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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생태체험관 오픈 고래도시로 유명한 장생포가 지금 변신을 꾀하고 있다. 2005년 개관한 ‘고래박물관’에 이어 ‘고래생태체험관’이 문을 연 것. 울산시민들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돌고래 수족관과 4차원(4D) 입체영상관 갖춰 돌고래 수족관과 4차원(4D) 입체영상관 등을 갖춘 고래생태체험관이 지난달 24일 문을 열었다.체험관 입구로 들어서면 곧 돌고래 4마리를 만날 수 있다. 터널모형의 수족관 아래로 지나가면, 머리 위로 유유히 유영하는 돌고래를 볼 수 있다. 이처럼 돌고래를 구경할 수 있는 수족관은 현재 장생포가 유일하다. 그밖에도 1층에는 울산 연안에 서식하는 40여종의 물고기가 전시된 ‘연안바다 전시실’이 들어서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고래의 생태를 공부하고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고래이야기실’도 마련돼 있다. 2층 돌고래수족관 자유롭게 볼 수 있어 2층에도 볼거리는 다양하다. 우선 돌고래 수족관을 위에서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다. 돌고래들이 유유히 자맥질하거나 때로는 수면 위로 솟구치는 광경도 대단한 구경거리다.입체영상과 고음질에다 바람과 물을 이용해 실제 바다 속에 있는 듯한 촉감까지 제공하는 입체영상관이 들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장생포호’라는 잠수함이 바닷속을 탐험하다 대왕오징어의 공격을 받고 곤경에 처하지만, 향유고래 한 마리가 나타나 오징어와 결투를 벌여 장생포호를 구하는 내용인 ‘심해의 전투(Battle of the deep sea)’가 8분15초 동안 펼쳐진다.또 장생포의 옛 고래잡이 모습을 재현한 장생포 마을 디오라마관(Diorama·작은 공간을 활용해 배경 위에 모형을 설치한 입체전시)도 추억을 자극한다. 큰 고래를 잡아 올려 기뻐하는 주민이나 고래고기를 삶는 모습, 식당과 이발소 등이 아기자기한 모형으로 재현됐다. 장생포를 더 둘러보고 싶다면 지난 2005년 문을 연 고래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고래 테마 박물관이다. 대형 브라이드 고래뼈와 귀신고래관 등 다양한 고래자료가 전시돼 연간 25만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고래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과 포경 생활의 모습, 귀신고래 등 각종 고래에 대한 학습도 가능하다.미식가라면 고래고기 음식점도 빼놓을 수 없다. 장생포에는 고래고기 전문점이 한때 6곳까지 줄었으나, 현재 15여 곳으로 증가했다. 생선회 등 다른 음식과 함께 고래고기를 취급하는 음식점은 40여 곳에 이른다. 이 밖에 삼계탕과 국밥 등 다양한 메뉴의 전문식당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장생포초등학교~울산지방해양항만청 1.7㎞ 구간에 조성된 간판시범거리의 업소 간판들도 색다른 볼거리다. 고래생태체험관 입장료는 성인 6,000원/청소년 4,500원/어린이 3,500원으로 울산시민은 최대 1,000원 할인된다. 만65세 이상 노인들과 장애인은 무료. 4D 입체영상관의 관람료는 3,500원이며 울산시민은 500원 할인. ▶고래생태체험관 홈페이지 : http://whale.ulsan.go.kr/ ▶문의 : 052)229-2000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멋맛 - 매운탕 전문점 ‘청송부남 민물매운탕’ 동부경찰서 부근 경남은행 안쪽 골목으로 가다보면 ‘청송부남 민물매운탕’이란 다소 상호가 긴 집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니 상냥한 목소리가 반갑다. 주메뉴는 메기매운탕, 지름쟁이 잡어매운탕으로 이 집의 별미다. 부추, 미나리가 어우러진 메기매운탕은 구수하면서도 그윽한 맛이 깃들어있다. 느끼함도 비릿함도 없다. 매운탕 속에는 빙어처럼 작고 신기한 자연산 지름쟁이들도 보인다. 뼈째 씹으니 왠지 칼슘이 온몸으로 흡수되는 느낌인 양 맛이 독특하다. 어느 정도 먹고 난 후 수제비를 넣어 먹으면 걸죽한 국물 맛이 더 일품이다. 매운탕과 나오는 8가지의 반찬도 맛깔스럽다. 지난 8월 문을 열었는데 인근 관공서에 소문이 났을 정도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데는 이 집만의 특별한 요리비법이 있을 터. 30년 요리경력의 배옥순 사장은 “우리 집만의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요리비법이 있지만 그것만은 비밀”이라고 말한다. 단, 배 사장은 “마늘, 고추, 참기름 등 모든 음식 재료와 김치 등은 다 국내산만 사용한다. 