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겨울방학이 최적의 치료시기, 체질적으로 약한 부분 보강해야 민준이엄마는 밤마다 민준이와 전쟁을 치른다. 야뇨증이 있는 민준이(8세)를 새벽마다 깨워 소변을 누이는 훈련을 시켜보지만, 비몽사몽인 아이를 화장실로 데려가는 일이 결코 만만치 않다. 피곤해서 새벽에 소변 누일 타이밍을 놓치기라도 하면, 여지없이 이불이 축축하게 젖어있다. 수원영통함소아한의원 조혜영 원장은 “가족 중에 야뇨가 있을 경우, 야뇨가 많이 발생한다. 민준이의 경우, 외삼촌이 중학교 때 소변을 가렸다고 한다. 비뇨생식기나 소화기, 호흡기 등 야뇨의 근본원인을 다스리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만5세 넘어서도 한 달에 2번 이상 실례를 한다면, 야뇨 의심해봐야 만5세가 넘어서 한 달에 2번 이상, 만6세가 넘어서 한 달에 1번 이상 이불에 실례를 한다면, 야뇨증이라고 볼 수 있다는 조혜영 원장은 “특히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한 달에 1~2번 이상 실례를 한다면 야뇨증을 의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간혹 이제 막 3돌이 넘은 아이가 이불에 실례를 한다고 해서 야뇨증을 걱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게 만3세경부터 소변을 가리기 시작하기 때문에 야뇨라고 단정 지을 수가 없다. “야뇨는 만 5세 아이 5명 중 1명꼴로 나타날 만큼 흔한 증상입니다. 그리고 매년 15%씩 감소하다가 15세 정도가 되면 1% 이하로 줄어들죠. 그렇다고 해서 그냥 놔두게 되면 아이가 학교생활이나 캠핑 등 사회적 활동에서 위축되고, 예민한 아이일 경우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 원장은 매일 이불을 빨아야하는 수고는 물론 캠핑이나 수련회 갈 때 기저귀 챙겨가야 하느냐고 묻는 아이 때문에 속상해서 내원하는 등 야뇨로 인한 가족의 고통도 적지 않다고 들려줬다. 비뇨생식기나 소화기?호흡기 허약이 1차성 야뇨 원인, 2차성은 심리적 요인 커 야뇨는 크게 1차성과 2차성으로 나뉘는데, 태어나서 한 번도 소변을 가리지 못했을 때 1차성, 6개월 이상 소변을 가렸다가 어느 날 갑자기 야뇨가 시작됐다면 2차성으로 볼 수 있다. 대게 2차성은 동생 출산, 이사, 부부싸움 등 외부환경의 영향으로 인한 심리적 요인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뼈, 골격도 약하고 어려서부터 허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남들에 비해 신장, 방광 등 비뇨생식기 기능이 약한 편입니다. 소화기나 호흡기 기운이 약한 경우도 몸의 수분대사조절능력이 떨어져 소변량이 많거나 야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스트레스로 인해 기의 순환은 물론 조절능력에 문제가 생겨 간과 심장에 열이 쌓이면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신장, 방광 기능과 소화기, 호흡기 기운을 보강하고, 뭉친 것을 풀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등 각 케이스에 맞는 치료가 병행돼야 합니다.” 진맥이나 문진을 통해 부모의 체질과 생활패턴, 체형 등 다양한 점을 고려해 원인을 파악한 뒤 한약치료와 뜸, 침치료를 시행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아이가 수치심 느끼지 않도록 배려, 소변용적훈련 등 생활관리 중요생활 관리도 중요하다는 조 원장은 “아이 역시 야뇨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있는 만큼 아이를 과도하게 야단치고 다그치는 건 오히려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게 된다. 오히려 빈뇨가 생길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 나을 수 있으니까 같이 노력하자고 다독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녁 식사 후 물 종류의 섭취를 줄이고, 특히 이뇨작용이 있는 초콜릿, 탄산음료 등은 더욱 피해야 한다. 낮 시간동안 소변을 보고 싶다면, 5분 정도 참아보게 한 뒤 화장실에 가게 하는 등 방광의 용적량을 늘리는 훈련을 시킨다. 자기 전 소변을 누는 습관은 기본,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기 편하도록 휴대용 변기를 두거나 화장실 불을 켜두는 것도 좋다. 밤에 깨워서 소변을 보게 할 경우엔 아이가 완전히 깨서 스스로 소변을 볼 수 있도록, 의지를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체질적으로 허약하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겨울방학을 이용해 아이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현명한 부모의 선택이다. 도움말 수원영통함소아한의원 조혜영 원장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4
