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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우리아이 학습부진 원인 ‘난독증’ 알아보기 더브레인두뇌학습 해운대센터우리아이 학습부진 원인 ‘난독증’ 알아보기 # 초등 5학년 동현(가명)이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못 알아들어 되묻기를 반복하거나 동문서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저학년 때는 공부도 곧잘 하고 이해력도 좋았는데 갈수록 공부한 것을 금방 잊어버려 학습에 어려움을 느낀다. # 초등 3학년 딸을 둔 이지은(39·좌동)씨는 아이가 책을 읽을 때 줄을 건너 띄거나 리듬감이 부족해 학교에서 늘 지적을 받는다며 걱정이다. 맞춤법도 자주 틀리고 책을 읽고 나서도 내용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읽어준 것은 잘 이해하나 자신이 읽으면 내용을 잘 모른다고 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해 초·중등학교 기초학력 미달학생 5만여 명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그 중 1만여 명(19.6%)이 난독증·정서불안 등의 문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은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나 정서적인 문제가 학습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왔지만 실제로 난독증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조사되고 있다. 지능이 낮아서 공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는데, 말을 듣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난독증은 전문가에 의한 상담, 신경학적인 검사 및 학습기능 검사가 병행되어야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다. 언어정보 받아들이는 두뇌기능 문제 난독증(Dyslexia)이란 학습 장애의 일종으로서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아동이나 성인이 지적능력에 비하여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행동 등에서 유창성(정확성과 속도)과 질적인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다. 난독증 경향이 있으면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행동표현 등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흔히 학습부진을 겪게 되며 주의집중력이 약하게 된다. 더브레인두뇌학습 해운대센터 이승륜 원장은 “난독증이 심한 경우에는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어려움이 나타나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읽기나 받아쓰기를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심하지 않은 경우엔 저학년 때에는 확실히 드러나지 않다가 4,5학년이 되면서 학습부진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말한다. 흔히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은 사회·국어를 어려워하고, 수학에서도 서술형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중학생이 되면 학습부진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그동안 집중력이 부족하여 ADHD로 의심되거나 원인모를 학습부진으로 정서적인 문제나 지능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오해받았던 많은 아이들이 실제로는 난독증으로 인해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난독증의 유형에는 읽기의 유창성이 떨어지고 내용 이해력이 떨어지는 시각적 난독증, 경청능력이 떨어지고 잘 알아듣기 어려운 청각적 난독증,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표현적 난독증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표현적 난독증에는 언어표현이나 행동이 어눌한 경우에 각각 언어표현적 난독증, 행동표현적 난독증이라고 한다.시지각 문제로 생기는 난독증은 듣고 말하는 데 어려움은 없지만 시각적인 정보, 특히 문자를 인식하는 과정에 효율성이 떨어져 책을 잘 못 읽거나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흔하다. 책을 읽을 때 잘 틀리거나 유창하지 못한 경우, 내용이해력이 떨어지는 경우, 책만 보면 졸려하거나 눈이 피곤하다고 하는 경우 등도 시각적 난독증이다. 심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청지각적인 난독증은 소리에 민감하거나 산만하고 주의력이 떨어지는 경우, 말을 들을 때 경청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말 표현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어눌한 경우, 발표력이 많이 떨어지는 경우, 혹은 몸의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흔하다. 태아시절의 엄마의 건강이나 어릴 때 잦은 감기, 중이염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청지각적 난독증은 오히려 시지각적 난독증보다 흔한데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두뇌트레이닝으로 증상개선 난독증은 다양한 두뇌트레이닝을 통해 증상개선이 가능하다. 시지각 훈련에서는 책읽기의 정확도, 속도, 유창성이 좋아지고 이해력이 높아진다. 청지각 훈련에서는 경청능력과 집중력, 신체균형감각을 높여준다. 또한 집중력훈련을 통해서는 집중력의 강도와 함께 집중유지시간이 현저히 개선되고, 감정조절능력이 개선된다. 