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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정예 중·고등부 전문 ‘미래학원’ 개원 고잔신도시에 소수정예 중·고등부 전문학원을 표방한 ‘미래학원’ 개원했다. 이 학원은 개성이 다른 학생 여러 명을 한 강의실에 모아놓고 강의를 해서는 학습효과를 높일 수 없다는 생각에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장단점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수업이 가능하도록 도입한 시스템이 소수 정원제 수업 시스템이다. 한 반의 인원이 5명을 넘지 않도록 구성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성향을 파악해 수업하는 게 가능하다.미래학원 김동현 원장은 “미래학원의 수업시스템이 필요한 학생으로 성적은 좋은데 학원 교육방식이 맞지 않아 힘들어 하는 학생과 상위권 성적이었으나 점점 학년이 오르면서 성작이 하락하는 학생, 상위권 학생으로 수준 높은 선행학습을 희망하는 학생, 어학연수 등 해외 유학이나 연수 경험이 있는 학생 중 기존학원 수업시스템이 잘 맞지 않아 고생하는 학생 등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미래학원 영어 과목은 2014년(현 고2) 수능 듣기비중 50%이상 출제되는 것을 감안해 이를 대비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수학 과목은 상위권은 선행학습을, 중위권은 심화학습을 위주로 수업하고 있다.문의 : 031-411-13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2
- 2011년 졸업생 33명 아이비리그 입학, GIS국제학교 신입생 모집 ▶ 2011년 졸업생 33명 아이비리그 입학, GIS국제학교 신입생 모집GIS(강남국제 중고등학교)가 2012년 9월 입학과 2013년도 초등학교 예약자를 모집한다.GIS는 Stanford와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의 교수진 수업을 국내에서 받고 이와 동시에 Stanford와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의 커리큘럼과 졸업장을 GIS에서 취득하게 된다. GIS는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쥴리어드, 시카고 미대와 같은 명문학교 입학을 위한 준비를 한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족의 보살핌 아래서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 이다.미국 유학의 시작과 끝을 제대로 경험한 유경험자와 30년 전통의 교육전문그룹인 GIS의 결합으로 국내에서도 미국 현지 유학대비 1/3 비용으로 Stanford와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의 졸업장을 취득하고 있는데 이는 국제학교 최고의 교수진(UC Berkeley, UCLA 출신 교수진), Level별 맞춤 수업, 아이비리그 합격자가 직접 설계하는 수준별 맞춤 포트폴리오와 뉴욕타임스가 출간한 사회 과목 부교재와 함께 미국 현지 학생에 뒤처지지 않는 GIS만의 특별한 교육방식 등이 있기에 가능하며 이는 GIS의 자랑이다.설명회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오후 6시) 강남사무소에서 진행된다▶ 강동구 환경동아리, ‘2012 과학창의축전’ 참가강일고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 7명이 친환경 연로인 바이오디젤 에너지를 주제로 ‘2012년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4~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강동구는 2008년부터 폐식용유를 바이오디젤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꾸준히 펼쳤는데, 이를 위해 지역 내 6개 초?중?고등학교와 자원순환학교 협약을 맺어 폐식용유를 수거해 왔다. 자원순환학교 중 한 곳인 강일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신들의 환경보전 실천을 알리고자 이번 과학축전에 참가했다. 이들은 ‘모두 함께 해요, 친환경 에너지’라는 부스를 개설해 축전 3일간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폐식용유가 바이오디젤로 바뀌는 과정을 시연했으며, 강동구의 바이오디젤 연료화 사업을 알리는 등 환경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축전 참가를 위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청정연료연구단 이진석 박사에게 바이오디젤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을 만큼 열의를 보였다. ▶ 영어특기자전형 전문 ‘PRP어학원’ 고2/1 대상 ‘영어로 대학가기’ 입시설명회국제학부/영어특기자전형 대입 전문학원인 ‘PRP어학원’에서 