성장이 끝난 어른과 달리 생명력이 왕성하기 때문입니다. 눈은 한번 나빠지면 끝이야 이런 생각으로 아이를 방치하지 마세요. 눈은 반드시 좋아집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
- 보건소에서 척추질환 및 요실금 무료 검진 및 지원 받으세요 천안시 보건소에서는 척추질환 및 요실금 무료 검진 및 수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천안시 거주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3만5000원 이하 납부자 중 척추질환은 65세 이상, 요실금은 30세 이상이 그 대상이다. 척추질환의 경우 ▷ 만성적으로 요통이 심하고 요통과 함께 양쪽 엉덩이부위가 아픈 경우 ▷ 허벅지나 종아리, 발목, 발바닥까지 저리거나 쑤시고 아프고 똑바로 누워서 무릎을 편 상태로 있을 때 통증이 심한 경우 ▷ 바른 자세로 서서 발꿈치를 이용해 걸을 수 없다든지 걸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 ▷ 오랫동안 걸으면 다리가 터질 듯 아프거나 힘이 빠지고 쪼그려 앉아쉬면 편해지는 경우 ▷ 오랫동안(100m 이상) 걷기가 힘들고 허리를 펴면 통증이 심하고, 구부리면 통증이 덜한 경우 대상이 된다. 요실금은 골반근육이 약해지고 자궁이 밑으로 처지면서 요로 괄약근이 약해져 소변이 찔끔찔끔 새는 증상으로 ▷ 기침 또는 크게 웃거나 운동시 본인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거나 자주 소변을 보아도 잔뇨감이 있는 경우 ▷ 2시간 이내에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 및 소변 보기 전에 옷이 젖는 경우 대상이 된다. 검진기관은 천안의료원으로 신청을 원할 경우 건강보험료 납부자료를 지참해 천안의료원에 직접 방문해 접수 및 진료를 받으면 된다. 문의 : 천안시보건소 건강관리팀. 521-5932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
- ‘한방 감기 과립제(가루약)’ “선생님, 우리 진희 감기가 깨끗하게 낫질 않네요. 계속 잔잔한 감기를 달고 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콜록콜록 마른 기침 소리를 내는 5살 진희와 진희 어머님이 클리닉을 방문했습니다. 요즘 같이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어린이 한의원에서 소아 감기 환자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감기 치료라 하면 탕약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탕약 처방이 아이의 면역력 향상과 증상 개선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감기 환자가 다 탕약을 비롯한 보약 처방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기는 바이러스 질환이고 인체의 면역력이 저하되었거나 다른 감기 환자와 접촉한 경우 걸립니다. 감기 치료의 경우 감기와 관련된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입니다. 물론 고열이 있는 경우나 중이염이나 폐렴 같은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적극적인 약물 치료를 해야 하지만 그 외의 감기 치료의 목적은 심한 증상으로 인한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치료를 합니다. 한의학에는 수천 년 전부터 감기를 ‘상한(傷寒)’이라고 해서 차가운 기운에 의해 생기는 질환으로 여겨 왔고,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다변화하여 여러 가지 증상을 나타낼 수 있는 감기의 변화 과정을 잘 이해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한방 치료의 가장 큰 강점이 ‘부정거사(扶正祛邪)’, 즉 인체 자체의 자연치유력(면역력)을 북돋워 질병이 스스로 낫도록 하는 것인데 감기 치료 역시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열이 날 때 해열제를 복용합니다. 해열제의 경우 땀을 흘리게 하면서 열을 떨어뜨리는데 한약 중에도 이러한 원리로 발한 작용을 일으켜 감기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목감기나 기침감기, 코감기, 장염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매우 빠르게 증상을 완화시키고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좋은 처방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처방들이 예전처럼 탕약 형태만을 띄는 것이 아니라 ‘과립제(한방 가루약)’나 ‘시럽(한방 고약)’의 형태로 많이 개발되었습니다. 과립제나 시럽들은 증상에 맞게 적절하게 응용할 경우 비용의 측면에서도 양방 치료에 비해 가격 차이가 없고 휴대하기가 편하며 손쉽게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탕약에 비해 저렴하지만 체내 흡수율이 높고 효과가 우수합니다. 한의원은 값비싼 한약만 처방하는 곳이 아니라 비용이나 효율적인 면에서도 뛰어나고 손쉽게 감기 치료가 가능한 곳이라는 인식이 심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아한의원 장경호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6
