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분당구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나서 성남시 분당구보건소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지역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에 나선다. 분당지역 414대 자동심장충격기 가운데 100대를 점검한다. 점검은 이달 2일부터 시작돼 자동심장충격기의 24시간 정상 작동 여부, 관리자 지정 여부, 월 1회 이상 자체점검 이행 여부, 본체와 부품 유효기간, 기기 위치 안내 부착, 비상연락망 표시 여부 등을 살핀다. 점검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면 관리 주체에게 현장에서 바로 고치도록 해 고장으로 인한 돌발 상황을 최소화한다. 긴박한 심장 질환자 발생 때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 점검 강화도 당부한다. 분당구보건소 이민옥 의약무관리팀장은 “추운 날씨와 급격한 기온 차, 무리한 야외 운동 등으로 갑자기 심장마비가 오는 경우 최초 목격자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이 뛰지 않거나 호흡이 멈춘 환자에게 사용하는 응급처치 기계다. 환자의 심장 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내장돼 일반인도 손쉽게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 2007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성남지역 관공서,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단지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는 모두 602대(분당·414대, 수정·56대, 중원·132대)다.분당구보건소는 앞선 4월 28일부터 7월 21일까지 104대 점검에서 율동공원, 청솔복지관, 분당노인종합복지관 등 7곳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의 부속품인 패드를 교체하도록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4
- 25년 경력 기치료 전문 서정기공치유원 대치동에 개원 고질적인 전립선 질환, 요실금, 허리, 목, 어깨 통증과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등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체 퇴행의 석회화로 인해 발생하는 고통은 다양하기만 하다. 25년 동안 기 치료를 통해 많은 이들을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있는 서정기공치유원이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가 2층에 이전 개원했다. 다채로운 원장님의 경력도 특이한데 대학에 서는 국문학을 전공했고 포천중문의과대학 대체의학 특별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중국 현지 에서 경락 안마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하였다. 예약을 통해 소수 인원만을 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한다. 문이 02-569-337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4
- 겨울을 더 춥게 하는 어깨질환들 겨울을 더 춥게 하는 어깨질환들 겨울이 되면 몸은 움츠러들고 운동량이 적어지는 탓에 인체 면역기능이 약해져 조금만 부주의하면 크게 다칠 위험이 있다. 노인은 물론 젊은 사람들도 낙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일이 허다하다. 움츠리고 걷다보니 어깨 주위에는 근육통이 늘고 특히 차가운 기온에 연골 손상과 관절통이 가중되기 쉽다. 겨울을 더 춥게 하는 어깨질환들에 대해 알아보자. 어깨관련 질환 중 외상성 어깨탈구는 주로 운동이나 사고 등의 심한 충격에 의해 어깨관절이 빠지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도 팔을 힘껏 사용해 놀다가 어깨탈구가 발생하기도 한다. 20세 이하의 나이에서 어깨탈구가 발생한 경우, 어깨가 자꾸 반복해서 빠지게 되는 외상성 전방불안정성에 의한 ‘재발성탈구’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재발성탈구는 처음에는 심한 충격에만 빠지게 되지만 반복될 경우 작은 힘에도 쉽게 빠지고 횟수도 잦아진다. 이렇게 어깨관절이 불안정한 상태를 ‘어깨 불안정성’이라 하며 대부분 앞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 ‘어깨의 외상성 전방불안정성’이라 부른다. 