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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도 계절을 탄다? 강남예인피부과 김재원원장 ‘여름에 피부과 치료는 안된다’는 편견 때문에 피부 치료를 미뤄왔던 분들, 가을을 맞이해서 여름내 노화되었던 피부를 되살리는 시술을 알아보고 계획을 세워보자! 가을은 피부 관리가 어려운 계절이다. 멜라닌 색소 침착과 건조한 기후로 인해 기미, 주근깨가 올라오거나 각질층이 쉽게 두꺼워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분적인 색소를 지우는 치료와 함께 보습과 피부톤을 개선하는 미백, 보습 치료가 가을 피부 고민을 푸는데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티 없이 맑은 피부를 위한 치료를 결심했다면 이온치료나 산소필링 등의 전체적인 케어와 함께 레이저 토닝이나 루메니스 IPL 시술을 통하여 부분적인 색소를 집중 치료하는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 레이저토닝은 진피층에 자리한 기미나 다른 색소질환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어 선호도나 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시술이다. 또한 기존의 1064nm의 특수 파장을 이용하여 진피성 기미에도 좋은 효과를 보여 선호도나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다. 기존의 레이저 치료에서 우려되었던 시술 후의 색소 침착이나, 진피층의 고질적인 색소를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딱지나 멍을 남기지 않아 얼굴 전체적인 시술과 부분적인 시술이 가능해 피부 안색을 맑게 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코일팁을 이용한 어펌 레이저는 통증의 불편함을 덜고 표피의 손상을 막기 위해 특수한 CAP 렌즈와 마이크로필름을 사용하여 직경 1cm 원형 팁 안에 천개 이상의 미세한 통로를 만들어 표피에서 진피까지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는 피부 재생에 중요한 요소인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주름과 흉터, 모공을 개선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얼굴 전체는 물론 눈가나 입가, 몸 등의 부분적인 주름, 흉터, 모공, 여드름 흉터, 켈로이드 흉터에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시술 후 1~2일 가량 피부가 붉어 보일 수 있으나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하므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다. 마찬가지로 진피층을 자극하여 콜라겐 생성을 꾀하는 시술에는 써마쿨 NXT 시술, 솔레라 타이탄 시술이 있으며 각자의 상태나 원하는 효과에 따라 치료 목적에 맞는 시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내년 여름을 위한 제모 제이엠의원 고우석 원장 레이저제모를 이용하여 털을 영구적으로, 측 평생 유지되도록 제거하는 시술을 영구제모라고 부르고 있다. 영구제모를 위해서는 보통 얼굴을 제외하고 4-6주 간격으로 평균 5-6회 정도의 시술이 필요하고 이렇게 시술을 받으면 80-90%의 털이 영구적으로 다시는 나오지 않게 된다.6개월에서 일 년 정도만 일시적으로 털이 보이지 않는 제모와 진정한 영구제모를 구별하기 위하여 소비자가 알아야 할 의학적인 판단기준은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영구적인 효과를 보는 영구제모를 받을 때 언제 제모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다.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노출 부위는 가을에 시작하는 것이 좋고 특정 목적을 위하여 제모를 할 때는 원하는 시기에서 10개월 정도 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팔, 다리와 같은 노출 부위는 가을에 시작하시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레이저 제모는 선탠이 되면 급격히 부작용의 확률이 증가하고 제모효과가 떨어지게 되어서 자외선을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노출 부위는 여름철에는 자외선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평소에 긴 팔이나 긴 바지만 입으시는 분들은 예외적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영구제모시술을 시작하셔도 상관없다.겨드랑이와 비키니라인부위는 일부러 선탠을 하는 경우가 아니면 계절에 상관없이 시술을 받으실 수 있다. 하지만 내년 여름에는 편안하게 민소매도 입고 비키니 수영복도 입고 싶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올해 가을에 시작하는 것이(10개월 정도 전에) 가장 좋다.좁은 이마를 넓히는 목적의 제모(이마선 교정)는 의외로 이마를 드러내는 헤어스타일을 하는 경우가 아니면 계절에 상관없이 받을 수 있다.이런 제모를 받기 시작하는 시기에 대하여 가능한 자주 여러 매체(방송, 신문, 인터넷)를 통하여 연중캠페인이라는 거창한 말을 덧붙여서 알리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봄에 시작하는 분들이 더 많아서 가을이 되면 제모 시술 받는 분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정기 검진이 최고의 예방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악성 질환의 하나인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가운데 3.0%로 전체 7위를 차지한다. 자궁경부암은 부인암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 빈도가 높지만 유일하게 원인이 밝혀진 암이기도 하다. 자궁근종 역시 가임기 여성의 20~50%에게 발병하는 종양이다. 