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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정보 <롯데마트>1. 창사 31주년 맞아 통 크게 쏜다 : 롯데마트가 롯데쇼핑 창사 31주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통 큰 한 달’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 16종 全 차종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통 큰 경품’ 행사를 비롯해, 매주 5개 생필품을 선정해 오프라인에서 공동구매 방식을 통해 파격가에 판매하는 ‘통 큰 공동구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또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와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Super Dream Festival’을 진행하며, 통 큰 경품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마트에서 진행한 경품 행사 중 최대 규모로, 현대자동차 16종 전 차종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한편,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롯데상품권 5만원을, 4984명에게는 영화예매권 1매(2인권)를 증정해 총 6000명에게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경품 행사는 각 차종별로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 점포 및 홈페이지(www.lottemart.com), 현대자동차 전시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당첨자발표는 12월 24일 롯데마트 홈페이지(www.lottemart.com) 및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발표한다. <현대백화점>1. e수퍼마켓 결제도 현대백화점카드로! : 현대백화점카드 신규발급 후 1개월 내에 e수퍼마켓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누리는 혜택은 적립금 5천원. 기간은 11월 30일까지.2. 창사 39주년 축하 Great Lifestyle 경품(1억원 상당): 창사 39주년을 축하 경품잔치가 11월 21일까지 펼쳐진다. 응모대상은 현대백화점 방문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전점 응모 데스크에 응모하면 된다. 당첨인원은 총 20명. 경품은 아이패드 16G를 18명에게, 또 2명에겐 4가지(에쿠스 리무진, 앤디 워홀 ‘Moon Explorer, 세계일주, 현대백화점 상품권 1억원) 경품 중 택일할 수 있다.3. 휴대폰번호 변경 및 등록 행운이벤트 : 현대백화점 카드 회운 중 010 휴대폰 번호로 변경 및 등록하는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하여 현대백화점 상품권 5천원 지급. 12월 5일까지.4. 현대백화점카드 자동이체 신청 사은행사 : 현대백화점 카드회원들이 카드대금을 자동이체로 신청하면 5천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1. Special Edition 캐시미어 100% 니트 :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보온성으로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는 캐시미어 100%가 롯데백화점 편빕샵 ‘니트앤노트’를 통해 소개된다. 롯데 바이어가 직접 만나 기획, 직매입함으로써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세계 최고 품질의 내몽골산 원모와 캐시미어를 비롯한 각종 천연소재를 다루는 기법에 있어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이탈리아 로라페스타사의 염색 ? 방적기술이 만나 뜻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숄카라 카디건 17만9천원, 라운드넥 니트풀어버 13만9천원, 터틀넥 민소매 11만9천원, 넥워머 9만9천원. <이마트>1. 이마트 APP출시기념 경품 이벤트 : 이마트 APP 다운로드 인증사진촬영이나 이마트 APP 이용후기 중 선택해서 이마트 트위터(@E_MART_)에 11월 7일까지 트윗하면 11월 10일 발표함. 경품내용은 1등(1명) 신세계 기프트카드 50만원 2등(10명) 신세계 기프트카드 5만원 3등(30명) 신세계 기프트카드 1만원. <세이브존>1. 초겨울 우수브랜드 대전 : ▶아웃도어 웨스트우드 인기상품전(티셔츠 2만원, 바지 2만9천원, 자켓 5만9천원) ▶골프웨어 그린조이 본사창고 개방전(티셔츠 2만9천원/5만9천원, 바지 3만9천원/5만9천원, 자켓 3만9천원/9만9천원) 이밖에 수비/리우베 초특가전, 쟝피엘 특가, 올리비아로렌 ? 아워큐 인기상품 특가전, 행텐키즈 겨울상품전, 루디아 아동침구 제안전도 실시하고 있다. 11월 2일까지.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22
