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9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새해를 여는 신나는 무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과 7080을 대표하는 가수 노사연, 이무송, 그리고 인디밴드 딕펑스와 로맨틱펀치가 신나는 무대로 새해를 연다. 1월 12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이번 신년콘서트는 마포문화재단이 2011 신묘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함께 세대의 화합을 위해 마련한 어울림의 자리다. 총 4개의 막으로 구성되는 이번 공연은 마포문화재단의 예술단체인 코리안재즈오케스트라의 밝고 경쾌한 재즈곡으로 시작된다. 이어 2부에서는 활력 넘치는 홍대문화의 상징, 인디밴드의 파워풀한 무대가 선보인다. 수백회의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홍대 클럽가와 각종 공연장을 휩쓸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로맨틱펀치와 개성 있는 펑크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딕펑스가 함께 해 콘서트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여기에 ‘킬리만자로의 표범’, ‘여행을 떠나요’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노래들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함께 부르는 시간도 마련해 세대간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3부에서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만남과 인연을 추억하는 이야기와 함께 주옥같은 7080 노래들을 들려줘 감동과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과 힘을 주는 소리로 가슴을 시원하게 씻어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의 음악세계를 만나본다. 삶의 애환이 통째로 묻어나는 가창력을 바탕으로 국악과 팝, 클래식에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소리는 새해를 맞아하는 모두를 응원하는 가슴 뜨거운 무대를 완성할 것이다.문의 (02) 3274-8666박수진리포터 icoco19@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9
- 정기적 종합검진의 필요성- 각종 암 예방 중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식생활습관, 과로, 환경오염, 운동부족 등으로 각종 성인병 및 질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특히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간질환 등 만성 질환인 성인병은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며 자각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원상복구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종합검진을 통해 조기에 병을 발견하여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고의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종합검진의 의미는 증상이 없더라도 완치가 가능한 암을 발견하는 것에 주된 목적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암 환자가 새로이 발생하고, 6만 5천 명의 사람이 암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다. 특히 말기에 나타나는 간암이나 췌장암등이 주는 고통은 이루다 말할 수 없다. 국민들이 평균수명(남자 76세, 여자 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는 3명중 1명(34.4%), 여자는 4명중 1명(28.9%)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많이 발생한 임종은 남자는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전립샘암 순이고, 여자는 갑상샘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폐암 순이다. 주요 암종군별 발생률을 살펴보면 남자는 40대에는 위암과 간암이, 50~60대에는 위암이, 65세 이후에는 폐암이 가장 많았으며, 여자는 64세 까지는 갑상샘암이, 65세 이후에는 대장암과 위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암을 불치병 혹은 난치병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치료가 가능한 초기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진행되어 증상이 있을때 병원을 찾기 때문으로 이때는 이미 수술로 제거할 수 없을 만큼 암이 커져 있거나 다른 조직으로 퍼져 있을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예방으로 암의 발생을 줄이고 설령 암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정기 검진을 통하여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하거나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정기적인 종합검진이야말로 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여러 질병의 공포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가장 실질적이며 확실한 방안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실천하여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밝은 삶을 영유하길 바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7
