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장내시경 장 청소, 스마트폰 어플로 시원~하게 건강검진 시 빼놓을 수 없는 대장내시경 검사. 전문의가 직접 대장 속을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검사해주니 안심은 되지만, 검사 전날 장을 비우는 과정과 며칠 전부터의 식이 조절은 어렵고 불편한 게 사실이다. 이엄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확한 검사를 유도하고자 명지병원 소화기내과가 나섰다. 대장내시경 검사 전 필수 사항인 장청소를 돕는 스마트폰 전용 어플이 국내 전문의에 의해 개발돼 화제다. 명지병원 소화기내과 이홍섭 교수와 조정현 교수는 대장내시경 검사 시 남아있는 대변으로 인해 용종이나 대장암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를 막고자 어플을 직접 개발해 무료 보급에 나섰다. ‘대장내시경 장정결 도우미’라는 이름의 이 어플은 대장내시경 검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준비 사항들을 빠짐없이 안내해주는 기능들로 구성돼있다. 어플을 설치한 뒤 본인의 대장내시경 날짜를 입력해 놓으면 3일 전부터 식이조절을 안내하며 전날 복용해야 하는 장정결액의 제조법과 복용 시간을 알람으로 통보해준다. 또한 장정결이 올바로 되지 않았을 경우 놓치게 되는 용종이나 대장암의 사례를 실제 내시경 사진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럽고 적극적인 장 정결을 돕는다. 대장내시경은 대장암과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에 매우 중요한 검사로 대장 내부 및 대장과 인접한 소장의 말단 부위까지 눈으로 보면서 진단하는 검사법이다. 대장 표면을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한 시야 확보를 위해서는 남아있는 대변이 없도록 최대한 제거하는 장 청소 과정이 필수적이다. 또한 김이나 과일의 씨앗 등은 오진 가능성이 있으므로 검사 수일 전부터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장정결 도우미’는 3일전부터 매 식전 필요한 식이조절법을 알려주고 장정결액을 만드는 방법과 복용시간 알람, 잘못된 장정결 사례 등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보여주는 등의 풍부한 기능이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의 어플이 장청소를 위한 장정결액 복용 시간을 알람으로 알려주는데 그쳤던 것과 차별화되는 요소다. 장정결 도우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031-810-509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4
- 디스크 내장증의 진단과 치료 디스크는 수핵과 섬유륜으로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허리 디스크”는 파열된 섬유륜에서 수핵이 탈출되어 신경의 뿌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압박하여 허리의 통증과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 나타나는 질병을 말한다. 이에 비해 “디스크 내장증”은 수핵이 탈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디스크의 내부가 변성되거나 섬유륜이 손상되어 통증이 생기는 질병이다. 섬유륜의 바깥에는 동척수신경이라는 신경이 있는데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이 신경을 자극하여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림 1. 디스크 내장증을 설명하는 그림. 수핵을 감싸는 섬유륜이 손상되어 균열된 틈으로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흘러나와 섬유륜 바깥에 있는 신경을 자극하여 허리 통증이 생긴다. 디스크 내장증의 증상디스크 내장증이 생기면 주로 허리의 한 가운데에서 통증을 느낀다. 다리 통증이 있지만 허리의 통증보다는 약하며 다리를 들어 올리는 데에 큰 지장이 없다. 이러한 점들이 디스크 탈출증과 구별된다. 디스크의 압력이 높아지는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지는데, 허리를 굽혀 물건을 들거나 심지어 허리를 굽혀 세수를 하는 자세에서도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디스크 내장증의 진단이학적 검사(진찰)에서 환자의 허리 한 가운데를 눌렀을 때 압통(눌렀을 때 통증을 느끼는 것)이 있고, 허리를 굽히는 자세에서 통증이 있으면 임상적으로 디스크 내장증을 의심할 수 있다. MRI에서 디스크 내부의 수분이 줄어들어 어둡게 보이는 음영이 나타날 수 있고, 섬유륜의 균열 부위가 밝은 선이나 띠 모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현재까지 디스크 내장증을 확진하는 방법으로 디스크 조영술이 알려져 있다. 이 방법은 X-선 투시장치를 보면서 디스크에 조영제를 주사하여 섬유륜의 균열을 확인하고 조영제 주사시 환자가 평소에 느꼈던 통증이 재현되는지를 알아보는 방법이다. 그런데, 섬유륜에 균열이 있더라도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디스크 내장증이외의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MRI나 디스크 조영술에서 이상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기도 하므로 환자의 증상과 진찰 결과, 영상 검사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진단하여야 한다. 그림 2. 디스크 내장증 환자의 MRI 사진. 섬유륜의 균열된 부위가 MRI사진에서 밝은 선이나 띠 모양으로 나타난다. 