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30~40대에 주로 발생하는데 요즘은 미혼여성에게도 증가하는 추세다. 정기 검진으로 조기발견 가능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원인으로 알려졌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항문이나 생식기 주변의 피부에 흔하게 생기는 바이러스다.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복해서 감염되어 면역체계에 의해 바이러스가 제거되지 못하게 되면 결국 편평상피세포에 변형을 일으켜 암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궁경부암은 암으로 진행되기 전단계 즉 전구암 단계에서 발견되어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다. 씨엘 여성클리닉 김태은 원장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전암단계에서 발견되면 100% 예방이 가능하다”면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HPV가 원인이므로 정기적인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이라면 1~2년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성관계 후에 출혈이 있거나 폐경이 된 여성이 출혈을 보이는 경우,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나올 때는 자궁경부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궁경부암이 전암단계에서 발견되면 자궁경부원추절제술과 같이 자궁을 보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 이상의 병변이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전자궁적축술을 포함한 수술적 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필요하다. 자궁암 백신은 성관계 전에 맞아야암 중에서 자궁경부암은 예방백신이 개발된 유일한 암이다. 자궁경부암의 원인 바이러스인 인유두종바이러스 중 자궁경부암을 주로 일으키는 고위험군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항체를 형성시켜 자궁경부암에 대해 90% 이상의 예방효과를 보인다. 도곡동에 사는 여대생인 최수지(21세)씨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맞으러 병원을 방문했다. 사전에 전화로 상담했을 때 간단한 검사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검사는 성관계 경험 여부를 묻는 것이었다. 리즈산부인과 강남II 여경아 원장은 “성관계가 시작되기 전에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면서 “세계보건기구 권고안에 따르면 9~13세 모든 여아에게 이 백신을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접종가능 시기는 만 55세까지며 이미 성관계가 있는 여성의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통해 자궁경부암의 약 80% 정도는 예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예방접종은 6개월 동안 총 3회에 걸쳐 이루어지며 일정 조정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여성호르몬이 원인으로 월경과다가 많아자궁근종은 자궁 벽 내의 근육조직에서 단일 종양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때로는 크기가 다른 여러 개의 종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자궁근종에 생기는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종은 에스트로겐을 더 많이 생산하는 시기인 임신 중에는 더 크게 자라는 경우가 있으며,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는 폐경기에는 대부분 근종의 크기가 줄어든다. 자궁근종의 증세를 보면 출혈과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기간이 아닐 때 출혈이 있으며 생리주기도 길어진다. 복부 팽만감과 빈뇨, 성교시 통증, 허리아랫부분과 골반 등에도 통증이 있다. 심한 경우에는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기도 하다. 자궁적출은 피하고 최소 침습술 원해예전에는 자궁근종을 치료할 때 완치시키고 또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자궁적출을 많이 했다. 최근에는 20~30대 가임기 여성에게도 자궁근종의 발생이 늘어나 자궁을 보존하면서 치료하는 것이 추세다. 또한 가급적 개복을 피하면서 입원기간이 짧고 위험도가 낮은 ‘몸을 최소로 침습’하는 치료 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궁근종 치료에는 자궁적출술과 개복을 하는 근종제거술이 있다. 또 절개를 최소로 하는 자궁근종 치료법으로는 복강경을 이용한 근종제거술, 자궁에 연결된 동맥에 미립자를 삽입해서 혈액공급을 차단하는 자궁동맥색전술이 있다. 최근에는 입원이나 마취, 절개를 하지 않아 시술 다음날부터 정상생활이 가능한 ‘MRI(자기 공명 영상 촬영) 유도하 고집적 초음파’ 치료도 있다. 차(CHA)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성석주 교수는 “자궁근종 치료법이 나날이 다양해지면서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지고 있다”면서 “근종을 조기에 발견하면 환자 생활에 최대한 지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근종이 있다고 해서 다 치료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궁에 근종이 있다고 하면 자궁적출을 떠올리며 겁내는 경우가 많다. 