이러한 다양한 난독증 경향은 뇌과학의 발달에 힘입어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뇌기능 훈련프로그램으로 교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자녀가 이러한 측면이 있다면 전문기관의 검사와 상담이 필요하다.이 원장은 “난독증은 두뇌가 시각적, 청각적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발생한다. 시지각적 문제, 청지각적 문제, 두뇌 양측 반구의 불균형, 두뇌 여러 영역의 미세한 협응능력의 비효율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며 “난독증은 인지적, 심리적 문제보다는 언어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두뇌의 신경학적인 문제가 중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한다.난독증은 다양한 두뇌트레이닝을 통해 증상개선이 가능하다. 시지각훈련에서는 책읽기의 정확도, 속도, 유창성이 좋아지고, 이해력이 높아진다. 청지각 훈련에서는 경청능력과 집중력, 신체균형감각을 높여준다. 집중력훈련을 통해서는 집중력의 강도와 함께 집중유지시간이 현저히 개선되고, 감정조절능력이 개선된다. 이 외에도 몸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길러주는 감각통합훈련(IM), 뉴로피드백 훈련 등을 병행한다.우리아이가 난독증 경향이 있다면 두뇌학습기능검사를 통해 난독증의 증세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독증의 원인을 분명히 파악하고 훈련을 통해 개선해야만 아이가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문의:702-1072~3 김영희 리포터 lagoon02@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9
- 생명을 위협하는 관상동맥질환, 평소 꾸준한 관리와 신속한 응급조치가 필수 웃음폭탄, 개그맨 이경규! 그가 심장에 품고 있던 폭탄은?생명을 위협하는 관상동맥질환, 평소 꾸준한 관리와 신속한 응급조치가 필수 개그맨이자 MC로 활약 중인 이경규씨(53세)가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최근 관상동맥시술을 받았다고 공개해 화제다. 이씨는 지난 5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지난주 수요일 병원에 갔더니 심장에 관상동맥이 세 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막혔다고 하더라’며 방송 녹화 후 시술을 받았던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하며 당시 심정을 토로해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최근 이경씨처럼 관상동맥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여러 원인들로 인해 혈관 속 노폐물들이 관상동맥을 막아 생명까지 위협하는 것이다. 이씨 뿐만 아니라 2006년 사망한 유명그룹 ‘거북이’의 리더 임성훈씨, 수영선수 조오련씨 등 연예인, 직업 운동선수들 역시 이런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해 생명을 잃은 바 있다.관상동맥이란 심장근육에 피를 공급해주는 혈관으로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모양이 왕관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관상동맥질환은 관상동맥에 콜레스테롤이나 여러 염증물질들이 쌓여 혈관의 폭이 좁아져 심장에 충분한 혈액을 보내지 못해 생기는 질환으로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이 대표적이다.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져 있지만 완전히 막히지 않은 상태로 평소에는 증상이 없지만 무리를 하거나 힘든 일을 할 때 가슴통증 혹은 호흡곤란이 나타난다. 하지만 휴식을 취하면 곧 증상이 사라지는 것이 협심증의 특징이다. 또 혈관이 좁아져 있지 않은데도 경련이 발생되어 일시적으로 심장근육에 허혈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병을 이형 협심증이라고 한다. 심근경색증은 좁아진 혈관이 갑자기 완전히 막히게 되면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이때 심장근육은 급속도로 죽어가게 된다. 심근경색증은 현대의학이 발달한 지금도 사망률이 30%나 되는 무서운 병이다. 그 중 절반은 병원 도착 전에 이미 사망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장질환은 시간이 생명과 직결된다.관상동맥질환은 증상이 나타난 이후 몇 시간 안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현대의학이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오히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경우 사망원인 1위가 심장혈관질환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심장혈관질환이 암에 이어 사망원인 2위의 질환이지만 곧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관상동맥질환이 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생활습관의 서구화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과 함께 심각한 운동부족까지 겹쳐 심혈관 질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흡연도 관상동맥질환의 큰 요인 중 하나이다. 또한 나이, 가족력,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스트레스, 과음 등도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관상동맥질환은 일단 발생되면 평생 약물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약물치료 중에 증상이 조절되지 않거나 혈관이 막혀 환자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이를 때에는 ‘관상동맥중재술’이라는 시술로 관상동맥을 인위적으로 열어주게 된다. 관상동맥중재술의 종류에는 풍선확장술과 스텐트삽입술이 대표적이다. 관상동맥질환은 환자마다 다른 형태로 나타나며 관상동맥의 원인이나 상태가 제각각이다. 