- 우리 동네 사람들 - 아쿠아로빅 즐기는 올림픽스포츠센터 시니어 회원들 아쿠아로빅은 우리 건강 지켜주는 벗이에요 발레를 닮은 우아하고 절제된 동작을 할 거라는 어설픈 편견은 수업 시작과 함께 깨졌다. “야! 야!” 수영장이 떠나갈 듯 외치는 소리. 마두동 올림픽 스포츠센터의 아쿠아로빅 시니어 반 수강생들의 활기가 대단했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흥겨운 음악은 수영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60여명의 회원은 풀장 밖에서 지도하는 강사(윤지희 씨)의 동작 하나 하나에 눈빛을 맞추고 따라했다. 손짓과 고갯짓, 구령소리 뿐인데도 ‘어머니 회원들’은 신기하게 척척 따라하고 있었다.물속에서 걷고, 뛰고, 춤추며 치유 효과까지 회원들은 강사를 따라 물속에서 걷고 뛰고 춤을 추었다. 근력과 유연성을 키우는 동작들이 이어졌다. 가슴에 쌓인 무언가가 있다면 시원한 물에 한번, 신나는 음악에 또 한 번, 그리고 통쾌한 동작들로 남김없이 녹아날 것 같았다. 호수마을에 사는 60대 중반의 안 아무개 회원은 아쿠아로빅을 시작한 뒤로 근육과 다리에 힘이 생기고 허리가 아프지 않아 기분이 좋아졌다고 자랑했다. “정형외과 교수로 일하는 아들 권유로 시작했어요. 호수공원도 못 걷던 제가 이제는 30분이면 한 바퀴 돌아요.” 수업이 재미있어서 빠질 수 없다는 그는 벌써 4년 째 수강하고 있다. 40대에서 70대 주부들이 많은 시니어 반에는 4,5년 된 수강생들이 많다. 행신동 이수호 씨도 벌써 5년째 아쿠아로빅을 즐기는 마니아다. 그는 80세 고령의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다닌다. “엄마랑 같이 다니니까 좋아 보인다고들 하세요. 밖에서는 더워서 땀을 흘리는데 여기서는 시원하게 운동하니까 좋아요.” 강사로 나선지 3년째라는 윤지희 씨. 재미있게도 그는 이 강좌의 수강생이었다. 대학교를 일찍 졸업하고 남는 6개월 동안 들으러 왔다가 하도 재미있어 강사로 서게 된 경우. 시니어 반에는 무릎이 아파서, 비만 때문에, 디스크 수술 후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재활을 위주로 하면 지루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수업을 재미있게 꾸리려고 한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했기에 다양한 동작과 연결해 지도하는 일이 어렵지 않다. 그는 “수업 시간에 자기도 모르게 탄성, 함성을 지르는 어머니들을 볼 때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스포츠센터 매각 소식에 회원들 울상, 건강 지켜주는 벗으로 남기를 수업이 진행되는 오십분 내내 풀장 안에는 경쾌함이 감돌았다. ‘어머니 회원’들의 표정은 밝으면서도 진지했다. 강사가 물속에 잠겨서 두 발을 위로 들어보라는 동작을 할 때였다. 순진한 학생들처럼 동작을 열심히 따라하던 회원들이 못하겠다는 듯 고개를 내저었다. 강사는 그래도 해보라는 듯 자꾸만 동작을 해보였다. 회원들은 소녀처럼 까르르 웃는 것으로 위기를 넘겼다. 싸우는 것보다 슬쩍 웃어주는 것이 더 힘 있는 ‘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중년 여성들.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그이들을 60명이나 이끌고 수업하기가 만만치 않을 거였다. 그래도 젊은 강사는 요령이 있었다. 음악을 새로 틀면서 분위기를 바꾸자 흐트러졌던 분위기가 금방 경쾌해지고 풀장 안은 질서를 되찾았다. 하늘색 수영모를 쓴 회원들은 민요, 트로트, 댄스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음악은 신나고 동작에는 기운이 넘쳤다. 후곡마을에 살며 5년째 수강하고 있는 김영자 씨는 7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활기 있어 보였다. 그가 팔뚝을 내밀어 보이며 말했다.“보세요. 이렇게 알통이 다 생겼다니까요. 밤에 잠이 잘 오고 체중도 균형이 잡혔어요. 선생님이 난이도를 약간 높게 하니까 잘 따라하려고 더 노력하게 돼요.” 척추관협착증 수술을 마치고 1달 만에 의사의 권유로 시작한 운동이었다. 병원에서는 수술 후 120% 좋아졌다고 할 만큼 효과를 보았다. 아쿠아로빅 마니아가 된 김영자 씨. 그러나 그에게 요즘 걱정이 생겼다. “병원에 안 다녀도 될 만큼 건강이 좋아지니까 계속 하고 싶은데 여기(올림픽스포츠센터)를 매매 한다니까 걱정이에요.” 김 씨의 말에 다른 회원들도 울상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5월에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송파, 분당, 일산에 있는 세 곳의 스포츠 센터를 매각 공지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정원이 60명인데 대기자가 아직도 많아요. 여기가 사라지면 우리는 어떡해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나와서 하니까 좋잖아요. 노인 복지 차원에서라도 팔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면 안 되는 일이 있을까. 회원들의 밝은 기운으로 동네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올림픽스포츠센터와 아쿠아로빅 교실이 내내 무사하기를 바래본다.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아쿠아로빅 강좌 여는 곳-일산 올림픽 스포츠센터: 마두역 6번 출구. 문의 031)900-1800-노블스포렉스 일산점: 마두동 뉴코아 백화점 10층 스포츠클럽. 문의 031)900-555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5
