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총 35,26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경기도미술관, <5만의 창, 미래의 벽> 2009년 리뉴얼 개막 경기도미술관은 2008년 9월에 완성한 미술작가 강익중과 5만 명의 어린이들이 함께한 프로젝트를 리뉴얼하여 12일에 새롭게 개막했다. 은 경기도미술관 1, 2층 통로벽을 가득 채우는 가로 72미터 세로 10미터 크기의 대형 벽화. 지난 2008년 5월부터 강익중과 함께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서부터 최북단 대성동 마을까지 전국의 어린이들 5만 명이 그린 3× 3인치(7.62cm× 7.62cm) 크기의 그림과 오브제를 모아 설치하여 9월에 완성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경기도미술관은 이 벽화를 완결,종료된 작품으로 보지 않고 어린이들과 함께 꿈으로 자라나는 벽화로 설정하였다. 기존의 벽화 위에 달리는 기차와 같은 역동적인 오브제와 다양한 영상작업 등을 추가로 제작 설치하고, 강익중의 리터치 작업을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다시 선보이게 됐다. 문의 경기도미술관 031-481-7043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8
- 생활폐기물이 예술로 승화하다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내년 2월까지 ‘반쪽이의 고물 자연사박물관’ 전시회를 개최한다. 반쪽이의 육아일기를 연재하면서 반쪽이라는 별명을 얻은 작가 ‘최정현’의 손을 통해 재탄생된 정크아트(Junk Art)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크 아트란 폐품·쓰레기·잡동사니를 의미하는 정크(Junk)를 활용한 미술작품. 지난해에 ‘쓰레기, 박물관으로 들어오다’라는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작품 20점을 비롯해 총 12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버려진 소화기와 솥뚜껑이 펭귄과 자라로, 고장 난 다리미와 못 쓰는 펜촉이 독수리와 고슴도치로 변신한다. 뱀은 컴퓨터 부속품인 마우스와 자판기 조각으로 만들어졌고, 메뚜기는 쓰고 버린 휴대용 라이터를 이용했다. 일상생활에서 편리성만 생각하고 쉽게 버려졌던 다양한 물건들이 승화된 기발한 아이디어작품들은 또 다른 재미와 상상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전시 외에도 최정현 작가와 함께하는 정크아트 체험에서는 작가와의 대화 및 옷걸이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보는 정크아트(Junk Art)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전시일시: 2009.12.18 ~ 2010.2.21(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4전시실 관람료 : 일반 3000원/단체 2000원 전시문의: 안산문화예술의전당 031-481-4093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8
- 북 콘서트, ‘그림책과 음악이 있는 밤’ 원주평생교육정보관은 12월을 맞아 북 콘서트 ‘그림책과 음악이 있는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북 콘서트는 ‘산타에게 선물을 받아본 적이 있나요?’라는 주제로 박정선, 이상희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작가가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며 ‘무지갯빛 겨울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상지여고 학생들이 코스프레를 연출해 흥을 돋우며 캐럴 송 부르기, 겨울노래 연주, 아카펠라 공연, 소원을 담은 종이비행기 접어 날리기 등의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일시 : 12월 19일 오후 7시 장소 : 원주평생교육정보관 대강당 문의 : 737-10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8
- 나날이 오르는 금, 믿고 판매할 수 있는 곳 금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금값이 오르면서 집안에 꽁꽁 숨겨둔 금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금 시세에 맞춰 제 값을 받기란 쉽지 않다. 금값이 오르면서 이른바 ‘떴다방’이 늘고 있지만 거래 근거가 남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 피해 뿐 아니라 장물 유통의 경로로 악용되기도 한다. 귀금속 매입 전문점 ‘중부귀금속거래소’ 이정근(37·단계동) 대표는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금을 팔 때 정확한 시세뿐 아니라 사업자등록증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라고 한다. ■정확한 매입가 산정으로 최고가 매입 이정근 대표는 “떴다방은 금 매입 시 파는 사람의 신원 등을 정확하게 기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장물이 유통될 가능성도 높습니다”라며 “현행법상 법적 근거가 미흡한데다 단속도 힘든 실정이라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습니다”라고 한다. 