2014/2015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8월 21일(화) 오후1시에 대치4동 문화센터 강당에서 수시 6회 지원시대의 올바른 영어전형 준비방법 및 어학실적(TOEFL/TOEIC), 내신, 비교과의 시기별 준비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PRP어학원은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부 학생들과 재수생들이 수상실적(Prize)과 공인점수(Result) 등 스펙을 만들어 대입영어우수자 전형에 합격(Pass)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2014/2015학년도 입시준비생 (현 고2/1)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선착순 예약 마감하며 주차장이 제공되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UPM교육컨설팅,수시모집 컨설팅 서비스 실시UPM교육컨설팅(대표 유용근)에서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 컨설팅 서비스를 예약 받고 있다. 2013학년 입시부터 수시 지원횟수가 6회로 제한되어 신중한 입시전략이 요구된다. UPM교육컨설팅에서는 내신, 수능, 스펙, 지능 등의 다각적 분석을 통하여 학생의 수시 전략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입학사정관제 지원자의 경우 자기소개서를 첨삭해 주며, 수능 마무리 전략까지 꼼꼼하게 챙겨준다. 15년간의 입시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마다 좋은 진학 실적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이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도 취업이나 진로에 대해서도 무료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수에 한하여 중3~고3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입시메니저 회원을 운영하며 연간 입시메니저를 통하여 관리 받은 학생의 경우 성공 확률이 훨씬 높다. 수시모집 컨설팅 서비스는 선착순으로 예약된다.▶취업과 창업을 위한 동국대 평생교육원 ‘주산활용 수학교육사자격증''강좌 가을학기 개설최근 취업과 창업에서 각광 받고 있는 주산암산, 수학 특기적성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동국대 평생교육원의 ''주산활용수학교육사'' 가을학기 강좌가 9월에 개강한다. 이 강의는 기초와 심화과정이 있으며, 고졸이상 학력이면 주산 초보자도 입학이 가능하다. 기초과정은 9월 4일에 개강하여 매주 화요일에, 심화과정은 9월 6일에 개강하여 매주 목요일에 각 15주간 수업을 한다. 기초와 심화과정을 동시에 등록할 수도 있으며, 12주 과정의 사이버 과정은 수시등록 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자는 취업을 추천하고, 창업에 대해 자세히 지도한다. 2012년 8월 현재 본 강좌를 거쳐 간 수강생들은 초등학교 600개교, 공공교육기관 200개 취업을 비롯해 공부방, 학원창업 등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다음 카페의 ‘주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참고 하거나 전화 문의 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1
- 진로를 고려한 고급 영어 실력 쌓기, 지금이 최적기! 상위권 재원생의 실력에 맞춘 최고실력의 검증된 강사 초빙, 뉴욕주립대 석사 출신 원장의 모든 반 직강, 수업의 양보다 질적 향상에 초점을 맞춘 학원, 강의실이 남아돌아도 무조건 학생을 받기보다는 성실한 학생에게 자유롭게 자습실을 열어놓는 학원. 학부모들이 JS뉴욕영어학원을 눈여겨보는 이유다. 마들프라자 5층으로 확장 이전한 지 불과 두어 달. “TEPS 강의를 듣기 위해 더 이상 대치동 학원가를 찾지 않아도 된다.”는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강을 원하는 상위권 중고등학생들로 TEPS반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전종삼 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학기에 맞춘 JS뉴욕영어학원만의 변화를 들여다보았다. 1달 2회 비용 부담 없는 토요특강 추진 변화 하나_ JS뉴욕영어학원에 실력을 갖춘 검증된 새로운 강사가 초빙되었다. 