그런 경우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어깨관절이 점진적으로 나빠지며 결국에 심한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한편 어깨 통증 환자 중 오십견과 어깨힘줄인 회전근개의 파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오십견은 퇴행성변화로 인해서 생기는 어깨통증 질환으로 50대의 연령층에서 잘 발생한다하여 오십견이라 불린다. 오십견의 증상은 어깨통증, 어깨운동범위 감소, 팔을 들어올리기 힘듬, 아픈 어깨쪽으로 누워잘 경우 어깨통증, 머리를 빗기 어려움, 밤에 어깨통증이 더 심해짐 등 다양한 오십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오십견은 어깨가 점점 굳어져 뻣뻣해지게 되는데 이때 어깨통증 때문에 아프다고 더 움직이지 않을 경우엔 더 심하게 굳게 된다. 오십견은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어깨힘줄인 회전근개의 파열은 어깨를 들고 돌리는 어깨힘줄인 회전근개의 퇴행성 질환이다. 다쳐서 힘줄이 파열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은 퇴행성으로 힘줄의 손상이 진행되어 파열에 이르게 된다. 회전근개 파열은 오십견으로 잘못 알고 치료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오진으로 치료시기를 놓쳐 치유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반드시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본앤본정형외과 조용진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9
- 당뇨나 갑상선 등 내분비계 증상이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 위해 내분비내과 전문의를 찾아야 최근 갑상선이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골다공증 갱년기증상 등 내분비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이후 내분비내과를 방문하는 환자 중 70%는 당뇨, 20%는 갑상선질환으로 진단받을 정도로 당뇨와 갑상선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그 중 당뇨병 환자는 전 국민의 10% 가량인 500여 만 명으로 추산될 정도로 중장년층을 위협하는 대표 질병이 됐다. 만약 이런 내분비계 증상이 의심된다면 어떤 병원을 찾아가야 할까? 최근 당뇨병과 갑상선 등의 내분비 질환 환자가 많아지면서 이를 진료하는 병원도 많지만 이 분야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다양한 임상경험을 쌓은 전문의가 있는 내분비내과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분비계 질환이란뇌하수체 및 시상 하부, 갑상선, 부갑상선, 부신, 췌장 그리고 성선 등으로 대표되는 내분비 기관은 우리 몸에서 호르몬 생성 및 분비를 담당한다. 내분비 기관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은 혈관으로 분비된 이후 신체 각 기관으로 운반되어 각종 신진대사와 생식을 조절한다. 내분비내과는 이러한 내분비 기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각종 호르몬 이상을 다루는 진료과이다. 주요 진료 분야는 당뇨병, 갑상선 질환, 뇌하수체 질환, 부신 질환, 부갑상선 및 골대사 질환, 성선 기능 이상, 지질대사 이상, 비만 및 각종 대사계 이상 질환 등이다. 내분비계 질환은 대부분 일반 내과에서도 진료를 하고 있지만 가능하면 내분비내과 전문 의원을 찾는 것이 치료의 지름길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어떠한 호르몬이 이상을 일으켰는지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내분비계 전문분야 연구와 임상경험 풍부한 ‘송영득 엔도내과’ 개원당뇨와 갑상선 등 내분비계 질환이 늘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의 내분비내과 전문의원이 생긴 지는 10년 전부터이며 전국적으로 전문의원도 10여 곳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드물다. 최근 백석동에 문을 연 ‘송영득 엔도내과’는 고양파주지역에서 유일한 내분비내과로 송영득 원장은 전 연세의대 내분비내과 교수 및 일산병원 당뇨병센터 소장을 역임하면서 수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준 내분비계 전문의로 유명하다. 