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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여미지한의원] 수술없이 한방으로 치료하는 얼굴축소의 비밀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다. 가을 옷을 꺼내 입어 보면 왠지 모델과 같은 맵시가 나지 않아 속상해진다. 시디(CD)로 가려질 만큼 작은 얼굴의 모델들과 비교하니 아무래도 내겐 너무 큰 얼굴이 마음에 걸린다. 그래서 대구에서는 얼굴축소에 대해 관심이 많다.흔히 최고의 몸매를 8등신이라고 한다. 8등신은 키를 얼굴크기로 나누면 8등분이 된다는 뜻이라 얼굴크기가 큰 사람들은 애초부터 8등신 몸매를 꿈꾸기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얼굴의 크기는 유전이라고 생각하거나 뼈가 커서 그렇다고 생각하며 애꿎은 조상탓을 하기도 한다. 타고난 큰 얼굴이지만 작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최근에는 얼굴 축소 치료를 하는 곳이 조금씩 늘고 있어 ‘큰바위 얼굴(?)’을 가진 사람들에게 희소식이지만 얼굴이라는 특성상 해부학적인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치료를 하는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의학과 해부학적인 지식을 응용하여 얼굴 축소 시술을 해 온 대구 수성구 범어동 여미지한의원 류태순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얼굴축소치료의 한의학적 원리에 대해 알아보았다. 얼굴 커지는 순환장애 치료하면 얼굴축소 가능류태순 원장은 얼굴이 커지는 원인은 ‘순환 장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순환장애는 비만 근육경직 장기기능저하 호르몬 불균형 등이 주원인인데 이런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얼굴의 혈액과 림프액 순환을 방해하여 노폐물이 쌓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때 개인의 체질과 환경에 따라 광대돌출 넓은이마 사각턱 볼살 이중턱 눈두덩이살 얼굴 전체 비대 등의 유형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한다. 얼굴이 커지는 것은 일반적으로 노화가 시작되는 30대부터 조금씩 시작하는 경향이 많다. 10~20대의 젊은 연령에서도 얼굴 크기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관해서는 순환장애를 일으키는 여러 가지 질환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부연설명을 했다.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경직과 운동부족, 육류와 인스턴트음식의 섭취, 수면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얼굴축소 치료의 종류와 방법◇사각턱= 큰 얼굴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유형은 ‘사각턱’이다. 사각턱은 정면에서 봤을 때 얼굴 윤곽을 크게 하고 얼굴이 각지게 보이기 때문에 가장 쉽게 눈에 띈다. 흔히 턱뼈가 사각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세히 만져보면 근육 뭉침일 경우가 많다. 이는 몸의 밸런스가 깨져 얼굴 순환장애를 일으키는데 그것이 아랫부분에 있는 턱에 고이게 되어 사각턱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몸의 순환장애를 치료하고 턱 부위의 근육 뭉침을 침으로 치료하게 된다. 이중턱의 경우도 그 원인이 같을 경우 치료방법은 동일하게 진행한다. ◇넓은 이마= 젊은 층에서는 의외로 넓은 이마로 남몰래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머리를 묶으면 얼굴이 너무 크게 보이기 때문에 늘 앞머리로 이마를 가리는 헤어스타일을 고집하는 경우는 이마가 넓기 때문이다. 넓은 이마의 경우는 대부분 ‘등 근육의 경직’이 원인이다. 이럴 경우엔 침으로 등 근육을 치료하고 이마와 두피를 동시에 치료하며 개선해 나간다. 이와 같은 원리로 좁은 이마를 넓게 하는 것도 한의학에서는 가능하다. ◇광대뼈의 돌출= 광대의 돌출은 장기기능의 저하 때문인 경우가 많다. 특히 폐기능이 떨어질 때 많이 생긴다. 광대 돌출은 얼굴이 커 보일뿐더러 좋지 않은 인상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이다. 이는 고민을 떠나 건강상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치료는 한약으로 장기치료를 하고 침 치료를 병행한다.◇큰 얼굴= 얼굴 전체가 커지는 것은 ‘순환장애’와 ‘비만’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몸은 날씬한데 얼굴 전체가 예전에 비해 커졌다면 몸의 밸랜스가 깨어져 얼굴순환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럴 경우엔 얼굴과 연결된 근육을 침으로 치료하여 얼굴 근육의 순환을 개선시키는 치료를 하게 된다. 