디스크 내장증의 치료디스크 내장증이 생긴 초기에는 약물 치료나 물리 치료, 운동 등으로 치료 한다. 그러나 3개월 이상 만성적인 통증이 있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고주파 열치료술이나 신경성형술 등의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다. 필자는 신경차단술과 경추간공 디스크 자극술로 디스크 내장증을 치료한다. 신경차단술은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주위에 약물을 주입하여 통증을 완화하거나 치료하는 방법이다. 경추간공 디스크 자극술은 초음파나 x-선 투시장치를 보면서 추간공(척추사이에 신경이 나오는 구멍)을 통하여 끝이 둥글면서 무딘 형태의 바늘을 삽입하여 디스크를 자극하여 디스크 내장증에 의한 통증을 치료한다. 그림 3. 경추간공 디스크 자극술의 개념도. 추간공(척추사이에 신경이 나오는 구멍)을 통하여 끝이 둥글면서 무딘 형태의 바늘을 삽입하여 디스크를 자극하여 디스크 내장증에 의한 통증을 치료한다.서울마디의원 원장 전형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5
- 두피 건선·지루성 두피염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점점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에 부쩍 신경을 쓰게 된다. 주부 박 모씨(45)도 얼굴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세안 후 에센스와 수분크림을 꼭 챙겨 바른다. 그런데 최근 거울을 보다가 양옆 두피에 각질이 심하게 생긴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건조한 가을, 겨울에는 이렇게 두피 건선이나 지루성 두피염 등 두피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두피 건선과 지루성 두피염의 주요 증상은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았다.장은진 리포터 jkumeu@naver.com도움말 선릉 예인피부과 문경원 원장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원장 두피 건선, 지루성 두피염 헷갈리기 쉬워두피 건선의 대표적인 증상은 두피에 붉으면서 두껍고 하얀 인설(비늘 같은 각질)이 융합하여 판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가려운 증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보통의 경우 가려움증이 심하지는 않은 편이다. 건선 자체가 아직까지 원인이 명확하게 알려진 질환이 아니지만 유전적인 요인으로 생기기도 하고 면역학적인 요인과 표피증식의 이상이 관여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계절적인 영향도 있어 주로 날씨가 춥고 건조한 가을과 겨울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지루성 두피염이란 피지선의 활동이 증가돼 있는 두피에 생기는 습진성 피부염으로 붉은 판이 인설과 함께 나타난다. 초기에는 두피의 표피 탈락이 비듬 형태로 나타나게 되며 심해지면 두피가 붉어지는 습진 반응이 동반되면서 가려움증을 호소하게 된다. 두피질환은 자세히 살펴보기 전에는 잘 보이지 않아 초기에 발견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보통 비듬이 많이 생긴다거나 두피 가려움증으로 인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원인은 주로 피지의 증가와 진균의 번식, 표피증식의 이상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초기 증상만으로는 두피 건선인지 지루성 두피염인지 헷갈리기 쉬워 정확한 진단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 심해지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두피 건선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두피에 병변이 점점 더 심해질 수 있으며, 건선의 특성상 몸에도 다른 건선 병변이 생기기도 한다. 즉, 두피에 생긴 건선이 심해질 경우 이마와 귀 부위 피부 쪽으로 건선이 확대되면서 외관상으로도 건선 증상이 명확하게 드러나게 된다. 이럴 경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대인관계도 위축되기 쉽다. 또한, 가려움증이 심해지면서 진물이 나기도 하고 좀 더 심할 경우 탈모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지루성 두피염도 심해지면 진물이 나거나 두꺼운 가피(딱지)가 생기기도 하며 두피를 벗어나 이마, 귀, 목 쪽으로 부위가 넓어지기도 한다. 또한, 일시적인 탈모가 동반되기도 하는데, 습진반응으로 모근 주위에 염증과 가피가 생기면서 그 주변의 모발이 빠져 탈모반(머리털이 빠져서 형성되는 부위)이 나타나기도 한다.두피의 피지 과잉으로 인해 모발이 기름지게 되고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면 두피 자체가 약해지면서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된다. 과잉된 피지가 모공을 막고 모공 주변에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두피가 심각한 손상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선릉 예인피부과 문경원 원장은 “건선은 재발성 만성질환이므로 완치의 개념보다는 증상 조절의 개념으로 치료하게 된다. 심하지 않을 때는 샴푸제나 바르는 약을 사용하고 심한 경우에는 경구 복용 약제를 함께 쓴다. 또한, 만성 건선일 경우 광선치료도 흔히 쓰이는데 두피 건선은 머리카락 때문에 광선치료에 한계가 있어 몸에 건선이 함께 있을 때 고려할 수 있는 치료방법이다. 