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천 총 5,93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주)희망나눔 2015 베스트자활기업에 선정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주)희망나눔이 보건복지부 주최 2015 베스트기업에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자활사업 성과 창출 및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자활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제2회 베스트 자활기업’선정을 공모했다. 이번 선정은 자활기업 중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 역할을 하는 자활기업의 모범 사례로 발굴 육성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제2회 베스트 자활기업은 전국1,200여개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비율 및 매출, 사회기여도 등 7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총10개의 자활기업을 선정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동옥)의 자활기업인 사회적기업(주)희망나눔은 ‘베스트자활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과 베스트자활기업 인증 현판을 수여받았다.지난 2013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주)희망나눔은 산모신생아 바우처서비스, 장기요양서비스, 병원환자 간병서비스, 가사·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통합법인이다. 또 지난 5년간 부천 돌봄의 역사를 함께하며 지점으로 해드림요양원과 해드림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동옥)에서 탄생한 사회적기업 (주)희망나눔(대표 조갑남)은 전국의 자활기업의 모범사례로 일자리창출과 저소득 취약계층(자활대상자)의 자활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일자리 상담 및 돌봄 서비스 신청:032-323-9408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9
- 달라지는 부천 교육환경 초등 4학년생 내년부터 학교에서 무료 수강…금형, 아트밸리, 진로직업체험 운영 앞으로 자녀 교육에 드는 사교육비가 줄어들 전망이다. 부천시는 지난해 수영무료강습에 이어 축구교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시내 초·중·고 대상 금형분야의 도제교육시스템 도입 지원, 부천아트밸리사업, 부천미래학교, 청소년진로직업체험운영도 시도된다. 달라지는 부천 교육환경에 대해 알아보았다. < 정규 체육수업시간 활용 주1~2회씩 15회 운영부천시가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시는 축구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건강한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축구교실은 일부러 별도 시간을 내지 않고 정규 체육 수업시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활동은 주 1~2회씩 15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축구에 대한 이론 수업부터 드리블 및 패스, 2:1패스, 트레핑, 헤딩, 드로잉, 롱킥, 센터링, 1:1돌파, 2:1 돌파, 드리블 슛, 연습게임 등으로 이뤄진다. 또 수업은 학교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진행인력은 2명으로 체육교사 1명과 축구강사 1명이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학교별 일정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축구는 아이들이 협동심을 배우고 체력향상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시는 이러한 체계적인 훈련으로 부천에서 제2의 박지성, 기성용 같은 축구스타를 발굴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는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영 수업을 정규 수업시간에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은 학급당 주2회씩 2개월간 지정된 수영장에서 전문 강사로부터 수영을 배우고 있다.따라서 부천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학생이라면 자유형 25m는 거뜬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수영교실의 목표이다. 학부모들에게는 수영강습에 소요되는 비용이 절약되어 가계의 사교육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돼,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4월 수영교실 운영 조사결과, 수업과정에 대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축구교실과 수영교실 외에도 시내 초·중·고 대상 금형분야의 도제교육시스템 도입 지원, 부천아트밸리사업, 부천미래학교, 청소년진로직업체험운영 등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멋진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어린이 보행 자격증제도 실시부천시가 올해 12월 말까지 어린이 안전교육 사이버인증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교통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미취학 어린이 및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사이버 인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상은 미취학 어린이이며, 교통안전 교육 인증제도는 현재 프랑스에서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부모님과 함께 충분한 교육을 받고 소정의 합격 시 안전교육 인증서를 제공하는 것으로 마치 예방 접종 확인서 제출하듯 초등학교 입학 시 안전교육 인증서를 제출하면 된다.보행자 면허증과 같은 역할로 1학년 입학 시 행동반경이 넓어지면서 교통사고의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따라서 시는 가천대 안전교육연수원과 함께 12월말까지 어린이안전교육 사이버인증사업을 추진하며, 교육비용은 무료이다. 