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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도 맞춤시대, 성공적 식립위해 의료진 숙련도가 관건 임플란트의 보편화가 이뤄지면서 치아를 상실하면 임플란트 시술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가 사라진 자리에 인공치근을 식립해 단단하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80-90% 이상 자연치아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고난도 수술인 만큼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 환자의 연령 및 병력과 같은 기본적인 신체 정보뿐 아니라 잇몸 뼈의 상태, 신경의 위치 등 구강 상태를 세세하게 파악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임플란트의 직경, 식립 위치와 각도, 개수 등을 판단해 개인별로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개개인마다 다른 특징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시술하지 않으면 제 위치에 식립하더라도 고정력이 떨어지고 이물감 및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에, 시술 전 맞춤형으로 임플란트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진단 장비가 있는 병원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 김포 서울케이치과 김성구 원장은 “환자 각 개인별로 구강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3차원 CT와 첨단 장비를 토대로 환자별 구강구조를 정확하게 파악, 그에 맞는 맞춤형 임플란트 식립을 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식립 위치 파악이 어렵거나 병력이 있다면 내비게이션 임플란트임플란트는 환자의 치아 및 건강상태에 따라 적합한 수술방법을 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수의 이가 빠져 식립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거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수술의 안정성과 정확도가 높은 내비게이션 임플란트가 적합하다.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3D CT와 디지털 구강스캐너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치조골과 잇몸 두께, 주변 치아와의 거리, 임플란트 식립 각도, 신경 위치까지 정확하게 고려해 최적의 위치에 인공치아를 식립할 수 있다. 또한 3D 컴퓨터 가상 모의시술로 구체적인 치료계획을 세워 높은 정확도를 구현하기 때문에 붓기, 출혈, 통증 등이 적은데다 최적의 식립 위치로 인해 골결합이 매우 튼튼하고 견고해 임플란트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짧은 시술시간으로 체력적인 소모가 부담되거나 고령일 경우,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등 전신질환 환자의 경우에는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다만 아무리 좋은 시술이라 해도 의료진의 숙련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서울케이치과 김성구 대표원장은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해서는 의료진이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지, 시술능력이 뛰어난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 외에도 임플란트 재수술 원인 1위로 꼽히는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엄격한 소독과 멸균 과정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는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김성구 서울케이치과 원장이 임플란트 치료 중인 환자에게 수술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김 원장은 “치아가 없는 무치악 환자의 경우 개인의 구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시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한다.통증과 부작용에 대한 공포가 심하다면 수면 임플란트치아를 상실한 환자는 최대한 빨리 임플란트를 심어 본래 치아기능을 회복해야 하지만 부작용과 통증에 대한 공포가 심해 망설인다면 수면 임플란트가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 수면 임플란트는 의식하 진정요법을 이용한 것으로, 가수면 상태에서 임플란트 식립을 진행하므로 공포감이나 불편감 등을 경감시킬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전신마취와 달리 환자가 스스로 호흡할 수 있고 외부 자극에 반응할 수 있어 안정성이 높다. 수술 후에도 쉽게 깨어날 수 있으므로 수술 자체에 대한 부담도 적다..물론 수면 임플란트를 결정하기 전, 혈압이나 맥박 등을 비롯해 전신질환 여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때에 따라 가수면 상태가 잘 유도되지 않거나 약물에 알러지나 과민방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상태에 맞춰 치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치료 중에도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면서 응급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포감이 많은 환자에게 수면 임플란트는 긴장감을 완화해 수술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만 수면 임플란트 식립은 외과 치료를 동반하고 투약을 통해 진정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안정성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위험 요소를 해결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응급 시스템 여부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치아가 거의 없거나 틀니 사용이 꺼려진다면 전체 임플란트자연치아를 대부분 상실했다면 치아의 기능을 복원하기 위해 전체 임플란트 식립을 할 수 있다. 