지루성 두피염 역시 초기에는 샴푸제나 바르는 약으로 치료하고 심한 경우에는 약제를 함께 복용하며 반복, 재발성인 경우 드물게 피지 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원장은 “건선은 체질적인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체질을 개선하는 치료 위주로 진행한다. 체질개선을 위한 한약을 복용하고 건선이 발생한 두피 부위에 직접 침이나 약침을 시술한다. 지루성 두피염은 기본적으로 과잉된 두피의 피지를 억제하는 한약제들로 구성된 한약을 복용하고 두피에 침이나 약침치료를 통해 과잉된 피지 분비를 조절하게 된다”고 말했다. 두피 자극 피하고 스트레스 관리 신경 써야매년 이맘때쯤이면 반복적으로 두피 건선이 발생해 어깨 위에 각질이 떨어지는 등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건선을 유발하는 원인이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만큼 아직까지 뚜렷한 예방법이나 영구적으로 낫게 하는 치료법이 없는 상태다. 따라서 두피 관리가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으며 상태가 좋은 때는 꾸준히 건선 치료용 샴푸를 사용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두피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비단 두피 건선뿐만 아니라 피부에 건선이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인체의 땀을 통한 디톡스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평소 운동이나 반신욕 등으로 땀을 흘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건선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자극을 받거나 상처가 난 부위에 건선 병변이 생기는 것이므로 긁히거나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가급적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마나 염색은 피하고 모자도 두피의 환기를 방해하기 때문에 착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 무의식적으로 두피 건선이 심한 부위를 강하게 문지르는 경향이 있는데 주의해야 한다.지루성 두피염이 있으면 대부분 가려움증이 나타나는데 긁으면 비듬이 많이 떨어지고 악화되므로 손을 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음주나 스트레스 등이 악화인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요인들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 비듬샴푸나 지루성 피부염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심하게 반복될 경우 평소 저용량의 피지 억제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해 예방하기도 한다. 피지의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서구화된 식생활,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 각종 밀가루 음식 등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심각한 스트레스도 두피의 염증반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4
-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좋은 예후 이끌어 낸다 몸이나 정신의 발달이 또래보다 떨어지는 병인 발달장애. 또래에 비해 말이 늦고 신체발달도 늦으며 인지능력도 떨어진다. 자폐나 아스퍼거증후군, ADHD증후군도 모두 넓은 범주에서 발달장애이다. 모든 병이 그렇겠지만 특히 발달장애의 경우 병을 앓고 있는 본인보다 부모의 가슴이 더 아린 병이다. 발달장애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브레인리더 한의원 설재현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 전체 소아 중 5~10%가 앓고 있을 정도로 발달장애의 유병률은 대단히 높다. 그런데 이렇게 흔하다면 흔한 병인데도 치료가 쉽지 않은 참 묘한 병이다. 의학은 엄청난 발전을 거듭했고 웬만한 병은 다 정복했지만 발달장애만큼은 현대의학으로도 완치가 쉽지 않은 병이다. 다만 치료를 하면 완치에 가깝도록 예후가 좋아질 뿐, 거기까지라서 더 안타까운 병이다. 완치 어려운 발달장애, 조기치료로 예후 좋아져예전에는 많은 아이들이 앓고 있는 데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사회적인 인식도, 이해도 없었다. 그러다 영화 ‘말아톤’까지 만들어져 화제가 됐던 배영진 군이라든가 수영의 김세진 군의 등장으로 병이 많이 알려지긴 했다. 물론 이들의 병은 자폐였다. 물론 자폐도 넓은 범주의 발달장애이긴 하지만 흔히 말하는 발달장애하고는 조금은 다른 면이 있다.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또래보다 다소 애매하긴 하지만 수치로 본다면 25%가량 발달상태가 늦다고 한다. 가장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증상은 언어발달 상황. “흔히 말이 늦은 아이를 단지 늦되는 아이라고만 판단할 뿐 부모들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죠. 저희 병원의 경우 가장 빨리 찾아온 환자가 10개월 된 아기였는데,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이런 아기들도 듣기를 통해 치료를 하면 듣기능력이 놀랄 만큼 나아집니다.”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귀에는 상대방의 말이 정확히 들리지 않고 마치 시장바닥에서 소음이 들리듯이 웅성거리는 소리만 들린다는 것이 설 원장의 설명이다. 