송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내분비내과 부교수,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방문교수, 국민건강관리공단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과장 및 당뇨병 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비만학회 학술상(1997년)과 대한당뇨병학회 학술상(1998년)을 비롯해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1998년), 대한지질학회 우수논문상(2008년), 보건복지부장관 모범직원 표창(2012년)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뿐만 아니라 145편의 당뇨병과 내분비 학술논문과 당뇨병백과(2007년), 당뇨병백과2(2016년) 등의 저서를 펴냈으며 KBS 무엇이든지 물어 보세요, KBS 비타민, SBS 생활경제, KBS 생생정보통 등 많은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자세한 병력청취와 기본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불필요한 검사는 No!!송영득 원장이 개원 전까지 근무했던 일산병원 당뇨병센터는 지역에서 유일한 당뇨병 전문 진료센터로 2006년 개원한 이후 월 4,000여 명의 환자가 방문할 정도로 치료 만족도가 높았다. 송 원장은 “내분비계 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당뇨병은 그 자체보다 합병증 때문에 위험한 질병이다. 당뇨병은 한번 발병하면 자연적으로 완치되는 경우는 5% 미만이고 아직까지 완치시키는 약도 개발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뇨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위험군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요즘 손쉽게 가정에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 등을 통해 자주 검사하는 것이 좋고 당뇨로 진단되면 병원에서 처방하는 치료제 복용과 운동, 식사법 개선 등 스스로의 의지로 당뇨 합병증과 부작용을 예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의사로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할 나이에 종합병원에서 개인의원을 연 송 원장은 “이 분야만을 연구하고 다양한 임상경험을 쌓은 의사로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특진료 등의 부담 없이 종합병원에서보다 여유 있는 상담과 전문적이고 편리한 진료를 제공하고자 내분비전문 의원을 일산에 개원하게 됐다”고 한다. 일산병원 당뇨병센터에서도 불필요한 검사를 하지 않고 꼭 필요한 검사만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하는 의사로 유명했던 송 원장은 “개원해서도 마찬가지로 환자의 자세한 병력청취와 기본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하고 불필요한 검사는 하지 않겠다. 병세에 맞고 효능이 우수한 약제를 처방하고 친절한 교육과 자세한 상담을 통해 환자들이 만족하는 진료를 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한다. 송영득 엔도내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7
- 용인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감염 주의 당부 용인시는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으로 입원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주의를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유치원이나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해 흔히 학동기 폐렴이라고 말한다. 마이코플라스마에 감염되면 처음에 열이 나고 기침이 나는 등 감기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어 폐렴 등을 유발한다. 우리나라는 3~4년 주기로 유행하는데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11년 법정 지정감염병으로 규정했고, 올해 8월부터 평년의 2배 이상 환자가 늘자 11월 주의보를 발령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학교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하여 전파된다”며 “ 감염예방을 위하여 손 씻기,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영유아들의 감염예방을 위해서 식기, 수건, 장난감 등 개인용품을 따로 사용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할 것을 권장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4