재료 하나는 확실한 것만 사용해 맛을 내고 있다”며 “안 남아도 장사하는 동안 거짓 없이 진실하게 맛으로 손님들을 맞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갈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배 사장은 “미원 등 조미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아 건강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며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말한다. 흔히 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 팍팍 쓰는 곳과는 맛에 있어서도 차이가 난다는 것. 즉 조미료 맛이 아닌 진정한 맛은 손맛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겨울철 움츠린 마음을 얼큰하고 시원한 맛으로 달래고자 한다면 입소문난 메기매운탕도 잊지 마시라. 이외에도 1급수에서만 서식한다는 자연산인 중태기 튀김도 잘 나간다. ▷위치 : 동구 전하동(동부경찰서 경남은행 부근) ▷메뉴 : 메기매운탕, 지름쟁이 잡어매운탕, 중태기 튀김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밤 10시까지 ▷문의 : 251-8992 박은심 리포터 ionews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북어 다시보기 일본에서 북어가 동이 난 일이 있었다. 일본의 한 방송국 ‘동안 선발대회’에서 42세 한국여성이 최고의 동안으로 뽑힌 다음 날이었다. 그 여성은 자신의 ‘아기 피부’에 대한 비결로 먹은 북엇국을 꼽았다. 북어가 몸 안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디톡스 효과가 있다는 설명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 새로운 미용식품으로 주목 받은 것. 흔하디흔한 북어를 다시 볼 일이다. 단백질이 우유의 24배 알다시피 북어는 명태가족이다. 갓 잡은 명태, 얼리면 동태, 반만 말린 코다리, 어린 치어를 말린 노가리, 얼리고 말리고 반복한 황태다. 북어는 명태를 짠 기운이 있는 바닷바람에 한 달 가량 바짝 말린 것이다. 널리 알려진 북어의 효능은 숙취해소다. 북어의 알라닌, 아스파르트산, 글리신 등의 아미노산이 알코올이 분해되지 않고 간에 축적된 아세트알데히드를 해독에 뛰어나기 때문이다. 피로회복을 돕는 베타인, 타우린이 많은 것도 숙취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가 북어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는 북어의 풍부한 단백질성분이다. 항체와 면역세포의 바탕이 되는 북어의 단백질은 두부의 8배, 우유의 24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 피부의 탄력을 관장하는 것이 콜라겐인데 고급 북어일수록 껍질에 이 콜라겐 함량이 높다. 더욱이 북어는 고단백 저칼로리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기름기도 적어 몸속의 독성을 풀어주는 디톡스 식품으로도 꼽힌다. 또 껍질은 살에 비해 비타민 B2함량이 높아 명태껍질 쌈은 왕의 수라상에 올려지기도 했다. 통째로 사용할 것 북엇국을 끓일 때는 북어를 통째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북어대가리, 꼬리, 지느러미, 뼈 등에도 몸에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북어를 불린 후에는 불린 물을 버리지 말고 끓일 때 다시 넣는다. 숙취해소용 북엇국은 콩나물과 함께 끓이면 더 효과적이다. 북어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에 콩나물에 들어있는 아스파라긴산, 비타민 C가 첨가되면서 더욱 알코올 해독에 뛰어난 음식이 되기 때문. 허희정 리포터 summer0509@lycos.co.kr 잠깐! 집에서 하기 쉬운 북어 요리 북엇국 재료 : 북어채, 무(또는 콩나물), 계란, 파, 멸치, 다시마 ①북어채는 물에 불리고 무와 파는 채 썬다. 콩나물 북엇국을 끓일 요량이면 콩나물 꼬리를 자르지 말고 손질한다. ②냄비에 멸치한주먹, 다시마 손바닥 반 정도 크기, 주먹크기의 무를 중간불에 끓여서 육수를 우려낸다. ③냄비에 참기름을 붓고 불리 북어채를 짜 무와 함께 넣고 달달 볶는다. (이때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쓰면 색다른 맛이 난다.) ④무가 풀이 죽으면 육수를 넣는다. (콩나물 북엇국은 육수를 붓고 한소끔 끓은 후 콩나물을 넣는다.) ⑤끓으면 파와 계란을 풀어 넣는다. ⑥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완성. 