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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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양 현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선정 지난 2월 5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CGV 평촌점에서 개최된 관양 현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 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됐다.사전투표 포함 총 926명이 참여한 이날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현대산업개발은 509표, 롯데건설은 400표를 받았다. 기권은 33표, 무효가 17표였다.관양 현대 수주전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다.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입찰에 참여했다. 관양 현대는 현대산업개발의 전신인 한국도시개발이 시공한 단지로 오랫동안 거주한 조합원들 사이에 ‘현대’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하지만 현대산업개발이 지난달 광주 서구에서 신축 중이던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사고를 일으킨 이후 상황은 급변했다. 일부 조합원들은 단지 내에 현대산업개발 수주를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이에 현대산업개발은 단지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죽을 각오로 다시 뛰겠다” 등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며 조합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사고 전부터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사업추진비 세대당 7000만원 지급, 월드클래스 설계, 안양 시세 평당 4800만원 기준 일반분양가 100% 반영, 대물변제 통한 조합원 이익 보장 등을 제시했다. 이어 광주 사고 후 조합원들의 불안한 마음을 덜기 위해 관리처분 총회 전 시공사 재신임 절차, 안전결함 보증기간 30년 확대, 매월 공사 진행 현황 및 외부전문가를 통한 안전진단 결과 보고 등을 추가로 약속했다.조합원들은 현대산업개발의 설계와 사업 조건, 안전 사고 재발을 막겠단 의지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관양 현대아파트에서 만난 한 조합원은 “광주 사태로 마음이 흔들렸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합동 설명회에 참여한 후 마음을 굳혔다”라며 “해외 설계사인 스캇 사버 SMDP 대표가 직접 방문해 관양 현대에 적용할 특화 설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단순하게 포장만 멋있어 보이는 아파트가 아니라 주민들이 오랫동안 만족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약속에 신뢰가 갔다”라고 말했다.또 다른 조합원 역시 “광주 참사가 낳은 사회적 파장이 크기 때문에 외부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해할 수 없는 결과일 수 있다. 하지만 SMDP와 함께 준비한 현대산업의 설계와 사업 조건이 좋았고, 유병규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친필로 작성한 사과문을 읽고 믿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현대산업개발이 신뢰를 얻고 다시 성장하기 위해서라도 관양 현대를 명품 아파트로 만들어 주지 않겠냐”고 말했다.시공사 선정 임시총회 결과 발표 직후 HDC현대산업개발은 관양 현대 조합원들에게 “어려운 상황임에도 다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어 감사하다”라며 “제안한 모든 약속을 받드시 지키고, 관양현대를 새로운 현대산업개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어 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2-02-10
- 겨울방학 학습 시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생활이 벌써 2년. 학교에서의 생활보다는 집에서의 공부가 더욱 익숙하다. 하지만 아무래도 집에서의 공부는 학습효율도 떨어지고 게을러지기 마련. 때문에 겨울방학을 맞아 독서실, 윈터스쿨 등 집중학습을 하기 위해 여러노력을 기울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마음이 편치 않다. 겨울방학을 맞아 집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꼭 지켜야할 사항을 알아보자.침대의 유혹을 떨쳐 버려야집에서 공부하기 가장 힘든 이유는 바로 침대의 유혹이다. 