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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침대용 매트리스 여름특가 할인 판매 용인 수지구 동천동의 인테리어하우스에서는 포켓스프링 침대용매트리스를 여름특가 할인판매한다. 기본사양은 720개의 독립스프링으로 되어 있으며 고급벨로아원단을 사용한다. 퀸사이즈로서 시중가 40만원 짜리를 행사가 25만원에 20조 선착순 한정판매한다. 사이즈는 1500*2000*21 이다. 인테리어하우스 관계자는 행사 제품은 공장직영 제품으로서 매트리스 사이즈는 맞춤 주문이 가능하며 국산 포스코제철산 스프링을 사용해 중국산과는 차별화된다는 설명이다. 문의 031-265-94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5
- 신선함이 입 안 가득, 중식이 새로워지는 순간! 중식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 싶던 손님들에게 ‘린차이나’는 ‘어, 중식이 이럴 수도 있어?’하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짜장면을 양념건더기 하나 없이 싹싹 비운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더 좋은 가격에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든다’는 린차이나의 진정성이 짜장면 한 그릇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군더더기 없는 맛과 편안함에 반한 손님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린차이나는 영통의 대표적인 차이니스레스토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아하게, 세련되게, 편안하게, 린차이나에서 즐겨라! 궁전이 연상되는 대리석 계단을 총총 오르면 2층에 자리한 린차이나의 문이 활짝 열린다. 요즘 대세가 그렇듯 세련된 인테리어의 고급레스토랑 분위기가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준다. 가지런히 놓인 다양한 종류의 와인 선반을 지나 널찍한 홀, 그리고 복도 양쪽으로는 크고 작은 룸이 깔끔하게 배치돼있다. 이혜란 대표는 “동수원세무서 근방에서 이런 방들을 갖춘 중식당은 많지 않다. ‘린’이 뜻하는 이웃처럼, 손님 누구나 부담 없이 이곳에 와서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며 룸을 만든 배경을 설명했다. 중국에서 가져온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아 만든 벽면과 멋스러운 타일바닥 등이 잘 어우러진 4~6인용 룸은 가족모임, 손님접대에 여러모로 안성맞춤이다. 칸막이를 트면 최대 30명까지 앉을 수 있는 대형 룸은 직장회식에 적당하다. 지하주차장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린차이나를 맘껏 누릴 수 있다. 담백하게, 깔끔하게,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웰빙요리가족외식에 중식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 그런데 메뉴선택은 늘 고민이다. 짜장면도 먹고 싶고, 짬뽕에 때론 요리까지, 갈등하는 당신의 마음을 꼼꼼하게 담았다. 1만5천원의 런치세트는 연어샐러드, 유산슬, 칠리새우, 식사, 후식을 제공한다. 와사비소스가 곁들여진 연어의 향긋한 식감은 입안을 신선하게 채워준다. 단품으로 판매하라는 요구가 있을 정도다.큼직한 새우가 일품인 크림새우, 고추와 새콤달콤 소스가 어우러진 바삭한 유린기, 고추부각과 견과류를 넣어 고소함까지 더한 깐풍기 등은 린차이나의 대표메뉴다. 데커레이션은 물론이요, 오감이 행복해지는 신선한 맛과 향, ‘중식은 느끼하다’는 편견이 깨지는 순간이다.“전분, 식용유 사용은 최소화하고, 재료 본연의 맛은 최대한 살려 요리합니다. 재료도 국내산으로, 하루에 필요한 양만 구입하죠. 통조림으로 손질되어 나온 재료는 가능한 사용하지 않습니다.” 18년 경력의 셰프 박상민 실장은 이런 원칙을 손님들이 먼저 알아본다고 했다. 누구나 반하는 짜장면도 신선한 재료 외에 적당한 ‘간’이 비법. 국내산 돼지고기와 양파만을 넣은 짜장과 직접 뽑은 국수의 간이 잘 어우러져 부담없이 한 그릇을 비우게 만든다.8천원 하는 짬뽕도 전혀 아깝지 않다. 전복 한 마리와 홍합, 먹음직스런 새우 등을 살포시 얹어낸 짬뽕은 그 자체만으로도 든든한 보양식이 된다. 그 깊은 맛이야 말할 것도 없다. 7월의 이벤트로 알뜰하게, 시원하게, 린차이나를 맛보라! 맛있는 음식을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더 나아가선 오직 맛으로만 평가받는 린차이나가 되기를 원한다. “특화된 맛과 가격이 음식점의 조건이요, 추구해 나가야 할 방향”이라는 이 대표는 이 부분에서만큼은 자신이 있다고 했다. 박 실장의 정직한 마인드까지 더해져 린차이나는 오픈 한 달여 만에 손님들 사이에 ‘제일 맛있는 차이니스레스토랑’이 됐다.7월엔 린차이나를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 행사도 진행 중이다. 보기만 해도 입맛 당기는 시원한 중국식냉면과 연어샐러드를 1만원에 즐길 수 있다. “예약손님에게는 별도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이 대표가 살짝 귀띔했다. 건물엔 다양한 병원과 네일숍, 커피 전문점 등이 밀집돼있는 터라 주부들이라면 이런 인프라도 활용하고, 린차이나에서 건강한 요리로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것은 어떨까. 린차이나는 언제든지 당신을 편안하게 맞아줄 준비가 되어있다. 문의 031-205-6888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5
