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어지럼증! 적게 먹어서 생긴다? 어지럼증은 일반적으로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났거나 큰 병을 얻어서 고생을 많이 한 경우와 출혈을 많이 일으킨 경우에 나타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선천적으로 약하다고 하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양기가 부족하여 피를 잘 만들지 못함으로써 간장혈이 부족하고 이것이 상부에 공급하는 것이 적으므로 보이는 것도 잘 보이지 않고 흐릿하게 되며 자주 어지럽게 되는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평상시 먹는 것도 식욕이 없어서 잘 먹지 못하고 먹어도 조금씩만 먹고 조금만 많이 먹어도 헛배가 불러서 소화시키기 아주 힘들어 할 뿐만 아니라 추위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큰 병으로 오래 고생한 경우는 병을 낫고 오랜 기간 동안 몸조리를 잘 해야 할 것이고 출혈로 인한 경우는 출혈된 원인을 찾아 치료하여 다시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어지럼증과 두통의 원인은 같은데 두통의 원인은 어지럼증 원인에 칠정으로 화기가 더해지거나 외감(감기등)으로 화기가 낀 경우에 화열이 성해지면서 두통이 나오고, 어지럼증은 빙글빙글 도는 증과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과 눈앞에 별이 보이는 등이나 기와 혈이 부족하여 오거나 습담 식적 질환으로 두통보다 가볍게 생각하면서 빈혈이라 치부 하는 경향이 많으니 빈혈의 원인을 찾아서 치료 하지 않으면 나중에 치매나 건망증과 중풍증(반신불수)등이 되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양기가 부족하여 오는 어지럼증은 평상시 과로를 피하고 자주 쉬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음식은 조금 부족하다 하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물론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화를 자주 내면 비위가 손상을 자주 받게 되므로 더욱 잘 못 먹게 돼서 기혈이 더욱 부족해져 어지럼증이 심해진다 하겠습니다.간혹 메니에르씨병이라고 어지러움(眩暈), 이명(耳鳴), 구토(嘔吐)증상이 같이 나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간장혈만 부족한 것이 아니고 신장의 정(진액)까지 부족해서 이명이 같이 나오는 것이고 구토는 비위가 약해져서 음식물이 아래로 내려가질 못하고 거꾸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이러한 분들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신경을 많이 쓰거나 화를 낼 경우 비위을 자극해서 비위가 더욱 약하게 되어 혈액과 진액을 만들어 간과 신장에 보내야 하는데 그 기능이 상실되어 순간적으로 간장 신장까지 약해지므로 어지러움, 이명, 구토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글 : 박용봉 원장(수민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아토피·비염, 집중력저하로 성장에 지장! 한방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몸 안에 뭉친 열이 독을 만들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몸 속 깊이 내재한 열독이 남아 있다가 피부로 표출되고 열독이 없어지지 않는 한 계속 재발하게 되는 것이다.재채기, 코 막힘, 콧물 등의 증상을 주로 보이는 비염은 감기의 합병증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비염은 오래 되면 두통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기 때문에 아이가 산만해지기 쉽고 정상적인 학습 능력발달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또한 몸 전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키 크기 및 발육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등 아이들을 괴롭히는 질환들을 이기려면 몸속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서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함은 물론이고 적절한 실내온도 유지도 중요하다. 20~24도의 온도와 50~60%의 습도를 유지하고 하루 2~3회 정도의 환기도 필요하다. 피부보호 및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는 ‘건포마찰’도 좋다. 마른 수건으로 손발 끝에서부터 심장 쪽으로,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둥글게, 또는 등 부위의 사선 방향으로 따뜻해질 때까지 매일 아침 10분씩 피부를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된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목욕만 잘해도 가려움증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목욕은 환절기에는 1주일에 2~3회 정도가 적당하며, 물의 온도는 약간 따뜻한 정도로 한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때는 밀지 말고 손으로 부드럽게 씻어준다.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경우 비염과 아토피는 성장장애 원인질환 중 하나이기도 하다.