공부하기 위해 책상에 앉았다가도 조금만 집중력이 떨지고 지루해지면 침대에 눕거나 기대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눈을 감고 비몽사몽 잠자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아차 하지만 역시나 따뜻한 침대속을 벗어나기 쉽지 않다. 이러다 보니 생활패턴이 엉망이 되기 일쑤. 이렇게 침대의 유혹을 벗어나기 위해 일찍부터 도서관이나 독서실로 향하는 것도 좋은 방법. 하지만 그럴수 없다면 집에서 침대의 유혹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자. ‘침대에 눕지 못하도록 침대위에 책들을 쌓아 놓고 공부를 했다’는 어느 수험생의 말처럼 침대위에 눕지 못하도록 책을 쌓아놓는 방법 등을 강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올 겨울방학에는 침대의 유혹을 떨치고 계획했던 공부를 빠짐없이 이행해 보자.한 과목에 편중보다 과목 밸린스 유지 필요겨울방학은 부족한 공부를 메꾸기 위한 기회의 시간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그동안 부족했던 수학공부를 보충하기 위해 수학공부로 대부분의 시간을 써버리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한 과목만 계속 공부하면 지루하고 학습효율도 떨어질 뿐 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 학습공백이 생겨 오히려 개학이후 잘 했던 과목도 뒤처지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때문에 한 과목에 편중된 공부보다는 과목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부족했던 과목의 공부량과 시간을 늘리더라도 나머지 과목들도 빼놓지 않고 공부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인터넷강의 듣고 난 후 복습은 필수요즘은 인터넷 강의가 대세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터넷 강의 사이트가 인기를 끌 정도로 인터넷강의는 학습을 위해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많은 학생들이 인기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끄덕끄덕 이해가 되었다고 공부했다는 만족감을 느끼지만 정작 내 자신의 것으로 소화했는지는 의문. 반드시 복습하고,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자신의 것으로 완전히 소화하지 못한다면 다음에 똑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틀리는 일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인터넷 강의를 듣고 난 후에는 반드시 복습이 필수라는 사실을 명심하자.체력을 길러야 공부도 할 수 있다공부도 체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특히, 겨울은 날씨가 춥고 밤이 길어 움츠러들기 마련이고, 책상에 오랜시간 앉아 있다보면 체력저하는 당연지사. 많은 학생들이 군것질이 늘어 살이 찌지만 오히려 체력은 저하되는 현상을 겪게 된다. 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체력관리가 필요하다. 수능 만점을 받은 학생이 얘기한 것처럼 매일 운동장을 한 두바퀴씩 달리는 식으로 체력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겨울이라 야외운동이 힘들다면 집에서 홈트레이닝으로라도 몸을 풀어주는 것이 공부 집중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규칙적인 생활로 생활 밸런스를 유지하자겨울방학이면 공부시간이 많을 것 같지만 막상 하루 일과를 살펴보면 공부시간을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학교에 갈 필요가 없으니 늦게 일어나 오전 시간을 버리고, 학원을 다녀오고 공부를 하려고 하지만 어느새 저녁, 밤이 되어 버린다. 학원을 가지 않는 학생이라도 오전시간을 버리면 공부시간이 단축될 수 밖에 없다. 밤에는 혼자만의 자유시간을 누리며 게임, 인터넷 등으로 시간을 보내다보면 늦게 잠자리에 들기 마련이고, 또다시 늦잠을 자는 생활패턴이 반복된다. 이와 같은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개학후에도 생활리듬을 찾기가 쉽지않다. 일찍 일어나고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규칙적인 생활로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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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경기권 외고 경쟁률 2022학년도 경기권 8개 외고 경쟁률을 일반전형 기준으로 살펴봤다. 안양지역 3개 외고의 경쟁률은 일반전형 기준 지난해 대비 하락했다.경쟁률이 높은 순서로 보면, 수원외고가 1.67대1로 가장 높았고, 성남외고 1.31대1, 고양외고 1.17대1, 경기외고 1.03대1로 나타났다. 과천외고(0.84대1)와 안양외고(0.79대1), 김포외고(0.74대1), 동두천외고(0.72대1)는 모집 인원 대비 지원자가 적어 미달을 기록했다.