- 엄마와 아이들이 만들어낸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이름! 1명의 어른과 13명의 아이들이 생전 처음 미국 땅을 밟았다. 그것도 국제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 한국대표단이라는 자격으로 보무도 당당하게 말이다. 그동안 바라고 바랐던 아메리칸 드림이 이뤄지는 순간, 가슴이 벅차올랐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았다. 오로지 엄마와 아이들의 순수한 조합만으로 이미 한국대회에서 금상, 은상을 거머쥐었고, 엄마표의 힘을 충분히 입증해보였기 때문이다. 가능성을 만났던 그간의 흔적들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생애 첫 국제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 출전, ‘세계’를 맛보다 여행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듯 바른샘도서관에서 만난 독서동아리 ‘가온누리’ 친구들은 미국대회의 감격을 생생히 그려냈다. 테네시 주립대 체육관을 가득 메웠던 사람들과 화려한 개막식, 쉽지 않았던 과제 수행의 시간들, 아이들은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구조물을 글로 표현하고, 그대로 구조물을 만들어내는 즉석과제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글로 쓰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제대로 완성이 안돼서 조금 우울했어요.” 박종서(잠원중3)의 얘기에 뒤이어 이재인(연무중3)은 “국내대회는 수월했던 것 같은데, 막상 큰 무대에 가니 글 쓰는 것도 그렇고, 정말 막막했다”고 털어놨다. 나름의 수확도 있었다. 즉석과제 수행 중 번역상의 오류를 찾아냈던 것. 텔레파시 팀으로 출전했던 정혜원(신영초6)은 “기껏 만든 도구가 부서져서 억울하고 속상했지만, 우리의 의견이 반영돼서 기뻤다”고 했다. 김현수(잠원중2)는 “외국친구들과 얘기도 하고 핀을 교환했던 게 가장 재미있었다”고 들려줬다.“역시 과제에 사용하는 재료나 무대규모도 그렇고, 우리와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외국에선 수업 중에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반해 우리 아이들은 별도로 짧은 기간 동안 대회를 준비하다 보니 거기서 나타나는 차이도 크고요.” 인솔자였던 조재희 씨는 아이들 모두 많은 것을 보고 배운 귀한 여행이었다고 갈무리했다. 엄마가 준비할 수 있는 게 창의력올림피아드라고? 도전이 시작되다 ‘미국 가자!’ 오로지 목표인 미국을 향해 달렸다. 대회경험이 전혀 없는 초짜들이 모여 일을 벌이기 시작한 건 불과 8개월 전, 자산이라곤 ‘할 수 있다’는 생각뿐이었다. “여성발명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듣던 중이었는데, 강사분이 부모가 준비해줄 수 있는 유일한 대회가 창의력올림피아드라면서 대회 관련한 영상을 보여주는 거예요. 순간 가슴이 얼마나 두근대던지, 제 얘기를 들은 아이들도 기대감에 부풀어 모두 도전해보겠다고 하는 거예요.” 조재희 씨는 자신의 아이들과 친분 있는 엄마들의 자녀로 구성된 3년차 독서동아리 ‘가온누리’를 텔레파시(초등부팀)와 어벤져스(중등부팀)로 나눠 대회를 준비하기 시작했다.영상을 기억해 이야기로 들려주면 아이들은 그대로 만들어보기도 하고, 감을 익히기 위해 영화, 뮤지컬 등도 많이 보러 다녔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율동을 맞춰보며 대부분의 시간을 도서관에서 보냈다. 아이들 스스로 고민하고 의논하는 중에 엄마선생님 조재희 씨는 간혹 팀 분위기를 해치는 아이들을 타이르고 다독거리는 역할을 했다. “선생님이 따로 부를 때 가장 무서웠다”는 이병렬(잠원중2)의 얘기에 조재희 씨는 “아이들은 저를 좋으면서도 무서웠던 엄마선생님으로 기억하는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 야금야금 스민 독서지도의 힘, 이야기가 있는 저력의 팀을 만들다 재정지원이 있는 것도 아니요, 과제에 필요한 대부분의 준비물은 자급자족했다. 연습 때마다 간식은 엄마들이 책임졌다. “피자, 닭강정 등 엄마들이 챙겨주시는 간식이 큰 힘이 됐다”며 박영서(태장초6)가 고마워했다. “기꺼이 연습장소를 제공해준 바른샘도서관도 그렇고 엄마들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렇게 끌고 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조재희 씨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첫 출전한 국제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한국대회에서 어벤져스는 금상, 텔레파시는 은상을 수상했다. 모르는 이들에게는 놀라운 결과일지 몰라도, 우리에겐 그만한 저력이 있었다고 조재희 씨가 말한다. “심사위원도 도전과제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클라이맥스를 끌어내는 힘이 있다고 평가했어요.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독서지도의 힘이 극 속에 스며들어 있었던 거죠.” 한국대회에서 다른 팀들의 연습을 지켜보던 아이들이 조재희 씨에게 건넨 한마디는 “선생님, 우리들은 이야기가 있잖아요!”였다. 이런 자신감과 강한 내면의 힘이 승리의 열쇠가 됐다. 