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7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와이즈만, ‘1박 2일 현장으로 가는 와이즈만 탐험대’ 大모집 수학·과학 전문 와이즈만 영재교육(www.askwhy.co.kr)은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현장으로 가는 와이즈만 탐험대’ 회원을 모집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매달 마지막 주 주말을 로봇, 로켓, 우주항공의 탐험 테마로 1박 2일간 신나는 과학탐험과 함께 이론, 실습을 경험하게 된다. 1,2차 탐험에 이은 마지막 3차 탐험은 11월 22일~23일 항공기의 역사와 비행 원리에 대해 알아보는 우주 항공을 탐험한다. 항공우주박물관과 김포항공산업단지를 견학하여 항공 운항을 직접 체험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을 통해 항공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 등을 하게 된다. 현재 와이즈만 탐험대는 2차 캠프를 모집 중이며, 차수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2)2033-88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3
- 해커스어학원, SAT프로그램 개강 해커스어학원은 오는 11월 3일(월) 해커스 SAT프로그램을 개강한다. 11월 일정은 11월3일부터 28일(금)까지 총20회에 걸쳐 강의가 이루어진다. 반편성은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배정을 하고, NEW SAT는 SAT초보자를 대상으로 초·중급 레벨의 문제를 다루고, IVY''s SAT는 SAT시험응시 경험자를 대상으로 실전연습 및 중·고급 레벨의 문제를 다룬다. 과목은 Vocab, Reading, Grammar, Essay로 이루어진다. 또한 매주 무료로 진행되는 Trial 테스트 성적표를 발송하고, Vocab 테스트는 매일 실시되며, 전문 학습코네이터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문의 (02)566-000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3
- 수능수험생! 남은 기간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본디올 강남 한의원 감기는 모든 병의 근원이 되며, 한참 마무리에 여념이 없는 수능 준비생들에게는 걸리고 싶지 않은 불청객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감기를 피하고 시험 날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까? 첫째는 생활의 리듬을 잘 유지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자는 시간과 기상 시간을 시험 시간에 맞추어 해야 한다. 조금 더 공부하려고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으면 당연히 재충전의 시간을 갖지 못하여 기상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이는 만성 피로를 가져온다. 둘째는 아침을 반드시 잘 들어야 한다. 아침 식사에서 섭취한 포도당은 뇌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여 머리를 맑게 하여 집중과 두뇌회전에 도움이 된다. 셋째는 식사 후에는 300보 정도를 걸으면서 소화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식사 후에 잠을 자는 것은 소화기에 문제를 가져온다. 넷째는 저녁 식사 후의 간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위가 충분히 쉬는 시간을 가져야 다음날의 아침을 잘 먹을 수 있고, 하루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게 된다. 다섯째는 수업이나 공부를 1시간정도 지속하면 5분 정도 쉬면서 심호흡이나 맨손 체조, 스트레칭 등을 하여 긴장을 풀어주고,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정신이 긴장돼있으면 몸의 근육도 긴장되어 어깨, 목, 눈, 두통 등이 올 수 있고, 저항력이 떨어져서 감기도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위의 내용이 바로 생활의 법도를 지켜 바르게 사는 방법인 동시에 건강할 수 있는 기본 요건에 해 당한다. 옛 어른들께서 “잘 먹고 , 잘 자고, 잘 배설하면 건강하다”고 하신 생활의 근본 철학인 것이다. 특히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은 긴장하여 숙면을 못하거나 소화가 안 되고, 혹은 변비가 되기도 한다. 여학생들은 생리통으로 고생을 하기도 하고, 생리가 끊어지기도 한다. 우선 생활의 규칙적인 리듬을 갖추도록 힘쓰고, 필요한 부분의 보완이나 체력 유지를 위해서 고단백 식품이나 담백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맛이 강하고 자극이 많거나 인공이 많이 가미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난히 마음이 여리고 긴장을 잘하는 학생들은 아랫배에 지그시 힘을 주고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는 연습도 필요하며, 두 손을 맞대고 열이 날 때까지 비빈 후 눈을 눌러주면 눈의 피로를 풀고 마음이 안정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3
- DYB최선어학원 & 배형석교육원, 캐나다-필리핀 관리형 유학생 모집 한편 DYB최선어학원과 북미 입시전문 교육기관 배형석교육원은 2009년 1월 학기 캐나다?필리핀 관리형 유학생(제10기)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모집은 10.5개월 과정과 겨울방학을 이용한 10/11주 단기 관리형 스쿨링으로 진행한다. 캐나다 프로그램은 조기 유학지역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밴쿠버의 써리에서 진행된다. BC주내 최다 학교를 보유하고 있는 써리 교육청 관할의 공립학교에서 수업을 받으며 검증된 캐네디언 홈스테이 생활을 하게 된다. 수업을 마친 후에는 한국수학, 영어, B/T 등 하루 3시간의 방과 후 학습이 진행되며 국제중?특목고, 아이비리그 등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한 심화학습 과정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는 스키캠프, 록키산 투어 등 고급 액티비티가 포함돼 있다. 출국 전 2주간 원어민 교사의 사전준비 학습, 귀국 후 리터니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학습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566-720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3
