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7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주목! 수학교육이 변화하고 있다. 글 : 칸수학전문학원 원장 손혁정부가 발표현 2013학년도 ‘수학선진화방안’의 핵심취지는 일상생활에서 수학적 원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다른 교과목과 연계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실생활에서 일깨우겠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숫자와 기호로만 이루어져 재미없고, 입시 위주의 문제풀이식 교육으로 인해 흥미를 잃게 만들었던 수학, 고등학생이 되면 어김없이 수포자를 양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식정보화 시에대 맞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초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여 재미있는 수학, 수학자, 수학원리, 수학의 실생활 유래등을 스토리로 엮어서 사고력을 키우겠다는 의지입니다. 피보나치 수열에 대한 개념을 기존 교과서에서는 ‘자연상태에서 시각적으로 황금비율을 만들어주는 숫자의 조합’ 이라고 가르쳤다면, 개편되는 교과서에서는 ‘여러분이 인쇄할 때 쓰는 A4용지는 어떻게 해서 이런 가로세로 규격이 탄생한 것일까요?’ 라고 물으면서 실제 수학 개념이 쓰인 사례를 중심으로 개념에 접근해 나가는 방식입니다.이에 발빠른 학부모님들은 벌써 스토리텔링수학이 그 해답인걸 알고 일찍이 초등1학년부터 본원에서 토론식 스토리텔링을 시작하고 있습니다..현재 2013학년도 수학선진화방안 스토리텔링수학 적용대상은 현재 초6학년부터입니다. 현재 서술형 수학도입으로 많은 학생들이 서술형 문제로 증가로 인해 수학점수가 실력에 비해 낮게 나오고 있습니다. 사소한 실수로 10점을 틀릴수가 있어서 특목고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수학으로 인해 지원조차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스토리텔링수학이 학교문제에 나올 경우 준비가 안된 학생들은 수리력이 좋더라도 문제파악능력, 문제해결능력, 문제표현능력 등 세가지 스팀능력이 안될 경우 새로운 스토리형수포자가 될수밖에 없습니다.스토리텔링수학은 초등저학년도 고등수학에 대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스토리텔링수학을 꾸준히 할 경우 대입입시에 핵심인 논술을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수학이 이야기책처럼 되어있어 언어능력이 향상됩니다.학부모님 더 늦기전에 스토리텔링수학을 시작하세요.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16
- 융합 영재들 안철수와 만나다 북부교육청 산하 중학 영재들이 희망영재융합캠프에 참여했다. 캠프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주최로 중학생 120명과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12년 북부 중학교 희망영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여름방학을 맞아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융합이 뭐예요?’ 등 4개의 융합과학 강의와 ‘인터랙티브 사운드 디자인’ 등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들이 진행하는 10개 연구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입소식에서 안철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지금까지 수학과 과학은 하나의 학문과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였지만, 융합의 시대에는 먼저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학문과 무슨 방법이 필요한지를 모두 찾아내 다양하고도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16
- 칼럼-한글쓰기 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얼마 전 초등학교 임용에 성공한 후배의 방문을 받은 적이 있다. 후배 본인도 글씨체가 바르지 못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교단에 서고 나니 실로 글씨쓰기의 중요성이 심각하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본인은 물론이고 학생들의 쓰기 상태가 아주 바르지 않아 교육에 많은 지장을 초래할 정도였다고 했다. 글씨를 올바르게 쓰고 싶은데, 시중에 나와 있는 글씨교정본들은 한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연구가 진행되지 않은 대략 비슷비슷한 틀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 한글을 끼워 넣는 형식의 반복을 요구하다 보니, 그 틀을 벗어나면, 다시 이전의 악필로 쉽게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요즘 초, 중, 고등학교에서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칠판에 쓴 판서를 봐가며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칠판 옆에 달린 멀티미디어 화면을 보며 전자교과서를 통해 수업을 진행한다. 따라서 학생들도 이에 맞추어 연필로 공책에 필기 하는 것이 아니라, 배부된 프린트자료에 워드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익숙한 마우스로 정리한다. 즉 학생들에게서 쓰기 습관이 박탈되어지고 있다. 글씨를 쓴다는 것은 단지 메모를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글씨를 쓰는 과정에서 필기자에게 사고력을 부여하고, 집중력을 향상 시키며, 공간지각력등의 훈련이 진행되어 진다. 