- 이태리 정통 남성합창단 / 트렌토 SAT 코러스 음악의 고장 이태리 합창음악의 전통과 변화하는 유럽 현대 앙상블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오는 11월 12일 오후 8시 현대예술관에서 마련된다.현대 대중음악의 한 장르로 사랑 받고 있는 반주가 따르지 않는 합창인 아카펠라를 통해 신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악기인 인간의 목소리만으로 만들어내는 음악, 거추장스러운 옷을 모두 벗어버린 음악! 자유롭고 뛰어난 상상력 그리고 산뜻하고 싱그러운 그들의 음악은 유럽의 청정 지역이 내뿜는 산소처럼 우리에게 신선한 자극을 선사한다.유럽 고전합창으로부터 각 나라의 민요와 영가, 대중음악, 팝음악까지 친근하고 다양한 레퍼토리로 합창 애호가는 물론이고 온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SAT Choir 는 공식적으로 1926년 5월 26일 알프스 남부의 이태리 트렌토시에서 창단되었다. 합창단원들은 유년시절부터 그들 고향 교회에서 활동하며 음악활동을 계속해왔으며 자국의 민요를 악보 없이 부르는 것 또한 사랑하였다. 그들은 악보도, 어떠한 음악적 지식도 없이 대중적 곡들을 타고난 예술적 감각을 접목시켜 아카펠라 합창으로 각색하는 등 노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1차 세계대전 당시 보헤미아와 오스트리아에서 전쟁난민으로 지낸 시절, 그 후의 징병생활, 군대에서 겪은 인생경험들은 세계 다른 나라, 다른 전통 민속음악을 접하기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 현재까지 300여곡의 민속음악으로 이루어진 여러 레퍼토리가 출판되어져 왔으며, 1933년부터 현재까지의 긴 역사를 담은 레코딩(1996년부터 2009년까지 160 곡의 민속음악을 담은 6개CD, 더블 CD 출판되어 왔다.) 보컬 앙상블 GENTLEMEN SINGERS 는 2003년에 창단되었으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창단 이래 체코에서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드러진 실력의 앙상블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였다. GENTLEMEN SINGERS 의 레퍼토리는 그레고리안 성가 시대에서부터 편곡한 현대 대중 음악 시대까지 아우르는데 19, 20세기 노래모음, 체코, 모라비아, 슬로바키아 민요 그리고 GENTLEMEN SINGERS 와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는 유명한 작곡가 들이 주로 편곡한 현대 음악이 가장 주된 레퍼토리를 이루고 있다.GENTLEMEN SINGERS 는 정기적으로 중요한 축제, TV와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003년 창단 이래, 전 세계 14개국(독일,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에스토니아, 러시아, 튀니지, 미국 등)에서300회 이상의 콘서트를 가진 바 있다. 뿐만 아니라 Hradec Kr?lov?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Chamber evenings with Gentlemen Singers" 라는 콘서트 시리즈를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있다.문의 : 235-2100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22
- 16가지 육수와 활전복의 환상궁합 ‘전복곰탕’ 신정동에 위치한 해수전복은 시청 인근 대로변에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전복수족관을 오른쪽에 끼고 깔끔한 실내가 들어온다. 해수전복에는 전복회를 기본으로 전복물회, 전복찜, 전복곰탕 등 전복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음식이 준비돼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메뉴가 ‘전복곰탕’이다.엄윤식 사장은 “알려진 전복요리라고 해봐야 일식의 전체요리 정도로만 인식하죠. 전복자체가 맛이 독특한 재료가 아니라서 맛내기가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는 채소 등 16가지 갖은 재료를 넣고 육수를 뽑고 거기에 살아 있는 전복을 넣고 다시 한 번 비법 조리법으로 끓여냈습니다. 전복곰탕은 조미료 첨가 절대 없이 순수 자연재료 그대로만 쓰는 웰빙 보양식입니다”고 소개한다.전복만으로도 아침이 기운차다는데 몸에 좋은 재료가 더 포함됐으니 영양학적으로는 말 할 것도 없겠다. 