금은 국제시세와 환율에 따라 그날의 시세를 책정하고 시세에 중량을 곱하여 매입가를 산정한다. 금은 한 돈이 3.75g이다. 그러므로 금의 중량을 나눌 때 3.75g으로 나누는 것이 정상이지만 ‘떴다방’에서는 4g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아 가지고 간 금의 중량이 감소할 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면 제값을 받지 못한다. 중부귀금속거래소는 사업자등록을 하고 매입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 믿음과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정확한 매입가 산정을 하기 때문에 정당한 값을 받을 수 있다. 금 제품을 정련할 때 10%가 사라진다며 가지고 간 금에서 제외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골드바(순금 함량 99.99%)의 경우 제하는 것은 전혀 없으며 그 외의 순금제품들은 검인 여부에 따라 중량에서 약 1~2% 정도의 분석료(정련 시 사라지는 중량)가 제하여 진다. 큰 큐빅은 모두 제품에서 빼어낸 후 중량을 측정하고 3mm 이하의 작은 큐빅은 평균 중량을 표준화 해 공제한다. 3mm 큐빅의 경우 0.04g을 공제한다. 떴다방의 경우 큐빅 무게가 실제보다 최고 7배나 차이가 난다고 해서 그만큼을 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매도한다면 손해를 줄일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보석 전문 감정사에게 이정근 대표는 “금의 중량을 잴 때 저울을 함께 보고 정확한 중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울이 소비자 가까이 있어야 하나 일반적으로 저울을 멀리 두거나 안쪽에 따로 두어 소비자가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꼭 저울을 함께 보고 중량을 정확히 확인해야 손해 보는 일이 없습니다”라며 “18k금을 14k로 잘못 알고 손해 보는 경우도 있으므로 전문 보석감정사에게 제대로 감정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한다. 금은 소중히 보관하지만 세월이 지나 보증서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문 감정사가 있는 곳에서는 제대로 감정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보증서가 없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문 감정사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중량 확인과 감정은 한 곳에서만 받지 말고 발품을 팔아 여러 곳에서 여러 번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감정과 매입 한 번에 처리해 편리 풍물장이나 시장에 흔히 천막을 치고 ‘최고가 매입’이라고 하는 말에 솔깃해 팔려고 하다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루 있다 사라지기 때문에 피해를 보아도 하소연 할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매도할 경우 꼭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업체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곳에서 감정을 받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매입이 가능한 곳에서 매도하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일처리가 신속하고 즉시 현금이나 은행이체 등이 가능하다. 매입전문 거래소에서는 매입 시 신분증을 꼭 확인한다. 그러므로 매도를 할 경우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또한 거래를 하고 난 후 거래명세서를 꼭 받도록 한다. 혹 중량을 계산하다 실수가 있어도 거래명세서가 있으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근 대표는 “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피해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평소 금시세뿐만 아니라 매입에 관한 지식을 알아두면 손해 보는 일이 없을 것 입니다”라고 한다. 문의 : 746-8255 신효재 리포터 hoyja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8