- 매력적인 쌍꺼풀 만들기? 얼굴과 조화가 우선! 얼굴 중 인상과 아름다움을 좌우하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눈이다. 눈과 눈매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그 사람을 멋있거나 아름답다고 느끼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성형외과에는 눈 성형을 원하는 환자들로 붐빈다. 특히 겨울방학이면 쌍꺼풀수술을 하려는 학생들이 급증한다. 쌍꺼풀은 성형수술 중에서 가장 부담이 없고 수술 후 만족감도 높은 편이다.이번 겨울, 쌍꺼풀수술을 고민 중이라면 병원 선택에 신중하자. 쌍꺼풀수술을 하는 수많은 병원 중에서 어느 곳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대전 갤러리성형외과 김형수 원장과 함께 쌍꺼풀수술의 트렌드와 방법, 병원 선택법 등 쌍꺼풀수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자연스럽고 티 나지 않는 쌍꺼풀 선호“직업 때문인지 몰라도 평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람들의 눈매를 유심히 보게 됩니다. 어떤 모양의 눈이 자연스러운지 살펴보는데 쌍꺼풀수술 흔적이 역력히 보이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쌍꺼풀수술 상담을 위해 병원에 오는 환자 대다수가 ‘티가 나지 않을까’를 가장 먼저 묻습니다. 수술한 흔적이 남지 않고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선호한다는 반증이죠.”쌍꺼풀수술은 수술 후 이미지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얼굴과의 조화를 생각하지 않은 쌍꺼풀수술은 부자연스럽게 보이기 쉽다. 의사의 섬세한 손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수술 후 불만족스럽거나 부자연스러운 모양, 소시지 형태의 붓기나 흉터가 남아 재수술을 고민하는 환자는 의외로 많다.김 원장은 “눈매는 1mm도 아닌 0.01~0.09mm에 의해 부자연스러움과 자연스러움이 확연히 차이난다”며 “쌍꺼풀수술을 한지 1년이 지났는데도 부어 보이는 눈 때문에 고민하며 병원에 오는 환자들이 꽤 많다.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눈이 부어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쌍꺼풀의 높이가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사람마다 눈꺼풀 두께나 근육, 지방 모양과 구조는 조금씩 다르다. 크고 짙은 연예인 쌍꺼풀을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의 눈에 어울리는 쌍꺼풀 라인을 잡아야한다. 생김새나 분위기를 고려해 얼굴 전체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쌍꺼풀수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이중장치 연속고리 매몰법 만족도 높아쌍꺼풀수술이 대중화되면서 수술방법은 다양하게 진화, 발전했다. 부기가 적고 회복이 빠른 방법을 선호하면서 단매듭연속매몰법 퀵쌍꺼풀 이지쌍꺼풀 매직쌍꺼풀과 같은 다양한 수술법이 나왔다.일본에서는 단매듭연속매몰법의 일종인 ‘사또식 쌍꺼풀’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또식 쌍꺼풀은 화장하듯이 가볍게 하는 수술이라 하여 아이메이크업(eye make-up) 쌍꺼풀수술로 불린다. 수술 직후에 부기가 거의 없어 자연스럽게 보이고 회복이 빠른 점이 장점이다.그동안 자연스러운 쌍꺼풀수술의 대명사는 매몰법이었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쌍꺼풀 라인이 될 곳 2~4군데에 작은 구멍을 내 바늘과 실을 통과시켜 쌍꺼풀을 만든다. 흉터나 부기가 적지만 쉽게 풀리는 단점이 있다.매몰법의 단점을 해결한 방법이 갤러리성형외과의 이중장치 연속고리 매몰법이다. 이중장치 연속고리 매몰법은 봉합사를 매몰해 피부와 눈뜨는 근육을 묶어서 쌍꺼풀을 만든다. 기존의 단매듭 연속고리 매몰법을 진보 변형한 방법으로 흉터가 없으면서도 풀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쌍꺼풀 라인에 4개의 바늘구멍을 만든 다음, 근육 속에 묻히는 두 개의 봉합실로 여러 번 연속 고리를 만들어 연속 고리가 이중으로 겹치게 한다. 시간이 지나도 쌍꺼풀이 연해지거나 잘 풀리지 않는 비결이다.김 원장은 “갤러리성형외과의 쌍꺼풀수술 노하우가 이중장치 연속고리 매몰법에 담겨 있다. 10~30대 쌍꺼풀수술에 가장 많이 사용한다”며 “지방이 많은 경우에도 하나의 작은 절개를 통해 지방을 제거하면서 3개의 바늘구멍으로 쌍꺼풀을 만들 수 있어 적합하다”고 강조했다.눈꺼풀이 두껍고 피부가 많이 처진 경우에는 절개법이 더 좋은 결과를 낸다. 절개법은 쌍꺼풀 선을 따라 눈꺼풀을 절개하고 피부 밑의 지방과 근육을 잘라내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충분한 상담이 수술 성공의 길쌍꺼풀수술을 간단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쉽게 수술을 결정했다가 만족하지 못해 재수술을 결정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쌍꺼풀 수술은 눈의 상태, 수술방법,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차이난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상담이 만족할 만한 결과로 이어진다.