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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택시기사의 추천 맛집 ② 맛집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 중엔 택시기사가 반드시 포함된다. 종일 돌아다닐 수밖에 없는 직업의 특성상, 하루 세끼 중 한 끼 이상은 식당을 찾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그들이 추천하는 맛집은 공통적인 특성이 있다. 주차시설이 좋아야 하며 가격이 착해야 한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집에서 먹는 밥과 가장 비슷해야 인기가 높다. 택시기사들이 추천하는 울산의 숨은 맛집을 찾아본다. 제보 : 허희정 리포터 summer0509@lycos.co.kr 개인택시 박영웅 기사 추천 진짜배기 고래요리전문점 ‘진미 고래 1번지’ 울산하면 고래, 먹을거리 중에서도 고래고기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다. 20년 간 고래고기만을 전문으로 요리하는 집이 있다. 택시기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적극 추천하는 이곳은 고래고기란 주재료도 매력이지만 울산서 찾아보기 힘든 고래비빔밥에 고래찌개가 단돈 5,000원. 달동 한국전력건물을 지나 시청 방향 쪽으로 50m정도만 더 올라가면 오른쪽에 커다란 간판이 인상적인 ‘진미 고래 1번지’가 자리하고 있다. 고래비빔밥은 갖은 재료에 고래고기를 살짝 얹어 나오는 데 고추장을 적당히 넣고 쓱쓱 비벼 한입 먹으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예사롭지 않다. 같이 나오는 콩나물국도 비빔밥의 맛을 한층 더 돋운다. 고래찌개는 기름기가 없는 고래의 특정부위 고기를 넣고 김치에 콩나물, 버섯 등으로 푹 끓인 후 맛보면 되는 데 매콤하면서도 시원하고 얼큰해 해장국으로 제격이다. 그 외에도 고래모듬, 수육, 육회, 두루치기 등의 다양한 요리가 준비돼 있다. 식당 앞쪽에 넓은 주차장도 마련돼 있어 더없이 좋다. ● 위 치 : 달동 한전 옆 ● 메 뉴 : 고래찌개, 고래비빔밥 각각 5,000원 ● 영업시간 : 오전 8시~오후 10시 ● 문 의 : 052)271-0306(진미 고래 1번지) 개인택시 권해구 기사 추천 탱글탱글 부드러운 생태찌개 ‘동해식당’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매콤한 찌개종류가 입맛을 자극한다. 점심시간이면 붐비는 손님들로 앉을 자리가 없는 동해식당. 시외버스 터미널을 지나 삼성자동차 방향 달동주유소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찌개종류의 가격이 하나같이 저렴해 택시기사들로부터 더욱 환영받는 곳이다. 손두부전문점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손님들이 생태찌개를 더 많이 찾고 있다. 특히나 요즘 같은 계절엔 그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른다고. 생태찌개 1인분을 주문하면 살이 탱글탱글한 두툼한 생태 서너 토막이 각종 채소 등과 잘 어우러져 먹음직스럽게 냄비에 담겨 나온다. 맵지 않은 국물도 꽤나 훌륭한 맛을 내는가 하면 부드러운 생태살이 없던 입맛을 되살아나게 한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한결 같이 짜지 않아 좋다. 도루묵, 갈치, 순두부찌개 등도 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 공기밥은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 위 치 : 시외버스터미널 부근 달동 주유소 옆 ● 메 뉴 : 생태찌개(6,000원), 순두부찌개(6,000원) ● 영업시간 : 오전 9시~오후 9시 ● 문 의 : 052)267-3975(동해식당)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순천만 갈대밭 가는 길 갈대꽃, 칠면초, 철새 절경 이뤄 광활한 순천만 갈대밭을 그리며 이른 새벽에 출발한 것이 약 4시간30분이 흘러 오전 11시가 넘어서야 도착했다. 울산에서 가기에는 다소 먼 듯한 느낌이다. 차량 이용 시 순천역에서 순천만까지는 15~20분 정도가 소요된다. 아스라이 펼쳐진 순천만 갈대밭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흔들리는 갈대를 바라보노니 문득 갈대의 의미를 대체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가 아니라 바로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아닐까.