- EC GET 2009 해외 및 국내 스쿨링 모집 잉글리쉬 채널에서 운영하는 주니어 유학회사인 EC GET은 초등3 부터 중등3 까지 해외 및 국내 스쿨링을 모집한다. 미국 워싱턴, 캐나다 몬트리올, 필리핀 마닐라 그리고 파주에서 진행되며 파주에서 진행되는 국내 스쿨링은 뉴질랜드와 같이 병행하는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기존의 캠프와는 다르게 현지 학생들과 동일하게 공립학교의 정규수업을 받으며 한 학급에 2~3명의 한국학생들만 배정하여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미국, 캐나다, 필리핀 국내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원하는 나라에서 스쿨링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의 (02)539-272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3
- 서강slp 설명회 및 재학생 수업공개 서강 slp 강남영어학당은 5, 6, 7세 자녀를 둔 학부형을 대상으로 11월 6일 10시부터 2009년 설명회 및 재학생 수업공개를 실시한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제시한 유아 교육목표를 영어교육에 체계적으로 연계, 아이들의 정서와 요구 수준에 맞게 서강대학교 영어교육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Rainbow Bridge)은 유치부 학생들의 영어생활화와 실력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장소는 강남slp대강당 및 유치부교실이다. 문의(02)445-400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3
- 멘토솔루션, 집중력 향상을 위한 학습 전략법 세미나 멘토솔루션 학습컨설팅센터는 오는 11월 6일(목) 오전 11시에 멘토솔루션 센터에서 ‘뇌를 통한 아이 학습 유형 판별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학습 전략법’ 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상은 초·중·고 수험생 학부모이고 박인연 멘토솔루션 대표가 강의를 할 예정이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사전 예약 필수. 문의 (02)562-567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3
- 방학 이용한 체계적인 영어연수로 유학 이상의 효과 기대 영어능력은 세계를 넘나드는 데 있어 개인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부모님들로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크게 키울 수 있을 지를 많이 고민하게 된다. 목적에 맞게 캠프를 선정하도록 한다. 내 아이에게 맞는 몸과 마음을 확 열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해보자. 부모의 관점이 아니라 아이의 측면을 고려해보자. 겨울보다는 여름이, 추운 곳보다는 좀 더 따듯한 곳-계절상의 이점도 활용해 볼 만한다. 처음부터 힘들어서 기를 못 펴는 코스보다는 내 마음을 열고 깊이 있게 생활해 내면서 자신감을 끌어올려 더 높은 효과를 얻는 코스가 바람직하다. 생활에 대한 워밍업이 되었다면 그 다음은 학습적으로 깊이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코스를 선택한다. 현지 학교 학생들과 동일한 권리와 책임을 갖고 노력하는 가운데 아이의 자긍심도 성실성과 책임감도 학습에 대한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학교 선생님과 주위 친구들 또한 격려하며 이끌어주는 역할을 해주게 된다. 이는 한국에 돌아오면 어려운 일을 해냈다는 자신감, 학습활동에 대한 동기를 갖고 임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주변에 롤 모델이 많은 캠프를 눈여겨 본다 해외에 나가면 우리아이들은 모두 외교관인 셈이다. 서로 배려하고 챙기고 이해심 많은 형과 누나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역할훈련을 통해 모델이 되고자 노력하는 친구들이 많으면 그 전체 팀은 외국학교에서 좋은 이미지로 오래 기억에 남게 된다. 또한 같은 학교에 배치되어 공부했던 한국 친구들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된다.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많으면 서로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게 되므로 하고자하는 아이들이 많은 캠프를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북클럽 수업 또한 서로에게 노력하는 모습이 보일 때 모두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수 있고, 선생님의 수업에 대한 열성도 많이 끌어낼 수 있어 그룹의 특성은 매우 중요하다. 영어교육에서 사회성 개발까지를 추구 고학년일수록 자기주장이 강해져 때로는 깊이 있게 흡수하는데 저항이 따르기도 한다. 영어를 늦게 시작한 아이일수록 더 꾸준하게 일 년이라는 기간을 두고 방학 때마다 연속적인 연수를 통하여 적응과 도전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영어환경에 노출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외국학교 생활을 통해 영어교육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도 많이 체득하게 되는 장점도 있다. 연수중 매일 영어일기를 작성하게 되며 호스트 부모와 선생님들의 사인과 코멘트가 매일 달리는데 이는 아이와 호스트부모, 선생님들 간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된다. 또한 한국을 방문하는 친구와 가족들도 있고 다른 나라를 함께 여행하는 가족도 있다. 