손으로 필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학생들에게 이들 훈련을 모두 경험하게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1998,02) [한글쓰기 교수학습 연구] 논문 중 <한글필기 글씨체연구와 교정지도에 관하여>에서 서술했듯이 글씨를 올바르게 쓰지 못함을 인지하는 대상자는 노트필기에 소극적 성향이 가미되고, 학습 시 부가적인 자신감이 결여되어, 학습태도 및 학업 성취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고 논술했다. 그래서 교정지도안을 만들고 교정지도하며 단계별로 기록 평가하여 분석한 결과, 올바른 글씨 방법을 터득한 대상자의 학습태도 중 집중력과 침착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학습능력을 고취시킨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익히기 쉽고 쓰기에 편하면서 아름다운 한글을 21세기 문명 앞에서 교육자와 피교육자가 서로 편할 것이라는 이유로 쓰기교육을 멀리한다는 것은 정말로 계산하기 어려운 많을 것들을 잃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필자는 해본다. 타임즈 기사 중 미국 의사의 잘못된 쓰기 습관으로 인해 연중 7,000명 이상의 환자가 사망한다는 기사는, 올바른 쓰기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강창현 대표참바른글씨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14
- “수학이 내 발목을 잡아” 글 : 힘수학 평촌 송영범 원장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방학이 끝나갈 무렵에 학원으로 상담을 왔다. 학생의 성적은 우수한 편이다. 성적이 전교권인 학생의 수학 성적은 다음과 같았다. 모의고사는 2등급, 내신은 4등급이다. 본인도 그 성적에 놀라고 학부모님도 놀란 눈치이다. 이런 경우의 학생들이 10명 2명정도가 매달 상담을 온다. 이런 학생의 경우는 어떻게 앞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가 나도 난감하기만 하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성적을 올릴 자신이 없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수학이란 과목의 속성상 단기간내에 끌어올릴 수 있는 과목이 아니기에 걱정부터 앞선다. 혹여 이런 학생이 이과를 간다고 하면 다시 한번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학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한 것이다. 학생은 이과를 가고 싶어하고 성적은 나오지 않는다면 고등학교 2학년, 3학년이란 기간이 얼마나 괴롭겠는가? 이과생이 수학은 안되고 다른 과목이 잘 된다면 어디가 이상하지 않은가? 상담후에 학원장인 내가 학생보다 더 심난하기만 하였다. 중학교 시절부터 되돌아간다면 수학만은 심화까지 준비하고 선행도 어느정도는 해야겠다는 학생의 마음을 나는 알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 현재 중학생의 경우 심화를 하지 않고 학교의 내신대비만을 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그런 학생의 경우 고등학교 때 수학을 한번 해 보려고 굳은 마음을 먹었을지라도 내용자체가 너무 어렵고 응용이나 활용이 너무 광범위하여 당황하며 수학에서 마음을 멀어지기만 하니 안쓰럽기까지 하다. 고등학교 수학의 난이도를 파악해두지 않고 중학교 내신만을 준비한다면 고등학교때 난이도의 차이가 생겨 결국에는 수학에 발목이 잡힐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발목을 잡히지 않고 수학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어느 정도의 선행과 심화수업을 반복하는 것이다. 물론 학생의 능력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선행은 1학기에서 1년정도가 적당하고 1년정도가 선행이 되면 심화수업을 통해 반복하는 학습이 중요한 것이다. 수학에 끌려가지 않고 앞서서 갈 수 있는 것이다. 학부모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꼭 들으셔야 합니다. 제가 수학을 평촌에서 10년이 넘게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보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이 있다면 수학을 아주 좋아해서 즐기며 하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힘들고 어렵다고 수학을 쉬면 안됩니다. 수학은 끈기와 근성으로 하는 것입니다. 모르는 문제를 해답을 보고 해결하거나 찍는 것이 아닙니다. 모르는 문제는 푸는 방법이 생각날 때까지 꾸준히 물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기초적 사고와 논리력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 과정이 아이들에게는 힘이 듭니다. 공부할때마다 고비가 찾아옵니다. 그때에 아이들과 논의하고 설득해 수학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일러주어야 합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14
-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 하는 다섯 가지 공부법! 글 : 카이스트 준수학 전문학원 연구부장 이현석세계 50개국, 2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수학·과학 성취도 비교연구(TIMSS, 2007)에서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수학과목의 흥미도와 자신감 부분에서 43위, 공부할만한 가치 평가는 45위로 최하위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에 따라 교과부에서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수학교육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을 발표 하였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성취도 상위 그룹은 세계 최상위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올해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사상 최초로 종합 1위를 차지하였다. 