더덕 북어포 무침 재료 : 더덕 100g, 북어포400g, 마늘종30g, (양념장 : 고추장3큰술, 설탕1큰술, 고운고춧가루, 물엿, 통깨, 참기름2작은술씩, 다진마늘 1작은술) ①더덕은 껍질을 벗기고 방망이로 두드린 뒤 적당한 크기로 찢는다. ②북어포는 촉촉할 정도로만 물기를 준 다음 꼭 짠다. ③마늘종은 4cm길이로 썰어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뒤 얼음물에 넣었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④큰 불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섞은 다음 마늘종, 더덕, 북어포 순으로 넣어 무친다.? Tip. 더덕 북어포무침 북어포로 무침을 할 때는 부드러워지도록 물을 뿌려줘야 한다.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면 맛이 빠져나가고 너무 흐물거려 맛이 떨어지므로 북어포를 가늘게 찢은 다음 스프레이를 이용해 물을 뿌리는 것이 좋다. 북어의 또 다른 발견, 알레르기 체질 개선 북어는 알레르기 체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북어를 통무와 같이 넣고 북어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끓여 국물을 낸다. 이 국물을 옆에 두고 음료수처럼 마시면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진 않지만 몇 달 꾸준히 음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국물은 온 몸에 두드러기가 자주 나거나 이유 없이 가렵고, 알레르기로 인해 몸이 부어오르는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고. 한의학에사는 “피부는 간이 원활해야 좋아진다. 북어는 간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무는 열을 가라앉히는 성질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두 가지를 달여 마시면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전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기획 - 수능이후 그들은 변신중 수능이 끝나고 멋진 대학생활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필수조건이 돼버린 외모 가꾸기. 대학 1학년 여름방학 후 쌍꺼풀 수술로 변신을 꾀했던 풍경은 고조선 때 쯤의 얘기로 가늠될 정도로 오래된 얘기다. 입학 전 겨울방학을 이용해 외모 가꾸기를 했던 풍속도 이미 올드버전에 속한다. 수능 후 겨울방학 사이 모든 것을 끝내는 속전속결형 외모 가꾸기가 바람을 타고 있다. 얼굴성형에서부터 비만치료와 치아교정, 운전면허 따기 등에 수능 못지않게 열을 올리고 있는 고삼 수험생들. 그들은 지금 변신 중이다. 이경희 서경숙 허희정 공동 취재 성인 인증 첫 자격 - 운전면허 이정휴(19) 군은 수능을 치르고 바로 자동차운전학원에 등록했다. 이 군은 “등교시간도 늦춰져 아침 시간이 늘었어요. 이참에 잠 좀 줄이고 뭐 하나 배우자 싶어 운전면허학원 새벽반에 등록했다”고 말한다. 성인이 되어야만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중에 가장 먼저 갖고 싶은 것이 바로 운전면허증이다. 특히 운전면허증은 남학생들이 많이 도전하는 자격증. 내년에 운전면허비용이 대폭 줄어든다는 소식에 면허취득을 미루는 경우도 있지만 바쁜 대학생활을 염두 해둔 학생들은 지금 취득하는 게 시간 절약이 된다. 운전면허는 조건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1991년생으로 생일이 지난 사람까지 취득이 가능하다. 학원 등록부터 면허취득까지 3주~4주 정도면 된다. 1종의 경우 90만 원 이상, 2종 오토매틱은 85만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나 학원마다 차이가 나므로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면허증은 필기시험과 기능시험 합격 후, 15시간의 도로주행시험을 거쳐야 발급된다. 이르면 올해 말부터 ‘떨어진 다음날 재응시’ 관행은 사라질 전망이다. 과거에는 기능과 도로주행에 불합격 했을 때 5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다시 응시할 수 있어 떨어진 다음날 재응시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올해 말부터는 기능과 도로주행 시험에서 불합격한 사람은 무조건 3일 이상 경과해야 재응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연습면허에 대한 규정도 바뀐다. 기능시험을 합격해야 발급되는 연습운전면허가 학과시험(필기)만 합격하면 발급되는 방향으로 개정안이 마련된다. 