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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영어학원-구미웅진플러스어학원]통합 영어 학습으로 NEAT 완벽 대비! 영어 학습 트렌드가 NEAT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올해부터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 시행되기 때문. 인터넷기반의 국가공인영어시험인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는 읽기 듣기 쓰기와 더불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며 해외영어시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특히 NEAT성적이 일부대학에서는 대입수시에 반영되고, 2016년부터는 수능 외국어영역으로 대체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하지만 NEAT에 대한 정보가 없어 답답해하는 학부모들도 적지 않다. NEAT 전문학원인 웅진플러스어학원은 이런 학부모들에게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NEAT를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NEAT 문제유형을 분석해 교재를 편성했고 이에 해당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웅진플러스어학원에서는 평상시 공부가 NEAT 공부인 셈. 4대 영역 통합학습 시스템구미 웅진플러스어학원은 초 중등 영어전문 어학원이다. 이곳에서는 언어의 4대영역인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영역뿐 만 아니라 문법과 어휘를 바탕으로 에세이 작성을 하게 되며 또 이를 바탕으로 프리젠테이션 수업이 진행된다.수업 전에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원수업에 필요한 어휘와 표현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지고 이를 토대로 학원에서는 예습한 단어가 내포된 글을 읽고, 교사와 요점을 토론해가는 방식의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수준 높고 논리적인 표현이 가능하도록 영자신문수업이 단계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이는 NEAT시험에서 요하는 논리력을 갖춘 글쓰기와 발표력의 중요한 기초수업이 된다. 수업은 주 2~3회 선택가능하며 1일 140분씩 수업이 이루어진다. 쓰기와 말하기 강화특히, 웅진플러스어학원은 NEAT 문제유형을 분석해 자체 개발한 교재와 그에 맞는 수업, 온라인 실전문제로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읽기, 듣기의 기본적인 영역에 쓰기와 말하기의 표현영역에 완성도를 높였다. NEAT 문제 유형에 맞춘 교재에는 그림이나 사진을 묘사하는 문제 또는 하나의 주제에 관련된 여러 가지 연계질문에 답하라는 내용들이 나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쓰기 영역부터 표현할 수 있도록 워크시트로 훈련한다. 또 이곳에선 매달 한 가지의 주제가 주어져 독후감상문을 작성하는 독서이력철을 만들면서 문장 확장능력을 기르고 있다. 짧은 문장 쓰기부터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독후감상문 형태의 긴 호흡 글쓰기훈련까지 하게 된다. 글쓰기 후에는 원어민교사의 적절한 첨삭지도가 이루어진다. 완료된 첨삭지도 자료를 기초로 Rewriting을 한 후 학생은 그 내용을 바탕으로 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읽은 독서내용을 프리젠테이션 하는 것으로 수업이 완료된다.초등저학년(I-ONE Program) 듣기, 말하기의 꾸준한 연습 필요구미 웅진플러스어학원의 학습과정은 미취학 아동부터 특목고프로그램까지 4대 영역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있고, 학습관리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게 강점이다. 말하기와 쓰기는 단기간에 실력향상이 어렵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꾸준한 연습을 필요로 한다. 미취학아동과 초등저학년 프로그램인 i-one은 입체적 수업으로 재미있는 전자칠판을 사용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단계에서는 한국말을 배울 때처럼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순으로 언어기능학습과 함께 반복적으로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터넷기반시험에 대한 영문타자 연습도 어릴 때부터 익숙해지는 것이 실전에 도움이 된다. 한편, 웅진플러스어학원은 NEAT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NEAT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2일 7시 30분 봉곡플러스에서는 이필희(웅진플러스어학원 대표원장) NEAT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된다. 2월23일에는 형곡플러스, 3월10일 원호플러스, 4월4일에는 옥계플러스 등의 순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봉곡플러스 054)444-0535 원호플러스 054)453-8007 옥계플러스 054)476-4999 형곡플러스 054)451-1303취재 안정분 리포터 buni@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학업 중도 탈락생 무료 검정고시반 운영 대전교원시니어 직능클럽(대표 최무전)은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학생들을 위한 검정고시반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설반은 고입반과 고졸반으로 남녀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대전교육시니어 직능클럽은 보건복지부 지정 비영리 법인 등록 단체로 초·중·고 퇴직교사들로 이루어진 단체다. 