쌍꺼풀수술 부작용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수술을 받은 뒤 부기가 빠지지 않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는 경우, 앞트임 흉이 심하게 남는 경우, 라인이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경우, 양쪽 눈의 크기가 다른 경우, 쌍꺼풀 라인에 흉터가 보이는 경우, 쌍꺼풀이 풀리는 경우 등이다. 이런 불상사가 생기면 부작용이나 재수술로 신체적 부담과 정신적 스트레스는 물론, 수술비 부담도 뒤따른다.병원을 선택할 때 의사의 임상경험과 숙련도는 매우 중요하다. 개인의 눈에 따라 알맞은 수술방법과 쌍꺼풀 높이를 결정해 자연스럽고 예쁜 라인을 잡아야한다. 이는 의사의 수술경험에서 나온다.김 원장은 “눈은 1㎜의 변화로도 얼굴 전체의 이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쌍꺼풀 수술은 시술자의 섬세함이 크게 요구된다. 의사와 환자 사이에 소통도 필요하다. 원하는 이미지가 무엇이고 어떤 모양을 원하는지를 이야기해 최적의 방법을 찾아 라인을 잘 잡아야한다”고 조언했다.또한 “대학입시가 마무리되는 겨울방학 중에는 쌍꺼풀을 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이벤트를 내세워 파격적인 수술가격을 제시하는 병원도 많다. 한 가지 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비용이나 이벤트에 현혹되지 말고 성형전문의에게 안전하게 시술 받으라”고 덧붙였다.도움말 갤러리성형외과 김형수 원장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쌍꺼풀수술에 대한 오해 세 가지① 쌍꺼풀은 무조건 크게 만들어야 한다?쌍꺼풀이 없어서 작은 눈이 콤플렉스인 사람들은 쌍꺼풀수술을 할 때 무조건 크게 만들어야 눈이 커 보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쌍꺼풀수술은 단순히 쌍꺼풀을 크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눈의 기능과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마다 눈이 다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각자에게 맞는 수술법으로 본인에게 어울리는 눈의 라인을 잡아야한다. 본인 눈에 맞지 않게 쌍꺼풀을 크게 만든다면 수술도 힘들고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확률이 크다. ② 매몰법은 잘 풀린다?쌍꺼풀수술법은 크게 절개법, 부분절개법, 매몰법이 있다. 눈이 두껍고 지방이 많거나 눈꺼풀이 많이 처진 경우에는 절개법이나 부분절개법을 시행하지만 눈꺼풀이 얇은 경우에는 보통 매몰법을 시행한다. 매몰법은 자연스러운 쌍꺼풀이 만들어지지만 쉽게 풀리는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한 방법이 이중장치 연속고리 매몰법이다. 흉터가 없고 자연스러우면서 절개법처럼 풀리지 않아서 수술 후 만족도가 매우 높다. 갤러리성형외과의 쌍꺼풀수술이 알려진 이유가 여기에 있다. ③ 연예인처럼 2015-12-02
- 시큰시큰 쑤시고 아픈 관절염, 한방 치료로 개선 기온이 내려가고 찬바람이 불면 목, 허리, 어깨, 무릎 등 이곳저곳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 이로 인해 관절부위로 공급되는 혈액량도 줄어들고 근육이나 인대가 수축하면서 관절 통증이 나타난다.대전 신침한의원은 “관절은 두 개의 뼈가 만나서 움직이는 부위다. 뼈와 근육 외에 연골, 인대 등으로 복잡한 구조다. 인체 대부분의 골격은 관절로 연결되고 인체의 운동은 모두 관절 부위에서 이루어진다”며 “나이가 들거나 무리한 관절 사용으로 관절 관련 통증은 자주 나타난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야외활동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근육과 인대 사용이 평소보다 감소하여 관절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흔한 만큼 방치하기 쉬운 오십견인체에서 자주 문제를 일으키는 관절은 어깨, 팔꿈치, 손목, 고관절(골반), 무릎, 발목이다. 오십견은 어깨관절의 대표적인 질환이다. 흔히 ‘동결견’이라고 불리며 어깨관절의 노화로 인해 발생하고 어깨를 감싸는 관절에 염증을 일으킨다.중장년층에게서 흔한 질환이었지만 요즘은 젊은 층에서도 자주 발생한다. 바늘로 콕콕 쑤시고 찌르는 것 같은 어깨 통증과 팔을 올리고 펴는 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일상생활에 제약이 뒤따른다. 심하면 견관절 석회화가 진행돼 통증의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신침한의원은 “오십견은 근육과 인대 경직으로 기혈이 막히고 관절 조직 사이가 굳어져 어깨가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쉬면 곧 낫겠지’하는 생각에 방치했다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악화될 수 있다. 