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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변비, 조기에 개선하는 것이 중요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질 때면 음식량에 비해 활동이 줄어들고 수분섭취가 부족해지면서 변비가 더 심해진다. 변비란 배변 시 무리한 힘이 필요하거나 딱딱한 변을 볼 때, 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고 항문이 막혀있는 느낌이 드는 경우, 일주일 배변 횟수가 3번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아이들이 변비가 나타나는 시기는 주로 모유에서 분유로 넘어갈 때, 이유식을 시작할 때,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할 때, 마지막으로 단체생활이나 학교를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많이 발생한다. 아이들의 변비는 크게 4가지로 나눈다. 첫째는 대변을 충분히 만들지 못할 만큼 먹는 양 적어서 생기는 변비이다. 선천적으로 비위가 약하거나 만성적인 체기가 있을 경우, 비위기능에 문제가 생겨 식욕부진으로 먹는 양이 적을 때 나타난다. 둘째는 서행성 변비로 대장 운동기능이 감소되어 대변의 통과 시간이 길어져서 생기는 변비이다. 셋째 항문 안쪽 직장 부분에서 변이 딱딱하게 막혀서 생기는 변비이다. 보통 딱딱하거나 굵은 대변을 본 경우 배변 시 통증을 느끼고 변을 참을 때 잘 나타난다. 보통 집 밖에서 화장실이 불편해서 참거나, 노는 데 집중하다가 참는 아이들도 있다. 이런 타입은 대부분 열성 변비인 경우가 많다. 넷째로 장이 예민하여 복통과 변비가 같이 동반되는 변비이다. 대부분 정서적으로도 예민하고 장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배가 잘 아프며 변비뿐만 아니라 가끔 설사도 동반하게 된다. 소아의 경우 변비를 조기에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 대변이 막히면 몸 밖으로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게 되면서 장에 문제 생긴다. 장에는 우리 몸의 면역 세포 중 70%가 존재하며, 장내세균총의 유익한 세균들은 영양분의 소화 흡수에 관여하고 독소나 화학물질, 병원균을 해독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변비가 생기면 음식의 소화와 영양분 흡수를 방해하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성장과 면역이 중요한 소아는 배변이 원활해지도록 빨리 치료해야한다. 변비는 실증과 허증으로 나누어 치료한다. 실제로 직장에 딱딱한 똥이 들어있어있으면서 막혀있는 경우 대황, 망초, 지실 등이 들어간 처방으로 막힌 것을 뚫고 대변이 나오도록 한다. 다만, 이런 종류의 한약은 기운을 빠지게 하므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일단 대변이 나오면 열을 풀어주거나 대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다른 처방으로 바꿔서 변비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한다. 소화력이 부족하고 체기가 있을 경우에는 창출, 후박, 지실 등이 들어간 처방을 이용하여 치료한다. 내보내는 힘이 부족한 변비의 경우 인삼, 백출, 진피 등이 들어간 처방으로 장의 운동성을 높이며 대변에 수분이 부족하고 메마른 경우 진액을 보충하는 숙지황, 당귀, 마자인 등의 약제가 들어간 처방을 사용한다. 변비가 있을 땐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몸 속에 열을 조장하는 단 음식은 자제하고 속열을 풀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와 과일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목동 함소아한의원 조석한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3
-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조심하세요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식품 조리와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항바이러스 치료제나 예방백신도 없고 이전에 감염되었던 사람도 재감염 될 수 있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가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에서는 음식물 위생관리에 보다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으로 일반 세균과는 달리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오랫동안 생존하고, 적은 양으로도 접촉에 의해 쉽게 전파될 수 있다.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추운 날씨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고 실내 활동이 많아져 사람 간 감염이 쉽기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①외출에서 돌아온 후, 화장실 사용 후, 기저귀를 교체한 후, 식사하기 전 또는 식재료 취급 등 조리 시작 전·후에는 반드시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로 20초 이상 씻어야 한다. ②가열 조리하는 음식은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히고(85℃,1분 이상). 