- 가족 금연다짐 대회 개최 서초구는 지난 12월 5일(토) 오전 10시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가족금연다짐대회’개최를 통해 어린이들이 금연 도우미로서 젊은 아버지들의 금연을 돕고 응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6~7세 아동과 부모, 교사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금연을 결심한 아빠에게 자녀가 배지를 달아주고고 금연을 도와주는 교육이 진행됐다. 올 한해 서초구는 관내 어린이집 13개소 중 만 4,5세 아동 720명을 대상으로 주변 어른들에게 금연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금연도우미교육사’를 운영하고 금연 선포식, 양재천 걷기대회, 웃음치료, 신체활동지지 스마트밴드 지원 등 다양한 금연 응원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서초구 관계자는‘2014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서초구는 성인 흡연율 14.7%로 서울에서는 최저,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흡연율이 낮은 지자체로서 금연사업에 있어 선도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0
- “VDT증후군, 한방으로 거뜬하게 치료하세요” 유성 노은동에 사는 박 모씨(45)는 하루 일곱 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한다. 그는 요즘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머리가 아프다. 눈도 피로하고 가끔 손가락도 저리다. 주변에서는 머리가 구부정하게 앞으로 삐져나와 보인다고도 한다. 서대전네거리 인근 대전 삼성한의원을 찾은 그는 VDT증후군의 일종인 ‘거북목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대표적인 증상 ‘거북목’VDT는 일종의 직업병이다. 영상단말기(Visual Display Terminal)의 약자로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VDT증후군은 잘못된 자세가 주요 원인이다. 긴장을 하거나 고정된 자세로 오랜 시간 작업하고 휴식 없이 컴퓨터를 사용했을 때 나타난다. 모니터의 위치가 눈높이보다 너무 높거나 낮은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마우스를 사용할 때 팔의 각도가 맞지 않거나 키보드의 방향이나 높이가 적정하지 않은 것도 문제다.주요 증상은 근육 뭉침과 통증이다. 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결리며 허리통증이 생긴다. 목 어깨 팔꿈치 등의 근육이 긴장되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키보드 작업으로 인한 손목과 손가락 관절, 인대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두통, 어지러움, 안구충혈 등의 증세도 있다.김동병 대전 삼성한의원 원장은 “VDT증후군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거북목’이다. 거북이처럼 목을 앞으로 뺀 자세로 목뼈가 굳어진 형태를 말한다”며 “옆에서 보면 등이 굽어 있고 목뼈가 심하게 구부러져 있어 목과 척추 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고 진단했다. 체계적 치료, 생활습관 교정 필요해거북목과 같은 VDT증후군은 올바른 생활습관과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때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춰 조절한다. 마우스를 사용할 때도 양 손을 책상에 올려 작업하고 가끔은 모니터의 위치나 마우스를 반대쪽 손으로 작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동병 원장은 “VDT증후군의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경우 많이 발생한다”며 “한 시간에 십 여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맨손체조 같은 이완운동을 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삼성한의원에서는 경직된 목과 어깨, 척추의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추나요법으로 통증을 완화시킨다. 만성적인 통증은 한약으로 경추부위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어혈을 제거한다. 한약은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봉·약침은 환부에 직접 적용하기 때문에 막힌 기운을 소통하는데 좋다. 운동요법도 병행한다. 운동요법은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 원장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꾸준히 운동해야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한의원에서 운영하는 체계적인 치료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받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권유했다. 도움말 김동병 삼성한의원 원장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 VDT증후군 체크리스트- 등이 굽었다. - 신경이 예민하다. - 뒷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다.- 팔 저림 현상이 있다. - 옆에서 보면 고개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 있다. - 불면증이 있거나 잠을 자도 피곤하고 뒷목이 아프다. - 어깨근육이 딱딱하게 굳고 두통이 잦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9
