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붓기 적은 이중장치연속고리매몰법 요즘에는 쌍꺼풀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 쌍꺼풀이 없는 여성이라면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한번쯤을 해봤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성형외과에서 제일 많이 하는 수술이라고는 하지만 다들 걱정스러워 하면서 물어보는 질문 0순위는 바로 “티가 나지 않을까요”입니다. 최근에는 상담을 하러 오는 환자들도 큰 쌍꺼풀 보다는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많이 선호합니다. 예전보다는 성형 수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어 쌍꺼풀 수술을 하고 선글라스를 낀 채 근무를 하는 직장인도 생겼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주위 사람들에게 가능하면 성형 수술한 것을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사람들의 일반적인 심리입니다. 이러한 심리 때문에 쌍꺼풀 수술의 종류도 다양하게 개발되어 가능하면 붓기가 적고 회복이 빠른 방법을 더욱 선호하여 다양한 매몰법이 개발되어 왔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매몰법 중에서 풀림이 가장 적은 매몰법은 이중(단대듭연속고리)매몰법입니다. 이중장치연속고리매몰법은 풀림이 적은 이중(단매듭연속고리) 매몰법을 발전 변형시킨 방법으로 쌍꺼풀 라인에 4개의 바늘구멍을 통하여 두개의 봉합사를 이용하여 근육 속에 묻히는 실을 여러번 연속 고리를 만들고, 연속고리가 이중으로 겹치게 하는 방법으로 봉합사를 매몰시켜 피부와 눈 뜨는 근육을 묶어주어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입니다. 이 방법은 기존 매몰법의 단점인 연해지거나 풀리는 것을 완전히 보완한 방법으로 절개법처럼 거의 풀리지 않으면서 흉도 없고 붓기가 적어 10~30대 대부분의 쌍꺼풀 수술에 적용됩니다. 지방이 많은 경우에는 하나의 작은 절개를 통하여 지방을 제거하며 나머지는 3개의 바늘구멍으로 쌍꺼풀을 만들기에 지방이 많은 눈에도 적합한 수술방법입니다. 비대칭적이거나 기존의 속쌍꺼풀을 크게 하고자 할 때도 적용되며, 절개로 시행하였으나 풀린 경우에도 흉터 없이 쌍꺼풀을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자연스런 쌍꺼풀을 만들 수 있으면서 흉터가 없고 붓기도 적으면서 회복도 빨라 주말에 수술하고 월요일에 출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김형수 원장 (갤러리 성형외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2
-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청능사가 상담부터 보청기 조절, 수리까지 31년 역사를 자랑하며, 2011년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보청기부문 1위에 빛나는 난청케어 전문업체 ‘복음보청기’. 전국 주요 도시에 체인망을 갖추고, 전문적인 고객관리 및 사후관리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 나가고 있는 복음 보청기는 개개인에 따라 다른 난청의 유형과 정도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각 소비자에게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럽, 미국에서 첨단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브랜드의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다. 복음보청기 노원센터 또한 노원역 교보빌딩 인근에 10년 넘게 둥지를 틀고 난청으로 고통 받는 지역민들에게 친절함과 꼼꼼함으로 신뢰를 쌓았다. 그리고 지난해 말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청능사인 정인성 대표가 7호선 노원역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다모아 빌딩으로 센터를 이전했다. 미국 유럽 등 멀티브랜드 갖춰 선택의 폭 넓으며, 수리실 따로 두고 있어 신속한 A/S 가능 “보청기는 그 기능에 있어 모두 비슷비슷하다. 누가 상담해주는지, 누가 조절해주는지, 청력재활프로그램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정인성 대표. 그의 말에서 느껴지는 자신감은 그의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청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정 대표는 복음보청기 종로3가 난청센터 매니저를 비롯해 부평, 부천지역 매니저를 역임했다.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보청기 상담실에서 보청기 제작, 조절, A/S를 담당하고, 농아학교와 전국 교육청 보청기 FM시스템 출장서비스와 보청기 교육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복음보청기 전국출장 서비스, 개인 이비인후과 보청기 출장 서비스를 담당했다. 