틀니는 사용 중에 흔들리거나 빠질 수 있고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하는 문제가 있어 점차 수요가 떨어지고 있는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시술이 바로 전체 임플란트다. 환자의 구강 상태를 고려해 상악과 하악에 최적의 개수로 임플란트를 식립, 전체 치아를 복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임플란트는 다수의 임플란트를 한 번에 최적의 각도로 식립하는 만큼 정밀 진단을 받고 시술 계획을 면밀히 세워야 한다. 하지만 무치악인 상태에서 치아 전체 교합의 균형을 맞추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환자마다 잇몸과 턱뼈의 상태와 크기가 다 다르기 때문이다.김성구 대표원장은 “전체 임플란트의 경우 상악과 하악에 보통 각 6~10개의 픽스처를 심은 뒤 보철물을 장착하는 난이도가 꽤 높은 시술법”이라며 “이 과정에서 임플란트와 치조골 사이에 뛰어난 고정력을 얻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개인에게 적합한 맞춤 시술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더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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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화상 입었다면 늦지 않게 전문병원 방문해야 햇볕에 피부가 타서 물집 생겼다면 반드시 병원 방문해야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여름철 햇볕은 강력해서 일광화상(햇볕화상)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해변과 백사장은 자외선 반사율이 매우 높아 적절하게 피부를 보호하지 않았을 경우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다. 물집이 생기고 통증이 있다면 2도 이상의 화상일 확률이 높다. 자외선이 피부 깊숙한 진피층까지 영향을 준 것인데 2도 이상의 화상일 경우 초기 치료가 예후에 중요하므로 화상전문병원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일단 물집이 생겼다면 2~3주는 지나야 치유가 되며, 치료경과에 따라 감염, 통증, 색소침착 등을 조절하기 위해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물집이 생겼다면 터트리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물집을 터트리거나 벗겨진다면 2차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처가 곪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민간요법으로 과일, 오이, 알로에 등으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경우가 있다. 자외선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경우 피부가 건강한 상태가 아니기에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 등이 발생 할 수 있다. 오히려 피부에 안 좋을 수 있으니 지양해야 한다. 흉터 남기지 않으려면 초기 치료가 중요여름휴가 중 예기치 않은 사고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바닷가, 백사장, 산과 계곡 등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 마찰화상을 입게 된다. 마찰화상은 피부와 닿는 표면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피부에 손상을 일으키는 화상인데 일반 화상에 비해 염증이 잘 생기기 때문에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휴가 중 모닥불을 피우거나 바비큐, 요리 등을 하다가 화상을 입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화상은 초기 응급처치가 중요하다. 화상응급처치는 화상부위를 상온의 흐르는 물로 20분 이상 충분히 식혀주는 것이다. 초기 응급처치를 잘해서 괜찮아 보일지라도 무더위에 염증이 발생 할 수 있고, 흉터 등의 후유증이 발생 할 수 있으니 바로 화상전문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강수병원 송우진 원장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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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이야기 ③ 반려동물의 열사병 무더운 여름이다. 매년 반복되는 여름이지만 지구 온난화로 평균기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매년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야외 공간들이 많아지다 보니 더워도 밖으로 자주 나가게 된다.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뭘 조심해야 할까? 많이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심장사상충, 진드기 예방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위험한 열사병(Heat strock)에 주의해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2050년이 되면 지금보다 발생률이 3배나 증가한다고 하니 앞으로 열사병은 점점 더 조심해야 할 것이다. 