때문에 여러 번 설명해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가 인지능력 부족만은 아니고 듣기능력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 잘 듣지 못하니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사춘기 슬기롭게 잘 넘기려면 학교선택이 중요이런 발달장애아들의 문제는 초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더 심해져 소위 말하는 ‘왕따’가 되고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더욱 고립돼 자칫 큰 사고를 칠 수도 있다. “발달장애아들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감당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자신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폭력으로도 나타납니다. 또, 언어능력이나 인지능력이 떨어질 뿐 신체기능은 건강하기 때문에 성(性)에 눈을 뜨면서부터는 집착하게 되며 자칫 더 큰 사고를 칠 수도 있습니다.”이럴 때는 학교 선택을 잘 해줘야 한단다. 상태가 심해지면 굳이 일반 학교를 고집할 게 아니라 특수학교를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여기에 부모와 관계형성이 잘 돼있을 수록 사춘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한다. 치료를 일찍 시작할 경우 예후가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학교 2학년 때 찾아온 한 학생은 초등학생 수준의 학업능력을 갖고 있었지만 중3까지 1년 6개월가량의 치료와 과외를 통해 또래 친구들의 학업을 따라잡았고 무사히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결국 지방의 대학까지 진학해 지금은 졸업하고 유학을 준비하느라 영어공부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한약으로 신장 건강 키워 신경전달물질 활성화 시켜치료는 듣기능력을 키워주는 청지각치료를 비롯해 감통치료, 뉴로피드백 치료 등과 더불어 신체기능과 뇌 기능을 좋게 해주는 한약과 침 치료를 병행한다고 한다. 뼈를 튼튼히 해주는 것도 뇌 발달에 도움이 되며 견과류나 뇌 영양제 역시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한의학에서 뇌를 치료한다는 것에 의문을 품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에서 중요시 하는 것 중 하나가 신장의 건강입니다.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면 뇌 기능과 하체가 튼튼해집니다. 몸이 비뚤어진 것도 바로 잡아주고요. 또한, 신경전달물질의 활성화에도 한약이 큰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내 아이의 상태에 대해 부모가 인정하고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4~5세에 시작하면 일주일마다 아이의 상태가 바뀔 정도로 예후가 좋다는 설 원장. 발달장애가 완치는 쉽지 않지만 최대한 정상적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것이 그가 꾸는 꿈이다. 도움말 브레인리더 한의원 설재현 원장 장시중 리포터 hahaha1216@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4
- 한방치료로 몸 내부 문제부터 해결해야 현대를 살아가는 주부들의 손은 마를 날이 없다. 가족의 의식주를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부담감은 물론,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로 손과 발은 자극이나 상처에 항상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은 주부습진과 같은 피부질환을 유발시킨다. 이때 연고 사용 등으로도 습진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한포진''을 의심해봐야 한다. 습진성 피부질환중 하나인 ''한포진''에 대한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기 위해 ‘생기한의원'' 서초점의 대표원장 박치영 한의사를 찾았다. 심하면 합병증과 2차 감염 생길 수도한포진은 땀으로 인해 생긴 수포성 습진이라는 뜻이다. 보통 손과 발에 생기는데 예전에는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 환자에게서 주로 발생해 한포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또 한포진은 특별한 원인 없이 손바닥과 발바닥에 수포(물집)가 형성되는 급 ? 만성의 습진성 피부질환이다. 일반적으로 20~30대 여성, 특히 물이나 세제를 많이 사용하는 주부나 미용업계 사람들에게 빈번하게 나타난다. 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의 끝부분에서 시작해 손과 발바닥 전체, 손등, 발등으로 퍼져 나간다. 초기에는 피부에 작은 물집이 생기다가 점점 수포가 크게 형성되면서 주변 부위로 번져 각질과 진물, 부종 등을 초래한다. 박치영 원장은 "이는 주부습진처럼 쉽게 치료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현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초기에 발견해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면 비교적 단시간 내 치유가 가능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상처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한포진은 몸 내부 문제로 시작되는 질환회사원 이진영(강남구 대치동, 31세) 씨는 왼쪽 손등에 작은 수포가 생겼는데 단순하게 생각하고 그냥 연고만 발랐다고 한다. 