이미 7월 여름 특강부터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신명주 강사는 뉴욕대 영어교육(TESOL) 석사 출신으로 다년간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갖추고 문법반, 정규반과 TEPS반 등 모든 수업에 참여하고 있어 재원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변화 둘_ 8월 25일부터 JS뉴욕영어학원의 재원생이면 누구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격주로 진행되는 토요 특강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1달 2회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진행될 토요 특강은 1회는 문법 특강을 열어, 문법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보강의 기회를 마련하고, 나머지 1회는 발음 교정, 독해 수업, 뉴스 청취 특강 등을 열어 학생들 스스로 부족한 영역을 선택해 보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변화 셋_ 또한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재원생의 진학과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될 진로 적성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단순히 결과지 한 장으로 표출되는 학교 진로 적성검사와는 달리 JS뉴욕영어학원에서는 우선 선착순으로 중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학부모가 원하면 전화 상담 또는 대면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 원장은 “여름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늘어났다. 이런 과정 속에서 쾌적하고 내실 있는 환경, 프로그램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다. 추가 강의를 열어 학원의 이익을 추구하는 대신, 전체 재원생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무료 토요 특강과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학생들과 진로에 필요한 영어 학습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싶다. 앞으로도 재원생 중심으로 충분한 경력을 갖춘 석박사급 강사를 초빙해 수업의 질을 높여나갈 생각”이라고 전한다. 예비 중1 고1, 2학기 놓치면 절대 안 되는 영어 학습전략 체크포인트 전 원장은 중, 고등학교 입학을 불과 6개월 남겨놓은 학생들이 반드시 짚어야 할 영어 학습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예비 중1이라면 앞으로의 영어 학습의 토대가 될 ‘영문법의 반복 학습’을 추천한다. “특히 회화 중심의 영어 교육에 치중해 온 학생이라면 영어 실력이 높은데 비해 내신점수에는 취약할 수 있습니다. 문법 정리가 꼭 필요한 시기로 방학 집중 교육만으로는 극복될 수 없기 때문에 학기 중에도 꾸준한 문법 공부가 필요합니다.” 한편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3 2학기는 학습적으로 가장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다. 특히 내신 영어성적이 상위권인 학생들은 ‘자신의 영어실력이 뛰어나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고, 학부모 역시 ‘내신 점수가 곧 실력’이라고 믿으면서, 영어공부에 나태에지기 쉽다. 전 원장은 이 시점에 반드시 TEPS 와 같은 객관화된 공인인증시험의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의 영어실력을 객관적으로 재점검해볼 것을 권유한다. “단순히 학원 점수, 레벨, 텝스 교재만을 사용한 수업에 의존하지 말고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객관화된 점수를 학생이 스스로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영어 점수에 충격을 받기도 하는데, 결과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깨닫고 자극을 받아 영어공부에 매진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 2012-08-20
- 고등 중심 실전형 영어 학습이 성공의 핵심! #1. 유소은 (가명, 건대부고 4.5등급->1등급, 와세다 대학 재학) 영어 내신 4.5등급의 소은이. 고2때 이과에서 문과로 옮기면서 영어 학습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이케영어학원을 찾은 지 2달여 만에 문제유형을 콕콕 짚어주는 실전형 영어 수업으로 1등급에 올라섰다. 중간고사 영어 성적 95점으로 학교에서 부정행위를 의심받았을 정도. 그러나 기말고사 100점으로 영어 실력을 입증. 이후에도 이케영어학원에서 토익까지 치밀하게 준비해 일본 와세다 대학 입학에 성공했다. 은행사거리에서 수능전문 학원으로 이름을 알린지 9년. 고등부 실전형 영어몰입 교육으로 ‘성과’를 내는 학원으로 소문이 자자한 이케영어학원. 특히 고등부 수능 내신영어 경력만 16년에 이르는 김지민 원장은 노원구 주변 학교의 내신 시험 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 적중률 높은 수업으로 ‘노원구 고등 내신 잡는 명강사’로 유명하다. 