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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정맥류의 치료와 관리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 판막(Valve)이 정상적인 기능을 못해 혈액이 정체되거나 역류하는 질환이다. 다리 핏줄이 거미줄처럼 비치거나 라면 면발처럼 구불구불 튀어나온다. 외관상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다리의 피로감· 열감· 가려움증· 통증 등을 유발시키는 질병이다. 주로 낮보다는 밤에 증상이 심해지며 새벽녘에 쥐가 자주 발생하여 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발생한다.주로 서 있을 때 정맥압이 상승되면서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혈관 확장으로 인해서 보기가 흉해지는 미용적인 문제, 통증, 하지 피로감, 저린감, 중량감(무거운 느낌), 열감(화끈 거리는 느낌), 부종뿐만 아니라 자주 쥐가 나는 환자도 있다. 초음파 이용한 하지정맥류 진단하지정맥류 치료는 정맥류의 위치와 하지정맥류, 망상정맥확장증, 모세혈관 확장증 등 증상에 따라 치료의 방법이 달라진다. 혈관초음파을 이용해 복제정맥 및 관통정맥의 정확한 혈액역류부위를 확인하며 혈관의 전반적인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검사를 한다. 또 광학 혈류 측정기를 통해 혈관 초음파의 보조적 진단으로 심부정맥 이상을 파악하고 수술 후 후를 예측할 수 있다. 다양한 하지정맥류 치료법미세복합발거술은 최근 많이 하는 시술로 정맥류의 원인이 되는 복제정맥을 치료하는데 사용한다. 환자상태에 따라 국소마취 및 하반신 마취로 시행한다. 정맥내에 가는관을 넣어 시행하며 큰 수술흉터 없고, 낮은 재발률과 미용적으로 우수한 장점이 있다.혈관레이저치료는 90년대에 많이 시행한 시술로 국소마취 및 하반신 마취로 시행한다. 혈관경화요법은 망상정맥 확장증이나 모세혈관확장증에 주로 쓰이며 여러 차례 반복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보행정맥절제법은 울퉁불퉁한 혈관을 제거하는 수술로 일반적으로 복제정맥 발거술이나 혈관레이저 수술과 병행하여 치료한다. 조이는 옷은 정맥류 흐름 방해하지정맥류의 발병과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체중조절 및 다리근육운동을 해야한다. 전문의와 상담 후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능한 여건이 되면 심장보다 높게 하는 자세를 취하며, 하루 1-2회 다리 아래에서 위로 찬물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키니 진 등 조이는 옷은 정맥류 흐름을 방해하므로 조심해야한다. 연세항맥외과 권민수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5
- 지방흡입술 지방흡입은 잉여 피하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로써, 체중을 줄이는 비만 치료의 목적보다는 아름다운 체형을 완성하기 위한 체형 교정에 주된 목적이 있다. 지방이식과 더불어 가장 손쉽고 안전하며, 변화를 크게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성형시술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평소보다 체중이 5kg 증가 한 경우 지방흡입 후 만족도가 가장 높으며, 수술 후 체중 약간 감량 후 유지되면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평소보다 체중이 10~15kg 정도 장기간 증가한 경우는 부분 혹은 전체적인 지방흡입을 하여도 수술 만족도가 감소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피부 처짐 및 튼살 생성 그리고 내장지방, 근육과다, 일상 스트레스, 그리고 과도한 기대감이 원인이다. 이런 경우는 수술 전 및 수술 후 합리적인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미용적으로 과도하고 역동적인 근육은 일부 약화시키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지방흡입술은 전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영역의 의사가 종사하는 가장 흔히 시행되는 미용 수술 중 하나이며 특히 피하지방이 축적되는 젊은 여성, 중년 여성에게서 많이 시행되는 수술이다. 합병증을 피하기 위하여 전신마취를 피하고 투메슨트 국소마취와 적절한 수면마취 하 수술이 이루어지면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 가능하다. 즉, 지방흡입은 비만치료의 개념 보다는 전체적인 몸매 교정 즉 체형교정이 중요한 목적이다. 지방흡입은 체중을 줄이는 수술보다는 부피를 줄이는 수술임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운동으로 해결이 어려운 소우 군살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는 것은 지방흡입 효과가 탁월하며, 20~30대 후반부터 40대까지 가장 좋은 선택이 된다. 라붐의원 배성조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4
