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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과외 찜찜하고, 수업료도 제각각이고, 구하기도 막막하셨죠? 교육청에 신고된 전문과외교사들의 모임 -‘더쌤교육그룹’대학생과외 찜찜하고, 수업료도 제각각이고, 구하기도 막막하셨죠‘내 아이에게 맞는 과외선생님, 믿을 수 있는 과외선생님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서울이나 수도권, 부산 등 대도시에서 과외를 시켜본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고민이다. 학부모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과외전문기업이 탄생했다. 서울과외·부산과외 뿐 아니라 대전·대구·울산·창원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과외전문교사를 제공하는 더쌤교육그룹이 바로 그곳. 교육청에 신고된 전문과외 회사다. 과외교사 개인과 계약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계약하므로, 교사와 학생이 맞지 않는 경우, 해당 과외교사에게 눈치보며 직접 의사를 표현할 필요 없이 교사의 배정을 담당했던 전문 매니저에게 재요청하면 다음 수업시간부터 다른 교사의 투입이 가능하다.‘교사들 수준이 낮지는 않을까?’하는 걱정도 덜었다. 4년제 대졸 과외교사만 취업할 수 있고 서류면접과 인성 및 실력을 2차에 걸쳐 심층 면접 한 후, 합격자에 한해서 오리엔테이션과 상시적인 교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더쌤교육그룹의 또 다른 장점은 홈페이지에 학년별 과목별 과외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 점. 과외비가 주먹구구식으로 제각각인 것을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과외비 또한 합리적이다.과외를 하는 학생관리 시스템 또한 내세울 만하다. 학생으로부터 상담 요청이 들어오면 주임교사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선생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서 학생 및 학부모와 면대면 상담을 하게 된다. 필요시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서 교사배정 전문 매니저에게 상세히 인계된다. 학생에게 최적의 과외교사를 배정할 수 있다. 그 지역의 학군 및 지역별 특성을 전혀 모르고 단지 학부모 및 교사를 전화로만 연결한 후 관리가 없는 업체들과는 비교 불가하다. 이같은 교육시스템은 YTN이 추최한‘2011 하반기 네티즌이 평가한 맞춤교육컨설팅부문’에서「E-BIZ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서울과외와 부산과외, 대전과외 등 대구 울산 창원에도 질 좋은 과외교사를 연결해 주고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더쌤교육그룹(대표이사 이혁)은 전국 과외수업만족도 1위와 전국 과외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에게서 과외비 외의 추가비용은 일절 받지 않는다. 특별할인 이벤트로 선착순 200명에게는 20%할인(1개월)도 실시 중이다. 이젠 내신이다! 학교별, 수준별 맞춤식 내신강좌대치동 TMS 황붕주 영어에서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2학기 중간고사 대비 강좌를 개설한다. 진단테스트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능력에 따라 면대면 1대1 맞춤식 교육과 웹기반 e-learning이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 부교재와 모의고사 기출문제의 모든 단어를 쉽게 암기하고 전영역의 지문을 문법과 어휘중심으로 문장단위로 철저히 분석 이해하고, 필수구문을 암기하여 문제의 적응력을 높이고 기출 및 예상문제 풀이로 자신감을 갖게 한다. 단어와 문법, 독해, 듣기 수업이 병행가능하다. 맞춤학습 방식으로 유명한 강남구청 인강 강사 출신 황붕주 원장의 책임지도하에 이루어진다. 이에 대한 설명회가 8월 28일 화요일 10시 30분에 진행된다. 스터디코드, 엄마매니저 특강 개강스터디코드 공부법연구소에서 유아, 초등 및 중1~2 학부모를 대상으로 ‘엄마 매니저특강’을 진행한다. ‘우이 아이 SKY보내는 입시 매니저 되기 프로젝트’라는 주제 하에 시작되는 이번 특강은 매주 수요일 오전11시부터 1시까지 주 1회 강좌로 구성된다. 장소는 스터디코드 대치센터로 전화 등록만 가능하다. 등록비는 교재비 포함 65,000원. 선착순 마감된다. 개강일은 8월 29일(수).중앙일보교육법인 다빈치교육센터 ‘오직 영어점수로 국내 대학가기 무료 세미나’중앙일보교육법인 다빈치교육센터에서 ‘공인영어점수’만으로 대학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어학특기자 전형대비 무료 세미나』를 진행한다. 박누리 입시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내신과 수능을 반영하지 않으며 ‘오직 공인 영어점수’만으로 입학 가능한 대학 목록들과 남은 기간 준비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8월 30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다빈치교육센터 6층 강의실에서 개최되는 세미나는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 가능하다.중앙일보교육법인 ‘미국대학 진학 컨설팅’중앙일보교육법인에서는 미국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국, 내외 고등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미국대학 진학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년간 많은 학생들의 미국대학입학 길잡이가 되었던 중앙일보교육법인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전공 안내, 학교 선정, 지원준비 스케쥴 작성, Application 작성, Essay Editing, 합격 후 수속 업무까지 전담해 컨설팅 해 줌으로써 성공적인 미국대학 합격을 보장 한다”고 한다. 자세한 문의는 중앙일보교육법인으로 하면 된다. 