강의는 가천대 안전교육연수원 사이트 및 어린이 안전학교 사이트에 접속하여 들을 수 있다. 자녀와 함께 교육을 이수한 후 인증시험에 합격하면, 자녀 명의로 인증서가 출력되고 이것을 해당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 제출하면 된다.박종욱 365안전센터장은 “이번 인증사업은 어린이에게는 동일 유형의 사고에 대처하는 자생능력을 길러줄 수 있고, 부모님과 함께 가정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받으면서 보행안전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이다. 조속히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중학생 시험 대신 진로탐색위한 부천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부천씨앗길센터인 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시내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에서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진로탐색을 위해 부천시청 선도부서 청소년직업체험, 휴먼라이브러리 특강, 일일직업체험 등 총 31개에 따라, 시내 중학교 32개교 중 14개 학교에서 22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부천씨앗길센터는 앞으로도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체험프로그램 발굴 및 연계 지원, 상설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단위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 진로적성검사 실시 및 진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부천씨앗길센터 박우철 과장은 “부천씨앗길센터에서는 다가오는 기말고사 기간,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이번 중간고사 기간 대비 운영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학교 및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9
- 지역특화산업 금형분야 연간 숙련기술자 100명 양성 부천시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지난 19일 선정·발표한 2016년 신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부천공업고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과 현장실무를 배우는 한국형 도제교육 모델이다. 2016년 신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신규사업단에는 부천공업고를 포함해 전국에 16개소로 51개 고교와 633개 기업이 선정됐다. 도제학교 학생은 졸업 후 구직기간을 단축시키고, 취업 후 직무 만족도 및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기업은 우수한 기술·기능인력 확보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전체적으로는 금형분야 산업인력 확충 및 청년고용률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원한다. 이번에 부천공업고 선정에 따라 부천시는 4년간 10억 원을 지원하며, 연간 100명의 숙련기술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포제일공업고 등 참여하는 부천공업고 사업단은 ㈜신원에스앤티 등 33개 기업과 함께 일학습병행제 훈련을 실시하며, 참여 학생들은 2학년 중 주1일, 3학년 중 주3일 기업현장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전국 금형업체의 약 10%를 차지하는 900여개 기업이 밀집된 지역 산업특성을 반영하여 부천시, 부천금형사업협동조합,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등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도제교육훈련을 운영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계획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산·학·관이 상호 협력을 통한 산업인력 확충과 청년 고용률 향상에 이바지 하여, 향후 지역사회 발전 모델이 될 것을 개대한다”고 말했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9
- 시내 어린이 활동 공간 실내 공기질 ‘양호’ 부천시가 소규모 어린이집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무료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 모두 규제기준치 미만으로 안전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6개월 동안 소규모어린이집(연면적 430㎡ 미만) 245개소, 지역아동센터 64개소를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을 진단했다. 이번 측정은 실내공기 오염물질인 먼지, 초미세먼지, 포름알데이드 등으로 이뤄졌다. 규제기준치의 80%에 근접한 시설 36개소에 대해서는 오염원을 파악하고 환기시설 점검을 통해 공기질을 개선했다. 한편 시는 소규모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을 위해 지난 4월 (사)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어린이활동공간 실내 공기질 측정’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9
- 잔반 제로 도우미제 실시 부천시가 잔반을 줄이고 노인 일자리도 창출하는 ‘빈 그릇 운동, 잔반제로(zero)도우미제’를 운영한다. 올해 잔반제로도우미제도가 열리는 곳은 부천대학교, 소사구청, 오정테크노파크 모두 3개 구내식당 급식소이다.잔반제로 도우미제는 65세 이상 실버 도우미 6명을 구내식당에 2명씩 배치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 및 잔반을 남기지 않은 이용객에게 쿠폰 1장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쿠폰 5장을 모으면 무료식권 1매를 배부하며, 오는 11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도우미제 운영 결과, 서울신학대학 구내식당의 경우 잔반 66.5%가 감소했다. 원미구청 구내식당에서도 인센티브로 지급되는 무료식권이 조기에 소진 되는 등 호응도가 매우 높아 구내식당 잔반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9