그는 특히 대학병원 보청기 상담실에서 근무할 때 다양한 유형의 난청환자들을 맞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가 생후 1개월 된 신생아다. 뇌관유발반응검사인 ABR 검사를 통해 청력대가 100dB이 나온 이 신생아에게 6개월 동안 보청기로 소리에 대한 반응이 있는지를 관찰했고, 다행히 소리에 대한 반응이 있어 한 쪽 귀는 CI(인공와우)수술하고, 한 쪽 귀는 보청기를 사용하며 지금은 유치원에 잘 다니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정 대표는 생후 1개월 신생아부터 10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을 상대하며 상담부터 보청기 조절, 수리까지 모두 가능한 전천후 청능사다. 복음보청기 노원센터에는 실제로 수리실이 따로 있어 보청기를 연구소에 보내지 않더라도 신속한 A/S가 가능하다. 정 대표는 “저희 센터는 스위스 독일을 비롯한 유럽제품과 미국제품 등 멀티 브랜드를 갖추고 있기에 고객 선택의 폭이 넓다”며 “혹 타사 보청기 제품을 쓰더라도 고장이 나거나 조절부분에 있어 만족을 못할 경우 저희 센터를 방문하시면 언제든 상담 및 수리접수가 가능하다”고 전한다. 미니 인터뷰-정인성 대표에게 듣는 ‘보청기 착용 시 이것이 궁금하다!’ ▶보청기 처음 착용 시 본인 및 상대방의 목소리가 울려서 들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귓속에 삽입하는 보청기의 경우 외이도를 밀폐하기 때문에 압박감을 느끼고, 저주파수의 증폭으로 인해 소리가 울리게 된다. 적응기간이 짧은 분들은 보청기 조절 및 Vent(보청기의 작은 구멍)를 만들거나 보청기 케이스를 새로 제작해야 한다. ▶보청기 처음 착용 시 보청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하는데? -보청기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보청기를 착용하면 무조건 잘 들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청기를 착용했다고 해서 바로 소리를 잘 듣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잘 듣지 못하던 소리가 갑자기 크게 들어옴으로 인해 느끼는 소리의 불균형과 귓속에 보청기가 들어감으로 해서 느끼는 이질감이 있다. 평균적으로 6주 정도 시간을 갖고 꾸준한 적응훈련 과정을 거쳐야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 ▶보청기에서 삐~삐 소리가 계속 들리는 현상은? -삐~소리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음식을 씹을 때, 말을 할 때, 하품을 할 때, 고개를 움직일 때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귀걸이형 보청기의 경우 부착된 ear-mold가 헐거워서, 튜브가 습기로 인해 딱딱해지면서 끊어진 경우, mic의 이탈로 인한 Feed back(음향 되울림 발생), 귓속형 보청기의 경우 쉘이 헐겁거나 잘 안 맞아서 소리가 날 수도 있다. 귓속형 보청기의 경우는 센터에 방문해 귀본을 떠서 쉘을 다시 제작해야 한다. ▶보청기 소리가 갑자기 작아지고, 갈라져서 들리는 경우는? -보청기 부품에는 크게 마이크(소리가 들어오는 부품), 증폭기(소리를 증폭시켜 주는 부품), 리시버(스피커처럼 소리를 내보내는 부품)가 있다. 마이크와 리시버에 귀지, 먼지 등 이물질이 쌓이면 소리가 작아지고 갈라져서 들릴 수 있다. 보청기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꼭 정기적으로 센터에 방문해 점검 및 청소를 받아야 한다. 고장 난 보청기의 지속적인 사용은 청력에 매우 안 좋다. 한미정 리포터 do 2013-02-19
- 늘어나는 소아청소년의 강박장애 김**학생(중3)은 손을 하루에도 수 십번씩 씻는 습관이 있고 책상위 물건이 반듯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기분이 찝찝해서 공부를 할 수가 없고 책을 읽을때도 완벽하게 보지 않으면 불안이 사라지지 않아서 페이지를 넘길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성적도 많이 떨어졌다고 호소를 합니다.최근 2000년대 중반이후로 강박증환자의 비율은 매년 약 10%가량 증가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 통계에서 보여지듯이 강박증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소아청소년의 강박증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입시경쟁에 따른 학업 스트레스, 맞벌이 가정의 증가등 사회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더 늘어나는 걸로 보입니다. 강박장애(강박증)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불편하고 통제가 되지 않는 생각이나 행동을 말합니다. 