여름철 뉴스에도 자주 등장하는 열사병, 왜 그렇게 무서운지 설명이 좀 필요하겠다. 체온이 조절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면(개의 경우 정상체온인 38~39.2를 벗어나 40.5 이상이 되었을 때) 몸의 모든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체온을 떨어트리기 위해 피부 쪽 혈관은 모두 확장되고, 심장에서는 떨어지는 혈압을 보상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을 한다. 열을 내보내기 위해 호흡은 빨라지지만 산소 교환은 잘 되지 않고, 혈관에 있는 수분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쇼크 상태로 진행하고, 몸 곳곳에는 극심한 염증반응이 생긴다. 이때 빨리 체온을 내려주지 않으면 뇌를 포함한 모든 장기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 후에는 어떤 노력을 해도 회복이 안 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서운 열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반려견의 상태를 잘 관찰해야 한다. 개들은 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Panting(혀를 길게 내밀고 호흡을 빨리 함)을 하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더우면 피부에서 흘린 땀을 증발시켜 체온을 조절하는 사람과 달리 개과 동물은 혀에 있는 수분을 증발시켜 열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충분한 물을 공급하고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곳에서 쉬게 해주어야 한다. 이때를 넘기면 몸이 둔해지게 되는데 위험한 상태로 가는 중간 과정이다. 몸이 둔해지는 걸 그냥 좀 힘든가보다 하고 지나치면 다음 단계인 구토, 설사, 의식소실이나 경련 등의 신경증상을 동반하는 열사병으로 가게 된다. 혹시 늦게 발견해서 이미 열사병이 되었다면, 숨을 쉴 수 있도록 기도를 확보하고, 몸을 적시고 바람을 쐬어 체온을 떨어트리면서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이때 너무 차가운 물로 몸을 적시는 건 오히려 피부 쪽 혈관을 수축시켜 체온을 떨어트리는 데 방해가 되니 주의해야한다. 똑같은 환경에 있더라도 특히 더위에 더 약한 아이들이 있다. 열사병은 결국 몸에 쌓인 열을 밖으로 배출하지 못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호흡이 어려운 견종(시츄, 퍼그, 페키니즈, 보스턴테리어, 프렌치불독 등)이나 호흡기질환이 있는 경우, 다리가 짧고 살이 찐 체형, 길고 촘촘한 모질, 어두운 털색, 흥분을 잘하는 성격일 경우 더욱 조심해야 한다.그렇다면 열사병은 밖에만 안 나가면 괜찮을까? 꼭 그렇지는 않다. 습하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열 발산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열사병은 생길 수 있다. 개들이 더위에 더 약하다보니 고양이는 간과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실내생활을 주로 하는 고양이들도 햇볕이 잘 드는 밀폐된 공간(특히 문이 다 닫혀있는 베란다에서 지내는 경우)에서는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 외국에서는 고양이들이 빨래 건조기에 들어간 걸 모르고 작동을 해서 열사병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고 하는데, 고양이들의 숨어있는 습성을 고려해보면 빨래 건조기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전에 열사병으로 병원에 왔지만 이미 회복할 수 없는 상태로 악화되어 안타까운 경우가 있었다. 보호자가 요크셔테리어 두 마리를 차에 태우고 나왔다가 외부에 차를 세워두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온 게 문제였다. 30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이었다고 하는데 차에 있던 아이들은 너무 높은 차내 온도에 심각한 열 손상을 입은 것이다.여름에는 사람만 더운 게 아니다. 네발로 지면에 더 가깝게 걷는 우리 반려견들이 밖에서는 더 더울 수밖에 없다. 특히 땅에서 올라오는 지열은 뜨거운 한낮이 아니어도 지속되기 때문에 신발을 신고 서서 걷는 나의 기준이 아니라 맨발로 엎드려서 걷는 반려견의 기준에서 덥지 않은지 꼭 확인해야 한다. 더운 것도 문제지만 한낮에 아스팔트나 보도블록을 걷는 아이들은 발바닥 화상도 주의해야 한다. 더워도, 뜨거워도,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워도 말을 못하는 동물이기에 미리 그들의 입장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줘야 한다는 걸 꼭 명심하자.목동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이철기 원장문의 02-2698-7582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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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근시 심각, 눈 건강 관리는 어떻게? 초등학교 저학년이 되면 성장이 본격화되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점점 더 성장이 가속화된다. 이 시기에는 근시 진행도 빨라진다. 여기에 야외활동 시간은 줄고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은 늘면서 근시가 심해지고 시력이 떨어지는 등 소아·청소년의 눈 건강이 더욱 위협받고 있다. 이제는 소아·청소년의 근시 실태를 직시하고 평상시 눈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초등 저학년부터 근시 진행 심화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근시 환자 중에 5~14세의 소아 근시 환자는 약 49~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 근시의 심각성을 엿볼 수 있는 통계이다. 