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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슨 에듀케이션,''릭비스타'' 출시 이벤트 영국 교육기업 피어슨 에듀케이션 코리아가 동화책으로 크는 영어 ''릭비스타(RIGBY star)'' 홈스쿨 프로그램 출시에 맞춰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구매하는 전 회원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우수 후기를 선발하여 가족세계여행을 보내준다. 또한 영어 동화책 콘테스트를 통해 79개의 학원, 공부방과 79명의 학생들에게 총2억 5천만원 상당의 영어 도서관을 기증한다. 릭비스타는 영국 초등학교 읽기교재인 Rigby star readers와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이 채택한 영어독서능력, 글쓰기 강화 프로그램인 북아트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이 알파벳 3글자만 알아도 책 한 권을 바로 읽을 수 있도록 해주며, 동영상 강의, 워크북, 오디오CD, teacher’s guide를 함께 제공해 균형 잡힌 영어 학습을 하도록 도와준다.피어슨 에듀케이션 코리아의 박정현 상무는“릭비스타는 음가만 알아도 책 한 권을 읽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워 주는 것은 물론, 북아트라는 나만의 영어 동화책 만들기로 창의사고력도 키우면서 영어학습에 대한 성취감을 높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02-2014-8850 / cafe.naver.com/rigbysta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
- 뻔한 이야기, 그러나 실천은 쉽지 않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실력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개념서는 단 한 권도 보지 않은 채 문제집만 여러권 풀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계속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면서 문제를 맞힐 때마다 자신의 수학실력이 커지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과연 많은 문제를 기계적으로 반복해서 풀어보면 해결될까? 천만의 말씀이다. 몇 년간 아무리 열심히 문제를 푼다고 해도 풀 수 있는 문제수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을뿐더러 끝없이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오게 마련이다. 수능도 절대로 똑같은 문제가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기존의 문제와 다른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수학의 본질은 문제풀이가 아니고 개념을 익히고 내면화 시키는 것이다. 문제란 어렴풋한 개념을 좀 더 확실히 알고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하나의 개념에서 수없이 많은 문제가 만들어진다. 중요한 것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개념을 이용해 새로운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길러나가는 것이다. 학습효과는 투자한 시간에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 즉, 무작정 문제를 수 천, 수 만개를 푼다고 해도 개념과 연결시키지 못하면 모든 문제가 산산이 흩어져 전혀 다른 문제처럼 보일 것이다. 문제를 풀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되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어떤 개념에서 파생되어진 문제인지를 고민하며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개념과 문제유형이 일치되도록 만드는 것이 문제를 푸는 목표가 되어야 한다. 필자가 다양한 학생들을 지도하며 깨달은 것은 누구에게나 수학은 어렵게 느껴진다(심지어 수석 학생까지도)는 점이다. 어려운 수학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니 그럴듯한 편법들 즉, ‘족집게’, ‘요점정리’, ‘듣고 보기만 해도 풀 수 있다’는 등등... 이런 달콤한 말에 귀가 더 솔깃해지게 마련이다.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라는 금언이 있지만 진정으로 이 말을 믿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앞에서 언급한 수학교육의 목표에 부합할 수 있는 즉, 개념을 잘 이해하고 이를 통해 문제를 푸는 학습이 현재의 수준에 관계없이 가장 쉽고 가장 빠르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며 진정한 강자,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이다. 포기하지 마라, 요령과 방법을 찾아라!수학을 어려워 하거나 싫어하는 학생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수능은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큰 착각이다. 수능 시험은 천재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이 아니다. 60~70여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아주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골고루 출제된다. 