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갈대가 물결을 이루고 있다. 어쩌면 저렇게 갈대밭을 잘 조성했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뇌리를 스친다. 갈대의 번식은 뿌리의 일부나 씨앗이 바닷물에 떠돌다가 잘 자랄 수 있는 갯벌 위에 도착하면 뿌리를 내려 자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순천만은 하천의 물 흐름이 일정하고 강 하구에 넓은 갯벌과 기수역이 있어 광범위하게 갈대밭이 형성될 수 있었다. 순천시내에서 8㎞ 정도 떨어져 있으며 행정구역상 도사동과 해룡면, 별량면, 39.8㎞의 해안선에 둘러싸인 21.6㎢의 갯벌, 5.4㎢의 갈대밭 등 27㎢의 하구 염습지와 갯벌로 구성돼 있다. 순천의 동천과 이사천의 합류 지점으로부터 순천만의 갯벌 앞부분까지 전개되는 갈대군락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으로 가을 무렵 갈대꽃이 피고 칠면초가 붉은빛을 띠며 흰색의 철새가 날아오르는 광경은 전국에서 가장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흑두루미, 황새 등 희귀조류 많아 순천만은 오염원이 적어 잘 발달한 갯벌과 염습지, 갈대군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질 좋은 수산물이 풍부한 곳이다. 또한 순천만은 고흥반도와 여수반도에 둘러싸여 호수처럼 잔잔하다. 이러한 자연·지형적 요인으로 주로 뻘갯벌이 형성되어 있다. 갯벌에는 갯지렁이류와 게가 많으며 맛조개, 새꼬막, 참꼬막, 낙지, 키조개 등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갈대밭만 절경이 아니다. 겨울이면 월동 서식하는 희귀 조류들에도 눈길이 간다. 순천만은 220여 종의 새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중 25종이 세계적으로 희귀한 멸종위기 조류들로 순천만의 천연성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 매년 겨울이면 흑두루미와 검은목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검은머리갈매기, 민물도요, 큰고니, 혹부리오리 등 수천마리의 물새들이 월동한다. 특히 순천만은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를 비롯하여 검은머리갈매기, 황새 등 국제적 희귀조류 11종과 한국조류 등이 월동 및 서식하는 전 세계 습지 가운데 희귀종 조류가 많은 지역으로 자연관찰과 탐조를 위한 자연학습장과 국제적 학술 연구의 장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순천만은 지난 2006년 1월 20일 연안습지로는 전국 최초로 람사협약에 등록됐다. 허수아비 축제와 갈대제 유명 생태계의 다양성과 생물 서식지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순천만. 갈대와 갯벌을 통해 하천수의 정화가 이루어지고, 특히 주변에 공업단지가 없다는 것이 눈에 확 들어온다. 이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고 있기에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또 순천만에서 가장 인상 깊게 갯벌이란 무엇인가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장산 마을에 위치한 장산 갯벌 관찰장 이다. 겨울에는 짱뚱어가 잠들어 뛰노는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늦봄부터 여름이 되면 그 모습을 가장 가까이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마치 개구리처럼 뛰는 짱뚱어와 그와 어울려 노니는 게를 가까이 살아있는 생생한 모습 그대로 관찰할 수 있다. 장산 갯벌 관찰장에 서있으면 새들의 울음소리와 갈대들의 정겨운 바람에 스치는 소리에 마치 자신이 자연 자체인 듯한 느낌이 든다. 또한 가을에는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에서 펼쳐지는 허수아비 축제와 갈대의 속삭임과 풀벌레 소리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갈대제가 펼쳐지기도 한다. 갈대밭 외에도 세계 유일의 완전한 갯벌인 순천만 자연생태관에는 한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겨울철새와 갯벌을 관찰하기 위한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가슴으로 느끼고 싶다면 올 겨울 이곳을 선택해도 후회 없을 터. 