성 교수는 “근종의 치료는 근종의 크기보다는 증상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자궁을 적출 하는 단계까지 가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정기검진으로 조기에 근종을 발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근종을 일찍 발견하면 할수록 치료의 선택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자궁 적출 여성 건강관리법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한 해 자궁 질환으로 자궁을 적출한 여성이 7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자궁근종으로 자궁적출술을 받으면 수술 전에 자궁근종으로 빈혈이나 영양상태가 좋지 못했던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체력저하로 힘든 경우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 수술 후에 빈혈이 해소되고 영양상태가 호전되고 나면 이런 부분이 좋아지게 된다. 간혹 자궁을 적출할 때 난소를 같이 제거하는 경우가 있다. 여 원장은 “이 상황에는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변화가 생기면서 폐경 후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신체적인 변화가 생길 수가 있다”면서 “이럴 경우에는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호전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자궁적출술을 받으면 생리가 없어지므로 난소의 기능이 정상적인지 갱년기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이 어렵다. 폐경기에 나타나는 안면홍조나 불면증 우울증 야간에 땀을 흘리는 증상 등이 발생하면 갱년기가 온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런 증세가 경미하면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사를 통해 적절한 시기에 갱년기 호르몬 검사를 시행해서 폐경이 다가오는 시점을 알아야 한다. 폐경기라고 진단이 내려지면 그 다음에 폐경기 관리가 이루어져야한다. 자궁을 적출한 경우에도 정기 검진은 반드시 필요하다. 김태은 원장은 “자궁을 적출한 여성은 자신이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 정확하게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자궁경부를 남겨두는 ‘부분 자궁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자궁수술을 하지 않은 여성과 동일한 검진이 필요하다. 또한 ‘완전자궁절제술’ 시행하여 자궁경부가 남아있지 않더라도 정기 점진을 통해 질의 봉합부분을 관찰하고 세포 검사를 통해 질에 발생할 수 있는 평편상피의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img height="266" alt="" src="http://intra.naeil.com/User 2010-09-14
- 턱관절교정 특수추나요법으로 전신질환 치료 만성 편두통으로 고통 받는 40대의 박모씨. 병원에 가서 머리 검사를 받아보면 특별한 이상도 없다는데 진통제를 먹어도 사라지지 않는 두통을 견디며 지내는지 1년이 넘었다. 병원에 다니고 민간요법까지 동원해 봐도 별 차도가 없다. 가끔씩 심한 두통이 찾아 올 때는 ‘두통 없는 세상’에 살았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외칠 정도다. 의학의 발달로 예전에는 발견 못했던 병도 찾아내 고치는 시대가 됐지만 한편에서는 뚜렷한 원인이 없는 통증이나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약물이나 수술로도 완치되지 않는 난치성질환, 만성질환은 왜 이유 없이 생기고 치료를 해도 잘 낫지 않는 것일까.신경이 집중분포된 턱관절 난치성질환, 만성질환 클리닉을 운영하는 준한방병원 김주형 원장은 6개월이상 약물치료 주사치료에도 별로 호전되지 않고 재발되는 병의 원인을 ‘신체 구조의 비틀림’으로 본다. 척추의 균형과 조화가 깨진 상태로 오래 방치해 두었을 때 여러 가지형태로 전신에 이상이 나타나는데, 척추구조를 바로잡아주면 치료가 더 쉬워진다는 것이다. 김주형 원장은 ‘턱관절과 상부경추를 교정하는 특수추나요법’으로 척추의 균형을 바로 잡아 만성·난치성질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턱관절 불균형을 바로잡고 두개골 척추 골반으로 연결되는 연동축의 정렬을 유도해 신체의 자기치유력을 높여주는 치료방법이다. 도대체 만성·난치성 질환과 턱관절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김 원장은 턱관절은 우리 신체의 여러 구조를 동시에 무너뜨릴 수 있는 중요한 관절로 턱관절에서 생긴 문제가 전신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 몸의 지휘사령부인 뇌를 감싸고 있는 머리뼈 중에서도 턱뼈에는 모든 신경이 집중분포 돼 있어요. 특히 아래턱뼈는 강력한 인대와 근육으로 뇌의 중심부와 연결돼 있죠. 턱관절의 미세한 불균형이 뇌신경계와 가장 위쪽 척추뼈인 경추를 비틀리게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뇌척수액 순환과 뇌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기게 되면서 뇌신경계질환이나 척추관절질환 근골격계의 통증성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턱관절 이상은 건강적신호“치과적 통증이 아니라면 턱관절 통증은 몸 전체 밸런스로 봤을 때 매우 중요한 사인”이라는 것이 김 원장의 견해다. 김 원장에 따르면 단순히 턱관절이 아프거나 소리가 나거나, 어긋난 느낌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면 점차 큰 병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턱관절에서 시작한 작은 문제가 신체구조에 영향을 미치고, 거꾸로 골반척추의 문제가 턱관절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다거나, 이를 뺀 후 오래 방치했을 때. 