- 이대목동병원, 콩팥건강클리닉 개소 이대목동병원, 콩팥건강클리닉 개소- 조기 발견 및 합병증 관리 통해 혈관, 콩팥 건강 책임져- 콩팥 기능 나빠지기 전 증상 없어 정기 검진 통한 예방 중요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과장: 최규복)가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콩팥건강클리닉을 개소했다. 18일 오전 이대목동병원 2층에서 진행된 개소식은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최규복, 강덕희, 김승정, 류동열 신장내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콩팥 기능이 조금씩 나빠지는 만성콩팥병의 경우, 특별한 증세가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받지 않는 사람의 경우 콩팥 기능이 완전히 나빠져 투석이 필요한 시기에 도달할 때까지 전혀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이대목동병원 콩팥건강클리닉은 앞으로 ▲만성콩팥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조기 발견 프로그램 실시 ▲혈관 합병증 예측 및 관리 시스템 운영 ▲체계적 생활요법 관리 교육 및 지원 ▲개인 맞춤형 치료 실시 등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환자들의 콩팥 건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류동열 교수는 "콩팥 기능은 나빠지기 전에 증상이 없고, 나빠지고 나면 정상 기능으로 회복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어 건강할 때 그 기능이 잘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한다"며 "이대목동병원 콩팥건강클리닉이 최고의 의료진과 최고의 시설로 환자들의 콩팥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1 :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경영진과 신장내과 교수진이 콩팥건강클리닉 개소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2
- 칼럼-유방 방사선촬영, 반드시 해야 하는가? 우리나라는 국가 암 검진 사업의 일환으로 40세 이상부터 2년에 한번 유방 검진촬영을 시행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공단 검진촬영을 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진단된 유방암에 대해서 중증 감면을 해주지 않겠다는 정부시책이 발표 되었다. 하지만 유방촬영은 유방을 수직, 수평으로 눌러서 영상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검사 중 유방통증을 일으킬 수 있고, X-선 피폭에 대한 막연한 걱정 때문에 생략하고 싶은 게 사실이다. 그래도 유방촬영술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검사일까? 필자는 수원 영통의 유방외과 원장이다. 우리 병원 또한 공단지정 유방암 검진병원으로 많은 촬영검진을 하고 있다. 진료 현장에서 검진을 위한 기본 문진을 해보면 많은 환자들이 “원장님, 초음파 검사 할 건데, 유방 촬영을 꼭 해야 하나요?” 하고 자주 물어 온다. 유방 방사선촬영술은 유방 질환의 가장 간단하면서 기본이 되는 검사이다. 이러한 유방촬영은 유방의 전반적인 비대칭 및 종괴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이후 시행되는 초음파 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초음파가 나무를 보는 검사라면, 유방촬영은 숲 전체를 보는 검사라고 이해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이상소견인 석회화를 평가할 수 있다. 석회는 모양, 분포에 따라 유방암 가능성이 달리 평가된다. 크기가 미세할수록, 한 부분에 석회화가 모여 있을수록 암일 확률이 높아지는데, 군집성 미세석회화의 경우 유방암 가능성이 15%를 육박한다. 유방암의 전단계인 상피내암 (제자리암종)의 미세석회화는 암세포가 유관 내에만 있고 주변조직에 침윤이 일어나지 않았을 경우 초음파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결국 이러한 초기 병변은 유방촬영술이 유일한 진단법이 되는 셈이다. 석회화를 통해서 발견되는 유방암은 대부분 초기이다. 따라서 유방촬영술은 진단율이 낮다고, 검사 시 통증이 있다고 무조건 피해서는 안 되는 검사이다. 유방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유방 X-선 촬영 장비와 차폐를 위한 ‘피폭시설’, 그리고 검사를 진행하는 방사선사, 경험 있는 유방 전문의사가 필요하다. 또한 암 의심 석회화라 판단되면 적극적인 조직검사가 시행 되어야 한다. 결국 모든 검사가 가능하고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정훈 유바외과 조정훈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8