수원외고, 일반전형 기준 경기권 8개 외고 중 경쟁률 가장 높아경기권 외고의 경쟁률을 학교와 학과를 중심으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수원외고는 2021학년 1.21대1에서 2022학년 1.67대1로 지난해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2022학년 수원외고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프랑스어로 20명 모집에 44명이 지원해 2.20대1을 기록했다. 이어 영어과 60명 모집 101명 지원 1.68대1, 러시아어와 일본어는 각각 20명 모집에 32명 지원 1.60대1, 중국어과 40명 모집 58명 지원 1.45대1을 기록했다.성남외고 역시 2021학년 1.20대1에서 2022학년 1.31대1로 경쟁률이 상승했다. 성남외고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중국어로 40명 모집에 57명이 지원 1.43대1을 기록했다. 이어 영어 40명 모집 54명 지원 1.35대1, 독일어 40명 모집 51명 지원 1.28대1, 일본어 40명 모집 48명 지원 1.20대1을 기록했다.고양외고도 2021학년 1.05대1에서 2022학년 1.17대1로 경쟁률이 상승했다. 고양외고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영어과로 60명 모집에 83명이 지원해 1.38대1을 기록했다. 이어 스페인어과 40명 모집에 49명 지원 1.23대1, 일본어과 40명 모집에 41명 지원 1.03대1, 중국어과 60명 모집에 60명 지원 1.00대1을 기록했다.경기·안양외고 3년 연속, 과천외고 2년 연속 경쟁률 하락한편, 안양지역 내 외고인 경기외고는 영어과가 80명 모집에 90명이 지원해 1.13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중국어는 40명 모집에 38명 지원 0.95대1, 일본어 40명 모집에 37명 지원 0.93대1을 기록했다. 경기외고 경쟁률은 2019학년 1.81대1을 기록한 이후 2020학년 1.37대1, 2021학년 1.26대1, 2022학년 1.03대1로 3년 연속 하락했다.과천외고의 경우 일반전형 기준,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프랑스어로 19명 모집에 18명이 지원해 0.95대1을 기록했다. 이어 영어과 0.92대1, 일본어과 0.89대1, 독일어과 0.74대1, 중국어과 0.63대1 순으로 나타났다. 과천외고의 일반전형 경쟁률은 0.84대1로 지난해 0.93대1 보다 하락했으며 2020학년도 1.30대1을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하락했다.안양외고 일반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영어로 나타났다. 80명 모집에 76명이 지원해 0.95대1을 기록했다. 이어 중국어 60명 모집에 42명 지원 0.7대1, 일본어과는 60명 모집에 40명 지원 0.67대1의 순으로 나타났다.안양외고 경쟁률은 2019학년 1.55대1을 기록한 이후 2020학년 1.38대1, 2019학년도 0.92대1, 올해 0.79대1로 3년 연속 하락했다.결과적으로 안양군포의왕 지역 내 외고 중 미달이 아닌 학과는 경기외고의 영어과가 유일하다. 이들 경기권 외고들은 10일부터 13일까지(성남외고는 10일부터 12일까지) 미달된 인원에 대한 추가모집 후 학교별로 추가모집 합격자를 발표한 후 2022학년도 입시를 마감한다. 이후 추가모집으로 충원되지 않은 인원은 2022년도 전편입생 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2022학년도 경기권 외고 경쟁률(일반전형, 정원내 기준)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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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고등학교, 2021학년도 2학년 자율동아리 활동집 전시회 개최 지난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동안고등학교 본관 1층 현관에서는 ‘2021학년도 동안고등학교 2학년 자율동아리 활동집 전시회’가 개최됐다.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소질과 잠재력을 계발하고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통한 탐구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전시된 활동집은 총 6권으로 2021년 활동한 2학년 13개 자율동아리의 활동 내용을 담았다.참여 동아리는 기사스크랩부, 라플라스, 동문인 A, 또바기, 동문인 B, 시사토론, 미래 산업 동아리, 수학공학탐구동아리, 이슈탐구 동아리, 카이로스, 기초의학, 미래기술탐색동아리, 지적인 아이들 등이다.대부분 동아리 이름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기사스크랩부’는 정기적으로 기사를 스크랩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알아보는 동아리로 기사의 내용과 시사점을 정리하거나 기사 자체의 편파성을 평가함으로써 기사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기르는 동아리이다.