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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메디병원 모바일 홈페이지(m.mizmedi.com) 오픈 여성전문병원 미즈메디병원은 지난 30일 기존 병원들의 모바일 홈페이지와는 ‘뭔가 다른’ 세련되고 심플한 모바일홈페이지(m.mizmedi.com)를 오픈했다. 이번 미즈메디병원의 모바일 홈페이지의 주요 특징은 ▶복잡한 회원 가입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실명 확인만으로도 초진, 재진 고객 모두가 진료예약을 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각종 SNS 페이지에도 링크되어 있고 ▶기존 의료기관의 병원소개 및 의료정보의 페이지 등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는 만큼 고객들이 가장 즐겨찾는 컨텐츠인 ‘진료예약’과 ‘오시는 길’로만 꾸며졌다는 점이다. 미즈메디병원은 지난 아이폰, 아이패드 국내 출시와 함께 원내 의료진과 직원 일부에게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지원하였고, 산모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에도 발빠르게 착수하여 올 1월 중순쯤 “My Angel(가칭)”을 선보일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0
- 손과 발이 유난히 차다면? 날씨가 추워지면 손발이 차고 시려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손발이 유난히 찬 사람들은 요즘 같은 겨울이면 손발이 더욱 차가워지기 때문에 밖에 나갈 때 장갑이 없으면 견디기 힘들고 심지어 잠을 잘 때도 양말을 꼭 신어야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방치하면 저림이나 통증 심해져수족냉증이란 춥다고 느낄 만한 기온이 아님에도 신체의 특정 부위, 특히 손과 발이 차다고 느끼는 증상이다. 소리청 대남한의원 고용석 원장은 “수족냉증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일어날 수 있는 증상으로 요즘과 같은 추운 계절에 더욱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보다 임신과 출산 등의 호르몬 변화가 심한 여성에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고 설명했다. 원인은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나타나는 것으로 심장이나 위장이 나빠서 올 수도 있고, 자궁이나 신장이 나빠서 올 수도 있다. 여성의 경우 어혈이 있는 경우 순환기능 장애로 자궁이 냉해 생리통, 질염, 방광염, 근종 등의 질환이 생길 수 있다. 고 원장은 단순히 손발이 냉한 것이 하나의 원인 때문만은 아니라며 증세에 따라 냉증은 있어도 원인이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한다. 수족냉증은 가벼운 증상처럼 보이지만 오래 방치할 경우 저림 증상이나 통증이 올 수도 있고 ,부인과 질환이 동반되어 더욱 큰 병으로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수족냉증의 진단과 치료수족냉증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손발이 시리고 뼈마디에 바람이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 든다거나 흔히 손발 저림 증상을 동반하며 또한 얼굴이나 가슴이 쉽게 화끈거리기도 한다. 진단은 체열진단 검사 영상을 찍어 심장이나, 소화기능장애, 호르몬 대사 이상등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진단하고 치료를 한다. 손발이 찬 사람들의 경우 체열진단 영상을 보면 손과 발의 형태가 나타나지 않는다. 치료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레인보우 요법, 뜸치료, 약물요법, 운동요법 등의 체질에 따른 한방치료를 한다. 한방치료와 함께 발마사지, 족욕 등의 생활습관을 병행한다면 수족냉증의 예방과 완화에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차가운 음식은 피하고 하복부를 따뜻하게수족냉증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손발을 자주 비벼 열을 내주거나 손뼉치기를 한다. 규칙적으로 손뼉을 치거나 가벼운 걷기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손뼉을 칠 때는 손바닥을 반듯하게 펴 양 손바닥을 정확하게 마주친다. 걷기는 하루 10분~20분 정도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반신욕이나 족욕을 한다. 오장육부와 연결된 손과 발을 따뜻한 물에 담그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따뜻한 물을 욕조에 받아서 허리 밑에서 다리까지 담그는 반신욕을 하면 수족냉증을 개선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고 원장은 “손발이 찬 사람은 차가운 음식은 피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어야 하며 걷기나 맨손체조 등 적당한 운동을 하면 증상이 개선되고 예방도 된다”고 조언한다. 손발은 인체의 오장육부에 흐르는 모든 경락과 연결이 되어 있는 우리 몸의 축소판이다. 따라서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라면 전문의와 상담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도움말 소리청 대남한의원 고용석 원장김한숙 리포터 soksook1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0