조리가 끝난 식품을 맨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채소, 과일 등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식품은 채소·과일용 1종 세척제를 이용하여 깨끗이 씻어서 먹도록 한다. ④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서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마셔야 한다. ⑤조리기구와 식기는 사용 후에 세척 후 열탕 또는 염소 소독하고 주변 환경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도록 한다. ⑥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 환자 구토물, 분변이 묻은 곳은 가정용 염소계 소독제를 40배 희석해 소독한다. ⑦조리자가 배탈,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음식물 조리를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최소 2주 이상 조리하지 않도록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1
- 강박증의 원인과 증상, 한의학적 치료 강박증은 뇌의 불안시스템의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정신과적 질환으로 뇌에서 불안자극을 확대시키기 때문에 벌어지게 됩니다. 그런 불필요하게 확대된 불안감이 원인이 되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반복적으로 어떤 생각이나 행동에 얽매이고 집착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강박증입니다. 물론 그렇게 뇌의 불안시스템이 이상이 생기는 원인은 선천적인 뇌,신경 계통의 과민성과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 요인이 같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심(心), 폐(肺), 비위(脾胃)등 신체의 상부에 있는 장부의 기운이 약화된 경우 뇌와 신경계의 기능에 이상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심(心),폐(肺),비위(脾胃)의 기운이 약화되면 뇌와 신경계통에 좋은 기(氣)를 보내지 못하게 되고 그 결과 뇌의 불안반응시스템의 기능이상을 일으키게 되어 강박사고나 강박 행동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강박증은 불안증의 범주에 속하는 질환으로 강박증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나타난다면 환자는 심한 고통을 받게 되며 그 고통은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큽니다. 강박증 환자들은 씻는 것, 청소, 옷 입는 것, 화장, 작업, 공부 등의 일상영역에서 쓸데없는 부분에 집착하게 됩니다. 본인만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정감과 인지의 왜곡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그렇게 특정한 상황에서 과도한 에너지와 시간을 쓰게 됨으로써 현실적으로 해야 할 일에 큰 지장을 주게 됩니다. 그런 것들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우 오랜 기간 동안 반복되기 때문에 개인이 해야 할 일, 또는 직업이나 학업 등의 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되면 스스로 자신감을 잃게 되고 우울감이 동반되는 등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됩니다. *강박증의 증상강박증에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1)오염이나 질병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씻거나 닦는 행위가 반복되는 강박증상2)칼, 유리조각, 뾰족한 물건 등 위험한 물건을 피하는 강박증상3)가스불이나 난로, 현관문등을 확인하는 강박으로 사고나 위험요소에 대해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하는 강박증상4)공부나 컴퓨터작업등을 할때 얽매이는 것으로 어떤 작업을 완벽하게 하거나 준비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무언가를 확인하는 강박증상5)신체부위를 건드리거나 머리카락 정돈 등 의미 없는 단순한 반복행동6)정리정돈 강박7)강박행동이 없는 순수한 강박사고(성적이거나 폭력적이거나 그외에도 다양한 불편한 생각들이 머리 속에서 반복됩니다.)8)수집하고 저장하는 유형의 강박증상 이런 생각이나 행동들이 충동적이고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또 이런 증상들이 나타날 때 불안이나 두려움, 찝찝한 느낌이 동반되고 스스로도 이런 강박행위들이 어리석고 불합리한 것임을 알고 있고 그 증상에 저항하려고도 하지만 뇌의 불안시스템이 과민해진 상태에서는 결국 강박증에게 매번 지고 맙니다. 일정수준 이상의 강박증상을 가진 분들은 안타까울 정도로 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합니다. 강박증은 불안장애의 범주에 포함되는 질환이며 서양의학에서도 다른 불안증보다는 치료하기가 더 까다로운 증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도 다른 정신과적 질환보다 치료기간이 좀 더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을 정도로 중한 질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뇌와 신경계통에 작용하는 한약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건한의원에서는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춰 심(心), 폐(肺), 비위(脾胃)등의 기(氣)를 보충해주면서 뇌와 신경계의 활동을 정상화시키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 결과 뇌의 전두엽이나 편도체등과 관련된 불안반응센서가 안정화되면서 강박증상에 얽매이는 시간이 줄어들고 심리적 고통도 줄어들게 됩니다. 