순천만 자연생태관 입장료는 어른 2,000원, 학생 1,000원, 어린이 500원 이며, 주차료는 승용차는 2,000원, 대형버스는 5,000원 이다. 박은심 리포터 ionews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탐방 - 유아용품전문할인매장 ‘Toy & Mom’ 울산점 드디어 울산에도 꽤 괜찮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 유아용품전문점이 들어서 예비맘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는 소문이다. 기저귀와 분유를 제외한 모든 유아용품을 다 취급한다 는 ‘Toy & Mom’ 울산점. 유모차를 비롯해 카시트, 장난감까지…. 궁금한 그곳으로 떠나보자. 다양한 제품, 할인폭 최대 60%~20%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 시장 옆에 위치한 ‘Toy & Mom’(대표 김준형). 70평의 넓은 매장에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종류의 유아용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유럽형의 커다란 바퀴에 안정감 있어 보이는 유모차. 세련된 디자인에 편리성까지 가미된 제품이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진열장 위로 늘어서 있는 카시트도 그 종류가 다채롭고 독특해 놀라울 따름이다. 김준형 대표는 “마땅한 유아용품매장이 없는 지역 특성상 백화점에 가야만 해외유명 브랜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실정을 감안해 보다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제 울산지역 소비자들도 선택의 폭을 넓혀 더 다양한 유아용 제품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본다. 모든 제품들을 최대 60%~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곳의 최대 장점은 ‘친절’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한결같이 부르짖는 말이 있다. ‘친절함이 말도 못해’라는 것. 김준형 대표 또한 매장이 손님들로 붐비는 이유는 ‘친절’에 있다는 설명이다. “매장 운영의 기본은 친절에 있다. 손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들은 후 손님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식제품 설명이 이어지면 손님의 만족도는 최상”이라고 전한다. 물건 팔기에만 급급해 손님의 마음을 미처 읽어내지 못한다면 두 번 다시 발걸음을 하지 않을 것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요즘 유모차의 대세는 커다란 바퀴가 장착된 유럽형 스타일. 대부분 접이식으로 웬만한 경차에도 들어가게 끔 확실히 접어지는 것이 장점. 하지만 김 대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는 가정에서는 특히 유럽형스타일의 유모차처럼 부피가 크고 무거운 유모차는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명브랜드 0~3세 영유아용제품 취급 ‘Toy & Mom’ 울산점에서 취급하는 제품은 0~3세 사이 영유아용제품들이 대부분. 이곳에 입점돼 있는 유모차 브랜드는 잉글레시나, 뻬그뻬레그, 키티유모차, 콩코드유모차 등이다. 또 카시트 브랜드로는 타카타, 레카로 , 포브카시트 등이 선보이고 있다. 유아식탁과 크림, 로션등과 같은 스킨케어, 아기욕조와 물티슈 등의 위생안전용품 등이 다량 입점돼 있다. 장난감 역시 남아용과 여아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토마스기차, 수입완, 도서, 음반들도 전시, 판매 중이다. 또한 아이들의 지능발달에 좋은 레고나 각종 퍼즐, 조립완구 등의 다양한 제품과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쇼핑할 수 있다. 온라인쇼핑몰의 단점인 상품에 대한 전문지식 부족과 재고 미확보로 인한 배송지연, 상품의 신뢰도 부족, 상품구입 후의 서비스 문제 등을 완벽하게 보완한 ‘Toy & Mom’. 