또한 이케영어학원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목표에 맞춘 빈틈없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효율적인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강점이다. 김지민 원장에게 내신과 수능을 잡는 영어 학습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빈번한 출제 문제 꼭 짚어주는 학습법으로 단시간 내 중상위권 모두 등급 UP 이케영어의 최대 강점은 상위권 학생이나 중하위권 학생 모두 ‘수능영어의 고득점’이라는 목표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등급에 맞춰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해 단시간 내 목표 달성을 위해 몰입영어교육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고등부에서 2등급 이상을 받으려면 정독 독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입시를 대비한 전략적인 영어학습법이 유용하다. 실전에 필요한 빠른 독해력 향상을 위해 부족한 어휘력, 문법의 응용력 까지 학생별로 체크하면서 꼼꼼히 빈틈을 채워나가야 된다.”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이케영어학원에서는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도 목표에 맞춘 높은 과정의 커리큘럼과 영역별로 부족한 영어 실력을 채우기 위해 중3, 고1 과정을 병행한다. 일반 커리큘럼이 주1회 4시간이라면, 중하위권은 주3회 영어공부를 지도하여 최종 목표인 수능 1등급, 내신 1등급으로 끌어올리게 된다. 현재 고등부는 수능 등급별 수업으로 적게는 3~4명. 최상위반의 경우는 9명의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모여 경쟁하고 있다. 또한 상시적으로 자습실을 열어놓고 학생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실력 있는 보조 강사 4명이 번갈아 상주해 영어공부를 돕고 있다. 한편, 상위권 학생들은 ‘수능과 TOEFL’ 또는 ‘수능과 TEPS’ 수업을 병행하여 영어공인점수와 동시에 수능 1등급, 내신까지 같이 공략하고 있다. 김 원장은 “노원구 내 고교별 내신 문제 경향을 정확이 파악해 현재 고등부 최상위반 재원생 모두가 각기 다른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내신 성적만큼은 학교별 1등급을 받고 있다.” 며, “영신여고는 시험에서 실수를 줄여야 되고, 서라벌고는 영어 기본기를 바탕으로 평소 실력을 꾸준히 쌓아야 유형이 바뀌는 빈칸문제, 문법 응용, 서술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다.” 며 학교별 시험대비 전략까지 짚어준다. 현재 고등 영어수업은 ‘시간 대비 효율적인 학습 전략과 학생들의 절대적인 집중력이 필요한 실전에 강한 영어’에 강한 원장 직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짧은 시간 내 다양한 영역의 문제를 다루고, ‘학습 의지’와 ‘실천력’을 갖추기 위한 중등부 커리큘럼도 새롭게 준비해 R고등 영어 내신 수능을 앞서 준비하고 있다. 신학기, 중학교부터 시작하는 영어내신 잡기, 고등 영어 성적 선점 이케영어학원 중등부는 현재 실력이 검증된 유능한 강사 2명이, 최상위반은 원장 직강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NEAT를 대비한 공인영어시험 토플반도 운영한다. 김 원장은 “중학교는 학교별 내신의 난이도 차이가 심하다. 학부모들이 학교 영어성적만으로 영어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중등부는 고등부 입시를 위한 공부 습관, 시간 관리를 미리 배우는 과정이다. 현재 영어내신 80점 이상이라면 입시에 맞춰 평준화된 고등 영어를 선점하기 위해 고등1학년 과정의 문제 유형, 배경지식, 어휘 중심의 수업을 미 2012-08-20
- 맞춤형체험학습 전문 <생생체험노둣돌> 정기회원 모집-신학기 이벤트 중! 맞춤형체험학습 전문 생생체험노둣돌에서는 새학기를 준비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회원제로 운영되는 ‘친한친구체험’ 정기회원팀을 모집중이다. 정기회원제로 운영되는 학년별 교과체험 프로그램은 종일형 ‘친한친구테마프로그램’과 반나절 체험프로그램인 ‘친한친구체험’이 있다. 모든 정기 회원제 프로그램은 소수정원제, 고정담임제, 차량 픽업서비스를 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각 학년별, 교과별로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연중 프로그램이 나와 있다. 또한 상담을 통해 각 팀별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하다는 것이 ‘친한친구체험’의 가장 큰 장점이다. 생생체험노둣돌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정기회원으로 신규 등록하는 회원들에게 특별선물을 증정하는 신학기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상담 및 문의: 생생체험 노둣돌 031-236-2995 http://blog.daum.net/syouyou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1