- 잇몸병, 무시하면 큰 코 다친다 흔히 잇몸병이라 하는 치주질환은 잇몸이나 치아뿌리, 잇몸뼈 등에 염증이 생기는 병을 말한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풍치라고도 불리는데 20세 이상 성인의 과반수 이상이 다양한 잇몸질환 초기상태에 있으며, 35세가 지나면 4명중 3명은 잇몸질환에 걸린다. 40세 이상의 장ㆍ노년층에 이르면 80~90%가 잇몸질환을 앓게 된다. 이렇게 흔하기 때문에 대다수 사람들은 잇몸질환을 감기처럼 왔다 사라지는 질병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잇몸질환 쉽게 생각하고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첫째, 잇몸질환은 심한 통증 없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옛 어른들은 잇몸질환을 ‘소리 없이 치아를 빼앗아 가는 도둑’이라고 했다. 잇몸질환의 초기 증상은 잇몸에서 피가 난다든가,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나도 금방 괜찮아 지겠지 하며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서 잇몸질환은 더 심하게 진행된다. 둘째, 잇몸질환을 방치하면 치아를 잃게 된다. 잇몸뼈는 치아가 제 자리를 지키도록 단단하게 붙잡아준다. 그러나 잇몸과 잇몸뼈에 병이 생겼는데, 잇몸질환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잇몸 전체가 서서히 무너지고, 염증으로 인해 잇몸뼈가 녹아 내려서 결국 치아가 흔들리고 심한 경우 치아를 빼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다. 셋째, 말기 잇몸병은 발치 외에는 치료방법이 없다. 잇몸병의 마지막 증상은 치아가 흔들리는 것인데, 치아가 흔들릴 정도로 치석이 치아뿌리까지 쌓인 경우는 치료가 어렵다. 마지막으로 잇몸질환은 당뇨, 심장질환 등 다른 질병을 악화시킨다. 다른 질병에 걸려 전신 건강이 나빠졌을 경우 잇몸질환이 발생함은 물론 잇몸질환이 다른 질병을 악화시킨다. 특히 잇몸질환은 당뇨의 제6합병증으로 불릴 만큼 빈번하게 발생된다. 또한 뇌졸중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는 등 그 위험성에 대한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치주질환의 주요 원인은 바로 치태와 치석이다. 치태는 음식물 찌꺼기가 닦이지 않은 상태로 입안에 남아 있는 것을 말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단단해져 치석으로 변하게 된다. 치석은 치아와 잇몸사이에 자리하여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하고, 이러한 결과로 점차 잇몸뼈가 녹아내리게 되는 것이다. 치아 주위의 뼈는 한번 녹으면 다시 재생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잇몸병은 제때 치료를 받아야 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 습관과 1년에 1번 정기적으로 치과검진과 스케일링과 같은 치석 제거술을 받는 것이 좋다. 네모치과병원 최용석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4
- 아이들에게 잘 생기는 물 사마귀, 2차 감염 우려, 빠른 치료해야 바이러스에 감염에 약한 아이들에게 물 사마귀가 자주 발생해 괴로워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어른들보다 어린이들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는 물 사마귀. 그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기 위해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을 만났다. 유아나 어린이들에게 자주 나타나물 사마귀는 ‘몰로스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일종의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이다. 손바닥, 발바닥을 제외한 신체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으며, 수포성 구진으로 색깔은 연주황색 혹은 분홍색을 띤다. 팔꿈치 안쪽이나 무릎 뒤쪽의 살이 많이 접히는 부위에, 그리고 어른보다는 어린 아이에게, 또 여아보다는 남아에게 주로 발생한다. 접촉에 의한 감염 등 감염경로가 다양해 똑같은 물놀이를 해도 어떤 아이는 괜찮고 어떤 아이는 물 사마귀에 감염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사마귀 질환이 어린 아이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아들은 성인과 다르게 면역체계가 완성되지 않아 인간유두종(HPV)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역체계의 비정상 때문에 물 사마귀에 감염된 아이들은 아토피나 건선 등 다른 피부질환을 동반하기도 한다. 가운데가 움푹 꺼진 지름 3~6mm의 물 사마귀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토피를 앓고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바이러스를 이겨내지 못해 자연적인 치료는 기대하기 어렵다. 