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정기적인 검진으로 ‘대장암’ 발견할 수 있어 항문질환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큰 통증 없이 치료할 수 있고 대장이나 대장암도 조기에 찾아낼 수 있다. 대장암은 초기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정기적인 검진을 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항문이 불편한 증상이 있을 때는 전문의에게 정확한 검진을 통해 말끔하게 치료하길 권한다. 일반적으로는 항문이 불편해도 치료를 미루게 되고 질환은 더 악화되어 견디기 어려울 정도가 돼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재발이 많다는 이유로 방치하거나 잘못된 치료로 더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항문에서 출혈이나 치질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항문질환의 치료는 무엇보다 정확한 원인검사가 중요하며 항문질환의 약 90% 정도는 적절한 관리나 배변조절, 약물치료 등의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환자의 증상정도에 따라 약물치료나 보존요법, 수술을 할지 여부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정확한 판단에 따르는 것이 좋다. 항문질환이 경미한 경우라면 통원치료가 가능하고, 대개는 하반신 마취하에 시행한다. 항문수술은 복잡한 수술은 아니지만 예민하고 미묘한 수술이므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섬세함이 있다면 더욱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항문질환은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처음 수술할 때 정확하고 말끔하게 치료해야하며 수술 후 관리를 잘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의 목욕은 항문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따라서 매일 목욕을 하여 항문 주위를 따뜻한 물로 씻고 잘 건조시켜주면 좋다. 항문 주위를 자극하는 소금물이나 비누, 소독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므로 피해야 한다. 배변 시 강하게 힘을 주면 울혈을 일으켜 항문에 부담이 되므로 배변 시에는 힘을 주지 않도록 하고 부드러운 변을 무리 없이 단시간에 배변하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 20~30분 후엔 변의가 없어도 반드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갖는다. 직업상 장시간 일정한 자세로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치핵이 많다. 따라서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자주 자세를 바꾸어 항문부위의 혈액순환을 시켜줘야 한다. 술과 자극성이 있는 음식 등은 피하고 채소, 과일, 해초 등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식사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솔외과 이종근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24
- 흉터가 생길 수 있는 성인 여드름 청춘의 상징이라고 여겨지는 여드름이 요즘, 성인에게도 많이 나타난다. 원래 있던 증상이 오히려 성인이 되어서 더 심해지기도 하고 없던 여드름이 성인이 되어 처음으로 생기기도 한다. 이는 여드름이 단순히 호르몬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음식 등의 환경적인 요소에 의해서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여드름은 피부질환 중에서 미용과 질환의 경계선상에 애매하게 걸쳐져 있는 질환이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냥 미용적인 문제인 것 같아 보이지만, 근본적으로 몸 안에서 뭔가 체질적인 문제가 쌓이고 쌓여서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여드름이기 때문이다. 여드름은 모낭에 붙어있는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여러 가지 인자의 상호작용에 의해 모공 내 각질이 쌓여서 모공이 막히고 피지 배출이 안 되게 되면 여드름균이 증식하여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잘못 치료하거나 관리할 경우 흉터가 생길수도 있어 올바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여드름의 원인소화기 장애로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변비가 생기면 여드름이 발생한다. 또한 몸에 비정상적인 열이 쌓이면 여드름이 발생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과로,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이다.생리통이 있거나 생리불순이 있으면 여드름이 발생하며 여성들의 경우 생리 전후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 치료여드름은 피부 표면적으로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여드름을 적절하게 압출하면서 염증을 완화하는 제품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것도 맞지만, 근본적으로 여드름이 올라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체질개선을 하기 위한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 치료방법은 여드름의 근본원인인 위장장애, 생리불순, 상열감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몸의 균형을 바로 잡는 한약치료, 경락이론에 근거 내부 장기의 조절과 활성화를 위한 침 치료, 안전한 여드름 압출관리, 염증 완화, 피지 분비 조절, 여드름 진정, 여드름 흉터를 예방하는 PDT 치료가 있다. 흉터의 경우에는 미세한 침으로 손상당한 피부의 진피층을 자극해서 진피층 속의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등의 물질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의 재생기능을 활성화하는 MTS 시술을 한다. 순환계를 활성화시키고 각질화 과정을 촉진시켜 주는 기능으로 인해 자연적인 각질탈락이 일어나 노화된 피부를 제거하고 새살이 돋게 하는 필링 등의 치료를 통해 좋아질 수 있다. 하늘마음한의원 정혜미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24