몇 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을 다쳤는데 5년 10년이 지나면서 턱관절이 서서히 비틀어져 가까운 신경의 흐름에 영향을 주면서 두통, 경추통 어깨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그 비틀림이 누적되어 척추골반 전신에까지 불균형을 초래해요. 그래서 턱관절의 문제를 전신균형이 틀어졌다는 사인으로 받아들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질병에는 원인이 있다김 원장은 “어떤 질환이든 그 질병이 발생될 수 있는 원인이 누적되어 병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우리 몸은 몸에 생긴 이상을 스스로 치료하는 힘이 있어요. 예를 들어 허리를 삐끗했다면 일주일쯤 푹 쉬면 저절로 나아요. 하지만 현대사회가 너무 바삐 돌아가다 보니 완전히 낫지 않은 상태에서 걷고 일하다보니 손상이 회복될 시간이 불충분한 거죠. 손상이 회복될 시간이 불충분한데 아픈 허리로 계속 일하다 보니 신체구조가 흐트러지면서 만성통증이 오게 되는 겁니다.”턱관절 이상은 상당 수준 진행돼 있어도 턱관절이 아프다거나 입이 벌어지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각하지 못한다. 턱관절의 문제는 턱관절 자체의 통증이나 입을 벌리기 어려운 현상으로만 나타나기보다 두통이나 어깨뭉침, 허리통증, 다리 저림, 내부 장기질환 등 다양한 신체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턱관절 이상으로 인한병은 발견이 어려운 만큼 만성·난치병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다. 단순한 턱관절 질환이라면 주사나 물리치료 수술 등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신체구조 불균형으로 인한 질환으로 6개월이상 병원에 다녀도 낫지않는 난치병, 만성질환이라면 턱관절교정을 통한 전신치료법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문의)031-502-5975박순태 리포터 atasi22@yahoo.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3
- 가을철 피부 미인 도전 ! 요즘 TV를 보면 여자 연예인들이 브라운관을 휘어잡고 있다. 여자 연예인들의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여자 연예인들의 특징은 나이를 불문하고 하나같이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가지고 있다. 연예이니까, 따로 관리도 많이 하고 비용도 많이 들겠지 하면서도 그녀들을 보면 부러움에 빠지는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일반인들도 꼭 피부가 타고나지 않아도, 트러블이 많아도 조금만 신경 써서 관리하면 여자 연예인들의 맑고 투명한 피부를 더 이상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피부가 칙칙해지는 요즘 가을을 맞아, 연예인 피부가 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잡티, 여드름 없는 도자기 피부와 귤껍질 같은 피부는 가라!아기 같은 피부를 원하지 않는 여자들은 없을 것이다. 청소년 시기를 거치면서 뾰루지와 여드름 등이 나고 이를 마구 짜거나 방치하면, 여드름 흉터나 모공 등으로 돌아온다. 피부 미인의 적이 되는 요소는 크게 색소 침착 등의 기미, 잡티등과 여드름, 뾰루지 같은 피부 질환과, 모공이나 여드름 흉터 등의 후천적으로 생기는 문제로 나눌 수 있다.청소년 시절 올바른 여드름 치료를 받으면 여드름, 뾰루지, 모공, 잡티등 대부분의 피부 질환을 예방하며, 성인이 되어서도 맑은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다. 그만큼 청소년 시기부터의 피부 관리는 쉽고 비용 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청소년, 특히 수험생들은 피부 관리의 신경 쓸 여유가 없어 쉽게 치료 하거나 관리 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성인이 되어서 이미 황폐해지고 망가진 피부를 더 이상 회복 할 수는 없는 것은 아니다. 이미 망가진 피부는 병원의 각종 시술을 통해 치료를 할 수 있는데,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신의 피부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피부에 도전해 보자.프락셀, PDT, 필링의 복합 3종 세트프락셀 레이저는 고에너지 레이저를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시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상처를 내고, 이를 회복하려는 피부의 재생 능력을 이용하는 레이저다. 진피층의 손상은 콜라겐의 재생을 유도하고, 이는 주름, 모공등 피부 탄력 개선과 각종 흉터의 치료에 좋으며, 색소 질환등 다양한 분야의 치료에 유용하다. 피지선까지 없애주는 PDT 요법도 인기이다. PDT는 이미 여드름 치료 방법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특수한 파장의 레이저와 약물을 이용해서 피지선을 파괴해서 피지 분비를 줄이고, 여드름 균의 직접적인 살균 작용을 해서 근본적인 원인부터 치료한다.기미 색소여 안녕-색소 필링기미나 색소 필링은 다양한 요법이 있는데, 어느 약물을 이용하고 어느 정도의 피부층을 필링 하는 것에 차이만 있다. 요즘처럼 칙칙하고 거뭇한 기미와 잡티 주근깨가 많으면 IPL + 레이저 토닝을 병행하거나, 매직 필링을 통해 벗겨내면 동안피부로 귀환이 가능하다. 이러한 필링과 색소레이저는 피부의 재생을 각질을 없애주어 막힌 모공을 열어주며, 노화된 피부층을 제거해서 옅은 색소침착에 효과가 있다미니인터뷰 - 안산 NB클리닉 기문상 원장환절기 올바른 피부 관리법 Q.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에 피부건조와 노화가 진행되기 쉽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이지?A. 여름 동안 햇볕에 그을린 피부와 늘어난 잔주름, 멜라닌 색소층의 증가 등이 피부를 망가뜨리는 주범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여름 동안 피부는 심한 자외선, 강한 햇볕 등에 노출되면서 손상을 입게 된다.