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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정신 사회공동체정신으로 계승” 올해로 제94주년 3.1절을 맞는다. 우리역사상 가장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35년간(1910년 8월~1945년 8월 15일) 선조들은 손수 만든 작은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신분구별 없이 이 땅의 백성들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 일제와 싸웠다.올해 고교 1학년이 되는 딸아이는 삼일절 노래를 잘 알지 못한다. “별로 관심도 없고 배운 기억도 없다”고 말했다. 리포터가 초등학교(옛 국민학교)에서 삼일절 광복절 제헌절 기념일 노래를 배웠던 때와 비교한다면 30여년 동안 교육현장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국사과목이 주5일제 시행과 고교 교과과정에서 선택과목이 됐다. 이런 상황에서 국경일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생각해보자. 단순한 휴일의 3.1절이 아닌, 역사 속 우리민족의 강한 정신과 선조들의 지혜를 찾아보자. 유성문화원, ‘안산 산성제’ 로 주민화합과 새해안녕 기원 안산산성은 유성구 안산동과 공주시 반포면 송곡리, 세종시 금남면 용담리 3곳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고조산 정상에 테뫼식 석축 산성으로 만든 곳이다. 축조양식과 출토 유물을 토대로 백제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안산산성은 일제 식민지 정책 하에서 3개의 행정구역으로 갈라놓은 역사적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박찬조 유성문화원장은 “안산산성에서 유성과 공주시, 세종시 세 곳 지역민이 모여 한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1997년 3월1일부터 매년 3.1절을 기해 제를 올리고 있다”며 “초·중·고 학생들이 안산산성제에 참여해 3.1절에 의미도 알고 무엇보다 지역공동체에 대한 의식을 새로이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산성제 일정은 오전 10시 30분 경 노은동 풍물단 길잡이를 앞세워 안산동 어둔리 마을을 출발해 산에 오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농악대와 참가자 전원이 산성을 돌며 인사를 나누는 ‘산성밟기’를 한 후 의식에 맞춰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산성제를 올릴 예정이다. 제례가 끝난 후에는 사물놀이패 공연과 참가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할 계획이다.3.1절에 의미를 되새겨 애국심, 애향심을 키우는 계기도 되고, 도시에서는 해볼 수 없는 산성밟기나 만세삼창 등을 체험하고, 사회교과서에서 배우는 산성제를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체험학습이다. 산성제는 진잠향교에서 맡아 진행하며 초헌, 아헌, 종헌 및 집례로 이뤄진다.이 산성은 지난 1990년 5월 대전시기념물 제16호로 지정돼 갑하산, 우산봉 등과 함께 대전 둘레산길 8구간에 속해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3.1절 자전거 대행진, 만세운동 재현 체험학습에 도움 대전시는 제94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지사 및 유가족, 시민이 참여하는 3.1절을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3.1절을 기념하는 ‘It''s Daejeon 3.1절 자전거대행진’을 3월 1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한다. 대덕연구단지 주변도로 퍼레이드(19㎞)로 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해 유성구청과 충남대정문, 자운대, 화암네거리, 전민네거리, 엑스포다리를 거쳐 다시 엑스포시민광장으로 돌아오는 행사다.자전거대행진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천인 자전거이용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다.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는 동구문화원 주관으로 3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동 쌀시장 앞과 전기안전공사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유성문화원 주관으로 3월 29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유성장터와 유성의병 사적비 앞에서도 3.1 만세운동 재현이 예정돼 있다. 대전시 김장원 총무과장은 “3.1절 행사에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3.1절의 의미도 일깨우고 가족화합과 아이들의 역사인식에 좋은 체험 장(場)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나라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태극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올 3.1절에는 집집마다 태극기가 힘차게 휘날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미아 리포터 eppen-i@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3
