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총 35,20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해범 진영세 문화공간 ''뿌리깊은 나무'' 개원 서예가인 해범 진영세씨가 차사랑방이자 문화공간인 ''뿌리깊은 나무''를 개원했다. 위치는 고현동 거제시공공청사 앞 2층.차사랑방 ''뿌리깊은 나무''에는 서예실, 다도실, 독서실 등이 아기자기하게 갖춰져 있다. 그동안 진 대표가 소장하던 각종 다기작품은 물론 판매용 다기 2000여점과 곳곳에는 서각작품, 서예작품 등 40여점이 전시돼 있다.곳곳에 놓여진 석곡 풍란 등은 이미 꽃을 피어 난향이 묵향과 함께 그윽하다.40여평의 공간 전체를 진 대표가 직접 디자인하고 시공했다.이곳에서는 녹차 보이차 발효차 등을 손님이 가져가서 직접 차를 다려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차와 다구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최고 수준의 전문 문화강좌가 계획되어 있다.한학의 권위자인 이창호 한학자와 하연송 문인화가의 문인화(사군자), 김보한 시인의 시창작법, 김혜경 다도예절 전문강사의 다도예절, 진영세 대표가 사경(불경 및 성경)을 지도할 계획이다. 이밖에 대체의학은 다대교회 김수영목사가 맡게되며, 한국현대사 강의도 준비중이다.진영세 대표는 "누구라도 편안하게 전통차를 즐기고, 한편으로는 한문학 문인화 다도 사경 등을 공부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거제학동이 고향인 해범 진영세 선생은 거제동부중, 거제수산고, 한국방송대를 나왔고 대한민국 서예대전 입선 9회, 특선1회, 경상남도 서예대전 우수상 및 특선 6회, 대한민국 현대서예대전 입선 특선, 월간 서예대전 입선 특선 등을 수상했다.현재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경남서예대전 초대작가, 경남 서예가 협회 회원, 한국서예협회 경남지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뿌리깊은나무''에서는 차애호가들의 모임인 ''거제차 동호회''를 결성할 예정이다. 차애호가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한편 차사랑방 뿌리깊은 나무는 26일(금) 서각 문인화 소장작품(금강경) 전시회와 함께 오픈했다.문의 ☎638-0730, 017-577-30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2
- 남해안 절경을 보려거든 거제 노자산으로 오세요 불로초와 바다절경이 어우러져 늙지 않고 오래 사는 산 ''노자산'' 거제도에서 가장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노자산은(老子山565m)''거제시 동부면의 부춘리, 학동리 등을 끼고 거제도의 남북을 잇는 산줄기 가운데 속해 있다. 남쪽으로 가라산과 산릉을 맞대고 있으며 북쪽으로 거제의 주봉인 계룡산까지 산줄기가 이어진다. 노자산은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한려해상 위로 우뚝 솟아 있어 다도해 풍경은 사계절 변함없이 장관이다. 봄, 여름에는 야생화 군락지로 가을에는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멋진 산이다. 다양한 등산로 이용으로 색다른 즐거움이 넘친다. 특히 주능선에서 보는 학동 몽돌해변과 해금강 일원의 조망과 정상의 기암괴석도 일품이다. 날씨가 좋은날은 대마도까지 볼 수 있다. 거제 자연림 동백나무 숲속에 세계적으로 희귀한 팔색조가 서식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신비한 느낌을 주는 산이다. 그래서 그 이름도 불로초와 절경이 어우러져 늙지 않고 오래 사는 ''신선이 된 산'' 노자산이라고 붙여졌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에는 춘란과 풍란도 즐비하다. 아열대 식물과 자작나무, 박달나무, 동백나무 등 600여종의 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숲은 울창하다. 노자산 등산로는 자연휴양림에서 오르는 길과 부춘리 혜양사에서 시작하는 코스가 대표적이며 자연휴양림에서부터 개설된 등산로를 따라 산행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빠른 코스를 택하려면 평지 마을에서 임도를 이용해 정상으로 가면된다. 오르는 중간 능선에 도열한 뫼바위, 벼늘바위 등의 기암은 훌륭한 조망 처 역할을 한다. 