-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크리스마스의 추억 12월의 하이라이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잠자는 머리맡에 작은 사탕봉지며 좋아하는 장난감이 놓여 있던 어린 시절. 다소 의심스런 마음으로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은 동심에게 결정적 증거인 선물은 그저 벅찬 감동의 추억이었다. 머리와 몸집이 커지면서 산타에 대한 로망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잃어버리지 않은 건 크리스마스가 주는 설렘의 감정. 노곤한 삶의 현장에서 은퇴한 노인들에게도 크리스마스가 주는 설렘의 감정은 비슷하다. 분당구 구미동의 김중덕(66세)씨는 ‘해마다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작은 흥분이 느껴진다.’고 고백한다. 손자들에게 줄 장난감이나 한평생 고생하며 함께 있어준 아내에게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하면서 나이에 맞지 않는 들뜬 기분을 느낀다고. 용인 죽전동의 권현자(65세)씨도 문화센터 쿠킹 강좌에서 배운 솜씨를 발휘해 손자손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면서 설렘을 느꼈다고 전한다. “먹고사는 문제가 바쁘니 크리스마스가 다 뭐야, 그렇게 살다가 자식들 출가시키고 여유가 생기니 그래도 남는 건 추억뿐이잖아요. 아직 유치원에 다니는 손자손녀들에게 줄 쿠키를 만들고 구우면서 진짜 행복하더라고요.” 삶의 여유 돌아볼 시간 되서야 크리스마스 제대로 챙기게 돼한해를 돌아보며 만나봤던 분당용인의 시니어들은 ‘크리스마스와 송년이 주는 의미가 오히려 젊은 시절보다 더 커졌다’고 소회한다. 대부분은 ‘정신없이 살았던 지난날 보다 조금 여유가 생기니 달력의 기념일이다, 빨간 날도 챙기게 되더라.’ 면서 특히 ‘12월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달이라 살아온 인생에 대해 반추하는 감회가 더 새롭다’고 전한다. 자신들의 삶에 적극적인 분당용인의 액티브 시니어들이 크리스마스와 송년을 즐기는 방법도 역시 가지각색. 소중히 가꿔온 취미와 연결해 파티를 즐기기도 하고, 좋아하는 음악회에 참가해 문화적 소양을 얻어오는가 하면 이웃에 대한 봉사로 의미를 되짚기도 한다. 저마다 다양한 색깔과 의미로 크리스마스와 송년을 보내지만 이들의 공통된 의견도 있다. 바로 ‘추억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 준비하고 마음을 들인 만큼 인생이라는 우물에서 길어 올릴 것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해마다 맞는 크리스마스지만 인생 2막의 시니어들에겐 한해 한해가 남다른 의미를 준다. 그들이 전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살짝 들여다보았다. 권미영 리포터 myk31@paran.com ZOOM IN: 크리스마스, 추억과 즐거움의 Key Word # 음악ㆍ사람들과 함께 하는 하우스 콘서트 지난 2001년 분당구 고기리에 아담한 2층짜리 전원주택을 짓고 정기적으로 하우스 콘서트를 열고 있는 석용기(57세)씨. 부부가 함께 2달에 한 번씩 지인들을 초대해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시작은 은퇴 후 여유롭게 살고자 지은 전원주택에서 평소 좋아하는 ‘블루그래스’의 음악을 이웃에게 전하고 나누자는 취지였다. 전원주택의 이름도 ‘블루그래스 하우스’라고 정하고 하우스 콘서트를 열어온 것이 벌써 8년. “처음엔 아는 지인들만 모여 조촐하게 시작된 하우스 콘서트가 세상에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장소가 좁을 정도가 됐어요.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도 해요. 음악과 노래, 사람들이 모여 지위고하를 떠나 하나가 되는 파티가 연출되죠.” 기타와 만도린을 연주하는 석씨와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김씨 부부는 올 크리스마스 파티도 역시 하우스 콘서트로 계획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캐럴 음악을 많이 준비했고요. 송년 음악회 형태로 진행될 겁니다. 저희 부부를 포함한 지인가족들이 모두 어우러져 즐기는 의미 있는 연말 콘서트가 될 겁니다. 하하” # 시니어도 춤추게 하는 파티 아이템, 댄스파티분당 정자동에서 댄스 스포츠 연수원을 운영하는 김성열(57세)ㆍ김영옥(53세) 부부. 댄스스포츠와 먼저 인연을 맺은 김성열 씨가 아내인 김영옥 씨에게 권유해 둘도 없는 파트너가 되었다. 이들 부부는 해마다 맞는 크리스마스와 송년을 동호회 파티로 장식한다. ‘통유리가 덮인 넓은 홀, 반짝이며 돌아가는 화려한 색깔의 조명, 그리고 허리가 들어난 멋스런 드레스와 턱시도… 약 200여 커플이 음악에 맞춰 룸바와 왈츠를 추기 시작한다. 마치 베르사이유 궁전 파티를 연상케 하는 춤의 향연은 밤이 늦도록 계속된다.’ “연말에 파티를 열면 전국 각지에서 동호회 회원들이 참가를 하세요. 저희 부부를 포함해 많은 시니어 부부들이 댄스스포츠의 매력에 빠져 동호회 활동을 하고 또 함께 파티를 즐기면서 부부애를 확인하게 된답니다.” 참가 회원 중 최고령인 70대 회원도 무리 없이 댄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춤을 추면서 근육이 골고루 발달하고 유연성이 좋아져 다치는 일이 없는 까닭”이라고 춤 애찬 론을 펼치는 김 씨 부부. 올 연말 파티는 부부커플들의 시연이 많아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 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내년에도 역시 파티를 열겁니다. 6개월에서 1년이면 웬만한 춤은 무리 없이 출 수 있으니 부부가 손잡고 함께 오세요.” 문의: 031-712-7997 # 나눔의 기쁨 함께 한 크리스마스의 추억 용인시 보정동에 사는 이현종(64세)ㆍ최금숙(60세) 부부는 지난 연말 따뜻했던 감동을 잊지 못한다. 