그런 강박사고나 행동들이 지속되면 쓸데없는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심한 정신적 고통을 유발하게 되는데 특히 소아청소년기에서 나타나는 강박장애는 정서적으로 민감한 시기이므로 학업에 큰 영향을 주고 가정생활이나 학교생활에도 어렵게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시작된 강박장애는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는 사회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흔히 소아청소년의 경우 강박증에서 나타나는 증상을 단순한 습관이라고 생각해버리거나 질병자체를 감추려는 성향도 있을수 있어서 치료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강박증은 여러 가지 정신질환 중에도 고통의 정도가 큰 질환으로 증상이 심한경우 치료가 필요합니다. *강박증테스트(자가진단)강박증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크게 강박행동과 강박사고로 나눌수 있는데 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강박행동-과도하고 씻기 행동(손씻기,샤워, 목욕, 이닦기)-오염물질접촉을 피하는 행동-반복적인 일상적인 행동(왔다갔다하기,앉았다일어서기)-확인행동(문, 난로, 전기제품, 자동차등)-물건이나 신체부위를 만지기-정리정돈하기-쓸데없는 물건을 모으고 수집하기-빨래나 청소를 과다하게 함. 강박사고-먼지, 세균, 독극물에 대한 걱정-화재, 죽음, 질병의 발생 관련 사고-폭력적이거나 ,부적절한 성적인 생각-무의미한 단어나 음악이 반복적으로 떠오른다.-종교적인 모독에 관한 생각-숫자세기-타인이나 자신을 해칠 것 같은 생각 강박증의 양태는 이렇게 매우 다양합니다. 이런 증상들이 여러 가지가 다양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한 두 개 증상이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그리고 증상은 계속 변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강박증에서 나타나는 이런 행동이나 생각들은 공부, 친구관계, 가족관계에서 스스로를 제어할 수가 없어서 무력감, 고통으로 너무 힘들어하게 되고 결국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강박증은 뇌신경계의 취약성이 작용하는 질환입니다. 선천적(유전, 체질적인 요소) 또는 후천적(성격, 환경, 스트레스)등의 요소)인 어떤 원인에 의해서 뇌신경계의 취약성이 발생하고 그 상태에서 스트레스나 환경 변화등의 상황이 자극요인이 되어 증상이 드러나게 되는데 그 현상이 세로토닌이나 도파민등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뇌의 전두엽이나 기저신경절대사의 과잉 활동 등의 양태로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치료에 있어서도 뇌신경계의 취약성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뇌신경계의 취약성이 보충이 되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면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해건한의원에서는 강박장애의 원인을 심폐의 활력소가 부족한 것으로 보고 심폐의 활력소를 체질에 맞게 보충해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적절한 한방치료로 강박장애는 좋은 치료경과를 보일 수 있으며 특히 부작용없이 건강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적절한 치료와 긍정적인 마음, 보호자의 배려가 병행되면 강박증도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해건한의원 서일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
- 도서관 상반기, 문화 교실 ‘풍성’ 성산도서관(관장 황웅순)에서는 유아와 어린이, 성인을 대상으로 20개 강좌를 마련하고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성산도서관 상반기 문화교실은 성산도서관 및 상남도서관에서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성산도서관3월 11일 부터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중국어회화, 영어회화, 한글·한문서예교실, 자녀심리와 자기 주도 학습법 등 4개의 성인강좌. 어린이생태교실, 생각이 자라는 NIE, 원리와 함께 과학실험 교실, 역사교실 등 6개의 어린이강좌가 열린다. ▶상남도서관고전의 향기(성인한문교실), 자녀독서코칭, 성인역사교실, 수채화그리기 등 성인대상 4개 강좌. 만들며 체험하는 지리교실, 수학스토리텔링, 유아통합미술 등 5개의 유아 및 어린이강좌, 직장인을 위한 ‘야간 영어회화초급’ 등이 열린다. 성인한문교실 ‘고전의 향기’는 한자와 한문의 이해를 넘어, ‘논어’ 중에서 익숙한 내용을 원문강독으로 깊이 있게 읽어가는 시간으로 진행해 논어의 이해를 돕는다. 