또 가려움증을 참지 못하고 긁게 되면 긁은 부위 주변으로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고, 흉터가 남을 염려도 있으므로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좋다. 물 사마귀, 방치하면 점점 더 악화돼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원장은 "물 사마귀란 말 그대로 그 속에 물이 찬 것과 같은 형태이며, 주로 피부 각질층이 손상되거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난다"면서 사마귀를 방치할 경우에는 아이의 성장에 지장을 주고 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민동의 김혜진(40세) 주부는 "아들이 며칠 전부터 등이 가렵다고 해 무심코 지나쳤는데 자세히 보니 오돌토돌한 작은 발진이 등 전체에 퍼져 있었다"면서 감염 원인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진백 원장은 3개월 전, 이곳 생기한의원에서 물 사마귀 제거치료를 받은 김준호(가명, 12세) 어린이의 경우를 예로 들어가며 차근차근히 설명했다. "그 아이 역시 겨드랑이 안쪽을 중심으로 발진이 상당히 진행됐던 상황이었어요. 이러한 경우, 뜸 치료는 따로 하지 않았으며 대신 장내 면역력과 피부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한약을 1일 2회 복용하게 했습니다. 또 주1회 내원하여 침 치료를 병행하고, 홈 케어도 꾸준히 하도록 당부했지요. 그렇게 3개월 정도 치료하다보니 증상이 점차 나아지면서 예전의 깨끗했던 피부를 되찾을 수 있었답니다." 면역력 높이기 위한 맞춤 한방치료물 사마귀의 근본적인 치료는 피부 재생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다. 최 원장은 "사마귀 치료라 하면 레이저나 냉동치료 등을 떠올리는데 환부를 긁어내거나 약을 바르는 등의 일시적인 시술로 사마귀를 제거한다 해도 잔존해 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침과 뜸, 한약으로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우리 몸이 스스로 사마귀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게끔 유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면역력 강화를 위한 한약과 면역약침을 사용하고, 발생부위에 한약성분이 포함된 외용제를 발라줌으로써 점차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어린 아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 물 사마귀를 옮아오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 또 사람들과 접촉이 많은 수영장이나 놀이터 등의 이용을 자제하고, 만약 아이에게 물 사마귀가 발생했을 때는 감염예방을 위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수건이나 각종 기구들을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끝으로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원장은 "체온이 1도 높아지면 인체의 면역력은 몇 배 더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면서 햇빛은 그 자체로 피부를 살균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매일 20~30분 정도라도 햇볕 아래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원장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4
-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잦은 감기…성장이나 학습 능력에도 나쁜 영향 준다 환절기가 되면서 감기 증상이 길어지고, 비염이나 축농증 등의 알레르기 증상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의 특성상 코 증상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이런 부분들이 실제 학업에 대한 집중력을 방해하는 일도 생겨 부모 입장에서는 건강과 학업이 모두 신경이 쓰인다. 특히 올해는 날씨마저 더 변덕스러워졌다. 여름은 마른 장마라고 하더니 가을은 10월이 되면서 유난히 추워졌다. 가을 날씨가 아닌 마치 초겨울 날씨다. 실제 기온도 예년 10월 초에 비해 2~3도 낮게 유지되고 있다.환절기 알레르기 비염과 잦은 감기 등의 호흡기 증상을 어떻게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잠실 함소아한의원 권혜림 원장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기온이 빨리 떨어지면 왜 비염이나 감기가 많아지나?빨리 추워지게 되면 아이들 건강에도 빨간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평소 건강했던 아이들도 코에 꼭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는데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사이에 흔히 버퍼 역할을 하는 가을이 있게 됩니다. 