- 성적관리와 생활관리, 인성관리까지 원스톱 시스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기 보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고민하면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아이들이 자기주도형 학습자로 바뀝니다.” (푸른BL학원 김기선 원장)푸른BL학원은 코칭으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초·중·고등 종합 학원이다. 성적관리와 생활관리, 인성관리까지 원스톱 교육시스템을 마련해 놓고 있다. 학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관계로 학생들을 대한다. 고양시 유일의 실질적인 종합반을 운영하는 이곳은 일대일 소통과 개별관리, 보충학습, 학습효과 극대화 등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대형 종합 학원의 장점 빛나는 곳 대형 종합 학원은 비싸다, 소통이 안 된다, 개별 관리가 어렵다는 편견을 불식시키는 학원이 있다. 푸른BL학원이다. 푸른BL학원은 오히려 대형 학원이라서 할 수 있는 장점을 백분 활용한다. 학원 수강비는 교육청 기준 가격보다 저렴하다. 또, 장학제도 등 운영 등으로 가계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우수한 강사진을 기반으로, 작은 학원이나 공부방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대형 학원은 일대일 소통이 어려워 개별 관리가 어렵다는 말도 푸른BL학원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특히 소셜 보드 프로그램인 BL툴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해 개별적인 소통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생각하는 공부습관 초등 수학·영어푸른BL학원의 초등 수학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 주안점을 둔다. 부모와 갈등이 있는지, 기초가 부족한지 등 학습에 장애가 되는 요인을 찾아 안정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둔다. 푸른BL학원의 창의사고력 수학은 토론과 발표로 수업한다. 강사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론을 이끌어 내 발표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준다. 생활 현상과 관련 있는 사고력 문제에서 푸른BL학원 학생들이 강한 비결이다. 생각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학생들의 오개념은 강사진이 잡아준다.영어는 크게 리스닝과 리딩으로 나뉜다. 리스닝 시간에는 강사보다 학생들이 더 많은 말을 할 수 있도록 이끈다. CD를 듣고 요약한 후 질문을 듣고 답하며 리스닝과 스피킹이 동시에 진행된다. 리딩은 지문을 보고 요약해 에세이를 쓰는 것까지 진행한다. 이중 언어 강사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해 NEAT에 강한 학생을 기르는 것이 푸른BL학원 영어 수업의 목표다.이 밖에도 푸른BL학원 초등부는 셀파우등생교실과 초등 실험과학반을 열었다. 수업료는 학습지보다 저렴하면서도 종합 학원의 강점인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모르는 것 줄여가는 별표학습법 중등부중등 수학은 심화와 선행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수학 커리큘럼을 채택하고 있다. 계통수학으로 단원별로 심화 학습을 진행한다. 상위권은 1학년 해당 단원에서 3학년 과정까지, 중위권은 1,2학년 과정까지 배운다. 하위권은 개념 적인 이해를 돕는 데 주안점을 준다. 오답노트를 활용하며 원장이 직접 알 때까지 보충 수업을 진행한다. 계통수학으로 단원별 심화와 선행 수업을 진행할 경우 고등부에서 심화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중등 영어는 이중 언어 강사가 리스닝 시간에 라이팅과 스피킹을 통해 NEAT를 대비한다. 또 학교별 내신 대비도 진행한다. 입시에 대비해 독해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어휘와 문법을 중요하게 다룬다. 푸른BL학원의 특징은 시험 기간이 다가 올수록 공부 양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별표로 구분하며 모르는 것을 없애고 아는 내용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공부가 즐거워지는 학습법이다. 약 5주의 내신 대비 기간에는 학교별 분반 수업을 진행해 서술형과 주관식에 대비한다. 