직업상 화학약품을 만져야 한다는 이 씨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지면서 허물이 벗겨지기 시작했어요. 증상이 손가락, 손바닥으로 옮겨가더니 현재는 목과 얼굴 부위까지 퍼졌고, 심지어는 고름이 잡힐 정도로 악화되었어요"라며 울먹였다. 이에 박 원장은 "한포진을 앓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치료를 소홀히 하다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한포진의 전체적인 치료과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한포진 치료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포진은 우리 몸 내부의 문제로 시작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시술이나 연고 등의 일시적인 치료에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포진으로 손상된 손과 발을 잘못 관리하면 그 상처를 통해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침입하여 다른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면역력 높여주는 한방치료가 효과적한포진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한포진을 면역력의 문제로 보고 있다. 따라서 면역력을 끌어올려주는 치료와 함께 염증을 억제해주는 침과 한방연고를 사용하면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박 원장은 "체내 독소제거와 면역체계를 바로잡고 개인의 체질과 증상을 고려한 한약치료 등을 꾸준히 병행하면 호전될 수 있다"면서 내부의 발병원인을 제거해야 근본적인 치료가 이뤄지며 재발률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TIP ‘한포진’을 예방하려면*건조하고 추운 날씨 등 급격한 온도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피부를 보호한다.*손과 발을 씻을 때에는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미온수를 사용한다. *몸의 혈액순환과 열의 전달을 위해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준다. *물이나 약품을 만질 때에는 직접 닿지 않도록 면장갑 등을 착용한다. *환부를 긁거나 비비는 등의 행동은 삼간다.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 ?*숙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한다.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도움말/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4
- 리빙웰 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 치과레이저 초청강연회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은 지난 13일 대구 카톨릭의과대학교에서 초정강좌를 진행했다. ‘치과치료에 도움이 되는 치과 레이저의 활용’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에서 김 병원장은 치과 치료 전반에 걸친 효과적인 레이저 사용법에 대해 안내했다. 김현철 병원장은 20여년 동안 레이저를 치과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그 동안의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노하우를 축척해 왔다. 이날은 임플란트 시술과 임플란트 관리 그리고 잇몸치료 및 신경치료 등에서 레이저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레이저를 활용할 경우 기존의 시술과 비교할 때 환자에게 불편감을 덜 주면서 감염을 최소하하며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치과계에는 다양한 레이저가 사용된다. 각각의 레이저마다 특성이 달라다. 따라서 레이저의 특성에 따른 올바른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하지만 최근 경기침체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레이저에 대한 관심은 감소된 상황이다. 김 병원장은 “레이저는 분명 치과치료에 있어서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장비임이 틀림없다”라고 강조하였다.당일 강연회에는 많은 치과의사들의 참석해 김 병원장의 임상경험과 레이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2
- 여섯 살 딸아이가 질염? 방광염? 대표적 여성 질환인 질염(여성 생식기인 질에 생기는 염증)은 성인에게만 생긴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10세 이하 어린이에게도 드물지 않게 생긴다. 팬티에 지저분한 분비물이 묻는다고, 냄새가 난다고, 소변이 자주 마렵다고, 가렵다고 많은 어린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는다. 어린이는 질벽이 얇고, 질의 입구를 막아 보호하는 대음순, 소음순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세균에 노출되기 쉽다. 팬티에 분비물이 서너번 이상 묻어나거나 가려움을 호소할 때, 출혈이 생겼을 때 질염을 의심해야 한다. 질염의 25-75%는 비특이성 질염이다. 면역력 저하로 질에 상주하는 균이 갑자기 늘어나서 생긴다. 나머지는 대부분 세균성 감염인데, 어린이의 경우 포도상 구균(50%), 대장균(30%) 감염이 가장 흔하다. 