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감기는 초기에 약을 먹어야 빨리 나을 수 있다는데… 예년보다 한 달은 빨리 추위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연일 강추위가 계속되고 삼한사온도 없어진 것 같아 우리나라 기후가바뀐 것이 아닌가 걱정됩니다.특히 이런 겨울 날씨에 감기로 고생하게 되는데요.진정한 의미의 감기는 바이러스가 몸에 침입하여 나타나는 질병으로 현대 의학적으로바이러스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죽이는 효과가 있는 약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기에 약을 먹는다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감기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항생제도 세균을 죽이기 위한 것이지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좋습니다. 또한 특히 이 때 쓰는 항생제가 감기로 인한 합병증인 폐렴으로의 진행을 막는다거나 하는 효과도 없기 때문에 감기 초기에 약을 먹는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으며 다만 감기가 오래되어 합병증인 중이염이나 폐렴이 이미 발생한 경우에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감기에 쓰이는 약은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기침을 멈추게 하는 등의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지 직접적인 감기에 효과가 있는 약은 없으며 이것도 의사의 판단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병원에 가서 많은 엄마들은 감기 초기에 와서는 감기약을 세게 지어달라고 하는데 즉 무조건 약을 달라고 할뿐더러 그것도 세게(그 말뜻을 정확히 이야기 하기는 힘들지만) 지어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항생제의 남용이니 무어니 해서 요새 TV에서 얘기해도 우리나라 엄마들의 이러한 선호는 그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에서 살다온 경우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곳의 의사들은 감기로 병원을 찾게 되면 약을 주거나 특히나 주사를 놓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감기를 일차적으로 치료하는 약이 없고 또한 그 증상이 미약하니 지켜보자고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우 환자도 무조건 약을 달라고 조르지도 않을 뿐 아니라 나중에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에 미리 약을 안 먹어서 이 고생을 하게 되었다고 원망을 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미리 항생제를 먹는다고 해서 폐렴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의사의 말에 대한 신뢰도도 크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한의학에 있어서 이러한 경우 몸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자체적으로 이겨 나갈려고 하는 힘 즉 항병력(면역력, 저항력)을 길러주는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기 때문에 감기 초기에도 복용할 수 있는 한약(과립제(가루약) 등 포함)이 있습니다. 글 : 정경용 원장 (청주시한의사협회홍보위원, 정경용한의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05
- 프리미엄선식으로 편하고 빠르게 다이어트 추운 겨울이 조금씩 지나가고 날이 풀리며 봄이 다가오는 가운데, 사람들은 겨울철 부족한 운동과 간식, 야식으로 늘어난 체중을 걱정하며 다이어트를 계획한다. 하지만 매번 이런저런 다이어트 정보에 휘둘리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일시적인 이벤트로만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리한 방법으로 순간의 감량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몇 달 안에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오거나 더 살이 찌는 경우도 다반사다.이런 와중에 잘못된 상식과 노하우의 부족으로,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나비솔 한의원은 지난 1월 29일 프리미엄 선식을 출시했다. 지나친 식사 제한이나 절식, 원푸드 다이어트 등의 방법은 체력적, 정신적으로 지칠 뿐만 아니라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이러한 방법들은 다이어트 자체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있으며, 일반 식단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나비솔 한의원의 프리미엄 선식은 다이어트에 좋은 차전자와, 글루코만난(곤약), 히비스커스, 대두단백질과, 기타 단백질, 복합비타민(A, B1, B2, B6, B12, 엽산, 비타민C, 비타민D) 등의 원재료로 만들어져,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풍부하면서 칼로리는 낮고 미네랄과 비타민의 균형이 맞아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식사대용품이다. 나비솔 한의원은 발효 공정 한약으로 유명한데, 프리미엄 선식 역시 발효로 제조되어 소화와 분해 흡수가 빠르고 속이 편하다. 