- 면역력을 높이자!! 면역력을 높이자!! 청평호한의원 모사언원장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다. 감기는 바이러스가 침범해서 생긴 병이라는 것은 이제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또한 바이러스가 침범하게 된 계기가 바로 면역력이 떨어져서 라는 것 역시도 모두가 알고 있다. 그래서 연일 방송에서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며 여러 가지 식품들과 면역증강제품들을 광고하고 강조한다. 하지만 면역력을 높이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많이들 놓치고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으뜸인것은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고, 그다음이 바로 잘 먹는 것이다. 약이라는것은 마지막수단으로 예방 및 치료차원에서 복용하는 면역증강용 보약이 있을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잘 먹고 잘 쉬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일에 치여서 사는 현대인들에게 무작정 쉬라고 한다면 오히려 먹고 사는 문제는 어떻게 하냐고 반박을 해온다. 그렇기 때문에 다들 보상차원에서 면역증강 제품들을 찾아 복용하여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것이다. 면역력이라는 것은 잘 기르는것 보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지키는게 중요하다. 잘 지킨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모든 사람들이 경혐해 봐서 알것이다. 특이 체질로, 살면서 감기한번 안걸리고 잔병치례없이 평생을 살다가 돌아가시는 분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감기 한번은 걸리기 마련이다. 감기라는것이 꼭 추위 때문에 오는것은 아니고 일정 조건이 성립됐을때 걸린다. 일정조건이란 바로 나 자신의 쇠약, 면역력이 떨어져서 이다. 병이라는 것은 항상 우리가 뭔가 좋지 못한 상황에 놓였을때 찾아온다. 너무 과로를 했다거나, 평소 건강관리를 너무 안해서 오는것이 대부분인데, 이는 자기가 조금만 신경쓰면 피할수 있을 것이다. 감기에 걸렸다면 내가 가지고 있던 면역력을 소진시켰다고 보면 된다. 이미 소모된 면역력을 보충해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병에서 해어 나올수 없게된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면역력을 키울수 없다면, 모든 치료법을 통틀어 면역력을 기르는데 가장 효과가 좋은 면역증강용 보약을 복용함으로써 면역력도 높이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9
- 안면비대칭 턱관절과 척추부터 점검해 봐야 외모가 경쟁력이 된지는 이미 오래 되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뭐니해도 얼굴이다. 연예인처럼 조막만하며,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형 얼굴이 물론 매력적이겠지만, 그 와는 또 다르게 좋은 인상과 좋은 느낌을 주는 얼굴이 있다. 일반적으로 표정이 자연스럽고 얼굴의 좌우 균형이 맞을수록 좋은 인상을 주는 얼굴이 된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자라면서 얼굴 한쪽이 틀어지거나 콧대가 휘거나 좌우 얼굴의 균형이 안맞는 문제를 경험하는 이들이 많다. 바로 안면비대칭 증상이다. 사실 안면비대칭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증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완벽한 균형과 대칭을 이루지 못하며, 일상생활 중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자세 등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안면비대칭이 생기기가 쉽다. 실제 컴퓨터 미인이라고 불리는 연예인들도 완벽하게 좌우가 대칭을 이루지는 않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면 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신체 기능적인 문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조기 치료가 필수다. 안면비대칭은 후천적인으로 체형의 불균형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턱을 괴는 습관, 짝다리, 구부정한 자세 등은 척추와 골반을 틀어지게 만들고, 결국 대칭 구조의 턱관절도 틀어짐을 유발하여 안면비대칭으로 발전하는 것이다.따라서 안면비대칭 치료는 단순히 얼굴형을 개선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턱관절장애와 두통 어깨통증, 목통증 등의 각종 통증이 동반되는지를 체크하고 신체 전반적인 균형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해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이를 위해서는 균형이 틀어진 신체 구조를 교정하는 추나요법 등의 한방교정치료법이 효과적이다. 특히 비수술적인 교정 방법으로 턱관절 불균형을 치료하고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거북목, 일자목, 굽은등을 개선시키면 바른체형과 얼굴의 대칭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또 개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운동처방과 구강내 교정장치 등을 이용하여 관리해 나가면 신체 교정 및 안면비대칭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습관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스스로 체크하여 고쳐 나가는 것이다. 거울을 볼 때나 사진을 찍었을 때 얼굴이 틀어져 보인다면 안면비대칭을 의심해 보고, 턱관절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치료 및 교정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바른몸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6