가벼운 오십견 증상은 찜질이나 마사지로도 호전될 수 있지만 근본 치료는 안 된다. 통증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이 불편하다면 정확한 진단과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몸이 보내는 위험신호 ‘엘보·무릎관절염·염좌’엘보는 팔꿈치 부위에 통증과 함께 발생한 염증이다. 손목을 위로 젖힐 때 아픈 부위가 팔꿈치 안쪽이냐 바깥쪽이냐에 따라 골프엘보 혹은 테니스엘보라고 불린다. 테니스나 골프처럼 팔을 펴고 반복적으로 힘을 계속 가하거나 팔의 근육이 약해져서 발생한다. 엘보는 가사일로 손목을 자주 사용하는 주부들과 컴퓨터 사용이 잦은 현대인들에게 흔히 나타난다. 팔꿈치에서 돌출된 뼈에 저린 느낌이 들고 손목을 젖힐 때 통증이 심하다.무릎관절염은 관절연골이 점차 마모돼 천천히 진행하는 퇴행성 질환이다.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 결국 연골 밑의 뼈가 드러나고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등 관절에 이상이 나타난다. 이때 통증과 함께 관절 운동이 부자연스러워지고 변형이 생겨서 ‘골관절염’이라고도 부른다. 춥거나 비가 오는 날 더 심해지고 저온 고습 저기압 등 기후변화에 민감한 특징이 있다. 무릎관절염은 일반적으로 서서히 진행한다. 걸을 때마다 쑤시고 무릎을 굽히면 통증이 있고 굽히는 동작을 하기 힘들다.신침한의원은 “무릎관절염은 노화와 관련 있고 비만인 사람들의 발병률이 높다. 무릎에 가하는 충격이 심하거나 노화될수록 뼈 관절과 주변 인대 조직의 탄력성이 감소해 발생한다. 심한 무릎관절염도 약해진 뼈와 연조직, 근육을 강화하는 한방치료로 충분히 다스릴 수 있다”고 밝혔다.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한번쯤 발목이나 손목을 삐끗한 적이 있을 것이다. 염좌는 관절을 지지해주는 인대나 근육이 외부 충격으로 늘어나거나 일부가 찢어져서 생긴다. 손목이나 발목에 주로 발생하지만 보통은 단순하게 생각하고 가볍게 넘기는 사람이 많다.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가라앉기 때문에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염좌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반복되면 힘줄이 손상될 수 있다. 특히 움직임이 잦은 발목은 초기 치료가 더 중요하다. 침으로 증상 개선, 기혈 순환 도와관절염의 한방치료는 기혈의 원활한 순환을 목표로 한다.신침한의원 관절염 치료의 기본은 침이다. 침을 이용해 인체 경락의 막힌 부분을 뚫어주고 통증을 완화한다. 침은 기혈의 원활한 흐름을 만들어 근육과 근막이 관절을 튼튼하게 지탱할 수 있게 한다.오십견 치료에는 추나요법을 병행한다. 추나요법은 척추와 관절의 구조와 기능장애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의사가 손으로 어깨 관절과 전신 불균형 등 구조적 문제를 교정한다. 관절의 움직임을 증가시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인다.신침한의원은 “무릎이나 어깨, 팔꿈치, 발목 등 관절 통증은 누구나 겪을 정도로 흔하지만 매우 아파서 고통스럽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준다. 진통제나 소염제 등 약물에 의존해 통증만 관리하게 되면 악순환을 낳을 수 있다”며 “제대로 된 통증치료나 증상 개선을 위해서는 원인과 근본에 집중한 치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2
- 칼럼-유방암 조기진단, ‘자가 검진’ 과 ‘정기 검진’ 이 중요하다 유방암은 갑상선암 뒤를 이어 여성암 2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발병 추이는 이미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 필자는 수원 영통구에서 유방, 갑상선 전문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유방암 환자가 늘어난 것을 현장에서 실감하고 있다. 이러한 유방암 위험시대에 조기 진단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5년 생존률을 비교해 보면 3기 이상의 진행성 유방암은 60% 이하로 불량한 반면, 조기 유방암은 98%로 현격하게 좋다. 또한 조기에 진단된 1cm 이하의 유방암은, 유방 전절제술을 피할 수 있고, 부작용이 심한 항암치료의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다. 결국 빨리 찾아내는 것이 관건인 것이다. 유방암 조기 진단에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 ‘자가 검진’ 과 ‘정기 검진’이다. 필자는 병원에 내원하는 모든 환자들에게, 30세 이후부터 매월 생리 후 3일째 ‘유방 자가 검진’을 시작하라고 교육하고 있다. 