현재 2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문의 : 042-226-1945, 010-8806-2663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유아학비 신청하세요” 대전시교육청은 2012학년도 유아학비를 지원한다. 일반지원 대상자는 아동의 주소지 주민센터나 인터넷(www.bokjiro.go.kr)을 통해서, 셋째 이상 다자녀는 해당 유치원을 통해서 접수를 받는다. 만 5세 어린이에게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모든 원아에게 지원한다. 만3~4세는 영유아가구 소득하위 70%이하(소득인정액 480만원이하)의 가구에 해당하는 자녀에게 지원한다. 다문화가정자녀, 셋째 이상 다자녀에 대해서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농어업인자녀는 농림수산식품에서 정한 기준에 해당하는 원아에게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만5세의 경우에는 공립은 월 3만원, 사립은 월 20만원이다. 만3세와 4세의 일반 및 다자녀 지원대상자에게는 공립은 월 5만9000원, 사립은 월 19만7000원과 월 17만7000원을 각각 지원한다. 농어업인자녀에게는 공립은 월 4만1000원, 사립은 월 13만8000원과 월12만4000원, 종일반 이용자에게는 공립은 월 5만원, 사립은 월 7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지난해에 지원받았던 유아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나 올해 새롭게 지원받는 유아는 학부모가 아동의 주소지 주민센터에 유아학비 지원신청을 해야 한다. 농협에서 아이즐거운카드를 발급 받은 후 시?군?구청에서 지원자격결정을 통보하면 유치원에서 자격인증절차를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과학, 아는 만큼 보인다.’ 공교육에서 가장 취약한 학습과목이 바로 ‘과학’이다. 한 반에 30~40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모두 실험에 참여해 호기심을 충족하기엔 너무 버거운 환경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무조건 개념 암기부터 시작해보지만, 과학에 대한 흥미는 뚝뚝 떨어져 버린다. 이때 필요한 것이 실험을 통해 학생들은 호기심과 흥미를 놓치지 않고 과학 수업에 재미있게 참여시키는 것.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가며 과학영재를 키워가고 있는 이동일아카데미 실험과학 프로그램을 주목해보았다. 실험과학, 체험으로 기억되는 재미있는 과학 이동일아카데미 실험과학 프로그램은 TQS 생명과학원과 제휴해 운영되고 있는 실험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TQS 생명과학원 R&E 박지국 연구소장은 “ 모든 사람이 과학을 배워야 된다. TV 인기 프로그램 스폰지 등에서 보듯 일상생활에 가장 밀접한 분야가 과학이기 때문이다. 생활 현상을 분석 검증하는 것, 그것이 과학의 매력”이라며 과학의 중요성을 짚어준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 모두가 연계되어 종합적인 과학 탐구 영역내에서 TQS 생명과학 연구원 본원 지원으로 대학 연구소급 실험 기자재를 지원받아 학생이 직접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이루어진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동시에 이론만으로 과학을 배우지 않고 실험으로 직접 체득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재미는 기본, 과학적 논리력, 현상에 대한 비판 능력, 당연한 것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통해 검증하는 능력 등을 갖추게 된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다. 박 소장은 “학부모들은 빠른 시간 내 많은 결과물을 보여주기를 원하지만, 과학탐구는 학생 스스로 깨달아가는 과정에서 깊어지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실험보고서 역시 대학 논문정도의 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 실험을 통해 과학적 지식을 차근차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한 이유” 고 조언한다. 3단계 레벨과 탐구영재반, 모두 탐구 문답식 토론 수업 진행 시작한지 3개월 정도, 재원생은 이미 45명에 이른다. 현재 1, 2, 3단계 레벨과 탐구영재반으로 구분, 큰 틀에서 과학적 탐구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 반 정원은 효율적인 실험 수업이 가능한 6명. 초등 교과의 모든 과정을 실험을 통해 검증해가는 1단계를 시작으로 2, 3 단계는 중고등 교과과정을 비롯해 ‘DNA 추출법’ 등 과학 일반, 과학 원리, 자연 현상들을 탐구할 수 있도록 1년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레벨2는 1달 1회 , 레벨 3단계는 매 실험마다 실험보고서를 작성해 결과물을 내고 있다. 이때 모든 수업은 탐구와 문답형식의 토론 이론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탐구영재반에서는 학생이 직접 탐구를 위한 주제를 정하고, 실험방법을 설계하고, 실험을 수행해 결과물을 도출해낸 후, 실험보고서를 완성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물론 모든 과정은 학생들이 질의와 토론을 통해 완성되어 간다. 