하지만 몸의 비만으로 인한 얼굴 비대는 비만치료를 받아야 좋아진다. 몸의 비만이 개선되면 얼굴은 저절로 작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큰 얼굴, 수술 없이 치료해 얼굴축소한다얼굴이 커지는 것은 몸이 건강하지 않거나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표시다. 치료하면 아름다워지고 건강해질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술을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원래 얼굴이 커서 그렇다고 포기하며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얼굴이 크다고 스스로 의식할 정도가 되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수술하지 않고 나의 체질과 내 몸의 치유능력을 이용한 자연치료법을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얼굴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한 스트레칭과 가벼운얼굴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큰 얼굴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도움말 대구 여미지한의원 류태순 원장촬영협조 여미지한의원 www.artyeomiji.com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4
- [대구 깨끗안한의원] 여드름 치료, 겉과 속을 다스리면 좋아진다 여드름은 대부분 성장하면서 겪는 과정으로 본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겠지 생각하고 학생이나 부모님이나 모두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기다린다면 큰 오산이다. 여드름을 방치해 둘 경우 심각한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은 단순히 피부를 깨끗이 관리해서만 억제 될 수 없다. 사춘기(청소년기 여드름)뿐 아니라 특히 20대 이후의 여드름(성인여드름)치료는 선천적인 체질과 후천적인 장부간의 부조화를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여드름이 생긴 근원을 해결해야 한다. 깨끗안한의원 대구수성점 조승래 원장과 달서점 백승엽 원장, 대전둔산점 왕선정 원장의 도움말로 한방 여드름 치료에 대해 알아보았다.성인형 여드름, 화장품과 스트레스 원인성인형 여드름의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즉 얼굴에 바르는 로션, 영양크림, 선크림 등에 유분기가 많거나 혹은 모공을 막을 수 있는 성분이 있을 경우에 모공이 막히고 피지선에서 분비된 피지가 저류되어 여드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형성된다. 이때는 여드름을 유발시키는 화장품 사용을 중단하면 대개 좋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또다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것이 남성호르몬과 유사한 역할을 해서 피지선에서 피지 분비를 촉진시킨다. 분비된 피지가 각질 등으로 인해서 모공 밖으로 원활하게 분비가 되지 못하고 모공 내에 쌓이면 역시 여드름 세균이 창궐하게 되고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한두 개쯤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는 어렵기 때문이다.또 미혼 여성분들 가운데에서는 생리 주기와 연관돼서 배란 후에 여드름이 나타났다가 생리 끝날 때쯤 호전되는 주기성을 보이는 여드름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프로게스테론과 황체형성 호르몬의 부조화로 인한 것으로 대개 결혼 후에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할 경우 호르몬 대체요법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때에는 유방암 등 호르몬 주입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한다.여드름의 한의학적 치료한의학에서의 여드름은 불규칙한 식사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 잘못된 식생활(과도하게 매운 음식의 섭취, 음주, 밀가루음식의 지속적인 섭취), 불결한 환경의 외적요인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생리주기(자궁기능의 실조), 급격한 업무과다로 인한 피로 등의 내적요인을 주원인으로 본다. 