한의학적인 치료가 양약보다 느리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했을 때는 변화가 생각보다 빨리 나타나며 한의원치료는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호전상태의 유지나 재발 같은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도 장점이 많습니다. 해건한의원 서일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1
-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통증을 해결한다 정확한 원인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수술 없이 통증 해소 ‘황순재통증의학과’는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발생하는 우리 몸의 통증에 대한 진단과 비수술적 치료 및 물리치료를 시행하는 병원이다. 근육과 인대 뿐 아니라 척추, 관절, 자율신경, 만성통증 등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통증에 관한 모든 치료를 담당한다. 비수술적 치료란 수술을 통하지 않고 신경치료나 인대강화치료, 도수 치료 등을 통해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렇게 수술 없이 통증을 치료해 환자의 편안한 일상생활을 돕는 황순재통증의학과에서 이에 대한 설명을 보다 상세히 들어보았다. 통증 해소뿐만 아니라 손상부위까지 회복시키는 프롤로 치료 황순재통증의학과 황순재 원장은 통증의학과의 역할을 “예전에는 무릎이나 어깨에 통증이 발생하면 뼈 손상을 떠올렸다. 그런데 지금은 뼈가 손상되기 이전에 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인대나 근육에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이 쌓여 나중에는 뼈까지 손상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중간에 이를 차단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며 수술하지 않고도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전에는 통증의 치료에 주사로 스테로이드를 주입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했다. 이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시간 내에 통증이 줄어드는 것. 그런데 이는 쓰면 쓸수록 효과가 떨어져 오랜 기간 사용할 수가 없고, 약의 부작용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황순재통증의학과에서는 스테로이드치료와는 정반대 개념의 치료인 프롤로 치료(인대강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스테로이드 치료는 손상된 부분의 염증을 억제시켜 통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지는 못한다. 이에 반해, 프롤로 치료는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켜 궁극적으로 통증이 줄어들도록 하는 치료다. 스테로이드 치료의 또 다른 단점은 효과가 빠른 대신 재발률이 매우 높다는 것. 반면에 프롤로 치료는 재발률이 아주 낮다. 다만 치료에 드는 기간이 약간 긴데, 보통 팔꿈치 통증은 6~8주, 어깨 통증은 8~10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황순재통증의학과에서는 이에 대해 환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교육해 원활한 치료를 도모하고 있다. 황순재통증의학과의 주사치료에는 초음파 또는 씨암(C-arm)이라는 발전된 기계를 이용해 그 효과를 월등히 높이고 있다. 황 원장은 “어깨 통증의 경우 사람이 주사했을 때 약이 제대로 투여될 확률이 약 30% 정도였다면, 씨암을 이용해 주사를 놓을 경우에는 약 투여 성공 확률이 99% 정도다”라며 “다른 데서 여러 번 치료해도 별 효과가 없었다는 고객이 실제로 시술을 받고 그 차이를 몸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황순재통증의학과에서는 서울수도권의 대형 병원에서 구비하고 있는 장비와 동급의 장비를 갖추고 있어 환자가 오래 기다리지 않고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통증의 정확한 원인 진단에 기반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통증을 호소하는 부분은 목, 허리, 어깨, 팔꿈치 등이다. 보통 사무직 종사자들이나 신경을 많이 쓰는 이들이 목과 어깻죽지, 뒤통수 부분에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데 이 부위의 통증 치료는 특히 까다롭다. 많은 경우 디스크라고 생각하고 병원을 방문하지만 실제 디스크 환자들이 아닌 경우가 많다고 황 원장은 말한다. “목 뒤의 근육이 장기간에 걸쳐 비정상적으로 수축돼 있는 상태가 지속되면 목 사이사이를 지나는 신경을 압박하게 되는데 그런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통증 완화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과 이에 알맞은 치료다.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 하는 환자의 경우, 실제는 어깨가 아니라 목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원래 문제가 있던 곳과는 다른 곳에 통증이 생기는 것을 ‘전이통’이라 한다. 