대신 연습면허 운전자에 대한 제한이 강화된다. 운전면허를 딴 지 2년 경과된 이가 반드시 옆 좌석에 동승해야하며, 고속국도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연습면허로 차를 몰 수 없게 된다. 사업용 차량으로 연습할 수 없으며 ‘연습 중’ 표지를 차량에 부착해야하는 현행규정도 함께 적용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기획 - 수능이후 그들은 변신중3 수능이 끝나고 멋진 대학생활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필수조건이 돼버린 외모 가꾸기. 대학 1학년 여름방학 후 쌍꺼풀 수술로 변신을 꾀했던 풍경은 고조선 때 쯤의 얘기로 가늠될 정도로 오래된 얘기다. 입학 전 겨울방학을 이용해 외모 가꾸기를 했던 풍속도 이미 올드버전에 속한다. 수능 후 겨울방학 사이 모든 것을 끝내는 속전속결형 외모 가꾸기가 바람을 타고 있다. 얼굴성형에서부터 비만치료와 치아교정, 운전면허 따기 등에 수능 못지않게 열을 올리고 있는 고삼 수험생들. 그들은 지금 변신 중이다. 이경희 서경숙 허희정 공동 취재 삐뚤빼뚤 치아교정이나 할까? 교정치료란 치아를 올바른 위치에 배열하여 치아들이 잘 맞물리게 하여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다. 여기에 최근 얼굴 전반에 걸쳐서 균형 있고 아름다운 외모를 만들어주는 심미적인 부분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채택치과 이채택 원장은 “교정치료는 부정교합으로 씹는 기능저하, 발음이상, 충치나 잇몸병의 악화, 심리적인 열등상태로 인한 원만한 사회활동장애를 해소하며 평생 사용하여야 할 영구치를 노후까지 보다 건강하게 보존해 준다”며 치아교정의 장점을 밝힌다. 또한 “겉으로 보이는 치아만 바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치아뿌리 부분까지도 잘 교정되어야만 위턱, 아래턱 부분이 고르게 되고 여기에 부착되는 얼굴의 근육까지도 균형 잡힌 얼굴이 될 수 있다”며 “치아 자체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아가 심어져 있는 턱뼈의 크기나 모양에 따라 좌우되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한 치료이며 심한 골격적 문제가 있는 경우 교정수술도 동반되어야 할 때도 있다”고 설명한다. 투명교정 치아미백까지 가능 새내기 대학생이나 취업을 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혼 부부 등 외모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삐뚤어진 치아보다 철사로 된 교정 장치가 주는 콤플렉스가 더 크다. 그리하여 쉽사리 교정을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투명교정을 이야기 할 수 있는데 투명교정은 치아에 교정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얇고 투명한 틀을 장착하는 것만으로도 교정이 가능한 방법이다. 투명교정의 장점은 눈에 거의 보이지 않으며 탈부착식이어서 칫솔질이나 식사가 용이하며 교정과 동시에 미백치료가 가능하다. 치아미백은 치아에 착색된 색깔을 엷게 하는 표백과정으로 치아를 전혀 삭제하거나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희고 밝게 만드는 방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기획 - 수능이후 그들은 변신중2 수능이 끝나고 멋진 대학생활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필수조건이 돼버린 외모 가꾸기. 대학 1학년 여름방학 후 쌍꺼풀 수술로 변신을 꾀했던 풍경은 고조선 때 쯤의 얘기로 가늠될 정도로 오래된 얘기다. 입학 전 겨울방학을 이용해 외모 가꾸기를 했던 풍속도 이미 올드버전에 속한다. 수능 후 겨울방학 사이 모든 것을 끝내는 속전속결형 외모 가꾸기가 바람을 타고 있다. 얼굴성형에서부터 비만치료와 치아교정, 운전면허 따기 등에 수능 못지않게 열을 올리고 있는 고삼 수험생들. 그들은 지금 변신 중이다. 이경희 서경숙 허희정 공동 취재 멋진 신입생이 되고 싶어요~ 몸매 짱! 하루 종일 앉아있는 생활패턴과 입시 스트레스, 고칼로리의 음식과 간식 등을 먹게 되는 환경이 대부분의 고3 비만을 유발하게 된다. 다이어트는 짧은 기간을 목표로 감량을 도전하기 보다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유산소운동으로 체지방을 분해하고 무산소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을 올리는 운동이 가장 이상적이다. 