벼랑 아래로 펼쳐지는 다도해의 비경에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며 천천히 고도를 높이면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다. 초반이 조금 고생스러운 코스지만 능선을 타고 누구나 무난히 오를 수 있는 수준이다. 중간의 헬기장에서 임도 고갯마루에서 시작해 45분쯤 오르면 헬기장에서 혜양사 코스와 합류된다. 헬기장을 지나면서 길이 다시 가파래진다. 가지런히 조성된 계단을 따라 산속을 걸어 오른다. 주능선으로 거제도 남북 종단 코스에 속하는 노자산, 가라산 종주등산도 해안선을 따라 다대마을 뒤편에서 시작해 학동재를 거쳐 가라산 정상을 밟고 진마이재 뫼바위, 벼늘바위를 거쳐 전망대에서 한숨 돌리고 노자산 정상에서 휴양림 쪽으로 하산하며 4시간 정도 걸린다. 능선에 오르면 바닷바람이 휘몰아친다. 특히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이즈음의 거제도산 정상 돌풍은 혹독하므로 보온을 위한 방한복을 꼭 챙겨야한다. 등산로내촐-대밭골-진마이재-뫼바위-벼늘바위-전망대-정상(3.3Km)부춘골 혜양사-임도-헬기장-정상(3.6km)동부마을에서 1018번 지방도이용 탑포 쪽 1.5Km지점 부춘마을로 좌회전해 비포장 길을 10여분 달려 혜양사 공터 주차가능하다. 평지마을-임도-헬기장-정상 (1.8km)자연휴양림-대피소-전망대-정상(2.8㎞)연담삼거리에서 학동고개 지나 거제자연휴양림에서 등산로로 빠지면 된다.학동고개-벼늘바위-전망대-정상(2.3㎞)학동해수욕장에서 해금강 쪽1.2Km 버스정류장 옆 공터100m지점에 등산로 입구가 나타난다.내심우물-뫼바위-마늘바위-전망대-(3.4km) 박지숙 리포터 jssh120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2
- 성남시민 오케스트라 탄생 음악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함께 하는 순수 시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진다. 성남문화재단이 지역 내 아마추어 문화예술동호회를 지원하고 있는 사랑방문화클럽은 음악 전공자가 아닌 아마추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사랑방 오케스트라’를 구성, 오는 3월 5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창단 공연을 개최한다.‘사랑방 오케스트라’는 지난 3년간 사랑방클럽에 속해 활동하면서 연합공연과 꾸준한 교류를 이어 온 클럽들이 주축이 되어 사랑방문화클럽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창단을 제의하고, 성남문화재단이 이를 수용하여 만들어지게 됐다.초등학생부터 70세 이상의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참여가 가능하며 전공자가 아닌 취미로 악기를 배우는 시민들이 감상 중심에서 벗어나 주도적으로 악기를 연주하고,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 학교 교장선생님 출신의 70대 상임지휘자 이정구 씨를 비롯해 단원 중 15명이 65세 이상의 실버세대란 점에서 노인들의 여가 문화 활성화는 물론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성남문화재단 문화기획부 031-783-8123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2
- 동태 생태를 한번에 ‘동태네 생태집’ 차가운 땅속에서도 생명 가득한 기운이 솟구치고 있듯 우리네 몸에도 원기를 충전할 비장(?)의 무언가가 필요할 때이다.얼큰한 국물에 속살이 탱탱히 부서져 내리는 생태찌개 한 그릇이면 변덕쟁이 봄철 입맛도 두 손을 들기에 충분할 터. 게다가 겨우내 소진됐던 원기가 급 보충되니 입맛 살리고 몸도 살리는 일거쾌득의 아이템이랄까? 그 옛날 서민들의 식탁에 오르내리던 생태가 요즘은 귀하신 몸값으로 고급어종으로 둔갑 했다지만 아직도 투박한 엄마 손맛이 연상되는 몸과 마음의 보양음식이 생태찌개다.분당 동원동에 위치한 ‘동태네 생태집’은 몸과 마음에 넉넉한 만족을 주는 동태생태요리 전문점이다.경기도 광주에서 이미 손님들의 입맛을 평정하고 분당에 문을 연 것이 작년 4월. 오픈과 동시에 착하고, 맛있기로 소문 나 지금은 매니아 층이 두텁게 형성된 맛집이다.시중에 나와 있는 저가의 중국산이 아닌 세계적으로 이름난 일본 구시로 항의 생태만을 사용해 씹는 식감이 남다른 집. 주요 메뉴는 동태와 생태를 전문으로 한 전골 요리다. 신선하고 탱탱한 육질의 생태와 농협 하나로 마트의 잔류 농약 검사를 통과한 채소로 어우러진 전골의 뜨끈한 기운은 봄철 달아난 입맛을 되찾아오는데 톡톡히 공헌을 한다. “저희 집은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데 애써 말하지 않아도 먹어본 손님들이 대번에 아시고 입소문을 내주시더라고요.” 