환자와 의사 모두를 난감하게 하는 전이통은 이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많지 않은 의사가 아니면 알아내기 어렵다. 전이통의 대표적인 증상은 목과 허리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목에 문제가 있을 때 많은 이들이 견갑골 뒤쪽이나 팔의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다. 그런데 이러한 통증의 원인을 잘 따져보면 그 원인이 목에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엉치가 아프다거나 다리가 저리다며 내원하는 환자들은 실제로 그 부위를 만져보면 통증이 없고 허리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러한 전이통의 진짜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 적절한 치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치료는 물론 환자 교육 통한 재활까지 책임져 황순재통증의학과에서 실시하는 통증 치료는 크게 세 가지로 첫째, 특정 부위에 문제가 있을 때 그 부분의 신경을 치료해 통증을 없애는 신경치료와 두 번째로, 어깨 팔꿈치 손목 발목 무릎 허리 등의 손상을 회복시키는 프롤로 치료(인대강화 치료, 증식 치료), 그리고 세 번째로 치료사가 1:1로 붙어서 환자의 밸런스를 잡아 주는 도수 치료가 있다. 한 곳에 통증이 생기면 그 부위를 쓰지 않고 다른 부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체의 다른 부위까지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그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의 손으로 치료하는 것. 황순재통증의학과의원에서는 기계를 이용한 치료보다는 사람이 직접 손으로 환자의 무너진 밸런스를 회복시키고 근육의 정상적인 사용법을 교육함으로써 환자의 재활까지 돕고 있다. 황 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통증이나 질병을 두려워하는데 더 크게 두려워하는 것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병원들이 ‘1분 진료, 3분 치료’를 하는 게 현실”이라며 “우리 병원은 환자 한명 한명에게 교육의 시간을 따로 가져 환자들이 질환의 진행에 대비하고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치 일산동구 중앙로 1322 아이스페이스빌딩 2층문소라 리포터 neighbor12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01
- 여드름 붉은 자국 치료법은? 여드름 혹은 뾰루지라고 하는 것들은 누구나 나기 마련입니다. 스트레스나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인해 누구나 흔히 겪는 피부질환인 셈입니다. 그러나 관리를 잘 했다 하더라도 붉은 자국이 남아 있는 상태라면 분화구처럼 듬성듬성 패인 흉터 때문에 얼굴이 지저분해 보입니다. 여드름이 남긴 울긋불긋 홍반과 홍조 치료맑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어서 사람들이 여드름을 열심히 치료했지만 여드름을 치료하고 난 후에 생긴 붉은 자국들로 인해 또 다른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흔하답니다. 울긋불긋해지고 심지어 홍조까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홍반 스케일링은 울퉁불퉁한 여드름과 함께 붉은 여드름 자국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여드름 염증까지 가라앉게 해서 여드름 치료에 아주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지요.아울러 여드름이 치료된 후에는 V빔 레이저로 붉은 자국을 치료하면 혈관 주위의 피부 재생을 도와서 피부의 늘어진 모공까지 치료되어 2중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v빔 레이저를 1~2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하고 나면 보기 싫은 빨간 여드름 자국이 빨리 감소하여 맑고 깨끗한 피부색을 띄게 됩니다. 치료 시간은 약 10분 정도 걸리고 통증은 거의 없답니다. 염증 여드름 후 갈색 색소침착 치료위의 붉은 자국이 피부가 울긋불긋해지는 현상이라면, 여드름 후 붉은기가 돌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갈색으로 변하는 ''갈색자국''은 색소침착이 되는 것입니다. [ 여드름 후 색소침착 및 갈색자국이 생기는 이유 ]갈색으로 변하기 전에 붉은 색이 도는 이유는 염증으로 인해 염증세포가 모여들며 새로운 피부조직과 혈관들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표피와 진피를 나누는 경계인 기저막이 파괴되어 표피에 있던 멜라닌 색소가 표피 밑에 있는 진피로 이동합니다. 그 때문에 여드름이 났던 자리에는 붉거나 갈색의 자국이 남습니다.이러한 염증 후 과색소 침착은 보통 6개월 정도 지나면 없어지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계속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염증 후 과색소 침착 시에는 색소침착 치료가 진행되며 화이트 스케일링, 하이 바이탈 이온트, I2PL 레이저 등 다양한 치료가 있지만, 엠제이에서는 복합적인 치료를 권합니다. 엠제이피부과 김경훈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