대부분의 문제가 기본개념과 연결되어 있고 그 중 몇 문제는 여러 가지 개념이 복합적으로 연결되거나 개념과 동떨어져 보이는(물론 겉으로 보기에) 문제도 있고, 아주 까다로운 문제도 몇 개가 있다. 평균적으로 1등급 점수는 80점대 후반인데 3~4점짜리 서너 개는 틀려도 1등급이 될 수 있고, 대여섯 개를 틀려도 2등급이 될 수 있다(물론 점수 변동이 너무 심해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하물며 3등급 정도는 수학을 포기하지만 않으면 그리 어려운 등급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어려운 문제 몇 개는 틀려도 좋은 등급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제한시간 안에 자신이 풀 수 있는 문제와, 넘어가야 할 문제(시간이 될 때 다시 시도)를 제대로 구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다.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현 위치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실력에 맞게 개념을 차근차근 공부하여 자연스럽게 높은 수준의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고 노력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다. 오로지 이해를 통해서 문제 해결능력을 갖춰야 결과가 나오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부터 하나씩 하나씩 헤쳐 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
- 서술형 내신, 고교 영어 기본기, NEAT, TEPS 기본기가 중심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쏟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투자비용 비해 그 실상은 너무나 비현실적이고 열악하며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포장되어 있다. 특목고 열풍으로 인하여 IBT 토플이 무엇을 위한 시험인지도 모르고 기초실력도 턱없이 부족한 학생이 실력에도 맞지 않는 TOEFL 책을 들고 다니고 기본 어휘도 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이 어려운 시험 준비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 수능 2등급 정복도 하지 못한 학생들이 TEPS 나 TOEIC 수강을 신청하고, 내신이나 수능 듣기도 틀리는 학생이 토플 듣기나 CNN 뉴스 청취 수강 신청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교육환경과 동떨어진 지나치게 흥미위주의 회화 교육에만 유년기를 보내고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 되면 언제 회화가 중요했냐는 식으로 학부모님들은 회화 작문 위주의 실용영어 보다는 문법 독해 위주의 입시 영어 학원 쪽으로 방향을 전환시키는 것을 보면서 과연 초등학생 시절 2-3년 배우는 흥미 위주의 원어민 회화수업이 과연 학생들의 영어식 사고를 길러줘서 말문이 트이고 자연스럽게 영어 습득을 가능하게 할까? 에 대한 의문은 항상 가지게 된다. 새 정부가 내어 놓은 새로운 영어 입시안에 대한 혼란을 우리 학부모 만큼 민감하게 반응 하고 걱정을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입시가 변하고 바뀌더라도 절대 바뀌지 않는 진리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의 기본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의 기본이야 말로 어떤 시험에도 어떤 입시 제도에도 튼튼한 방어막이 될 수 있는 기둥인 것이다. 이러한 기둥은 하루아침에 적당히 하여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과 같은 이원화된 커리큘럼이 아닌 일관된 커리큘럼으로 오랫동안 노력하고 공부해야 하며 지속적인 영어 노출과 반복 응용을 통해야만 비로소 영어의 기둥인 기본기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어떤 입시제도와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영어의 기본을 튼튼히 만드는 노력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 * 영어 기본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첫번째 ! 튼튼한 어휘력 !!영어의 처음이자 마지막은 누가 뭐라 해도 튼튼한 어휘력이다. 튼튼한 어휘력이야 말로 진정한 영어 기본 실력의 생명이자 핵심인 것이다. 어휘력 확장을 효과적으로 하기위해서 무작정 암기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겠지만 단어 따로 문장 따로 암기된 단어들은 금방 잊어버리기 쉬우며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어휘를 확장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문장을 통하여 습득하는 방식입니다. 즉, 많은 양의 독해 문장을 통하여, 많은 양의 영어 듣기 문장을 통하여 그 문장 하나하나에 나오는 단어들이 어떻게 쓰이고 어떤 뤼앙스로 쓰이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반복 습득이야 말로 어휘 확장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단어 하나하나 암기해서 만들어 가는 것 보다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여 지속적으로 내뱉는 연습을 함으로써 어휘 확장에 속도를 붙이는 것이 영어 기본을 튼튼하게 만드는 첫 번째 라고 말할 수 있다. * 영어 기본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두번째 ! 