코에 이상이 생기면 미각에도 이상이 생겨 입맛이 떨어져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코 점막이 부어 있으면 밤에 깊은 잠을 못자고 자주 깨게 되므로 구강호흡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한다.성장호르몬은 밤10시에서 새벽2시에 왕성하게 분비되는데 비염이나 축농증 환자의 경우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므로 뇌로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못해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는 것이다.한방에서는 양방치료와는 다르게 몸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능력을 돕는 것으로 비염을 치료해 나가며, 각종 질병이나 성장장애를 보이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질환치료를 위해 체질별(간허형 심허형 비허형 폐허형 신허형) 진료를 통한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치료에 중점을 둔다.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이라면 의료전문기관을 통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글 : 김원식 대표원장 (박달나무한의원 대전 둔산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지름길 요즘은 건강을 위하여 체중감량을 원하시는 40~50대 분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단순히 미용적인 부분을 넘어서 이제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여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추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단순히 in-put, out- put, 즉 칼로리의 섭취와 소모로만 생각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물론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데 위와 같은 방법이 유효하다는 것은 절대 부인할 수 없지만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생활습관의 개선 특히 식습관의 개선이 더욱 필요한 것이다. 적게 먹고 많이 소모하는 습관은 빠른 체중감량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유지가 어렵다. 이런 어려운 방법을 고집하는 것은 바로 요요라는 문앞에 서있는 것과 같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얼마전부터는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대세다. 적게 먹는 것보다 무엇을 먹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들 말하는 거친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수많은 연구 결과 정제된 탄수화물의 섭취는 비만뿐만이 아니라 대사증후군, 각종 알러지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결론 내고 있다. 평소 식사는 가급적 철저하게 덜 정제된 음식으로 하고 달콤한 디저트는 조금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또 음식은 가능한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과다한 나트륨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다이어트 상담을 위해 내원하신 분들에게 체성분검사를 해보면 체수분량이 과다한 경우가 많다. 흔히 몸이 부으면서 살이 찐다고 하는 경우다. 과다한 나트륨은 고혈압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위에도 좋지 않으므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빠른 체중감량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꾸준하고 지속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보장하는 것이다. 느리지만 효과적인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다. 글 : 남창희 원장 (경희다솜한의원 둔산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아름다운 코를 가져보세요 아름다운 코 모양은?아름다운 코는 좌우가 대칭적이어야 하며 이마에서 미간을 거쳐 코끝으로 연결되는 선이 완만한 S자 형태로 얼굴 길이의 1/3정도, 넓이는 얼굴 폭의 1/5정도, 콧기둥과 코끝이 이루는 각도는 45도, 콧기둥과 입술이 이루는 각은 90~95도, 아래에서 보았을 때 코끝과 콧망울 양쪽 끝이 정삼각형 모양, 코끝은 콧등보다 약간 1~2㎜ 약간 높게 위로 치켜 올라가야 매력적입니다. 낮은 콧등성형(융비술)실리콘이나 고어텍스 같은 보형물을 사용하여 콧등을 세우고, 코 연골을 봉합하거나 자기연골을 이식하여 코끝을 성형합니다. 그리고 코끝은 콧등 보다 1~2㎜ 높게하여 자연스럽게 버섯모양의 코를 만듭니다. 매부리코 성형튀어나온 매부리 부분의 비골과 연골 자체를 조절해줌으로써 높은 부분을 낮추어 보다 온순하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꾸어 줍니다. 이 때 불룩하게 솟아 나온 뼈를 제거한 후에 코등이 낮은 경우 콧등을 높입니다.휘어진코 성형휘어진 비골은 절골하여 중앙으로 모으며, 동시에 휘어진 비중격도 L-자 모양만 남기고 제거하며, 코등의 휘어진 연골은 연전이식(spreader graft)을 이용하여 똑바르게 합니다. 수술 후 코안에 packing을 5일정합니다. 