또한 여기에 체계적인 식이요법도 함께 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다이어트는 자신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안 뒤 정확하고 꾸준한 노력을 확실히 해줘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단순히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자’라는 느낌의 다이어트는 실패하기 쉽고, 또한 여러 가지 유혹에 ‘오늘까지만 하고 내일부터 독하게 다이어트 할 거야!’ 라는 변명과 도피를 하게 된다.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계획 누구나 아침을 매일 챙겨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닐 수 있다. 물론 아침 먹는 습관은 건강한 다이어트에 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런 상황에서 자신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가삼성한의원 김정연 원장은 “무조건 굶는 것은 식욕을 과하게 억제하므로 폭식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항상 자신에게 적절한 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고민하고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평소에 과일 채소류를 섭취하고 육류 섭취를 줄인다. 그리고 밥을 빠르게 먹으면 안 된다. 그러면 포만감이 들지 않아 더 많이 먹게 돼 살이 찌게 된다. 밥을 한 숟가락 넣으면 적어도 8번 정도는 씹고 넘긴다. 8~20번 씹고 넘기다보면 자연적으로 밥도 느리게 먹는다. 그리고 평소에 견과류를 먹는 게 좋다. 땅콩은 약간 치아에 무리도 가고 질린다. 해바라기씨는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호두는 뇌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집중력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해바라기씨를 볶아서 섭취하면 적당한 포만감 덕에 살 빼는 데 도움을 준다. 유산소운동부터 시작, 꾸준히 걷는 것도 좋아 또한 운동을 하더라도 자신의 시점에 걸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 당장 한두 달은 열심히 살을 뺄 수 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 꾸준히 할 수 없는 여건이라면 꼭 대안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 살을 빼려면 우선 유산소 운동부터 해보자. 걷기, 빨리 걷기, 달리기, 계단 걸어 올라갔다 내려가기 등등이다.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10분 거리 이하면 무조건 걷는다. 운동장을 걸어보는 방법도 좋다. 단 걸을 때는 팔을 힘차게 앞뒤로 흔들면서 발을 쭉쭉 뻗으면서 걷는다. 그리고 어느 정도 살이 빠지면 이제 천천히 조깅하듯이 뛰면 된다. 뛰는 것은 20분 뛰고 5분 걷기를 3회정도 반복하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화성열린문화터 & 내건너창작마을 화성시문화재단의 문화예술창작육성활성화 사업이 12월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화성열린문화터의 ‘나, 너, 그리고 우리’ 공연이 진행됐다. 12월 28일부터 일주일 동안에는 유앤아이센터 1층 전시실에서 내건너창작마을 작가 11명의 ‘열 한 개의 통로’ 조소 작품전이 전시될 예정이다. 재단 문화정책팀 정은영 팀장은 “올해 많은 단체들의 신청에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공동사업을 진행해 더욱 많은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석 무료초대다. 문의 화성시문화재단 031-267-8842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0
- ‘태양의 아들, 잉카’를 만나다 08년 4월 ‘황금의 제국, 페르시아’, ‘파라오와 미라’에 이어 이번에는 잉카문명전이다. 1982년 국립중앙박물관이 개최했던 ‘페루국보전’이후 근 30년 만에 이뤄지는 전시다. 특히 이번 잉카문명전은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과 한-페루 문화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으로 열려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잉카문명전은 문명사의 흐름에 따라 1,2,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안데스 고대문명의 신화와 전설을 다루는 공간으로 특히 이국적인 신의 모습이 가득한 1800년 전 파라카스 미라 망토를 만날 수 있다. 2부는 페루 전역에서 일어났던 안데스 고대문명의 발전상을 보여준다. 