구조적인 문법부터 익히고 이를 독해에 응용하자 !!대한민국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것은 바로 문법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우리 아이들은 문법을 어려워 하는 것일까 ? 문법을 어려워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1970년대에 만들어진 문법의 바이블로 통하는 구식 문법 교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문법책의 가장 큰 문제점은 구조적인 문법 부분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 빈약하다는 것이다. 즉, 문법에서 가장 기초적이며 핵심적인 부분인 8품사 / 문장성분 / 문장 형식 / 구와 절 과 같은 구조적인 부분, 기초공사를 만들어 가는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세세한 문법으로 들어갈 때 아이들은 문법이 너무나 어려운 것으로 인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즉 기초적인 공사가 확실히 선행이 된 상태에서 세부적인 문법을 진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명사,형용사,부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부정사의 명사적,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을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들이 문법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구조적인 문법이 익숙해지면 이는 정확한 독해로 이어진다. 구조적인 문법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독해 문장 분석이 가능해 지는 것이며 빠른 독해, 바른 독해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 영어 기본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세 번째 !! 매일 듣고 매일 영어에 노출 되어 영어적인 감각을 길러주자.영어 실력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는 영어에 매일 노출이 되어야 한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영어에 노출이 되어야 영어적인 감각 형성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특히 듣기와 회화는 감각적인 부분에 많이 의존을 하게 되는데 듣기,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20-30분씩 듣고 받아쓰고 원어민 발음과 억양을 그대로 따라해 보는 것이다. 받아쓰기를 할 때에는 들리지 않는 단어하나를 반복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들리지 않는 단어가 있는 문장을 통째로 계속 듣는 것이 중요하며 받아 적을 때 들은 단어가 무엇인지 몰라서 그냥 빈칸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들리는 소리를 한글로 적어 두어 나중에 원본을 확인할 때 이렇게 들린 단어가 바로 이 단어 였구나 를 깨닫는 과정이 반복 된다면 영어 듣기 감각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향상이 되어 있을 것이다. 많이 듣고 많이 따라하는 반복 노출을 통하여 영어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바로 튼튼한 기본기의 원천이다. 이렇게 영어의 튼튼한 기본기를 만들어 놓은 다음에 목표로 하는 시험유형에 맞게 지속적으로 반복 연습 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간다면 새로운 정부가 내어 놓은 어떠한 입시도 어떠한 공인 인증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외고를 준비하는 중3 학생들을 보더라도 영어에 대한 기본기, 기본 감각이 부족한 학생들은 많은 영어 인증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또 풀어 보아도 점수 향상은 분명 더딜 것이다. 서술형 내신, 고교 영어 기본기, TEPS 및 공인 인증 시험 획득을 위해서는 TEST PREP 이 중심이 아닌 기본기에 집중할 때 임을 명심하자 !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
- 송포초, 웃음 가득한 토요스쿨 고양시 송포초등학교(교장 배순정)에서는 지난 21일(토) 시립주엽도서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웃음 치료교실을 운영했다. 웃음치료교실은 토요 휴업일을 맞아 가정에서의 체험 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지역 유관 기관이 앞장서 마련한 토요 지역 프로그램이다. 이날엔 지역아동센터에서 40명, 송포초 학생, 학부모 130여명이 모여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외부전문예술단체, 한국유머 웃음전략 연구소에서 나온 전문 강사의 타악 퍼포먼스를 비롯해 매직공연 등 2시간 내내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배순정 교장은 “작년 시범운영을 통해 다양한 토요스쿨 운영을 하고 있지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나홀로 학생들을 위해 학교 안에서 실시하여 학생들이 유의미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싶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고 전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