한의학에서는 질병을 인체장기의 조화와 균형의 파괴에서 오는 것으로 보고 각 장기의 불균형을 조절하는 치료법을 쓰게 되며 이는 현대의학의 호르몬의 균형을 포괄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여드름도 단순한 피부트러블로 단정 짓기보다는 오장육부의 불균형이 안면부로 표출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보고 있다. 이는 특히 많은 농포가 생기거나 재발이 잦은 난치성 여드름일수록 한의학적으로 내부 장기의 문제를 조절해야 치료가 잘 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 여드름의 표면적인 원인은 상초의 열이다. 물론 이상초의 열이 올라오는 원인은 위에 언급한 여러 가지가 있다. 한의학적으로 우리 몸의 열 흐름의 변화는 인체장기의 조화와 균형의 파괴에서 오는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각 장기의 불균형으로 상하초 열 흐름에 조화가 깨지면 상초는 열이 많고 하초는 냉한 상태가 되며 이것이 상초의 여드름으로 표현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원인들에 의해 상초에 열이 몰리게 되며 이것이 피부 피지선의 염증을 유발하여 안면부에 여드름을 만들게 된다. 이렇게 생긴 여드름이 초기에 잘 치료하지 못하거나 자연히 없어지지 않으면 오랫동안 피부에 많은 염증과 상처를 남기고 만성적인 경우 여드름 흉터를 남기게 된다. 한의학적인 여드름치료는 내부 장부의 균형을 맞추고 상초의 열을 잘 다스려 주어야 한다. 그러면 낫는다.도움말 깨끗안한의원 www.cleanan.com대구수성점 조승래 원장 달서점 백승엽 원장 대전둔산점 왕선정 원장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1
- 디스크질환 과 BV-HAM 프로그램(봉독 면역강화요법) 디스크질환 치료의 관건은 바로 손상된 척추신경의 회복에 있다.척추신경의 손상은 추간판의 직접적인 변형 혹은 척추조직의 변형으로 인해 척추에서 빠져나오는 신경이 지속적으로 압박되면 신경의 손상이 초래되고 급기야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의 소실로 이어져 염증반응으로 통증을 일으키고 보행이 불편하게 되며, 심각한 경우 신경계의 영구적인 손상으로 하지마비가 오기도 한다. 디스크 질환의 초기에는 단순히 신경의 압박을 풀어주는 방법만으로도(물리치료, 침치료, 추나요법(카이로프락틱), 약물요법(한약포함), 견인치료, 국소적 봉독요법, 수술요법 등) 신경의 손상이 원상회복되지만, 신경의 손상이 심할 경우 압박을 풀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수술 후에도 여전히 수술 전과 같은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인데 이러한 경우는 손상된 신경을 회복시켜야만 근원적인 치료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통증이론은 최근에 이르러서야 일부 의사들에 의해 제기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의학자가 미국의 재활의학과 전문의인 ‘존 사노(Jone E.Sarno)’ 박사이다. 그의 최근 논문에 따르면 단순히 신경의 압박만 풀어주어서는 완전한 치료를 기대 할 수 없으며 이와 더불어 손상된 신경의 회복을 위한 치료가 함께 이루어져야하며, 심지어는 손상된 신경이 완전히 회복된다면 어느 정도의 신경압박은 더 이상 신경손상을 초래하지 않음을 보고하고 있다. 필자 역시 이 이론에 공감하는데 디스크질환으로 내원한 환자들의 경우의 일례를 보면 분명 방사선 진단으로는 좌측디스크의 병변으로 좌측의 하지방사통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방향의, 즉 반대방향의(우측) 통증을 호소하거나, 강직성척추염환자의 치료 전과 치료 후의 사진을 비교했을 때 여전히 변형은 회복되지 않고 신경은 압박되어 있음이 분명하나 환자 자신은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본원에서 개발한 BV-HAM 프로그램(봉독 면역강화요법)은 바로 이러한 디스크질환으로 야기된 손상된 신경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킴으로서 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며 재발이 거의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그 치료율은 90%를 넘는다.그러므로 수술만이 능사가 아니니 수술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자.이영준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1