처음 4일은 식사 대용으로 프리미엄 선식만을 복용하면서 몸의 노폐물, 특히 장의 노폐물을 정화하는 과정을 거치며, 그 이후에는 살이 찌기 쉬운 저녁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고, 아침과 점심에는 식사 전에 먼저 복용하고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이도록 지도하고 있다. 프리미엄 선식 다이어트를 이용하는 환자들은 스트레스가 없으면서도 편하고 빠르게 다이어트 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 프리미엄 다이어트 중에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진행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첫째,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칼로리는 거의 없고 에너지 소비량은 늘려 주어 지방을 분해하는 데 효과가 있는 녹차 또는 메밀차를 하루 몇잔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둘째, 뱃살을 빼는 가장 좋은 운동은 격렬하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닌,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걷는 것이 효과적인 뱃살 빼기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출, 퇴근길 또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하루 30분씩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을 즐기는 것을 권장한다. 그 외에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운동을 병행해주면 더욱 좋다.셋째, 현대인들이 피해 갈 수 없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복부 비만이 나타나게 된다. 이에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한다면 자연스럽게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건강한 면역체계가 형성되어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다.글 : 류정만 원장 (나비솔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05
- 맞춤형 남성수술 요즘은 남성수술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을 보면 자신의 남성성을 찾기 위해서 많은 관심이 있으신 것 같다. 병원에 전화 오는 내용을 보면 “제가 체형이 말라서 수술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제가 비만인데 수술이 가능할까요?” 등 본인의 상태를 설명하고 수술적 내용을 물어 오시는 고객분 들을 많이 보게 된다.결국 모든 수술이 마찬가지겠지만 고객분들이 만족하는 내용을 보면 본인의 체형과 몸 상태에 따라 최적화 된 수술이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흔히 남성 수술에 이용하는 재료는 크게 필러, 여러 가지 진피, 자기 신체의 지방 등이 있다. 체형이 마르고 복부의 지방이 상대적으로 적으신 분들에게는 필러 및 대체진피 수술을 권유하는 편이다. 이전과 달리 필러제형의 경우 최근 흡수율을 많이 극복한 다양한 필러제품이 있을 수 있어 시간이 적고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대체진피를 이용한 확대수술의 경우 자연스러운 확대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러한 대체진피는 사람의 인조직을 이용한 대체진피 및 동물 조직을 이용한 대체진피가 있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할 것 같다. 각 병원마다 다양한 제품의 대체진피가 있으며 대체진피 가격도 재료에 따라서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시술이나 수술 전에 어떠한 재료로 확대를 진행하는지 담당의사에게 물어보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체내의 지방이 비교적 많고 복부 지방 때문에 평소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께는 자가 지방을 이용한 수술을 추천하는 편이다. 지방의 흡입과 체형의 교정까지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는 수술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지방의 흡입과 정제의 과정이 병원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지방의 생착률과 수술의 결과는 모두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원을 내원하셨을 때 어떻게 지방을 정제하고 추출하는지 등에 대하여 시술의사에게 물어보는 것도 수술에 대한 만족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자신의 성기 상태에 대하여 부족감이나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께는 상기 수술을 권장 할 수 있으며 정확한 상담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재료로 수술 및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길맨비뇨기과의원 최민호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05