짧은코 성형(들창코 성형)코의 길이가 짧으면서 콧기둥과 입술이 이루는 각도가 110도 이상으로 코끝이 들려 콧구멍이 많이 드러나 보이는 경우를 들창코라고 합니다. 교정방법은 자기 연골을 하방으로 내리면서 길이를 연장시킨 후 재발방지를 위해서 비중격 연골을 이용하여 지지대해주고 자기연골로 코 끝에 이식하여 코를 연장시켜 줍니다. 코의 길이가 약 0.5~1㎝정도 길어지면서 내려와 정상의 코 모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화살코 성형(긴코 성형)코가 얼굴 전체 길이의 1/3을 넘어 길고 콧기둥과 입술이 만나는 각도가 90도 이하인 경우를 긴코(화살코)라고 합니다. 경한 경우에는 코끝의 연골을 일부 제거하여 위로 올려주며, 심한경우는 비중격의 연골도 함께 제거해줍니다. 긴 코는 코끝도 함께 처지므로, 코끝도 올려주고 수술을 통해 코의 길이를 줄이면서 코끝과 입술이 90~105도 각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글 : 김형수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갤러리성형외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이유 없이 침침한 눈 백내장 의심해야 나이가 들면 피해갈 수 없는 질환이 몇 가지 있다. 이 가운데 눈과 관련돼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 바로 노안과 백내장이다. 백내장은 60대의 60%가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안과 질환이다. 주변의 어르신 중 ''눈 앞이 침침하다''고 말하면 한 번쯤 백내장을 의심해봐야 할 정도다. 최근에는 40대의 백내장 발병률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수정체가 혼탁해 지는 것이 그 원인이다. 수정체는 우리 눈에서 카메라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빛이 100% 투과하지 못하게 된다.따라서 증상이 시작되면 사물이 흐리거나 이중으로 보이고 눈에 무언가 끼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며, 이를 방치할 경우 수술적 치료 없이는 실명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수술 후 돋보기 사용하지 않으려면 다초점 렌즈로 수술해야초기에는 우선 약물을 이용해 백내장의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그러나 어느 정도 증상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수술을 실시하게 된다.수술은 초음파를 이용하여 혼탁해진 수정체를 잘게 부숴서 흡입한 후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비교적 간단한 과정으로 이뤄진다. 이때 삽입되는 인공수정체는 일반적으로 단초점 인공수정체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원거리와 근거리 사물 중 하나에서만 정확한 초점이 형성되므로 만약 원거리 사물이 잘 보이도록 도수를 선택하게 되면 수술 후에도 독서 시에는 돋보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먼 곳과 가까운 곳의 사물을 동시에 잘 볼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하여 노안과 백내장을 한번에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돋보기를 사용하기에 비교적 젊거나, 직업이나 취미 등의 이유로 안경 착용이 어려운 백내장 환자, 백내장 수술 후 따로 돋보기를 사용하고 싶지 않는 환자에게는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합리적인 대안이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할 경우에 정확한 도수의 선택, 난시 예방, 수술 후 인공수정체의 안정적인 위치 등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환자 별 맞춤 수술을 실시해야 한다. 경험많은 전문의에게 수술 맡겨야 새빛안과병원은 이를 위해 최신의 장비를 도입해 절개창의 크기를 2.2mm 까지 줄임으로써 부작용의 발생과 회복 기간을 최소화하는 안전성 높은 백내장 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백내장 시술 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 중 하나가 라식 등의 시력교정 수술 후에도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물론 가능하다. 다만 라식을 했다면 백내장 수술 시 병원을 선택하는데 좀 더 신중해야 한다. 라식은 우리 눈 앞쪽의 각막을 깎아내 시력을 교정하는 것이고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에 이루어지는 시술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하지만 라식을 했다면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정하는 것이 좀 더 까다롭다. 즉 시술 후 원하는 시력을 정확하게 얻기가 어렵다는 것. 이는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각막곡률반경이 라식으로 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된 곡률반경을 바탕으로도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비교적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돼 있다. 또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풍부한 경험이다. 라식 후 백내장에 대한 경험이 많아야 시술 과정에서의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도움말 새빛안과병원 윤재윤 백내장센터장유영기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02