- “붙이기만 해도 살이 쏙~쏙~” 붙이기만 해도 살이 쏙쏙 빠지는 한방 다이어트법이 있어 화제다.먹는데 익숙한 우리 환경에서 약도 먹어야 효과가 높다고 여겨 왔지만, 이 다이어트법은 먹는 효과 뿐 아니라 찬 성질의 몸을 따뜻한 체질로도 바꿔준다는데. 손톱보다 작은 고약을 배꼽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방법으로 일명 배꼽 다이어트라 부른다. 배꼽은 한의학적으로 기의 흐름이 모이고 흐르는 자리면서, 혈관이 풍부하고 임파관의 70%가 모여있는 부위로 약물을 받아들이는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배꼽 다이어트법을 개발한 해운대 미채움한의원 박동수 원장은 “필요시 붙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면서도 효과는 한 달에 3~5kg이 자연스럽게 빠지는 방법”이라고 말한다.먹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유도하는 배꼽 다이어트는 치료방법도 간단하다.저녁에 잘 때 작은 고약을 배꼽 부위에 붙이고 취침 후 제거하면 된다. 먹지 않아도 되므로 쉽고 편하다. 뜨겁지도 않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열감은 없지만 몸을 따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서도 밤 새 지속되는 뜸의 효과로 변비나 소화불량, 생리통 등 몸이 차가워 생기던 질환들을 앓던 이들의 고민까지 해결해 주는 게 특징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정기간 붙여두면 다이어트 뿐 아니라 잔병을 앓던 체질까지 바꿔준다”는게 박 원장의 설명. 매일 붙일 필요도 없다. 필요한 날에만 붙이면 된다. “그러다 보니 뱃살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도 많이 찾지만, 살이 찔까 걱정하는 이들이 더 많이 찾는 것도 특징”이라는 박 원장은 “운동할 시간이 없음에도 갑자기 과식이나 과음을 해야 할 상황이 왔을 때 유용한데, 그런 날 배꼽에 붙여두기만 해도 배 안의 내장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고 말한다. 숙취해소에도 그만이다. 밤 사이 신진대사 기능을 활발하게 하면서 다음날 쾌변을 보게 하고, 지방도 녹이는 작용을 하므로 일석이조의 치료법이라 하겠다.살을 빼려고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붙이기만 하는 방법으로 1달에 3~5kg 감량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음식의 양을 줄이거나 억지로 굶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고 식습관이나 생활패턴을 굳이 바꾸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뱃살을 빼 주는 방법이므로, 어지럼증이나 울렁증 등 명현현상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게 박 원장의 설명이다. 억지로 굶어서 살을 빼는 방법이 아니므로 요요현상 걱정도 거의 없다.부담도 적어, 처음 한 번 내원하면 2주 간격으로 내원하면 되므로, 한약 먹기를 꺼려하는 청소년이나 바쁜 직장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다. 허벅지나, 종아리 등 하체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발바닥에 붙이면 된다. 도움말 : 해운대 미채움한의원 박동수 원장 (T. 051-701-367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1
- 주름제거·안면리프팅·모공축소·· 주부 김모씨(해운대구 좌동)는 나이를 먹으면서 눈꺼풀이 처져 시야가 침침해졌다. 피부도 탄력이 사라지고 없던 주름이 잡혀 고민이 컸다.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고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는 등 나름대로 꾸준히 관리했는데도 막상 이런 일이 닥치니 당황스러웠다. 답답해하던 김씨는 새로 나온 ''울쎄라'' 치료가 기존 방법보다 나은 효과를 낸다는 소식을 접하고 시술을 받았다. 울쎄라와 흡입 고주파를 병행하는 시술을 받아 보니 피부 속에서 조직이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2주 후 피부 표층의 탄력이 강화되고 주름이 펴지는 안면 리프팅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 모공도 축소돼 얼굴이 매끈해졌다. 시술한 티가 전혀 나지 않고 40분의 짧은 시술에 이 같은 결과를 얻자 주위 친구들에게 소개하면서 신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피부 주름은 노화로 인한 피부의 탄력 저하,조직을 아래로 잡아당기는 중력의 힘,자외선,흡연,인상을 찡그리는 등 표정짓기,고개를 움직이는 등 피부 접힘을 유발하는 행위에 의해 깊어진다. 세월의 훈장이기도 하지만 주름을 펴고 싶은 것은 중년들의 간절한 바람이 아닐 수 없다. 고밀도초음파 근막층까지 침투콜라겐·엘라스틴 재생 유도 울쎄라는 초음파기기 전문업체인 미국 울쎄라사가 개발한 고밀도 초음파 집속기다. 