‘동문인 A’와 ‘동문인 B’는 시창작 활동을 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문학인으로의 소양을 갖추고, ‘시사토론’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이야기들을 조사하고 토론하며 바른 시선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고자 하는 동아리이다.‘미래 산업 동아리’는 진로와 관련하여 미래의 유망한 산업들을 조사하고 탐구하는 동아리이다. ‘수학공학탐구동아리’는 수학과 공학이 접목된 다양한 사례에 대한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역량을 기르고, ‘이슈탐구 동아리’는 월별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는 문제들을 조사·정리·토론하며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 글로벌 인재로서의 꿈을 키우는 동아리, ‘기초의학’은 간호사, 물리치료사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관련지식 탐색, 의학 관련 이슈 토의를 통한 의료진으로의 기초를 준비하는 동아리이다. 동아리 이름으로 활동 내용을 짐작하기 어려운 동아리도 있다. ‘라플라스’는 수학문제제작과 수학관련 시사문제 탐구하며 수업시간 배운 내용과 연관된 수학도서를 읽고 생활 속 숨겨진 수학이슈를 탐구하는 동아리, ‘또바기’는 상호 도움되는 학습 멘토링 동아리이다.‘지적인 아이들’은 독서를 주제로 만들어졌다. 부원들의 진로가 다양해서 각자 진로에 맞는 책들을 읽고 읽은 책을 소개하는 활동과 모두가 같은 책을 읽고 자신의 소감을 말하는 활동을 통해서 보다 많은 책들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카이로스 동아리’는 “카이로스는 라틴어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순간’이라는 뜻”이라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탐색을 통해 진로·진학을 위해 로드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전했다. 또 ‘미래기술탐색 동아리’는 “첨단 기술의 과학이라는 책을 읽고 과학 기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책을 읽은 후 줄거리 정리 및 느낀 점 공유를 통해 책에 대해 더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마지막으로 기사 스크랩 활동을 통해 관련 기술에 대해 알아보며 의미있는 시간들을 가졌다”고 동아리의 활동 내용을 소개했다.동안고 권영조 연구부장교사는 “코로나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학업과 더불어 각자의 진로를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자율동아리 부원들에게 수고가 많았다”라며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동안고가 응원한다”고 말했다.박군웅 교장은 동안고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자신의 끼와 장점을 잘 찾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이 많은 학교"라며 "이번 자율동아리 활동 전시회를 통해 교과에 대한 심화학습과 전공진로 탐색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감문 발표, 나눔, 자료 공유를 통한 학생 주도 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학생 주도 교육활동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 유도 및 칭찬과 격려를 통한 자긍심 고취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1-19
- 안양지역 중학교 배정 후 입학 준비와 일정은? 2022학년도 안양지역 중학교 신입생 배정명단이 발표돼 지난 7일 대부분의 중학교들이 예비소집을 진행했다. 예비소집은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지키는 가운데 배정된 중학교에서 대면으로 이뤄졌다.중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은 약간은 긴장된 얼굴로 예비소집에 참여해 배정통지서를 제출했고, 중학교 입학 준비와 관련된 다양한 안내문과 서류를 배부받았다. 일부 중학교는 7일 예비소집에서 중학교 1학년 교과서를 배부하기도 했다.본 배정 발표에 이어 오는 25일부터는 중학교 재배정 원서접수도 시작된다. 중학교 배정이 완료된 후, 중학교 입학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 보았다.예비소집 시 안내받은 준비사항 챙기고, 교복 맞춤부터 진행!중학교 배정이 확정되면 이제 본격적으로 중학교 입학을 준비해야 한다. 우선, 예비소집에 참여해 받은 입학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입학 전까지 꼼꼼히 챙겨 두도록 한다.예비소집에서는 입학 전까지 사용할 임시 반과 번호가 부여됐고, e알리미 설치 및 가입 안내도 이뤄졌다. 