취미삼아 젊어서부터 틈틈이 익혀왔던 기타실력이 남들 보기에 빠지지 않을 만큼 유지되었던 이 씨. 문화센터에서 아내가 오카리나를 배운 후부터 부부는 커플 연주자가 되었다. 교회 성가대에서, 부부모임에서 가끔씩 함께 연주를 하곤 했는데 그때마다 사람들의 호응이 좋았다. “그러던 차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의 주선으로 보육원,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연주를 해달라는 제의를 받았어요. 처음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지만 아이들 초롱한 눈빛을 보니 걱정이고 뭐고 다 사라지더라고요. 크리스마스 캐럴도 같이 부르고, 유행하는 가요도 연습해 들려줬는데 좋아하는 아이들 모습에 저희 부부가 더 감동이었어요.” 이 씨 부부는 올 크리스마스에도 나눔의 기쁨을 얻으려고 준비 중이다. 벌써 연말 공연만 2군데가 잡혀 있다. 치매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모인 요양원과 지난해 갔었던 보육원이다. 부부와 뜻을 같이 하는 몇몇 지인이 뜻을 모아 함께 갈 참이다. “내가 가진 재주는 작지만 나눌 때는 몇 배가 더 커집니다. 올 연말도 몇 배는 더 커진 기쁨을 얻게 되겠지요. 하하.” # 추억 만들려 여행 떠나요. 분당구 금곡동의 박일규(63세)씨는 가족여행으로 보낸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한다. “안사람이 유방암 수술을 받고 한동안은 여행이란 걸 못 다녔어요. 아파서 병원에 있을 때 그동안 같이 한 게 별로 없어서 미안하고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건강해지면 자주 다니자고 약속을 했어요. 다행히 수술이 잘돼 몸이 많이 좋아졌고 그 기념으로 작년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딸과 사위, 이제 막 걸음마를 뗀 2009-12-20
- 12월4째주 성남 공연 전시 STAGE & EXHIBITION [콘서트] ♠오페라 발레 ‘호두까기인형’ 일 시 : 12월 22일~26일까지 장 소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입장료 : V석 10만 R석 8만 S석 6만 A석 4만 B석 2만원 문 의 : 031-783-8000 ♠이듀스매스터코랄 제13회 정기연주회 일 시 : 12월 22일 장 소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입장료 : 전석 1만원 문 의 : 010-8932-8193 ♠온 가족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음악축제 일 시 : 12월 22일 오후 7시 30분 장 소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입장료 : R석 5만 S석 3만 A석 2만원 문 의 : 02-581-5404 ♠딱따구리음악회 시즌2 일 시 : 12월 24일~25일 장 소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입장료 : 전석 2만 5천원 문 의 : 02-515-9227 ♠금난새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송년음악회 일 시 : 12월 26일 장 소 : 성남시민회관대극장 입장료 : R석 2만 S석 1만 5천원 문 의 : 031-783-8000 ♠지적장애우를 위한 소원콘서트 일 시 : 12월 28일 오후 7시 장 소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입장료 : 전석초대 문 의 : 1566-2707 [전시] ♠미술관에 가요! 일 시 : 2010년 2월 20일까지 장 소 :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 입장료 : 1만 2천원 문 의 : 02-578-0262 ♠고진한 개인전 ‘곡선 풍경’ 일 시 : 12월 26일까지 장 소 : 구미동 빛뜰갤러리 입장료 : 무료전시 문 의 : 031-714-3703 ♠white winter展 일 시 : 12월 31일까지 장 소 : 서현동 앤갤러리 입장료 : 무료전시 문 의 : 070-7430-3323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20
- 틀에 갇힌 고릴라...너는 우리의 모습 올해 7월부터 영은미술 창작스튜디오의 단기 입주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오인의 전시회가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권오인은 프랑스 니스에서 주로 활동해 온 설치작가로 귀한 후 입주기간 동안 꾸준히 이미지화 해왔던 고릴라를 모티브로 현대인의 심상을 표현한다. 이번 전시 명 알레고릴(Allegorille)은 ‘알레고리(Allegoria)’와 ''고릴라Gorilla''의 합성어로 고릴라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현대사회와 현대인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 작업이다. 古 장자연, 최진실, 안재환,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죽음으로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이들의 대형 초상화를 통해 2009년 한국 현대사회의 배경을 상징하고, 중앙에는 매스미디어의 정보 속 틀에 갇혀있는 고릴라 형상의 현대인을 재구성 했다. 영은미술관에서는 전시와 연계해‘어린이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권오인 작가의 고릴라 작품과 연계한 체험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 강사의 잭슨폴록의 액션페인팅 기법도 경험해볼 수 있다. 전시일정 : 2010년 1월 31일까지 장소 : 영은미술관 입장료 : 대인 3천원, 소인 2천원 문의 :031-761-0137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20