그곳에 가면 부족한 없는 제품설명에 야무진 제품들을 맘껏 만날 수 있다. ▷위치 :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 시장 사거리(롯데백화점에서 울산역 방향) ▷영업시간 : 오전 10시30분~오후 8시 30분 ▷문의 : 052)257-2112(‘Toy & Mom’ 울산점)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사진 찍기 좋은 곳 아쉬운 가을이 벌써 저만치 떠나가고 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올려다 본 청아한 하늘, 서걱이는 바람소리, 그 뒤에 찾아드는 공허함 그리고 떠나고픈 마음, 마음들…. 추억은 남아 오늘을 기억하게 할 것이다. 그 흔적 담으러 좋은 사람들과 함께 지금 출발~ 추천지 하나 문수축구경기장 아래 ‘식물터널’ 문수축구경기장 쪽에 낙엽길이 조성됐다는 소식을 들은 지 좀 지나 찾아갔더니 이런 웬걸, 한발 늦었다. 그 수많은 낙엽들은 자루에 담겨 안녕을 고하고 있었던 것. 그냥 오기가 아쉬워 축구경기강 아랫 격인 호반광장 쪽으로 발길을 옮겨 걷다보니 식물터널이 눈에 띈다. 기차형상의 아치형 터널 바깥으로 형형색색의 동백꽃이 소담스럽게 활짝 피었다. 여기서 동백꽃울타리를 배경으로 한 컷 찍어도 좋다. 한겨울 동백과의 산뜻한 만남이 정겹게 느껴질 것이다. 식물터널 아래 강변을 끼고 사진 한방 찍는 것도 인상적 일 터. 건너편 산에는 가을이 물드는 소리로 요란하다. 추천지 둘 문수축구경기장 북측 매표소 앞 문수축구경기장 북측 매표소 앞에는 양쪽으로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나무들이 줄지어 죽죽 하늘을 향하고 있다. 나무를 휘감고 오르는 덩쿨식물이 마치 갑옷 같다. 곳곳에 벤치도 마련돼 있어 잠시 쉬어가도 좋을 듯. 사진 배경으로는 훌륭한 장소로 적극 추천. 참고로 취재를 나간 날에는 나무와 나무 사이에서 웨딩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추천지 셋 중구 내황초등학교 건너편 ‘억새밭’ 명촌교 아래서 태화강변을 따라 강변도로(중앙동) 방향으로 거슬러 가면 온통 억새밭물결이다. 그 중에서도 내황초등학교 건너편 억새밭이 압권. 내황초등학교 부근에 차를 세우고 2차선 도로를 건너면 바로 억새밭 강변과 마주한다. 도로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눈이 내린 듯 하얀 천지로 가득하다. 억새밭 사잇길로 조용히 걸으면 콧노래도 절로 나오고 카메라가 향하는 방향마다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다. 가을을 제일 진하게 또 풍성하게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석양 아래 눈부신 억새의 손짓도 장관이다. 추천지 넷 북구 송정저수지 부근 울산공항을 지나면 가구거리가 나온다. 초입에 보면 박상진 의사 생가(북구 송정동)방향 이정표가 있는 데 이 길로 가다보면 철길이 나온다. 쭉 직진해서 계속 가면 송정못 입구에 도착한다. 토지구획정리에 편입된 마을이 조금은 어수선하지만 아직까지 시골정취가 그대로 묻어있다. 어쩐지 가을이라 하면 시골과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던가. 기와집 처마 끝에서 말라가는 메주도 정겹고 산허리에 몇 개 매달려 있는 감나무도 인상적이다. 2~3분 만 걸음을 옮기면 송정저수지에 다다른다. 만약 걷기가 불편하다면 송정저수지까지 올라가는 차도가 잘 닦여져 있으니 차로 이동해도 좋다.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는 저수지, 듬성듬성 피어오른 억새, 무심한 듯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주행한의원 수능생을 위한 특별이벤트 실시 주행한의원에서는 2010학년도 예비 새내기를 위한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연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수험생 가족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된다. 예비 새내기를 위해서는 다이어트 3개월 등록 시 20% 할인과 여드름 흉터 피부재생 미백 등록 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수험생을 둔 가족은 한의원 프로그램 패키지(두피탈모, 미백, 주름, 비만 등) 등록 시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기간 : ~12월31일까지(한의원 내원 시 수험표 지참) 문의 : 052-256-103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품 & 페다고지 <다다> 운영 대안문화공간 소극장 ‘품’ & 책마을 ‘페다고지’에서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 예술, 인문학교 를 운영한다. ‘내 안의 다름을 키우다. 