- 박희붕외과, 장애아 지원 2천만원 성금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있는 외과전문병원 박희붕 외과가 17일 경기도에 2000만원의 성금을 맡겼다.이 성금은 도내 장애전담 어린이집 16곳에 전달돼 이동형 지지의자 등 장애어린이의 재활에 필요한 기구구매에 쓰일 예정이다.박희붕 외과의 성금 기탁은 도내 기업 및 단체의 나눔문화확산 사업의 하나로 성사됐다.도는 지난해 3월부터 도움이 필요한 곳과 도내 기업·단체를 연결해 주는 나눔문화전담팀을 운영중이다.지난해 삼성전자 등 16개 기업과 단체가 11억21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에는 4곳에서 7600만원을 기탁했다.2004년 개원한 박희붕 외과는 국제기아대책기구 후원, 암 환우 노래교실 후원, 연무사회복지관 후원, 베트남 도서관 신축기금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골다공증 환자 크게 늘어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최근 5년간(2007~2011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분석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진료 받은 사람은 2007년 53만5000명에서 2011년 77만3000명으로 5년간 약 23만7000명이 증가해 44.3%의 증가세를 보였다. 총진료비는 2007년 535억원에서 2011년 722억원으로 약 187억원(35.0%) 늘었다. 골다공증으로 진료 받은 사람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2011년을 기준으로 남성은 7.5%였으며 여성은 92.5%였다. 여성이 남성보다 12.3배나 많은 수치다. 연령별로는 역시 2011년을 기준으로 70대 이상이 37.0%로 가장 많았으며 60대가 34.4%, 50대가 22.3%로 50대 이상의 장·노년층이 93.7%나 차지했다. 고령인구가 급증하면서 이같은 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짠 음식 피하고 적절한 운동 필요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인 변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의 위험이 증가되는 질환이다. 신체의 모든 부위에서 골절이 일어날 수 있지만 특히 손목 척추 고관절에서 자주 발생한다. 낮은 골밀도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 일부 스테로이드 약제, 흡연, 알코올, 류마티스 관절염 등이 알려져 있다. 가장 큰 원인은 골격계의 노화현상이다. 뼈의 노화는 50대 이후 빠르게 진행되므로 고연령일수록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높다.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골격계의 노화현상이 남성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체중부하 운동이나 육체적 활동을 통해 골밀도를 높게 유지하려는 생활습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 적절한 칼슘 및 비타민D 섭취를 위해 노력하고 칼슘 배설을 증가시키는 짠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과 야채, 과일을 같이 섭취하는 것이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된다. 흡연은 피하고 술은 1~2잔 이내로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운동도 필요하다. 개인에 맞는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주기적으로 해 골량을 유지하고 비타민D의 광합성을 위해 점심시간 등으로 이용해 짧게 일광욕을 해주는 것이 좋다. 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성조숙증 어떻게 해야 하나? 사춘기가 되면 여성의 경우 유방과 음모가 발달되고 남성의 경우 음모의 발달과 고환이 커지는데, 이런 현상이 여아는 8세 이전에, 남아는 9세 이전에 나타나면 성조숙증으로 진단한다.여자아이의 경우, 초등학교 4~5학년 정도를 전후로 해서 유방의 발육이 시작되고 사춘기가 시작된다. 이때부터 2년가량 급성장한 뒤 초경을 하고 이후에는 성장 속도가 둔화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성조숙증은 이런 일반적인 경우보다 사춘기 증상이 2~3년 정도 빨리 나타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나이 또래의 아이들보다 체격은 크지만, 성호르몬이 뼈 성장에 필요한 성장판을 일찍 닫히게 만들어, 결국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키에 비하여 성인키가 작아진다. 또한 남들보다 신체가 빨리 자라는 것 때문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거나 수영장에서 옷을 잘 벗으려고 하지 않는 등의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한의학 서적인 ‘황제내경’은 여성의 육체는 7년을, 남성의 육체는 8년을 주기로 변화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여성의 성장과정은 7살이 되면 유치를 영구치로 교체하게 되고, 14살이 되면서 유방이 부풀어 오르고 음모가 돋아나는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21살이 되면 사랑니가 나며, 28살이 되면 여성으로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갖게 된다. 