- 일상에서 흔히 보는 스포츠 손상들 주변에 관악산, 청계산 등 좋은 산들이 있고, 실내 스포츠 시설이 잘 갖추어 있는 과천에서 척추, 관절질환 환자들을 보면서 스포츠 활동과 관련한 손상을 흔히 보게 된다. 여기서는 그 대표적인 질환들에 대해 살펴보고 간단한 예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등산등산은 맑은 공기를 마시고, 전신운동을 함으로써 심폐기능을 좋게 할뿐만 아니라, 하지 근력을 강화시켜 허리등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운동이다. 하지만, 하산 길에 무릎에 지속적인 충격을 주어 관절이나 무릎 인대에 손상을 줄 수 있고, 발목 등을 삐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하산 시에는 꼭 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속도를 천천히 해서 내려오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특히 가을 산행에서는 돌멩이가 감춰져 있을 수 있는 낙엽 위를 밟는 것은 발목을 접질릴 위험이 있다. 걷기몸 컨디션이 안 좋거나,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걷기는 안전하게 할 수 있고, 좋은 운동효과를 줄 수 있어 걷기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이다. 햇살이 있을 때 걷기는 비타민 D의 합성을 도와 뼈 건강에도 좋다. 그리고 걸을 때는 양팔을 가볍게 흔들면서 활보하는 것이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상체와 어깨, 목의 근육을 풀어줄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이다. 그런데 지나치게 많이 걷거나, 잘못된 보행습관으로 발바닥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걷기 전 5분만 간단하게 발바닥과 종아리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방법은 간단해서 눕거나 앉아서 발목을 위로 힘껏 들고, 아래로 내리는 동작을 30 차례정도 반복해도 좋고, 서서 벽에 발을 비스듬히 걸친 후 발뒤꿈치는 바닥에 닿게 하고 힘을 주어 발바닥 스트레칭을 해도 좋다. 그리고 신발은 볼이 비교적 넓고, 깔창은 쿠션이 있고, 가운데가 볼록해서 발바닥 아치를 받쳐줄 수 있는 것이 발의 피로를 덜어주고 부상의 위험을 줄여줄 수 있다. 수영수영은 흔히 매우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허리와 어깨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 먼저 수영을 할 때 급하게 팔을 젖다보면 어깨 힘줄이 어깨뼈에 부딛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충돌증후군). 그럴때는 자유형의 경우 호흡을 좌, 우 양쪽으로 한다던가, 숨쉴때 몸을 좀 더 옆으로 젖혀서 팔을 젖는 시간의 여유를 만드는 것이 좋다. 또 접영과 평영등은 척추의 관절등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허리 통증이 있을 때는 삼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발판을 잡고 수영을 배우는 단계에서는 허리가 과신전되어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타기 상쾌한 강바람을 맞으며,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달리는 자전거 타기는 하체 특히 무릎을 위한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자전거 타기는 오히려 무릎 인대 등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데, 요즘은 피트니스센터에서 하는 스피닝 후에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좁은 공간에서 빠른 속도로 제자리 자전거 타기를 하는 스피닝은 무릎인대의 심한 마찰과 손상을 유발하여 무릎을 굽히고 펼 때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너무 빠르지 않게, 그리고 다리를 11자로 바르게 유지하면서 자전거를 타야 한다. 그런데, 모든 스포츠 활동이 다소간의 위험성이 있지만, 이 때문에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 담그는 것과 같은 일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좋아하는 운동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른 운동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목, 허리, 어깨, 무릎 등에 통증이 있다면, 자기가 즐기는 운동 속에 원인이 있지는 않은지 전문의를 찾아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 이은신경외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