환자마다 원인이 다르고 상태가 틀리기 때문에 사전에 ‘관상동맥조영술’이나 ‘심장 혈관 초음파’ 등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관상동맥 질환을 진단하는데 효과적인 ‘관상동맥조영술’은 진단과 동시에 치료도 가능한 방법이다. 혈관에 들어갈 정도의 가는 관을 동맥 혈관에 삽입하고 이를 심장의 관상동맥까지 진입시킨 뒤, 이 관을 통해 조영제를 주사하는 방법으로 이때 X선 촬영을 하면 조영제가 들어가 있는 관상동맥의 상태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상동맥이 막힌 정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관상동맥이 좁아진 상태라면 협착 부위에 풍선이나 스텐트를 삽입하여 팽창시킴으로써 관상동맥을 넓혀주는 ‘관상동맥중재술’을 바로 시행한다.온 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오일환 센터장은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반드시 5분 내에 혈액과 산소가 다시 공급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만약 5분이 경과할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며, “따라서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평소에 자신의 심장 건강을 잘 관리하고 주의를 기울여 약간의 변화가 있으면 빨리 가까운 병원을 찾아 응급조치를 받아야 한다. 신속하고 빠른 대응만 있다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관상동맥질환의 예방은 건강할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평소 심장이 좋지 않다면 식습관과 체중을 적절히 조절하고 담배와 술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9
-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수주 7월 26일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은 미주 지역 고객사와 지난 2주간 총 2척의 173,400㎥ 급 LNG 운반선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이 선박들에는 세계 최대 선박엔진 업체인 만디젤 & 터보(MAN Diesel & Turbo)社의 친환경 천연가스 엔진(ME-GI engine)과 대우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고압 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가 함께 장착된다. 한편 현재까지 대우조선해양은 총 25척/기, 약 79억 달러 상당의 일반상선과 해양제품, 특수선 등을 수주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9
- 강원도 아파트 전세가 49주째 상승 도내 아파트 전세가격이 49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기준으로 도내지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주 대비 0.55%를 기록했다. 지난 해 8월 13일 이후 49주 연속 상승세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최근 14주 동안 1.02% 올랐고 원주와 춘천은 이 기간 0.57%, 0.54% 각각 올랐다. 일부지역에서는 전세매물 기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매물을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자들까지 겹치면서 가격상승과 물량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8
-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위해 중개사법 개정 업무정지 중인 중개업자 사무소 다른 중개업자와 공동사용 제한 앞으로 업무정지를 당한 중개업자가 사용하던 사무소를 다른 중개업자나 공인중개사와의 공동사용이 제한한다. 또 부동산 광고를 할 때는 광고문안에 표시사항을 밝혀야 한다.국토교통부는 금년 6월 공포된 개정 공인중개사법이 금년 12월 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런 내용을 담은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2일 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업무정지 중인 중개업자와 중개사무소의 공동사용을 제한하기로 했다.업무정지를 받은 중개업자가 사용하는 사무소를 새롭게 다른 중개업자 또는 공인중개사가 공동 사용하려고 하는 것을 못하도록 했다. 업무정지를 받은 중개업자가 새롭게 다른 중개업자의 사무실을 공동 사용하려고 할 때도 앞으로는 제한이 따른다.또 허위?과장 부동산 광고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중개업자가 광고할 때 표시해야 할 사항을 명시토록했다. 표시사항에는 중개사무소의 명칭, 중개업자 성명, 중개사무소 등록번호, 중개사무소의 소재지 및 연락처 등이다. 중개업 종사자에 대한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전문성 제고를 위해 중개업자, 소속공인중개사 등에 대한 교육도 강화한다. 지금까지는 중개업 신규등록을 할 때만 중개업자에 대한 신규교육(실무교육)을 받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매 2년마다 중개업자?소속공인중개사에 대한 보수교육(연수교육)을 추가로 받도록 했다.또 소속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도 고용 신고할 때에는 신규교육(실무교육?직무교육)을 받아야 한다.현재 중개업 종사자들이 받는 교육은 ▲중개업자ㆍ소속공인중개사 연수교육(2년마다 받는 보수교육) 12~16시간 ▲소속공인중개사 실무교육(고용신고시 받는 신규교육) 28~32시간 ▲중개보조원 직무교육(고용신고시 받는 신규교육) 12~16시간 등이다.앞으로 공제사업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제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운영위원회를 공인중개사협회 내에 두고 공제사업의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급여력비율 100분의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했다. 