- “노후에도 생활의 쾌적함 누리세요” 통계청은 2026년이 되면 전체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의 노인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렇게 빠른 고령화 속도만큼이나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시니어타운. 비용은 물론 교통편이나 의료시설, 생활지원 서비스, 여가활용 등 복합적인 시설과 운영방식이 이용 대상자와 잘 맞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마침 저렴한 비용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수혜대상 어르신들이 한방 의료서비스를 받으면서 편안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장생한의원이 설립한 장생시니어타운이 바로 그곳. 도심 속에 자리 잡은 차별화된 시니어타운논현동 김미선(54) 주부는 5년 전, 팔순의 시어머니가 허리수술을 받은 후 하반신 마비증세로 아예 걷지도 못한 채 극심한 통증에 시달려왔다고 한다. 김씨는 “맞벌이부부여서 시어머니를 돌봐줄 형편이 못돼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장생시니어타운을 알게 되었다”면서 우선 도심에 있어 가족들의 방문이 용이하고 원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 가족처럼 보살펴주시니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일반 시니어타운과는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장생시니어타운은 65세 이상 노인성 질환으로 혼자서 생활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진료, 재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후생활의 안정과 쾌적함을 더해주고 있다. 신청대상은 65세 이상 장기요양보험 등급(1~3등급) 판정자 및 노인성 질환(치매, 뇌혈관 질환, 파킨슨병 등), 신체활동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계획적이고 전문적인 요양서비스 제공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6개월 이상 동안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지원 등의 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사회적 연대원리에 의해 제공하는 제도이다. 또 수급자에게 배설, 목욕, 식사, 취사, 조리, 세탁, 청소, 간호, 진료의 보조 또는 요양상의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미 오래전부터 고령화 현상을 겪고 있는 선진국들은 우리나라 보다 앞서 이 같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그간 가족의 영역에 맡겨져 왔던 치매나 중풍 등 노인에 대한 간병이나 장기요양 문제를 국가와 사회가 분담한다는 차원이다. 따라서 노인들은 더 이상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계획적이고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노인성 질환의 조기 치료 및 예방까지 병행 이곳의 손숙영 원장은 “노인요양 서비스에 한방을 접목한 사례는 국내에서는 처음이다”라며 “일반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정시설과 비용은 비슷하지만 전통 한의학인 침과 탕약 처방 등 전문적인 한방 치료가 이뤄지며 노인들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요양원을 인체공학적·친환경적으로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장생시니어타운은 대지면적 275.5m²(84평)의 공간에 7실, 21병상 규모를 갖췄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단 검사기기, 재활 및 물리치료기, 건강 의료기, 한방 의료기기 등의 각종 최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방전문의 진료 및 종합병원 응급의료지원, 24시간 간호대기 및 투약관리, 일대일 재활프로그램 및 물리치료, 요양보호사의 24시간 위생케어 및 거동보조, 여가 및 이벤트 등 사회복지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손 원장은 “‘Your good health &happy life(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라는 