- 초중고 영수 전문학원 행신동 와튼스쿨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학원은 많다. 그러나 각자의 꿈을 향해 난 공부의 길을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학원은 흔치 않다. 행신동 와튼스쿨은 초중고 영어수학 학원으로 내신부터 수능대비 전 과정, NEAT 온라인 학습, 개념 이해 수학 학습법을 도입해 실력 있는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학습 환경에 대한 적절하고 끈기 있는 멘토링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안내하는 점도 눈에 띈다. 성적경쟁에 상처 받은 마음 보듬는 것이 먼저심리학 석사 출신의 진선희 원장은 학생들 상담 뿐 아니라 학부모 교육과 상담을 중요하게 여긴다. 부모들이 공부할 수 있는 심리적, 물질적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스펙 쌓기, 개개인에 맞춘 진로 지도법도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상담을 통해 방향을 잡는다. 학부모들과 학기별 1회 초중고 파트별로 나누어 간담회를 진행한다. 그룹, 개별 상담은 수시로 진행한다. 치열한 성적 경쟁에서 상처받는 것은 아이들뿐이 아니다. 자녀의 학습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러 들렀다가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고 가는 학부모들도 적지 않다. 아이들 세계에 대해 잘 모르는 부모들, 부모들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기에는 아직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진선희 원장은 중간 역할을 한다. 답을 제시하기보다 “내가 이 아이의 엄마라면 어떻게 할까?”를 중심에 놓고 진행한다. 그 자신 치열한 입시를 치르고 있는 학부모이기 때문이다. 외국 유학 한번 다녀오지 않은 첫 딸을 글로벌 전형으로 교대에 입학시켰고 둘째 아이가 아직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부끄러운 실패담도 열어놓고 나누면 좋은 약이 된다. 공부 등 돌렸던 아이 자사고 입학하기까지와튼스쿨 진선희 원장이 잊지 못하는 학생은 자율형사립고인 안산동산고등학교에 입학한 황이삭 (행신고 2012년 졸업) 군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특목고를 준비하는 대형 학원에 다니던 황군은 이유를 찾지 못한 채 기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에 지쳐 있었다. 학원에 간다고 말 하고 다른 곳으로 가는 일이 잦아지면서 악순환이 반복 되었다. 중학교 때 와튼스쿨에 온 것은 공부가 아닌 그저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놀기 위해서였다. 진선희 원장은 황군의 잠재력을 알아보았다. 상담에서 황군이 한 말은 “내가 정말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가요?”였다. 그때부터 공부는 다시 시작되었다. 황 군의 어머니 김필중 씨는 “원장 선생님이 아이들하고 소통이 잘 돼서 비전이나 폭 넓은 방향을 심어주어 목표를 정하고 공부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했다. 와튼스쿨의 강사진과 학생들은 유대관계가 잘 맺어져서 학생들이 왜 공부에서 멀어지는지, 꿈을 향해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사소한 일이라도 막힐 때마다 상호작용을 통해 풀어나간다. 공부에도 성격이 있다? 학습 유형별 분반와튼스쿨의 학습 시스템은 개개인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초등 저학년은 교구 중심의 수업을 진행한다. 고학년은 최대 7명의 소수 그룹으로 개념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독특한 것은 학습 유형별로 반을 나누는 것이다. 성격 유형이 있듯 학습 유형이 있다는 것이 진 원장의 설명이다. 꼼꼼하고 세심한 유형인지, 순발력 있는 유형인지, 자기만의 세계가 깊은 유형인지 파악해 반을 나눈다. 초등학생들은 거짓말을 하기도 하는데 야단치기보다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해결한다. 날마다 2~5문제 테스트, 주간 및 월간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워하는 문제 유형을 파악해 반복적으로 틀릴 경우 개념 정리를 처음부터 다시 도와준다.중등은 빠른 선행보다 해당 학년의 내용을 제대로 하는 것에 우선을 둔다. 영역별 편차가 두드러질 경우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일대일 학습 등 개별 맞춤 학습을 진행한다. 속도 있게 학습할 필요가 있는 학생은 선행을 진행한다. 와튼스쿨에는 초등부터 고등까지 꾸준히 다닌 학생들이 많다. 중학생들에게는 목표를 명확히 하고 취미를 개발할 것에 대해 강조한다. 고등학생들에게는 원하는 전공,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묻는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배경이다. 와튼스쿨의 학생들은 고1이 되기 전에 목표하는 전공과 진로를 대부분 정한 상태에서 공부에 매진한다. 멘토링에서 영어도서관까지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곳와튼스쿨 진선희 원장은 “공부는 시스템이 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한다. 개념을 알려주고 문제 푸는 방법을 알게 하는 것은 어느 학원이든 마찬가지다. 와튼스쿨에는 그 이상의 것들이 있다고 진 원장은 설명했다. 