-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경기도국악당은 크리스마스를 맞은 가족들을 위해 국악인형극‘덩덩 쿵따쿵’특별공연을 마련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공연에서는 작곡가 박병오의 지휘로 국악라이브 연주자들이 부채춤, 사물놀이와 같은 전통음악에서 캐럴 곡까지 다양한 국악선율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48년 동안 한국 인형극계를 이끌어 온 현대인형극회의 섬세한 우리 춤사위가 크리스마스 음악과 어우러져 특별한 행복을 선물한다. 공연 1시간 전부터 공연장 로비에서는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대금 등의 악기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공연 후, 주인공 엿장수 아저씨와 사진촬영도 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아이들에게 우리 것을 아끼고 즐길 줄 알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일시 : 12월 23일 오후 2시, 5시 장소 : 경기도국악당(한국민속촌 옆) 관람대상 : 24개월 이상 입장료 : R석 2만원 S석 1만원 문의 : 031-289-6427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20
- 바람직한 송년을 보내는 가족탐구생활 “오늘도 남편 씨는 떡실신 이에요. 이번 주에 남편 기다리느라 눈 뜨고 1박2일이 두 번 째 예요. 수요일엔 조기 축구회, 오늘은 회사 송년회였대요. 듣자하니 다음 주에도 스케줄이 꽉 차있대요. 짜증이 제대로 밀려와요. 연말이라고 분위기 나는 곳에서 가족 송년회 한 번 하고 싶었는데, 김샜어요. 열 받는데 나도 친구들이랑 확~ 밤샘 송년회 하러 가출 할까봐요.”이상은 <불량한 가족탐구생활 연말연시 주부편> 요즘 유행하는 '남녀탐구생활' 내레이션을 귓가에 떠올리시길. 아직도 이런 연말을 보내고 계시는지? 도자기 갤러리 카페 ‘다미안’ 가족중심 연말연시로 바뀌고 있어 최근 연말연시를 보내는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고 한다. 연말을 맞은 외식업체와 파티업체 담당자들의 말에 의하면, 회사 및 단체 송년 행사가 점점 앞당겨지는 추세라고 한다. 분당의 파티전문업체 ''파티위키'' 문황희 실장은 “12월 첫 주나 둘째 주에 회사나 단체 송년회 예약이 몰리고 중순 이후부터는 공식단체 행사는 거의 없고, 가족단위 행사 예약이 늘어난다"면서 "연말에는 가족들과 보내기 위해 시간을 비워두는 연말 분위기가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직장이나 단체의 송년모임을 연말에 잡는 건 예의가 아니라는 얘기도 들려온다. 송년 술 권하던 한국의 연말연시가 최근 가족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니 반가운 얘기다. 가족들이 모여 오붓한 파티를 열어봐요! 이러한 가족중심 연말 분위기로 ‘가족 단독 파티’가 성행하고 있다. 게다가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대형 음식점이나 뷔페 음식점을 기피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 이를 위해 집에서 포틀럭 파티(참석자 재료준비형 파티)를 하거나 단독 공간에서 출장뷔페를 불러 파티를 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가족들끼리 소박하게 악기를 연주하는 하우스 콘서트나 시낭송회 등을 곁들이는 것도 최근 트렌드. #분당 운중동‘파티위키’는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파티 전날 장을 본 신선한 재료로 소스를 비롯한 모든 음식을 손수 만드는 파티전문점이다. 정직한 홈메이드 음식으로 본지 착한맛집으로 소개되기도 했던 곳. 집이나 단독 대여 공간에 케이터링 서비스가 가능하며, 운중동 매장에서도 식사와 단독파티가 가능하다. #우아한 도자기 갤러리 카페 ‘다미안’에서도 차분한 송년회를 보낼 수 있다. 소규모 인원인 경우 다실을 이용해 가족모임을 가질 수 있다. 저녁에는 영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카페 공간을 대관할 수 있다. 대관 경우 뷔페 음식 서비스도 가능하다. 주류를 팔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대관 예약 시 외부에서 와인을 가져와도 무관하다. 단독 공간 대여는 20~30명이 일정금액 이상의 식사를 주문해야 가능하다#가족끼리 단독 공간을 대여한다는 것은 비용 상 쉽지 않은 일. 그럴 경우 작은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염두에 두어두자. 