전복곰탕을 차게 식히면 국물이 서로 엉킨다니 콜라겐 성분도 풍부하다.전복곰탕의 첫 인상은 일반적인 국 느낌이다. 커다란 냉면기에 짙은 육수가 칼집 넣은 전복을 품고 나오는데 그릇이 커서인지 전복이 잘 안 보인다. 혹시나 싶어 휘휘 저어보니 애기 손바닥 만 한 전복이 세 마리나 보인다. 내장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국물 맛은 일단 굉장히 개운하다. 전복과 어울리는 재료로만 육수를 냈으니 느끼할 리 없다. 텁텁하지도 않고 가벼운 맛도 아니다. 고기 육수처럼 진득한 맛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고소하고 제법 무게가 있다. 전복을 씹어보니 정말 연하다. 쫄깃하면서도 씹기 편해 어르신이나 아이들도 부담 없는 원기회복 보양식이겠다. 이집은 보통 5~6가지 밑반찬을 내 놓는데 모두 엄 사장 손을 거친 자연식이다. 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엄 사장은 밑반찬에 따라 나온 겉절이부추를 곰탕에 넣어 먹어볼 것을 권했지만 부추 마니아가 아니라면 그냥 먹는 것이 전복과 육수 맛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다.이집은 각급기관장들이 단골이다. 주차시설은 따로 없다.위치: 신정동 GS방송 바로 옆영업시간: 오전10시~오후10시메뉴: 전복곰탕, 전복물회, 전복찜 등문의: 052-269-1522허희정 리포터 summer0509@lycos.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22
- “따뜻한 겨울나기, 현대돌침대가 정답!” 밥 잘 먹고 잠 잘 자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라 했다. 특히 잠자리가 편안하지 않으면 하루종일 몸이 개운하지 않다는 것은 경험해본 사람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면 숙면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좋은 침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특히 돌침대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뜨끈한 구들장 기법을 이용하여 제조되기 때문에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된 셈. 하지만 수많은 제품들 가운데 최고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제품이 바로 ‘현대돌침대’다.‘현대돌침대’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은 숙면과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빠른 입소문을 타고 있다.안전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확실한 제품만 판매현대돌침대 서교진 대표는 “돌이나 흙침대의 좋은 점은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온도로 맞춰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전기로 침대 매트리스 격인 상판을 데우지만 현대돌침대에서는 생산된 제품에서는 전자파가 거의 나오지 않아 무엇보다 믿음이 간다”는 것이 서 대표의 말이다. 그 예로 ‘MBC 불만제로’ 프로에서 돌침대업체를 대상으로 전자파 실험을 한 결과 8개 업체 중 3개 업체만이 전자파가 기준 이하로 나왔다. 그중 현대돌침대가 최저수치로 나타나 최고 점수를 받은 것. 이처럼 높은 안전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확실한 제품만을 판매하는 곳은 현대돌침대 뿐이다.(중간제목)황토, 쾌적한 숙면을 취하는 데 효과적건강한 하루의 시작은 숙면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몸의 피로가 풀리고 정신적으로 안식을 취할 수 있으며, 다음 날 새롭게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가 축적되기 때문이다. 서 대표는 “황토 한 스푼에는 약 2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아 있고, 카탈라아제, 프로테아제 등 활성이 이루어지는 다양한 효소들이 있다. 이는 건강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실내 악취 및 곰팡이를 방재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설명한다. 이런 원리를 적용해 개발된 것이 바로 생황토. 