주제선정은 뉴스, 신문 또는 생활 속 궁금증을 바탕으로 학생들간의 토론에 의해 정해지는 데, ‘쓰나미 발생을 최소화 하는 방법’ ‘테크노마트가 흔들리는 현상’ 등 현상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다. 브레인스토밍, 마인드 맵 형식을 통해 하나의 주제를 잡아가게 되는 것. 이어 토론 과정을 거쳐 논리적으로 실험가능 영역인지, 실험스케일이 어느 정도 인지, 실험에 적합한 장치 제작, 필요한 재료 마련 등 모든 과정이 학생 주도로 진행되며, 짧게는 1~2개월, 길게는 4개월 동안 한 주제에 매달릴 정도로 심층적인 과학 실험이 진행된다. 이때 강사는 실험계획에서 범위 통제 등 학생들의 잘못된 오류, 시행착오에 대한 가이드 역할만 담당할 뿐, 모든 학습은 학생 주도로 진행된다. 특히 탐구영재반은 필요한 경우 강사가 직접 동행해 토요일, 박물관, 과학관, 쓰레기 처리장 등을 견학하면서 현장에서 과학원리를 배우는 기회가 마련되기도 한다. 향후에는 ‘프로젝트반’도 개설, 심층적인 과학 커리큘럼 수행을 통해 입시와 진학에서 요구되는 포트폴리오, 탐구 보고서 작성 등 단기간의 산출물을 준비해나가고, 연말에는 과학탐구보고서 발표회를 통해 학생 스스로 성장을 검증해가는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 아는 만큼 보입니다. 과학은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노력 2012-02-20
- 토론 발표식 수업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다 영재학교 입시는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지만 사실 합격의 영광은 대부분 3학년이 차지한다. 하지만 2012년 서울영재학교 입시에서 노원구 모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A군이 합격해 화제다. 뉴스터디학원 본원에 다니는 A군은 합격의 비결로 ‘학원에서 꾸준히 토론 발표를 통해 스스로 문제해결방법을 찾아갔던 것이 주효했다’고 전한다. 또한 올해 서울교대, 연세대 영재교육원을 비롯한 교육청 영재교육원 등에 뉴스터디학원 본원 재원생 중 42명이 합격, 어렸을 때부터 연습되어 온 자기주도학습의 결실을 맺고 있다. 발표식 토론 수업이 입학사정관제의 모범답안으로 떠오르면서 최상위 1%를 향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뉴스터디학원은 현재 전국적으로 가맹학원이 200여 곳을 넘어섰고, 오는 29일 뉴스터디학원 신내관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토론 발표수업으로 개념 원리 익히며, 수학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 키워 뉴스터디학원 본원 이무성 원장은 “뉴스터디학원의 지향점은 자기주도학습이다. 학원은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그 안에서 해결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이는 토론 발표수업의 형태로 나타난다”며 “토론 발표수업을 잘 이행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고민이 중요하고, 스스로의 고민을 확대시켜 줄 수 있는 장치가 바로 온라인 프로그램인 ‘스마일 스터디’다. 이를 통해 스스로 수학적 사고를 신장시키고 그것을 학원에 와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며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뉴스터디학원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토론하고 발표하는 능동적 수업이다. 실제 수업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전자펜을 이용해 강사가 지정해 준 문제를 푼다. 뉴스터디학원에서 사용하는 1700종의 모든 교재에 패턴이 입혀져 있어 전자펜이 이를 인식해 스크린에 모든 학생들의 풀이가 실시간으로 보여진다. 강사는 학생들의 풀이를 서로 비교하고, 학생들은 각자의 고민들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태로 수업이 진행된다. 처음 토론 발표수업을 낯설어 하던 학생들도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조금씩 동화되면서 단기간 내에 학습습관이 바뀌는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이렇듯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참여도가 높기에 주입식 교육과 비교했을 때 완성도 있는 학습효과는 당연한 귀결이다. 토론 발표수업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뉴스터디학원에서는 학생 스스로의 고민을 강사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어느 부분이 부족할 경우 조금 더 고민할 것을 원격으로 통화한다. 그리고 강사는 자신이 맡은 반의 토론 발표 준비상황을 수업 전에 프린트해 미리 토론수업 설계를 한다. 이 원장은 “토론 발표수업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토론 발표를 준비하는 상황을 강사가 체크하고, 수업 전에 수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설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그리고 이것이 다른 학원과 뉴스터디가 다른 점”이라고 말한다.업계 최초로 행동영역별 반 편성 통해 수학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근본적 고민 해결 일반적으로 수학의 어느 부분이 부족하냐는 질문에 우리는 흔히 도형, 함수, 방정식 등의 내용영역을 꼽는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수학을 못하는 학생들은 행동영역 중 부족한 부분이 있다. 