특히 성장기에 근시가 빠르게 진행돼 눈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다.이에 연세본안과 민경협 원장(안과 전문의)은 “소아·청소년기에 근시가 악화되면 기본적으로 삶의 질이 떨어진다. 그러나 더 위협적인 건 성인이 되었을 때 황반 병증, 망막박리, 녹내장 등 시세포 기능이 떨어지는 안질환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또, 민 원장은 “근시란 망막보다 앞에 상이 맺히는 굴절이상을 말한다. 특히 성장기에는 신체 성장과 더불어 안구의 전후 길이(안축장)도 길어지기 때문에 근시가 더 심해질 수 있다. 초등 저학년 때부터 근시가 시작돼 빠르게 진행되므로, 이 시기의 자녀가 있다면 부모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드림렌즈로 근시 억제+시력 교정 효과소아·청소년 근시를 억제하는 대표적인 치료 방법은 드림렌즈와 아트로핀 점안액이 있다. 드림렌즈란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서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는, 특수하게 제작한 맞춤 하드 (RGP) 렌즈를 말한다. 자기 전에 렌즈를 착용하고 자는 동안에 각막을 편평하게 해서 근시를 교정하여, 아침에 렌즈를 뺀 후에도 좋은 시력을 유지하는 시력 교정 방법이다. 안과에서 처방하는 드림렌즈는 미국 FDA, 우리나라 KFDA 등 국가인증기관에서 안정성을 인증 받았다.아트로핀 점안액은 부교감신경 억제제이다. 흔히 ‘근시 억제 안약’이라고 부르며 2020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근시 억제 치료 방법이다.그렇다면 이 두 가지 근시 억제 치료 방법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이에 민경협 원장은 “드림렌즈는 ‘근시진행 억제’와 ‘시력교정’이라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반면, ‘아트로핀 점안액’은 근시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는 있지만 시력교정 효과는 없다. 소아·청소년 근시 환자에게 시력교정과 근시진행 억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치료는 사실상 드림렌즈뿐”이라고 설명했다.또, 민 원장은 “드림렌즈는 초등 저학년부터 중고생까지 착용할 수 있다. 눈은 평생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이 멈출 때까지만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드림렌즈 착용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그 효과가 더 우수하므로 근시가 빠르게 진행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가 드림렌즈 치료의 최적기”라고 덧붙였다.눈 건강 위해 이것만은 꼭!소아·청소년 근시 실태가 갈수록 심해지는 만큼 평상시 눈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한다. 민경협 원장은 ‘근시가 있으면 시력은 점점 더 나빠지고 근시 진행도 계속된다. 어린이 근시는 일생의 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우려된다’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저스틴 셔윈 교수와 안토니 카와자 교수는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소아 근시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각종 전자기기 사용도 최소화하고 하루 1시간 이상 야외에서 활동할 것을 권한다”고 당부했다.무엇보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근시 진행과 더불어 시력도 급격히 나빠질 수 있으므로, 눈 건강을 위해 시력 검사와 눈 상태를 점검하고 적절한 의학적 조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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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귀가 안 들릴 때 “저는 오른쪽 귀가 안 들려요, 그래서 사회 생활할 때 너무 불편해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죠?” 부천 원미동의 한 고객분이 청능사에게 한 질문입니다. 이번 칼럼에선 이 질문에 대답해 보려 합니다.편측성 난청한 쪽 귀에만 난청이 있는 경우를 편측성 난청이라고 부릅니다, 앞서의 질문을 한 부천시 원미동 고객님의 경우 오른쪽 귀는 거의 듣지 못하지만 왼쪽 귀는 정상 청력입니다. 왼쪽 귀에 의지해서 일상생활을 하지만 출장 갈 때 조수석에 앉은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지 못하고, 회의를 할 때는 오른쪽에 앉은 사람들의 말소리를 잘 듣지 못하여 곤란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른쪽 귀에 보청기를 착용해도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난청이 심하여 보청기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랍니다.이식형 보청기이 고객님과 같이 편측성 난청을 가진 분들을 위한 대안으로 이식형보청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식형 보청기는 내부장치와 외부장치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술을 통해 내부장치를 머리뼈에 이식하기 때문에 ‘이식형’이라는 말을 사용한답니다. 인공중이나 인공와우가 이식형 보청기에 속합니다. 머리에 붙인 외부장치가 머리뼈에 이식한 내부장치에 소리를 전달하면 내부장치가 머릿뼈를 진동하거나(인공중이), 달팽이관에 넣은 전극이 직접 달팽이관을 자극(인공와우)하여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합니다. 이식형 보청기는 수술에 대한 부담을 극복해야 선택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크로스보청기크로스보청기는 난청이 있는 귀 방향에서 소리가 들리면 ‘송신기’가 반대편 귀에 착용한 ‘수신기’에 전달하여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머리를 건너서(cross) 반대편으로 소리를 전달하는 보청기입니다. 