피앤케이수학학원, 학부모 설명회수학경시와 심화 전문학원인 피앤케이수학학원에서 9월 개강을 맞아 학부모설명회를 개최한다. 2013년 경시대비와 학원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며 2013 대비 고등 KMO 입문반은 8월 29일(수) 오전 11시, 중등부 정규 및 심화반은 29일(수) 오후 1시, 중등 KMO 대비반은 오후 2시30분, 초등부 정규 및 심화반은 8월 30일(목) 오후 2시에 설명회가 시작된다. 자세한 문의는 학원으로 하면 된다.취업과 창업을 위한 동국대 평생교육원 ‘주산활용수학교육사자격증''강좌 개설최근 취업과 창업에서 각광 받고 있는 주산암산, 수학 특기적성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동국대 평생교육원의 ''주산활용수학교육사'' 가을학기 강좌가 9월에 개강한다. 이 강의는 기초와 심화과정이 있으며, 고졸이상 학력이면 주산 초보자도 입학이 가능하다. 기초과정은 9월 4일에 개강하여 매주 화요일에, 심화과정은 9월 6일에 개강하여 매주 목요일에 각 15주간 수업을 한다. 기초와 심화과정을 동시에 등록할 수도 있으며, 12주 과정의 사이버 과정은 수시등록 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자는 취업을 추천하고, 창업에 대해 자세히 지도한다. 우리아이 창의영재성, 와이즈만에서 무료로 진단 받자와이즈만에서 ‘창의영재 진단검사’가 실시된다. 아이들은 창의적 문제해결력, 개념융합능력, 영역별 개념 수준(수학), 탐구과정능력(과학) 등의 인지적 특성을 진단 받는다. 이를 통해 흥미와 호기심, 자신감, 과제 집중력, 상상력, 모험심과 도전의식, 독립성 등 정의적 능력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학교 성적만으로는 알 수 없는 수학,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학업 성취도를 검사할 수 있다. 창의영재 진단검사는 전국 와이즈만 센터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2012-08-27
- 미국 명문대학 진학 솔루션 ‘아카데미아어학원’ 아이비리그 진학을 위한 최강의 마스터 플랜 국내 대학 입시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그 정보가 넘치고 있지만 해외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 마저도 대부분 강남에 집중되어 있어 경기 분당지역에 거주하는 국제학교 학생들에게는 어려움이 많았다. 정자동에 위치한 아카데미아어학원은 국제학교 학생들의 이러한 고민을 확실하게 덜어주는 학원이다. SAT와 TOEFL은 물론 국제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GPA관리까지 미국 명문대 준비를 위한 모든 것이 가능한 유일한 곳. 또 아카데미아가 다른 학원과 차별화되는 것 중의 하나는 미국대학 입시컨설팅을 위한 전문팀이 별도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예일, 코넬, UPenn, Columbia, 버클리, UCLA 등 미국 명문대 출신들이 정확하고 합리적인 입시 멘토까지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KIS, SIS, GSIS 재학생을 위해 분당 분원 오픈아카데미아어학원은 국제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솔루션을 완벽하게 갖춘 전문학원으로 압구정에 본원을 두고 있다. 강남이나 분당은 물론 전국 각 지역에서 찾아올 만큼 내공을 갖춘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KIS, SIS, GSIS 등 국제학교 재학생들이 강남 압구정까지 이동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압구정 본원과 똑같은 강사진과 입시 노하우 교육 시스템으로 분당 분원을 오픈했다. 미국 대학입시 특히 아이비리그는 실력만으로 합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을 잘 읽어야 하는 것은 물론 그에 걸맞는 실력과 인성·리더십도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성실한 학교생활을 기본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한 자기관리가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아카데미아 분당 본원 앤드류 권 원장은 설명한다. “유학원 혹은 SAT나 토플 전문학원은 꽤 있지만 우리처럼 학습적인 영역과 입시컨설팅까지 결합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학원은 거의 없어요. 유학중인 고등학생들도 방학이 되면 저희 아카데미아를 찾아 입시준비를 하는 학생들도 많답니다.” 아이비리거가 갖추어야 할 조건과 실력이 완성아이비리그 출신 강사진과 멘토들이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목표에 맞는 1대 1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아카데미아 어학원. 미국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다. 우리나라 입시도 그렇지만 미국 명문대 입시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도 역시 학교 내신 즉, GPA관리다. 하지만 국내 고등학교 학생들이 내신을 준비하는 학원이 많은데 비해 국제학교 재학생들은 마땅히 내신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전무한 것이 문제였다.“명문대 일수록 학교내신을 중시하기 때문에 미국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이 가장 공들여야 하는 부분이 바로 GPA입니다. 하지만 마땅히 도움 받을 곳이 없는 국제학교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GPA이죠.” 성적을 포함한 학교생활기록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 만큼 중·고등학교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그래서 인지, 아카데미아어학원은 장기 재원생들이 대부분이다. 스케줄관리부터 자기주도학습, 특별활동에 이르기까지 목표에 따라 개인 맞춤 학습로드맵을 통해 체계적이고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해외 학생들도 찾아오는 아카데미아 SAT특강 아이비리거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권 원장은 창의적 사고력과 비판적 읽기능력이 가장 밑바탕이라고 강조한다. 