신익휴 (56) 대표는 ‘정직한 재료와 깔끔한 요리는 손님들이 더 잘 알게 되더라’며 겸연쩍은 미소를 보낸다.동태와 생태,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전골 요리로 뜨끈한 기운을 차렸다면 연천군 농협에서 보증하는 최고 품질의 장단 콩으로 만든 콩국수도 이집의 비밀 병기임을 기억해두자. 돌아오는 여름에도 발길을 돌리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착하고 맛있기로 소문난 이집의 동태와 생태를 만나러 봄이 오는 길목을 드라이브라도 한 바퀴 해야 할 성 싶다. 권미영 리포터 myk31@paran.com TIP● 주요 메뉴: 생태전골(2만8천원~ 3만5천원), 동태전골(1만8천원~2만8천원), 동태찜 (2만5천 원~3만5천원)● 위치: 분당구 동원동 고기리 유원지 전 쌍용정비 옆● 문의: 031-711-335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2
- 친환경 제주흑돼지전문점 ‘돌담촌’ 서현역에 위치한 친환경 돼지고기 전문점 ‘돌담촌’은 제주도 농장에서 방목한 흑돼지로 분당 사람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았다.제주도의 맛을 그대로 분당에서도 맛볼 수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돌담촌’을 개업하게 되었다는 제주도 토박이 김재순 사장. 식당을 개업할 때 가장 공을 들인 것이 품질 좋은 제주도산 돼지고기를 공급받기 위해 발품을 파는 일이었다. “제주도에 있는 친환경 농장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농장 환경과 사료 등을 점검하면서 고른 곳이 한라포크 태흥농장이에요. 넓은 초원에 흑돼지들을 방목하는데 한눈에 봐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거든요.” 태흥농장은 제주특별자치구에서 품질을 인증 받아 농림부로 지속적으로 관리와 점검을 받고 있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인 제주생태도시연구소로부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곳이다.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보는 것이 돼지고기인데 물과 공기가 제주돼지 맛을 만들죠. 특히 제주산 흑돼지는 비개층이 두툼해 부드러우면서 쫄깃함이 다른 지역 돼지고와는 확실히 달라요” 친환경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여느 고깃집보다 돌담촌은 메뉴 가격이 1~2천원 정도 비싸다. 하지만 제주산 흑돼지를 직접 공급하는 곳 치곤 꽤 저렴한 편. 돼지고기가 한창 가격경쟁이 심해 가격파괴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수입산이 대부분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돌담촌에서 제주흑돼지 맛을 본 손님들이 개인 블러그에 칭찬을 올리면서 입소문 난 메뉴가 바로 제주 통갈비. 통갈비는 제주도 전통식 갈비로 통통한 등갈비가 통째로 뜯는 맛이 일품이다. 양이 넉넉해 푸짐하게 고기 맛을 즐기기 싶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국수하면 멸치 육수가 흔한데 섬인 제주도에서 돼지뼈로 육수를 낸다. 이렇게 만든 고기국수는 제주도 명물. 제주도에 가면 먹게 되는 고기국수도 이 집에선 꼭 맛봐야 하는 메뉴다.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TIP● 메뉴: 제주식 통갈비(900g) 4만원, 오겹살 1만 3천원, 고기국수 5천원 ● 위치: 서현동 273-1(분당구청앞 포스데이타 뒷편)● 문의: 031-704-339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2
- 김건모 화이트데이 콘서트 2009년 관객점유율 95%, 관객만족도 9.5(10점 만점 기준) 국민가수라는 칭호에 걸 맞는 공연을 선보인 김건모. 그 인기에 힘입어 그 뜨거웠던 열정의 현장이 다시금 재현된다. 김건모 공연의 특징은 10대부터 4,50대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웃고 즐기며 따라 부를 수 있는 공연이라는 것.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재미를, 신나는 댄스로 스트레스를 날려줄 예정이다. 