행동영역은 기초적 사고, 추론적 사고, 종합적 사고, 대안적 사고, 분석적 사고의 5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이무성 원장은 “뉴스터디에서는 이러한 행동영역의 부족한 부분을 발전시키는 것이 내용영역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보다 근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행동영역별 반 편성을 함께 병행한다”고 말한다. 뉴스터디학원에서는 반 편성고사를 치를 때 교과 관련한 시험, 행동영역과 관련된 학습역량평가(CLAT) 시험을 함께 본다. 이 두 시험의 결과로 학생들은 2개 반에 동시 배정되는데 교과반과 행동영역반이 그것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학원에서 교과반에만 맞춰 수업을 하던 구조에서 행동영역반에 따른 이동수업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반 편성을 통해 뉴스터디학원에서는 내용영역과 함께 학생들의 부족한 행동영역을 동시에 끌어올림으로써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근본적 고민을 해결하고자 한다. 3월부터 초등5,6학년 학생 중 특별히 부족한 영역이 있는 학생들로 행동영역별 반 편성을 시범 운영하고, 6월부터는 초중등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시행에 들어간다.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뉴스터디에서는 개인 보강을 할 때 강사들이 연필을 들지 않는다. 학생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힌트를 주거나 안내를 할 뿐이다. 이름하여 ‘뒷짐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의 고민이 가장 중요하다. 학부모들이 당장 그게 쉽지 않다고 해서 성급하게 가르치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한다.문의: 3391-0071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판교 전문어학원 ''더웰에듀어학원'' 대형학원의 시스템과 소형학원의 밀착관리가 만났다초·중·고 단계별 목표에 맞는 최적의 커리큘럼으로 탄탄한 실력 완성 2만 가구 남짓한 판교는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갖추어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학원 등 사교육 기반은 아직 부족한 탓에 많은 학생들은 여전히 분당 학원가를 찾고 있다. 학원에 오가는 시간 최소 30~40분을 길에서 쓰고 있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집 가까이에 믿을 수 있는 좋은 학원이 있으면 하는 것이 판교 학부모들의 간절한 바람일 것이다. 판교 에듀웰어학원은 판교 학부모들의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한 어학원이다. 판교 유일의 전문어학원 시스템을 갖춘 학원으로 확실한 책임지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등저학년은 놀이중심, 고학년은 학습영어 전환억대가 넘는 자본을 투입 최고의 영어교육 전문가들에 의해 개발된 더웰에듀 교육프로그램. 영어라는 언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이 모국어처럼 자유로워질 정도의 실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등부, 고등부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목표에 맞는 최적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초등저학년은 영어에 대한 유창성에 방점을 찍은 ''Fun Project''. 주 5회하는 생활 속 놀이중심 학습으로 흥미로운 주제별 프로젝트에 대해 다양한 활동과 말하기로 영어환경노출을 극대화한다. 시각과 청각을 통해 발음과 어휘를 익히고, 문장을 듣고 난 후 기억나는 대로 읽어보는 Shadowing 기법을 통해 듣기와 발음을 반복하고, 영어동화 읽기의 생활화로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도록 지도한다.초등고학년부터는 학습중심 영어로 전환해 직독직해와 이해력 응용력향상을 위한 독해수업, Shadowing 기법을 활용한 듣기수업, 문장의 구성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법을 발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문법수업까지 주 3회 수업이 진행된다. NEAT 및 공인인증시험에 바탕이 되는 다양한 책읽기와 이를 활용한 에세이 쓰기 지도까지 정통 영문학을 전공한 원어민 강사에 의해 1대 1 첨삭까지 이루어진다. 내신+수능+NEAT에 통하는 실력 중등에서 다져 더웰에듀의 중등부단계인 ''MAP''. 초등단계에서 만들어진 영어능력을 바탕으로 내신 수능 인증시험 등의 시험 성적을 받기 위한 정교한 수업이 이루어진다.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와 문법 까지 5대 영역으로 나누어 각 영역을 주 2회 수업 받는다. 우선 독해는 읽은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표현하는 방법을 통해 요약하고, 듣기수업은 들으면서 적는 노트테이킹 기법을 생활화 한다. 쓰기 수업은 글쓰기 전 개요작성부터 다양한 구문과 전략정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더웰에듀 중등부는 판교지역 학교별 내신대비와 문제 유형별 전략까지 완벽하게 책임지고 있다. 한편 주 2회로 진행되는 고등부는 학교별 내신대비와 수능실전 그리고 토플 텝스 니트에 대비해 소수정예의 그룹형 과외형식으로 진행된다.정규 커리큘럼이외에 더웰에듀어학원이 중시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영어독서교육. 학원 내에 영어도서관을 만들어 미국교과과정 필독서에 해당하는 1000여권의 원서를 비치했다. 