- 패션 문신, 제거만을 권하는 사회 괜찮을까요? 요즘은 여성들도 문신을 새기는 일이 많다. 패션 문신이라고 해서 주로 손목이나 팔 등 노출된 부위에 많이 새기는 편이다. 문신을 새길 때는 예쁘고 멋져 보여서 했을 텐데 굳이 성형외과를 찾아와 제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패션 문신을 제거하려는 여성들은 경찰직이나 소방공무원들을 지원하는 젊은 층에 많다. 국가 공무원 시험이라 그런지 신체검사도 속옷만 입고 매우 꼼꼼하게 진행된다고 한다. 문신 제거 수술은 그리 어렵지 않다. 문제는 급하게 제거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다. 대개 20대 초반에 문신 시술을 하는 이들이 많은데, 객기 어린 호기심이 가득한 그 시기에는 먼 앞날의 일까지 헤아릴 여유가 없게 마련이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시기에서 과거의 선택으로 인해 꿈을 접어야 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세상을 아름답게 성형하자’를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는 필자는 문신에 대해 다른 측면에서 고민해보았다. 너무나 혐오스러운 문신이 아니라면 국가 공무원을 채용할 때 기준을 좀 더 너그럽게 적용한다면 어떨까? 옛날 사고방식을 기준으로 ‘문신은 안 좋다’고만 하지 말고 인성을 중심으로 심층 면접을 하고 괜찮은 인재라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 요즘 젊은이들이 취직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데 작은 문신 하나가 결격 사유가 되어 낙인을 찍히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젊은 시절에는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젊은 세대가 꿈을 펼쳐가도록 기성세대가 제도적인 면에서 개선해주면 어떨까.성형외과 전문의인 제가 하는 시술은 ‘초박편피부이식술’로 문신 제거를 돕고 있다. ‘초박편피부이식술’은 저희 성형외과만의 독특한 시술 방법인데, 쉽게 제거하기 어려운 문신의 흉터와 문신 후유증으로 인해 생긴 흉터 제거에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관리는 일반적인 피부이식 수술과 같다. 수술 후 열흘에서 보름 정도면 병원 치료는 끝나고 집에서 자가 관리하는 기간이 6개월 정도 필요하다. 한 달에 한 번 병원에 와서 체크하고 필요하다면 2차 수술이나 보조치료를 통해 결과를 호전시킬 수 있다. 부작용도 거의 없고 수술 당시 나이도 수술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문신제거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6개월 정도는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다. 일산 이성형외과 이현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24
- 허리 불안정증이란? 허리 불안정증이란 허리 불안정증은 척추뼈들이 정상 범위이상으로 과도하게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허리는 우리 몸의 기둥이다. 기둥이 굳건하지 못하고 흔들리면 여러 가지 이상이 생긴다. 허리가 불안정해지면 허리의 신경과 그림 1. 허리 불안정증을 설명하는 그림. 허리가 불안정하면 허리를 앞으로 굽힐 때 위에 있는 척추뼈가 아래에 있는 척추뼈의 앞쪽으로 이동하였다가(왼쪽그림),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위에 있는 척추뼈가 아래에 있는 척추뼈의 뒷쪽으로 이동한다(오른쪽 그림). 이 과정에서 허리의 신경과 관절에 충격과 압력을 주어 통증이 생기게 된다. 허리가 불안정해지는 원인 허리의 디스크는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허리뼈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과정에 들어서면 디스크가 변성되고 퇴화하여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허리뼈들을 연결하고 잡아주는 기능이 약해진다. 디스크의 크기가 줄어들면 허리 뒤쪽의 후관절에 과도한 하중이 걸리게 되고 이로 인해 후관절이 약해진다. 이와 더불어 허리의 근육과 인대가 약화되면 허리가 안정적이지 못하게 되어 척추뼈들이 정상범위이상으로 과도하게 움직여 불안정증이 생기게 된다. 허리 전방전위증이 있거나, 허리 수술을 받아 디스크의 크기가 줄어들거나 허리의 근육과 인대가 약화된 경우에도 허리의 불안정증이 생긴다. 허리 불안정증의 증상 허리 불안정증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앉았다 일어설 때, 허리를 굽혔다가 펼 때와 같이 자세를 변동할 때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오래 걸으면 허리와 엉덩이, 다리에 통증이 생기거나 저린 증상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디스크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과 증상이 비슷하므로 감별 진단을 위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허리 불안정증의 진단 허리 불안정증은 CT나 MRI 검사에서도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다. 허리의 불안정증이 의심되는 경우 먼저 환자의 허리를 만지면서 자세를 변동시켜 척추가 흔들리거나 통증이 있는지를 진찰한다. 허리를 굽히고 편 상태에서 X-선 사진을 촬영하고 비교하여 불안정증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불안정한 부위를 찾아낼 수 있다. 허리 불안정증의 치료 및 예방 허리 불안정증으로 인한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경우에는 물리치료나 약물처방을 한다. 물리치료나 약물처방으로 호전이 되지 않을 경우 불안정한 관절과 과민해진 신경의 주위에 통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을 주사하기도 한다. 위의 치료에도 호전이 되지 않거나 증상이 심한 환자에게는 필자의 경우 특수 제작된 바늘로 과민해진 관절과 신경주위의 유착을 제거하고 자극하는 중재적미세유착박리술 및 신경자극술(FIMS) 치료를 한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허리 불안정증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서울마디의원 원장 전형준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24