- 만병의 근원 변비, 한방에 없애자! 여드름 치료를 해도 개선이 아니 되는 경우, 두통, 입 냄새가 치료되지 않는 경우는 십중팔구 변비와 관련이 있다. 2~3일 동안 변을 보지 않거나, 못 보는 경우를 흔히 변비라 하는데 ‘만병의 근원’이라는 무시무시한 호칭이 딸려 있다. 변비 그 자체가 그리 심한 병은 아니나 그것으로 인하여 복만통(배가 그득하며 아픈 것), 오심(속이 미식거리는 것), 애기(트림), 식욕감퇴, 두혼(머리 어지러운 것), 뇌창(머리 부위가 팽팽하게 부푼 듯한 느낌, 혹은 실제로 부풀음), 수면불안, 심번(가슴 벌떡거림), 이노(쉽게 화가 남), 요둔통(허리 엉덩이 아픔), 치질, 변혈(대변에 피 섞임), 혈액순환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다.이것을 현대식으로 단순화 시켜보면, 변비로 인해 발생하는 ‘기혈이 막힘’ 증상은 급체보다는 약하지만 지속적인 ‘기혈순환 장애’를 일으킴으로써 건강생활의 방해꾼이 된다. 기혈순환 장애는 반드시 심장, 뇌혈관의 확장, 수축상태를 긴박하게 만들면서 40~50대 급심장질환, 뇌졸중, 중풍 등을 촉발시키고 오장육부에 기혈공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기능저하를 일으킨다. 또한 변비로 인해 축적되는 숙변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 속의 독(毒)은 발암물질과 유해산소 등을 일으키며, 그 사독(邪毒)은 오장육부로 흘려 들어가 간장이 소독기능을 떨어뜨리고 폐 기능 장애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여드름, 뾰루지, 두통, 고혈압, 당뇨, 궤양, 암 등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질환들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다면 변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이 변비를 관장 등등으로 일시적으로 어찌해 보겠다는 것보다는 폐대장(肺大腸) 기능의 약화로 발생한 경우와 다른 질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경우 등을 가려내고 각자의 체질과 영양 상태 등을 고려하며, 변비가 발생하는 시점 등등 복합적으로 확인하여 진료하는 것이 한방의 뛰어난 장점이라 하겠다. 각자의 변비가 생긴 환경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한약과 침과 부항 등으로 치료함으로써 당장의 답답한 증상을 관장처럼 일순간에 해결을 하기도 하지만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치료를 하여 완치를 하는 것이 지혜로운 대처법일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7
- 희망과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다 고(故) 이태석 신부의 생애를 그린 영화 ‘울지마 톤즈’가 관객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늦은 감이 있지만 꼭 보고 싶었던 영화라서 아침 일찍 극장을 찾았다. 학생들을 비롯한 성인들과 어르신들의 단체관람까지 이어져 극장 로비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영화가 시작되고 그가 수단에서 보낸 8년간의 세월이 스크린을 통해 잔잔하게 펼쳐졌다. 극장 안은 어느새 작은 흐느낌으로 술렁이고 있었다.한국인 신부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선교 지원‘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는 이태석 신부는 1962년 부산에서 10남매 중 아홉째로 태어났다. 그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삯바느질로 생계를 꾸리던 어머니와 함께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집 주변의 성당을 놀이터 삼아 그곳에서 피아노와 기타를 익혔고, 노래도 직접 작사, 작곡 하는 등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함을 보였다. 1987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돌연 의사로서의 보장된 길을 마다한 채 사제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그는 광주가톨릭대와 로마 살레시오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한 후 2000년 사제품(司祭品)을 받고, 한국인 신부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선교를 지원한다. ‘브라스밴드’를 통해 전쟁의 상처 치유하고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로 건너간 이 신부는 전쟁과 가난, 한센병(나병) 등으로 고통 받는 그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그는 아무것도 없었던 톤즈 마을에 병실 12개가 달린 병원을 짓고 하루에 200~300명의 주민을 진료했다. 아이들에게 당장 먹을 것을 주기보다는 자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야겠다는 생각으로 학교와 기숙사를 세워 공부를 가르쳤다. 또, 어린 소년병들에게는 총 대신 악기를 쥐어주고 ‘브라스밴드’를 만들어 음악으로 아이들 마음속에 남아 있는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했다. 그곳에서 보낸 8년간의 세월, 그들에게 이 신부는 아버지이자 의사였고, 선생님, 지휘자, 건축가였다. 그러나 그는 2008년 11월 휴가차 한국에 들러 건강진단을 받다가 대장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그는 그렇게 사랑했던 톤즈에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1년간의 투병 끝에 지난 1월, 허망하게 세상과 작별하고 말았다. 눈물의 배웅, 마흔 여덟 살의 짧은 생2010년 2월, 남수단의 자랑인 톤즈 ‘브라스밴드’가 마을을 행진했다. 내전 중인 수단정부가 특별히 허락한 이 거리행사는 다름 아닌 이태석 신부의 장례행렬이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속 남자, 마을 사람들은 가슴속 희망이던 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렸다. 강인함과 용맹함의 상징인 딩카족에게 눈물은 가장 큰 수치이며, 무슨 일이 있어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그들이었는데···.마흔 여덟의 짧은 생을 마감한 이태석 신부는 메마른 땅 톤즈에서 논물의 배웅을 받으며 마지막 길을 떠났다. 인간의 위대한 힘은 생각을 넘어 실천하고 행동하는 데 있다. 또한 사랑으로 하는 일은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단단한 것들을 녹이고 행복을 싹트게 하는 기적의 힘을 지닌다. 극장을 나오는 발걸음이 천근만근이다. 생각은 있지만 남을 위해 좀 더 배려하고 베풀지 못했던 나의 이기적인 삶이 새삼 부끄러워졌기 때문이다. 새해에는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2