- 청소년 아토피, 학업과 성장에 악영향 아토피는 오늘날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이나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만성 피부질환이다. 하지만 급격한 환경변화와 면역력 저하로 아토피 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현실. 그 중에서도 특히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아토피 질환은 학업성취뿐 아니라 정신적, 신체적으로도 악영향을 끼쳐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아토피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기 위해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을 찾았다. 청소년 아토피, 환자 스스로 ‘나을 수 있다’는 믿음 가져야서구 만년동의 박근주(중3)양은 어렸을 때 앓았던 아토피가 최근 팔과 다리 부위를 중심으로 다시 나타났다. “밤이면 더 심해지는 가려움증 때문에 공부는커녕 잠자는 것조차 쉽지 않아요.” 외모에 민감한 나이인데다 한창 공부해야할 시기인 박 양한테는 안타까운 사연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을 옆에서 지켜봐야하는 가족들 역시 고통스럽기는 매 한가지. 어머니 김 모(48)씨는 “병원에 가서 약과 연고를 처방받아 발라보고 아토피에 좋다는 방법을 다 동원해봤지만 일시적일뿐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생각다 못해 지난해에는 휴학을 하고 3개월 동안 시골에 내려가 생활하기도 했다”면서 “무엇보다도 환자 자신이 병을 이기겠다는 의지를 포기한 것 같아 그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울먹였다. 최진백 원장은 “아토피로 인해 수면이 부족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면 당연히 학교생활이 어렵고 또 그것이 스트레스가 돼 증상이 더 심해지기 마련”이라며 “이러한 악순환은 정신적인 문제는 물론 성장발달에도 좋지 않으므로 서둘러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청소년 아토피, 재발 가능성 높은 만성 피부질환아토피는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데 이런 알러젠(Allergen)들이 아토피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은 “아토피는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 폐와 위장을 중심으로 한 몸의 불균형에서 온 이상(atophos) 현상”이라며 “현대의학에서 아토피 치료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연고나 항히스타민제는 일시적으로 증상이 올라오지 않도록 막거나 염증을 일으키는 면역체계를 차단해주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가려움은 아토피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그로 인해 피부에 상처가 생기고 그 상처 사이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침투해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최 원장은 “청소년기의 아토피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가려움과 각질, 진물 등이 심해지면서 피부가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태선화가 올 수 있다. 그러다보면 공부에 장시간 집중할 수 없어 학업에 막대한 지장을 준다”며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도 이 부분”이라고 말했다. 피부에 직접 시술하는 약침치료와 침 치료오늘날 한방에서 시행하고 있는 아토피 치료의 핵심은 면역학적인 측면으로 접근하여 피부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생기한의원 대전점’에서는 피부 내부의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피부 세포가 정상적으로 재생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동시에 피부 세포 및 모세혈관 속의 염증과 독소를 제거한다. 먼저 유기농 약재로 만든 한약을 복용함으로써 신체의 떨어진 기혈을 보충하고 피부의 재생력을 높여준다. 다음은 아토피 부위에 직접적으로 한약성분을 주입하는 약침치료와 침 치료를 병행한다.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은 “환자의 면역체계를 잡아주고 아토피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의 치료에 국한하지 말고 일상생활에서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개선해야한다”면서 “아토피는 보습크림만으로는 호전될 수 없으며 때문에 과도한 보습제의 남용은 오히려 피부 호흡과 재생을 방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토피는 감기처럼 1~2주 동안 걸렸다가 낫는 병이 아니므로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03
- 시끄러운 불청객 코골이, 양압기 탁월한 효과 방송인 전현무가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해 양압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후 코골이와 양압기 사용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우리나라의 경우 성인남성의 거의 절반이 코골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지만 보통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코골이는 잠잘 때 코부터 기도를 거쳐 폐까지 호흡에 관여하는 신체부위 중 일부가 막히거나 기능이 떨어져 잡음이 나는 현상으로 코골이 자체를 병으로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코골이로 인해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경우가 시간당 5회 이상 발생한다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혈중 산소포화도가 평상시보다 크게 떨어지는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과 관련이 높아 죽음에까지 이를 수도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각종 성인병의 치유를 어렵게 하고 치매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오래 자도 피곤이 가시지 않고 두통이 있거나 낮에도 졸음을 많이 느낀다. 