또 다시 아메리칸 드림, 아이들의 가능성이 넓은 세상을 향하다은상 이상의 수상자에게만 세계대회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가온누리’는 이미 목표를 달성한 셈. 하지만 한번 세계대회를 경험하고 나니, 모든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미국에 꼭 다시 가겠다며 아이들은 또 아메리칸 드림을 꾸고 있다. “그동안 내가 너무 놀면서 시간을 보냈구나,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는 박창균(별무리학교7학년)은 “내년부턴 통역자 없이 대회가 진행된다고 해서 요즘 열심히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조재희 씨는 다른 세상을 보여주고픈 엄마의 마음에 부응하듯 우물 안 개구리였던 아이들이 우물 밖,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된 것이 그저 흐뭇할 뿐이다. “엄마가 지도사자격증이 있건 없건 중요하지 않아요. 해야지 하는 마음만 있으면 내 안의 재능은 저절로 나오는 것 같아요. 올림피아드대회의 본래 취지에 부합한 팀이라는 칭찬도 많이 받았어요. 미국에서는 엄마가 아이들을 데리고 대회에 참여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우리도 보다 많은 엄마들이 엄마의 힘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스스럼없는 관계 속에 활기차고 단단한 팀워크를 가진 13명의 아이들과 함께 했던 10박12일의 미국여행, 아이들은 한 뼘 더 자랐고, 조재희 씨는 그런 아이들의 가능성을 봤다. 엄마 아니랄까 봐 조재희 씨는 함께 고생한 아이들의 이름이 빠질 새라 꼼꼼히 챙긴다. “박미진(매현중3), 조운하(매원중3), 김민우(기산중1), 김승현(산남초6), 김현우(기산초5)도 꼭 넣어주세요.(웃음)” 세계무대에서 언젠간 빛을 발하게 될 귀하디귀한 우리 아이들의 이름이 여기 있다.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5
- 경로당활성화사업 자원봉사자 모집 연무사회복지관은 경로당활성화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수시 모집한다. 건강 마사지 봉사자, 건강체조, 노래교실, 웃음치료 봉사자 등 개인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는다. 활동시간 및 요일은 조정가능하다. 장안구 조원동 내 경로당 2개소에서 활동하게 된다. 문의 031-245-75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5
- 여성근로자 모성보호 및 성희롱예방교육강사 훈련과정 수원시여성근로자복지센터는 여성근로자의 모성보호와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한다. 기업의 인사노무담당자나 고충상담 담당자, 현직 강사, 센터에서 강사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경우 참여 가능하다. 대상별 교육특성, 모성보호 법률, 교수기법의 실제, 강의시연 및 전문가 피드백 등을 받을 수 있다. 강의일정은 13,20일(토) 오전10시~오후5시다. 전화예약 후 방문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246-2070, 235-205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5
- 2013 여름방학프로그램 ‘성장하는 나, 행복한 우리’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는 여름방학기간 동안 청소년의 자존감 및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초등2~3학년 대상의 ‘자존감 향상-자존감을 높여요(7.24~8.21/ 광교상담실)’, 중1~3 대상의 ‘대인관계 향상-나랑너랑 금요일(7.26~8.16/ 영통상담실)’, ‘대인관계 향상-소통하고 나누고 기억하고(7.26~8.23/ 팔달상담실)’가 운영된다. 13일까지 선착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없다. 문의 031-242-131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5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수원산업3단지로 오세요 수원시는 권선구 고색동에 조성 중인 수원산업 3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등 7필지를 분양하기로 하고 오는 7월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신청접수를 받는다.현재 산업 3단지는 2011년 12월 96필지 총 65만㎡의 산업용지를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통신장비 제조업, 의료광학기기 제조업 등 첨단산업 22개 기업에 분양이 완료됐다.수원산업 3단지는 유리한 접근성과 풍부한 노동력, 편리한 기업 인프라 등의 특성이 있는 동시에, 3단지를 경유해 국도43호선과 수원 서부로를 잇는 도로가 건설되고 있는 등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번에 분양하는 용지는 총 7필지로 근린생활시설 4필지 및 물류시설 1필지 등의 지원시설용지 5필지와 주차장용지 2필지다. 근린생활시설과 주차장용지는 경쟁입찰방식으로 분양하고, 물류시설은 조성원가로 분양할 예정이며 경합이 있을 경우 추첨을 거친다.근린생활시설은 관리청사 및 공공업무시설, 금융 및 후생시설, 복지회관 등을 영위하기 위한 사업을, 물류시설은 공용화물터미널, 집배송단지, 보관·창고·운송업 등을 영위하기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근린생활시설의 공급예정가격은 ㎡당 감정가격 127만5000원~130만5000원, 주차장용지는 90만6000원이며, 조성원가로 분양하는 물류시설용지는 ㎡당 77만2267원이다.