흙판에서 나오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의 방출로 쾌적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입식생활구조로 황토 잠자리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의 특성상 생황토 흙침대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현대돌침대에 사용되는 생황토는 전북 고창지역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황토만을 모은 것으로 순수 약황토와 물만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점이다. 한 자리에서 직접 비교 체험 후 구매 가능현대돌침대 울산대리점에서는 산요, 히타치, 파나소닉, 패밀리 등 일본 대기업 브랜드의 고급 안마의자를 비롯, 국내산 돌침대와 건강매트를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 구입할 수 있다.특히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 소비자와의 직거래가 가능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다. 백화점 가격보다 30~40% 가량 저렴한 것도 이 때문이다. 돌침대는 홍맥반석ㆍ게르마늄 등에서 부터 돌부터 황옥석, 해주옥, 자수정까지 중, 고가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또 프레임 역시 한국 소나무와 젊은 층을 위한 패션 프레임까지 고객이 원하는 자재를 직접 선택하는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이곳저곳에서 발품 팔지 않고 한 자리에서 모든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비교해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곳의 제품은 한국 제품을 원부자재 사용했으며 유럽전기안전승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탈리아, 터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으로도 수출하며 유럽, 중국, 한국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돌침대나 안마의자는 1년간, 온열매트는 2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설날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파격적인 할인행사 실시로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할인대상 제품은 돌침대와 안마의자, 온열매트 등이다.▶위치 : 신정3동 남부교회 옆(신정 대우푸르지오 신축현장 앞)▶영업시간 : 오전 8시~오후 9시▶문의 : 052)903-9455(현대돌침대 울산점)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22
- 옥, 참숯, 황토 등 첨가된 건강매트 인기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 탓에 난방용품을 구입하려는 손길이 바빠졌다. 다양한 종류의 난방용품 중에서도 전기온열매트는 인기품목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온열매트는 갈수록 종류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요즘에는 옥, 참숯, 황토 등이 첨가된 건강매트가 단연 인기다. 원적외선을 방사하거나 전자파를 차단해 주고 신진대사 촉진, 습기제거, 곰팡이 방지 등의 효과도 있다. 한 가지 혹은 두 가지 이상이 복합적으로 첨가된 제품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기능적으로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2010년형 신제품은 대부분 더블이나 퀸 사이즈 제품에서 좌우분리형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좌우의 온도조절 시스템이 분리되어 있어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혼자 사용할 때는 다른 한쪽을 꺼둘 수 있어 고유가 시대, 불황기를 맞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또 각 업체에서는 전자파 차단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전기장과 자기장을 합쳐서 전자파라고 하는데 요즘 전기장이 제거된 제품들은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자기장은 어떤 열선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다른데, 전자파 차단 여부를 살펴볼 때는 자기장을 잡아주는 무자계 열선을 사용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2중, 3중으로 전자파를 차단해 주는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하이마트 삼산지점 임영민 전문상담원은 “전기온열매트를 고를 때는 살에 닿는 부분의 소재가 어떤 지도 살펴봐야 한다. 