최고의 강사진 고등부푸른BL학원 고등부는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스승과 제자의 수직적인 학생 관리를 거부한다. 학원계 최고의 강사진이 학생들의 파트너를 자임하며,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본인의 선택에 의해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코칭 한다. 입시 전문가 집단이 학생부 성적과 수능모의학력평가 결과를 근거로 각 대학 전형 유형별로 학생부, 수능, 논술 등 자신에게 맞는 방식의 전형 전략을 세운다. 푸른BL학원이 10억 원을 투자해 자체 개발한 BL툴은 고등부에서 특히 강점을 보일 전망이다. BL툴은 학생들이 강사와 실시간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이용해 첨삭과 질문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BL툴을 활용하면 시험 보는 날 새벽에 학원에 나오지 않더라도 요약정리와 최종 문제 풀이를 할 수 있다. 서울대 학생들을 보조교사로 활용하며 음성까지 전달하는 첨삭 지도로 온오프라인으로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문의 백마본원 031)918-2666 / 주엽캠퍼스 031)922-2770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 푸른BL학원 김기선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3
- 신학기 수학 중간고사 이렇게 준비하자! 선일학원 강종성 원장 아마도 지난 겨울 방학 동안 수학, 영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우리 아이들을 공부시켰을 것이다. 나 또한 방학 동안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제 3월이면 신학기가 시작되고, 4월이면 중간고사 준비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겨울 방학 동안 한 번 이상씩 1학기 과정을 공부하였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까? 첫째.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교과서에 충실하자많은 학생들이 학교 교과서를 무시하고 시중 문제집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학교시험에서 선행을 요하거나 문제이거나 아주 어려운 심화과정을 거쳤어야 문제를 풀 수 있는 난이도 높은 문제는 거의 출제가 되지 않는다. 시험 문제는 학교 교과서에서 80% 이상 같은 유형이 출제된다고 보면 된다. 다 아는 내용일지라도 수업에 집중하라! 수학 교과서처럼 개념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교재도 없다고 생각한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증명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여 써보면서 증명을 도출해 보면 어느 순간에 공식을 자연스럽게 외우게 될 것이다. 둘째. 서술형 평가 대비는 평소에 하자서술형 평가의 경우 최근, 풀이 과정을 쓰는 문제가 다수 출제가 되고 있으며 전체 30%가 될 정도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교육청에서 STEAM 교육에서의 평가 시스템이 어떤 형식으로 진행될지에 대한 본보기로 작년 9월에 중2, 3학년 대상으로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실시하였다.4문제는 서술형, 1문제는 논술형 문제로 구성되었는데, 2학년 논술형 문제 같은 경우에는 지문이 상당히 긴 문제였다. 아마도 올해부터 많은 학교에서 논술형 문제를 출제하게 될 것이다. 서술형 평가에서의 문제 난이도는 어렵지 않게 출제 된다. 하지만 문제 지문이 길다 보니 중간에 포기하거나 출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틀리는 경우가 있다. 또한 단위나 기호를 빼트리거나 계산 실수를 하여 감점되는 경우가 있다. 지문이 긴 문장제 문제 같은 경우에는 문제를 끊어서 읽는 연습이 필요하며, 어차피 수학 문제는 지문 속에 힌트가 있으므로 주어진 조건이 왜 주어졌는지 문제 해석 능력을 키우는 연습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셋째.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문제 유형을 익히자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 수학교과 개정안이 실시된다. 교과서도 익힘책이 없으며, 1학기 중간고사 범위에서는 집합 단원과 기수법 단원이 빠졌고, 추가되는 내용은 없다. 수학이라는 과목은 매년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과목이 아니다. 그러므로 몇 년 간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면 시험 준비를 하는데 상당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학교별로 수학 시험 난이도가 많이 다르다. 어떤 중학교는 교과서만 열심히 공부하면 100점을 받을 수 있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어떤 학교는 교과서 외 심화문제를 내는 학교도 있다. 