설립이념 아래 한의원과 요양원의 공동운영으로 한방 의료의 혜택을 추가적으로 누릴 수 있는 곳”이라며 한방을 중심으로 본질적 진단과 치료를 실행하다보면 심장질환이나 당뇨 등의 조기 치료 및 예방까지 병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TIP/ 장생시니어타운의 특별한 혜택입소자 어르신 전원에게 한약 및 향기요법으로 질병 예방1주 5회의 전문한의사 회진 진료 및 침 치료 제공 서울성모병원과의 협력기관 선정으로 보다 편안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입소자 보호자 및 가족에게 한방의료 이용 시 다양한 혜택 제공http://www.jssenior.com도움말 장생시니어타운 손숙영 원장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0
- 움직임이 적은 겨울철 식이섬유의 섭취로 비만을 예방해보자! - 식품군 별 식이섬유 함유식품 곡류: 현미, 율무, 보리, 옥수수, 귀리, 토란, 오트밀, 콘후레이크콩류: 팥, 대두, 강낭콩, 완두콩, 된장, 녹두버섯류: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송이버섯과일류: 사과, 딸기, 배, 대추, 건도, 오얏, 무화과, 살구, 파인애플, 감견과류: 밤, 호두, 잣, 아몬드해조류: 다시마, 미역, 김, 파래, 톳, 한천차전자피, 쑥갓, 미나리, 상치, 부추, 고사리, 우엉, 셀러리, 숙주, 파슬리, 근대, 쑥, 양상추, 연근, 양배추, 토란, 등이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게 되는데, 수용성 섬유질: 물에 잘 녹아 젤리상태가 되면 변을 부드럽게 하여 배변을 자유롭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담즙산과 결합하여 콜레스테롤의 원인이 되는 지방의 흡수를 낮추고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영양분의 소화와 흡수를 억제하면서 포만감을 줌으로 체중조절에도 효과가 좋다. 또 장에 주는 자극도 적고 장내의 인체에 유익한 균을 늘려 세포의 밸런스를 정돈하는 역할을 한다. 변비인 사람에겐 누구에게나 좋지만 경련성 변비인 사람에게 더욱 효과가 좋다. 수용성 섬유질은 살구, 푸룬, 청국장, 토란, 바나나, 사과, 다시마 미역 등에 많다 불용성섬유질: 한국인이 많이 먹는 김치나 콩나물 등 나물류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비수용성의 거칠거칠한 성질의 식이섬유로 식이섬유의 중요한 기능인 흡수성(吸水性)이 낮고, 위장 벽을 자극하고 소화를 방해하므로 원활한 배변 등 대장기능 증진에는 효과가 적다. 불용성섬유질은 고구마, 감자, 현미, 시금치, 브로콜리, 팥, 대두, 두부 등에 많다 - 수험생들을 위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 요리법①양배추: 양배추의 성분에는 장의 염증이나 궤양을 막는 작용이 있는데, 약효는 흰 배추 속보다는 바깥쪽의 푸른 잎에 더 많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이뇨작용 뿐만 아니라 해독작용과 섬유질이 많아 채로 썬 것을 매일 먹으면 궤양성 속쓰림이나 완고한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신선한 양배추를 즙을 내어 아침 식전에 마시면 위장약과 같은 효능과 변비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삶아서 쌈을 싸 먹는 것도 많이 먹을 수 있는 것도 한 방법. 또 양배추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 E와 혈액 속의 칼슘이온을 높여 피로를 회복하고 병의 치유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K 등도 들어 있다.②사과: 사과의 주성분은 당질(10~15%), 유기산(0.5%), 펙틴(1.0~1.5%)으로 특히 펙틴은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심한 변비뿐만 아니라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이 펙틴 성분은 과육보다는 껍질에 더 많이 들어 있으므로 농약의 위험이 없다면 껍질째 그냥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저녁보다는 장운동이 원활한 아침 식전에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③미역: 미역의 미끈거리는 성질은 수용성의 식이섬유로, 변비를 예방하고 없애 준다. 마른 미역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 후 바락바락 주물러 씻는다. 여름에는 미역냉국이나, 초고추장을 만들어 미역쌈밥도 좋다.④고구마밥: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셀룰로오스 식이섬유는 물을 흡수하는 힘이 강해서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변량을 늘려 변비를 해결한다. 쌀을 씻어서 20분 이상 불린다. 고구마는 적당한 크기로 깍두기처럼 썰어 밥솥에 쌀과 함께 담는다. 밥물 양은 쌀밥 지을 때와 같다. 삶은 고구마와 잣을 으깨서 깨와 콩가루에 묻혀 먹는 고구마 경단도 변비에 좋다.⑤배추국: 쌀뜨물(6컵)에 된장을 풀고 끓인다. 쌀뜨물이 없으면 물에 멸치로 국물을 내어 사용한다. 배추를 먹기 좋게 찢어 놓는다. 된장이 우러나면 배추와 어슷썰기를 한 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9