쉽게 말해 자가 진찰은 ‘안 만져지던 것이 만져지는지, 안 나오던 분비물이 생겼는지’ 등의 일상적이지 않은 유방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으로 이상이 있다고 느껴질 때 지체 없이 병원에 내원하여 진단이 늦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정기적인 유방검진 또한 조기 진단에 중요하다. 유방암 검진으로 발견된 유방암의 경우, 증상 발견 후 진단된 유방암에 비해 좋은 예후 인자를 가진 경우가 많고 사망률이 낮은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는 35세 이후부터 2년 간격으로 유방전문의사에 의한 임상검진, 40세 부터는 1~2년 간격으로 임상진찰 및 영상검사를 시행할 권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높은 분별능을 갖춘 고해상도 초음파 장비가 유방 검진에 적용되고 있어 진단률을 높이고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고해상도 초음파를 이용하여 1cm 미만의 조기 유방암을 진단하는 것을 전문의사의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아직까지 유방암은 정확한 발병 원인이 알려지지 않았고, 확실한 예방법을 제시하기 어렵다. 연구에 의해 입증된 발생 위험요인도 가족력, 월경기간 등 대부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항목이 많다. 결국 조기진단을 위해서 ‘자가 검진’ 을 통한 정기적인 유방 점검을 하고,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권고안에 따라 정기적인 ‘유방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조정훈유바외과 조정훈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30
- 긴 병엔 ‘전문 의료·요양서비스’가 필요하다…운정 ‘세계로 요양병원’ 급속한 고령화로 전문적인 의료·요양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노인성 질환이나 만성질환 등으로 장기간 치료나 요양을 요하는 노인의 경우 요양병원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파주 운정 ‘세계로 요양병원’은 중풍, 치매, 말기암, 노인성 질환 등으로 요양과 치료를 요하는 이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정 리포터 whonice@naver.com 호수공원 풍광 보이는 도심 속 요양병원일산 최초 요양병원 시작, 축적된 노하우자녀가 요양병원에 있는 부모를 자주자주 찾을 수 있으려면 접근이 용이해야 한다. 세계로 요양병원은 파주 운정역 앞, 아름다운 가온호수공원의 풍광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해 있다. 자유로에 인접해 있어 파주, 일산은 물론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호수공원과 아파트 촌 인근에 자리해 사람들의 생활권에서 소외된 느낌 없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며 생활할 수 있다. 교통이 편리해 자주 자주 방문하는 자녀들이 많다고 한다.세계로 요양병원은 일산지역 최초의 요양병원을 10년 이상 운영해온 이윤재 원장이 지난해 ‘세계로 요양병원’이란 이름으로 파주운정신도시에 3개 층으로 확장, 이전한 곳으로, 전문요양병원으로서의 축적된 노하우가 강점이다. 특히 이 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노인성 질환에 정통하며 오랜 요양병원 경력을 통해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의사·간호인력 심평원 1등급 판정24시간 체계적인 서비스 체제 구축세계로 요양병원은 심평원에서 의사 인력과 간호 인력 부문에 대해 오랜 기간 1등급 판정을 받고 있을 정도로 환자 대비 의사 및 간호 인력이 많다. 환자를 돌볼 전문 인력이 많으므로 그만큼 환자에 대해 더욱 세심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요양병원 선택에 있어서 환자 대비 충분한 전문 인력이 마련돼 있느냐는 간과해선 안 될 중요한 부분이다. 만약에 있을 여러 상황들에 대비해서는 의사와 간호사가 365일, 24시간 병원에 상주해 환자들을 지키고 있다. 또한 일산 백병원, 이대목동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인근 종합병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환자의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또한 구급차를 운영해 기동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가의 전자동 약 조제기도 구비해 의료 서비스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한편 중환자에 대해서는 별도 치료, 관리하는 중환자 집중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환자의 호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세스코 관리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환자들의 빠른 호전을 돕고 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원예치료, 미술치료, 사회복지프로그램, 생일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꾸미는 작업을 통해 힐링과 활력을 부여한다. 