크로스 보청기의 ‘크로스’는 영어로 CROS인데 ‘Contralateral Routing of Sound(소리를 반대편으로 전달하는)’이라는 말의 머릿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입니다. 송신기도 수신기도 보청기 모양으로 생겼고, 만일 수신기를 착용한 귀에 난청이 있다면 수신기가 보청기의 기능도 해 줍니다. 수술에 대한 부담이 적고 가격 부담 또한 이식형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잘 듣는 귀가 난청 귀 방향의 소리를 듣기 때문에 말소리를 놓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한 쪽 귀에만 난청이 있는 편측성 난청을 위한 대안인 이식형 보청기와 크로스 보청기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각각에 대해서 알아보고 잘 사용한다면 편측성 난청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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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보청기 뜨거운 햇살과 더위는 여름을 지나고 있음을 실감하게 해 줍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보청기 사용자는 더위가 보청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두고 잘 대처해야 합니다. 더위가 보청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으신 부천 상동의 한 고객님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보청기 사용자가 어떻게 더위에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보청기용 건전지보청기에 사용하는 건전지는 두 가지 종류입니다. 배터리 교체식 보청기의 경우 공기아연(Zinc-Air) 건전지를, 충전형 보청기의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건전지이든 더위가 심하면 평소보다 더 빨리 소진될 수 있습니다. 특히 더위와 함께 습도가 높아지는 경우 높은 습도 역시 배터리의 소진을 가속화 할 수 있습니다.보청기와 더위더위는 보청기 성능에도 영향을 줍니다. 매우 높은 기온은 보청기 외형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보청기 내부의 여러 부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특히 보청기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회로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름의 높은 습도는 마이크와 리시버(보청기에서 스피커 역할을 하는 부품) 등에 큰 영향을 주며, 영향이 심할 경우 소리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더위로 인해 땀이 많이 날 경우 땀 속의 염분과 수분이 보청기 성능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더위와 습기에 대처하기여름의 더위와 습기 속에서 보청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보청기를 착용한 채 너무 많은 땀을 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고, 보청기에 묻은 땀은 가급적 빨리 닦아냅니다. 보청기는 가급적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 뜨거운 햇살 아래 세워둔 차량 안에 보청기나 배터리를 넣어 두면 안 됩니다. 높아진 차내 온도가 성능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청소하여 습기제거제통에 보관합니다. 전기제습기를 사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한다면 보청기 착용 전에 뿌리거나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가 완전히 흡수된 후에 보청기를 착용합니다. 더위로 인해 배터리가 빨리 소진되거나 손상될 수 있으므로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의 더위와 습기는 보청기 및 보청기 배터리의 성능에 큰 영향을 줍니다. 보청기를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자주 청소해 주세요. 그리고 이상이 있다면 빨리 청능사를 찾아 점검과 수리를 받아야 합니다.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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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손 화상, 올바른 응급처치 후 전문병원 방문해야 손과 손가락 화상에 취약해영유아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늘 크고 작은 사고에 대해 걱정하며 대비한다. 하지만 사고라는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미처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터지기 마련이다. 어린 아이에게 일어나는 사고 중 가장 큰 후회를 남기는 종류의 사고가 바로 화상사고이다. 후유증이 심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화상 사고를 가장 많이 당하게 되는 신체 부위는 손이다. 화상사고의 29% 정도를 차지한다. 손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소아화상의 경우에도 높은 확률로 손에 화상을 입게 된다. 