- NEAT 대비, 전화영어‘STEAM잉글리쉬’ 교육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는 기존 시험 유형과 큰 차이를 보인다. 읽기와 듣기 영역은 기존 시험과 동일한 객관식으로 평가되고, 말하기 쓰기 영역이 추가돼 전반적인 언어 사용 능력을 평가 받게 된다. 말하기와 쓰기가 평가기준으로 추가 되면서 전화영어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졌다. 영어는 초기 정확한 발음으로 습득하는 것이 중요한데 전화영어는 외국인 선생님과 1대1로 진행되는 개인수업을 통해 정확한 영어 발음과 표현을 체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전화영어 전문업체 잉글리쉬USA(대표 김춘식, www.englishusa.me)는 최근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를 대비해 전화영어를 영어학습법으로 활용하려는 초, 중, 고 학생들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한다. 잉글리쉬USA는 미국인 강사와의 ‘1:1맞춤교육’을 표방하며 지난해 전화영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잉글리쉬USA는 미국 시카고 현지에 튜터센터(Tutor Center)를 두고 개인별 맞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종합적인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과 영어 말하기 듣기 실력의 효과를 체험한 학부모들의 입소문으로 최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잉글리쉬USA의 대표적인 전화영어 프로그램 ‘STEAMEnglish(스팀잉글리쉬)’는 단순하게 패턴화 된 영어가 아닌 NEAT시험 대비와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융합사고력을 가진 영어 인재 양성을 위한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 전 레벨테스트 및 등급별 실전 테스트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을 파악, 강사 책임제를 통해 학생과 강사(미국인) 간 ''맞춤식 교육''을 제공한다.또한 ‘STEAMEnglish(스팀잉글리쉬)’는 자연, 과학, 인체, 사회, 문화, 예술 및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로 영어식 사고와 영어 말하기 및 영어 토론에 흥미를 유발시킨다. 다양한 학문과 주제를 넘나들며 인문적 소양과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영어 받아쓰기, 분기별 영어 에세이 작성, 영어 일기 첨삭지도 등을 통해 창의적인 영어 글쓰기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잉글리쉬USA 김춘식 대표는 “전화영어는 말하기와 듣기 등 어학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가장 좋은 수단이지만 그동안 입시나 공인영어시험의 핵심이 아니었기 때문에 문법과 독해 중심의 입시학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며 “NEAT 도입으로 실용적인 영어 능력 향상이 중요해진 만큼 잉글리쉬USA의 개인 맞춤별 솔루션을 이용한다면 종합적인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1
- 가톨릭대 / 한국외국어대(글로벌) 적성전형의 모든 것 [가톨릭대] 수시1에 193명, 수시2에 194명으로 총 387명을 적성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1은 수능 최저 없이 내신과 적성검사 점수를 각각 50%씩 반영하고, 수시2는 적성 100%로 선발하지만, 수능 최저 조건이 있다.내신 등급당 3.4점 차이이므로 내신 한 등급을 극복하려면 적성 2점짜리 2개, 4점짜리 1개 이상을 더 맞히면 된다. 내신의 비중이 실질적으로 크지 않다는 말이다. 적성검사 평가 방법은 다음 표와 같다.수시2는 수능 최저를 맞춘다는 조건에서 적성 100%로 선발하며 평가 방법은 다음 표와 같다.수시1과 문항 수와 배점은 모두 같고 내신이 산정되지 않기 때문에 기본점 680점을 주고 적성검사 총점 320점을 가지고 경합을 벌인다. 수시2의 수능 최저 조건은 다음과 같다.최근 대입 수시 적성검사가 교과적성 위주로 바뀌어가고 있음에도 가톨릭대는 순수와 교과적성을 혼합한 형태로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다. 참고로 2012학년도 가톨릭대 합격자의 평균 내신은 3~4.5등급이었고, 적성검사 평균 정답 개수는 100개 정도인 것으로 집계되었다.수시1의 적성검사 평가일은 10월 21일이므로 앞으로 두 달 정도 시간이 남아 있다. 치밀한 계획 아래 성실하게 공부하면 합격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수시2는 11월 11일로 수능 직후라 다소 일정이 촉박하긴 하지만 최저만 맞추면 수시1보다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다.