외국 학교는 작은 것 하나도 함께 참여하고 발표할 수 있게 이끌어 주기 때문에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도 외국경험을 통해 성향이 바뀔 수 있다. 학교 내 다양한 활동은 팀플레이가 많아 친구관계나 팀의 역할 훈련 등 아이들의 사회성 개발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학군과 지역에 대한 수준도 중요 한국에서도 학군을 중요하게 여기듯 외국 학교를 가는 경우도 지역의 수준과 학군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외국 사립학교 또한 교육열이 있는 부모가 학비를 따로 내고 선택하는 학교이기도 하고 외국부모도 교육열이 높은 부모들이 선호하는 학군도 있다. 경제적인 여유도 있으므로 홈스테이 수준 또한 일반 공립 혹은 시골의 학교에 속할 때와는 다른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 괜찮은 학교를 선별하고 재학생 가정 홈스테이를 하는 것이 영어 습득 및 문화적인 경험을 더 여유롭게 만드는 요소가 되며, 어떤 수준의 학교에 속하는 가에 따라 교사의 질, 교육의 질이 다르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또한 주관회사에서 매일 학교를 방문하고 아이와의 면담, 담임과의 면담, 교실수업참관, 학교수업에 따른 아이의 적응도 및 학업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한국학생들만 모여 기숙하며 몰입식 교육을 하는 경우 사람과의 상호관계에서 얻게 되는 언어의 원활성과 융통성을 얻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 외국에 가서 꼭 습득하기를 바라는 것은 학교 친구, 담임,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융화하면서 자기관리를 통한 높은 수준의 학습을 끌어낼 수 있는 즐거움을 얻었으면 한다. 학습에 대한 동기와 목표를 생각하게 하고, 성실한 생활 관리를 배워온다면 더욱 성취욕 높은 학생이 될거라 믿는다. 주식회사 오든 문명희 대표 (02)2055-131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3
- 강남 유아영어 교육기관 다양, 선택의 폭 넓어 놀이학교 영어 프로그램에서 영어유치원까지…영어습득, 전인교육 통합적으로 추구 유아 영어교육의 필요성과 문제점에 대한 논의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영유아를 둔 강남지역 부모들의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부모들의 이러한 관심과 욕구에 따라 유치원, 놀이학교 등 대부분의 유아교육 기관에서 영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으며 강남지역에 우수한 시설과 커리큘럼을 갖춘 어학원 유치부(영어유치원)가 집중되어 있기도 하다. 영어교육을 시작하고 싶은 부모들을 위해 영어 프로그램을 갖춘 놀이학교 등을 포함한 강남지역 유아영어 교육기관과 그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다. 유아교육기관 영어 프로그램 유아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가장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처음부터 영어유치원을 보내기가 망설여진다면 놀이학교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도 있다. 감성놀이학교 ‘위즈아일랜드’에서는 McGraw-Hill 교재과정을 미국본사와 제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정서와 발달에 맞게 재편성한 프로그램, 자체 개발한 교재 및 교수법으로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반포 잠원, 서초 방배, 대치원이 있다. 발도르프프리스쿨 ‘올리’에서는 뮤지컬 드라마, 쿠킹 등의 활동과 놀이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강남원과 도곡원이 있다. 신사동에 있는 창의성 교육 전문 ‘메사스콜리아’는 3~4세 매일반을 오픈하고 통합교육을 실시하며 애니메이션 창작 동화를 보고 들으면서 영어를 익히는 창의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베베궁’에서는 놀이영어를 통해 즐겁게 활동하면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낯선 문화를 쉽게 이해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치, 서초원이 있다. 영어습득, 전인적 발달 통합적으로 영어유치원을 선택할 때 대부분의 부모들은 국내 초등학교에 진학할 경우 과연 전인적인 교육에 부족한 부분은 없을지 한번쯤 고민을 하게 된다. 따라서 강남지역 영어유치원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함께 수업을 담당하거나 원어민 교사 외에 한국인 보조교사를 두는 등의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다. 대치동에 있는 ‘반튼스쿨’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영어능력을 갖춘 한국인 교사가 공동으로 반을 담당해 전인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Speaking을 강화한 교재를 사용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을 위해 저녁 7시까지 숙제지도는 물론 학습지, 예체능학원까지 연계시켜 주는 Edu-care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역삼동에 있는 뉴질랜드교육문화원에서는 뉴질랜드 교육철학과 한국 교육방식을 접목시킨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영어유치부 원아들을 모집하고 있다. 뉴질랜드 교육부가 제공하는 교육 자료로 뉴질랜드 원어민 강사가 과목별 교육을 담당하며 한국인 강사도 지원해 인성교육에도 중점을 둔다. ‘SLP 유치부 집중반’은 서강대학교 영어교육연구소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제시한 유아교육 목표를 영어교육에 도입해 영어습득과 전인적 발달을 통합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교육한다. 강남, 서초영어학당이 있다. 