임시 반번호의 경우, 교복 맞추기와 확정된 반 배정 확인 등 입학 전까지 해야할 일에 중요하게 활용되는 만큼 잊지 않도록 메모해 두는 것이 좋다.e알리미는 휴대폰에 설치하는 앱으로 학교에서 보내는 공지사항이나 가정통신문, 설문조사와 프로그램 참가 신청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e알리미를 사용해 학교 소식을 알리고 소통을 진행하는 만큼 학부모와 학생 모두 반드시 가입해 두어야 한다. e알리미는 입학 전부터 학교 공지사항 등을 전해주기 때문에 미리 깔아 회원 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다.또한, 중학교 입학 전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 할 일은 교복을 맞추고 구매하는 일이다. 교복의 경우, 학교마다 교복을 맞추는 매장이 다르고, 구매 기간도 학급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날짜를 확인해 매장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예비소집 때 나눠준 교복구매 안내문을 참조해 배정된 학교의 교복매장이 어디인지 확인해 두고, 임시 반별로 부여된 교복매장 방문 날짜도 체크해 두어야 한다. 요즘은 코로나 거리두기로 방문 날짜를 엄격히 지키는 만큼 잊지 말고 제 날짜에 방문하기를 권면한다. 교복매장 방문 시에는 교복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도 꼭 챙겨가야 한다.중학생 학부모 권지연(안양 호계동, 46세)씨는 “교복은 방문 날짜에 들러 치수를 재면 한 달 정도 후에 수령하게 된다”며 “교복이 나오면 모든 옷에 명찰을 붙이거나 새기는 작업을 해서 입학 후에 입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교복은 동복과 하복 각 한 세트씩 무상 지원을 받으며, 이외 추가 물품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체육복의 경우, 안양시가 일정 금액을 지원해 주고 있다.한편, 안양지역 중학교들은 7일 진행된 1차 예비소집에서 교과서를 배부한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는 2차 예비소집일을 지정해 교과서를 배부한다. 따라서, 2차 예비소집일에는 반드시 참여해 교과서를 받아와야 한다.확정 반과 입학식 등 확인, 안양지역 중학교 재배정은 25일부터입학을 앞둔 2월 말경 확정된 반과 수업 시간표, 입학식 일정 등이 학교 홈페이지 게재된다. 자신의 임시 반번호로 확정된 반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식에 필요한 준비물을 모두 챙기면 입학 준비도 마무리가 된다.또한, 이후에는 중학교 재배정 절차가 남아있다. 재배정이란, 안양 외 지역에서 중학교 배정을 받은 학생과 그의 전 가족이 재배정 원서접수 마감일 이전에 안양으로 거주지를 옮긴 경우 안양 관내 중학교에 다시 배정해 주는 것을 뜻한다. 본 배정 후 해당 중학군 내에 결원이 생긴 중학교에 재배정하게 되며, 지원자가 결원보다 많을 때는 컴퓨터 추첨을 통해 배정한다.안양시 중학교의 재배정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받으며, 재배정 신청서와 본 배정에서 받은 배정통지서, 배정포기확인서, 주민등록등분 등을 지참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해 궁금한 점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된다. 2022-01-19
- 겨울방학 이대로 보내도 좋은가? 대부분 학생들이 이 겨울방학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탓에 새학기가 시작하고 중간고사를 보고나서 후회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래서 겨울방학을 유익하고 알차게 보내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개념의 축적성학습에서 개념이 탄탄해야 어떤 문제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개념을 무작정 외우기보다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들어올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자기만의 개념노트”를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문제에 대한 문해력을 키우자문제에 대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야만 실수없이 문제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꼼꼼하게 읽고 해석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늘 하는 말이 아는 문제인데 실수했다고 합니다. 갈수록 길어지는 수학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독해력이 필요하며 자기주도학습을 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개인별 수준별 맞춤형 실천 가능한 계획 세우기방학 전체 기간의 계획을 세운후, 매일매일 해야 할 공부 분량을 주 단위, 일 단위로 나누어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공부습관이 잘 잡혀 있는 상태에서 공부량이 늘어나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객관화를 통해서 학업역량과 적성, 흥미등을 고려해서 진로를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부하다가 슬럼프에 빠지거나 지칠 때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처음 계획을 완수 할수 있을 것입니다.