[한국외국어대(글로벌)] 수시1에서만 인문계 337명과 자연계 216명을 합쳐 모두 553]명을 적성전형으로 선발한다. 외대는 한양대(에리카)와 유사하게 적성우수자 우선 선발(정원의 60%)과 내신과 적성을 50%씩 반영하는 일반 선발(정원의 40%)로 나누어 적성전형을 실시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과 수능 최저는 다음 표와 같다.외대의 적성검사 반영 방법은 다음 표와 같다.외대의 내신 반영은 학년별 반영 비율이 균등하며, 문·이과별 반영 교과와 비율은 다음 표와 같다. 비교과영역은 출결과 봉사활동 점수로 비교과를 만점으로 볼 경우, 내신의 등급별 차이는 다음과 같다. 적성 점수 역시 문항 점수에 3.5와 2.5를 곱하여 반영하므로 5등급 이내일 경우는 우선이든 일반선발이든 2.5점짜리 하나만 더 맞혀도 내신 세 등급 이상을 뛰어넘을 수 있을 정도로 내신의 비중은 미미하다. 그러나 6등급은 일반선발의 경우 2.5점짜리 2문항을, 7등급의 경우는 최소 4문항 이상을 맞혀야 내신 한 등급을 넘어설 수 있다. 그러나 내신의 비중이 가장 센 세종대의 경우와 비교해 본다면 외대는 내신 비중이 매우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외대의 적성 유형은 다른 대학에 비해 교과적성에 많이 치우쳐 있다. 그리고 답지도 오지선다형이어서 한양대, 가천대 등과 함께 수능 위주의 학습이 필요한 대학으로 분류된다. 특히 수리의 경우 순수적성인 공간지각을 빼고 수1, 미적분, 통계까지 출제하므로 일정한 고난도의 학습이 필요하다.시험 날짜는 강남대, 서경대, 한국기술교육대와 함께 9월 15일에 가장 먼저 적성검사를 실시하므로 이제 막바지 준비가 필요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1
- 부산 울산 창원 입시컨설팅, 대입컨설팅, 교육컨설팅 ''위락 트리니티'' 부산 울산 창원 입시컨설팅, 대입컨설팅, 교육컨설팅 ''위락 트리니티'' 목표 설정 후 스토리·장점 강조… 최고의 모습 만들어"전문가의 시선으로 학생의 부족한 것 찾아 채웁니다" 2013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정원의 62.9%는 수시 전형 선발로 채워진다. 수험생 셋 중 둘은 수시 전형에서 진학 대학을 결정 짓는 셈이다. 그런데 올해부터 수시 전형 응시 횟수는 최대 6회로 제한된다. ''전략''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시간은 부족한데 전형은 뭐가 뭔지 모르겠다면 입시 컨설팅 전문 기업 위락트리니티(WELAK TRINITY)의 문을 두드려보자. 수험생 개개인에게 숨겨진 ''다이아몬드''를 찾아주는 입시 컨설턴트를 만날 수 있다. 지난 18일 오후, 부산의 ''교육 특구'' 해운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위락트리니티 센텀시티 사무실에서 최위락 대표를 만났다. ◇''부족한 2%'' 찾아 대입 꿈 이뤄주는 곳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전국 석차 2만 등 학생의 서울대 합격''은 가당찮은 얘기였다.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남과 다른 재능을 어떻게 발휘해 왔는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살아왔는지 등을 부각하면 성적만으론 진입하기 어려운 학교도 얼마든지 노려볼 수 있다. 최 대표는 "위락트리니티는 98% 완성된 학생의 ''부족한 2%''를 채워주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컨설팅''이라고 해서 학업 성적이 뛰어나고 대외 활동도 활발한 상위권 학생만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최 대표는 "입학사정관 전형과 기타 수시 전형은 지방대에도 있다"며 "입시 컨설팅은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둔 모든 학생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입시 컨설턴트의 생명력은 ''정확한 예측'' 요즘 청소년 중 상당수는 반기문(68) 유엔 사무총장을 롤모델로 꼽는다. "반기문 총장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학생에게 부모나 교사는 으레 대답한다. "그래, 열심히 하면 너도 그렇게 될 수 있어." 하지만 최 대표의 생각은 좀 다르다. "10년씩 재임하는 유엔 사무총장이 다시 한국에서 나올 확률은 ''제로''에 가깝죠. ''지역 순환 원칙''도 있고요. ''포스트 반기문''을 꿈꾸는 친구가 있다면 유엔 사무총장 대신 유네스코나 유니세프 관련 직책 등 실현 가능한 다른 대안을 알아봐주는 게 입시 컨설턴트의 역할 아닐까요?" 최 대표에 따르면 위락트리니티의 컨설팅 서비스는 △수험생의 기본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하고(포지셔닝) △지망 대학·학과에 맞춰 어떤 점을 부각시킬지 찾은 다음(리포지셔닝) △입시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활동을 설계해주는(컨설팅) 단계를 거쳐 완성된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수험생은 ''목표를 잡고(Objective) 행동에 옮기며(Activity) 계획대로 움직이는(Timetable)'' 일명 ''OAT'' 체계를 따른다. 