양압기, 수면무호흡증 치료에 뛰어난 효과 코골이가 심한 사람이 병원을 찾으면 의사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코골이 정도와 수면무호흡증의 상태가 어떤지 검사한 후 환자 상태에 따라 수술(기도확장술)이나 개인에 맞춘 입 안 장치나 양압기 치료를 권하는 것이 보통이다.양압기의 기본원리는 사실 단순하다. 가압된 공기를 코나 입으로 불어넣어 막힌 기도에서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코골이를 근본적으로 없애준다. 이 기기는 1980년대 호주에서 처음 개발된 이후 지난 20여 년간 그 성능과 기능이 비약적으로 개선됐다. 이제는 많은 선진국들에서 심한 코골이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는 가장 표준적인 처방으로 인정하고 있다. 양압기는 미리 설정된 최적압력으로 환자에게 밤새 바람을 공급하는 정압식(CPAP)과 깊은 잠과 얕은 잠을 반복하면서 매시간 달라지는 환자의 호흡 상태를 기계 스스로 감지하여 가장 적당한 압력으로 공급하는 자동식(APAP)으로 크게 나뉜다.하지만 양압기는 그 뛰어난 효과에도 불구하고 마치 안경처럼 한번 사용하면 평생을 함께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마스크 착용에 따르는 갑갑함 등으로 인해 중도포기자가 적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환경보건학 박사가 제안하는 합리적 가격의 양압기세민수면건강센터 홍욱희(60) 대표는 서울대 생물학과와 카이스트 생물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 미시건대학교에서 환경보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엘리트 과학자다. 그는 지난 3년 여 동안 양압기를 직접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신체적 증상들이 좋아지는 것을 직접 체험했다. 이 경험으로 그는 양압기 보급에 관심을 갖게 되어 대전에 세민수면건강센터를 설립했다. 홍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양압기 가격에 지나치게 거품이 많고, 또한 고가의 장비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양압기 사용자의 중도포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올바른 양압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세민수면건강센터에서는 자신의 코골이, 수면무호흡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양압기 못지않게 중요한 마스크와 부속기구들을 다량 구비하고 홍 대표가 직접 양압기의 성공적인 사용을 위한 철저한 사용자 교육과 A/S를 제공한다. 아예 양압기 사용자교육을 이수하지 않는 소비자에게는 양압기 판매를 거절하는 것을 사업모토로 삼고 있기도 하다.세민수면건강센터는 효과는 좋지만 적응이 까다롭다고 알려졌던 양압기를 자신의 경제사정에 적합한 기기선택과 올바른 사용법 숙지, 꼼꼼한 사후관리로 성공적으로 적응하도록 이끌어준다.위치 대전시 동구 동서대로 1661 신도빌딩 3층 문의 1670-7355, 042-367-7335www.양압기.kr 이영임 리포터 accrayy@daum.net ◀홍욱희 대표가 알려주는 양압기 잘 적응하기1. 양압기의 올바른 위치는 허리와 무릎 사이 - 머리 바로 옆에 설치하면 침대바닥으로 늘어진 호스가 마스크를 건드려 바람이 새기 쉽다. 2. 양압기보다 더 중요한 마스크 관리 - 위생적으로 세척하고 밀착도가 떨어져 바람이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교환해야 한다. 3. 양압기 사용 시 입을 벌리고 잔다면 - 턱끈, 반창고, 또는 얼굴마스크 사용으로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03
- 수지구 보건소, 베이비 샤워파티 개최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수지구에 거주하는 임신 7~10개월 임산부 22명을 초청, ‘베이비 샤워파티’를 성황리에 열었다.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와 태어날 아기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아름다운 D라인을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 다양한 타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면서 뱃속의 아이에게 들려주는 뮤직레슨타임, 임신기간 동안 마음에 쌓아두었던 스트레스를 함께 풀어보는 레크리에이션 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한 임산부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베이비 샤워파티’에 참석한 김모(32)씨는 “다른 곳에서는 임산부 행사가 강의식으로 진행이 되어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이번 ‘베이비 샤워파티’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파티 방식이라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다”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예전보다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수지구보건소는 임산부와 아기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임산부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사람중심의 태교도시 용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수지구보건소 031-324-8925,892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02