손에는 다른 신체부위보다 많은 감각신경이 분포되어 있으며, 피부가 얇고 관절이 많기에 순식간에 깊은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손가락에는 신경, 힘줄, 관절 등이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어 응급처치 및 화상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손가락이 서로 붙는 등 모양의 변형이 발생 할 수 있고 움직임에도 제약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깊은 소아화상의 경우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춰 체계적인 화상치료가 필요하다. 흐르는 물에 충분히 환부를 식혀야아이가 손에 화상을 입었다면 흐르는 시원한 물로 20~30분 정도 충분히 식혀주는 것이 좋다. 너무 차가운 물은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해야 하고, 얼음을 환부에 직접 대는 것은 2차감염의 위험이 있어 지양해야 한다. 화상 열기를 충분히 식힌 뒤에 깨끗한 거즈로 상처 부위를 덮고 화상 전문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화상물집이 생겼다면 절대로 터트리지 말아야 하며, 터지지 않도록 손을 함부로 움직이거나 손가락을 크게 벌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화상물집은 화상 부위에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만약 물집이 터지게 되면 외부감염에 노출되어 위험해 질 수 있다. 소아 화상으로 내원하는 사례를 보면 다리미, 프라이팬, 고데기, 전기난로 등에 손이 직접 닿아서 발생한 접촉화상, 정수기의 뜨거운 물, 국, 라면, 커피 등을 쏟아 화상을 입은 열탕화상 등이 있다. 증기화상으로는 밥솥의 증기에 화상을 입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가열식 가습기 때문에 화상을 입은 사례도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강수병원 권민주 원장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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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이야기 ② 24시간 동물병원을 운영하다보면 갑작스럽게 병원을 찾는 반려동물이 많다. 나이가 많거나 앓고 있는 질환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병원에서 관리를 받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전혀 준비가 안 되어있는 건강한 아이도 다급하게 응급실을 오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중 단연 1위는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먹은 경우이다. 시기에 따라 흔하게 보는 것도 있고 이걸 어떻게 먹었는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명절에는 산적 꽂이나 갈비뼈를 삼키는 경우가 많고 여름에는 복숭아씨, 자두씨 그 외에도 닭뼈, 게 껍데기, 보호자가 처방받은 약, 살충제, 제습제, 산소흡수제, 단추, 면봉, 이쑤시개, 실, 바늘, 깨진 유리 조각, 비닐, 장난감, 독극물 등 다양하다. 이것뿐만 아니라 사람은 먹어도 되지만 동물에게는 위험한 양파, 마늘, 파, 포도, 초콜릿도 있다.이런 걸 먹고 응급실에 내원하면 얼마나 먹었는지, 먹은 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에 따라 응급처치는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그나마 가장 다행인 경우는 날카롭지 않고 먹은 지 30분이 안되었을 경우이다. 이때는 최토제(구토를 유발하는 약물)를 주사해서 빨리 위를 비워줄 수 있다. 구토를 해서 잘못 먹은 게 안전하게 배출된다면 몸도, 돈도, 시간도 지킨 것이다. 하지만 꽂이, 뼈, 과일 씨, 바늘, 이쑤시개 등 날카로워서 구토 자체가 위험하거나 먹은 지 한참을 지나서 이미 장으로 내려간 경우, 또는 최토제에 반응을 안 하는 경우는 내시경, 수술, 흡착제 투여, 수액처치, 해독제처치 등이 필요하고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무언가를 잘못 먹었을 경우에는 우선 날카로운지 아닌지, 소화가 되는 것인지 아닌지, 크기가 큰지 작은지, 독성이 있는지 아닌지를 빨리 파악해야 한다. 내용물이 뭔지를 모르면 검사나 처치가 더 늦어지기 때문이다. 당황해서 쉽지는 않겠지만, 빠른 응급처치를 위해 언제, 무엇을, 얼마만큼 삼켰는지를 병원에 내원하면 바로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예를 들어보자. 뼈를 삼켰을 경우 양이 많지 않고 날카롭지 않으면 소화될 수 있으므로 엑스레이 검사를 하며 기다려 볼 수도 있지만 자두 씨를 삼켰다면 소화되지도 않고 씨의 가장자리가 날카로워서 빨리 제거해주어야 한다. 간혹 크기가 크거나 뾰족한 것들은 목이나 식도에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숨을 못 쉬거나 식도가 천공되어 굉장히 위험하다. 특히 목에 걸려 호흡이 안 되는 경우 입에서 이물이 확인된다면 빼내거나 차라리 조금 밀어 넣어 당장 호흡이 되게 하고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와야 한다. 골든타임이 길지 않아 병원으로 오는 동안을 못 버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고가 발생하고 치료를 하는 것보다는 항상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왜 동물들이 이물을 먹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한다. 우선 먹는 것들의 대부분은 평소에 먹지 못하는 맛있는 냄새가 나는 것들이다. 그러한 것들은 귀찮더라도 바로 집밖으로 버려야 한다. 또 하나는 호기심이다.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호기심에 물고 핥다가 삼키는 것이다. 평소에 호기심이 많고 이것저것 잘 물고 다니는 아이들은 항상 주의해야 하고 보호자랑 같이 있는 시간이 아닌 경우에는 입에 닿지 않도록 서랍이나 수납장에 넣어두도록 하자. 그리고 식탐이 많은 아이들한테 사고가 많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냥 씹지 않고 덩어리째 삼키기 때문이다. 먹어도 되는 반려견용 껌이나 과일이지만 씹지 않고 삼켜서 식도를 통과하지 못하고 걸려서 오는 경우가 꽤 많이 있다. 