그러므로 자기 학교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거기에 맞추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신일중 같은 경우에는 교과서 문제를 응용하는 문제를 출제하거나, 익힘책 탐구활동 문제를 출제하며, 계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를 출제하여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 다수 있게 출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교과서 익힘책을 심도 있게 모든 문제를 여러 번 풀어 보며, 기본 문제부터 심화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 필요가 있으며, 정확한 계산력을 키워야 한다. 오마중과 발산중은 교과서 자체가 어려운 학교이다. 그러므로 STEP C의 문제들은 난이도가 높으므로 꼭 여러 번 풀어 볼 필요가 있다. 많은 학교가 같은 교과서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다른 학교 기출 시험지도 풀어 보면 상당한 도움을 될 것이다. 넷째.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 연습을 하자운동선수들이 실전을 앞두고 연습시합을 통해 실전감각을 높이는 것처럼 시험에도 실전연습이 필요하다. 실전 같은 모의고사를 통하여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배점이 낮은 문제부터 푸는 연습, 한 문제에 너무 오래 매달리다 시간이 부족하여 못 푸는 경우 등등 다양한 상황이 연출되는 경우를 모의고사를 통해 극복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오답노트를 적극 활용하자대부분 많은 학생들이 오답노트 작성을 스스로 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시켜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숙제처럼 하는 오답노트 작성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답노트란 자신이 틀린 문제가 문제 이해 부족인지, 개념 이해 부족인지, 공식 암기 부족인지, 계산 실수 인지를 분석하여 노트에 원인분석 내용을 기재하고, 문제를 다시 풀어 본 다음 풀이에 관련된 개념정리나 관련 공식 등을 색깔 펜으로 표시해 놓으면 시험에 상당히 도움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항상 틀리는 문제는 계속 틀리기 때문이다. 첫 단추가 중요 하다는 건 모든 이가 다 아는 사실이다, 시험도 매한가지이다. 수학은 자신감이 중요한 과목이므로, 첫 시험을 잘 보면 중간고사 이후에도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자신 있게 공부할 것이다.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얻을 것이다. 선일학원강종성 원장 교육문의031)919-744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3
- 함께여서 더 즐거운 줄넘기 세상 한파가 찾아와 거리는 꽁꽁 언 눈으로 걷기조차 힘든데, 모당초등학교 대강당 안은 전혀 딴 세상이다. 신나는 댄스곡에 맞춰 형형색색 줄넘기들이 허공을 가르고 있다. “제기차기!” “하나, 둘!” 교사의 구령이 울리면 아이들을 척척 동작을 해댄다. 줄도 꼬이고, 발도 걸리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연신 웃음꽃이 떠나지 않는다. 이마엔 송골송골 땀이 맺히고, 숨은 턱까지 차오르는데도 아이들은 신나게 줄을 돌린다. 모당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음악줄넘기 반은 방학 중인데도 이렇게 활기차다. 추첨으로 수강생 뽑을 정도로 인기 과목 모당초 음악줄넘기 반은 방과 후 교실 과목 중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과목이다. 매번 학기를 시작할 때마다 신청자가 너무 많아 추첨을 할 정도다. 약 20명의 정원은 늘 차고, 넘어서기도 한다. 그 비결은? 한마디로 ‘신나서’다. “7살 때 줄을 선물 받아서 시작했는데요. 그때는 몰랐는데, 음악 줄넘기를 시작하면서 줄넘기가 너무 좋아졌어요”(1학년 김나현 학생)“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원래 활동적인 과목을 좋아해서 시작했어요. 처음엔 줄도 많이 꼬이고 어려웠지만, 지금은 실력도 많이 늘었어요”(4학년 허지우 학생) 음악줄넘기가 좋은 것은 신나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개인줄넘기보다 여럿이 함께하는 ‘줄 여행’은 음악 줄넘기반의 하이라이트. 술래가 줄을 돌리면서 움직이고, 한명씩 그 줄을 넘는 동작이다. 일종의 줄넘기 놀이인 셈이다. “자~ 어느 팀이 가장 잘 하나 볼까?” 교사가 내기를 걸자 팀을 이룬 아이들은 행여 다른 팀에 질세라 더욱더 열심히 뛰고 또 뛴다. “몇 번 뛰었지? 아~ 아깝다” “이번에는 이렇게 뛰어봐~” 신발이 방해될까봐 양말만 신은 채 뛰는 친구들도 있을 만큼 열정적이다. 1학년 신혜원 학생은 “친구들이랑 이렇게 같이 줄넘기를 하니까 너무 재밌어요”라며 숨을 헉헉 거리는데도 열심이다. 