운영위원회는 국토부 공무원과 협회 회장 및 임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하위법령 개정으로 불법 중개행위 사전 차단, 공제사업 운영의 투명성 강화 등으로 소비자 보호 강화 및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같은 내용은 입법예고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금년 12월 5일 공인중개사법 시행에 맞추어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TIP] 공인중개사와 중개업자의 차이 현재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곳은 ‘공인중개사’란 단어가 붙어 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으로 나눌 수 있다. 1984년 4월 ‘부동산중개업법’이 제정되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제와 중개업 허가제가 도입됐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딴 사람과 공인중개사 자격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그 이전부터 복덕방을 운영하던 중개업자들도 부동산 중개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부동산 중개를 하는 영업소는 복덕방이란 말 대신 부동산중개회사, 공인중개사사무소, 부동산중개인영업소 등으로 표기하도록 했다. 같은 영업소라 하더라도 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업자는 간판에 `공인중개사`란 말을 쓸 수 없다.부동산 중개를 하는 곳의 이름에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들어있는 것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갖고 영업하는 것이며 일반 부동산 영업소와는 구별된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고 영업하는 곳은 전국을 대상으로 중개활동을 할 수 있고, 일반 부동산 영업소는 관할구역 안에서만 중개를 할 수 있다. 김경래 리포터 oksigol@oksigo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8
- 무릎 관절염에 좋은 운동-가벼운 스트레칭 등 몸에 무리 주지 말아야 관절 질환자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까, 관절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안 하는 것이 좋을까? 관절 질환이 급성인 경우에는 당연히 활동량을 줄여야겠지만, 일반적인 관절 질환에 경우에는 통증으로 활동량이 감소하면, 혈류량이 감소하여 관절 기능이 점점 나빠지기 쉽다. 그러므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규칙적인 운동 스케줄을 마련해 관절 주위의 근육, 인대, 건, 뼈 등을 단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과격하지 않은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매일 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운동은 뼈의 기능을 보완해주는 근력을 강화시키고, 각 기관의 신진대사를 도울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과격하지 않게 하루 30분 정도가 적당잠실자생한의원 신민식 대표 원장은 "운동은 하루 30분 정도 하는 것이 좋으며, 30분 내내 운동하는 것이 힘들다면 10분씩 하루 세 번에 나눠서 해도 무방하다. 일주일에 최소한 3회 이상이 바람직하며, 스트레칭과 적절한 근력 운동은 되도록 매일 하는 것이 좋다. 운동 강도는 통증이 느껴져도 참을 수 있을 정도는 괜찮지만, 너무 심하게 아플 때나 급성인 류머티스성 관절염 환자인 경우에는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관절 질환자에게 필요한 운동은 널찍한 장소나 무슨 도구가 필요한 거창한 스포츠가 아니다. 또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대개 운동을 하지 않는 핑계거리가 되기 쉽다. 거창한 운동에 대한 생각은 모두 접고, 일상적으로 생활하다가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운동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일상적인 운동 습관을 가져야먼저 시간이 날 때마다 가볍게 관절 운동을 한다. 무릎 관절염이 있는 환자는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를 하도록 한다. 특히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미리 관절 운동을 몇 번 하고 나면 훨씬 편안하고 통증도 없음을 느낄 수 있다. 아침에 누웠다 일어날 때도 이부자리에 누워 무릎을 편 상태로 허벅지 앞쪽 근육을 5초간 수축시키고 5초간 이완시키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 동작을 30회 정도 반복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면 3개월 이내에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이 걷거나 달리기 같은 과격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 등산이나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식의 운동도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이 관절에 좋다고 해서 아무 운동이나 하면 안 된다. 등산은 무릎관절에 큰 부담을 주고, 또 쪼그려 앉았다 일어서는 것은 무릎 관절이 아픈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기본으로, 수영,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이 좋아잠실자생한의원 신민식 대표 원장은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은 관절을 앞뒤, 위아래, 양옆 등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움직여 각 관절의 운동 범위를 최대한 늘려주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다. 