신청은 용지매입신청서, 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법인) 및 주민등록등본(개인) 등을 구비하고 수원시청 공영개발과를 방문해 신청예약금을 납부한 후 분양신청을 하면 된다.시는 오는 2일과 3일 분양신청 접수를 거쳐 7월중 분양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시 구비해야 할 서류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공영개발과(228-3357)로 문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5
- 자기주도 학습 공부습관트레이닝 ‘주인공영통센터’최고의 강사 초빙 설명회 주인공 영통센터에서는 7월 12일(금) 오전 10시~오후 1시 영통롯데마트(구)그랜드백화점 옆 뉴월드프라자 6층 프레베내 연회실에서 설명회를 한다.1부는 최적의 공부(국, 영, 수)편, 2부는 진로와 자기주도학습을 주제로 진행된다. 1부를 진행하는 유상근 강사는 현재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에 있으며, TMD교육 선임연구원, 공신닷컴 창립멤버이자 대표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2부 강사는 고봉익 TMD교육그룹 대표. 국제문화대학원 대학교 학습코칭 주임교수, 공주교대 교육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했다.설명회 참석 인원은 선착순 150명. 참가비 1만원. 참석하는 모든 학부모들에게 강사들의 저서를 무료로 증정한다.문의 031-205-7109(문자 수신 010-6789-71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5
- 용인탑클래스기숙학원, 재학생 여름방학캠프 모집 서울대 출신 강사진과 수능 전문 강사진이 준비한 용인탑클래스의 여름방학 캠프인 <썸머스쿨2013眞>에서는 올 여름에도 SKY大를 향한 이유 있는 도전이 계속 된다. 학습 트레이닝 절정의 고수들이 책임지는 소수 정예 관리의 진정한 프리미엄, 수학의 자신감을 심어 주는 농축된 프로그램, 신학기 선행학습 및 달라진 수능 따라잡기 등 2013년 신학기와 2014년 수능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중3, 고1·2·3학년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지난해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국어, 수학, 영어 집중과정으로 운영되는 4주과정은 과목별, 단원별 핵심단원을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집중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져 있다.문의 1599-09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5
- ''매경2013 레알마드리드 축구 캠프'' & ‘매경인터내셔널 스쿨링캠프’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의 명문구단 레알마드리드 축구를 한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경기도 이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캠프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중학교2학년이며 캠프기간은 2013년 7월 29~8월8일까지 기수별로 진행된다. 또한 매일경제와 남호주정부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있는 ‘매경인터내셔널 스쿨링캠프’도 진행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는 캠프로 남호주 애들레이드에서 3주간 공립학교스쿨링이 진행된다. 한국아이들만 단체로 모여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대부분의 현지 영어캠프와는 달리 3주간 정식으로 호주 공립학교학생이 되어보는 것이다. 학생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호주의 공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호주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한국과 호주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한 글로벌 캠프로서 자리잡은 매경인터내셔널 스쿨링캠프는 안전하고 쾌적한 호주에서 완벽한 영어몰입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호주스쿨링에 참가하는 동안 열린 사고와 글로벌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호주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학생 스스로 글로벌 인재로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현지 공교육프로그램은 수준 높은 교육을 현지학생들과 같이 수업하며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영어실력 또한 자연스럽게 향상된다.문의 : 스쿨링캠프(02-2000-5456) 레알마드리드 축구캠프(02-2000-544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