반대로 겨울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때는 봄이 버퍼 역할을 하구요. 중간에 있는 계절들이 여름에서 겨울로 급격하게 넘어가지 않게 도와줘서 우리 몸이 외부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게 여유를 줍니다. 온탕에서 냉탕으로 갑자기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몸이 온도 변화에 적응을 할 수 있게 미온수로 마사지를 하고 들어가는 것과 같은 역할이지요. 이렇게 되면 코의 기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라도 적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일교차 역시 우리 몸에 영향을 주는 셈인데, 왜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이 아니라 봄, 가을 환절기에 호흡기 증상이 많아지나?하루 중에도 냉탕과 온탕이 있기 때문입니다. 새벽 기온이 떨어지면 코가 막히고 답답하다가도 낮이 되면 조금 편해지는 경험들을 많이 해 보셨을텐데 이처럼 일교차가 심해지게 되면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에 2번씩 냉탕과 온탕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특히 일교차는 ''최저 기온이 몇도인가?''가 핵심입니다. 최저기온이 낮을수록 문제가 되는데 아침 기온이 17도 이하라면 아이들 코 건강에 비상인 셈입니다. 요즘은 누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아침마다 그 날 날씨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웃음) 비염과 성장, 숙면을 방해하여 성장에도 영향을 준다는데 실제로는 어떤가?비염이나 감기 증상이 길어지면 성장이 멈춥니다. 특히 감기는 한번 할 때마다 2주는 성장이 멈추게 되는데요. 체중이 또래보다 적고 슬림한 체형이라 살이 잘 안찌는 타입의 아이라면 건강하게 지내면서 열심히 모아온 체중이 순식간에 떨어지게 됩니다. 너무 안타깝죠. 체중이 적절히 받쳐주어야 체력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데 이런 아이들은 비염이나 감기가 성장 뿐 아니라 집중력과 학업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죠.특히, 널리 알려져 있는 것처럼 비염이나 코골이 등은 수면무호흡증 등과 연결되어 숙면을 방해하고 실제 성장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숙면을 취해야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최적화되는데 이 숙면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죠. 심하게 코골이가 있거나, 이러 저리 돌아다니면서 잔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또, 코가 막히게 되면 코의 냄새를 맡는 기능이 떨어집니다. 음식의 냄새를 잘 맡지 못하고, 구개호흡을 하다 보니 입이 말라 음식의 맛도 잘 느끼지 못해 먹는 양에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잘 먹어야 잘 클 수 있는 시기에 이런 호흡기의 증상은 단순 호흡기의 문제로 끝나지 않아요. 성장이나 식욕까지 영향을 주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알레르기 질환, 비염 등은 나이가 들면서 좋아진다던데 아이가 어리다면 조금 더 기다려보는 건 어떨까?아이들의 호흡기가 성인처럼 튼튼해지는 시기(만6세 경)에 조금씩 나아지거나 사춘기를 전후해서 민감한 부분이 줄어드는 경우에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비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듯이 안타깝게도 모두 이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증상이 가벼울수록, 오래되지 않을수록 당연히 개선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지만 이 사실을 무작정 따르기에는 증상이 많이 심한 경우가 실제로는 더 많습니다. 특히, 집에서는 딱히 콧물이 보이지 않는데 뒤로 넘어가는 콧물, 코딱지, 코막힘 등을 위주로 하는 비염이나 축농증은 밖에서 보기에는 그리 심해보이지 않지만 아이의 불편함은 매우 큰 경우가 많습니다.한 가지 덧붙이자면, 시기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즉, 아이들의 알러지 질환이 있는 시기는 대개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성장이나 학업에 방해를 주어, 코는 조금 편해지더라도 예상치 않은 다른 문제들을 남기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종합적인 측면에서 더욱 유리합니다. 가벼운 코 증상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코증상이 심해 꼭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텐데요. 이럴때는 어떤 치료가 도움이 되나?