문제풀이 차원과 차별되는 ‘수학스토리텔링’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원리이해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접수기간은 2월 18(월)부터 12월 20(수)까지이며, 수강료는 무료다.문의 : (055) 225-7401,7403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독서 신입회원 모집 성산도서관(관장 황웅순) 소속 3개 독서회가 신입회원을 모집한다. 성산도서관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마루 어린이독서회, 주부를 대상으로 한 느티나무 주부독서회, 일본인 및 일본어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도모다찌 일본어독서회를 운영하고 있다.어린이독서회는 매월 2회(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10시) 정기모임을 가지며, 지도 교사와 함께 선정도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주부독서회는 매월 1회(셋째 수요일 오전 10시) 정기모임을 통해 치유적 책읽기와 연계해 매달 관련 주제의 책을 읽고 자유 독서토론, 독서정보교환, 영화감상 등 다양한 문화 활동과 연동한다.일본어독서회 정기 모임은 매월 2회(첫째, 셋째 토요일 오전 10시).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배우려는 일본인과 일본문화에 관심 있는 한국인들이 모인다. 주로 한국과 일본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주제를 토대로 의견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한다. 독서회원이 되면 도서대출 권수도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 대출받을 수 있다. 2월 4일(월)~2월 17일(일)까지 아래의 각 독서회별 모집인원 및 대상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55)225-7404, 7405, 7407.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19주간) 진행될 올해 1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1(목)까지, 창원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내용은 실버한글, 그림책 깊이 읽기, 한자교실, 아크릴화, 단학, 요가, 문인화, 서예, 연필 인물화, 영어동화, 독서회, 종이접기 등이다. 유아교실(09년~10년생)로 엄마와 함께하는 책놀이도 열린다. 문의 : (055)225-7444,7441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
- 순천향대천안병원, 미숙아 전용 발달치료매트 무료 제공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신생아집중치료센터에 입원중인 모든 조산 및 저체중 출산 아기(이하 미숙아)들에게 고가의 ‘발달치료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 발달치료매트에 아기가 굴곡자세로 누워있는 모습.제공을 시작한 최신형 ‘발달치료매트’는 0.6~2kg의 미숙아에게 사용하는 자세유지용 매트로, 엄마 뱃속에서와 같이 이상적인 굴곡 자세를 유지해줌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 주고, 자발적인 감각 운동도 도와줌으로써 미숙아들의 안정적인 치료와 빠른 발달을 돕는다.현재 전국의 몇몇 신생아중환자실에서도 매트를 사용 중이지만 실제 사용률은 저조하다. 미숙아 치료에 필요하지만 수십만원의 비용을 환자측이 자체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미숙아들의 혈당, 황달 검사를 위해 매일 사용해야 하는 수동 란셋을 자동 제품으로 교체하고, 란셋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란셋은 미숙아의 발뒤꿈치를 찔러 혈액을 채취하는 의료소모품으로, 기존의 수동 란셋은 2.4㎜이상 깊이 찔러야 해 통증을 크게 유발시켰지만 자동 란셋은 1.0㎜의 일정한 깊이로 낮게 찔러 통증을 최소화 해준다.미숙아치료용품의 무상지원은 순천향대천안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선정되어 국고를 확보함으로써 가능해졌다. 이문수 병원장은 “미숙아 치료분야에서 가장 앞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과 보람을 크게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모와 아기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7