특히 성장기에는 성장 후보다 식욕이 왕성해서 이런 사고가 더 자주 발생한다. 식도는 음식이 소화되는 곳이 아니라서 아무리 오래 머물러 있어도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이런 경우 위산 역류로 인해 심각한 식도 손상을 유발하고 위내 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복압 상승으로 인한 쇼크도 발생할 수 있어서 빨리 제거해 주어야 한다. 가끔 “우리아이는 평소에 씹지 않고 먹어요. 괜찮은가요?”라고 물어보는 보호자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아이들이 특히 조심해야 한다. 맛있는걸 보면 더더욱 씹지 않고 삼킬 테니 말이다.사고 없이 건강하게 같이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 알고만 있다고 사고가 안 나는 게 아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가 있는 공간은 안전한지 확인해보자. 그리고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믿을 수 있는 24시간 병원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잊지 말자.목동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이철기 원장문의 02-2698-7582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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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선산보건소 우울증 불면증 등 개선 도움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호평 경북 구미 선산보건소(소장 권준경)는 지난 19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강당에서 중장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소셜 다이닝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음식을 매개로 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형성해 외로움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위해 실시하는 정신건강사업으로 40명을 대상으로 총 4회 진행된다.구미 선산보건소의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건강한 요리 교실 활동을 통해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고민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해 호평을 얻고 있다.또한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등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스트레스 관리, 기쁨 회복하기, 감사의 기적 등과 같은 이야기 활동을 통해 중장년들에게 함께 하는 의미와 건강한 삶을 위한 동기부여를 제공했다.시민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실천하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중장년들에게 그동안 바쁘게 살아온 삶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하프타임의 시간을 가져보며, 각자의 지친 삶을 응원하고 서로에게 힘과 격려가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3-06-30
- 보청기 종류와 특징 귀걸이형 보청기귀걸이형 보청기는 가장 많이 판매되는 형태로, 다양한 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고 적용 가능한 청각적 범위가 넓습니다. 이어몰드와 얇은 튜브를 통해 귓바퀴에 걸어 착용하며 편안하고 견고합니다.오픈형 보청기는 리시버가 귓속 깊이 위치하여 귀 안으로 들어가서 소리가 선명하고 폐쇄감과 울림이 적습니다. 특히 고음난청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입니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착용감이 좋으며 블루투스 등 다양한 기능도 지원 가능합니다.귀걸이형과 개방형 보청기는 본체에 큰 부품이 들어갈 수 있어 난청 정도가 심한 사람들이나 영유아들에게 적합하며 배터리 크기가 커서 2주에 한 번 교체 가능합니다. 높은 방수 및 방진 기능이 추가됩니다.귓속형 보청기귓속형 보청기는 초소형, 고막형, 외이도형으로 나누어집니다.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는 가장 작은 사이즈로 귓속에 깊숙이 착용되며, 외관상 노출이 거의 없지만 출력에 제한이 있습니다. 이러한 보청기는 착용자의 외이도에 맞춰 제작되며, 크기가 작아서 답답함이 적고 편안합니다. 고막과 가깝게 위치하여 자연스럽고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며, 귓속에서 바람소리나 비에 젖을 염려가 적습니다. 전화사용이 용이하며, 귓바퀴 집음 효과로 인하여 소리의 방향 파악에 유리합니다.고막형 보청기는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착용되는 귓속형 보청기로 외이도에 완전히 삽입되는 형태입니다. 초소형에 비해 옵션 선택이 가능하고 노출이 비교적 적습니다.외이도형(귓속형) 보청기는 무선이어폰 크기 정도의 보청기로 착용이 쉽고 다양한 옵션 선택과 방향성 마이크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 보청기에는 볼륨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부품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심도 난청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간 크기의 배터리를 사용하므로 일주일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보청기는 손으로 작은 물건을 조작하기 어려운 분들이나 연령이 많은 분이 관리하기 편리합니다.안양 홍상모보청기난천센터홍상모 원장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