-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할머니의 정(情) 전해요” 김흥제씨(62)는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마련한 어르신 동화구연가 양성과정인 ‘책 읽는 황금마차’ 1기(2009년) 수료생이다. 서초어린이도서관에서 매주 화요일 5세~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으며, 올 한해 대진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2주에 한 번씩 ‘이야기 할머니’ 역할을 맡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아이들 앞에 서면 어려운 일도 다 잊게 되고 절로 힘이 난다.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을 찾은 것 같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김흥제씨의 표정이 유난히 밝아 보였다. 내가 가진 것 베풀고 싶어 동화구연 시작초등학교 교사로 30년간 아이들을 지도하다가 1999년에 퇴직한 김흥제씨는 자신을 위한 일을 하고 싶어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 5년간 그림 그리기를 계속해온 김흥제씨는 자신만을 위한 일보다 뭔가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차에 2006년도에 서울시에서 마련한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을 알게 돼 6개월간 교육을 받았다. 교육이 끝난 후 집 근처에 있는 서초어린이도서관에서 이야기 봉사를 처음으로 시작했고 지금까지 계속해오고 있다. 엄마와 함께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화요일이면 이야기 할머니 앞에 앉아 재미있는 그림책 이야기에 빠져든다. 처음에는 별다른 반응 없이 무덤덤하던 아이들도 이야기를 들으면서 점점 표정이 밝아지고 도서관을 찾을 때마다 그 시간을 기다려 준다는 것이 큰 보람이다.지난해에는 한 신문에서 우연히 ‘책 읽는 황금마차’ 프로그램에 대한 기사를 읽고 자신을 보다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겨 참가하게 되었다. “서울시 프로그램은 옛이야기를 외워서 들려주는 방식이었고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 내용은 책을 보여주면서 아이들 수준에 맞춰 목소리 톤을 조절해서 구연하는 것이었다. 요즘에는 두 가지 방법을 적절하게 활용한 나만의 방법을 개발해 아이들에게 더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올해 4월부터는 대진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해 동화구연 봉사를 시작했으며 길에서 만나는 아이들이 ‘이야기 할머니’라며 반갑게 인사를 할 정도다. 교훈이 담긴 옛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창작동화를 화면으로 보여주기도 하는 등 1학년 세 반을 돌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동시도 내용에 맞는 동작을 넣어가면서 쉽게 외우게 해준다.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큰 행복김흥제씨는 주변 친구들에게도 동화구연 프로그램 수강을 권하고 있다. 같은 책이라도 제대로 읽는 방법을 배워 손자, 손녀에게 재미있게 읽어주면서 서로 교감하고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처음에는 힘들게 왜 그런 일을 하느냐며 염려했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동화구연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그 자신이 이야기 할머니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손녀가 집에 오면 배운 그대로 동시나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었다. 우스운 이야기가 나오면 함께 웃고 무서운 이야기는 같이 이불을 뒤집어쓰고 해주다보니 어느새 손녀가 할머니를 만나는 날을 기다리게 됐다고 한다.아이들을 위해 일하지만 자신이 얻는 즐거움도 크다. “교사로서 공부를 가르치던 때와는 달리 아이들과 서로 부담 없이 만날 수 있어 또 다른 보람이다. 할 일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돼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되며, 아이들을 만나다보니 머리 손질에도 신경을 쓰고 옷도 밝은 색으로 입게 돼 훨씬 더 젊게 사는 느낌이다.”요즘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 예전과는 달리 할머니의 정(情)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김흥제씨는 동화구연 봉사를 하면서 바로 그런 정(情)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할머니로부터 받을 수 있는 인성교육까지 이야기를 통해 전해주고 있다. 교직생활 경험이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새해에는 유치원 아이들 위해 봉사하고 싶어최근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합격한 김흥제씨는 2011년 새해에는 유치원에서도 이야기 봉사를 하고 싶다고 한다. 동화에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다보니 초등학생들보다 유치원생들에게 더 잘 흡수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더 많은 이야기 할머니를 양성해 유치원마다 배정함으로써 어린 아이들에게 부모가 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다른 아이들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이야기 봉사를 하고 있지만 정작 2살, 6살인 외손녀들에게는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새해에는 오후에 봉사를 하고 오전에는 시간을 내서 외손녀들에게 이야기 할머니 역할을 수시로 해줄 계획이다. 아이들 친구도 같이 오라고 해서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편하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2
