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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노인 신종플루 예방접종 부산지역 65세 이상 건강한 노인들이 지난 25일부터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는다. 중구와 부산진구 기장군에 사는 이들은 주민센터에서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신종플루 접종은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전예약을 받아 각 동별 분산 실시한다. 또 춥지 않도록 접종 장소에 반드시 난방시설과 휴식·대기 장소를 준비해 편의를 제공한다. (문의:부산시 보건위생과 T.888-2857)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29
- 부산이전 공공기관 정부승인 완료 부산으로 옮겨올 예정이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부산이전이 최종 확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지역발전위원회를 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11개 공공기관에 대해 지방이전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부산이전 확정으로 부산 혁신도시에 들어설 13개 공공기관의 정부 승인이 마무리 됐다. 이에 따라 부산 혁신도시 건설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국 혁신 도시 가운데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계획을 완료한 곳은 부산과 경북, 강원, 전북 등 4곳에 불과하다. 부산 혁신도시에는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국립해양조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대한주택보증, 한국남부발전(주), 청소년상담원, 한국해양연구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이 동삼지구, 문현지구, 센텀지구, 대연지구에 각각 이전할 예정이다. 이번 정부 승인에 따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3개월 이내에 종전부동산 처리계획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하고, 오는 2012년 이전을 목표로 청사건립 등을 추진해야 한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지난해까지 117개 기관의 지방이전계획을 승인했으며, 이번에 11개 기관을 추가로 승인함에 따라, 혁신도시특별법에 따라 128개 기관의 지방이전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곽재우 팀장 dolboc@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29
- 국립해양박물관 29일 첫삽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부산에 들어설 국립해양박물관이 오는 29일 공사를 시작했다. 국토해양부는 이날 정종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국립해양박물관 기공식을 가졌다.영도 동삼동 혁신도시 크루즈터미널 옆 4만5천㎡에 지상 4층 연면적 2만5천279㎡ 규모로 들어설 해양박물관은, 1천여억원을 들여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으로 건립된다. 오는 2012년 5월 개관할 예정.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29
- 사고력수학 잘하려면?…재미있게 배워라!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실력 향상이 매우 어려운 과목이 수학이다. 특히 수학문제를 풀 때 요구되는 창의사고력은 단기간에 쌓기 힘들다. 그래서 요즘엔 유아 또는 초등 저학년 때부터 공부가 아니라 각종 교구를 이용해 놀이와 활동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익히는 창의사고력 수학을 배우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2002년 국내 최초로 사고력 수학과 수학 교구를 결합해 사고력활동수학이란 이름으로 대치동에서 유아 및 초등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소마 사고력수학이 12월 드디어 센텀에도 문을 열었다. 소마 사고력수학은 단순반복적인 연산의 비중을 줄이면서 아이들이 생각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의 실생활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학 교구와 논리적 사고력게임을 통해 개념과 원리를 스스로 깨닫게 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창의사고력 수학이다. 주입식 강의가 아닌 토론과 발표로 수업이 이루어지는 것도 특징이다. 수학과 친해지는 게 우선 초등학교 1학년 때는 90%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는 10%의 아이들만 수학을 좋아한다고 한다. 특목고나 대학입시에서 차지하는 수학의 비중은 점점 높아져 가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수학을 처음 접하는 유아나 초등 저학년 때 단순반복적인 연산위주의 문제풀이방식으로 시작하기 때문. 소마 사고력수학은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을 먼저 배우게 한다. 다양한 교구와 토론환경을 제공해 실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수학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수업하기 때문에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와 창의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또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발표력을 향상시키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소마에듀 강신흥 대표는 “창의력 수학을 잘하려면 먼저 수학에 재미를 느끼고, 수학이 즐거워야 한다. 아이들이 수학을 처음 접하는 단계에서부터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전 세계의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게 소마의 궁극적인 목표”라며“수학을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곳,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곳, 남다른 수학 실력을 만들어 주는 곳이 소마수학교실”이라고 말한다. 대치동 엄마들이 인정한 소마수학의 그 특별함? 대한민국 교육의 1번지 대치동 엄마들이 사고력 수학의 대표브랜드로 소마를 인정한 이유는 뭘까? 