오랜 기간 동안 많은 학생을 지도해본 경험에 의하면 수학공부를 잘하는 소수의 학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왜?”라고 질문하고 “왜냐하면”이라고 설명할 수 있도록 한다.수학에서는 “그냥”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왜 이런 공식이 유도 되었는지, 왜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심지어는 왜 이러한 조건이 주어졌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그 다음은 스스로에게 설명하듯이 풀이 과정을 설명해 본다.해설지를 멀리하라. 수학공부를 하면서 해설지를 펴고 공부하는 학생을 종종 보게 된다. 모르는 문제에 대한 해설을 읽고나면 마치 스스로가 해결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온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착각일 뿐.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똑같은 문제를 풀면서 똑같은 해설지를 다시 읽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고민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해결방법을 찾게 된다. 그리고 처음 접하는 어려운 문제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머리보다는 손이 먼저다.수학은 타고난 실력이 필요하다는 잘못된 생각 또한 고쳐야 한다. 다른 어느 과목보다도 근면 성실한 태도로 공부를 하여야 한다. 공부하는 습관이 잘 잡힌 학생은 반드시 수학의 고수가 된다. 대다수의 고수들은 풀이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있는 연습장을 가지고 있다. 문제집이나 교과서의 좁은 공간에 어지럽게 적힌 숫자들은 복습을 방해하는 첫 번째 복병이다. 위편삼절(韋編三絶)공자(孔子)가 나이가 많이 들어서 주역(周易)이라는 책을 접하고, 그 뜻을 깨우치고자 읽고 또 읽기를 거듭하여 대나무를 엮은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데서 비롯된 말이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의 수학고수들은 공자만큼이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다. 내가 가진 수학책들을 모아놓고 어떻게 공부할지 깊이 고민해보도록 하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14
- 하이츠 신평촌캠퍼스 개원 과고, 자사고, 외고, 자율고 입시 및 경시 전문 하이츠 학원이 평촌에 오픈했다. 강의 형태와 자기주도학습법을 접목시킨 하이츠 수학식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은 과학적 분석심리학 이론에 근거한 학습 적성검사를 실시해 개개인의 기질에 따라 성격 및 학습유형을 파악하여 그 결과에 맞는 적절한 학습법을 찾도록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개인의 성격 및 장점과 보완점은 물론 효과적인 공부법과 진로방향 등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많은 특목고와 자사고 합격생을 배출해 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원자체에서 집필한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교재가 수준과 영역별로 구비되어 있으므로 특목고의 메카라는 명성을 듣고 있다. 현재 입학전형 레벨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문의 : 031-423-33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14
- 호서대·천안시사회복지협, 교류협정 맺어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지난 3일 천안시사회복지협의회와 교류협정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협약을 맺은 천안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천안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각종 사회복지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양 측이 맺은 협약서의 내용은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 △구성원들의 지역사회 봉사시 상호간 협조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처의 제공 △기타 필요 사항에 대한 상호간 합의 결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김동회 호서대학교 사회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호서대학교의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박광순 천안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은“앞으로 호서대학교 학생들도 같이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15