- 분리불안과 낯가림 그리고 애착 아기가 6개월이 지나면 분리불안과 낯가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가 됩니다. 분리불안과 낯가림은 애착형성이 잘 된 아이들에게는 정상적으로 생겼다가 나이가 들면서 사라집니다. 인지능력이 잘 발달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 다른 장소를 인지하게 되면서 생기죠. 대략 6개월경부터 시작하고 엄마와 떨어지는 것, 낯선 곳을 무서워합니다. 밤에 계속 깨는 아이도 있습니다. 애착형성이 잘 된 아이의 행동을 보면 부모와 같이 있다가 낯선 사람이 들어오면 경계를 하는 것이 보입니다. 엄마가 잠시 사라지면 아이는 놀던 것을 중지하고 불안해하고 눈치를 살핍니다. 엄마가 다시 들어오면 엄마를 반기고 신체 접촉을 합니다. 엄마가 항상 함께 한다는 확신을 가지면서 점차 낯선 환경에 적응을 하게 됩니다. 애착형성이 잘 되면 두 돌부터 엄마로부터 독립해나가서 분리 불안과 낯가림은 3세 전후에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분리 불안이 없는 아이는 애착형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아이들은 나이가 들면서 정서적으로 장애를 겪기도 합니다. 이를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아기와의 신뢰감이 중요합니다. 엄마가 어디 가지 않고 항상 아이와 함께 한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에 대한 신뢰감에 금이 간다면 그 후부터 아기는 엄마 곁에서 절대 떨어지려 하지 않을 겁니다. 엄마 보호 하에 서서히 다른 사람, 낯선 곳과의 접촉을 늘려야 합니다. 그러나 적응시킨다고 억지로 싫어하는 사람에게 떠안기기, 낯선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기,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한꺼번에 노출하기 등은 아이를 더욱 예민하게 만듭니다.결과적으로 애착형성이 잘되고 부모가 항상 든든한 의지가 되었던 아이는 이후 사람들이 자기를 즐겁게 해주는 존재라고 인식하게 되고, 사회력, 리더십, 학습력 모두에서 적극적인 사고를 갖게 됩니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어하고, 여러 행동에서 소극적인 아이의 경우 이와는 반대의 유아기를 보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단계는 돌 이전에 이미 형성됩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아이의 질병 치료만이 아니라 아이가 자라는 성장과정의 치료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이죠. 진료 현실이 쉽진 않지만, 쭉 지켜봐오던 아이들에 대한 영유아검진은 약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예방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스위트필소아청소년과의원최재형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05
- 면포 여드름의 치료 Q.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남자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여드름이 생기기 시작해서 사춘기가 끝난 이후에도 여드름이 지속되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드름도 여드름이지만 이마부위의 면포가 있어 피부가 울퉁불퉁해서 보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면포여드름은 여드름 중에 다루기가 가장 까다로운 여드름입니다. 모공을 관장하는 세포의 이상으로 모공이 넓어지고 피지선에 염증을 동반하지 않는 굳은 피지들이 뭉치게 되어 생깁니다. 화이트헤드를 가지는 것들은 염증은 없지만 화농성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하고, 블랙헤드를 가지는 것들은 정상화 되기 직전의 양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지켜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을 대서 짠다면 피지분비가 많아져 곤란합니다. 비타민A가 함유된 제품, 판테놀성분, 리포좀 콘센트레이트 등의 성분이 함유된 제품 등을 사용하여 모공의 확장 후 염증의 완화를 도와주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AHA&BHA 등을 이용한 필링을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고 새살을 돋게 하는 방법을 가장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후 모공의 확장을 막기 위해서 수분관리와 자외선 차단을 해주고, 모공의 수축을 위한 지속적인 피지관리를 해주고 식이요법을 충분히 시행합니다. 최근에는 염증이 동반된 면포여드름에 레블란 PDT(광역동치료 : 피지선을 줄이는 요법), FSL(광파장레이져 : 피지조절과 세포의 재생)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2-3개월 이내에 치료효과를 기대볼 수 있으니 가까운 병원을 찾아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아이본소아청소년과의원김동운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05
- 생리통 … 원인과 증상에 따라 치료법 달라 생리통은 월경곤란증이라고 하며 그 원인에 따라 ‘원발성월경곤란증’과 ‘속발성월경곤란증’으로 구별합니다. 원발성 월경곤란증은 골반에 기질적인 병변이 없이 유발되며 배란주기가 이루어지는 초경 1~2년 이내에 주로 발생하고, 대개 젊은 여성에서 발생하지만 간혹 40대에 이르기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속발성 월경곤란증은 골반 안쪽에 근본적인 질병 상태가 존재하고, 초경이 지나고 수년 후에 발생하며, 무배란성 주기와 같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내 장치(피임장치 등), 자궁내 용종, 골반 염증성 질환 등이 그 원인입니다.