포도상 구균은 지저분한 손으로 상기를 만질 때 옮고, 대장균은 배변 후 휴지로 항문을 닦는 과정에서 대변 속 대장균이 질로 이동해 옮는다. 그래서 여아의 경우 배변 후 항문을 닦을 때 반드시 앞에서 뒤 방향으로 닦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성기 주변에 습기가 차 생긴 곰팡이균(진균)도 질염을 유발한다. 질염은 대부분 성기를 깨끗이 씻고 바람을 잘 통하게 하면 금세 낫는다. 염증 부위에 자극을 주는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게 좋고, 말릴 때도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 닦은 후 부채 등으로 시원하게 말려주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하면 1-2주 정도 항생제 성분의 약을 바르거나 복용해야 한다. 함성섬유보다는 100% 면으로 된 속옷을 입고, 꽉 끼는 바지나 스타킹, 레깅스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행복한봄 산부인과김민정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2
- 이대목동병원 ‘뇌졸중 건강강좌’ 개최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김용재)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층 대회의실에서 단일 질환으로 국내 사망률이 가장 높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뇌졸중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송태진 교수) ▲뇌혈관에 좋은 음식(강병진 영양사) ▲뇌졸중 예방을 위한 운동(최종인 물리치료사)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이번 강좌에 참석하는 사람에게는 뇌졸중 안내 책자 및 스트레칭 밴드 운동기구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문의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 교육상담실(02-2650-59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2
- 한 번의 시술로 세 가지 효과를 : E-max 시술 매일 보는 거울인데도 어느 날은 좀 더 자세히 자신의 얼굴을 보게 되는 그런 날이 있다. 피부 노화도 겹쳐서 오기 마련이라, 예전엔 몰랐던 잡티가 보이고 탄력도 좀 더 떨어진 것 같고 모공과 잔주름마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 보여 속상했을 경우가 많을 것이다. 병원을 찾는 분들 또한 이런 한 두 가지만의 문제가 아닌 전체적인 피부 개선을 위해 내원 하시는 분들이 많다. 나이가 들면서 진행되는 이런 복합적인 피부 노화는 탄력 저하 뿐만 아니라 흑자와 잡티 및 색소성 병변, 혈관 확장 등을 함께 수반하게 됨으로 시술 역시 이런 여러 문제들에 맞춰 보다 총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근본적이며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인 것이다. E-max 시술은 복합 피부재생 시스템으로 3가지 레이저를 이용하여 피부 노화의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3가지 레이저는 e-light(이라이트), RefirmeST(리펌ST), 매트릭스IR(e-laser)로 잡티, 주근깨, 각종 색소성 병변과 안면홍조를 치료함과 동시에 피부톤을 맑게 하며 피부를 재생시키고 이와 함께 처진 피부의 리프팅과 모공, 잔주름 및 탄력 개선의 효과가 있다. 그리고 3가지 레이저가 함께 들어감으로써 피부의 온도를 체계적으로 높여 단독 레이저 치료에서보다 배가 되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리펌ST는 적외선(700~2000nm, IR)과 고주파의 상승작용으로 피부 3mm(진피와 피하지방층경계) 깊이까지 열 자극을 주어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레이저이다. 통증이 없고, 피부톤 개선과 리프팅 효과가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나타나는 장점이 있다. 매트릭스IR은 다이오드레이저 915nm의 최대 에너지를 안전하게 높이기 위해 프랙셔널 기술이 도입된 레이저로 피부 2.5mm의 콜라겐을 재생시킨다. 에너지를 진피까지 도달시키는 이 두 레이저는 안전하고도 효과적으로 콜라겐을 재생시키기 때문에 시술 후 붓거나 딱지가 생기는 일이 없어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시술기간은 보통 3~4주 간격으로 3회 정도를 권장한다. E-max 시술은 점차 탄력이 떨어지면서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 30~40대에 가장 이상적이며, 50~60대에서도 통증이 심하거나 침습적인 치료를 원치 않는 경우 권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술이다. 한 가지만의 문제가 아닌 복합적인 피부 노화에 맞춰 한 번의 시술로 세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이 시술은 전반적인 피부 개선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이상적인 시술이 될 것이다. 목동 예인피부과 최병익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2