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가을을 맞이하면 자연스럽게 건조증과 노화가 진행되기 쉽다. 특히 가을햇볕의 자외선도 여름햇볕만큼이나 신경을 써야하는데 이를 간과하기 때문에 피부가 상하기도 한다. Q.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게된다. 손상되는 피부를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면?A.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진피층을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성분이 떨어지고 변성되면서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게 되는데 누구도 피해가기 어려운 자연스런 노화과정이다. 주름과 칙칙하게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는 예방법에는 자외선 차단제 자주 바르기, 자외선 노출 피하기, 물 자주 마시기, 수분크림으로 건조하게 하지 않기, 오랜 사우나 금하기,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으로 생활하기 등이 있다. Q. 가을이 되면 의외로 기미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미를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은?기미는 표피층에서 진피층까지 다양하게 퍼져 있으므로 치료가 쉽지 않다. 스트레스나 자외선 및 여성호르몬의 문제로 더욱 진해지기도 한다. 특히 직장여성이나 사람을 상대하는 여성들은 얼굴에 자국이 남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레이저 토닝을 권한다.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를 이용한 기미치료법으로 피부 깊숙이 있는 진피의 색소세포를 파괴하면서 콜라겐형성을 도와주므로 주변피부의 손상없이 기미를 치료할 수 있다. 레이저 토닝기계는 모공치료, 리프팅, 필링, 화이트닝과 탄력까지 얻을 수 있는 다기능 레이저치료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피부건조를 막으려면 무엇보다도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피부의 건조를 막는 보습관리와 균형있는 식단, 충분한 휴식, 올바른 수면습관 등이 필수라고 하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3
- 의약품 부작용 급증, 관리시급 의약품 부작용 관리를 전담할 조직을 설립하는 법안이 지난해 10월 국회에 제출됐으나, 2010년 2월 상정된 이후 ‘낮잠’을 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곽정숙(민주노동당) 손숙미(한나라당) 의원은 각각 지난해 ‘한국의약품부작용 관리센터’ ‘한국의약품 안전정보관리원’ 설립법안을 제출했다. 두 법안은 모두 의약품안전정보의 수집·관리 등을 전담할 조직을 법인 형태로 신설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곽 의원안은 이외에도 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제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부작용 보고 7년간 312배 급증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종두 수석전문위원은 법안 검토보고서에서 의약품부작용을 전담할 관리기구의 필요성을 세가지 꼽았다. 첫째, 부작용 보고건수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부작용 사례관리를 담당할 조직과 인력이 매우 열악하고 둘째, 신약 등의 재심사 및 의약품 재평가에 따른 의약품 안전성 정보량도 급증하고 있으며 셋째, 허가정보를 가공한 사용정보의 개발·제공 및 관리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의약품 부작용 보고사례가 급증한 것은 △2004년 4월 관련법을 개정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절차와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명문화했고 △2004년 7월 PPA(페닐프로판올아민) 감기약 사건을 겪으면서 제약업소 등에서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고 △2006년부터 식약청이 지역약물감시센터를 통한 의약품의 부작용 모니터링을 활성화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김종두 수석전문위원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사례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부작용 사례관리와 이를 통한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제공업무는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잠재위험성 파악해 추가연구해야 = 법안 검토보고서는 부작용 보고사례로부터 유의미한 정보를 도출하려면, 먼저 주관적으로 작성된 부작용 증상 및 불분명하게 기재된 성분명 등을 표준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잠재적 위험성이 실존하는 것으로 확인되면, 시판중단, 허가변경 등 위험도 수준에 부합하는 조치를 취하게 되는 것이다.위와 같은 과정은 미국 FDA 등 선진국에서 이미 일반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전담조직이나 관리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내세우면서 급증하는 부작용 보고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실제 현재까지 부작용 사례를 활용한 허가변경은 2건에 불과하다. 특정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정보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라고 할 수 있는 신약 등의 재심사·재평가에 의한 정보량도 증가하고 있다.