고밀도의 초음파를 치료하고자하는 목표 지점에 집중시켜 근건막층(SMAS층) 깊이까지 열을 전달시킨다. 기존 상당수 피부 레이저치료기가 외과용 수술기로 허가된 것에 비해 울쎄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처진 눈꺼풀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승인받은 유일한 치료기다. 넓게는 늘어진 볼살,이중턱,목주름 등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울쎄라를 사용하면 외과적인 피부 절개를 하지 않고 초음파 모니터로 피부 속 타깃 층인 진피층과 근육층을 확인해가면서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 우선 고밀도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3~4.5㎜ 아래 깊이로 쏘면 주변이 열로 응고된다. 이렇게 되면 진피층의 구성물질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재생과 재배치가 유도돼 피부조직에 탄력이 생기게 된다. 열 반응으로 인해 즉각적인 타이트닝 효과와 동시에 창상 치유 과정이 진행된다. 상처 치유 과정에서 분비되는 사이토카인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인체는 피부 바깥쪽부터 안쪽 방향으로 표피층,진피층,피하지방층,근육층,골격 등의 순으로 이뤄져 있다. 울쎄라의 강점은 SMAS(Superficial Musculo Aponeurotic System:진피 하층부터 근육층의 바로 위인 근막층)까지 초음파 에너지가 목표점에 도달하는 데 있다.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가 도달해 65~70도의 열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인접 조직을 응고 · 수축시킴으로써 보다 근본적인 안면 리프팅 및 피부 주름 개선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안검하수 치료에 효과두달후면 2mm가량 눈꺼풀 올라가 울쎄라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분야가 안검하수 치료다.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아래로 처져 시야를 가리는 안검하수는 과거에 상안검을 잘라내는 수술이 거의 유일한 치료방법이었다. 하지만 울쎄라를 상안검에 쬐면 두 달 후에는 환자의 68%에서 1.7㎜,석 달 후에는 환자의 89%에서 1.9㎜가량 안검이 위로 올라가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렇게 해도 효과가 미미한 경우에는 두 번째 시술에서 두 달 만에 거의 모든 환자의 눈꺼풀이 2㎜가량 상승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콜라겐 재생에 30~90일이 걸리기 때문에 90일 정도 지난 후에 효과가 가장 좋게 나타난다. 따라서 안검하수엔 수술이 필요 없고 젊은 사람이라도 눈꺼풀 끝이 처진 경우에는 울쎄라 치료만으로 눈꺼풀과 눈매가 매력있게 올라가 프티성형을 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운피부과 이현철원장은 "늘어진 피부를 잘라내고 근육을 끌어당겨 다시 봉합하는 안면거상술은 안면신경이 손상될 위험을 안고 있다"며 "울쎄라는 메스를 대지 않고도 안전하고 정확한 얼굴 리프팅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대다수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울쎄라는 피부 탄력 및 주름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안검하수나 깊은 주름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비수술적 치료법"이라며 "특히 목주름의 경우 치료 만족도가 50%만 나와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여겨지는데 울쎄라는 70%에 달해 고객의 시술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 고운피부과 이현철원장박성익리포터 psi0002@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1