비단 ''입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라이프'' 컨설팅 수준으로까지 이끄는 구조다. ◇수능 D-100… "수준별 컨설팅 받으세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제 수험생은 어떤 것을 준비, 점검해야 할까? "상위권 학생이라면 수능 공부를 계속하되, 논술과 면접 준비를 병행해야 합니다. 성적이 비슷한 경우 논술과 면접 점수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으니까요. 다양한 전형을 고루 염두에 둬야 하는 중위권 학생이라면 자신이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 중 어느 쪽에 더 강한지 파악해야 합니다. ''마지막 내신 시험''인 2학기 기말고사도 소홀히 해선 안 되죠. 하위권 학생은 지레 겁먹고 포기하기 쉬운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한두 과목만 잘해도 입학할 수 있는 대학이 의외로 많아 전략을 잘 세우면 얼마든지 대입에 성공할 수 있거든요." 입학사정관 전형과 수시 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의 경우,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반드시 ''실패했던 경험''을 기입해야 한다. 학생들이 가장 난감해하는 부분 중 하나다. 최 대표는 "이 같은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려면 입시 컨설턴트를 빨리 찾아오라"고 조언했다. "고 3은 공부만 하기에도 바빠 ''나만의 이력''을 만들 여력이 없습니다. 입시 컨설턴트를 찾아 ''대학 골라 가기''의 즐거움을 누려보세요."위락트리니티는 8월24일 13시30분 NC백화점 해운대점 문화센터 에서 입시 설명회를 갖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0
- 경남교육청,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교육청이 부모와 자녀 사이 관계개선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남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는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 사이 관계개선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다음달 6일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라는 주제로 경남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음달 6일부터 매주 2시간씩 5회기에 걸쳐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열린다.특히 이번 집단상담은 맞벌이 학부모를 배려해 각 차수별로 운영 시간대를 나눠 학부모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매주 목요일(9월6일부터 10월4일까지)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요일(9월11일부터 10월16일까지)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수요일(9월12일부터 10월17일까지)은 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각각 운영된다. 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자를 14일부터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parent.gne.go.kr) 또는 전화(055-278-1771)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0
- 인문논술의 모든 것 - 와이즈파인 논술학원 2개월도 안 남은 수시논술, 가장 확실하게 대비하는 법서울대 철학과 출신, 대치동 최고의 인문논술팀 분당에 상륙 공부를 해도 불안하고 안 해도 불안한 것이 우리나라 고3이다. 더구나 수시시즌이 시작되면서 수시준비와 수능을 동시에 해야 하는 요즘 학생들의 긴장과 스트레스는 최고조에 달할 수밖에 없다. 60~80%로 수시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고 정시에 올인하는 학생은 거의 드물다. 자기소개서와 구술면접으로 선발하는 서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시준비는 곧 논술준비라고 할 수 있다. 수능이 쉬워지면서 상위권 대학에서는 대학별 고사의 핵심인 논술의 비중이 점점 높여가고 있는 상황. 논술시험이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고3의 경우 학원 선택은 곧 입시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월 초부터 시작되는 논술고사 마지막 파이널 어디에서 어떻게 준비할까? 