겨울학기에 처음 줄넘기를 시작했다는 3학년 박준상 학생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친구들이랑 모여서 줄 여행을 하면 즐겁고 신나요. 계속 배우고 싶어요”라고 한다. 한 줄로 둘이 함께 뛰어보기, 긴~ 줄을 돌리면 한명씩 차례로 들어가 뛰기, 한 줄로 모두 선 다음 술래 한명이 계속 줄을 돌리며 통과해보기도 한다. 다채로운 두 시간의 줄넘기 세상이다. “줄넘기 시작하고 키가 5cm나 컸어요!” 새롭게 음악 줄넘기 수업을 듣는 친구들도 있지만, 몇 년째 계속 수업을 들어 온 학생들도 많다. 그 새 아이들은 몸도 크고, 짜릿한 성취감도 많이 맛보았다. 4학년 오예찬 학생은 “1년 새 키가 5cm나 컸어요”라며 뿌듯해한다. 모두 인정하는 줄넘기 실력을 가진 동갑내기 김상휘 학생은 “줄넘기 관련 시험을 보면 거의 만점이죠. 줄넘기는 재미도 있지만 하나하나 어려운 동작을 배우고 익힐 때마다 성취감이 생겨요” 라고 한다.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좋은 운동 음악 줄넘기는 말 그대로 음악에 맞춰 줄을 넘는 운동이다. 하지만 한 가지 동작이 아니라, 다양한 변형 동작을 첨가해 음악도 즐기고 줄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마치 줄을 이용한 댄스 같다. 음악 줄넘기는 신체 건강에도 좋지만 아이들의 ‘마음 건강’에 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5년째 모당초에서 음악줄넘기를 가르쳐 온 신성화 교사는 “음악 줄넘기는 아이들의 자존감 형성에 무척 좋아요. 실력이 느는 것을 자신이 확인할 수 있으니까 ‘아 나도 노력하면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기고요. 이게 동기부여가 돼서 학업이나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보이는 학생들이 많습니다”라고 설명한다. 또래 친구는 물론, 고학년 저학년 함께 하는 운동이다 보니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협동해서 목표를 이루려는 마음 등이 절로 생겨 사회성 발달에도 좋다. 신성화 교사는 “초급, 중급반으로 나뉘지만 학생들이 다른 반 수업에도 다시 올만큼 좋아한답니다”라며 “실력도 좋아 졸업식 때는 줄넘기 공연도 하곤 해요”라고 했다. 줄 하나로 행복해하는 친구들. 오늘 하루도 모당초 음악줄넘기반 친구들은 분명 몸과 마음이 많이 성장했을 것이다. 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3
- 가좌초등학교 ‘2012년도 제7회 졸업식’ 개최 가좌초등학교(교장 김명수)는 2월 15일(금) ‘2012년도 제7회 졸업식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새로운 시작이다! 우리 멋으로 꿈을 펼치자!’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6학년의 발자취를 담은 ‘추억의 우리 마당’ 영상으로 시작된 졸업식은 동생들의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3,4학년의 사물놀이와 5학년 6반의 강남스타일 댄스, 5학년 7반의 흥겨운 전통 리듬 등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이혜옥 교무부장은 “교장선생님의 구슬픈 단소 연주는 작별을 아쉬워하는 우리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 졌다”고 한다. 졸업생들이 20년 후 자신의 꿈에 대해 쓴 편지를 모은 꿈상자 전달식과 5학년 동생의 송사, 그리고 6학년 졸업생의 소금 연주로 졸업식은 마무리됐다.김명수 교장은 “새로운 꿈에 날개를 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졸업생들에게 따뜻하고 울림이 있는 졸업식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3
- 필즈수학학원, 스토리텔링 수학을 말하다! 2013년부터 ‘스토리텔링 수학’ 유형의 새로운 교과서로 배우게 된다는데,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지우 엄마는 걱정부터 앞선다. 집에서 나름 수학 문제집으로 가르친다고 했는데 더하기, 빼기 등 연산공부 위주로만 했다고 한다. 스토리텔링 수학에 대해 들어서 알고 있지만 막상 교재를 구하려 하면 시중에 나와있는 것도 없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안재찬 박사의 스토리텔링 교재를 취급하고 있고, 직접 아이들도 가르치고 있는 일산 풍동에 위치한 필즈학원을 찾았다. 학생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바뀌는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의 가장 큰 특징은 ‘스토리텔링’방식의 도입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학업 성취도는 세계 최상위이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은 최하위 수준이라고 한다. 유선수 원장은 “어릴적부터 수학공부는 많이 해서 어느정도 수학을 하는 것 같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이도 높아지고, 생각해야 풀리는 문제유형들이 많아집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점차 수학에 흥미를 잃고 자신감이 없어지면서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수포자가 생기게 됩니다.”