- 입냄새 고민 하나한의원 김상욱 원장 작년 연말 모 프로그램에서 초청한 연예인의 입냄새를 측정한 적이 있었습니다. 구취수취가 25에서 65까지 다양하게 나왔는데 수치가 20대 정도이면 집안공기와 같은 구취수치이고 40~50은 발냄새 수준, 60이상은 청국장 수준이라고 합니다. 여성 연예인에게서 발냄새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와 출연진들은 다소 충격적인 표정을 지었습니다. 사실 입냄새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흔한 질병입니다. 잇몸질환이 있는 경우, 구강건조증이 있는 경우 그리고 입냄새 치료 시 가장 간과하기 쉬운 소화기장애가 있을 경우 심각한 입냄새가 발병됩니다. 단순히 잇몸질환이나 충치 등에 의한 입냄새라면 치과에서도 간단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치과 치료를 다 받았는데도 입냄새가 계속된다면 구강내의 문제가 아닌 다른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입냄새를 유발시키는 나머지 원인은 우리 몸건강과 직결되기도 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릇된 식습관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간의 해독기능과 위장 및 대장의 기능을 악화시키고 그로 인해 심한 입냄새를 발병 시킵니다. 대부분 아이보다 어른이, 젊은이보다 장년층이 더 입냄새로 고통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입냄새는 정도에 따라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매우 다릅니다. 몸의 소화기관의 기능약화로 인한 입냄새를 치과에서 스켈링이나 잇몸 소독 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입냄새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한 뒤 그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해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 보는 위열로 인한 초기의 약한 입냄새인 경우에는 복용이 편하고 치료비 부담도 적은 환약처방으로도 가능하지만 심한 정도라면 탕약과 함께 2-3개월 이상 장기적인 치료가 좋습니다. 근래에는 비용 부담이 적고 복용법도 용이한 한방 치료약으로 속효성 고농축발효환약을 주 치료제로 사용하는데 이 환약은 오랜 기간에 걸쳐 완성한 한방 잇몸질환 치료제로서 입냄새 뿐만 아니라 구내염과 풍치를 치료하는 환약 등 여러 가지로 개발되어서 각각의 증상에 맞게 투약하게 됩니다. 중금속 및 농약잔류물검사를 통과한 약재만을 사용하여 12시간이상 전탕, 냉각 후 다시 전탕, 농축, 발효과정을 거친 고농축발효환약입니다. 복용량은 성인 기준 1일 3회, 1회 5~7알 정도로 휴대와 복용이 편리하여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복용이 가능하고 환약과 침 치료를 함께 병행하면 더 좋습니다. 이제부터는 구강 전문 한의원에서 입냄새 뿐만 아니라 구내염과 풍치 등의 질환을 예방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1
- 책과의 거리는 30cm? 성록한의원 이동현 원장 오늘은 책과의 거리와 자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언제부턴가 우리는 책과의 거리는 30cm가 당연한 것으로 알아왔습니다. 아이들 시력치료를 하면서 이것처럼 허구인 말도 없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부모님께서는 실제로 30cm를 재어보세요. 남자들 큰손으로 한뼘반 정도의 거리입니다. 이정도 거리라면 0.1~0.2정도의 시력으로도 볼 수 있는 거리입니다. 즉, 아이의 시력을 0.2정도에서 만족하겠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책과의 거리는 70cm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어른들은 키가 크기 때문에 책상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책을 보면 60~70cm의 거리가 나옵니다. 아이들은 키가 작으므로 책과의 거리가 어른처럼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독서대를 사용해야합니다. 책상에 독서대를 놓고 책을 보면 책과의 거리가 늘어납니다. 그러나 거리를 늘여도 자세가 나쁘다면 안되겠지요.척추를 바로 잡아야 눈이 좋아집니다.독서대을 이용해 책과의 거리를 멀리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책상의자에 앉아서 허리를 곧게 펴고 그 옛날 선비들이 책을 읽듯 자세을 바로하고 책을 봐야합니다. 엎드려서 책을 보거나, 고개를 숙이고 책보거나 게임하는 것, 누워서 책을 보는 것은 뒷목과 어깨근육을 긴장시켜 눈으로 가는 혈관도 압박하여 눈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져 시력이 나빠지는 원인이 됩니다. 항상 책은 책상에서 바로 앉아서 봐야합니다. 쪼그려 앉아서 고개 숙이고 책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행동은 시력에 가장 안좋은 자세입니다. 대개의 아이들이 이런 자세로 공부하고 컴퓨터를 하지요. 척추를 바로세우는 것은 시력을 좋게하는 가장 기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 자녀가 눈이 나쁘지 않더라고 자세가 나쁘다면 지금 바로 경각심을 가지고 바로잡으셔야합니다. 시력이 나빠서 내원하는 아이들 대부분이 경추와 골반이 틀어져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이라고 하지요. 