- <봄을 준비하며> 겨울이 다가고 봄이 오면 굳이 누군가 일부러 씨앗을 뿌리지 않았는데도 자연은 또다시 푸 르름을 준비합니다. 추운 겨울에는 만물이 다 죽어 없어져 버린 것처럼 보이지만 소리 없이 아무도 모르게 그동안 저축해 놓은 양분을 이용해 봄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인체도 자연과 같이 봄을 아무 탈 없이 잘 보내기 위해선 겨울에 미리 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선 병에 걸리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으로 治未病(치미병, 병이 걸리기 전에 치료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봄은 오행(목화토금수) 중에 목(木)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새싹이 돋듯이 모든 새로운 것이 생기고 뻗어가는 계절입니다.음(陰)의 기운이 강한 겨울철에 숨어있던 양(陽)의 기운이 밖으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겨울철에 음의 기운이나 양의 기운을 충분히 저장하지 않으면 막상 봄이 왔을 때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한의학 서적인 ‘내경’에는 ‘겨울에 차가운 기운에 상하거나 정기를 잘 간직하지 못하면 반드시 봄에 병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봄철을 맞이하기 전에 미리 겨울에 한약을 복용하고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음식섭취를 하여 몸의 정기를 튼튼하게 하면 질병을 예방하거나 쉽게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봄을 준비하며 먹는 겨울철 보약일반적으로 보약은 환절기나 봄, 가을에만 먹고 여름, 겨울에 먹으면 효과가 없다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몸이 허약할 때 한약으로 보충해 주는 것이고, 그 전에 미리 면역력 증진과 예방차원에서 한 계절 앞서 먹는 보약 또한 중요한 것입니다.체력증진이나 면역력 향상 등 몸을 보하는 보약은 체질과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봄에는 양기를 북돋우며 소화기인 비위의 기능을 돕고, 여름에는 과도한 땀으로 인해 기운이 떨어지고 모자라는 영양분 충족을 위주로 하고, 가을에는 호흡기를 보강하고 건조해지는 것에 대해 양분을 보태주며, 겨울에는 영양분 충족과 신장의 기운을 도와주는 처방에 중점을 두는 차이가 있습니다.예로 동의보감에 ‘허로’에 쓰는 처방을 계절에 따라 ‘여름이면 육미지황원, 봄과 가을이면 신기환, 겨울에는 팔미환’을 복용한다고 하였습니다. 활기차게 봄을 맞이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기 위하여 미리 겨울철에 몸을 충전하는 한약을 복용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무턱대고 ‘누가 ○○가 어디에 좋더라’ 했다고 아무 약이나 먹는 것보다 한의원에서 진찰을 받아서 몸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 : 정경용 원장 (청주시한의사협회 홍보위원, 정경용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7
- 성공 다이어트의 3요소 한방 다이어트에 있어서 중요한 세 가지 요소를 꼽으라면 음식을 조절하는 식이요법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근육도 길러줄 수 있는 운동요법, 마지막으로 본인의 강한 의지와 자신감, 그리고 긍정적인 자세를 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한약이나 한의원에서의 한방다이어트 요법에 의한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위에서 말한 세 가지 요소를 환자 분들께서 잘 지켜주셨을 때 치료도 더욱 효과가 있고 치료 중단 이후에도 요요 현상 없이 체중과 몸매를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은 철저하게 지키면 단기간 내에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식이요법만을 하게 되면 식이요법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요요 현상으로 인해 쉽게 예전 체중으로 돌아가거나 예전보다 더 비만해 질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굶어서 빼게 되면 신체의 탄력이 줄어 들어 감량한 체중에 비해 실제 외형이나 부피감은 그만큼 줄지 않아보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이어트의 목표를 단순히 체중의 감량만이 아닌 건강한 라인을 함께 만드는데 두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는 이런 목적을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요법은 혈액순환이나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체력강화, 탄력강화,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근육 증가로 인한 기초 대사량 증가 등 여러 가지 장점이 많지만 많은 노력과 시간을 인내심을 갖고 투자해야 한다는 어려움으로 인해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희 한의원에서도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요법을 지도해 드리고 환자분들과 함께 점검하고 관리해 드립니다. 