라고 말한다. 수학을 즐기지 못하고 극복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선입견은 많은 아이들에게 수학을 싫어하게 만든다. 유 원장은 “수학을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재미있는 수학책을 만들고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안내하여 느끼게 해주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스토리텔링 수학입니다.” 그런점에서 스토리텔링 수학은 실생활 소재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게 된다고 한다. 필즈수학에서는 신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곳에서는 수업평가를 실시하는데 진단평가, 형성평가, 수시평가로 나뉘어 세부적으로 이루어진다. 진단평가는 입학상담과 반배치에 활용하는데 영역별, 유형별 학습능력을 정밀 진단분석해준다. 결과에 따라 취약한 영역과 유형 극복을 위한 학습법 제시 및 맞춤 교육을 위한 분석과 처방을 해준다. 형성평가는 학교시험 및 각종 시험을 위한 대비를 위한 평가이다. 분석에 따른 성적 향상을 위한 방법과 내용을 제시하고, 평가분석지 채점지를 함께 제공한다. 끝으로 수시평가는 일일평가 주말평가로 나눠 성적 발달 분석내용을 제공한다. 또한 필즈수학에서는 초, 중 대상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년별 시간에 따라 개념/선행/심화, 개념/심화, 확인TEST, 스토리텔링 수학, 창의서술형, STEAM형 융합교육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문의 031-919-57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3
- 파주 문산동초등학교 ‘제 44회 행복한 졸업식’ 문산동초등학교(교장 현병화)는 지난 2월 8일(금) ‘제 44회 행복한 졸업식’을 개최했다. 기존의 엄숙한 졸업식 대신 졸업을 자축하며, 서로 격려하는 행복한 졸업식을 열었다. 신상금 교무부장은 “수상자를 교장실에 초대해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 본 졸업식 행사에서는 6학년 학생들이 꿈을 가득 적은 풍선을 하늘에 날리며 졸업식의 시작을 알렸다”고 전했다.현병화 교장은 졸업식 축사를 통해 ‘도전하여 꿈을 이루자’는 주제로 분명한 비전을 품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것을 당부했다. 또, 졸업생들의 추억들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모두가 주인공이 됐다. 6학년 담임 및 선생님들의 영상 편지는 제자 사랑의 마음이 가득했다. 이지완 학생(졸업생)은 늘 사랑으로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교사들의 ‘꿈꾸지 않으면’이라는 합창은 사제 간의 사랑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으로 남았다. 박필정 학부모회장은 “선생님들의 노랫소리가 교정을 은은하게 울려 졸업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며, “아름다운 모습이었다”고 전한다.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3
- 남구도서관, 2013년 제1회 길 위의 인문학 ‘지리산 행복학교를 찾아서’ 개최 2013년 제1회 길 위의 인문학 ‘지리산 행복학교를 찾아서’ 부산광역시 남구도서관에서는 3월30일(토) 제1회 길 위의 인문학 ‘지리산 행복학교를 찾아서’ 행사를 개최한다. 빡빡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소탈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 지리산 행복학교를 방문하여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대하극 ‘토지’의 배경이 되었던 최참판댁과 평사리 문학관을 둘러보면서 독서의욕 및 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문학여행이다.중고등학생 및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의 접수는 3월6일(수) 10:00부터 선착순 접수되며 남구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란에서 인터넷 접수한다. 장정희리포터 swtdream@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2