이러한 주기적인 변화는 인체가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는 내용으로 생체시계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결국 이러한 생체시계의 주기에 맞추어 단계를 질서 있게 따라가면서 인체가 변화하는 것이 정상적인 성장인데 이것이 깨어져서 오히려 빠르게 변화하는 것이 성조숙증이라고 할 수 있다.성조숙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첫째 성호르몬을 혼란시키거나 성장 촉진을 위해 성호르몬을 사용하는 식품을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다양한 호르몬 방해 물질들이 출현하여 인체를 괴롭히고 있으며 아울러 식품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호르몬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둘째 자연의 시간에 맞추어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밤과 낮의 주기에 맞춰서 수면과 각성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사계절에 따라 수면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한데 겨울철에는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야 하고 여름철에는 이와 반대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자연의 시계와 인체의 시계를 일치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결국 생체시계가 자연의 시계에 맞춰 움직일 때 인체는 건강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한의학의 성조숙증의 치료는 생체시계라 불리는 위기(衛氣)를 조절하는 침술과 한약을 사용하여 정상적인 성주기로의 회복을 도와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만들어 주게 된다. 글 : 정경용 원장(청주시한의사협회 홍보위원, 정경용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8
- 내 생애 마지막 다이어트 ‘한방다이어트’ 여성들은 평생 다이어트를 한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다이어트에 관심은 많지만 실패를 반복한다는 말일수도 있다. 다이어트 실패의 이유로 많은 이는 억제하기 힘든 식욕을 꼽는다. 특히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잘못된 식이요법이나 금식을 하는 경우도 많아 건강을 해치기도 하고, 오히려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도 많이 나타난다.비만원인은 폭식에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기도 모르게 폭식하기 쉽다. 따라서 스트레스 조절도 중요하다.이럴 때 도움을 주는 것이 ‘한방다이어트’다. 한방다이어트는 다이어트의 과정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오히려 건강하게 즐기는 다이어트로, 비만과 다이어트의 고민에서 해방 될 수 있다. 비만전문 한의원 나비솔한의원 청주본원에서는 다이어트시 금식보다는 적절히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을 지도하며 칼로리나 지방은 비교적 낮으면서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는 식단 지도와 함께 식사 대용 다이어트 제품을 처방하고 있다. 다이어트로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강박관념은 오히려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람에게 오히려 건강히 잘 먹으면서도 살은 안찌는 식단과 식사대용품을 처방하고, 식욕을 조절하면서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돕는 한약을 처방한다. 특히 한약의 쓴맛을 싫어하는 환자를 위해 부드러운 맛의 발효 다이어트 한약도 자체개발해 한약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나비솔한의원은 자체 노하우가 담긴 다이어트 한약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식이섬유로 포만감은 주지만 칼로리는 적은 식사대용 선식제품, 그리고 부분비만을 해소하고 탄력 있는 S라인을 만들어주는 치료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한약과 매선요법을 이용해서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잡아줘 팔뚝이나 뱃살, 허벅지 등 일정부위에 지방이 뭉치지 않도록 해주고 기존의 지방조직은 분해한다. 또한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을 정확히 파악해 약을 처방하기 때문에 체질개선 및 몸의 독소 해독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어 치료효과가 지속적이고 요요현상을 최소화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된다. 나비솔에서는 다이어트에 세션을 나누어 치료를 하는데, 감량기와 유지기가 그것이다. 연구해보니 급격한 체중 감량기 치료 이후에 유지기 세션 치료를 하였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요요현상이 현격하게 줄고 감량 체중이 잘 유지되었다. 글 : 류정만 원장 (나비솔 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8