원발성 월경곤란증은 월경 시작 몇 시간 전 또는 시작 직후에 발생하여 48~72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통증은 치골 상부(하복부)의 경련통이 있고 양상은 분만할 때의 진통과 비슷하며 허리통증이 동반되고 허벅지 앞쪽의 통증 및 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기절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원인은 프로게스테론의 감소와 함께 프로스타그란딘(PG)이 증가되어 비정상적 자궁 수축과 혈관수축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여성 생식기의 폐쇄성과 해부학적 요인, 정신적 요인, 호르몬 요인 등이 원발성월경곤란증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기의 흐름이 잘 막혀 어혈이 생기는 경우, 몸속이 찬 경우, 기혈이 허약한 경우 등으로 나누어서 진단하고 치료를 합니다. 기의 흐름이 좋지 않아 어혈이 생기는 경우는 월경 전에 유방이 붓고 아프며, 옆구리가 아프고, 어두운 색의 핏덩어리가 보입니다. 처방은 현부이경탕, 격하축어탕 등을 사용합니다. 몸속이 찬 경우는 손발이 차고, 허리가 아프며 날씨가 추울 때 증상이 심해집니다. 처방은 소복축어탕, 통경탕 등을 사용합니다. 기혈이 허약한 경우 생리혈의 양이 적고, 안색이 창백하며 가슴 두근거림 및 어지럼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처방은 성유탕, 대보탕 등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원인과 증상에 따라 서로 다른 치료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월경통의 치료기간은 1회에서 2회 정도 월경주기에 맞춰 한약, 침, 뜸, 약침 등을 이용해 치료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원발성월경곤란증은 환자의 체질에 맞춰 치료하는 한의약 치료가 환자의 만족도가 높고 치료율 또한 우수합니다.류한의원 유영기 원장 한의학박사&한방부인과 전문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05
- 천안시, 건강한 출산 건강한 2세 육성사업 추진 천안시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모자보건 지원사업을 펼친다.보건소별로 운영하는 모자보건 지원사업은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난임(체외·인공) 시술비 지원,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지원, 임신부 건강관리 등이다.동남구보건소는 7억1700만원의 사업비로 저소득층 산모와 신생아관리를 위한 도우미 파견, 난임부부 시술비지원, 영유아 사전예방적 지원, 임신부 건강관리사업을 펼친다. 서북구보건소는 총사업비 10억98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저소득층 대상 산모 신생아 도우미파견,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미숙아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지원, 선천성대상이상아 의료비 및 특수분유 지원, 임산부 산전관리 위탁추진, 청소년 산모 임신 출산비 지원, 임신 전 풍진검사 지원을 실시한다.특히 저출산 대책의 핵심사업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50%이하,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은 만44세 이하의 여성이 대상이다. 체외수정 시술비는 1회당 180만원씩 최대 4회(종전 4회 때는 100만원)까지 동일하게 확대 지원하고 인공수정 시술비도 1회 50만원 한도로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보건소 보건과(521-2654) 서북구보건소 보건과(521-5938)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남궁윤선 리포터 akoong@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05
- 구강건강 증진 위한 불소양치용액 지급 천안시가 충치예방과 시린이 예방 및 완화를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불소용액을 무료 지급한다. 일반가정 보육시설 기업 학교 등을 대상으로 불소용액을 지급하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관에는 적절한 교육과 함께 관련물품을 배부한다. 각 가정에서는 보건소마다 지정된 요일(동남구 목요일, 서북구 수요일, 주1회)에 방문하면 온가족이 1주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불소용액을 지급받는다. 불소는 치아표면에 불소막을 만들어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하고 칼슘 등 무기질이 치아에 남아있게 해 초기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인의 경우 치아의 껍질을 단단하게 하고 구강 내 세균활동을 감소시켜 치아뿌리 쪽 충치와 시린 이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어 의료비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불소용액 양치는 매일 1회 잇솔질 후 불소용액 10㎖ 정도를 치아에 골고루 닿을 수 있도록 머금고 있다가 뱉고 30분간 양치나 음식물 섭취를 하지 않으면 된다. 동남보건소 우상애씨는 “매일 불소용액 양치를 하면서 잇솔질 습관도 기를 수 있고, 불소용액은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어린 아이의 경우 머금고 있다가 뱉을 수 있는 5~6세 아동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각 보건지소를 이용할 경우 전화문의를 통해 지급하는 요일을 확인해야 한다. 문의 : 천안시 동남보건소 521-5044. 천안시 서북보건소 521-595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05