◆“효과적 의약품 안전관리 어려워” = 신약 등의 재심사는 제한적인 임상시험 등을 토대로 허가된 신약 등에 대하여 불특정 다수인(환자)을 대상으로 장기간(4~6년)에 걸쳐 관찰한 부작용 정보 등을 평가해 허가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신약 등의 재심사 실시대상으로 지정된 품목의 경우 재심사 기간동안 최소 600명부터 최대 3000명을 대상으로 부작용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뒤 식약청에 조사결과를 보고하면 이를 평가해 허가사항 변경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있다.<표1참조>그동안 의약품 재평가는 1975년 이후 2008년까지 348개 약효군, 3만3183품목에 대해 실시했고, 특히 2007년부터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자료를 통해 의약품 동등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표2참조>김 수석전문위원은 “우리나라에는 의약품의 사용양상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평가를 통한 데이터베이스가 거의 구축되지 않아 현행 재평가 제도는 외국 의약품집 등 문헌평가에 의존하고 있다”며 “재심사나 재평가 실시로 인해 의약품 안전정보량이 날로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에서 이를 뒷받침할만한 행정체계를 구축하지 못해 효과적인 의약품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병용 금기 의약품 정보 미리 제공 = 의료현장에서 의약품이 안전하게 처방·조제될 수 있도록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는 선제적으로 제공될 필요성이 있다.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은 병용·연령 등 금기 의약품의 처방을 방지하기 위하여 ‘의약품 처방·조제 시스템’을 개발해 환자군별, 약물별 안전·적정사용 정보 등을 작성해 의료 현장에 제공하고 있다.식약청은 적정사용 정보(DUR, Drug Utilization Review) 중 환자의 안전한 의약품사용을 위해 의사나 약사가 처방이나 조제할 때 확인해야 할 정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공하고 있는데, 2009년까지 병용금기 356성분, 연령금기 102성분, 임부금기 314성분으로 총 772개 성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표3참조>미국의 경우 1970년대에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DUR 프로그램이 도입되기 시작했고, 1990년에 관련 법이 제정됨으로써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총 7개 항목(약물 상호작용, 약물-질환 금기사항, 부적절한 투여용량, 약물-알레르기, 부적절한 투약기간, 임상적 남용과 오용, 치료적 중복 약물)에 대하여 약 2만여종의 의약품 평가결과를 토대로 정보를 개발해 약물 상호작용 8500성분, 노인·소아 등 연령금기 1만4700성분, 약물-질병 상호작용 1만2000성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총 772성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치고 있어서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를 미국 수준으로 신속히 개발·관리하려면 한국의약품안전정보관리기구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병원도 부작용사례 보고의무화 추진 = 의약품안전정보관리기구의 설립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 단체는 새로운 기구를 신설하기 보다는 의약품에 대한 허가, 규제 등 전반에 대한 것을 담당하고 있는 식약청 내에 기존 부서를 확충 내지 신설하여 정책의 일원화를 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반면 복지부는 식약청내 조직을 신설해 인력을 증원하기보다 정부출연금 등으로 운영되는 별도 법인을 설립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장병호 기자 bhja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3
- 벌침과 봉침 그리고 봉독요법의 차이점 이영준 원장벌에 쏘이게 되면 생명도 위급할수 있음을 대부분은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침과 봉침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심각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벌침이란 꿀벌을 직접 핀셋으로 잡아서 환부에 놓는 방법으로 민간에서 재래요법으로 행하여져 왔으며 이를 다른 말로 봉침이라고도 한다. 이 방법이 위험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첫째. 생벌의 침에는 인체에 유해한 박테리아균나 곰팡이균이 내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 으므로 직접쏘인 환부의 조직에 감염,부패,괴사등을 일으킬 소지가 다분하다.둘째. 벌 마다 각기 함유된 독의 함유량과 성질이 모두 다르므로 시술자가 환자에 따라서 원하는 양를 주입할 수가 없고 때로는 각기 다른 성질로 인해 쇼크반응(아나필락시스 쇼 크)을 일으켜 생명이 위독해지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되기 쉽다. 반면에 봉독이란 꿀벌에 고주파 자극을 주어 꿀의 독만을 따로 모아서 건조시킨 후에 수차례에 걸친 정제과정을 통해서 인체에 쇼크를 주거나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한 물질들을 제거하고 소염, 진통, 항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들만 남아있도록 제조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만들어 낸 것으로서 80년대 초에 이미 FDA(미국 식품의약국)로 부터 안전한 의약품으로 승인 받은 바 있으니, 항생제로서 널리 사용되는 인도메타신이라는 약물의 약 80배의 효력이 있는 천연 항생제 인 것이다. 이러한 봉독을 이용한 치료법이 바로 봉독요법인데, 크게 국소봉독요법과 면역봉독요법으로 나눌 수 있다.단순히 진통, 소염, 항염증의 목적으로 시술하는 것을 국소봉독요법이라 하며 이 방법은 현재 각 의료기관에서 비교적 광범위하게 시술되고 있다.이에 반해 면역봉독요법은 단순히 진통 소염의 목적이 아니라 인체의 면역계를 단계별로 강화시켜 인체가 스스로 질병을 치료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니 이른바 근본치료라 할 수 있다. 본원에서는 이러한 봉독요법을 임상에 적용한 BV-HAM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디스크, 관절, 류머티스성 질환을 뿌리까지 치료하여 재발이 거의 되지 않도록 다스리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0