운동 범위를 넓히는 한편, 주변 근육을 유연하게 만들어 준다. 가벼운 걷기는 호흡 순환 기능을 돕고 몸무게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도 좋다"고 말했다.유산소 운동은 운동관절뿐 아니라 심장과 폐를 강화시키고,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수영이나 약간 빨리 걷기,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이 대표적으로, 관절에 몸무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이다.도움말 : 잠실자생한의원 신민식 대표 원장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Tip) 관절에 좋은 일상 운동1. 반듯하게 누워 팔을 천장으로 쭉 펴고 팔목과 손바닥을 흔들면서 회전하기 100회.2. 반듯하게 누워 등만 바닥에 댄 채 팔 다리를 올려 손목과 발목을 흔들며 떨기 100회.3. 침대에 걸터앉아 발목 통증 부위를 가볍게 찜질한 후 발목 회전 운동 60회.4. 손바닥 비비기 100회.5. 손뼉 치기 100회.6. 손바닥 흔들기 100회.7. 모래주머니를 발목에 묶은 채 다리 쭉 펴기 300회.8. 침대(나무 바닥에 얇은 담요만 깐 것)에 누워 윗몸일으키기 30회.9. 침대에 걸터앉아 다리 펴기 200회.10. 깍지 낀 손을 뒤통수에 대고 누워 등만 바닥에 붙이고 다리를 좌우로 흔들기 30회.11. 다리 폈다 내리기 30회.12. 서서 몸통 운동 30회.13. 윗몸 앞으로 굽히기 30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고려대, 성신여대 앞 소형아파트 1억에 3채, 월세 195만원 (주)삼전건설은 ‘솔하임’이란 브랜드로 1,2,3,4차 도시형 생활주택을 성공리에 분양하였고, 올해 11월말 솔하임3차 입주를 준비하여 막바지 단장 중이다.솔하임3차의 조기분양 마감은 인근에 대학캠퍼스가 몰려있어 기숙사 공급부족으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었고 완공을 앞두고 회사보유분 20세대를 분양 계획 중이다. 고려대, 성신여대 인근 솔하임 3차는 지하3층 지상19층 규모로 총192가구의 주상복합으로 구성되고 대학생과 직장인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소형평형 4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고려대학교의 학생 수는 4만여 명이고 성신여대 학생 수 2만여 명으로 총 6만 명이 넘는 거주처가 필요한 입지이다.지하철4호선 길음역 3~4분 거리에 위치에 있고 6호선 월곡역과도 근접해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우이-신설 경전철이 완공되면 솔하임3차의 주거 및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더불어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과 고려대병원, 성북구청,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소형주택의 세제혜택으로 각종 세금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신청금 입금 순으로 층/호수 지정 마감되고 미계약 시 신청금 전액 환불된다. 문의 02-747-887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제모 부작용 얼마 전 여러 신문에 병원에서 제모시술을 받고 다리에 착색과 흉이 생겨 수천만 원의 배상 판결을 받은 기사가 실렸다. 레이저나 IPL을 이용한 제모시술에서 피부가 선탠이 된 경우 조심해야 하고 피부 냉각을 충분히 하면서 제모시술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판결 내용이다. 12년째 다른 피부 치료는 하지 않고 레이저를 이용한(IPL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제모 시술만을 하는 하고 있는 의사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판결 내용이었다. 판결문을 작성한 판사가 의사가 아닌데도 조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을 의료기관에서는 미리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이다. 레이저제모의 부작용으로는 갈색 막(또는 갈색딱지) 착색, 탈색, 물집, 모낭염과 유사한 반응, 전반적인 붉은 기운, 가려움증 등이 있다. 앞에 나열된 부작용들은 모두 일시적인 부작용들로 2~3주에서 한두 달 정도가 지나면 서서히 호전된다. 이런 일시적인 부작용들의 확률을 낮추는데 피부 냉각장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부를 냉각한다는 의미는 레이저가 조사되는 부위의 피부 표면의 온도를 낮춘다는 의미다. 기계에서 레이저 빛이 피부로 나가는 부위가 차가워서 피부표면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장치도 있고 찬 가스를 피부에 뿌리거나 찬 공기를 이용하기도 한다. 필자의 경우는 이런 장치들에 추가해 시술실 자체의 실내온도를 낮게 유지해서(일년 내내 20~22도 정도로 유지하고 23도가 넘지 않도록 관리를 한다) 피부 표면의 온도를 추가로 낮추는 방법을 사용한다. 흉터가 생기거나 눈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부작용이라기보다는 잘못 시술한 것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선탠은 노출부위의 제모를 받는 경우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로써, 만약 시술부위의 피부가 선탠이 되었다면 2~3개월 이상 시술을 미루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피부색의 변화가 없이 햇빛에 노출만 되었다면 조심스럽게 제모시술을 해 볼 수 있다. 선탠의 판단기준은 피부색이 햇빛 노출 후 검어지고 노출부위와 노출되지 않은 부위에 경계선이 뚜렷하게 생기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오래 기간 동안 서서히 검어진 경우는 대게는 경계선이 모호하게 생기게 된다. 