또 침대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침대 매트리스를 고려해 온열매트의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고 전원 케이블의 길이가 넉넉한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전기요는 항균, 진드기 예방 등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나 초극세사,자카드 등 고급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전기안전인증 기준 강화로 표면온도가 기준치(전기요 70도 이하,전기장판 50도 이하,마루장판 50도 이하)를 초과할 수 없고 취침시는 37도 이하로 설정돼 있다. 전자파 차단이 되는지도 확인 사항이다. 하이마트가 추천한 ''대웅모닝컴 탄소발열 카펫''은 신소재 탄소발열체 섬유로 만들었고 항균 · 탈취 기능이 있다. 열선이 없어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으며 원적외선 복사열을 방출한다. 매트가 골고루 따뜻해지며 물빨래가 가능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22
- 쇼핑정보 <롯데마트>1. 창사 31주년 맞아 통 크게 쏜다 : 롯데마트가 롯데쇼핑 창사 31주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통 큰 한 달’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 16종 全 차종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통 큰 경품’ 행사를 비롯해, 매주 5개 생필품을 선정해 오프라인에서 공동구매 방식을 통해 파격가에 판매하는 ‘통 큰 공동구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또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와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Super Dream Festival’을 진행하며, 통 큰 경품 행사를 선보인다.롯데마트에서 진행한 경품 행사 중 최대 규모로, 현대자동차 16종 전 차종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한편,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롯데상품권 5만원을, 4984명에게는 영화예매권 1매(2인권)를 증정해 총 6000명에게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경품 행사는 각 차종별로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 점포 및 홈페이지(www.lottemart.com), 현대자동차 전시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당첨자발표는 12월 24일 롯데마트 홈페이지(www.lottemart.com) 및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발표한다. <현대백화점>1. e수퍼마켓 결제도 현대백화점카드로! : 현대백화점카드 신규발급 후 1개월 내에 e수퍼마켓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누리는 혜택은 적립금 5천원. 기간은 11월 30일까지.2. 창사 39주년 축하 Great Lifestyle 경품(1억원 상당): 창사 39주년을 축하 경품잔치가 11월 21일까지 펼쳐진다. 응모대상은 현대백화점 방문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전점 응모 데스크에 응모하면 된다. 당첨인원은 총 20명. 경품은 아이패드 16G를 18명에게, 또 2명에겐 4가지(에쿠스 리무진, 앤디 워홀 ‘Moon Explorer, 세계일주, 현대백화점 상품권 1억원) 경품 중 택일할 수 있다.3. 휴대폰번호 변경 및 등록 행운이벤트 : 현대백화점 카드 회운 중 010 휴대폰 번호로 변경 및 등록하는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하여 현대백화점 상품권 5천원 지급. 12월 5일까지.4. 현대백화점카드 자동이체 신청 사은행사 : 현대백화점 카드회원들이 카드대금을 자동이체로 신청하면 5천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1. Special Edition 캐시미어 100% 니트 :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보온성으로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는 캐시미어 100%가 롯데백화점 편빕샵 ‘니트앤노트’를 통해 소개된다. 롯데 바이어가 직접 만나 기획, 직매입함으로써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세계 최고 품질의 내몽골산 원모와 캐시미어를 비롯한 각종 천연소재를 다루는 기법에 있어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이탈리아 로라페스타사의 염색 ? 방적기술이 만나 뜻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숄카라 카디건 17만9천원, 라운드넥 니트풀어버 13만9천원, 터틀넥 민소매 11만9천원, 넥워머 9만9천원.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22