- 정관수술과 포경수술의 궁금증을 풀어본다 우리 집 남자들이 비뇨기과를 찾는 이유 주부 배모(44)씨는 최근 비뇨기과를 찾은 남편이 고맙기만 하다. 셋째(6세)를 나은 후 이제까지 미뤄왔던 정관수술을 받기로 했기 때문이다. 몇 년을 조르다시피 부탁했지만 들은 체 만 체하던 남편이 드디어 마음을 결정한 것. 유씨는 “정관 수술이 피임을 위한 방법 중의 하나지만, 부인들 사이에서는 남편 사랑을 확인하는 척도이기도 하다”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상 불안해했는데 이제 마음을 놓을 것 같다”고 말했다. 주부 김모(42)씨도 이번 겨울방학 중 아들과 함께 비뇨기과를 찾았다. 아들의 포경수술 때문. 최씨는 “야뇨증 때문에 진료를 받던 중 우리 아이의 경우 포경수술이 꼭 필요한 진성포경임을 알게 됐다”며 “수술하는 게 좋겠다는 의사선생님의 권유에 따라 이번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에 포경수술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관수술 … 안전하고 영구적인 불임방법가족계획에 따라 원하는 자녀들을 둔 경우, 부부관계에 있어서 늘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피임. 자연주기를 이용한 피임, 경구 피임약, 콘돔, 여성수술에 의한 피임법 등 다양한 피임법이 있지만 남성들에게 시술하는 정관수술은 피임 성공률이 높아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피임법이다.블루비뇨기과 분당판교점 김재헌 원장은 “정관수술은 여러 가지 피임법 중에서도 가장 많이 선호하는 피임 방법”이라며 “그 이유는 99%이상의 높은 성공률뿐만 아니라 시술 자체가 간단하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쉽게 시행할 수 있는 영구적인 불임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정자의 통로를 차단하기 위해 ‘묶는’ 방법 한 단계로 진행되는 예전의 정관수술에 비해 요즘은 ‘3중 안전장치’에 의한 수술이 이뤄지므로 피임의 성공률이 더욱 높아졌다.김 원장은 “음낭에 3~4mm 작은 구멍을 낸 후 정관의 일부분(절편)을 제거, 양쪽단면을 다시 실로 꿰매주게 되어 안전성이 더욱 강화됐다”고 설명했다.수술은 15분 정도 소요되며 간단한 국소마취로 진행된다. 수술 후 과격한 운동만 피하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단 수술 6주 후 정확한 결과를 위한 1차 정액검사로 무정자증 확인을 해야 하며, 1차 검사가 있은 한 달 후 2차 무정자증 확인을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 근거 없는 속설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김 원장은 “수술 후 발기력, 정력이 감퇴된다는 것은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으며, 정액량 또한 거의 감소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정신적인 불안감이나 임신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 더 적극적인 성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포경수술 … 필요한 경우 반드시 시행해야 포경수술은 위생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이유로 시행되고 있지만 ‘반드시 해야 한다’는 예전에 비해 최근에는 ‘꼭 포경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 늦기 전에 수술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김 원장은 “아무리 부모라 하더라도 아이들의 음경을 자세히 관찰할 기회가 적고, 또 관찰한다하더라도 문제를 파악하기는 힘들다”며 “성장기에 비뇨기과를 방문해 아이의 음경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아이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음경의 귀두를 덮고 있는 포피가 너무 꽉 조이는 진성포경의 경우 음경의 발육과 발기에 지장을 줄 수 있어 반드시 포경수술이 필요하다. 또한 자주 염증이 생기고 오물이 포피 사이에 생기는 경우에도 수술하는 것이 좋다. 김 원장은 “아이들 중 하부요로감염의 재발로 자주 병원신세를 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며 “소변을 못 볼 정도로 귀두포피염이 진행되어 통증과 부종이 발생한 경우나 반복되는 소변 역류에 의한 상행성 요로감염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청소년기에 들어서면서 남성호르몬의 역할이 활발해져 분비물의 생성도 왕성해지는데 만약 운동이나 자위행위를 자주 하면서 목욕을 게을리 하는 청소년이라면 이 또한 포경수술이 필요하다.김 원장은 “드물지만 요도하열(요도밑열림증)이나 물갈퀴음경, 함몰음경 등의 경우 의학적으로 세심한 진료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상담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수술은 국소마취로 10~20분정도 소요되며 수술 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 ‘녹는 실’을 사용하여 수술 후 병원을 방문하는 수도 1~2회면 충분하다. 수술 후 2~3일 정도면 샤워가 가능하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어 학업에도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 단 여름보다 겨울을 이용하면 감염 기회가 적고 관리에도 편리하다.김 원장은 “포경수술이 성병감염률을 낮추고 에이즈 및 음경암, 여성 파트너의 자궁경부암 위험까지도 낮춘다는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며 “수술을 원하는 성인들의 대부분이 위생적 측면을 고려해 수술을 결정하는 만큼 위생과 건강을 고려한 포경수술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움말 블루비뇨기과 분당판교점 김재헌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