- 레이저를 이용한 ‘여성 성형수술’ 여성은 출산을 마치면 몸은 출산 이전으로 회복돼야 한다. 하지만 간혹 회복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몸 상태가 심하게 이완되어 요실금 증세까지 동반되는 경우라면 그 불편함과 심리적 고통은 매우 크다. 출산 후 탄력을 잃은 여성의 몸은 자칫 사랑의 느낌까지도 멀어지게 할 수 있다. 최근에는 회음부성형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수술 의뢰가 많아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예전의 회음부성형은 개인마다 다른 신체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하지만 잘못된 여성수술과 사후관리를 소홀히 하면 만족감은 물론, 심리적으로도 상처를 남길 수 있다. 재수술을 의뢰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위에 알려지는 걸 꺼려하여 불편과 불만을 참고 지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회음부성형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도하는 의사의 숙련된 기술과 경험이 중요하다. 또 수술범위나 개인에 따라 그에 알맞은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을 많이 한다. 레이저를 이용한 회음부성형은 정확한 수술과 빠른 회복, 통증 감소, 흉터가 거의 없는 수술로 기능과 미용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또한 되도록 정상조직을 보존하고 분만이나 손상 받은 골반의 근육을 보강하여 출산 이전의 상태까지 복원할 수 있다. 수술 후엔 사후관리를 통해 골반근육을 더욱 강화시킨다. 소음순이 비대칭이거나 색소침착이 심해 검어지거나 지나치게 늘어져 질염이나 방광염, 위생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수술로 교정할 수 있다. 부부관계 시 마찰에 의한 통증이나 성감이 저하되고 불쾌감을 주는 경우에도 소음순성형수술을 한다. 이 또한 레이저를 이용해 신경을 잘 보존하여 성감의 변화가 없도록 하며 흉터도 눈에 띠지 않도록 한다. 음핵노출술은 수술을 통해 음핵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하여 마찰에 의해 보다 쉽게 극치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성극치감대 보강술도 시행하는데, 이는 여성 질내의 G-Spot 부위에 자가지방이나 인체에 해가 없는 물질을 삽입하여 오르가즘을 전혀 느끼지 못하거나 지속이 어려운 경우에 보조적인 수단으로 시행한다. 모든 여성수술은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한 후 개인의 사정에 따라 수술 범위를 정하고 수술방법도 알맞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삼성산부인과 박평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6
- 긴 병엔 ‘전문 의료·요양서비스’가 필요하다…운정 ‘세계로 요양병원’ 급속한 고령화로 전문적인 의료·요양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노인성 질환이나 만성질환 등으로 장기간 치료나 요양을 요하는 노인의 경우 요양병원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파주 운정 ‘세계로 요양병원’은 중풍, 치매, 말기암, 노인성 질환 등으로 요양과 치료를 요하는 이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정 리포터 whonice@naver.com 호수공원 풍광 보이는 도심 속 요양병원일산 최초 요양병원 시작, 축적된 노하우자녀가 요양병원에 있는 부모를 자주자주 찾을 수 있으려면 접근이 용이해야 한다. 세계로 요양병원은 파주 운정역 앞, 아름다운 가온호수공원의 풍광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해 있다. 자유로에 인접해 있어 파주, 일산은 물론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호수공원과 아파트 촌 인근에 자리해 사람들의 생활권에서 소외된 느낌 없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며 생활할 수 있다. 교통이 편리해 자주 자주 방문하는 자녀들이 많다고 한다.세계로 요양병원은 일산지역 최초의 요양병원을 10년 이상 운영해온 이윤재 원장이 지난해 ‘세계로 요양병원’이란 이름으로 파주운정신도시에 3개 층으로 확장, 이전한 곳으로, 전문요양병원으로서의 축적된 노하우가 강점이다. 특히 이 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노인성 질환에 정통하며 오랜 요양병원 경력을 통해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의사·간호인력 심평원 1등급 판정24시간 체계적인 서비스 체제 구축세계로 요양병원은 심평원에서 의사 인력과 간호 인력 부문에 대해 오랜 기간 1등급 판정을 받고 있을 정도로 환자 대비 의사 및 간호 인력이 많다. 