- 탈모탈출, 그 꿈을 실현한다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다. 호감이 가는 외모를 지닌 사람들의 성공확률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외국의 한 연구결과만 봐도 이제는 외모가 사회에서 살아남는 강력한 무기임에 틀림없다. 외모는 결혼, 취업, 승진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 10명 중 6명이 외모의 결정적 요소인 탈모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잘못된 정보와 비싼 치료비로 병원가기 꺼려해개포동에 사는 회사원 이현수(41)씨는 30대 중반부터 생긴 탈모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자신의 상사보다 나이가 훨씬 더 들어 보인다는 소리는 물론이고, 때로는 오십대 중년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 증세까지 겪고 있다. 그동안 탈모치료 제품도 써보고 탈모관리실에도 다녀봤지만 별다른 개선효과를 얻지 못한 이씨는 마지막 방법으로 모발이식을 고려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현재 국내 탈모인은 1,000만 명에 육박하지만 아직도 모발이식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 실정이다. 그동안 탈모 환자들은 시중의 잘못된 정보와 비싼 치료비 때문에 전문병원에 가기를 꺼려했다. 또 절개 및 삭발에 대한 두려움도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모발이식은 뒷머리를 이용해 앞머리에 심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수술이 아니다. 한정되어 있는 뒷머리를 이용해서 앞머리 탈모부위를 최대한 커버할 수 있게끔 디자인해야 하고 이식된 모발의 생착률이 높아질 수 있도록 수술과정 하나하나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는 후두부 두피모낭채취, 모낭단위분리, 모낭군이식 등 3단계로 이뤄지며 모발이식이 다른 수술과 다른 점은 채취된 모낭분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삭발과 두피절개를 하지 않는 맞춤형 모발이식모발이식은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눌 수 있다. 절개식은 짧은 시간에 대량이식이 가능하지만 회복시간이 길고 통증이 심하며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비절개식은 흉터는 거의 없지만 삭발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고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으면서도 단위면적당 모발이식밀도와 모낭 생착률을 크게 향상시킨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NoCutFUE)을 도입한 곳이 있다. 지난 10월, 논현동에 개원한 모드림모발이식센터가 바로 그곳으로 ‘환자에게 탈모탈출의 꿈과 비전을 실현한다’는 모토아래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이곳에서는 환자의 탈모유형 및 라이프스타일, 경제적 상황까지를 고려한 맞춤형 모발이식을 선보인다. 또 FUE로 불리어지는 모발이식방법 중에서도 가장 진보된 NoCutFUE(No hair Cut FUE)를 시행하고 있다. 강성은 원장은 “노컷퓨 모발이식기법은 기존 모발이식의 최대 단점인 머리카락 삭발과 두피절개를 하지 않으므로 이식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가격도 다소 저렴해졌다”면서 이는 높은 기술력을 요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이 시술을 하는 곳이 드물다고 설명했다. 탈모예방 관리부터 모발이식 후 통합관리 서비스까지또한 기존의 모발이식센터에서는 보기 드문 전문 여의사를 영입, 최근 급증하고 있는 여성탈모환자를 전담치료하고 심미적 헤어라인 교정을 위한 ‘디자인 헤어라인 성형클리닉’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병원과 연계된 메디컬 두피관리전문센터를 설립, PHR(Post Hair transplant Recovery)시스템을 통해 탈모예방 관리부터 모발이식 후 통합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이외에도 미세현미경과 고배율 확대경, 에어샤워시스템, 수술실 클린존 시스템 등의 최신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그러나 모발이식은 수술의 기술적인 측면과 더불어 탈모의 유형이나 이식 후의 자연스러움 등에 있어 상당한 숙련도를 요하기 때문에 유능한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양의 모발을 심더라도 좀 더 풍성해 보이고 탈모가 많이 진행된 부분을 커버할 수 있게 하려면 무엇보다 모발이식을 하는 의사의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움말/ 모드림모발이식센터 강성은 원장 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8