- 평균키가 커지고 있다 얼마 전 장대처럼 큰 키를 가진 부모가 키 작은 딸아이를 데리고 진료를 받으러 왔다. 부모는 너무 커서 키 걱정은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딸이 최근에 너무 안 커 성장판 검사를 해 보았더니 성장이 멈췄다고 해서 너무 당황스러워 재확인을 하고 싶은 마음과 어떤 방법이라도 찾고 싶은 생각에 방문을 한 것이다.2년 전에 초경을 하였는데, 설마 더 크겠지 하다가 시기를 놓친 것을 너무 후회하고 있었다. 키 때문에 이렇게 고민을 할 줄은 몰랐다고 했다. 엄마는 자신보다 10㎝나 작은 키로 살아간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너무 어려워했다.이렇게 된 이유는 성조숙증이었다. 초경을 너무 빨리 한 것이 원인이었다. 엄마보다 초경을 2년 이상 빨리 한 것이다. 키도 작은데 초경을 했고, 그 이후에 성장이 멈춘 것이다.최근 성조숙증을 치료하러 오는 아이들을 보면 영양과잉에 의한 체중 증가가 주원인이고, 환경호르몬,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음인 것으로 보인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는 아이들이 사춘기가 빠른 편이다. 여아의 경우 31㎏ 정도면 나이와 상관없이 여성호르몬이 분비가 된다. 따라서 체중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성조숙증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특발성이 대부분이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선천성 이상, 뇌종양 갑상선기능저하증 뇌압의 변화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여아가 4~8배 가량 더 많이 나타난다. 특히 모유를 먹지 못했거나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사춘기 역시 빨리 시작이 되는 경향이 많았다.특히 마른 경우에도 가슴이 발달이 되면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되는데 이런 경우 환경호르몬 문제가 가장 의심이 된다. 중국에서 시작된 멜라민 파동과 더불어서 친숙해진 가공식품의 위협이 어린 아이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다.성조숙증이 의심이 되면 일단 식생활을 점검해 보고 전문가를 찾아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특히 기질적인 문제가 없는 특발성일 경우에는 천연한약재인 초경지연 치료 처방인 조경성장탕이 도움이 될 수 있다.키가 유전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이 있다면 식생활과 생활 방식을 과거로 돌려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최소한 성조숙증은 예방을 해야 유전적인 키를 극복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
- 명절이후 증가하는 퇴행성 척추질환 과거의 통계를 보았을 때 명절 이후 허리나 목 등의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허리통증의 경우 명절 전과 비교하였을 때 2배 정도의 증가율을 보인다. 그 이유는 명절 동안의 움직임으로 인해 허리 통증이 유발되었거나 혹은 기존의 허리통증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특히 명절 후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퇴행이 시작되는 40대 이상의 연령층이 많기 때문에 근육통과 같은 일시적인 통증보다는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인한 통증인 경우가 더 많다.퇴행성 척추질환은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이라고 여기고는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척추디스크의 경우 노화로 인한 퇴행성척추질환은 한번 발병하게 되면 자연치유가 어려우니 증상이 악화되기 전 적절한 치료를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일반적으로 통증이 어느 부분에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따라 질환을 판가름해볼 수 있는데, 6주 이상 지속되는 통증이 허리 부위에만 국한된다면 퇴행성 척추디스크일 가능성이 높다. 반면 다른 척추질환은 증상이 허벅지 앞이나 뒤, 무릎 아래까지 이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는 허벅지 앞뒤와 허리가 동시에 아픈 것이 특징이며, 허리가 아프다가 다리 쪽으로 통증이 옮겨지면 디스크내장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명절 후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가 장년층 이상의 어르신인 경우가 많은데 명절 동안 생긴 통증이 시간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자 병원을 찾는 예가 대부분이다. 이는 나이가 들어 퇴행화가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근력운동을 통해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만약 휴식과 찜질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척추의 퇴행화로 인한 만성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정확한 병원 검진을 해보는 것이 좋다.현재 비약적인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비교적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척추디스크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아픔을 참고 견디기 보다는 빠른 전문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통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는 것이 좋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