이번 일화를 계기로 레이저나 IPL을 이용한 제모시술도 부작용도 있고 환자나 의사나 모두 노력이 필요한 시술로 주의를 기울여서 판단하고 최선을 다하여 시술을 해야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모시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제이엠오피부과의원 고우석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비만 등 성인병 탈출의 지름길, 효소다이어트 현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유해한 수준을 넘어서서 각종 대사질환으로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들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각종 성인병들은 자꾸 늘어가고 있다. 풍요로운 환경 속에 우리의 몸은 더욱 병들어 가고 있으며 자가 치유력이 현저히 감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은 먹기보다 비워야 할 시대이다. 필자는 인체정화 회복을 위한 비우기에 복합 활성효소를 이용한 효소다이어트를 권유하고 싶다. ‘효소’는 일종의 단백질로 체내 음식물 섭취를 돕고, 분해, 배설, 해독, 살균 작용 등의 신진대사에 관여하며, 항염, 항균과 같은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혈액을 정화하며, 세포를 재생, 부할 시키는 등 신체 건강에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현대에 많이 섭취하고 있는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독성물질이 인체에 들어갈 경우 소화가 어렵기 때문에, 인체는 과다한 소화효소를 분비하게 된다. 소화효소가 모자랄 경우, 대사활동에 쓰일 대사효소까지 빼앗아 독성물질을 소화시키려고 애를 쓴다. 그로 인해 정작 자신이 배출시켜야 할 노폐물은 처리가 안 되어 대사체계에 혼란이 오게 된다. 몸이 아파 입맛이 떨어지는 것은 소화에 쓰일 효소를 아껴 병 치유에 투입하고자 함이다. 방어능력의 일환인 것이다. 단식은 장에게 일거리를 주지 않음으로서 우리 몸이 인체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기울이도록 한다. 그러나 효소다이어트는 물 단식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정상적인 신진대사의 경우, 체내 지방산이 포도당의 도움을 받아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물 단식을 하게 되면 포도당이 유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방산 혼자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면 혈액이 산성으로 되어 케톤증으로 이어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면서 뼈의 약화를 초래하게 된다, 뼈는 상하지 않으면서 해독과 다이어트를 병행하려면 복합활성효소를 바탕으로 하는 효소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명한의원 효소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인체에 공급되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제어함으로써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는 동시에 복합활성효소를 통해 건강한 방식으로 지방의 연소를 유도한다. 이미 각종 인공적인 오염물질로 더럽혀진 인체는 인체의 자정능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기 에 특별한 관리를 통해 단계적 치유 과정에 들어가야 한다. 복합활성효소를 이용한 효소다이어트를 하면 인체정화로 인해 건강하게 지낼 수가 있으며, 혈액이 정화되면서 당뇨, 고혈압, 암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가 있다.명한의원 장해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PLACE - 아이디어 상품 돋보이는 <무지 MUJI> 강남점 지난 6월 21일 일본의 유명 생활용품 전문점인 무인양품의 <무지> 강남점이 오픈했다. <무지>는 일본풍의 소박하면서도 심플하고, 그러면서도 실용적인 브랜드로 전에는 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브랜드다. 1층과 지하 1층 등 두 개 층에 2,400여개의 의류, 가구, 생활 잡화가 가득한 플래그십 스토어다. 제품들이 대체로 파스텔 톤이라 매장 분위기는 안정적이고 차분하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무지의 콘셉트 3가지가 크게 붙어있다. ‘소재의 선택’, ‘공정의 점검’, ‘포장의 간략화’가 콘셉트 내용이다. 콘셉트대로 무지의 상품들은 대개 품질이 좋고, 서비스가 좋으며 친환경을 위한 포장 간소화가 눈에 띈다. 또한 매장에서는 상품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앉아도 보고, 만져도 보고, 다양한 활용방법들을 구상해 볼 수 있다. 테마별로 보면 도심형 아이템, 진베이 시리즈, MUJI TO GO, 체험형 가구 전시 공간, 에이징 케어 시리즈, 식품류 등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모든 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제철 식품만을 다룬다고 한다. 무지의 스킨케어 제품들은 친환경적인 것들이 많은데 대부분 천연수(체내의 물과 가까운 알칼리성 PH8.8)를 사용하여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고 한다. MUJI TO GO는 무지만의 여행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코너. 무지의 캐리백은 바퀴 잠금장치까지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이 코너에서는 캐리어 벨트, 목 베개, 룸 슈즈까지 다양한 여행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위치: 강남역 11번 출구 CGV 강남 부근 이용시간: 10시30분 ~ 22시 30분 정기휴일: 연중무휴 문의: (02)6203-129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