내 밖의 다양에 물들다’를 모토로 열리는 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다양한 능력을 찾고 예술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마련이 주어진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을 더불어 자발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공동체의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연극, 영화만들기, 글쓰기, 인문학강좌, 독서토론, 심리워크샵, 자연공방 그리고 지리산까지 기행하는 로드스쿨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고 있는 는 자신이 원하는 싶은 분야를 선택하여 참가하면 된다. 그리고 모든 과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하며,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교육공동체에 뜻 있는 분들의 후원으로 운영한다. (단, 자연공방은 재료비 일부를 부담)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 ▶참가대상 : 현재 16세-19세 (예비고1-고3)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방법 : 다다카페 cafe.naver.com/youngdada에 접속해서 참가신청 ▶내용 : 인문학(독서토론, 인문학강좌) 부문, 예술문화 부문(연극반, 영상반, 글쓰기반), 심리워크샵, 자연공방, 그리고 로드스쿨(남도를 가로지르는 기행, 울산에서 지리산 인드라망 공동체까지)로 다양한 영역 구성 ▶문의 : 010-5578-722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이주의 추천 산 - 완주 천등산 ▷높이 : 706.9m ▷위치 :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완주군의 천등산은 견훤(甄萱)이 후백제를 세우려고 천등산 기슭에 용계산성을 쌓고 적군과 싸우고 있는데, 대둔산 용굴의 용이 닭이 우는 소리를 내고, 천등산의 신이 환한 빛을 내비쳐서 견훤이 승리한 뒤부터 하늘 천(天), 등불 등(燈)을 썼다는 설화가 있다. 천등산 주변에는 용계산성을 비롯한 신복산성과 700고지 등 3개 산성이 있다. 이는 위급할 때, 또는 마을 간에 긴급한 연락이 필요할 때 이 산성에 불을 놓아 서로 연락을 취하는 데 이용했다고 한다. 대둔산 못지않은 기암절벽을 자랑하는 천등산은 짙은 숲이 어우러진 돔형의 암릉으로 이루어져 천연의 요새가 연상된다. 봄에는 고사리, 여름에는 도라지꽃, 나리꽃이 아름답고, 가을에는 단풍과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인상적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흰 눈에 덮인 거대한 바위와 계곡에 활짝 핀 설화(雪化)등이 길손들의 발목을 잡는다. 예부터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려온 대둔산의 명성에 가려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최근 천등산이 대둔산과 함께 암벽산행과 기도처로 등산객과 무속인들에게 알려지면서 경향각지에서 찾고 있다. 특히 천등산은 산세가 수려하고 오염되지 않은 시원한 계곡과 어우러진 폭포수, 기암괴석이 하늘을 찌를 기세로 산꾼을 맞이한다. 천등산은 맑은 계곡과 암릉산행, 그리고 일출산행으로 각광을 받는 반면 코스가 너무 짧아 한나절 산행으로 끝나는 것이 항상 아쉬움으로 남는다. 따라서 주변의 대둔산 관광이나 전주한옥마을 체험, 또는 막걸리투어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산줄기는 금남호남정맥 완주 주화산에서 분기된 금남정맥의 산줄기가 남으로 호남정맥을 보내고, 북으로 뻗어가며, 연석산, 운장산 서봉, 피암목재, 장군봉, 싸리재를 지나 금만봉(730m) 분기점에서 두 갈래로 나눈다. 또 서쪽으로 금강과 만경강을 나뉘는 실질적인 금남정맥을 보내고, 산경표의 금남정맥이 북쪽으로 달리며 백암산(650m) 가기 전, 713.5m봉에서 서쪽으로 지맥 하나를 나뉜다. 이 지맥은 충남과 전북의 경계를 이루면서 선야봉(758.7m)을 넘어 북쪽으로 3.1km 지점인 무명봉(340m)에서 서쪽으로 가지를 친 산줄기가 5.5km를 이어가는 곳에 천등산이 자리잡고 있다. 앙증맞은 거북이 형상의 돌을 만나고 무속인들의 기도처로 유명한 넓은 터와 돌탑, 암벽 사이로 2단의 하얀 물줄기를 뿜어내는 천등폭포가 눈길을 잡는다. 