죽전 카페거리에 있는 비스트로&바‘르 파피옹’에서는 15명 정도 인원이 1만5천 원대 저렴한 가격의 홈메이드 뷔페로 오붓한 전용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주류는 별도. 여보~ 이번 연말에는 우리도 분위기 한번 잡아볼까? 떠들썩한 송년회들이 일단락 났다면, 하루 정도는 꼭 부부끼리 오붓한 연말 외출을 즐겨보자. 많게는 주 1회, 적게는 월 1회 이상 부부 데이트를 위해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는 외국 문화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을 떼어놓는 부부 데이트가 여전히 호사처럼 여겨진다. 이제는 부부중심 문화를 만들어 가야할 때. 아이가 어리다면 친한 친구 가족과 번갈아가며 ‘연말 데이트 아이 봐주기 품앗이’를 하면 어떨까? 모처럼의 부부 연말 데이트인데, 이왕이면 분위기기 좋은 와인 바나 추억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뮤직바,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명소를 찾아 추억을 만들어보자.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 있는 라이브 재즈바 ‘JZ’는 소문난 명소이다. 작은 공간이지만 2층에 공연무대를 마련해 와인을 즐기며 라이브 재즈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평일에는 밤 8시부터 11시까지 현역 활동 중인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치고, 주말 밤8시부터 9시까지 재즈 교수와 강사로 이루어진 쿼르텟의 수준급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분당요한성당 근처에 위치한 뮤직 와인바 ‘노리터’는 연인들과 부부들이 즐겨 찾는 곳. 고상하면서 포근한 분위기 때문에 여성들 모임이나 가족단위로 이벤트를 열기 좋은 곳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주인장이 갖추어놓은 진공관 앰프 오디오와 다양한 LP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한우 스테이크가 제대로 된 맛을 내고, 가볍게 와인에 치즈 안주도 좋다. #분당에서 제대로 된 전문 와인바로 꼽히는‘콘비노’. 와인전문샵‘저스트와인’을 공동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업체보다 고급 와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예전에 비해 와인열풍이 사그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분당 와인 마니아층이 꾸준히 찾는 명소다. 붉은 와인 잔에 서로의 얼굴을 비춰보는 것도 낭만적. # 좀 더 액티브한 데이트를 원한다면 야탑역 근처 ‘7080 라이브클럽 로맨스 마마’를 찾아보자. 낮 시간부터 저녁까지 추억의 7080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동호회 단체들이 원할 경우 하우스콘서트나 발표회 등도 가능한 지역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저렴한 식사와 주류, 다양한 안주도 가능하다.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 <파티위키> &nbs 2009-12-20
- 12월 3~4주 문화가 소식 ●박경리문학공원 기획전시회 ‘아듀!2009’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토지사랑회가 주관하는 ''아듀! 2009 박경리 문학공원'' 전시회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에 걸쳐 단구동에 위치한 박경리문학공원 관리동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박경리문학공원에서 펼쳐졌던 다양한 행사들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로 3기 수료생을 배출한 ''소설 토지학교''와 소설 ''토지''를 통해 9개월에 걸쳐 한국 근현대사를 되짚어 본 ''토지한국사학교''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지난여름 따뚜공연장에서 공연했던 ''서사음악극 토지''의 명장면들과 지난 2일 국내 최초로 세워진 ''박경리 선생 조형물 제막식'' 등 지난 일 년 동안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렸던 행사들을 비롯하여 공원의 사계절 풍경 등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박경리문학공원 고창영 소장은 "원주의 대표적 문화 공간인 박경리문학공원에서 박경리 선생을 추억하면서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762-6843 ● 권대영 개인전 ‘정제된 풍경’ 권대영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정제된 풍경’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권대영 작가는 “비어있는 풍경, 그럼으로 해서 오히려 차있는 풍경, 간결한 필치로 절제된 색과 형태로 리듬감 있는 자연의 풍부한 생명력을 표현하고 싶다. 