- 여드름 흉터, SL흉터재생술로 탁월한 재생 여드름 흉터의 가장 큰 원인은 깊게 화농된 여드름을 손으로 짜는 것이다. 손으로 여드름을 짜면 여드름 부위뿐 아니라 정상 피부조직까지 손상된다. 또한 2차 감염으로 염증부위가 확대돼 피부가 함몰되고 결국에는 흉터를 남긴다. 특히, 깊게 화농되는 응괴성 여드름은 진피조직이 심하게 파괴되기 때문에 50% 이상 흉터를 남긴다. 프락셀 치료 등 기존의 일반적인 여드름 흉터 치료는 흉터의 모양에 관계없이 동일한 깊이와 방향으로 치료가 이루어져 얕고 둥근 모양의 경미한 흉터에는 효과를 보이지만 깊고 넓은 흉터 치료에는 별로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두 가지 시각에서 차별화된 치료법을 연구했다. 첫째는 흉터의 모양과 종류에 따라 시술을 차별화하는 것이고, 둘째는 피부 재생의 양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천연 재생물질의 개발이었다. 지속적인 연구결과, 두 가지 차별화된 방법을 결합시킨 SL흉터재생술을 이끌어내 흉터치료에서 탁월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첫 번째 방법은 흉터의 모양에 따라 시술을 차별화한 흉터 맞춤형 치료방식이다. 흉터에 따라 자극방향과 깊이를 조절하는 멀티엥글방식을 적용하여 그동안 자극이 미치지 못하던 흉터 구석구석을 자극하여 재생효과를 높였다. 두 번째 방법은 한약재로부터 추출한 천연 피부재생물질인 ‘SL109’를 흉터가 생긴 피부 진피층에 이식함으로써 주변조직의 재생을 유도해 피부가 차오르도록 하는 방식이다. 흉터마다 이식된 ‘SL109’는 그 자체가 피부를 재생시키는 콜라겐 물질이기도 하지만, 한 달간 피부가 재생될 수 있는 공간을 유지시켜 줌으로써 주변의 콜라겐을 유도해 흉터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SL109’는 10년간 70여종의 한약재를 실험한 후 후보물질을 선정하여 연구를 거듭한 끝에 지난 2008년 추출에 성공한 피부재생물질이다. 한약에서 추출한 천연원료인 만큼 부작용이 전혀 없고 안전하다.SL흉터재생술은 기존의 치료방식에 비해 3배 이상의 피부재생효과를 거두고 있다. SL흉터재생술은 한 달 간격으로 2회 치료할 경우 50% 이상의 흉터재생이 가능해 만족할만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모든 흉터에 적용할 수 있으며, 시술이 정교한 만큼 4~5시간에 걸쳐 치료과정이 진행된다. 예한의원 손철훈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0
- 99 88 12 4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아흔아홉까지 팔팔하고 건강하게 살다가 하루, 이틀 앓다 죽는 것이다. 이런 바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요즘은 주부 고객들이 내가 운영하는 개포동 약초건강원에 오셔서 본인이 꼭 필요한 약초를 이것저것 구입해간다. 최근엔 겨우살이를 참 많이 찾는데 겨우살이는 상기생이라고 혈압, 당뇨등 성인병과 소변이 잘 안 나오는 분들도 너무 시원하게 만드는 성분이 있다. 겨우살이는 생 것을 사서 잘 씻은 후 베란다에서 말린다. 노랗게 잘 마르면 마른 것을 프라이팬에 넣고 살짝 볶아서 양파 망에 넣어 바람이 통하는 곳에 걸어서 보관하면서, 조금씩 차로 달여 마시면 풀냄새가 없이 구수한 맛이 나는 온가족이 마시는 건강차가 된다. ‘한 마차의 황금보다 한줌의 오가피가 더 낫다’고 하는 말도 있듯, 오가피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재이면서 애들 성장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내가 건강원을 하는 탓에 요즘에 손님들이 매장에 와서 쌍화탕을 찾는 것이 늘어가는 것을 보면 ‘이제 겨울이 왔네’ 하고 계절을 느낀다. 쌍화탕은 여성에게 꼭 필요한 보약이라는 사물탕(四物湯)에 황기, 계피, 감초와 생강, 대추를 넣고 만들어 피로하고 기혈이 모두 손상되었으며 피로가 겹칠 때, 또는 큰 병을 앓고 난 뒤에 쇠약하고, 기가 모자라며 땀이 나는 경우에 효험이 있다. 이렇게 자신에게 맞는 건강약재를 찾아 먹으면서 운동하면 우리 모두 구십 구세까지 팔팔하게 살 수 있다. 그리고 또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첫째, 본인한테 맞는 적당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력과 심폐를 강화해서 기를 보충해야한다. 둘째, 치아를 튼튼하게 관리해서 잘 씹고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잘 씹어서 먹는 것은 위장과 비장에서 소화를 돕고 영양을 잘 흡수하여 젊은 피를 보충하고 잘 돌게 한다. 셋째, 무릎관절을 정말 잘 관리해야 한다. 노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걷기운동이다. 무릎이 나빠지면 집안에서 앉아있거나 누워서 생활하면 급격하게 기운을 상하게 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몸에 여러 가지 이상이 생긴다. 앞서 말한 것을 잘 지켜서 신묘년 새해에는 모두 팔팔하게 한해 지내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문의 02-445-3389, 010-4049-3385 약초꾼 이기태 원장 약력한국 전통심마니협회 서울남부지부장약초연구가약용식물관리사자연산 약초건강원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10