고3 파이널, 대학별 기출문제 분석 통해 수시논술 맥잡는다정자동에 위치한 와이즈파인 논술학원이 그 해답을 쥐고 있다. 대치동에서 활동하던 5명의 강사진이 의기투합해 시작한 와이즈파인은 강사진 전원 서울대 철학과 석·박사 출신으로 인문논술의 핵심을 뚫는 명쾌한 강의로 유명하다. “논술 실력은 분명 단 기간 훈련을 통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3 학생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지금부터 일주일에 한편 지원할 대학의 기출문제를 차분하게 풀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수능과 논술을 같이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만큼 실전에 가장 가까운 방법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죠.” 와이즈파인 이명순 원장의 설명이다. 기출문제가 그대로 출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속에는 대입 논술에서 요구하는 핵심요소가 정확하게 드러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 대학별 문제유형을 통해 출제자의 의도는 물론 정확한 답안을 쓰는 훈련을 해야한다는 것. “어떤 학교는 ‘해석+논의’를 900자로 쓰라 하고 ‘비교’만 1000자로 요약하라고 요구하는 학교도 있어요. 이처럼 대학별로 특징이 다르고 요구하는 내용도 다릅니다. 고3은 이것을 잡는 것이 가장 빠르게 논술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전원 서울대학교 철학과 석·박사 출신 강사진많은 시간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반드시 논술능력이 향상된다는 보장은 없다. 쉬운 것을 어렵게 가르치는 강사가 있는가 하면 어려운 것도 쉽게 가르치는 강사가 있다. 이것이 강사의 진정한 실력일 것. 와이즈파인이 다른 학원과 다른 점은 바로 짧은 시간에 논술의 맥을 확실히 잡아 준다는 점이다. 이는 서울대 연·고대를 비롯한 명문대의 통합교과형 논술은 정확히 꿰뚫는 것은 물론 주요 대학별 논술 유형에 맞게 모의 논술 문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실력파 강사진이 포진되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논술의 평가요소인 이해분석력, 논증력, 창의력, 표현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논증력입니다. 이해분석도 견해 제시도 결국은 논증으로 구성해야 하기 때문이죠. 논증력은 철학과 출신들의 가장 큰 강점이기도 합니다.”최근 고대 한양대 이대 등 인문계열에서도 수리논술을 강화하는 추세다. 인문계 수리논술은 역사가 짧은 만큼 전문가가 많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문논술 전문학원에서 대비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와이즈파인만에서는 서울대 자연계열 출신강사가 수리논술을 완벽하게 책임지고 있다. “문과생들에게 수리논술은 무조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인문계열 수리논술은 그 역사도 오래되지 않아 유형도 한정되어 있고 난이도도 높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점수를 받기 쉬운 면이 있고 준비도 어렵지 않습니다.” 고1~2 프로그램, 고전 읽기와 토론 +기출문제와 연계한 실전훈련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진지하면서도 쉽게 논술의 정수를 전달하는 수업으로 논술실력을 키워주기로 유명한 와이즈파인 논술. 학원은 강사가 직접 작성한 해설과 예시답안을 제공해 학생들이 실제로 어떻게 논술을 써야하는지 보여주는 첨삭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는 다른 학원에서는 거의 할 수 없는 수업이다.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입시논술의 핵심을 꿰뚫어 방법론 중심으로 실전에 대비하는 고3 실전반과 달리 와이즈파인 고1~2 프로그램은 논술기초 실력을 쌓기 위한 독서와 토론 그리고 논술수업을 병행한다. 또한 수업 주제와 관련있는 내용의 기출문제를 연계해 고전이 어떻게 논술문제에 활용되는지를 경험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있는 고1~2학년은 교양 및 고전읽기를 바탕으로 토론과 논술쓰기를 진행합니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세 번에 걸쳐 수업하기 때문에 논술의 가장 기초인 독해력과 표현력은 물론 글쓰기 실전을 통해 논증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 와이즈파인의 논술의 특징이자 가장 큰 장점입니다.”문의 031-711-0959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