또한 평소 종교생활을 하던 이들을 위해서는 예배도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요양병원은 환자가 생활해야 할 공간이므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실내 환경이 유지돼야 한다. 병원에 들어서면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든지 곳곳에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들이 눈에 띤다면 생활의 불편을 느낄 수 있다. 요양병원마다 천차만별이므로 눈여겨봐야 한다. 세계로 요양병원은 첨단위생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기업, 세스코(CESCO)의 관리를 받으며 늘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조망이 탁 트여있고 넓은 창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채광이 좋고 공기가 잘 통해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29
- 성장! 키가 크고 싶어요! 작은 고추가 맵다. 키가 크면 싱겁다. 등의 말은 옛말이다. 외모를 중시하는 현 세태가 긍정적인 현상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키는 크고 볼 일”이다. 그렇다면,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키가 크기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이 만족해야 한다. 첫째, 시간적 조건(時期). 둘째, 유전적 조건. 셋째, 환경적 조건이다. 첫 번째의 시간적 조건이란 키를 키울 수 있는 성장기를 의미한다. 키가 크는 시기는 대략 태어나면서부터, 10대까지이며, 성장판이 닫혀있지 않는 시기이다. 또한 성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다. 특히, 여자 아이의 경우 초경 시작 후 2년 정도 지나면서 성장완료기에 들어서게 된다. 따라서 여자의 경우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생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그보다 일찍 성장 치료를 들어가야 한다. 또한 남자아이 역시 폭발적으로 키가 크는 시기가 초등학교 고학년이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 두 번째 조건은 유전적 조건이다. 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유전적 요인 자체가 20% 정도 밖에 영향을 주지 못하며, 또한 부모님의 현재 키가 클 수 있는 최대한의 키였는지, 성장기에 부진해서 작은 키가 된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유전적 조건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크게 고려되지 않는다. 세 번째 조건은 환경적 조건이다. 환경적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아이가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이 제공되어야 한다. 또한 아이가 식단을 잘 섭취하고, 영양을 흡수하여 키가 클 수 있도록 “식욕 부진”과 “영양 흡수 불량”을 해결해줘야 한다. 그리고 키가 크기 위해서 뼈와 근육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녹용, 오가피 등의 약재”가 필요하다. 운동 혹은 침 치료를 통해서 성장판을 자극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비염, 감기, 잦은 피로, 성장통 등의 잔병치레는 성장에 방해가 되므로 미리 예방과 치료를 해야 한다. 그리고,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기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델타 파가 활성화되는 3.4단계의)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뇌의 안정과 휴식”을 도와줘야 한다. 마지막으로, 같은 길이여도 곧게 자란 나무가 키가 크듯이 척추가 휘어지지 않고 클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체형 점검을 받고, 만약 척추나 골반이 비뚤어져 있는 경우 교정 치료를 통해 체형을 올바르게 만들어야 한다.청평호한의원 양준모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