다이어트 한약이나 한의원에서의 지방분해침 등의 요법은 단기간에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치료비용이 들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병행되지 않고 예전의 살찌기 좋은 습관을 버리지 않으면 기대보다 효과가 더디게 나타날 수 있다는 단점도 분명 있습니다. 다이어트 시에는 여러 가지 힘든 점이 있을 수 있고 급격한 다이어트에는 부작용 증상도 나타날 수 있는데요, 전문가와의 상의를 통해 미리 대비 하고 증상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두통이나 어지러움증이 생기면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하고 미네랄이 부족한 것이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의원을 방문하시면 이런 증상 발생 시 침 치료로 간단하게 완화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는데, 채소와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글 : 류정만원장 (한의학 박사, 나비솔 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7
- 수술티 안나고 붓기 없는 쁘띠성형이란 ? 성형수술을 받고 싶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직장인으로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를 원하는 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을 말합니다. ‘쁘띠’란 원래 프랑스 용어로 ‘조금,작은.귀여운’이란 뜻으로 쁘띠성형이라 함은 ‘칼을 댄 티 안 나는 가벼운 성형’이란 뜻입니다.성형 수술 중 ‘대표적인 쁘띠 성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또식 아이메이크업 쌍꺼풀이 시술은 눈에 지방이 적은 눈에서 간단한 몇 바늘의 실로 쌍꺼풀을 만들기에 수술 직후에도 붓기가 거의 없어 자연스럽게 보이며 선글라스로 가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눈밑 애교 수술눈밑부분이 빈약하다면 어딘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이 들며, 적당한 애교살이 있다면 좀더 귀엽고 애교스러운 눈웃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주사로 간단하게 시술하면 붓기가 적고 티가 거이 나지 않아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으며 시술 직후부터 애교살이 도톰하게 만들어져 귀여운 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쁘띠 코성형술 간단한 주사로 낮은 콧등과 코끝을 가진 경우 콧등과 코끝을 높이는 시술입니다. 매부리코가 있는 경우 튀어나온 매부리부분 위와 아래를 주사하여 부드러운 콧등을 만드는 경우도 효과적입니다. 쁘띠 팔자주름 성형코 옆의 팔자주름이 깊은 경우 나이가 들어보이고 쳐진 인상을 주기에 주사로 간단하게 교정하는 시술입니다. 시술 후 붓기가 없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쁘띠 입술확대술직장인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주사로 입술을 확대하는 시술입니다.얇고 작은 입술보다 볼륨이 있고 입체적인 입술을 선호하는 여성한테 인기있는 시술입니다. 보톡스 주름성형 및 보톡스 사각턱 축소술과 종아리 축소술보톡스 주사로 눈가 주름, 미간주름, 콧등 주름, 이마 주름, 눈밑 주름 등을 펴주는 시술로 수술티가 전혀나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보톡스 주사로 턱 근육과 종아리 근육을 축소시키는 시술로 사각턱 절제술이나 신경절제을 통한 종아리 축소술의 합병증이나 후유증 없이 간단하게 갸름한 턱과 종아리를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붓기가 전혀없고 티가 나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글 : 김형수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갤러리성형외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7