원서들은 정규 수업과 연계해 읽기 쓰기 수업의 자료로도 활용되지만 재원생들은 자유롭게 활용하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미니인터뷰 - 더웰에듀어학원 강민경 원장 "소수정예 맞춤수업으로 원어민과 영어노출을 극대화합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체계적인 교육이론과 입시현실을 반영한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더웰에듀어학원. 강민경 원장은 100% 원어민 수업에 소수정예 개인 맞춤형 학원운영을 철저하게 고집하고 있다."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영어는 이제 입시를 위한 하나의 과목에서 더 나아가 필수적인 생활언어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영어로 습득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죠.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전문어학원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강 원장은 학생과 학부모들과의 소통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라 아니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강조한다. 학부모 설명회마다 데모수업(시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직접 수업을 경험토록 하는 것이다. "백 마디 말보다 한번 보여드리는 게 가장 확실하죠. 3개월에 한번씩 학생들이 받는 수업과 같은 조건 같은 방식으로 학부모 수업을 해요. 또 매월 1대 1 밀착 심층상담을 통해 학생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학습방향을 제시해 실력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언어능력이 한 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좋은 프로그램을 신중하게 선택해 오랜 시간 꾸준히 노력한다면 실력은 반드시 뒤따라오게 마련. 강 원장은 "영어는 어떤 과목보다 당장의 성적에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큰 숲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 031-8016-0542~3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양천강서영등포 내일신문 496호(2월2주) 청소년센타 소식 진로 프로젝트 ‘꿈! 세미나 참가자’ 모집목동청소년수련관에서 진로탐색 프로젝트 ‘꿈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 ‘새로운 미래의 나’ 라는 뜻을 가진 이 프로그램은 MBTI검사, STRONG 검사를 통해 나를 찾는 프로젝트다. 초등학생 5학년과 6학년, 중학생이 대상이며 활동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성격유형건사와 진로탐색 검사를 기초로 활용하여 진로를 탐색한다. 모집은 2월25일까지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자는 파일폴더와 필기도구를 준비하면 된다. 2642-1318 청소년 문화공간 YOU秀ZONE 참가자 모집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무한 자유 상상공간 에서 활동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대상은 9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2012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을 하게된다. 끼를 발산하고 싶거나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청소년들은 ‘YOU秀ZONE’에 참가하면 된다. 활동내용은 미술과 공예품 및 기타, 작품전시회와 댄스, 노래, 힙합 등의 무대 활동이다. 접수는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받으며 신청자가 많으면 선착순으로 조정된다. 2267-2111 책과 함께 크는 ‘책.크’ 참가자 모집신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면서 사고력을 기르는 독서 프로그램 ‘책.크’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며 지성과 감성을 통합할 수 있는 ‘책.크’ 프로그램은 매월 읽을 책을 선정하고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함께 모여 책을 읽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한 학기당 1만원이며 신청 마감은 2월 29일이며 인원은 각 그룹 당 10명이다. 2604-7485 파티쉐 체험하기 참가자 모집구로청소년수련관에서 2월의 파티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에는 초코칩 쿠키를 만들게 되며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다. 참가비는 1인단 10,000원이며 체험 일시는 2월 18일이다. 참가비와 신청서가 함께 제출되어야 신청이 완료되므로 참가비 납부를 확인해봐야 한다. 838-1318 신나고 즐거운 수학, 과학 멘토링학습 모집 마포청소년수련관에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업시키는 멘토링 학습 참가자를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이며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다. 수학과 과학 각 1시간씩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과학은 실험 위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롭게 배울 수 있으며 3월 1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가자는 1인 1회기 당 4,000원이며 직접 내방 접수를 해야 한다. 303-7606 강화도야 넌 누구니 참가자 모집목동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인증활동 프로그램으로 강화도 바로 알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며 일시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다. 활동내용은 현장 견학을 통해 역사와 사회를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녀 안전하게 진행되는 인증프로그램으로 접수는 2월 2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필기도구와 도시락을 준비해야하며 참가비는 1인당 30,000원이다. 2642-131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9