- 울산시립무용단 제26회 정기공연 <처용랑> 울산시립무용단 제26회 정기공연이 오는 11월 26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악가극 <처용랑>으로 막을 올린다.이 작품은 춤을 주제로 하되 많은 관객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한국공연형식의 특징인 노래와 음악과 창이 적절히 조화될 수 있도록 작곡하여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울산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므로 문화상품의 브랜드화를 지향한다. 따라서 통일신라 후의 풍요로웠던 악가무일본(樂歌舞一?)의 형식으로 제작되는데, 신라오기와 처용무, 울산학춤을 원형질에 가깝게 추어 울산 브랜드 작품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대작이 될 전망이다.문의 : 275-9623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22
- “미주구리의 참맛을 느껴 보세요” 찬바람이 입맛까지 잃게 하는 요즘. 달아난 입맛을 되찾아 줄 특별한 음식이 그리운 때다. 초고추장에 새콤달콤 버무려낸 어머니의 손맛이 제대로 녹아 있는 회무침은 어떨까.북구 명촌동에 이맘때가 딱 제맛인 ‘미주구리전문점’이 문을 열고 인기몰이에 나섰다는 소문이다. 청정바다에서 건져올린 싱싱한 물가자미청정해변에서 건져올린 물가자미는 맛이 특히 고소하고 담백하여 동해안 항포구에서는 미주구리로 불린다. 25cm 전후의 작은 크기 어종으로 양식이 전혀 불가능한 자연산 물가자미는 영덕, 포항의 특산물.물가자미는 가자미목 가자미과로 분류되며 수온 섭씨 1℃ 안팎의 냉수성어족으로 수심 200m 이내의 지질이 모래나 뻘로 된 곳에서 서식한다. 산란기는 1~6월이며 몸길이가 20~30Cm 정도까지 자라며 새우류, 오징어류 등을 먹고 산다고 알려져 있다.사실 동해안은 사철 진미거리가 넘쳐난다. 대게, 물가자미, 과메기, 명태, 도루묵, 양미리 등등…. 이들 별미거리 중 토박이들이 최고로 치는 진미는 ''물가자미''이다. 밥반찬이나 안줏감으로 사철 즐겨 먹는 물가자미는 생김새가 광어 보다는 도다리를 더 닮았다. 연한 암갈색 바탕에 크고 작은 흑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는데, 도다리에 비해 등 색깔도 옅고 작은 점도 적은 편이다. 가자미는 크게 참가자미와 물가자미로 나뉜다. 흔히 식재료에 ''참''자가 들어가면 더 맛있고, 품질도 좋은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가자미만큼은 다르다. 맛으로 치자면 물가자미가 더 맛나다. 참가자미는 살집이 깊은 만큼 육질이 퍼석하다. 반면 물가자미는 얇지만 탄력이 있어 육질이 졸깃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난다. 뼈째 썰어 살짝 얼린 맛이 일품‘명촌미주구리’에서는 싱싱한 회무침이 단연 인기다. 손바닥만한 물가자미를 뼈째 썰어서 먹는데, 일명 ''세꼬시''가 그것이다. 살짝 얼린 미주구리는 흰 살결이 담백 고소한데다, 뼈도 드세지 않아 오들오들 씹는 즐거움이 크다. 미주구리를 잘 손질해 무, 양배추, 깻잎, 초고추장을 함께 버무려 고소한 깨를 듬뿍 뿌려내면 매콤새콤 쫄깃한 별미 무침이 된다. 이것을 김과 함께 싸먹으면 개운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낸다.이집 주인장은 "재료가 좋으면 다 맛있는 법이다. 워낙 물가지미가 맛있는 생선인데다, 싱싱하고 좋은 것을 골라가 쓰기 때문에 맛이 월등히 좋은 것"이라고 강조한다.또한 이집에서는 특이하게 미주구리찌개를 판매하고 있는데 맵지도 짜지도 않은 진한 육수가 일품이다. 여느 횟집에서 먹는 매운탕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그 맛과는 완전히 틀리다는 것. 자극적인 매운탕에 비해 국물이 부드럽고 깊은 맛이 우러나는 것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어도 될 정도다. 회무침이나 찌개에 함께 나오는 10가지의 반찬들도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아 집에서 먹는 것과 같이 정겹다. 또한 숙취해소에 탁월한 통통한 재첩에 뽀오얀 국물을 자랑하는 진짜배기 재첩국도 손님들이 즐겨찾는 메뉴 중의 하나. 80여명은 너끈히 앉을 수 있는 실내와 널찍한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니 회식장소로도 손색이 없다.찬바람 부는 퇴근길이나 소주나 막걸리 한잔이 간절한 날, 명촌미주구리에 가면 입안 가득 퍼지는 새콤달콤한 특별식을 만날 수 있다. 위치 : 명촌동 우정교회 옆메뉴 : 미주구리회무침, 미주구리찌개, 재첩국, 물회 등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10시문의 : 052-227-5254(명촌미주구리)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22