자녀의 경추와 척추가 틀어졌다면 척추추나요법을 반드시 받아서 바른자세를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평소습관에서 척추 경추가 틀어지는 원인을 찾아서 고쳐야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눈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생명력이 왕성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아이의 끈기는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수술 않고도 눈은 반드시 좋아집니다. 도움말 : 금정구 구서동 성록한의원 이동현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1
- 장(腸)이 뇌(腦)를 지배한다 우리 몸의 장내에 유익균이 많아지고 필수영양소인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 장내가 건강하면 인체의 면역력이 강화되고 더불어 몸도 건강해진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인체 내 조직은 서로 연관된 유기체로서 하나의 조직 또는 기관이 쇠약해지면 몸 전체에 영향이 미치게 된다. 즉 장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이 이상은 몸의 다른 기관에도 즉각 전염된다. 장은 인체의 토양이다. 토양이 좋고 나쁨이 곡물이나 과일의 수확을 좌우하듯이 장의 상태는 우리 몸 전체의 건강을 결정한다. 하지만 장내 균총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이 효소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효소의 결핍은 인체 내의 비타민, 미네랄의 작용과 연관되어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거의 모든 미량영양소는 단백질 및 단백질과 미량영양소가 혼합된 것과 결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결합된 물질도 소화효소와 염산, 장액이 없으면 분해되지 않는다. 그런데 특기할 사항은 장에도 센서가 있다는 사실이다. 입 안의 혀처럼 장에도 식품의 성분이나 화학 물질을 감지하는 기능이 있어서 그 정보를 뇌에 전달한다. 장은 위로 음식물이 들어온 것을 감지하면 ''아세틸콜린''이라는 전달물질을 부교감신경(자율신경의 일종)에서 분비시켜 미리부터 장의 운동을 촉진시킨다. 음식물의 소화흡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장은 신경을 흥분시키거나, 억제하거나 하는 아드레날린이나 노르 아드레날린의 분비에도 관여한다. 인체의 소장 내벽에 있는 상피세포막에는 영양소를 운반하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 단백질은 각각의 영양소를 스스로 구분하고 인식해서 소장 벽을 통해 혈관과 림프관으로 운반한다. 또 다른 중요한 기능으로는 장으로 운반되어온 음식물 성분을 재빨리 인식하고 췌장과 간장, 담낭 등에 지령(신호)을 보내 소화액을 분비시킨다. 그리고 장은 유해물질의 차단 기능도 갖고 있다. 섭취한 음식물에 유해물질이 들어있으면 장은 많은 양의 물을 분비해서 씻어 흘려내리 듯이 유해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이다. 장이 이처럼 각종 신호를 인체 냉에 전달하는 능력과 기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장은 뇌의 원형이라고도 일컬어지며 ''장은 뇌도 지배하는 기능이 있다'', ''인체기관 중 으뜸가는 뇌는 장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문의 효소코리아 김희철 대표이사 031-256-17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2
- 턱관절에 문제가 있어도 키가 덜 커 키가 더 크고 싶어 성장클리닉을 방문하는 아이 중에는 척추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 있다. 좌우 옆으로 휘어진 측만증이나 앞뒤로 너무 굽은 경우가 있다. 척추가 삐뚤어져 있다고 해서 모두 키가 덜 크는 것은 아니지만 이상이 있는 아이들은 키 크는 과정에 어느 정도는 손해가 있다. 척추관절뿐 아니라 턱 관절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흔하다. 그 중에선 주로 좌우가 삐뚤어진 경우가 제일 많다.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좁아진 턱관절의 디스크 주위를 지나는 신경을 압박해서 관련 근육의 비틀림과 긴장을 유발하여 이와 연접한 상부경추 1번, 2번에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다. 