모든 강사가 멘토가 되어 학생들의 꿈을 찾아가는 멘토링, 포트폴리오 준비 등 개개인에 맞춘 활동이 세심하게 이루어진다. 와튼스쿨 강사진은 필요한 경우 학생들과 주말을 이용해 함께 봉사활동을 다니기도 한다.“단순히 수학, 영어만 가르치는 학원이 아닌 관계 회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이 뭘 원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뭘 원하는지 그것이 상반될 때 나의 역할은 무엇인지 찾아나가는 거죠.”자신이 누구인지 알아 나가면 성적도 서서히 오른다. 지각도 안하고 학교 친구들 관계도 좋아진다. 학생들의 개별성을 인정하고 자발성을 독려하는 와튼스쿨은 요즘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다. 바로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영어도서관이다. 유치반에서 중등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다. 진선희 원장의 오랜 노하우, 헌신적인 강사진의 노력으로 와튼스쿨은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문의 031-973-904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
- 서울대학교 대학원 운동발달 연구진 직영 프리미엄 운동센터 <매직짐> 화정점 매직짐은 서울대 운동발달 연구실 연구진이 직접 운영하고 교육을 진행한다. 국내 최초의 운동발달센터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한 양광희 원장과 강사진들이 이끌어 간다. 10여 년에 걸친 노하우, 수업자료를 바탕으로 아동들의 심리적 신체적 발달 상태에 맞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있다. 자신감과 리더십, 운동신경에 주목하라매직짐이 주목하는 것은 아동들의 전인적인 발달이다.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중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쉽게 충족되기 어려운 신체-운동학적 지능, 공간지각지능, 대인관계 지능을 계발해 전인적인 발달을 돕는다. 대부분의 아동들이 8가지 지능 중 언어적, 논리수학적 능력에만 치우친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머지 지능의 발달이 간과되는 것은 가볍게 지나칠 문제가 아니다. 운동 발달의 문제가 바로 자신감과 리더십, 사회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시카고대 수잔 골딩미도 교수와 엘머스트대헬가 노이스 교수는 ‘체화된 인지이론’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지능이 뇌에만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움직임이나 환경자극에 연결되어 있다는 최신 교육이론으로 교육 심리학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매직짐의 교육은 체화된 인지이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환경변화를 통한 움직임 프로그램이다. 6가지 영역별로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신감 넘치는 리더로 성장한다. 체계적인 운동발달 프로그램매직짐은 2세에서 13세까지 아동 개개인의 발달 수준과 심리적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수업을 진행한다. 2~4세는 오픈마인드 코스로 유아교육 특별과정을 이수한 전문 연구원에 의해 진행되는 두뇌-운동 동시 프로그램이다. 엄마와 떨어져 신나는 세상을 친구들과 함께 경험하게 된다. 5~7세는 오픈월드 코스로 선진국 형 모터 스킬 프로그램, 유치원의 부실한 체육수업을 보완하며 축구 수영 인라인 태권도 등 종목 스포츠에 성급하게 참여하면서 잃어버린 필수 지각운동 잠재능력을 키워준다.초등부는 매직 리더스 코스로 학교 수행평가부터 축구 농구 뜀틀 줄넘기 등을 골고루 체험한다. 외국 유학 시 요구되는 스포츠 활동에도 완벽 대비한다. 유아부터 초등까지 소규모 프리미엄 수업종목 수업은 6세에서 15세까지 진행한다. 야구, 인라인, 농구와 축구 수업이 연령에 맞게 진행된다. 유아는 위드맘 수업을 진행한다. 엄마와 함께하는 운동으로 다양한 교구활동과 놀이를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알고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는 수업이다.자체 개발한 매직PT프로그램은 체중관리나 운동 신경이 특히 떨어지는 7세~초등학생들을 위한 과정이다. 인원수도 교사 1명에 아동 3명으로 제한해 좀더 밀착한 트레이닝을 진행한다.키성장교실은 7세~초등학생까지 대상으로 한다. 점핑, 스트레칭 등으로 활동량을 늘리면서 발육을 돕는다. 매직짐 프로그램의 장점은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추었다는 점이다. 유아체육의 자료를 한국 아이들에게 맞도록 설정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인원도 최대 8명으로 소규모 프리미엄 수업이 진행된다. 운동을 좋아하는 리더로 자라나20개월 이하의 경우 놀이 형태의 수업으로, 21개월 이상 아동은 분리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서서히 진행하되 독립성과 사회성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매직짐에서는 분리불안을 겪는 아동들에게 수업을 통해 치료를 해왔고 자폐성향의 특수 아동까지도 수업을 진행하는 우수한 교사진만이 수업을 이끌어가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이동, 조작, 게임, 글로벌 스포츠 등의 영역을 수업에 적극 도입해 지각-운동 능력을 골고루 발달시키며 판단력과 자신감을 쑥쑥 키워준다.