- 차세대국제기독학교 천안에 개교 한국에 미국식 학교를 세워 교육하는 유학대안학교형태의 기독교국제학교는 시행착오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나타냈지만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천의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도 7명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다니는 곳이 되었다. 천안에도 기독교식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 국제기독학교가 설립돼 눈길을 끌고 있다.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삼은대길교회(이성규 담임목사)안에 자리를 잡은 차세대기독국제학교가 그곳.차세대기독국제학교는 국어, 미술, 체육을 제외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 학급은 ESL Class(1,2,3), Shelter Class, Regular Class로 구성되며 정원은 10~15명으로 제한된다. 미국 기독교 출판사 교재를 사용하고 기숙사 입주가 가능하다. 독서학습의 교육과정과 영어 토론학습 수업이 진행되며 신앙교육 일환으로 생활 속에 신앙교육훈련이 함께 이루어진다.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 장학금 지급, 성적우수자 수업료 감면 혜택, 입학생 전원에게 삼은대길교회에서 수업료 20% 지원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장학지원제도도 주어진다. 기본적으로 모든 교과는 영어로 강의하기에 신규로 입학하는 모든 학생은 영어기초과정(ESL)을 이수해야한다. 그러므로 첫 학기는 모든 학생이 필수로 ESL과정을 학습한다. 학습력 향상을 위한 특별훈련 과정으로 집중력 훈련도 이루어지며 월1회 학부모기도회와 공개수업이 진행된다. 이은열 교장은 “쉽게 감당하기 어려운 기부금과 높은 수업료로 귀족학교라는 별칭에서 벗어나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를 가르치고, 니고데모와 같은 고민을 가진 청소년을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 글로벌 시대의 리더로 살아가게 할 것이다. 초기의 한국교회는 한국교육의 심장과 같았으나 현실은 입시교육 현장에서 살아남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기독교 교육은 대안교육이 아닌 교육의 본질이다. 차세대국제기독학교는 교회 안에 설립된 대안학교로, 앞으로 교회 안에 기독학교 설립을 위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신(편)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통학생은 초등1학년~고1학년, 기숙사입주 예정학생은 초등5학년~고1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로서, 본교가 인정하는 건전 교단에 속하는 기독교인으로 성경적 원리에 기초한 본교의 교육철학과 교육방침에 잘 순응할 수 있는 자면 입학이 가능하다. 편입생은 영어권 학교 또는 국내 국제학교를 2년 이상 수료 또는 동등학력을 갖추어야 한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8월24일까지이다. 문의 : 041-587-0055 www.nextgics.com 주평탁 기자 pyongtak2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15
-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2012학년도 2학기 일반교육과정,학점은행제 모집" 대학교 평생교육원 중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수준이라 할 수 있는 단국대학교의 도예, 체육, 화훼분야등은 그 동안 20년이 넘게 대학교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배움의 열정으로 똘똘뭉친 사제관계속에서 다양한 경험을통하여 성장한 단국대학교만의 명품강좌라고 자부할 수 있다. 또한 학점은행제의 경우 대학과 같은 커리큘럼으로 학위취득, 특수대학원 진학시 가산점부여등 질적인성장과 양적인 성장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갖추고있다. 아마도 대학교 평생교육원중 단국대학교만큼 경쟁력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명품강좌가 많은 곳도 드물것이다. 고부자교수가 이끄는 전통복식, 바리스타과정, 식품조리과정....등 다양한 과정이 그 명성만큼이나 활용도도 높다.학점은행제의 경우 도예, 사회복지학, 식품조리학, 체육학, 태권도학, 화훼조형학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생을 모집중이다. 학위도 받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평생직업의 장도 열 수있는 학점은행제는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경우 취업시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며 특수대학원 진학시에는 가산점도 부여한다. 단국대학교 학점은행제는 관리가 철저하기로 유명한데 입학에서 부터 학위취득까지 대학과 똑같이 관리하고 있다. 9월 3일 2012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다. 문의 :031) 8005 -2613~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14
- 생생체험 노둣돌 방학특별전시 루브르박물관전 참가 모집 맞춤형체험학습 전문 ‘생생체험 노둣돌’에서는 방학특별전시 ‘루브르박물관전-그리스 신화와 전설’에 함께 갈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는 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게 된 세계 최대이자 최고의 박물관인 루브르박물관의 대표적 소장품 110 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그리스 신화’라는 주제로 기획되어 회화 및 조각, 기원전 10세기 경에 제작되었던 고대 시대의 유물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서양 문화의 기원을 살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작품감상과 더불어 진행되는 생생체험노둣돌의 전문강사의 눈높이 해설과 설명, 그리고 워크북 활동은 어린이들의 작품이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할 뿐 아니라 방학과제로도 제출하면 좋을 듯하다. ? 출발일: 8월15일(수)? 출발 장소/시간: 추후공지? 가는 곳: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신청 및 문의: 생생체험 노둣돌 031-236-2995 http://blog.daum.net/syouyou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