집에서는 우선 식염수 코세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식염수 코 세척 등으로 꾸준히 유지를 해도 증상이 길어지거나 개선되는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럴 때는 적극적으로 치료에 개입하셔야 합니다.특히 알레르기 반응은 말 그대로 과민한 반응입니다. 민감하지 않아야 할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건데, 이런 과민성을 떨어뜨려 면역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알레르기 질환에는 다래추출물이 매우 효과적입니다.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다래 추출물은 면역 균형을 바로 잡음으로써, 과민한 면역 반응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비염과 축농증 등의 알레르기 질환 뿐 아니라 아토피 등의 피부 증상의 치료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지요. 알레르기성 코 질환으로 고생중이라면 면역 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다래 추출물이 함유된 탕약으로 치료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박광철 리포터 pkcheol@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2
-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 한의원 ‘생기 한의원’ 노원점 ‘아토피, 건선, 사마귀, 습진 등 난치성, 재발성 피부질환을 한의원에서 치료한다!’언뜻 들으면 고개가 갸우뚱 해진다. 일반적으로 이런 피부질환은 병원을 찾아 약이나 연고, 주사 등에 의존하거나, 사마귀의 경우는 레이저치료와 냉동치료 등을 받는다. 하지만 다수의 성인 아토피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스테로이드제 부작용, 나은 것 같다가도 다시 재발하는 등 증상만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대증치료법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낀 일부 한의사들이 뭉쳐 함께 치료법을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공감대를 형성, ‘생기 한의원’의 문을 열었다. 10년 전 대전점으로 시작한 생기 한의원은 지난 9월29일 지하철 4호선 노원역 1번 출구 앞에 오픈한 노원점을 포함, 현재 전국 11개 지점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일산, 분당 2개 지점이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아토피 건선 사마귀 습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 한의학적 치료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생기 한의원 노원점의 정대웅 원장은 “생기 한의원을 찾는 난치성, 재발성 피부질환 환자들은 피부과에서 여러 번 치료를 받았지만 자꾸 증상이 반복되면서 더 악화돼 오는 경우가 많다. 이는 내 몸이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인 피부 면역력과 자생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생기 한의원의 치료는 우리 몸의 생기를 살려주는 게 가장 한의학적 치료라는 기반에서 시작됐다. 이렇듯 인체 스스로의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근본치료가 이뤄지는 만큼 재발률도 낮다.생기 한의원의 난치성, 재발성 피부질환 치료법은 크게 생기탕, 생기 약침, 생기 약뜸, 외용제 등이다. 생기탕은 전신 피부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생기 약뜸은 사마귀 치료를 위해 개발했으며 기존 뜸과는 달리 캡슐 안에 들어있어 위생적이게 뜸 시술이 가능하다. 생기 약침은 피부염증이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부분에 국소적으로 작용시키는 치료법으로, 피부세포에 직접적 자극을 통해 빠른 치료효과를 유도한다. 생기한의원 의료진이 연구 개발해 만든 외용제들은 합성 스테로이드가 포함되지 않은 순수 한방제품이다. 25년 간 아토피로 고생한 생기 한의원 노원점 원장, 그의 히스토리를 말하다특이한 점은 생기 한의원 네트워크 원장들 대부분이 본인이나 자녀, 혹은 가까운 지인들이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고통 받았고, 현재는 한방치료로 재발하는 일 없이 정상적이고 즐거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노원점 정대웅 원장 역시 마찬가지다. 정 원장은 태어나면서부터 25년 간 아토피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각질과 상처, 딱지로 피부 전신이 덮여서 음식을 먹을 때 숟가락도 못 쥐고, 입도 벌리지 못해 식사 시 많은 애로가 있었다. 또 참을 수 없는 가려움으로 자고 일어나면 이불에 피가 묻어 있고, 1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지 못해 한창 성장할 청소년기에 키도 안자라고 살도 안찌며, 공부할 때는 집중력이 떨어져 학업에 어려움이 많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한 끝에 연세대 건축학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대학시절 아토피로 인한 망막박리, 백내장, 전신 2차 감염 등 22가지 합병증으로 몇 번의 응급상황을 겪었고 수차례 수술을 받았다. 