- 여성수술,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 선택해야 대개 신혼의 흥분된 감정은 결혼 후 1~2년이 지나면 무감각해지고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처녀적의 매력은 점차 사라지게 된다. 부부관계에서도 흥미와 만족도도 떨어지게 마련이다. ‘결혼 후에도 연애시절처럼 애인 같은 느낌으로 살아 갈 수 없을까?’ 이는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임신과 출산 후에도 여전히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여성이 있다. 나이가 들어도 애인처럼 사랑 받는 여성의 비결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관계의 중요성은 알지만 대부분 자신의 신체 기능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거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치부를 드러내는 부인과 계통이라 부끄럽게 여기고 고민으로만 그치고 만다. 여성은 출산을 하고나면 출산이전 상태와는 확연히 달라지기 마련이다. 게다가 자궁이 쳐지거나 요실금 증세가 동반된다면 그 불편함과 불만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기혼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은 줄어드는 성욕과 질의 기능적 부분이다. 잘못된 용변 습관이나 수술경험, 또는 성생활 패턴 등으로 인해 신체기능이 약해지기도 한다. 기능이 떨어지거나 탄력성을 잃어버린 여성의 질은 본인의 느끼지 못하더라도 부부간에 말 못할 갈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질이 늘어지고 탄력이 떨어져 만족감을 얻기 어렵다면 질성형수술을 통해 이를 회복시킬 수 있다. 자신의 극치감과 파트너에게 만족감을 주기도 하지만 심리적 만족감과 자신감을 찾는 차원에서도 질성형수술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소음순이 과하게 비대하고 늘어져 있거나, 좌우 비대칭으로 비키니나 타이트한 바지 입기가 불편할 때도 이를 교정하여 불편함을 해소할 수도 있다. 소음순의 색상이 검게 착색된 경우라면 수술로서 교정하여 핑크빛으로 예쁘게 만들 수 있다. 결혼을 앞둔 미혼여성의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처녀막 재생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수술을 선택한다면 결과가 어떤지, 수술 후 만족도는 어떤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수술 전에는 충분한 상담과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엔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고 흉터도 남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사랑산부인과의원 심상인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24
-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과 질환, 마음치료와 병행해야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 형태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나 면역기능 및 내분비 기능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이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다양한 증상으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다.스트레스란 외부에서 가해지는 여러 가지 자극이나 내부에서 생리적으로 발생하는 자극 또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갈등 등으로 일상생활의 불편이나 지장을 초래하는 모든 형태의 방해현상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살아가면서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에 활력이 된다. 그러나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긴장상태가 계속되면 기분이 우울해지고 두통, 어지러움, 어깨결림, 가슴답답함, 요통 등 각종 통증이 나타난다. 또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알러지 반응이 발생하고 질병에 걸리기 쉽다.한의학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을 칠정상(七情傷)으로 표현한다. 칠정(七情)이란 희(喜,기쁨) 노(怒,화남), 우(憂,근심), 사(思,생각), 비(悲,슬픔), 공(恐,두려움), 경(驚,놀람)의 일곱가지 인간의 감정을 뜻한다. 칠정상(七情傷)으로 인해 기혈의 정상적인 순행이 방해를 받고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면 그에 상응하는 부위에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심해지면 질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한방에서는 몸은 마음이 지시해야 움직이므로 마음은 몸의 주인이며 육체를 다스린다고 본다.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상하면 감정의 편차가 발생한다. 발생된 감정의 편차가 결국 여러 증상과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몸에 나타난 여러 증상과 질환을 치료할 때, 해당부위를 치료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마음치료를 하면서 부분을 치료하면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 즉, 마음(정신)과 몸(육체), 전체(근본)와 부분(아픈부위)를 동시에 치료 하는 통합 치료를 해야 한다.위에서 말한 스트레스로 칠정상(七情傷)이 발생하면 심화(心火), 간화(肝火,) 위화(胃火), 기울(氣鬱), 간기울결(肝氣鬱結) 등의 병리현상을 일으킨다. 한방에서 스트레스 치료는 흐트러진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침치료를 먼저 한다. 그리고 한약을 정제해서 만든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여 치료하는 약침치료, 스트레스 전문 치료약인 해울환과 청화해울단 등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과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귀감삼대한의원 장진택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24