철제 가드레일에 의지하여 폭포 위 까마득히 높은 암벽을 지나면 또 하나의 천등폭포가 하얀 포말을 내뿜으며 세속에 찌든 산객의 마음을 씻어준다. 아쉬운 것은 경관이 좋은 곳마다 무속인들이 켜 놓은 촛불과 음식물들이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점이다. ▶천등산 산행코스 ▷제1코스 : (7.2km, 3시간 40분) 천등산주유소 1.5km 지점 → 하천 시멘트 둑 → 전답길 → 계곡길 → 암자터 → 천등폭포 → 계곡길 → 암자터 → 뒷능선 → 천등산 → 동부 능선 → 안부 → 우측 내리막길 → 암자터 → 우측 능선 허리길 → 제각 → 광두소마을 → 옥계천 → 하산북 정류장 ▷제2코스 : (9.5km, 4시간 30분) 천등산주유소 → 장선마을 → 무명교 → 금당 1구 → 용계원 → 옥배마을 → 천등산 → 동북 능선 → 고산촌 → 산북리 ▷제3코스 :(10km/3시간 10분)고산촌부락 → 정상 → 고산촌(10km/3시간 10분)▷제4코스(10㎞, 2시간50분) 고산촌 → 정상 → 석굴 → 천등산주유소 (10㎞, 2시간50분) 일주코스 ▶찾아가는 길 울산-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금산 나들목-금산-17번국도 진산-대둔산-평촌·고산촌 문의 : 063-240-4224(완주군 문화관광과)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 산행tip 겨울산행 시 유의점 대부분의 안전사고는 무리함에서 온다. 겨울산행은 미끄러운 길 등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치밀한 준비가 없으면 낭패하기 십상이다. 또 바람과 눈보라에 의한 체감온도의 급강하는 물론, 폭설에 발길이 묶일 수 있다. ▶의류 : 보온이 잘 돼야 한다. 속옷은 모나 폴리에스터가 섞인 것이 좋다. 면직류는 습기를 머금으면 보온력이 급속히 떨어진다. 바람은 물론, 비나 눈에 젖는 것을 방지하는 방풍옷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모자, 장갑, 양말도 모 제품이 무난하다. 양말과 장갑은 꼭 여벌로 준비해야 된다. ▶장비 : 등산화는 방수처리가 잘 된 고어텍스제품이 좋다. 가죽등산화는 산행 2~3일 전에 왁스칠을 해둔다. 눈길에서는 갈퀴가 4~6개 정도 있는 아이젠을 준비한다. 가벼운 스틱도 필요하다. ▶비상식량 : 체력소모가 심하다. 먹을 것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열량이 높은 건포도·곶감·초콜릿·사탕·치즈 등의 비상식은 반드시 지참한다. 보조수통은 필수적이고 보온수통을 준비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시간조절 :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치밀한 시간계획이 필요하고 일몰시간이 짧으므로 늦어도 오후 4~5시까지는 목적지까지 도착하도록 일정을 조절한다. ▶침착성 : 평소 다녀본 곳이라도 눈 덮인 산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기 쉬우므로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특히 능선에서 길을 잃었을 때 무조건 길을 찾아 내려가는 것은 극히 위험하다. 다른 팀이 오기를 기다리거나 경험 많은 사람이 나서서 길을 찾아야 한다. 산행안내 일시 목적지 산악회 연락처 12월12일(토) 문경 성주봉 울산운암산악회 010-4595-4011 12월13일(일) 완주 천등산 새천년산악회 010-2560-9157 12월13일(일) 함양 성제봉 가슴이따뜻한사람들 011-9520-9076 12월13일(일) 울주 재약산/천황산 조운산악회 010-4135-6343 12월19일(토) 태백 태백산 조운산악회 010-4135-634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울산시립예술단, 다채로운 문화회식 프로그램 마련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지역 직장인을 위한 다채로운 웰빙 문화회식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음주회식 문화를 지양함과 동시에 건전하고 유익한 웰빙 문화회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하는 웰빙 문화회식 프로그램으로는 1지난 4일(금)에 울산시립합창단 특별 기획연주 ‘합창으로 듣는 추억의 가요 콘서트’에 이어 12월 11일(금) 울산시립무용단 제24회 정기공연 ‘꽃신_콩쥐팥쥐’, 12월 18일(금) 울산시립교향악단 ‘송년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있다. 