- 액취증, 겨드랑이 다한증 클리닉 영등포구 강서구 양천구(목동) 피부과 - 연세엘레슈클리닉 강서점아! 心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 ‘이 냄새를 어찌할꼬?’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으로 액취증, 겨드랑이 다한증 동시 해결??아큐스컬프를 시술에 접목, 재발률 현저히 낮추어... 우리 주변엔 금방 축축해지는 겨드랑이와 코를 찌르는 심한 땀 냄새에 진저리치는 사람들, 바로 액취증, 겨드랑이 다한증 환자들이 있다. 이들은 사람 많은 곳에 갈 때마다 위축감을 느끼고, 매일 몇 번씩 씻으며 약을 발라 보지만 땀과 냄새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이렇게 '액취증'과 '겨드랑이 다한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과연 완벽한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지면을 통해서는 액취증과 겨드랑이 다한증에 새로운 시술로 주목받고 있는 특허출원(특허출원 번호:10-2008-0098358)한 최소침습 미세 AST(Apocrine Scrape Technique)시술법+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개발자인 영등포 강서 양천(목동)피부과 연세엘레슈클리닉 강서점의 유종호 대표원장은 이 시술법으로, ‘제9회 장한 한국인상’에서 의료인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무궁화 금장상을 수상했으며, 헤럴드 경제에서 선정하는 ‘2010 미래를 여는 기업&인물’ 의료인 부문에 선정되어, 신뢰성을 갖춘 의료기술임을 증명했다. 그 동안 임상치료 결과, 많은 액취증과 다한증 환자들로부터 신뢰와 만족도를 얻어낸 점도 성과 중 하나다. 이러한 유 대표원장은 아큐스컬프 자문의를 맡고 있으며, 현 대한 미용의학회 부회장, 세브란스 에스테틱 연구회 부회장, 국제 아태(아시아·태평양)레이저 의학회 학술이사, 대한 자연치료의학회 학술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외래교수도 역임하고 있다. 덮어도 숨겨도 가시지 않는 냄새 고민강정화 주부(37세)는 사람 만나기를 꺼린다. 이유인즉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 다시 말해 액취증 때문이다. 액취증은 겨드랑이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는 증상으로, 본인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다. 게다가 대인관계에서도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게 된다. 또한 여기에 위축감을 느껴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 마련이다.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 냄새를 더욱 의식해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더 쌓여 고민이다. 액취증, 겨드랑이 다한증 시술 전문 연세엘레슈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대표원장은 “액취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샤워를 자주해 청결을 유지하고, 겨드랑이 제모를 하거나 겨드랑이 부위를 항상 건조한 상태로 유지한다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일시적일 뿐, 악취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아포크린선을 제거하는 외과적인 시술이 근원 치료”라고 말했다.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 시술 시간은 현저히 감소, 3일후 일상생활, 재발 NO! 아포크린 한선이 존재하는 피하지방을 분쇄한 후, 지방 흡입기에 연결된 케뉼라를 피부 밑으로 투입하여 분쇄된 아포크린 한선을 흡입하는 기존 시술법은 아포크린 한선의 흡입 효율이 낮아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또한 겨드랑이에 흉터가 생길 수 있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연세엘레슈클리닉 강서점에서는 다년간의 액취증 시술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액취증 시술방법을 특허출원했다. 겨드랑이 부근에 3mm 가량의 가는 절개선을 넣고 새로 개발한 가는 흡입기를 이용해 아포크린선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절단기구가 특수하게 고안되어 수술시 적은 힘으로도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술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절단기구의 종단이 날카롭지 않고 곡면형상을 가지기 때문에 외피에 상처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기존의 시술에 비해 시술시간과 통증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으며, 3mm의 가는 흉터는 피부주름과 합쳐져서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된다. 40~50분 정도의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당일 퇴원이 가능하며, 3일 후면 붕대를 풀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 + 아큐스컬프여기에 유 대표원장은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 +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접목한 시술을 적용시킴으로써 통증감소는 물론 안전성과 성공률은 높이고 재발률을 현저히 낮추고 있다. 