- 되돌릴 수 없는 가슴 아픈 역사를 예술로 승화 뮤지컬 <명성황후>는 1995년에 명성황후 시해 100년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작품이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초연하여 올해 15년째 한국 뮤지컬 문화 저변확대에 크게 공헌하며 한국 뮤지컬계의 국민 브랜드로 성장해 온 순수 창작 뮤지컬이다. 아시아 최초 뉴욕 브로드웨이와 런던 웨스트엔드 양대 산맥 등정 등 한국 창작 뮤지컬의 독보적인 신화를 기록한 한국의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다. 더 이상의 수식어가 붙어도 어색하지 않은 뮤지컬 <명성황후>는 이제 대표적인 국내 창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뮤지컬 <명성황후>가 1995년 초연된 이래 15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3년 만에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다시 오른다. 스펙터클한 무대와 화려한 의상, 감동적인 뮤지컬 넘버가 울산지역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것이다. 공연은 1866년 고종과 민자영의 혼례부터 임오군란, 갑신정변, 갑오개혁에 이어 1895년 을미사변(미우라 고로가 주동이 되어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일본세력강화를 획책한 정변)까지의 역사 사실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고 있다.<줄거리>서곡과 함께 막이 오르면 1945년 8월 히로시마 상공의 거대한 버섯구름이 보인다. 시간은 거꾸로 흘러 1896년 히로시마 지방법원. "민비 살해"공판으로 공연은 시작된다. 다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사건이 일어나기 전 이야기들이 하나 둘씩 나열된다. 만백성의 축원 속에서 혼례를 올린 고종과 민자경. 고종의 아버지 대원군은 그의 먼 친척벌인 민자경을 왕비 자리에 앉힌다. 대원군은 이에 만족하며 쇄국정책과 섭정을 계속 이어나가고자 한다. 그러나 그의 며느리는 뛰어난 지략과 정치적 야심을 갖은 여인으로 그의 정치생활을 흔들어 놓는데... 한편 민비는 시아버지 대원군과 끊임없는 갈등 속에서 외교(러시아, 프랑스,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 교류를 시작)에 힘을 쏟기 시작한다. 한반도 점령에 야심을 꾸고 있던 일본은 민비가 자신들을 경계하자 그들의 계획에 걸림돌이 되는 그녀를 제거하기로 결정한다. 1895년 10월, 미우라는 대원군을 끌어들여 함정을 파고, 작전명 "여우사냥"을 강행 하는데... 공연일시 : 11월 13일(토) 오후 3시, 7시/14일(일)오후 2시, 6시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문의 : 051-731-1667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22
- 이름 하나로도 내 운이 달라진다! 수능시험을 앞두고 가장 조바심을 내면서 점술가나 명리학자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도 이름이 좌우한다”라고 강조하는 문성철학원도 예외는 아니다.사주는 곧 대자연의 진리를 순응하는 것“과거와 미래, 그리고 자신의 가야할 행로를 알고 인생을 사는 것과 하루하루를 한 치 앞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은 의미도 결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문성철학원 김성헌 원장은 “사주란 인간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출생할 때의 생년, 월, 일, 시를 육십갑자(六十甲子)의 간지(干支)로 바꾸어 팔자(八字)로 된 네 개의 기둥을 만들고 그 네 개의 기둥을 사주”라고 말한다면서 “네 개의 기둥은 결국 여덟 자의 한문 부호로 되어있다 하여 합해서 사주팔자라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이렇게 구성된 사주의 네 기둥을 가지고 자기가 태어난 생일을 기준으로 인생의 길흉화복과 영고성쇠를 오행의 생극제화(生剋濟化)의 원리에 따라 응용추리하는 우주적인 학문이며 통계적 정신 과학”이라고 그는 말을 잇는다.