- SIS Canada에서 진정한 교육을 만나다 인류의 위대한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는 교육의 목표를 “자신의 창조적 능력을 의식하는 것”이라고 했다.캐나다 BC주 국외학교 프로그램 SIS Canada의 교육철학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교육은 흔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 그리고 올바른 지식을 토대로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교육의 길은 그 어떤 부차적인 목적으로 인해 좌로나 우로 치우치면 안됩니다”라는 게 SIS Canada의 기본 교육철학이다. 국제학교는 글로벌 입시학원?최근 몇몇 외국 명문 사립학교들이 속속 문을 열면서 당초 도입 의도와는 상관 없이 우리 교육은 보다 더 강력해진 글로벌 입시경쟁 체제에 돌입했다.외국 명문 사립학교 입시를 위해 아이들이 특정 학원에서 단기간 스파르타식 영어교육을 받는가 하면, 글로벌 입시만을 준비하는 학원에서 짜여진 틀에 따라 똑같은 수업을 받는 아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여기엔 국제학교라는 명분 하에 ‘올바른 교육’ 대신 ‘해외 명문대학 입학’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운 일부 ‘국제’ 학교들도 한몫 거들고 있다. ‘글로벌 전인교육’ ‘학생 중심 교육’ 을 강조하던 이른바 ‘국제학교’들이 그들만의 매력을 너무도 쉽게 또 다른 입시경쟁 속에 묻어버리고 있다. 해외 대학 입학만을 위해 운영되는 ‘글로벌 입시학원’들의 홍수 속에 ‘학교’와 ‘교육’의 진정한 역할이 퇴색해 가고 있는 현실이다.SIS Canada는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진정한 교육’의 역할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대자연 속에서의 힐링, SIS Canada록키산맥, 휘슬러, 밴쿠버 아일랜드 등 숨막힐 듯 아름다운 캐나다 BC주의 대자연과 너무도 닮아 있는 속초. 설악산과 동해, 영랑호와 청초호 등 국내 최고의 자연 환경으로 둘러싸인 SIS Canada에서의 교육은 그 자체가 힐링이다.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도시에서의 소음과 공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고 이곳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사색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자존감을 확립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교육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기초가 다져진 것. 요트, 승마, 골프 등 자연에서 즐기는 특별활동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즐기는 특별활동도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기 위해 SIS Canada가 속초에 위치한 또 다른 이유다.학생들은 계절에 따라 인근 속초 내항에서 요트와 카누를 배우고, 영랑호변 승마장에서 말을 탄다. 영랑호변 산책로는 가벼운 조깅과 커뮤니케이션 장소다.실내가 아닌 그린에서 설악산을 바라보며 골프를 배우고, 스키와 트래킹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모두 SIS Canada에서 10분대로 이동 가능한 곳들이다. 캐나다 정교사와 함께 100% 영어생활SIS Canada는 K학년인 유치부에서 12학년까지의 과정이 현지 교사자격증을 소지한 수준 높은 교사진과 함께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각 반 정원을 소수로 제한해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개인차를 고려한 맞춤형 평가방식이나 교육과정 운영 등은 국내 교육기관이 가장 부러워하는 BC주 국외교육만의 장점 중 하나다. SIS Canada는 캐나다 BC주 내 공립학교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평가체제, 학사일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캐나다 BC주 교육부로부터 이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받고 있다. 졸업시험 통과하면 BC주 공인졸업장 받아SIS Canada의 일정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BC주 교육부의 인증을 받은 성적표와 현지 학생들에게만 발급되는 PEN 번호가 부여된다. 졸업시험을 통과하면 캐나다 BC주 공인졸업장인 도그우드 디플로마(Dogwood Diploma)를 받아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해외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 년 1회 해외 명문 대학 등을 탐방해 글로벌 진로진학에 대한 꿈도 키워주고 있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한국교과과정과 검정고시 준비과정을 운영하는 등 국내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도 철저하다. BC주 국외교육 최초로 Residence 운영속초를 포함한 인근의 강릉, 양양, 고성 등에 통학버스를 운용하는 SIS Canada는 BC주 국외교육기관 최초로 Residence를 운용중이며 추가로 제 2 Residence를 설립, 오는 9월 신학기부터 운용한다.내국인 입학에 제한이 없는 SIS Canada는 영어로 진행되는 인터뷰와 별도의 입학전형 테스트를 통과하면 입학할 수 있다.TIP:입학대상은 1학년~12학년교육문의(033-637-8817)(www.siscanada.org)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2