피의 희생제의와 시판왕의 황금유물, 나스카의 신비, 안데스의 미라 등이 다뤄진다. 황금의 제국, 잉카를 소개하는 3부는 제국을 통일한 잉카의 사회구조와 종교, 통치 방법 등을 알 수 있는 공간이다. 잉카의 주요 유적과 공중 도시 마추픽추, 우주의 배꼽이라 불리는 잉카의 수도 쿠스코의 실제 모습도 전시한다. 페루 전역에 소재한 국립고고인류역사학박물관, 마추픽추박물관 등 9개 박물관 소장유물 351점을 엄선했으며, 이 중 세계문화유산 마추픽추에서 출토된 유물 13점과 시판왕 피라미드 출토유물 41점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진귀한 것들이다. 잉카문명전과 연계된 교육프로그램 외에 페루 전통무용 공연과 특별강연회가 준비되어 있다. 방학을 맞아 잉카문명 따라 역사의 흔적을 더듬어보는 것도 생생한 체험교육이 될 것이다. 개막행사는 10일 오후 4시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진행된다. 전시기간 2009년 12월 11일(금)~2010년 3월 28일(일)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문의 02-2077-9276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0
- 이제는 유해가스 없는 전기레인지 시대!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겨울이다. 겨울철 가장 걱정되는 것은 실내공기 오염. 집안 실내공기 오염의 주원인은 주방에서 요리할 때 발생하는 냄새와 유해가스가 50% 이상을 차지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 불완전 연소로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이산화황, 포름알데히드 같은 온갖 유해 오염물질이 배출된다. 이때 배출되는 유해물질은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 가라앉는다. 그래서 집안에서 기어 다니는 아기나 키가 작은 어린이가 어른보다 유해물질을 더 많이 흡입하게 된다.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는 뇌세포를 직접 공격해 파괴하는 무서운 물질이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 가운데 폐암 환자가 많다는 것도 충격이다. 부엌에서 음식물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와 연기가 폐암을 유발한다고 한다. 가스폭발 위험과 인체 유해성 때문에 유럽 각국은 가정에서 가스레인지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강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전기레인지로 전환하는 추세“인류문명의 진화와 함께 에너지도 발전해왔습니다. 주방 조리기구도 에너지변천사와 함께 해왔죠. 장작 아궁이에서 연탄, 석유곤로에 이어 가스레인지. 이제는 전기레인지의 시대입니다.” 파고-에데사 코리아 강재혁 대표이사의 말이다. 전기레인지란 가스를 연소하여 열을 발생시키지 않고, 무공해 에너지인 전기를 이용하여 원적외선, 자기유도 전기저항 등으로 열을 발생시키는 조리 기구를 말한다. 가스레인지의 유해성이 밝혀지면서 최근 들어 강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가스레인지를 전기레인지로 바꾸는 추세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현명한 주부들이 가스레인지의 대체품으로 전기레인지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 “주부들이 전기레인지로 전환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족건강 때문이죠. 전기레인지는 가스처럼 폭발위험이 없고, 조리할 때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습니다. 산소를 태우지 않기 때문에 실내공기가 언제나 쾌적하죠. 두 번째 이유는 전기레인지가 빌트 인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주방공간을 깔끔하고 넓게 쓸 수 있어 인기입니다.” 유럽 선호도 1위의 수입완제품 전기레인지 전기레인지는 발열방식에 따라 하이라이트, 인덕션, 할로겐 등이 있다. 전기료가 비싸고 구형인 인덕션이나 할로겐에 비해 하이라이트는 세라믹 원적외선 방식으로 발열체가 광물질이 함유된 특수강철로 되어 있어 수명이 길고 다량의 원적외선을 방출한다. “세라믹 원적외선 방식 전기레인지는 영양소 파괴 없이 음식을 맛있게 요리해줍니다. 음식이 타거나 눋지 않고 속까지 고루 익죠. 