-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으로 비만탈출, 골밀도 강화 천안시 동남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동교실을 운영,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3월 11일(월)부터 5월 31일(금)까지 12주간 실시하는 ‘아름다운 몸 운동교실’은 천안동남구민 중 과체중 및 경도비만인 20~40대 여성 35명을 대상으로 한다.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스트레칭 복근운동 하체운동 에어로빅댄스 태조산트래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동 전후 혈액검사 및 체지방검사를 통해 칼로리 및 영양성분 분석으로 식단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비만탈출을 돕는다.또, ‘뼈 튼튼 운동교실’은 근육량 및 골밀도가 부족한 4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35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간은 3월 12일(화)부터 5월 30일(목)까지 매주 화·목 총 12주로 유연성운동 회전근 하체근육운동 덤벨 등을 실시한다. 체지방검사와 골밀도 검사를 실시해 효과적인 골밀도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2월 28일까지며 동남구보건소 1층 운동지도실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참가할 수 있다.문의: 동남구보건소 건강증진팀 521-5072 남궁윤선 리포터 akoong@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7
- 허리통증과 척추관협착증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흔히 운동 중 부상, 사고 등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노화, 즉 퇴행성 변화로 인한 척추변형이다. 우리의 척추는 인체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세월이 지나면서 노화로 인해 서서히 변형이 일어나고 여기에 운동부족, 잘못된 자세 등과 같은 개인 생활습관에 따라 변형정도가 달라진다. 일단 척추에 변형이 오면 다리가 당기거나 저린 증상과 같은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럴 경우 대부분의 환자들은 통증을 참지 못하고 되도록 빨리 당장 낫기를 바란다. 그러나 의사로서 미안한 말이지만 ‘아무리 최신의 치료법을 동원한다 하더라도 한 번에 시간을 되돌려 모든 것이 완전해지도록 하는 마술 같은 일은 없다’고 밖에 할 수 없다.다만, 의사는 일차적으로 환자의 통증을 해소시키고 환자 각 개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근원적인 치료는 환자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더하여 올바른 식생활, 적절한 운동으로 허리건강을 지켜야 함은 물론이다.60대 후반의 남성 환자분이 허리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경우 통증이 거의 없으나 걷기 시작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양쪽 다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고 심하면 당기고 저려서 걷기가 힘들고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나면 다시 걷을 수 있다고 했다. 전형적인 척추관협착증의 특징적 증세였다. 척추관협착증이란 신경이 지나가는 길목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게 되면서 생기는 증상이다. 선천적 또는 체질적으로 발생하기도 하나 대부분의 경우 척추의 퇴행성변화로 인대와 관절이 탄력을 잃고 두꺼워지면서 신경이 차지하는 공간을 좁게 해 다리에 저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흔히 허리통증으로 지목되는 디스크(앉아 있을 때나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지고 누우면 통증이 줄어들며 앞으로 구부릴 때 통증이 심해진다)와 구별되는 병증이다. 이 환자분의 경우 물리치료와 더불어 견인요법으로 증상이 호전되었으나 통증이 계속적으로 있어 신경근 치료를 함께 했다. 신경치료로 통증이 크게 줄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가 되었고, 운동치료효과도 높일 수 있었다. 그러나 50미터도 걷기가 힘들다거나 마비, 대소변장애가 나타날 정도로 척추관협착증이 심한 경우 신경이 지나는 구멍을 넓혀 주거나 압박하는 조직이나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 경우에도 신경유착으로 저린 감이 계속될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과 같이 퇴행성 변화로 일어나는 병증은 꾸준한 치료와 함께 일상생활에서의 관리가 중요한데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고 쿠션감이 있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운동으로는 등산보다는 걷기, 스트레칭, 요가, 수영 등을 규칙적으로 하되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며 해야 한다. 하나의원 이승대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