- 고려대학교 과학특별전형 기계공학과 합격생 윤 빈군(신서고) 최근 대입의 핵심 키워드는 ‘수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3학년도 주요 대학 입시전형을 살펴보면 서울대가 수시 선발 비율을 입학 정원의 79.4%(2481명)로 확대한다. 연세대는 수시 일반전형 선발 인원이 종전 833명에서 올해는 1160명으로 대폭 확대되고 고려대는 수시에서 OKU 미래인재전형이 신설되어 150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수시 총 지원 횟수가 6회 이내로 제한되는 만큼, 지원 대학 및 전형유별로 맞춤형 지원이 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내일신문에서 준비한 수시전형 두 번째 이야기, 고려대학교 과학특별전형에 합격한 윤빈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공계 논술의 포인트는... 윤빈군이 본격적으로 논술고사를 준비했던 것은 고3 5월부터. 윤군은 논술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여름방학 이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수능준비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논술도 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막판에 몰아서 준비하기 보다는 미리 준비하는 편이 좀 더 유리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으로 문제풀이에 집중할 수 있어요.”그렇다면 논술준비의 핵심은 무엇일까? 윤군은 올림피아드 준비를 했던 경험이 논술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소개한다. “수학, 과학올림피아드는 대학별 고사 이상의 사고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어요. 지금은 올림피아드가 사라졌으니 교내경시대회와 시도경시대회에 지원해 경험을 쌓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본격적으로 논술 문제를 풀 때는 충분히 풀 수 있는 낮은 대학부터 높은 대학 순으로 차근차근 풀어가되 시간이 오버되더라도 끝까지 풀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의 힘으로 풀어봐야 자신이 왜 그 해답을 빨리 내지 못했는지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스스로 느끼고 판단할 수 있단다. 그 외 ‘과학전문잡지’를 이용했다. ‘과학동아’는 수학, 과학 분야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연구, 논문사례를 접할 수 있고 부록에 나오는 분야별로 다양한 주제의 논술 문제를 전문가 풀이와 함께 접하면서 스스로의 풀이법을 점검하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전한다. 특히 이공계 논술의 포인트는 글쓰기 능력보다도 주어진 문제를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이해한 바탕으로 얼마나 올바른 답을 제시했는지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어려운 문제에 자주 도전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논술실력은 자동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고 윤군은 덧붙인다. 포트폴리오와 스펙입학사정관제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전형이라 윤군은 방학 때 시간을 투자했다. “사실 입학사정관제는 사정관 개인의 의견이 당락을 결정하기 때문에 합격 확률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합격을 기대하기 보다는 그 전까지 쌓아온 스펙을 지원한 학과와 장래희망에 맞게 일목요연하게 표현하는 정도로 만들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입학사정관제 준비를 위한 윤군의 스펙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었다. “고등부 영재교육원 부터 연구대회, 올림피아드, 서울시 경시대회 수상 등 다른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펙이 많은 편이에요. 저는 순전히 개인관심으로 무리해서 다양한 활동에 참가했지만 대입을 위해서라면 저처럼 많이 준비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교내에서 탐구대회, 경시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면 탐구 자료와 수상실적을 쌓을 수 있고 관련 교과 동아리활동만 열심히 해도 대학에서 교과활동우수사례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윤군은 강조한다. 내신 절대 무시하면 안 돼논술과 함께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내신’. “저는 특별전형이라서 공지사항에 내신반영비율은 알려주지 않았어요. 