이 과정을 겪으면서 ‘내가 과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고, 마침 한의학 치료를 받을 기회가 생겨 별 기대 없이 임했다. 청소년기 이후 한 번도 매끈한 피부를 가져보지 못했는데, 한방치료 후 처음으로 매끈한 피부를 만져볼 수 있었다. 한방치료를 받고 나서 몸의 자생력을 믿게 됐고, ‘한의학을 배워 내 몸을 관리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굳히면서, 학부 졸업 후 수능을 쳐 26세에 한의대에 진학했다. 하지만 한의학을 공부하며 과도한 학업량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해 다시 증상이 안 좋아져 생기 한의원 현 부산점 원장에게 다시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 학업을 마치면서 한의사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됐다. 아토피로 인해 29세까지 해외에 나가보지도 못했던 정 원장은 현재 히말라야, 아이슬란드 등을 찾아 트래킹을 하는 등 이전과 확연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 환자들의 환부를 치료하는 것 이상으로 마음의 상처까지 돌봐줄 터환자들이 생기 한의원을 처음 찾을 때는 ‘과연 나을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갖고 시작하지만, 치료 후 깨끗해진 피부를 보며 놀라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의료진 본인들이 직접 겪은 경험들은 환자를 대할 때 진정성을 담게 돼 인간적 유대관계로 발전한다. 따라서 치료가 끝난 후에도 다시 찾는 이들이 꽤 있는데, 이는 증상이 다시 생겨 오는 것이 아닌 인사차 들르거나 선물을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한다.정대웅 원장은 “제가 아토피로 수십 년간 힘들었기에 환자들이 심적으로 겪는 고통이 매우 심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무엇보다 환자들의 환부를 치료 하는 것 이상으로 마음의 상처까지 돌봐 줄 수 있는 한의원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한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2
- 가을피부에 대해 이제 가을이다. 코가 찡하고 아침에 재채기가 늘면서 몸으로도 가을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피부에도 가을이 온다. 나뭇잎이 단풍이 들고 건조하게 물기가 적어지듯, 아이들의 피부도 건조하고 하얗게 일어나면서 색깔도 조금 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부위는 바로 정강이 쪽이다. 날씨가 차고 건조해지면 정강이가 간지럽거나 하얗게 일어나기 쉽다. 특히, 내복을 입는 초겨울로 들어가면 옷의 섬유가 마찰을 하게 되어 정전기 때문에 더욱 습기를 잃게 되는 부위가 넓어지게 된다. 그래서 정강이 뿐 아니라 엉덩이, 무릎 뒤 까지 더 긁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바로 베이비 오일과 통통통 두드리기 이다. 베이비오일은 몸에 모자란 기름기를 공급하는 효과를 낸다. 우리 몸은 대체로 상체쪽으로 갈수록 기름기가 많고 하체는 기름기가 적기 쉽다. 샤워를 하고 난 후 몸 전체적으로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데, 특히 몸이 건조하기 쉬운 정강이와 무릎 뒤는 베이비 오일을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많이 건조해서 하얗게 일어나는 아이라면 굳이 샤워를 하지 않은 경우에도 하루에 2~3회 바지를 걷어올려 무릎 이하 부위에 오일을 발라주는 것을 추천한다. 통통통 두드리기는, 눌러서 꾹 들어가는 나무 브러쉬를 활용하면 된다. 브러쉬로 통통통 피부를 두드려주는데, 약간 벌겋게 되도록 아이가 아파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주 많이 두드려줄 수록 좋다. 특히 닭살이 돋는 부위, 또는 베이비 오일을 바르는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부위에 통통통이 효과가 좋다. 왜 효과가 좋을까? 통통통은 피부 혈관을 넓혀주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우리 몸에 피부세포는 혈관을 통해 영양공급을 받아야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위축되어 심장에서 가장 먼 곳인 피부까지 영양공급을 잘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피부 바깥에서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괴롭히고, 깊숙한 곳에서는 혈액공급도 원활하지 않으니, 피부는 점점 말라붙고 갈라지고 하얗게 뜨게되어 가려움을 유발한다. 이때 가려움에 긁기까지 한다면 상처까지 생기고 손이나 손의 세균들에 상처가 감염되는 악순환도 생긴다. 그러므로 바깥에서는 오일을 발라주고 안으로 부터는 혈액공급이 잘되도록 통통통을 해주며, 아이의 손톱까지 짧게 깍아주어 상처내지 못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추운 계절 아이들 피부 관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함소아한의원 노원점 최승용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2