- 안전하고 효과적이면서 영구적인 미세지방이식 미세자가지방이식술이란 팔이나 배, 허벅지, 엉덩이 등 잉여의 지방이 있는 곳에서 지방을 채취한 후 후 미세한 정제 과정(원심분리)을 거쳐 지방이 부족하고 함몰된 부분에 채워주는 수술입니다. 과거에는 많은 양의 지방을 이동시키는 장비가 없어 일일이 의사가 손으로 1~2cc씩 이식해야하는 단점이 있어 수술시간이 길고, 이식할 지방이 공기 노출이 많아 많은 양의 지방이식을 할 수 없었고 이식된 지방 생존율도 낮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개발되어 본원이 보유한 지방이식기기는 지방흡입에서 원심분리 후 다시 이식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50cc 주사기 안에서 이루어져 외부와 공기 접촉이 최소화되었고 지방오일도 동시에 제거가 되어 이식된 지방의 생존율이 60~70%까지 매우 높아져 있습니다. 200cc이상의 지방도 단 20분 안에 이식할 수 있어 짧은 수술시간에 많은 양의 지방을 이식할 수 있습니다. 유방확대 - 다량 지방이식의 대표적인 수술로 복부나 허벅지, 엉덩이 등에서 여부분의 지방을 채취한 후 원심분리하여 정제된 지방만을 유방에 이식하여 기존의 보형물에 의한 유방확대수술을 대치하는 수술입니다.힙업수술 - 엉덩이 하부와 옆구리의 잉여지방을 채취하여 원심분리 후 정제된 지방만을 엉덩이 상부에 이식하여 처진 엉덩이를 탄력 있게 올려주고 동시에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하는 수술입니다.안면부의 주름 및 윤곽성형 - 안면부에 얼굴에 볼륨이 부족하여 빈약하게 보이는 부분이나 주름, 특히 꺼진 이마, 이마주름, 미간주름, 다크써클, 함몰된 눈, 코, 코 옆 팔자주름, 꺼진 볼, 입 옆 팔자주름, 작은 입술, 입술주름, 관자놀이(측두부)함몰, 무턱 등에 인공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기 지방으로 이식하여 이물질에 의한 합병증 없이 매력적으로 얼굴을 만들 수 있습니다.노화된 손 - 나이가 들면 피부의 얇아지고 피하지방은 감소하여 손에 주름이 많고 탄력이 없어집니다. 이런 부위에 지방을 이식하면 피부의 탄력과 볼륨감이 생겨 젊은 손을 얻을 수 있습니다.함몰변형의 신체부분 - 신체 어느 부위라도 사고나 선천적으로 함몰변형이 있는 경우 자기 지방으로 이식하여 함몰변형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개발된 지방이식의 특징과거의 수작업으로 했던 것이 완전히 기계화 되어 채취된 지방과 외부공기와의 접촉이 최소화되고 지방오일도 동시에 제거가 가능하여 이식된 지방의 생존율을 60%까지 높여 1~2회의 수술로 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회 지방이동량이 2~3cc에서 50cc로 가능하여 대량의 지방이식을 이용한 유방확대나 힙업수술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글 : 김형수 원장(성형외과전문의, 갤러리성형외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05
- 질염 - 여성의 평생 고질병? 질염의 원인이 균의 성격에 따라 달라 어떤 균이 존재하는지를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생각할 점은 성관계 여부와 관련이 있느냐 없느냐이다. 특히 학생들이나 어린 여자아이들은 생식기 주변에 문제가 있을 경우 엄마의 경험에 따른 민간 처치 수준에서 끝나거나 내과, 소아과 등에서 처방받은 항생제로 적당히 치료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대소변 처리의 미숙함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성경험이 없는 어린이에게도 질염은 발생 할 수 있다. 질 분비물로 내원하는 환자들은 대게 “제가 관리를 잘 못 했나요? 전 나쁜 짓 안했는데 왜 이런 증상이 생기죠? 다른 사람은 괜찮은데 왜 나만 이런 증상이 생기죠? 누구에게 옮은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물론 분변의 오염 등으로 발생되는 염증처럼 관리를 잘 못한 면도 있지만, 수면 장애, 장기간의 질병 치료, 스트레스, 과격한 운동, 과로, 임신, 당뇨 같은 만성 질환자처럼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여러 염증소견들이 나타날 수 있고, 성전파성 균의 감염으로 인한 염증도 나타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질염의 재발을 낮추기 위한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한데, 우선 골반 주변의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스키니 진이나 몸에 달라붙는 옷은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배를 따뜻하게 할 수 있도록 여름철에도 옷차림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그리고 비데를 사용할 경우 비데에만 의존하지 말고 분변의 잔여물이 남지 않았는지 다시 확인이 필요하며, 외음부는 가급적 습하지 않게 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착용하며, 휴지의 찌꺼기나 이물질이 남지 않도록 하루에 한 번 정도 외음부를 물로 씻는 것이 좋다. 외음부를 물로 씻을 때는 뜨거운 물, 비누칠, 샤워거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민간요법으로 사용되는 소금이나 식초는 너무 과하지 않도록 희석이 충분히 된 물로 가볍게만 하는 것이 좋다. 일단 질염이 생긴 경우 너무 참지 말고 어떠한 염증 종류인지 확인한 후 증상을 빨리 호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감기처럼 잠깐 앓고 지나가는 일반적인 증상만 지닌 단순 질염도 있지만, 조기 치료를 놓쳤을 때 더 심한 요로감염 및 골반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원인균들도 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효과를 높이고 재발률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주원산부인과 이현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