내신이 만족스럽지 않아 많이 불안했었는데 논술100%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내신을 거의 최우선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이과의 경우는 수학, 과학점수만을 반영하는 대학이 있을 정도로 수학 과학점수가 중요하다고 윤 군은 강조한다.수능선택과목은 무엇을 하면 좋을까? 윤군은 화학2, 물리1, 지구과학1을 선택했는데 많은 학생들이 서울대 기준에 맞추어 Ⅱ과목 1개와 Ⅰ과목 2개를 선택한다. 실제로 주변에서 연고대에 떨어지고 서울대를 붙는 학생들을 많이 목격했었기에 상위권 대학을 준비 중이라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과목으로 Ⅱ과목 1개와 Ⅰ과목 2개를 선택하는 방향을 추천하고 싶다고. 윤군은 “선택 과목을 2개만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한 개 더 선택해서 간단히 요점만이라도 공부해두는 편이 유리해요. 수능 때 실수로 전력과목을 망치게 되더라도 보완해줄 수 있는 역할을 해주거든요.”어렸을 때부터 기계나 전자기기를 좋아해서 기계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했다는 윤빈군, “사실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사이에서 고민을 했었는데 제가 주로 기계공학과 관련이 많은 스펙들을 쌓아왔기 때문에 기계공학과에 지원했어요”라며 “학과를 결정할 때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학과 내에서 내신점수나 쌓아온 스펙에 맞추어 결정하는 편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고 권한다. 윤빈군은 대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모든 학생들은 반드시 수시에 지원해야한다”고 전한다. 수시를 지원하게 되면 수능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 수 있고 실제 대학합격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한 가지. 수시를 지원할 때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 절대 하향지원은 하지 말아야한다는 점. “수시에서 합격하게 되면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수능성적이 잘 나와도 소용이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시원서비용도 보통 8~10만원으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본인의 성적과 비교해 감당할 수 있는 학교에 소신 것 지원해야합니다.”대학을 지원할 때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내리기위해서는 평소에 틈틈이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장래희망은 무엇인지, 어떤 과에 지원하고 싶은지, 자신의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어디인지 등을 자주 생각할 것을 권하는 윤빈군은 “자신에 대해 잘 알아갈수록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에서도 유리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덧붙인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9
- 국어논술 전문 나랏말씀학원 예비 고1, 고3 학부모설명회 초중고 국어논술전문 나랏말씀학원에서 고 1과 고 3이 된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먼저 고 1 학부모 설명회는 2월 22일 저녁 8시에 열린다. 중학국어와는 깊이와 양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고등과정 국어학습을 위한 바람직한 학습법과 곧 다가올 1학기 중간고사 고득점 전략을 공개한다. 그리고 올해 수능을 치루는 예비고 3의 학부모설명회는 2월 24일 저녁 8시에 열릴 예정. 2013년 입시 개괄과 실패 없는 고 3 수험생 전략, 3월 모의고사 대비를 주제로 한다. 설명회 전후로 개인 면담도 실시하며, 설명회 참석 및 개인면담은 미리 예약해야 한다. 문의 02-2648-269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9
- 뉴욕주립대학교와 용인송담대학교가 이미 해외 여러 명문 대학들과 교류협정을 통해 국제화 대학의 명성을 이끌어 가고 있는 용인송담대학교가 미국의 명문대학 뉴욕주립대학교 코블스킬 캠퍼스(The University of New York at Cobleskill)와 MOU 체결을 하였다. 이 두 학교는 교류협정을 통해 1+3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서로 협력하여 만든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토플이나 SAT 성적 없이 용인송담대학교에서 국내과정을 이수한 자는 뉴욕주립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이 가능하다. 입학 즉시 뉴욕주립대학교 학생증이 발급된다. 1+3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교 중에서는 국내교육과정 비용이 타 대학보다는 30%이상 저렴하여 유학에 대한 비용과 위험을 최소화시켰다. 또한 멘토링 시스템으로 1:1 교육, 학생 개인별 관리가 들어간다. ESL 어학과정 또한 타 대학과 차별화 되어 진행된다. 레벨별로 반을 구성하여 뉴욕주립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했을 경우 학업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집중교육과 평가를 실시한다. 용인송담대학교에서는 뉴욕주립대학교와의 1+3글로벌 전형 신입생 모집을 2012년 2월13일(월)부터 15일(수) 접수를 받는다. 문의 031-330-9420, 942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