- 가족보다 더한 정성으로 여생을 함께 합니다~ 요즘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신 가정에서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걱정이 있다. 중풍,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지기라도 한다면…. 요양원에 모시자니 불효인 것만 같고, 노인요양원과 관련한 사건사고는 불안감을 가중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노인전문요양원 ‘성실실버케어’에서 즐겁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보니 생각이 바뀐다. 말벗과 함께해 적적하지 않고, 전문가의 적절한 치료와 보살핌을 받으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다면 더 편안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 부모님도 모실 수 있는 시설과 환경취재를 위해 찾은 성심실버케어. ‘다음에 내 부모님을 모셔도 될까?’하는 마음에 시설과 서비스 등을 꼼꼼하게 살펴봤다자주 찾아뵈려는 마음에 접근성부터 따져봤다. 장안구 이목동에 위치한 성심실버케어는 1번 국도와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 등이 가깝고, 시내버스를 타면 도보 7분 거리에 있다. 그러면서 광교산 자락에 있어 자연경관도 뛰어났다.112분의 심신이 허약한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는 실내 생활공간은 특히 돋보였다. 큰 창들이 있어 채광이 풍부했고 환기도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었다. 각 층마다 있는 공기청정기는 쾌적함을 더해 준다. 2·4인실로 구성된 생활실마다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크기의 화장실을 갖췄고, 복도도 휠체어가 두 대가 동시에 지나갈 만큼 넓었다. 1층의 목욕실은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어 보였다. 각 층에는 담소를 즐기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배우는 휴식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다. 2층 테라스, 옥상 텃밭, 정원 등은 인기 절정의 장소. 산책도 즐기고 화초·야채 가꾸기를 할 수 있다. 자신의 부모도 모실 계획이라는 성심실버케어 권혜정 원장을 만나니 마음이 더 놓인다. “함께하는 어르신들의 욕구에 최대한 맞춰드리려 노력하고 있다. 그 마음이 전달됐는지 처음엔 공동생활을 낯설어 하던 어르신들도 조금만 지나면 즐겁게 생활한다.” ■신바람 나는 프로그램과 맞춤형 영양식, 건강이 따라와주로 생활이 이뤄지는 생활실에 들르자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는 요양보호사들이 살갑게 맞아준다. 서로 정겹게 대화를 나누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어르신들의 즐거운 생활 뒤에는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다양한 문화체험이나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치료를 돕는다. 또한 지루할 틈 없는 미술, 놀이, 서예, 종교 등의 활동은 활기찬 일상을 만든다. 10월에는 민요교실이 열려 어르신들의 흥을 이끌어냈고, 11월에는 웃으며 건강하게 오래 사시라고 웃음치료도 열릴 예정이다. 인근 해우재 공원으로의 산책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행사다. 명절, 어버이날, 생신날에 열리는 잔치 역시 큰 기쁨을 주고 있다. 먹거리는 가장 중요한 사항. “가정에서 환자에 맞춘 식단을 매번 챙기기는 힘들다. 여기서는 영양사가 건강에 따른 맞춤별 식단을 제공해, 입소 후 건강이나 기력을 되찾는 어르신들이 많다”고 권 원장은 전했다. 지인이 직접 농사지은 싱싱한 식재료로 만드는 영양식이라 더욱 믿음이 갔다. ■안심할 수 있는 의료시설을 갖추고, 가족보다 더 정성을 쏟는 요양원 편찮으신 부모님을 모실 생각에 건강관련 시설에 눈길이 많이 갔다. 성심실버케어에는 간호사가 상주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한다. 촉탁의가 한 달에 두 번 정기적으로 방문 진료를 하고, 인근에 협약 병원이 있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병원시설 못지않은 치료 기구들이 있는 물리치료실에서 주2회 이상의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물리치료사가 직접 생활실에서 물리치료를 하고 있다. 