그리고 그는 사주의 목적은 우주 대자연에서 오는, 시생하고 성장하며 쇠퇴하여 소멸해 가는 이치를 깨닫게 함으로써 스스로의 자기를 발견하고 또한 개인의 타고난 분수를 알아서 자신들의 운명에 알맞은 방향을 설정하고 각자의 현실생활에 알맞게 응용케 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대자연의 진리를 거역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함이며 마음을 수양하여 선과 악 그리고 정과 사를 스스로 판단케 하고 대자연의 진리에 순응케 함으로써 중화지도(中和之道)를 구하여 올바른 정신문명을 꽃피우고자 함에 그 목적에 있다는 것.사주에 맞게 작명해야 행복한 삶“천지, 우주, 만물의 조직에는 각자의 영육에 깃들인 고유의 이름이 있습니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어찌 이름이 없어서 되겠습니까. 우리 인간이란 물론 출생년월시(즉 사주)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이름도 중요합니다. 이름이 사주보다 더 중요하다는 논리도 있습니다.”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좋은 이름을 가진 자는 출세하고 명예와 부를 누리고 가정이 화목하고 부부가 일생 해로하고 자손이 번창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들이 많다. 김 원장의 말을 들어보면 이름은 누구나 함부로 짓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한다. 최근 수능시험을 앞두고 자녀들 대입을 걱정하며 철학원을 방문하는 이가 부쩍 늘어났다고 한다. 물론 그 여부를 알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역시 자녀의 이름이 꽤 좌우한다는 게 그의 말이다. “좋은 이름이라면 집중력과 판단력을 발휘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원하는 대학을 들어갈 수 있는 거지요.” 그에 앞서 무조건 합격을 바라는 것도 무리하는 것. 사주팔자에 의해 정해질 수밖에 없다고 그는 강조한다.“타고난 사주대로 각자가 살아가니 너무 과욕을 삼가야 하며 벼슬관으로 타고 났는데 기술로 억지로 가라고 하면 안 됩니다. 타고난 사주가 기술이면 기술로 가도록 이끌어줘야 함이 곧 부모의 역할”이라고 그는 조언한다.그리고 또 한 가지, “집을 지을 때 기초가 든든한 집은 절대 안 무너지듯이 작명이나 개명도 기초를 튼튼히 해야 만이 건강하며 공부도 잘할 수 있다”고 그는 말을 잇는다.“이름 한번 잘못 지으면 평생을 고통 속에서 헤매기보다 기초가 든든하게 지은 이름은 행복하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좋은 이름만 가지면 판단력도 좋아지고 본인 스스로가 선택해서 결정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좋은 이름이란 사주 분석하여 오행 적용해야그의 이름 짓는 절차를 살펴보면, 먼저, 이름을 짓는 사람은 자격과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사주풀이를 정한 다음 사주에 맞추어 강약과 온냉과 태과한 오행 결여된 호행을 잘 살펴 상생 상극의 원리를 인용하여 사주용신에 적합하고 부르기 좋고 쓰기 좋으며 수리오행에 맞추어 지어야 된다고 한다. 한 치의 오차도 있어서는 안 되며 과거처럼 부르기만 좋고 뜻과 창만 좋으면 좋다는 주먹구구식의 선명은 곤란하다는 뜻이다.글자의 뜻만 좋으면 무조건 좋다고 한 우리 앞 세대의 작명법은 너무 단조롭고 간단하였으며 소리 나는 대로 부르기 좋고 뜻만 흥하면 다 좋다고 한 예들이 많았다. 그렇게 간단하게 짓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결국 작명은 전문성을 가지고 신뢰할 수 있는 작명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본다. 이름대로 먹고 산다는 말이 있으며 대통령 될 이름이 있고 살인자 될 이름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 원장은 “사주팔자와 이름이 둘이 아니고 하나의 체로서 조화되고 통용되어야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힘이 나오며 그곳에서 좋은 일들이 생기며 결실이 맺어 오래도록 부귀형화를 누릴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때문에 “이름을 지어야 할 주인공의 사주팔자를 모르고는 작명자체가 어려운 일이고, 주인공의 사주를 면밀히 분석하여 용신(用神)을 정확히 잡아서 그에 합당한 오행을 붙여 사주에서 간절히 필요로 하는 오행을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한다.상담시간 : 오전 9시~오후 9시(예약 필수)문의 : 211-6880, 010-2874-2888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