- 도서관에서 책 읽으며 우리말 배우듯 영어 배우는 재미! “처음 학원 올 때는 알파벳도 다 몰랐어요. 영어학원 다니기도 싫었고요. 그런데 지금은 좋아요. 영어가 재밌어서 좋아요.” 초등학교 2학년 종민이는 아이비플러스 어학원에 다닌 지 5개월이 되었다. 영어에 까막눈이었는데 5개월 만에 영어 동화를 막힘없이 읽어 낸다. 7세 채아 엄마는 “학원에 와서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내가 원하던 곳을 찾았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채아가 이제 매일 책을 읽으려고 한다.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에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학원을 드나드는 아이들의 표정이 밝다. 엄마 등쌀에 못 이겨 학원 순례에 나선 아이들의 표정이나 태도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영어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이 책을 읽고 헤드폰을 끼고 CD를 듣거나, 온라인 리딩 프로그램 레벨별 책읽기를 하고 있다. 중학생과 초등 저학년은 물론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의젓하게 영어독서에 빠져있다. 교실에서는 어학원 수업이 진행된다. 재미있는 책 읽으며 영어실력 쑥쑥 자라나= 천안시 쌍용동에 자리 잡은 아이비플러스어학원 신아영 원장의 딸은 현재 줄리어드 음대 전액 장학생이다. 신 원장이 딸을 키우는 과정에서 학부모로서 느꼈던 공부법에 대한 확신이 어학원 운영으로 이어졌다. 어려서부터 원서 읽기를 통해 영어를 접한 아이들은 흥미를 잃지 않으며 책 속의 배경지식 습득으로 탄탄한 영어 실력을 갖게 된다. 학원을 시작할 때 처음 등록한 아이들의 실력이 불과 몇 개월 만에 눈에 띄게 자란 것도 영어독서의 힘 때문이다. 영어성적을 올리는 것에 급급한 학부모들은 불안한 마음에 ‘당장 내신성적 올리기’에만 관심을 쏟고 아이들을 학원으로 내몬다. 하지만 신 원장은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좀 더뎌 보여도 아이들이 의지를 가지고 원서읽기를 시작해 기초를 다지다 보면 금세 내신 성적도 기대 이상의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 학원 오픈 당시 70점대였던 중학생들의 영어 점수가 불과 2, 3개월만에 90점대로 오르는 기적과 같은 일이 있기도 했다.아이비플러스어학원 영어도서관에는 신 원장이 손수 고르고 구입한 미국출판사의 책이 구비되어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재미있는 책을 엄선해 레벨별로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처음에는 독서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도 금세 영어책 읽기에 빠진다. 그 이유는 자기 연령대에 맞고 그래서 더 재밌기 때문이다. 영어책읽기는 아이들에게 영어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줄 뿐 아니라 좋은 성품을 기를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책을 재미나게 읽는 아이나 그런 변화를 지켜보는 엄마들은 아이비플러스의 공부 방식에 만족한다. *아이비플러스어학원 신아영 원장 도서관 수업에 어학원 교실 수업으로 조기유학과 같은 영어환경에 노출=아이비플러스어학원의 영어교육은 도서관 수업, 온라인 도서관 수업, 어학원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독서 프로그램은 ‘IOWA TEST’를 통해 미국학교 학년 기준의 리딩레벨에 맞춰 반을 결정하고 지정도서와 추천도서를 자유롭게 선택해 책을 읽는 것으로 진행한다.아이들은 자유롭게 아이비플러스 도서관에 드나들며 친구들과 어울려 자기 레벨의 원서를 읽는다. CD가 포함된 책은 CD를 듣고, 독서를 마친 아이들은 교사들의 지도에 따라 DVD를 시청한다. 아이들은 책을 읽은 후 내용을 요약하거나 각 주제별 글쓰기 등의 독후활동을 하고 담당 강사와 말하기 연습을 한다. 미국학교에서 사용하는 온라인리딩프로그램을 통해 통합적 영어능력을 키운다. 어학원교실수업은 E1~E6의 레벨로 나뉜다. E1~E3 레벨은 ‘Input’ 중심, E4~E6 레벨은 ‘Output'' 중심의 주 2~3회 수업을 한다. 도서관 수업과 어학원 교실수업은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아이들의 영어공부를 돕는다. “아이들을 영어환경에 노출시키기 위해 부모는 조기유학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 독서를 통해 아이들에게 영어와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한다면 굳이 조기유학이 아니더라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학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며 지내는 시간이 즐겁다는 신아영 원장의 바람이다.문의 : 아이비플러스어학원. 041-572-0579. * 아이비플러스어학원 학부모 설명회 : 2월 26일(화) 오전 11시(사전예약 필수)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