- 내 몸을 정화시켜주는 디톡스 다이어트 건강의 최대 적은 풍요로운 식탁이다. 인스턴트, 인공조미료, 패스트푸드 등을 선호하는 칼로리 과잉시대. 하지만 필수 영양소는 결핍돼 비만과 대사증후군 환자가 점차 늘고 있는 것.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해 체질 개선과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는 디톡스 다이어트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청담동 명한의원 장해영 원장을 찾아 이에 대해 들어봤다. 이제는 몸속 대청소가 필요하다 패스트푸드로 대변되는 현대인들의 식단은 ‘칼로리 과잉 속 영양의 빈곤’이라는 문제를 동시에 안겨준다. 청담동 명한의원 장해영 원장은 “인스턴트나 인공조미료, 패스트푸드 등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리 채소와 과일을 챙겨먹는다고 해도 예전보다 오염된 공기와 잦은 경작, 농약으로 오염된 토양에서 자란 농산물들은 수분과 칼로리는 높으나 필요한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 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로 인해 대사과정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며 건강을 위협하는 식습관을 경고했다. 먹고 소화하고 흡수, 배설하는 대사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려면 미량의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지만 이것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몸속 대사과정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 우리 몸은 먹는 대로 정직하게 반응한다. 몸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대사과정을 원활히 만들어주는 몸속 대청소가 건강과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게 장해영 원장의 생각이다. 효과적 절식으로 몸속 독소 배출 몸에 해로운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소화과정 중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해독기관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몸속에 노폐물이 많이 쌓이게 된다. 장 원장은 “처리되지 못해 끈끈한 점액 형태로 몸속에 쌓인 노폐물은 혈액을 타고 돌며 우리 몸을 위협한다. 혈액은 온몸을 돌면서 각종 영양분과 산소를 전달하는데 만일 독소가 처리되지 못하고 혈액을 타고 돌게 되면 몸은 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부종을 유발하며 몸을 무겁고 피곤하게 만든다. 또한 독소를 제거하는 기관이 과도하게 부담에 시달리면 몸의 다른 기관도 제 기능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노폐물이 몸속에 쌓이면 이를 처리할 해독기관에 과부하가 걸려 비만뿐 아니라 내장비만형 비만에 의해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장 원장은 오랫동안 체내에 쌓인 많은 독소들을 한 번에 대청소할 수 있는 빠른 방법으로 ‘효과적인 절식과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체질 개선·체지방 감량 돕는 발효한약 효과적인 절식에 대해 장 원장은 “명한의원의 디톡스 다이어트 방법은 절식 기간 동안 70여 가지 유기농 채소와 과일, 한약재를 3년 간 발효시킨 효소액 형태의 발효한약으로 독소를 배출하고 우리 몸을 정화시켜준다. 준비기-절식기-회복기-유지기로 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습관 교정과 체질 개선, 체지방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해독을 위해 무조건 굶거나 물 단식을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명한의원의 디톡스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5주를 기본으로 하지만 개인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발효한약을 대체식으로 활용하는 1~2주 동안의 절식 과정이 어렵다면 이 역시 소식과 병행하며 개인의 체질과 환경을 고려해 진행된다. 몸속 대청소를 하는 기간 동안 노폐물 배출로 체지방 감소와 소화기질환, 대사질환, 알레르기질환 등이 개선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체중이 늘어 늘 피곤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이나 부종이 심하고 좀처럼 붓기가 잘 빠지지 않는 사람, 식사량 조절이 어려워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사람, 고 콜레스테롤이나 고혈압·비만형 당뇨환자 등이라면 몸을 정화시켜주는 디톡스 다이어트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장 원장은 덧붙였다. 도움말 명한의원 장해영 원장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