- 단원보건소, 국가암검진사업 홍보에 나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국가암검진사업 홍보를 위해 단원보건소가 나섰다. 단원보건소는 동 주민센터에 채변보관함에 대변용기를 비치하고 암 검진 대상자에게 의료비 지원기준, 검진항목 등 1:1 전화독려를 통해 검진율을 높일 계획이다. 국가 암 종별 검진기준은 위암과 간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 만 50세 이상, 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 30세 이상 여성이며 검진비용은 무료다. 또한 국가암검진을 받은 후 암이 발견될 경우 건강보험가입자는 연간 200만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220만원까지 최대 3년간 의료비 일부를 지원해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매해 연말이 되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모여드는 대상자들로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까운 검진기관(병원)에 서둘러 전화예약 후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암 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연도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3
- 군포, 자동 제세동기 7개 신규 설치 군포시가 생명을 살리는 전기충격을 확산하고 있다. 시는 최근 지역 내 동 주민센터 6개소와 새로 개소한 산본보건지소 내에 ‘자동 제세동기’를 설치했다.또 시는 자동제세동기 신규 설치와 함께 산본보건지소에서 시행하는 시민과 지역 기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홍보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응급처치를 가능하게 해주는 제세동기 보급을 확대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를 꾀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환경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한편 군포지역 내에는 군포시보건소가 설치한 27대와 소방서와 학교 등이 자체 설치한 기기를 합해 총 75대의 자동 제세동기가 상시 운영 대기 상태다. 자동 제세동기 설치 위치와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 등에 대한 상세 정보는 산본보건지소에 전화(390-896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26
- 구미보건소,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프로그램 수료식 열어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가 지난 4월~11월까지 치매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프로그램에 대한 수료식을 열었다.수료식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어르신 169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16일까지 모로실경로당 등 11개소에서 각각 개최됐다.예쁜 치매쉼터는 ‘얼씨구 절씨구 치매야 가라’를 슬로건으로 치매예방 인지기능향상을 위해 주2회, 50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보건소는 경로당 1개소당 방문담당간호사 1명과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자 4명을 파견해 혈압?혈당 측정, 치매예방체조, 그림 그리기, 작품만들기, 계절에 따라 벚꽃나무 이야기하기, 단풍나무 꾸미기, 송편만들기 수업과 비석치기, 윷놀이와 같은 전통놀이 등과 한방치료, 구강검진, 우울증검사, 건강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방문간호사와 자원봉사자는 월1회 사전 교육을 통해 서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미보건소는 치매예방을 위해 보건소뿐만 아니라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평생교육원,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을 실시, 올해 11월 현재 치매선별검사 8700명, 치매진단자 120명의 결과를 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치매환자에게 월 3만원의 치매치료비를 지원하고, 치매환자 가족의 지지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치매환자 가족들로 구성된 ‘울타리회’의 모임운영과 치매예방 캠페인 10회,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했다.문의 : 구미보건소 054-480-4063이나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365일 운영)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21
- 군포시보건소, 외국인 노동자·새터민 대상 무료 검진 군포시보건소는 최근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와 새터민을 위한 무료 검진을 시행했다.이날 무료 진료는 원광대 의과대학 산본병원이 건강검진센터 이용을 협찬하고, 군포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적극적인 의료 봉사를 펼쳐서 성사됐다. 특히 이번 의료복지 행사에서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치과, 한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검진 및 치료가 진행돼 현장을 찾은 많은 외국인 노동자와 새터민이 실질적 의료혜택을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한편 시는 2011년부터 지역사회 기관 및 의·약 단체의 동참과 협조를 받아 매년 상하반기에 1회씩 외국인 노동자, 새터민 무료 진료를 시행 중이다.문의 031-390-89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