유리, 도자기, 스테인리스 어떤 종류의 식기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세라믹 상판이라 끓어 넘쳐도 안전하고 청소도 간편하죠.” 강 대표는 물을 담은 냄비를 ‘파고-에데사 전기레인지’에 직접 올려놓으며 설명해주었다. ‘파고-에데사’는 스페인 최대 가전전문회사로 유럽·북미에서 명품가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 수입·판매되는 전기레인지는 대부분 OEM 제작으로 저급의 세라믹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에데사 전기레인지는 100% 완제품 직수입이라 믿을 수 있다. 특히 상판은 350년 전통의 프랑스 ‘유로케라’사의 세라믹 상판을 사용한다. 에데사 전기레인지의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전자식 원터치 방식으로 켜고 끌 수 있으며 타이머 기능도 가능하고, 용기의 크기에 따라 확장구를 조절할 수 있다. 0~9단까지 화력이 컨트롤 되어 조리가 편리하고, 자동으로 온도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도 절약된다. 에데사 전기레인지는 1구부터 4구 제품까지 있지만 3구 형식이 가장 실용적이라고 강 대표는 귀띔한다. 문의 1566-4439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 Tip. 전기요금 걱정 놓으세요 주부들이 가장 관심 있는 것은 전기료일 것이다. 전열기구라 전기료가 엄청나게 비쌀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해다. 2구짜리 가스레인지에 비해 1일 요금은 오히려 저렴하다. 민감한 주부들이 걱정하는 전자파도 안심할 수준이다. 모든 전자제품에는 전자파가 나오지만 철저한 전기 인증절차를 거쳐 판매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법적 소비자사용 전자파 허용치를 넘지 않아 안전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21
- 문화일정(810) [음악회] ♠사라장 바이올린 독주회 일시 : 12/17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입장료 : VIP석12만원/R석10만원/S석8만원/A석5만원/B석3만원 주최 : 경기도문화의 전당 문의 : 031-230-3440 [콘서트] ♠독거노인을 위한 자선공연 심수봉콘서트 일시 : 12/18~19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입장료 : R석7만7천원/S석6만6천원/A석5만5천원/B석4만4천원 주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문의 : 02-780-0403 ♠2009 수아레콘서트 김현철의 해피아워 12월 일시 : 12/18 장소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입장료 : R석4만원/S석3만원 주최 : 성남문화재단 문의 : 031-783-8160 [무용] ♠해설이 있는 재미있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 일시 : 12/18~19 장소 :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 입장료 : VIP석3만원/R석2만원/S석1만5원 주최 : 용인시 여성회관 문의 : 031-324-8881 [연극] ♠전무송이 해설하는 [한국문학시즌2] 일시 : 12/15~16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 입장료 : 전석1만원/단체5천원(문화회원20%할인) 주최 : 경기도문화의 전당 문의 : 031-230-3440 ♠드로잉쇼 일시 : 12/19 장소 : 화성아트홀 입장료 : R석2만5천원/S석1만5천원 주최 : 화성문화재단 문의 : 031-267-8888 ♠아동극 틀려도 괜찮아 일시 : 12/20 장소 :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 입장료 : 전석2만원 주최 : 극단예일 문의 : 02-555-0822 [뮤지컬] ♠아침음악살롱2-뮤지컬, 오페라를 만나다 일시 : 12/17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입장료 : R석1만5천원/S석1만원 주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문의 : 031-481-4000 ♠댄스뮤지컬 비보이&발레리나 일시 : 12/19~20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입장료 : OP석4만원/R석4만원/S석3만원/A석2만원 주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문의 : 1688-667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