국내 사고력 수학의 개념과 시스템을 구축한 원조브랜드로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성은 물론 수학에 지속적인 흥미와 재미를 갖게 해주는 차별화된 교육방법과 효과까지, 소마수학은 확실히 다르기 때문. 소마는 6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개발한 총 13단계의 사고력 전문 72권의 교재와 1000여 종의 교구를 갖추고 있다. 수업 진행 방식이 강의식, 문제 풀이식이 아니라 교구활동과 게임 위주로 진행되는 사고력 활동이라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한다. 선생님이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직접 교구활동을 통해 어려운 수학개념을 쉽게 이해하기 때문에 아이가 공부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놀러 간다는 생각에 즐거워하고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그래서 소마수학교실은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와 즐거운 표정으로 나가는, 수학이 즐거워지고 기다리게 되는 특별한 수학교실이다. 소마 사고력수학의 힘! 이젠 수능까지 소마의 초등학교 3학년 수학 문제가 2009학년도 대입수능시험에 그대로 나왔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더구나 그 문제가 당시 수능에서 오답률이 가장 높은 까다로운 문제 중의 하나로 평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마의 초등 3학년 아이들이 척척 풀었다는 점에서 더 놀랍다. 누구에게나 골치 아픈 과목, 수학. 하지만 어려서부터 어떻게 수학공부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 문의 : 731-1206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29
- 부산, 해양생물 보전의 중심기지로! 해양도시 부산의 희망은 바다이다. 식량자원, 에너지자원뿐만 아니라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는 해양생물자원까지 거대한 미래 자원이 지척에 있다. 저출산과 경제둔화로 걱정하는 부산이지만 바다와 함께 그려보는 부산의 가능성은 무한하다.천혜의 자연을 이용한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나고 풍부한 해양자원을 이용한 또 다른 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부산아쿠아리움 김영필 사장(왼쪽)과 국립수산과학원 임광수 원장(오른쪽)상호발전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지난 1월 21일 부산아쿠아리움과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정보와 연구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교류협약을 체결하였다. 부산아쿠아리움 지하3층 바다극장에서 국립수산과학원 임광수 원장 등 9인과 부산아쿠아리움 김영필 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자원 연구협력 MOU 체결식이 진행되었다.부산아쿠아리움 김영필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해양생물 보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국립수산과학원 임광수 원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적, 지적 재산의 효율성을 높여 큰 연구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해양생물 유지·번식 그리고 복원에 힘쓸 듯구체적인 교류·협력분야는 해파리 참치 고래 관상어 인공어초 해조류 등의 공동연구 개발과제를 발굴하고 수행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과학기술분야 정보와 연구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활용하면서 연구 생물의 유지와 번식 그리고 복원에 관한 기술을 키워갈 계획이다. 또한 연구의 시너지 효과와 연구성과 홍보도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아쿠아리움은 국토해양부가 지정한 해양동물 구조치료기관이다. 400여 종 35,000여 마리 해양생물을 보전하는 해양테마 파크인 부산아쿠아리움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지구온난화로 서식지가 파괴되어 멸종위기에 놓인 바다거북을 보호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한 바다거북을 방류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상시 연구인력을 교류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부산이 해양생물 보전의 중심기지가 되어야지구 표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에는 30만 종에 이르는 해양생물이 있다. 하지만 많은 종류의 해양생물들이 현재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 바다에서 미래를 꿈꾸고 계획해야 하는 부산. 해양생물을 보전하고 계발하는 활동의 중심기지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번 양해각서체결에 많은 기대를 걸어본다. 그리고 부산 시민들의 바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 바다와 함께 내일을 계획하는 부산, 바다를 알고 바다를 개척하는 미래의 도시로 거듭날 때이다.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2010-01-29
- 독자의견 <독자 한 말씀>내일신문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가끔 신문을 구하지 못하면 우체국이나 상가건물까지 찾아가 가져오기도 한답니다. 재미있는 기사나 알찬 정보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특히 부동산 정보나 금융정보가 궁금하네요. 주부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많이 실어주세요.해운대구 좌동 대림1차 이정미 얼마 전 내일신문 독자마당에 자기 글이 실린 우리 딸이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보냅니다. 짧은 내용의 서투른 글이었지만 사진까지 예쁘게 실어주시니 아이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신문이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수영구 남천동 이현정 <추억이 있는 사진>캐나다에서 함께 한 그리운 사람들해운대구 우동 장서현<어린이글>(동화)제목:욕심쟁이 종석이옛날에 종석이라는 아이가 살았어요. 그 친구는 욕심쟁이었어요.하루는 종석이가 라면을 먹고 있었어요. 그러다 종석이가 잠깐 어디로 갔을 때 지나가던 복희가 라면이 먹고 싶어 조금 먹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본 종석이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어요. 그래서 “비켜!”라고 소리를 지르며 복희를 울렸어요.다음날부터 아무도 종석이랑 놀아주는 친구가 없었어요. 그래서 종석이는 울면서 울면서 혼자서 놀았어요.이제 종석이는 결심했어요. 욕심을 안 부린다고. 그리고 복희와 종석이는 재미있게 놀았답니다.신도초 1학년 차한비<경품당첨을 축하합니다!>이정미(해운대구 좌동)이현정(수영구 남천동)장서현(해운대구 우동)차한비(해운대구 중동)박광호(동래구 온천1동)강민지(남구 대연2동)하순자(해운대구 우동)안옥희(남구 용호동)서진희(금정구 부곡1동)예미숙(남구 우암동)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1-29