그 결과 입소할 때 잘 걷지 못하던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보행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늘 안전에 신경 쓰면서,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이 편안히 적응하면서 지낼 수 있을까 고민한다는 권 원장. “가정에서 보살피기 힘든 어르신들을 가족보다 더 정성스레 모시고자 한다. 언제나 존중받으며 아무런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보살펴 드릴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애틋하기만 한 부모님의 여생,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요양원으로 ‘성심실버케어’의 선택은 후회가 없을 듯하다. 위치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478번길 51(이목동65-2)문의 031-207-8877권성미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21
- 신혼부부 건강검진 서비스 강동구가 2010년부터 신혼부부 건강검진을 통해 치명적인 선천성 기형을 유발하는 풍진, 불임의 원인이 되는 성병 등 태아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인자를 사전에 검사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여 건강한 가정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신혼부부 건강검진을 실시한 5441명중 B형간염 검사결과 항체 음성자로 예방접종이 필요한 인원은 1269명으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자의 풍진항체 검사결과는 음성으로 예방접종이 필요한 인원이 674명, 19%로 나타났다. 또한 성병 양성 판정을 받은 169명은 의사상담 후 치료하도록 했다. 신혼부부 건강검진 검진비용은 여자는 2만1500원, 남자 8500원이며 동시 검진 시 2만원이다. 문의 02-3425-68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4
- ‘쁘띠성형’ 수술 없이 자연스런 모습 연출해 ‘쁘띠성형’이란 칼을 사용하여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보톡스나 레스틸렌을 주사를 이용하여 시술하는 성형방법을 말한다. 쁘띠성형은 시술 후 일정기간의 회복기간이 필요했던 일반성형수술과는 달리 짧은 시간에 성형수술에 버금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 수술에 비해 시술시간이 짧고 일상생활에도 거의 지장이 없다. 시간내기가 어려운 직장인들이 쁘띠성형에 대한 문의가 늘어난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쁘띠성형은 시술 후에 바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고 통증이나 붓기가 적고 수술 후의 모습이 자연스럽다는 것도 장점이다. 시술 후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추가로 리터치를 하여 보완하거나 만족감을 높일 수도 있다. 쁘띠성형은 보톡스시술과 필러시술로 구분한다. 보톡스는 주름살을 개선할 때 쓰는 주사제로 잘 알려져 있는데, 주름살을 생기게 하는 피부의 근육에 작용하여 주름을 개선하는 원리다. 보톡스는 눈가나 미간 이마 콧등의 주름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좋다. 시술시간은 2~3분 정도면 마칠 수 있고 시술 후 일상생활을 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 사각턱의 교정에도 보톡스를 사용한다. 턱의 근육에 보톡스를 주입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사각턱이 개선된다. 비용면에서도 외과적 시술에 비해 부담이 적다. 보톡스가 주름에 마비를 주어 펴지게 하는 원리라면, 필러제는 패인 골을 채우는 방법이다. 보톡스는 주로 사각턱과 팔뚝 종아리 근육을 축소시키는 용도로 사용되며, 필러는 꺼진 볼과 이마 코 성형 무턱 입술성형 눈 밑 애교 살 가슴성형 힙업처럼 볼륨을 높이는 용도로 활용된다. 미간의 주름과 팔자주름처럼 깊은 주름에는 자가 지방이식을 통해서도 자연스럽게 교정이 가능하다. 일반 미용수술은 바쁜 직장인에게는 수술 후 붓기나 회복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직장생활에 지장이 없는 날로 수술일정을 잡아야 한다. 쁘띠성형은 이러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의뢰건수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본다. 평소 자신의 외모에 좀 더 예쁜 모습을 원한다면 잠깐의 시간을 투자하여 이미지변신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술 전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시술비용이나 시술 후 결과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또 자신의 얼굴 상태에 알맞은 조화로운 모양과 그에 따른 적합한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예지안의원 홍성만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