- 책 읽기 좋은 요즘, 목·허리 통증 주의보 발령! 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평소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책 읽고 싶은 열망이 싹 트게 마련. 독서가들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이 책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라고 하지만, 책 읽을 때의 나쁜 자세로 인해 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을 때 역시 바로 지금이다. 특히 전자책이 보급되면서 전자책 증후군 환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채움통증의학과 류강석 원장(통증의학 전문의)은 “목과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책을 읽을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엎드려서 장시간 책에 집중하거나 흐트러진 자세로 전자책을 보는 것은 목과 허리 통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강조한다.작은 통증도 생활에 큰 불편을 주게 되는 목과 허리 통증. 통증의학 전문의 류강석 원장과 함께 목·허리 통증의 궁금증을 풀어본다. Q. 독서할 때의 어떤 자세가 목과 허리에 무리를 주게 되나?-책을 읽을 때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푹 숙인 채 오랫동안 집중하다보면 뒷목과 어깨의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책을 읽을 땐 특히 주의를 필요로 한다.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자연스럽게 무릎 위에 책을 얹게 되는데 목을 지나치게 숙이게 돼 목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잘못된 독서자세가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많다. 책을 읽을 때에도 공부나 업무에 집중할 때와 마찬가지로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엎드린 상태로 책을 읽는 것은 허리를 지나치게 많이 젖히면서 고개까지 숙이게 돼 허리와 목 모두에 무리를 주게 된다. Q. 전자책이 보급되면서 책을 읽을 때조차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목과 허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일반화로 목과 허리 통증 환자가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컴퓨터 모니터를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목을 앞으로 쭉 내밀면서 거북목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고 의자에 앉는 잘못된 자세가 허리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또한 휴식 시간도 없이 오랜 시간 집중하는 것도 목과 허리에 무리를 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Q. 허리가 뻐근하거나 목에 통증을 느껴도 학생들이나 젊은 층인 경우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가벼운 허리통증과 목통증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더 심해진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학생들의 경우 통증이 집중력 저하와 만성피로, 두통에까지 이어질 수 있어 학업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하고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Q. 목과 허리 통증을 위한 통증의학적 치료법은?-신경치료와 증식치료가 대표적이다. 신경치료로는 경막외강주사치료와 내측지차단술 등이 있다. 경막외강에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없애주는 경막외강주사치료, 척추 후관절 주변의 신경을 차단해 통증을 억제하는 내측지차단술 등의 신경치료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척추 후관절을 튼튼하게 해주는 DNA 재생치료와 증식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Q. DNA 재생치료와 증식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치료의 장점은?-DNA 재생치료의 가장 큰 장점은 조기치료가 가능하고 손상된 인대를 빠르게 재생시켜줘 원래의 기능을 빠른 시간 내에 회복시켜준다는 점이다.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시간 역시 10분 이내로 짧다. 증식치료 역시 인대나 힘줄의 퇴행성 변화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빠른 조직 재생을 도와준다. 인대나 힘줄이 뼈에 부착되는 부위에 주사제를 투입해 조직의 빠른 재생을 도와주게 된다. 치료시간은 20분 정도이며 1주~4주 간격으로 5~6회 시행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Q. 목과 허리에 무리 가지 않는 독서 자세를 알려준다면? -책을 읽을 때에는 땅바닥에 앉거나 눕는 자세보다는 의자에 앉는 것이 가장 좋다. 허리와 등이 등받이에 닿게 척추를 바로 세우고, 발바닥은 땅에 닿게 해야 한다. 책은 무릎에 놓지 말고 책상 위에 놓아야 하며 독서대를 사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전자책을 읽을 때에는 모니터와 눈의 간격을 50~60cm 로 유지하며 모니터의 상단이 눈높이와 일치하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40~50분마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 허리와 목의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 도움말 채움통증의학과 류강석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