유 대표원장은 각과 전문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300회 이상의 아큐스컬프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새로이 시술되고 있는 유 대표원장의 특허 출원한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 + 아큐스컬프를 이용한 시술은 액취증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안전성과 성공률, 재발률에 대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은, 액취증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에 있어서 업그레이드 형이 아닐 수 없다. 기존 수술시 불편하거나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을 확실히 보완한 최소침습 미세 AST (Apocrine Scrape Technique) 시술법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은 다한증과 액취증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절한 해답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박종석기자 pjs0507@naeil.com 2010-10-13
- 무겁고 뻐근했던 어깨가 날듯이 가벼워지네~ 동양의학에서는 기와 혈이 잘 통하지 않으면 각종 질병이나 장애가 생긴다고 한다. 기와 혈이 순환하는 통로를 경락이라 하는데, 그 경락을 따라 주무르고 눌러서 기혈이 잘 통하게 하는 것이 바로 지압 안마다. 안마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만성피로, 소화불량 불면증 근골결계질환에 효과가 있는 유사치료행위로 분류된다. 우리나라에서 시각장애인에게만 안마사 자격이 주어지는데, 학교에서 3년 이상 인체해부학 병리학 생리학 위생학 경혈학 등 전문교육을 받아야 보건복지부 공인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안마라고는 미용마사지 받아본 게 전부인 나에게 안마 체험기회가 왔다. 직업상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지라 늘 목과 어깨가 뻣뻣하며 자주 통증을 느끼는 터라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다. 진짜 안마사에게 안마시술을 받는 건 어떤 느낌일까 기대가 됐다. 내가 간 곳은 한대앞역 정면 대로변에 있는 강우빌딩 4층 ‘건강지압원’. 환하고 널찍한 홀과 베드가 2개씩 놓인 시술방 두개, 고주파` 간섭파` 전신원적외선 치료를 하는 방이 하나 있는 건전하고도 전문적인 안마시술업소다. 건강지압원은 안마사 자격을 가진 이승희 원장이 직접 시술을 한다. 시각장애인 학교에 다닐 때 안마를 배운 이 원장은 안마경력이 20년이 넘는다. 시각에 장애가 있는 대신 정상인보다 손의 감각과 후각 청각이 예민해 안마를 할 때 상대의 신체 상태를 훨씬 섬세하게 파악한다. 나는 평소 상태가 안 좋은 목과 어깨부위 시술을 받기로 했다. 시술 베드위에 깔끔하게 접혀있는 옷으로 갈아입고 엎드렸다. 이 원장이 목부터 어깨까지 하나하나 손으로 만지는데 내 뼈 하나하나 근육 하나하나의 생김새가 느껴질 정도다. 특히 많이 굳어있는 부위를 주무를 때는 아프고 딸깍딸깍 소리가 난다. “여기가 많이 굳어있네요.” 목과 어깨의 굳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누르고 주무르기를 20여분. 딱딱하게 뭉쳐 있던 근육이 풀리는 기분이 든다. 아프던 부위도 부드러워지고 눌러도 통증이 덜하다. 시술이 끝나고 나오니 평소 묵직하던 목과 어깨가 날아갈듯 가볍다. 오랫동안 어깨상태가 안 좋았기 때문에 이런 가벼움이 신기하다. 목놀림도 훨씬 자유롭고 머리도 개운해졌다. 안마를 한번 받았는데 이러니, 여러 번 시술받는다면 확실히 몸이 개선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벼운 증세는 한번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건강지압원은 안마가격도 저렴하다. 안마 지압 경락 척추교정까지 해주는 70분코스 전신안마(70분)가 5만원, 발 관리까지 포함한 120분 코스가 8만원, 부분시술과 척추교정시술비는 3만원이다. (건강지압원 031-407-8275)박순태 리포터 atasi22@yahoo.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13
- 노(NO)∼노(老)∼ 해피시니어 건강교실 운영 상록수보건소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NO)~노(老)~ 해피시니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주간 진행된다.교육내용은 1주-핸드프린팅 도자기그릇 만들기, 2주-노년기의 건강한 성, 3주-단전호흡과 스트레칭 운동, 4주-치매?뇌졸중 예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노년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건강정보들이 제공된다”며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상록수보건소에서는 치매 조기발견 및 관리를 위해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치매치료약을 복용 중 사람에게 치매약제비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프로그램 신청은 1일부터 전화나 방문을 통해서 접수하며, 관련 문의는 상록수보건소 방문보건담당(031-481-5953)으로 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