- 서초구,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공교육 활성화 MOU 체결 서초구는 지난 12월 22일(수)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진익철 서초구청장,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종원 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서초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서초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경험 많은 교수 및 재학생들과 연계한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멘토상담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문화 예술분야 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등록된 40여개 단체 중 실력이 출중하고 주민들과 같이 화합할 수 있는 단체와 연계한 공연을 서초금요문화마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서초구청 광장 및 서초플라자에서 격주로 수요일 점심시간에 공연되고 있는 서초 런치타임 콘서트에 플루트 앙상블 같은 연주팀을 출연시키고, 매주 방배2동 사당 복개천에서 열리는 서초 벼룩시장에도 미니콘서트 형태로 참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재능 있는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오케스트라 구성 참여, 서초금요문화마당 공연단체 선정 심사 참여 등 구 주관 각종 문화사업에도 동참해 서초구와 문화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2
- 서초구, 체납내역 통합안내 서비스 실시 과태료를 납부하는 것을 잊고 있다가 압류통지서를 받고서야 ‘아차’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2008년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시행이후 소액의 과태료도 체납되면 최고 77%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부동산 등 재산이 압류되며 신용정보제공 및 관허사업제한 등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서초구는 체납내역을 한 장에 알려주는 개인별체납내역 통합안내 서비스를 지난 12월 22일 실시했다. 통합안내 대상은 체납금액 10만원 이상 또는 3건 이상 체납한 1만9천여명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차과태료, 각종 부과금 등을 개인별로 ‘한 장에 통합’하여 발송하게 된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2
- 100% 온라인학습으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취득 휴브랜드원격평생교육원(www.zpizgi.co.kr)에서는 학점은행제를 이용한 100% 온라인 교육으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과정 및 전문학사, 학사 학위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원격교육기관 중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로 부터 2009년도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전과목을 평가인정을 받은 기관으로 온라인 학생 관리 시스템(LMS), 체계적인 고객관리 시스템(CRM), 원격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직장인, 주부, 학생들도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획득 및 전문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주)휴브랜드는 지난 2002년 첫 사업을 시작한 이래, 우리나라 최초로 사회복지관련 14과목 모두를 교육과학부로부터 평가인정을 받는 등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일대일 매니저가 설계하는 알찬 교육과정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위탁교육업체인 (주)휴브랜드는 E-러닝 교육기업으로써 원격교육을 통해 한 번에 사회복지사 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일반 대학의 1/3수준이며 오프라인 학점은행기관에 비해서도 절반 정도 수준이다. (주)휴브랜드는 관리가 되지 않아 중도에 포기하거나 학습내용을 모르는 채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수강생 한명 한명에 맞춤식 학습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 학기당 최대 24학점, 연간 42학점 수강이 가능하며 각 과목별로 담당교수와 일대일 상담과 문의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관리 중에 있다. 문의 (02)6922-58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2