부모들의 반응은 뜨겁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발달 수준을 정확하고 세심하게 체크하는 교사들을 믿고 맡길 수 있어서 안심한다. 아이들의 몸놀림도 빨라지고 놀이하는 모습도 달라져서 만족도가 높다. 분리 불안으로 유치원에 적응 못하던 아이가 매직짐 활동에서는 적극적으로 다녀 부모를 놀라게 하기도 한다. 공 다루는 법, 각종 스포츠 방법을 발달 상태에 맞게 정확한 방법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운동을 더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된다. 체력 향상, 사회성 쑥쑥매직짐은 형제가 적고 또래와 몸으로 뛰어노는 경험이 적은 한국 초중고생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놀이 공간이 부족해 TV나 게임을 하며 활동량이 적던 아동들도 체력이 향상되며 소아비만 등 대사성 질환의 염려에서 벗어나게 된다.매직짐은 5성 6력 프로그램 등 체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매달 색다르게 구성한다. 점핑, 놀이, 인지, 균형감각과 대근육 활동을 골고루 진행한다.유아들은 비누 방울놀이, 과일 찾기 등 게임을 도입해 수준에 맞게 진행한다. 친구들과 함께 하며 질서의식을 익히고, 놀고 나서 스스로 장난감을 치우는 등 사회성이 자란다. 문의 031-973-5235 www.magicgym.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
- 중고등 영수전문 <행신동 INS학원> 행신동 INS학원은 중고등부 영어 수학을 전문으로 지도하는 13년 노하우의 학원이다. 홍보 없이 입소문으로 적지 않은 규모의 학원을 운영할 정도로 실력을 검증 받아온 곳이다. 정복식 원장을 비롯한 강사진의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곳으로 차별화된 3by3시스템을 접목, 내신부터 입시까지 탄탄한 실력으로 지도하고 있다. 입시 경향·제도 바뀌어도 기본은 변함없어학원 이름 ‘INS’는 비행기나 선박 등에 위치와 자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에서 따왔다. 이 시스템은 목적지를 입력하면 위치를 자동으로 안내하며, 지형이나 기상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INS학원은 목표로 삼은 학교와 장래 희망에 도달하기위해 공부하는 방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획일화된 입시의 틀에 맞추어 쥐어짜는 식 보다는 학습하는 방법, 난이도 조절을 도와 가면서 스스로 공부하고 익히는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INS학원 정복식 원장은 “INS학원은 교육정책이나 학원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13년을 한결같이 운영해 왔다”고 자부한다. 정책이 바뀌고 내용이 달라진다고 해서 대학에 가는 데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정 원장의 생각이다. 주변 경향에 따라 부모들이 이리저리 흔들리면 대학이나 좋은 고등학교에 간다 해도 남는 것이 없는 공부가 되기 때문이다. INS학원이 강조하는 것은 꾸준히 차근차근 기본부터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다. 큰 사교육비를 투자하기보다 남들 쫓아다니지 않고 차분하게 흔들림 없이 갈 길을 가다 보면 아이들의 정서와 교육 모든 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다는 것이 그간의 경험으로 얻은 지론이다. 친근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소통하는 학원INS학원에는 초등부터 고3까지 다닌 학생들이 많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한 반 인원은 6~8명으로 대부분 소개로 찾아온 학생들이었다. 5년 이상, 11년 된 학생들도 있을 정도이며, 심지어 이사를 가도 멀리서 찾아오기도 한다. 그만큼 학생과 부모들의 커다란 신뢰를 얻은 데는 강사들의 수준도 한 몫 한다. 대부분 6~7년 이상 근무한 강사들로 학생들과 의사소통하는 깊이가 친밀하며 가족적이다. 학생들은 때로는 삼촌처럼 부모처럼 믿고 의지하며 따른다. 강사들의 헌신적인 면모는 내신 대비에서 엿볼 수 있다. 학교별 영수 위주로 진행하며 국수사과 과목은 자료 시스템을 활용해 제공한다. 내신 준비 역시 억지로 시키기 보다는 지원해줄 준비를 최대한 갖춘 후 학교별, 개인별 경향에 맞추어 제공한다.고등부의 경우 학생들의 실력과 학습 경향을 분석하고 진로 안내에 적극 활용한다. 강사들은 학생들이 가고자 하는 지망 대학이나 학과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수집해 최대한 빨리 제공하려 노력한다. 학부모 간담회를 매달 진행하며 70~120페이지 내외의 자료를 준비한다. 학부모들이 입시 설명회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다. 입시컨설팅에서 개인 상담, 봉사활동에 관한 정보나 캠프, 강연 세미나 정보도 접수되는 즉시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INS는 역량 있는 강사진을 모시고 있다는 자부심이 큰 학원이다. 중등부 3by3 시스템으로 기본 튼튼하게자체 개발한 3by3 시스템은 2개월 단위로 수학 교재를 반복 학습하며 한 학기에 기본, 복습, 심화 과정을 진행한다. 매 수업마다 확인 평가를 하며 틀린 문제는 유사 문제를 다시 출력해서 푼다. 틀린 문제보다 한 단계 높은 난이도의 확인 평가를 다시 풀어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했는지 점검한다. 세 번 반복학습, 세 번 반복 체크하면 시험에서 실수하는 것도 줄일 수 있다.수학은 틀리는 문제에서 계속 틀린다. 