새학기 첫 중간고사를 위한 전략적 준비첫 중간고사를 잘 보는 것이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고 그 성적이 그대로 유지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첫 시험을 잘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최근 내신 기출을 분석해보면 변별력을 가르는 킬러 문항이 2-3문제 정도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학기간에 1학기 중간고사 범위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평촌다수인 개별지도관 헤라클래스한원석 원장 2022-01-19
- 재수를 시작하는 학생 여러분! 학생들은 안 좋은 성적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방어적인 자세를 가지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적은 공부와 관련이 있어야 하는데 안 좋은 성적에 붙는 이유들이 “앞에 학생 때문에 집중이 안돼서, 답을 밀려써서, 문제가 지저분해서 등등 원인이 본인보다는 외적인 것에서 찾고 탓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근데 겪어서 알겠지만, 수능은 참 그런 말들이 하나도 위로가 되질 않습니다. 수능 성적표에 그런 사연들이 담겨 있지 않죠. 그리고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입니다. 왜 재도전을 하게 됐는지.아무도 탓하지 않습니다. 그냥 시작하면 됩니다.많은 학생들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해본 결과 가장 큰 기준선이 고집입니다.실패했다면 겸허하게 공부하는 자세를 길러야 합니다. 작년과 똑같은 자세로 외부의 원인 때문이지 내 방식대로 하면 된다는 고집을 지향하면 결과가 안 나올 수밖에 없고 안 나오는 결과는 시간 탓이고 그러다 빠른 시간 흐름이 수능에 다다르게 합니다.보면, 누구나 분한 마음에 혹은 끓어오르는 마음에 아니면 미안한 마음에 시작합니다.근데 공부는 막상 해보면 그런 마음보단 성실한 실천이 더 이롭습니다.왜 중고등학교 때 내신기간에 보면 지난번 시험에 밤새가며 공부해본 학생들이 또 밤새워 공부하지 그냥 마음만 나 밤샐 거야 라고 하는 학생들은 오히려 미루고 실천을 못 하죠.우리는 이제 밤을 새워보려는 자세를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공부에는 절대 지름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누적의 싸움이죠.행운이 나에게 있을 거라는 생각, 이만큼이면 충분해, 이러지 말고 제대로 해봅시다!고집을 버리고 실패를 인정하고 완전히 바꾼 모습으로 완주해보십쇼!하루하루 지켜만 가면 다 성공했습니다.나중에 보면 오히려 좋은 경험일 수 있는 여러분들의 재도전을 응원합니다.RTS대입전문학원강상훈 원장 2022-01-19
- 어린 시절의 교육은 사람 되는 그릇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껏 놀지 못한 아이들이 메타인지 강화 없이 원리를 따지지 않고 단순히 지식을 암기, 적용하는 데에 길들여지면 스스로 깊이 있게 사고하고 융합하는 선천적 능력을 좀먹습니다. 교육과 학습의 탈을 쓰고 소위 가두리식 관리로 아이들을 길들이면 하늘보다 넓다는 뇌를 간장종지 속에 가두는 우를 범하기 쉽습니다. 사고의 그릇은 작아지고 스스로 꿰어내는 능력이 현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남이 던져주는 가공 음식을 일부 받아먹는 행위와 비슷한 것을 학습으로 여기는 많은 어린이들은 뭔가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미엘린 강화와 시넵스 묶음작업(헵스의 룰)이 뇌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학원, 과외 등 수업받은 것을 두고 무언가가 뇌 속으로 들어왔다고 착각하는 것일 뿐 실은 영양실조상태(두뇌거식증)로 방치될 수 있고, 제대로 사고하고 꿰어낼 수 있도록 잡아주고 끌어주는 정성어린 말들은 멀리하고 오히려 가볍게 위로해 주는 자극에 더욱 집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공허한 자리 위로 어설픈 위로와 근거없는 자신감, 타인의 시선에 눈높이가 맞추어진 착각이 뒤덮으면, 자기객관화가 되지 않을뿐더러 때때로 열등감이라는 감옥에 갇혀 자존심 훼손의 핑계거리를 바깥에서 찾기도 합니다. 아주 나쁜 경우 인성까지 망가질 수 있고, 낮은 수준의 파동으로 남을 끌어내려 하향평준화에 안주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평생 제대로 된 학습과 깨우침은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학습은 특히 전두엽에서 정리가 될 때 자기 것이 됩니다. 