리서치 전문기관 폴에버가 직장인 1,504명을 대상으로 ‘회식 문화 만족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술을 강요하며 1차, 2차, 3차로 이어지는 술 회식문화에 90% 이상이 불만이라고 답했으며, 가장 선호하는 회식 유형은 영화나 연극, 뮤지컬 등의 공연을 즐기는 문화 회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무한경쟁 구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기계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현대 직장인들의 성향에 비춰보면, 자리를 옮겨가면서 이어지는 평일 저녁 직장상사와의 이른바 ‘부어라 마셔라’ 식의 회식자리가 그들에게 두 손 들어 환영할 만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사회분위기를 반영이라도 한 듯, 작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문화로 모시기’ 프로젝트를 명명하고 ‘문화로 모시기’ 홍보컨설턴트 위촉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기업과 문화예술단체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문화접대비란, 기업의 총 접대비 지출액 중 문화접대비 지출이 3%를 초과하는 경우에 접대비 한도액의 10%를 한도로 추가 손비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지난 07.6.1 조세특례 제한법 개정을 통해 처음으로 도입, 07.9.1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산문화예술회관 권혁진 관장은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한 해의 마무리를 건강도 챙길 겸 울산시립예술단이 마련하는 유익한 공연과 함께 의미 있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226-8278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 공연명 일시 및 장소 공연내용 입장료 시립무용단 12월 11일(금) 오후 8시 시립무용단 제24회정기공연 전석 5천원 꽃신-콩쥐팥쥐 대공연장 시립교향악단 12월 18일(금) 오후 8시 시립교향악단 특별연주회 전석 5천원 2009송년음악회 대공연장 지휘/김홍재 The Many Moods 12월 22일(화) 오후 8시 시립합창단 송년음악회 전석 5천원 of Christmans 대공연장 시립무용단 송년공연 12월 24일(목) 오후 8시 미정 전석 5천원 대공연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멋맛 -‘대방낙지 일산점’ 차가운 날씨 탓에 몸이 안으로 움츠려 든다. 이 맘 때면 달아난 입맛도 걱정이고 끼니 때 마다 뭘 먹어야할지도 고민. 외식이라도 하려면 온 가족이 좋아해야 할 메뉴를 정하는 것이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일 일 터. 그렇다면 낙지요리가 제격이다. 이미 북구 명촌에서 다양한 낙지요리를 선보여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대방낙지가 일산점을 오픈해 인기몰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부드럽고 쫄깃쫄깃, 개운한 국물까지 오케이 온 가족이 한 번에 ‘콜’ 할 메뉴는 많지 않다. 다이어트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요즘에는 더욱 어려운 일이다. 낙지는 기를 더해주고 피를 보충해주는 음식으로, 온몸에 힘이 없고 숨이 찰 때 효능이 있다고 한다. 또 낙지에는 자양강장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타우린 성분이 낙지 반 마리에 해당되는 100g당, 871mg이 들어있다. 굴 100g당 396mg, 미역은 200mg이 들어있는 것에 비하면 원기를 돋우는 음식으로 단연 으뜸인 셈. 동구 일산동 일산해수욕장 안쪽인 등대 쪽으로 쭉 들어오면 예쁜 펜션를 연상시키는 대방낙지 일산점(대표 조명숙)이 보인다. 앞마당에 넓은 주차장을 따로 두고 있지만 인근에 공영주차장과 이면도로가 있어 주차걱정은 전혀 없다. 나무로 멋을 낸 계단을 오르면 오른쪽에 보이는 긴 테라스가 인상적이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실내는 카페처럼 예쁘다. 꽤 넓은 공간에 크기가 각각 다른 방들이 마련돼 있어 인원에 맞게 회식이나 회의장소로도 좋다. 