한 번 문제를 풀고 끝나지 않고 2개월마다 난이도를 올려 가면서 반복하기 때문에 연산이나 사고력에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기본을 충분히 다진 뒤에 선행을 진행하면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다. 기본 없이 무리하게 선행 학습을 하면 나중에 다시 학습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남는다.영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다. 듣기속청프로그램으로 스피드 리스닝을 훈련한다. NEAT에서 중요한 듣기와 말하기 영역에 좋은 프로그램이다. 동영상 수업을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해야만 진도가 체크된다. 강제성을 띈다는 점에서 재생만 하면 되는 인강과 다르다. 속청프로그램을 느린 속도에서 일반 빠르기까지 서너 번 반복해 들려주는데 적응되면 듣기 능력과 받아쓰기 능력이 함께 좋아진다. 고등부 수학 하루 2~3시간 혼자 공부해야 고등부 수학은 직접 만든 교재에 시중 유형 문제집을 부교재로 공부한다. 고등부 수학은 중등과 달리 첫 시험 이후 난이도가 계속 상승한다. 1학년 때 수학을 어려워하면 수능 날 까지 어려워하게 된다. 수학을 못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적게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것이다. 해결책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INS학원에서는 학원과 학교 수업 시간을 제외하고 적어도 하루 2~3시간 정도, 일주일에 5일 이상 꾸준히 수학을 혼자서 공부할 것을 권장한다. 학원 끝나면 공부 다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위권 학생들과 중하위권 학생들의 차이라는 따끔한 말도 덧붙였다. 고등부 영어 여름방학 지나면 실력 쑥고등부 영어는 수능 체제에 맞추어 독해 듣기 어법 어휘 네 분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한다. 고1 부터는 듣기와 작문을 강조한다. 고3은 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한다. 학기 중에는 내신 대비에, 방학 때는 보충 수업에 힘을 쏟는다.방학 보충수업을 진행하고 나면 학생들의 어휘 실력이 부쩍 늘어난다. 지난 겨울방학에도 자체 제작한 어휘 책을 두 권 마스터하고 날마다 단문 독해를 공부했다. 어법도 직접 만든 교재로 배운다. ‘방학을 한 번 겪고 나면 실력이 쑥 늘어난다’는 것이 INS학원의 전통이 될 정도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INS학원에 문의 전화가 빗발친다. 그러나 부모의 강제로 오는 학생들은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른 채 부모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스트레스로 힘들어 한다. 부모 주도로 학원을 선택하더라도 자녀와 충분히 의견을 나누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지름길이다.문의 979-32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
- 학원가 ‘사랑나눔운동’으로 수강기회 넓혀 남동구는 학원가 사랑나눔운동을 통해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학원 수강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학원가 사랑나눔운동은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이 무료로 학원을 다닐 수 있도록 동참을 희망하는 학원과 학생을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올해로 3년째에 접어드는 사랑나눔운동은 현재 남동구 전체 초·중·고생 이용학원의 11%에 해당하는 113개 학원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학원은 보습학원, 예체능, 제과제빵 미용 등 다양한 분야다. 따라서 남동구에서는 월 141명의 학생들이 그 혜택을 받고 있다. 구는 사업에 6개월 이상 동참한 학원에 대해 ‘학원가 사랑 나눔운동’현판을 달아 주고 사업 규모 확대에 따라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와 협력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넓힌다는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
- 과학의 달 참여 행사 5월까지 계속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4월 과학의 달 행사 안내 사이트( http://april.mest.go.kr/)를 운영한다. 안내 사이트에서는 각 지역별 시행기관별로 체험이나 전시, 강연 등의 과학의 달 행사를 검색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
- 자녀 마음을 다스리는 독서지도 동부교육지원청은 ''자녀의 마음을 다스리는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연다. 교육에서는 단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독서지도에서 더 나아가 발문하기, 독서를 통한 심리치료, 독서토론 등을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자녀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와 교과 연계 지도를 위해서다. 특히 교육에서는 단시간 특강식운영과 달리 15시간에 걸친 심화된 내용을 다룬다. 자녀의 마음을 다스리는 독서지도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11일까지 은봉초에서도 운영한다.(032-460-631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