스스로 발화하거나 완전한 문장으로 완결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소중한 결정적 시기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안다고 착각하는 뇌로 만들지 않으려면 메타인지강화 연습이 필요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왜? 왜 그렇지? 어떻게 이렇게 되지? 를 따지면서 학습하면 됩니다. 그 쉬운걸 안 하고, 못하는 습관이 자리 잡으면 나중에 고치기 정말 힘듭니다. 나이 들어감에 따라 성취로부터 얻어지는 기쁨(delight)들은 점점 멀어지고, 눈앞의 작은 이익이나 재미(fun)만을 추구하는 뇌(인지적 구두쇠)가 되어 남탓회로에 갇혀 사고하는 저급의 연결망 속에 매몰되기 쉽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사람이 되는 그릇을 키워주어야 합니다.ENA융합영어학원김현정 부원장 2022-01-19
- 코로나 시대 학습, 소극적 자세로 피해보는 학생들 변종 코로나 오미크론의 확산 예고와 백신패스 파장으로 다시금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입장에서 보면 학생들은 백신에 대한 자신의 두려움을 표현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감염이 되어도 무증상이 많고 백신 맞고 각종 부작용에 대한 뉴스나 소문을 듣고 백신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창창한 나날의 삶이 남은 아이들에게 비록 힘들겠지만 주사를 맞고 면역을 길러서 불이익 당하지 말고, 언제까지 코로나와 함께 할 지는 불투명하지만 함께 이겨나가자고 학생들과 자식들에게 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 학생들의 피해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백신을 맞아야하는 부담 뿐 아니라 우리가 자유롭게 숨을 쉬고 친구들이랑 즐겁게 공부하고 먹고 놀고 하던 과거의 일상들이 이제는 매우 힘들어졌습니다. 학생들은 실내에서 집콕이나 방콕을 하고 폰으로 각종 매체를 떠돌며 카톡, 페북, 유툽, 틱톡, 넷플렉스, 서핑 등등을 합니다. 아이들의 디지털의존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져서 놀이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부모님들은 그런 풍경을 지켜볼 수밖에 없어 답답해합니다. 그래도 집은 안전하니까요. 아이들에게는 코로나라는 든든한 쉴드(방패막이)가 생긴 겁니다. 근데 현실은 코로나를 전혀 감안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학업성취도가 점점 떨어져가고 고교 내신은 범위가 많아지고 갈수록 어려워지고 더 치열해지고 수능은 어떤 해 보다도 주요과목들이 어려웠습니다. 학생들은 갈수록 대학에 대한 꿈이 작아지는데 시험은 어려워지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은 현실을 직시 하지 못합니다. 대입이란 문턱이 얼마나 높은지 모릅니다. 재수생 같은 맘으로 고3을 준비하고 임해야하며 중3 겨울방학은 고1의 초석으로 다지는 좋은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고등학교 생활도 대학진학도 후회 없고 만족할 수 있는 만큼 성과를 내려고 한다면 분명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대치이코드영어전문학원유승범 원장 2022-01-19
- 보청기 착용 성공의 비결 정확한 청력 검사를 바탕으로 실이 측정, 그리고 음질 편안한 보청기의 선택노년기의 삶에서 ‘잘 들음’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청취 능력의 감소에 따른 노인성 난청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데,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청력관리가 필요하다. 청력 관리의 대표적인 것이 보청기 착용인데, 보청기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음질의 제품이 좋다. 특히 난청이나 이명의 해결을 위해서는 난청, 이명에 의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이 좋다. 편안한 음질의 보청기를 선택하려면 정확한 청력검사 그리고 ‘실이 측정을 바탕으로 한 소리 피팅’이 아주 중요하다. 피팅의 관점에서 요즘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은 오픈형 보청기이다. 그중에서도 오픈형 충전보청기의 인기가 좋다. 청취 만족도의 측면에서 보면 아무래도 프리미엄 보청기를 착용하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다.체계적이고 꾸준한 사후관리 보청기 구입 후에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청전문가에게 소리 조절, 점검 등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2~3개월에 한 번씩은 받아야 오랫동안 편안한 청취력을 유지 할 수 있다. 6개월에서 1년 정기적인 청력검사 역시 필수적이다.서울덴마크보청기 안양평촌센터허철규 원장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