특히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맞게 사랑고백 메시지 및 사진 등을 해당 홈페이지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커플식사권과 와인 1병, 꽃바구니 등을 제공하고 다른 커플들의 사연 및 사진은 성남아트센터 ''빛의 계단''에서 아름다운 조명쇼와 함께 멋진 영상으로 함께 만날 수 있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이번 공연을 통해 90년대 김건모-김창환 콤비의 음악을 사랑했던 이들은 더할 수 없는 행복감으로 추억의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고, 지금 세대의 젊은이들은 왜 그들이 그토록 매스컴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가 되었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세라 리포터 dhum2000@hanmail.net 일시 3월 13일 오후3시, 7시 장소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 티켓 R석 99,000원 S석 88,000원, A석 77,000원 B석 66,000원 문의 301-783-80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2
- 기타의 神 ’ 제프 벡(JEFF BECK), 전설 속 그가 온다 콘서트> 제프 벡(JEFF BECK) 내한공연 기타의 神 ’ 제프 벡(JEFF BECK), 전설 속 그가 온다 ''기타의 신''으로 통하는 제프 벡(66)이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제프 벡은 1965년 야드버즈의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의 후임으로 영입되면서 본격적인 기타리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1985년 앨범 ''플래시'' 수록곡 ''이스케이프''로 그래미어워즈에서 최우수 록 연주곡상을 수상했으며, 1989년 ''테리 보지오와 토니 하이마스와 함께하는 제프 벡의 기타 숍''과 2001년 ''유 해드 잇 커밍!''에 수록된 ''더티 마인드''로 각각 2번째와 3번째 그래미어워즈 최우수 록 연주곡상을 탔다. 지치지 않는 도전정신과 환경에 굴하지 않는 실험정신으로 수도자로까지 불린 제프 벡은 지난해 4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 또한 2010년 그래미어워즈 수상자 후보 명단에도 올라있는 상태다. 고집스럽게 음악적 실험을 감행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온 그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를 기회를 만나보자. 문의 (02)563-7110 윤영선 리포터 baass31@naver.com 어린이 뮤지컬> 빨간 모자 <p style="FONT-SIZE: 15pt 2010-03-01
- 체험행사 개최 일시: 2010.03.09(화) 10:00~15:00장소: 콩이랑 상걸리 전통장 체험장행사내용: 된장, 고추장,막장,간장담그기 체험참가비: 5,000원연락처: 010-3077-2506(대표), 243-8955 (사업장) ,선착순 접수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2-26
- 동면 상걸2리 "콩이랑상걸리전통장"에서 전통장 담그기 체험행사 개최 일시: 2010.03.09(화) 10:00~15:00장소: 콩이랑 상걸리 전통장 체험장행사내용: 된장, 고추장,막장,간장담그기 체험참가비: 5,000원연락처: 010-3077-2506(대표), 243-8955 (사업장) ,선착순 접수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2-28
- 우리지역 친환경 농산물로 만드는 고추장&막장 담그기 체험행사 ◎ 일 시 : 총 2회에 걸쳐 진행 1차 고추장 담그기 : 2010년 3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 ~ 13시 2차 막장 담그기 : 2010년 3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 ~ 13시 ◎ 대 상 : 춘천시민 누구나 ◎ 인 원 : 선착순 30명 모집 ◎ 참 가 비 : 무료, 고추장 3kg(3만원)단위로 접수, 친환경 점심 제공 ◎ 참가신청 : 전화 신청 070-8292-6294 ◎ 준 비 물 : 스탠볼, 주걱, 고추장통(각 준비물의 크기는 3kg씩 만들 수 있을 만큼이면 됩니다.) ◎ 체험장소 : 송암리 솔바우 마을 체험관 (개인차로 오셔야 합니다.) ◎ 주 최 : 봄내살림, 춘천소비자생활협동조합 ◎ 후 원 : 춘천시 농정과 환경농업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