특히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안전한 놀이방까지 마련해 두었으니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산낙지’를 이용한 요리 각광 받아 조명숙 대표는 “전라도 지역인 녹동에서 공급되는 낙지는 여느 지역에 비해 더욱 부드럽고 쫄깃하기 때문에 낙지요리를 한층 더 맛깔스럽게 한다”고 말했다. 신선한 채소 등으로 푹 우려낸 육수는 담백한 맛을 내 가슴 속까지 개운한 느낌이다. 계절별로 한 두 가지만 반찬종류를 달리하며 계란찜과 김가루는 아이들에게 유독 인기가 높다. 대방낙지를 찾는 손님들 대부분은 산낙지를 이용한 요리를 주로 찾는다는 것이 조 대표의 설명이다. 이곳에서 주문량이 제일 많은 메뉴는 ‘산낙지전골’로 개운한 육수에 낙지와 새우, 소고기, 한우곱창 등이 잘 어우러져 입에 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다. ‘산낙지연포탕’ 또한 무와 모시조개로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전라도식 원조 연포탕 맛을 그대로 선보이고 있다. 또 꼬물꼬물 살아 움직이는 ‘산낙지회’는 국내산 낙지로 그 맛을 보장한다. 그 외에도 솥뚜껑 위에서 맛 볼 수 있는 낙지 삼겹살볶음은 특유의 구수함까지 더해 밑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게 만들 정도. 쇠고기와 낙지를 끓는 육수에 푹 적신 후 소스에 찍어먹는 ‘산낙지샤브샤브’까지, 그 종류도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맵지도 짜지도 않게 오로지 ‘맛을 위한 맛’ 식당에 가 보면 해물요리의 대부분은 비린내 때문에 맵게 요리를 하는 편. 하지만 대방낙지에서는 맵거나 짠 맛이 거의 없다. 또 언제 가도, 누구와 가도 부담이 없으며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고 있어 믿음이 가는 곳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직장회식, 단체모임 등은 미리 예약해야만 제대로 된 낙지요리를 대접 받을 수 있다. 분위기 있는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바닷가에서 맛보는 낙지요리도 제법 정겹고 멋스럽지 않을까. 그리고 테라스에서 마시는 한 잔의 커피도 적극 추천. 대방낙지는 울산에서 명촌점과 일산점, 이 두 곳이 유일하다. ▷위치 : 동구 일산해수욕장 등대 쪽(손짜장 바로 뒤) ▷메뉴 : 산낙지전골, 산낙지연포탕, 산낙지회 등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1시 ▷문의 : 052)201-1359/011-529-5859(대방낙지 일산점)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공연 해마다 겨울시즌의 ‘크리스마스 전령사’로 불리며 세계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발레가 을 국립발레단이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롭게 보여준다. 이번에 선보일 공연은 ‘살아있는 신화’ 세계 최고의 안무가인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버전이다.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을 33년간 이끌었던 유리 그리가로비치 버전은 전막에 걸쳐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게 배치된 춤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하겠다. 특히 마음을 춤으로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던 춤 부분도 강화했다. 결과적으로 춤의 양이 엄청 늘어났고 기교적으로도 어려운 동작이 연속된다. 다른 버전에서는 통상 나무 인형으로 처리한 캐릭터를 몸집 작은 어린이 무용수에게 맡겨 기술적으로 어려운 춤을 추게 했고, 깜직하고 앙증맞은 인형의 춤은 해마다 어린 관객들에게 환호하는 중 최고 매력 포인트. 또 다른 버전과의 차별점은 크리스마스 랜드를 방문하는 2막 전체가 왕자와 마리의 결혼식에 각 나라 인형들이 축하의 춤을 추는 방식이다. 각 인형들을 통해 민속성을 강조시켜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도록 해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9일부터 30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공연. 문의 : 275-9623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