- 겨울철에 받기 적합한 피부과 시술 몇 년 전부터 “레이저는 겨울에 하는 게 좋다면서요?”라는 질문을 환자분들로부터 받기 시작했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보다는 겨울철에 받는 것이 색소침착으로부터 더 안전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간단한 레이저 치료는 큰 상관이 없다. 겨울철에 받을만한 레이저 치료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기미, 주근깨, 잡티와 같은 색소성 질환이 있다. 이런 색소 질환은 색소의 깊이, 심한 정도 등에 따라서 각각 알맞은 치료법이 있다. 일반적인 잡티 주근깨는 루메니스원으로 치료가 잘 된다. 루메니스원은 복합 파장대의 빛을 이용한 색소 및 혈관 질환의 치료기기로서 안전성과 효과성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OPT (Optimal Pulsed Light) 방식을 사용하므로 낮은 에너지로도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고, 다양한 필터가 준비되어 있어 개개인 피부타입에 따라 맞춤 치료가 가능하며, 컨택트 쿨링 방식을 사용하여 부작용이 적다. 기미 치료는 Q-switched Nd:Yag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토닝이 효과가 좋다. 이 방법은 IPL등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기미 치료에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1064nm 파장대를 이용하여 피부에 깊이 침투할 수 있어 피부 깊숙이 위치한 멜라닌 색소의 제거에 효율적이다. 치료는 1주 1회, 약 10회 정도 시술하며, 비타민 C 전기영동법이나 얕은 박피술과 병행하면 미백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여드름 흉터치료 또한 겨울철에 받을만하다. 파인 여드름 흉터치료에는 레이저 박피, 모자이크 레이저, 미세 천공술, 도트필링 등 여러 방법이 있고 여드름 흉터의 종류에 따라서 적절한 방법을 사용한다. 과거 많이 시술되던 레이저 박피는 시술 효과는 우수하나 일상생활에 복귀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프랙셔널 레이저가 개발되었고 최근 여드름 흉터, 모공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살이 차오르는 기전은 진피층의 섬유아세포를 자극해서 콜라겐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미세천공술이나 도트 필링도 비슷한 기전으로 흉터를 치료한다. 시술은 약 1개월 간격으로 여러 차례 받는 경우에 더욱 효과가 좋다. HB피부과 최정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9
- 틱장애의 아픔 프라임한의원 원장 천영호 요즘 들어서 틱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아동과 그의 부모들이 많이 늘고 있다. 틱(Tic)이라는 것은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근육을 움직이거나 소리 혹은 음성을 내는 것을 말한다. 가장 흔한 형태는 눈을 깜박이거나 코를 찡긋거리거나 때로는 헛기침이나 마른기침을 하듯이 “음음” “켁켁”하는 등의 의미없는 소리를 내는 것이다. 처음에는 알러지성 비염이나 결막염으로 진단되어 알러지 치료를 장기간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대개 유치원시기 혹은 초등학교 입학전후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평소 타고난 기질이 예민한 아이들에게서 잘 나타나고, 통계적으로 보면 틱증상이 있는 아이의 약 절반정도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이 나타난다. 이 틱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시간동안은 참을 수 있으므로 부모에게서 쓸데없는 버릇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틱증상은 본인의 의사에 반한다는 점에서 버릇과는 다르고, 그리고 어느 정도는 참을 수 있다는 점에서 쉴새없이 나타나는 근육경련과도 차이가 있다. 예전에는 이러한 틱증상을 나타내는 아동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많이 나타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증상의 지속기간도 길어져 사춘기에서 성인에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 그 원인은 아동의 의사에 반한 조기교육이나 과다한 학원순례 그리고 야외에서의 육체적 활동보다는 가정에서의 컴퓨터게임이나 TV시청으로 여가시간을 보내는 요즘 아이들의 생활양상이 틱장애 발생율의 증가요인으로 추정된다.물론 이러한 생활습관과는 관계없이 본인의 타고난 기질 때문에 생기는 틱장애가 더 많기는 하지만 틱증상을 나타내는 아이들은 컴퓨터나 TV의 사용시간을 줄이고 지나친 학업의 부담이 있지는 않는지 살펴야 하며 가급적 야외에서의 육체활동을 권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전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던 아토피, ADHD, 틱장애 등의 질환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시점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7