환자를 돌볼 전문 인력이 많으므로 그만큼 환자에 대해 더욱 세심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요양병원 선택에 있어서 환자 대비 충분한 전문 인력이 마련돼 있느냐는 간과해선 안 될 중요한 부분이다. 만약에 있을 여러 상황들에 대비해서는 의사와 간호사가 365일, 24시간 병원에 상주해 환자들을 지키고 있다. 또한 일산 백병원, 이대목동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인근 종합병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환자의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또한 구급차를 운영해 기동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가의 전자동 약 조제기도 구비해 의료 서비스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한편 중환자에 대해서는 별도 치료, 관리하는 중환자 집중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환자의 호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세스코 관리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환자들의 빠른 호전을 돕고 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원예치료, 미술치료, 사회복지프로그램, 생일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꾸미는 작업을 통해 힐링과 활력을 부여한다. 또한 평소 종교생활을 하던 이들을 위해서는 예배도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요양병원은 환자가 생활해야 할 공간이므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실내 환경이 유지돼야 한다. 병원에 들어서면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든지 곳곳에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들이 눈에 띤다면 생활의 불편을 느낄 수 있다. 요양병원마다 천차만별이므로 눈여겨봐야 한다. 세계로 요양병원은 첨단위생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기업, 세스코(CESCO)의 관리를 받으며 늘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조망이 탁 트여있고 넓은 창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채광이 좋고 공기가 잘 통해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3
- 눈가 주위 오돌토돌 ‘비립종’ 왜 생길까? 날씨가 건조해지는 겨울철 눈가에 작은 진주알같이 오돌토돌 올라오는 병변이 있습니다.주로 손으로 자주 만지게 되는 얼굴 부위의 피부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립종이라는 병변입니다. 비립종은 피부표피에 각질층이 뭉쳐있는 병변입니다.피부가 상대적으로 약한 눈 주변을 반복적으로 긁거나 비비는 습관 때문에 잘 생기며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립종의 발생원인은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경우와 피부의 손상으로 인해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비립종은 주로 10대부터 아토피성 피부질환, 눈가 건조증이 있으면 피부가 가렵고 이로 인해 반복적으로 비비고 긁다 보면 흔히 발생합니다.치료 후에도 눈가를 비비거나 긁는 버릇을 고치지 못한다면 재발할 수밖에 없으며 또 그 범위가 점점 넓어지기도 합니다. ‘비립종은 집에서 짜도 된다’는 잘못된 상식으로 집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외관상 마치 작은 좁쌀 여드름처럼 생겼기 때문에 여드름으로 착각해 손으로 짜거나, 바늘로 터트려 제거 하고는 합니다. 문제는 손이나 바늘로 제거시에 생길 수 있는 2차 감염인데요. 이로 인해 염증이나 추가적으로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립종의 치료는 피부과에서 치료 받으시는 것이 환자분들에게도 편하고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엠제이피부과에서의 비립종 치료는 소독된 바늘로 비립종 부위를 뚫고, 소독된 기구로 압출 후 혹 주머니를 피부과 레이저로 태워 없애 흔적을 남기지 않는 방식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또한, 비립종은 재발하기가 매우 쉬운 병변이기 때문에 치료보다 중요한 것이 예방인데요. 눈가에 피부질환, 아토피가 있다면 기저질환을 치료하는 게 중요하며 환자 개인 피부상태에 맞추어 피부과 전문의의 올바른 관리 가이드를 받으시는 것을 권합니다. 간혹 피곤하거나, 몸 상태가 이상하여 비립종이 생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비립종은 몸 상태와는 무관한 질병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일반인들이 구분하기 힘든 좁쌀여드름과 비립종은 숙련된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치료와 진단 받으시고 올바른 관리방법을 통해 예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엠제이피부과 김경훈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