- 거제~마산간 ''이순신대교'' 상반기 발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214건의 시설사업에 모두 4조3,000억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여기에는 거제와 마산을 잇는 이순신대교 건설사업도 포함돼 있다. 부산국토청은 올해 도로사업 106건과 하천사업 108건에 4조3,000억원을 투입하는 2010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체 예산의 65% 이상을 조기집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도로사업 가운데 국도 3호선 경남 사천시 대방동에서 사천읍 사주리까지 18㎞구간 등 경남과 경북에 13개 구간 105.1㎞에 대해 예산을 집중 투자해 연내 준공하기로 했다. 또 신규사업으로 진행되는 거제시 장목면~마산시 구산면까지 17.6㎞구간 4차로 국도신설 등 6개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며, 경북지역도 의성군 다인면에서 단북면까지 12.26㎞구간의 4차로 확장 등 6개 사업을 발주한다. 하천사업의 경우 낙동강살리기사업 50개 공구에 전체예산 2조6천884억 원을 투입해 칠곡보 등 4개 보를 설치하고 하상토 준설과 노후제방 보강, 하천환경정비 사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4대강 사업과 별도로 국가하천정비사업에 1천167억 원, 지방하천정비 지원사업에 1천884억 원을 투입해 낙동강과 형산강, 태화강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2-17
- 부천여노 고용평등상담실, 2009년 상담사례집 발간 (사)부천여성노동자회 고용평등상담실에서는 관내 여성노동자를 대상으로 접수된 상담 사례를 모은‘2009년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 상담유형, 사업장 규모, 업종 및 직종, 연령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사례집은 고용관련 상담이 54.1%로 여전히 높고 산전후 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상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상담과 관련해서는 임금체불이 20.2%, 부당해고는 11.6%, 실업급여 및 기타상담은 22.3%를 차지했다. 한상옥 실장은“이와 같은 결과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들의 열악한 근로조건과 불안정한 고용현실을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성보호 상담은 지난해와 비교해서 13.7%가 증가했다. 여성들의 권리의식은 높아지고 있지만 사업장은 법규를 이행하는데 대단히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실장은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양육으로 인한 불이익과 퇴사종용, 해고로 이어져 근로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여성경력단절 현상까지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정규직은 전체 상담의 23.3%로 고용관련 상담이 72.2%, 모성보호 10.5%, 성차별과 폭언이 12.8%, 성희롱은 4.5%로 조사됐다. 이처럼 고용관련 상담 비율이 높은 것은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근로조건과 관련된 문제가 가장 시급한 현안임을 증거하고 있다. 부천여성노동자회 고용평등상담실은 여성노동자의 모성보호와 직장 내 성희롱,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 등의 고용관련 상담활동과 직장 내 성희롱예방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의 032-324-5815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2-17
- 부천시체육회, 역도 직장운동부 창단 부천시체육회(회장 홍건표)는 오는 5월 개최할 제56회 경기도체육대회 부천시 대표 출전을 위한 직장운동부 역도부 창단 및 역도연맹 현판식을 지난 2일 오후5시 종합운동장에서 가졌다. 그간 도체육대회에서 부천시가 상위 입상하는데 장애가 됐던 역도 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7월 역도연맹을 발족, 윤인희 회장, 박태민 전무이사를 위촉한 바 있다. 부천시체육회는 이번 창단식을 앞두고 종합운동장 하부공간에 171.9㎡(약51평)의 전용훈련장 마련과 훈련용품 비치 등 도민체전 상위입상을 목표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부천시 역도 종목은 2006년도 8체급 8명 312점으로 8위, 2007년도 6체급 6명 70점으로 11위, 2008년도는 3체급 3명 46점 11위였으며 지난해에는 1체급 1명 28점으로 출전 팀 중 최하위에 머무르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해 왔다. 이 날 창단식에는 홍건표 부천시장과 한윤석 부천시의회의장, 대한역도연맹부회장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문의 032-625-247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2-17
- 부천시, 인터넷 안방 민원서비스 제공 부천시는 시민들이 부동산 거래계약 신고와 건축허가 등을 인터넷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터넷 안방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 매매와 증여 등 부동산 거래계약신고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http://rtms.bucheon.go.kr)을, 건축허가 신청, 주택정비사업 등 건축물허가 관련에 관한 모든 사항은 세움터(http://eais.bc.go.kr) 시스템으로 접수, 처리가 가능하다. 새올 전자민원창구(http://eminwon.bucheonsi.com)에서는 민원 상담 및 행정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부천시 홈페이지 OK전자민원-민원신청ㆍ조회란에서 들어가도 해당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문의 032-625-237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