- “붙이기만 해도 살이 쏙~쏙~” 붙이기만 해도 살이 쏙쏙 빠지는 한방 다이어트법이 있어 화제다.먹는데 익숙한 우리 환경에서 약도 먹어야 효과가 높다고 여겨 왔지만, 이 다이어트법은 먹는 효과 뿐 아니라 찬 성질의 몸을 따뜻한 체질로도 바꿔준다는데. 손톱보다 작은 고약을 배꼽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방법으로 일명 배꼽 다이어트라 부른다. 배꼽은 한의학적으로 기의 흐름이 모이고 흐르는 자리면서, 혈관이 풍부하고 임파관의 70%가 모여있는 부위로 약물을 받아들이는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배꼽 다이어트법을 개발한 해운대 미채움한의원 박동수 원장은 “필요시 붙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면서도 효과는 한 달에 3~5kg이 자연스럽게 빠지는 방법”이라고 말한다.먹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유도하는 배꼽 다이어트는 치료방법도 간단하다.저녁에 잘 때 작은 고약을 배꼽 부위에 붙이고 취침 후 제거하면 된다. 먹지 않아도 되므로 쉽고 편하다. 뜨겁지도 않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작은 환 모양의 고약을 고정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홍삼파스를 함께 붙인다. 열감은 없지만 몸을 따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서도 밤 새 지속되는 뜸의 효과로 변비나 소화불량, 생리통 등 평소 배가 차가워 생기던 질환들을 앓던 이들의 고민까지 해결해 주는 게 특징이기도 하다. 그래서“홍삼성분으로 만든 홍삼파스는 몸을 따뜻하게 보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일정기간 붙여두면 다이어트 뿐 아니라 잔병을 앓던 체질까지 바꿔준다”는 게 박 원장의 설명. 복부비만에는 배꼽 다이어트부분비만에는 발바닥 다이어트 매일 붙일 필요도 없다. 필요한 날에만 붙이면 된다. “그러다 보니 뱃살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도 많이 찾지만, 살이 찔까 걱정하는 이들이 더 많이 찾는 것도 특징”이라는 박 원장은 “운동할 시간이 없음에도 갑자기 과식이나 과음을 해야 할 상황이 왔을 때 유용한데, 그런 날 배꼽에 붙여두기만 해도 배 안의 내장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고 말한다. 숙취해소에도 그만이다. 밤 사이 신진대사 기능을 활발하게 하면서 다음날 쾌변을 보게 하고, 지방도 녹이는 작용을 하므로 일석이조의 치료법이라 하겠다.살을 빼려고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붙이기만 하는 방법으로도 1달에 3~5kg 감량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는 게 박 원장의 설명. 음식의 양을 줄이거나 억지로 굶지 않아도 된다. 발바닥에 붙이면 부분비만이 해소된다. 허벅지나, 종아리 등 하체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그만이다. “그래서 배꼽과 발바닥에 같이 붙이면 좀 더 효과적”이라고 박 원장은 말한다. 짧은 기간 본격감량에도 간편 억지감량을 하지 않는 배꼽 다이어트도 한 알의 한방캡슐이 첨가되면 짧은 기간에도 본격적인 감량이 가능하다. 박 원장은 “잠 잘 때는 배꼽에 붙이고, 아침에는 1알의 한방캡슐 복용으로 몸속에 남아도는 지방을 짧은 기간에 빠르게 소모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면서도, 몸 속의 남아도는 지방은 빨리 소모되게 하는 원리인 미채움한의원의 한방다이어트. 특히 “백색지방이 집중되어 있는 복부와 엉덩이 허벅지 부분이 먼저 바뀐다”는 박 원장은 “그대서 살이 처지지 않게 하면서도 몸의 라인을 잡아주는데 좋다”고 말한다.“그렇다고 식습관이나 생활패턴을 굳이 바꾸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뱃살을 빼 주는 방법”이라며,“마황성분이 없으므로 어지럼증이나 울렁증 등 명현현상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게 박 원장의 설명이다. 억지로 굶어서 살을 빼는 방법이 아니므로 요요현상 걱정도 거의 없다.부담도 적어, 처음 한 번 내원하면 2주 간격으로 내원하면 되므로, 한약 먹기를 꺼려하는 청소년이나 바쁜 직장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다. 도움말 : 해운대 미채움 한의원 박동수 원장, 황성호 원장 (T. 051-701-837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