- 자연스러운 성형의 기본 - 꼼꼼한 미세 봉합술 스타급 여자 연예인 K양이 진료를 받으러 온 적이 있다. 과거 모성형외과에서 코수술을 받았었는데 부작용으로 급하게 재수술을 원하는 상황이었다. 재수술이 가능한 피부상태도 아니였으며 재수술을 한다하더라도 나중에 다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상태라서 충분한 회복기간이 지난 후 수술을 권유하며 돌려보낸 적이 있다. 성형수술 특히 재수술은 피부상태에 따라 더욱 신중해야하기 때문이다. 혹 급한 상황에 ‘다른 병원에서라도 수술을 받지 않았을까?’하는 걱정스런 마음과 함께 흉터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녀가 생각나 곤 한다. 코 수술을 하면서 몸에 보기 싫을 정도로 수술자국이 생겼다면서 흉터에 대한 아픔을 호소하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늑연골을 떼어 코에 이식을 하였는데 연골을 채취한 부위의 피부에 비후성 반흔이 생긴 것이다.이런 환자들을 상담할 때마다 성형외과 의사로서 과연 성형수술의 목적은 무엇이며, 부작용이 없는 수술은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몸이 건강하지 못해서 하는 수술은 흉터보다도 병치유가 우선이지만, 성형은 본인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행복해지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술자국(흉터)은 최소한 보이지 않아야 한다. 성형수술 후 수술한 티가 난다거나 불필요한 부분까지 칼을 대서 이중, 삼중으로 수술자국을 만든다면 앞으로 살아가야할 환자의 인생을 고려하지 않은 현명한 수술이라고 할 수 없다.어떻게 하면 수술 자국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어떤 수술이든 수술이라는 과정 특성상 수술 자국(흉터)이 전혀 안남도록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성형외과라는 과목은 수술 후 봉합시에 미용적인 부분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과보다도 수술 자국을 최소화할 수가 있다. 여기에 의사의 개인적인 소견과 전문적인 스킬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가미된다면 수술자국을 더욱 최소화할 수가 있다. 먼저 환자와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수술의 목적과 결과, 피부상태, 수술 종류에 따라 수술 방법과 부위를 선택한다. 피부와 근육의 해부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단순히 벌어진 피부를 봉합한다는 의미보다 피부의 벌어지는 성질을 억제하기 위하여 피부의 긴장을 없애고, 봉합할 피부의 층을 잘 맞추어 주고,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피부의 두께에 따라 적합한 봉합사를 사용한다면 수술 후 생기는 반흔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는 성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이수할 때 제일 먼저 배우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원칙인데,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세태, 풍속 때문인지 이를 무시하는 의사들이 참으로 많은 현실이다. 몸에 칼을 대는 성형수술은 내 몸, 내 가족이 수술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환자를 대한다면 성형수술로 인한 부작용이나 흉터자국 때문에 고민하는 환자들이 점점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필자가 15년 이상을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진료를 하는 직업적인 사명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2
- 한방 꽃침요법으로 불임해소 결혼한 지 5년 된 36세의 새내기 주부 이정남(가명) 씨가 한의원에 내원을 했다. 결혼 초 2번 정도 인공유산을 했고 그 이후 불임이라고 했다. 그러나 신세대답게 불임을 치료하기 위해 한의원을 방문한 것이 아니라 최근 들어 질이완감을 심하게 느끼고 출산도 안하고 아직 30대인데 복압성 요실금(재채기나 줄넘기 할때 소변실금이 있는 상태)이 간혹 있고 일로 무척 바쁜 분인 듯했다. 요실금이나 질이완증은 서로 보완관계를 가지는 근육약화로 그 원인을 꼽을 수 있지만 대개 체력저하에도 꽤나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실제 본원에서 꽃침치료를 받는 환자분 중에 질압(저희 한의원에서는 근육탄력 향상의 호전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이 한창 상승하다가도 간혹 무리를 해서 몹시 피곤하다거나 생리 후 1주일 안에는 질압이 떨어지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것은 근육의 강도가 단순히 근육형태의 탄력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체력이 좋아지면 기력으로 생기는 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이다. 그래서 체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분께는 간혹 한약을 권하기도 하는데 이분은 나이가 젊으셔서 꽃침만으로도 체력이 좋아질 거라 믿고 요실금과 꽃성형(질성형)에 해당되는 꽃침을 시술하였다. 꽃침치료가 다 끝난 후 환자분은 체력이 향상되어 피로감도 덜 느끼고 손발도 따뜻해지는 등 몸이 많이 좋아지신 듯하여 건강관리차원에서 꽃침을 계속 맞겠다고 다음 진료를 예약했는데 임신이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5년 동안 임신이 안 되어 처음 1~2년은 나름 노력을 했었는데 아무 이상도 없이 임신이 되지 않고 업무도 바빠서 지난 몇 년간은 거의 잊고 지냈는데 이번 꽃침을 맞고 임신이 되었다는 것이다. 부득이 꽃침치료는 출산 후로 미뤄야겠기에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물론 진료연기를 신청해온 것이지만 이런 전화를 받는 것이 진료를 하는 의사로서는 얼마나 큰 기쁨인 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라면 잘 아는 일일 것이다. 지금쯤 이정남 씨는 한창 태동을 느낄 시기일 텐데 아기가 잘 자라고 있는지 안부전화를 한번 드려야겠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