- 센터하임 오피스텔 상가분양 오픈 당일 완판 회사보유분 분양 상담 중 안산시청 앞 센터하임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분양이 오픈 당일 모두 판매되는 실적을 올렸다. 지하5층 지상 12층 규모로 총398세대이다. 2년 전 분양가 그대로 가격에 3000만원대 종잣돈으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여의도에서 안산중앙역을 잇는 신안산선이 2017년, 소사~원시선도 2016년 개통예정이라 기존 4호선 중앙역과 함께 초역세권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도 완판에 힘을 실어 주었다는 평이다.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안산시청, 우체국, 고려대 안산병원 등이 인접하여 주거환경이 뛰어나고 반월 산업단지와 시화산업단지를 비롯하여 시화멀티테크노밸리와 송산 그린시티 조성 등으로 약 36만여명의 이상의 배후수요가 풍부하여 오픈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었다. 현재 회사 보유물 분양 상담중이다.문의 010-9676-717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9
- 창의숲 사고력 센터, 오르다 창업 설명회 오르다, 라벤스부르거, 하바, 조엔, 멘사 등 유태인 교육법과 유럽식 학습법으로 교구를 이용한 게임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 의사결정능력, 전략적사고, 분류능력, 순발력을 키워주고 나아가 게임을 통해 인성을 만들어 주는 창의숲 사고력 센터에서 오르다코리아 교육기관 설명회를 개최한다. 11월 6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부천 고려호텔 3층 그랜드룸에서 2016년 출시 신규 프로그램 소개 및 교재 설명으로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창업사례와 실무적인 부분이 다루어질 예정이며 이 설명회는 오르다코리아에서 주최하고 창의숲 사고력 센터에서 주관한다. 창의숲 사고력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별 활동을 통한 수학의 여러가지 성질과 원리를 이해시켜 주는 것으로 뛰어난 교육 시스템으로 유명한 오르다는 경력단절 된 주부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 사업을, 기존학원장에게는 경쟁력을 보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시에서 점점 창의적 사고와 열정을 중요시하면서 이처럼 창의력을 길러주는 사고력 수업이 각광받고 있다.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문의 : 032-325-617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2
- 부천지역 스피치전문, 에이블트리스피치 새 프로그램 선보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스피치 전문학원인 에이블트리스피치에서 새로운 스피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자사고, 특목고 대비 면접 스피치와 초등영어 스피치, 그리고 중고등부 발표 및 토론스피치 등이다.한편, 에이블트리스피치는 작은 목소리, 부정확한 발음으로 전달력이 떨어지는 학생이나 많은 사람 앞에서 스피치 전달력을 높이고 싶은 학생, 탄탄한 논리력으로 상대를 설득하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천 상동에 오픈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에이블트리스피치는 위의 프로그램 외에도 유아 및 초중고 리더십스피치, 면접, 취업 스피치, 아나운서 진로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문의 032-206-27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2
- 부천 영어전문학원, ''삼일어학원'' 확장이전 오픈 부천지역에서 입소문으로 성장해 온 삼일어학원이 다시 확장이전 오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삼일어학원은 소수정예식 수업으로 학생 수준별 맞춤 수업을 하고 있으며 대학입시 성공을 위한 중장기 플랜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곳이다. 삼일어학원 김재일 원장은 "수시, 정시, 입학사정관제도, 논술 등 주요 대학 입시 전략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공략으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명문대에 합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최고 전문가 강사들의 열정과 의지로 실력향상과 대학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일어학원은 예비중, 중등부, 고등부반을 운영 중이다. 내년 1월부터는 대학생과 성인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원어민 영어회화반도 개설된다. 삼일어학원은 7호선 상동역 6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32-245-845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2
- 브라이튼 부천본원 영어유치부 모집 설명회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졸업생들의 국제학교, 특목고 등 상급학교 진학으로 각광받아온 브라이튼 부천본원에서 유치부 모집 설명회를 연다. 브라이튼은 영어 언어학습을 넘어, 인성교육을 조화시키는 전인발달을 추구하는 양질의 교육기관이다. 브라이튼 본원 관계자는 “단순히 영어만 가르치지 않고 누리과정에 준한 신체, 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 자연탐구 활동을 두루 포함한다. 철저하게 검증되고 아동교육에 특화된 원어민 선생님들이 모국어 하듯 자연스러운 영어 몰입환경 속에서 다양하고 재밌는 수업과 체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최근의 화두인 창의·융합교육을 기반으로 인성함양은 물론, 국제학교와 같은 상급 학교의 교육과정에도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상세상담 및 무료 LEVEL TEST를 제공한다. 설명회 일시 10월 31일(토) 2시, 11시 (브라이튼 부천본원 대강당)문의 032-656-050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