빔과 참의 우주 순환 원리를 작품 창조의 원동력으로 삼아 생명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작업 노트를 통해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의 의도를 밝히면서, “무채색 속에서 따뜻함을 발견하듯 정제된 이미지로 재현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작업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문의 : 737-4302 ● 원주미술협회 ‘아름다운 거리를 꿈꾸다-악어꿈’ 원주미술협회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아름다운 거리를 꿈꾸다-악어꿈 Dreamy Beauty of Wonju’을 주제로 전시회를 아코자갤러리에서 갖는다. 원주미술협회는 이번 전시회가 관객들로 하여금 그 동안 살아온 원주의 익숙한 일상에 대한 시선을 공유하여 색다른 관점을 즐기고 정서적 친밀감과 문화 향유를 가지도록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문의 : 766-7999 ●횡성문화원 문화학교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 횡성문화원 2009 문화학교 수료식과 수강생 작품 발표회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20분간 횡성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 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 판소리, 민요 등 국악 공연, 어르신문화학교 장수춤, 가야금, 탭댄스, 횡성회다지소리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 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 : 343-2271 ●2009 강원민족예술제 춘천에서 열려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강원지회(회장 최옥영)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춘천어린이회관 B동에서 ‘2009 강원민족예술제’를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도,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09 강원민족예술제’에서는 ‘불(火)’이라는 주제로 공연과 전시가 한 공간에서 펼쳐진다. 문의 : 252-8907 ● 춘천마임축제 2010 도깨비워드 참가작 모집 춘천마임축제 도깨비어워드는 오는 1월 8일까지 참가작을 모집한다. 춘천마임축제 도깨비어워드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새롭고 자유로운 몸짓을 위한 신진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이다. 197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40세 이하 국내외 예술가를 대상으로 마임(Mime), 신체연극(Physical Theatre), 비주얼 씨어터(Visual Theatre), 움직임 연극(Movement Theatre), 댄스 씨어터(Dance Theatre), 설치 퍼포먼스 등의 분야에서 모집한다. 문의 : 242-0572 ● 원주따뚜관악단 제2회 정기연주회 원주따뚜관악단이 두 번째 정기 연주회를 오는 21일 갖는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이날 저녁 7시 30분부터 100분간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떠오르는 용을 시작으로 집시환상곡, 모차르트메들리, 뮤지컬캐츠, 아메리칸그래피티19번, 세계의 창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연말 분위기에 맞게 사랑은, 도레미송, 성자의행진, 스케이터왈츠,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곡, 무명용사 등이 연주된다. 원주남성합창단의 합창이 함께 있을 예정이며, 모든 좌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 : 763-5981~2 ●원주시립교향악단 제38회 기획연주회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3일 제38회 기획연주회를 백운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 연주회는 정치용 씨의 지휘로 이 날 저녁 오후 7시 30분부터 100분간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홍해의 파도는 그리기 귀찮다’, ‘그래 영감이 떠올랐어’, ‘장작! 담배!’ 등총 17곡이 연주된다. 7세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모든 좌석은 초대로 이루어진다. 문의 : 766-0067 ●육민관고 관악부 정기연주회 육민관고등학교(교장 송진규)는 관악부 정기연주회를 오는 22일 저녁 7시부터 치악예술관에서 갖는다. 학생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열리는 이번 정기 연주회에서는 육민관고등학교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뿐만 아니라 이 학교 3학년 장미진 양의 클라리넷 솔로 공연이 함께 있을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 : 763-887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