반포동에 있는 ‘레지오 ELC''는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활동과 교과목 수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사들이 보육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잔디 마당과 텃밭을 갖추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영어 프로그램 ‘PSA’는 미국 유치원의 영어교육 과정과 한국 유치원의 학습과정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하고 있으며 원어민, 영어가 능숙한 한국인 교사가 함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서초, 개포, 압구정센터가 있으며 내년 3월 오픈하는 압구정 2관도 원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18개월부터 40개월 사이의 영유아를 위한 영어전문 기관인 ‘애플트리’는 영어교육과 양육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 16명 정원에 한국인 영어강사 1명, 부담임 유아교육 전공강사 2명, 외국인 강사의 과목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초, 개포, 압구정센터가 있다. ''ECC Ivy Kids''는 다양한 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는 몰입교육을 통해 4대 영역을 골고루 교육하고 있으며 인성, 지성, 창의성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균형 잡힌 언어사고를 이끌고 있다. 반포와 청담원이 있다. PSA, 애플트리와 함께 YBM 시사영어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LCI 키즈클럽’ 유치부는 100% 원어민 교사가 수업을 전담하는 정통 미국식 영어스쿨이다. 자체 제작된 교재 및 교본에 의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산화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사관리를 실시한다. 강남, 서초스쿨이 있다. 반포동에 있는 ‘SOT'' 유치부는 원어민 담임교사에 의한 전 과목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인 보조교사를 두고 있다. 2층 단독 건물에 넓은 앞마당과 실외 놀이터를 갖추고 있다. ‘키즈칼리지’ 유치부에서는 자체 개발한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북경사범대학교와 모스크바 국립대학에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수출하고 있다. 대치본원과 압구정원이 있다. 신사동에 있는 ‘세리영어중심유치원’에서는 8명 정원의 소규모 수업으로 놀이학습을 통해 영어에 친숙해질 수 있게 지도한다.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3
- 가족 사진 놀이 이번시간에는 가족 사진을 이용한 영어 활동을 소개하겠습니다. 1. 가족 나무 만들기 먼저 가족의 사진을 준비합니다. 가족 사진에서 가족들의 얼굴만 오려내어 둡니다. 그리고 가족에 해당하는 단어카드를 준비합니다. 단어카드는 간단하게 두꺼운 종이에 적거나 프린트를 해서 조그마하게 네모로 잘라둡니다.(mom, dad, grandma, grandpa, baby, me) 그리고 색도화지를 잘라서 나무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려서 나무를 만듭니다. 나무 위에 마치 열매가 맺힌 것처럼 가족의 사진을 붙이고 단어카드를 붙입니다. 이렇게 완성된 가족 나무를 보면서 아래와 같은 영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he/she 활동 아이에게 남자일 때는 ''he''를 사용한다는 것과 여자일 때는 ''she''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Who''s she/he?''를 활용해서 가족 한명 한명을 물어봅니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를 가리키면서 ''Who''s he?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아이는 ''He''s my grandpa.''라고 대답합니다. 물론 아이가 어린 경우에는 좀 더 쉽게 ''Who''s this?''(이 사람은 누굴까요?)라고 묻고 대답은 ''My grandpa''로 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인형 만들기 가족 사진을 미리 준비하고 오려냅니다. 얼굴만 오려내어 사용할 수 도 있고 얼굴부터 가슴까지오는 사진이나 전신 사진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려낸 사진 뒤에 두꺼운 종이를 덧붙이고 나무 젓가락에 붙입니다. 혹은 손가락 끝에 붙여서 손가락 인형을 만들 수 있고 머리 부분에 두꺼운 실을 붙여서 줄 인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인형을 사용해서 영어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자유 대화 놀이 : 인형을 보면서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Hello''라고 인사하는 것부터 ''이름이 뭐니?(What''s your name?)'' 등등 아이가 알고 있는 표현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인형극 : 인형극 무대를 간단하게 만듭니다. 인형극이라는 틀에서 자유 대화 놀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 동화의 한 장면을 연출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처럼 가족의 사진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자신과 아주 친밀한 가족의 모습을 활용하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화된 사진을 사용하는 경우에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칼라 프린트로 여러 장 출력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욱 경제적입니다. 그리고 추억이 담긴 사진을 마구 자르는 것이 조금 속상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른 사진을 소중하게 다루도록 아이에게 말해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문의 동화나라 어린이집 254-80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