이로 인해 그 내부를 관통하는 척수 및 뇌경막과 뇌간의 비틀림과 긴장이 동시에 유발되어 척추의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머리를 돌리기 힘들거나 척추측만증이 생기기도 하고, 골반이 틀어지거나 다리 길이의 좌우가 차이 나기도 한다. 청소년기의 측만증은 특별한 외부의 자극이나 손상이 없는 경우엔 대부분이 자세 불량에서 시작이 된다. 측만증이 있는 아이들을 보면 턱관절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흔하다. 좌우가 다른 경우가 가장 흔하다. 성장기의 아이 중에 치아가 고르게 나지 않아서 부정교합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알러지 비염이나 축농증 등으로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 숨을 쉬는 구강호흡을 하면서 윗니가 앞으로 나오는 경우도 턱관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엔 비염도 동시에 치료를 해야 한다. 성장기에는 턱관절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미용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별다른 관심거리가 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키가 자라는 측면에서 볼 때는 턱관절 이상은 척추에도 문제가 생기고 다리의 뼈가 좌우로 고르게 자라게 하는데 문제가 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관찰을 하고 치료도 하는 것이 좋다. 성장기의 아이들이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두개골의 균형이 깨져서 목부터 허리 골반까지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턱관절에 이상이 생긴 경우엔 한방에서는 턱관절 부위와 경추, 골반과 척추 전체적인 측면에서 치료를 하게 된다. 골격이 균형이 맞게 잘 자라야 다리도 길어지고 키도 더 잘 크기 때문에 성장기에는 척추와 턱관절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1
- 건강 지키는 가을 산행법 점차 날씨가 풀리면서 건강을 위해 산에 오르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일교차가 심해 근육이 긴장된 상태에서 산행을 하는 경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가을 산행을 위한 간단한 요령을 알아보도록 한다. 등산 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배낭과 지팡이, 등산화 등이다. 배낭은 되도록 허리벨트가 있는 것을 사용해 등에 완전히 밀착되는 것이 좋으며, 배낭의 길이는 허리 아래쪽으로 내려오지 않도록 한다. 배낭의 무게는 몸무게의 10%를 넘지 않도록 한다. 또한 배낭 착용 시 반드시 양쪽으로 매서 한쪽으로 하중이 쏠리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 등산화의 경우 너무 죄거나 너무 큰 것은 피하고 발목을 지지해줄 수 있는 등산화가 좋다. 지팡이는 산행 시 체중을 분산시켜 허리의 부담을 줄여준다. 산을 오를 때에는 가슴을 쫙 펴고 허리를 세워 목과 허리의 부담을 줄여주며, 보행 시 발바닥 전체로 디디며 걷는 것이 충격을 줄일 수 있다. 등산한 뒤 내려올 때 특히 조심해야 한다. 내리막길은 몸무게의 3~5배가 앞쪽으로 쏠리면서 부상하기 쉽기 때문이다. 내리막길에서는 보폭을 더 넓게 하고 발뒤꿈치부터 디뎌 충격을 줄여야 한다. 지팡이를 이용해 충격을 완화해 줘도 도움이 된다. 경사나 바닥상태에 따라 뒤쪽 다리의 무릎을 좀 더 구부리면 앞쪽 다리에 오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허리 중심을 잡되 너무 힘주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등산은 근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체지방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며 정신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우울증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적절하고 가벼운 등산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지만 자신의 체력과 상태에 맞춰 강도를 잘 조절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건강을 위한 산행이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산행 전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안전한 산행 요령에 따라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 해주는 것이 좋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