꾸준한 독서를 바탕으로 한 토론과 토의, 쓰기 능력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 “입시를 치른 학부모들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독서 능력의 중요성입니다. 그래서 체계적인 독서를 바탕으로 한 미국식 발표와 토론 수업이 아카데미아가 추구하는 초등학교 학습 플랜입니다.” 토플은 물론 미국 명문대 입시에 필요한 SAT, 에세이 등도 읽기능력이 약하면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들다. 미국 LA에도 분원이 있는 아카데미아어학원은 토플과 AP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되어 있지만 가장 인기있는 강좌는 단연 SAT라고 할 수 있다. 방학이면 미국 유학생들도 찾아올 만큼 핵심을 찌르는 강의로 유명하기 때문. 이번 여름방학 시즌 SAT특강을 성황리에 마친 아카데미아 SAT 특강. 강의를 들었던 학생들 대부분 대폭의 성적을 경험했다. “SAT는 몇 주 혹은 몇 달 만에 성적이 크게 오르기는 어려워요.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갖추었다는 전제하에 좋은 명강의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방학특강을 들었던 학생들 중 1700점대이던 점수가 2100점대까지 올린 학생들뿐만 아니라, 2300점 이상의 고득점 학생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문의 : 031-726-5505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7
- 창원대, 실업계고 대상 ‘선취업 후진학’ 특별전형 실시 지난 5월 도내 대학 중 유일하게 정부의 ‘후진학 선도대학’에 선정된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가 실업계 고등학교 출신의 ‘선 취업 후 진학’을 위한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창원대는 2013학년도 수시에서 실업계 고등학교(특성화고 포함) 출신자로 3년 이상 산업체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재직자를 야간학부 특별전형으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학과와 모집 인원은 산업경영학과 30명, 메카융합학과 22명, 행정학과 11명, 국제무역학과 12명 등 모두 75명이다. 창원대가 대단위 고졸 ‘선취업 후진학’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산업체 범위는 제조기업 외 상시근로자(사업주 포함) 5인 이상의 사업체이면 업종에 상관 없다. 4대 보험 중 1개 이상 가입한 자영업자, 공무원과 군인도 지원 자격이 있다. 선발은 재직경력과 면접고사 성적으로 선발한다. 메카융합학과를 비롯해 다양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해 고졸 직장인들의 선택 폭이 넓은 것이 이번 특별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신산업경영학과와 메카융합학과는 수업 부담을 덜기 위해 졸업학점을 140학점에서 120학점으로 낮췄다. 수업은 주중 2일 야간(오후 7시 이후)과 토요일에 진행하고, 한 학기 1과목은 사이버 강좌로 진행한다. 원서 접수는 9월 6일~11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대 입학관리본부(213-4000)로 하면 된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7
- 창원시 주남저수지 생태가이드 교육생 모집 창원시는 습지생태계에 관심 있는 인근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8월 31일까지 ‘주남저수지 생태가이드 양성을 위한 제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주남저수지 생태가이드 양성교육은 ‘2008 람사르 창원총회’ 개최 이후, 주남저수지를 찾는 탐방객이 급증함에 따라 탐방 예약·접수 및 안내 인력 확보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모집인원은 창원시민 20명이며 △봉사활동을 위해 현재 상시 출근하는 직장이 없는 주민 △주남저수지 인근 거주자로 교육 참가에 지장이 없는 주민 △환경, 산림, 생물학 전공자로 생태학습에 관심이 많은 주민 등은 지원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람사르문화관과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매주 화·목요일에 이뤄진다. 주남저수지의 역사·문화, 습지생태, 자원봉사자의 기본자세와 소양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을 배우게 된다.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31일까지 창원시와 주남저수지 홈페이지 새 소식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303-7번지 람사르문화관)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창원시 환경수도과(055-225-3486)로 전화하면 된다.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7
- “스도쿠 고수 다 모여라” 국내 스도쿠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9월 2일 창원대학교에서 열린다. 스도쿠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수학퍼즐게임이다. 가로세로 9x9, 총 81칸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같은 줄에서 겹치지 않도록 넣는 것이 룰이다. 대회는 초·중·고등학생부와 대학생·일반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경상남도 교육감상,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창원대학교 총장상, 창원시장상을 준다. “수학에 대한 대중 관심 유도와 국민의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대회를 연다”는 게 창원대학교가 밝힌 대회 개최 목표다.참가자 접수는 8월24일까지 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홈페이지(www.cstc.or.kr)에서 진행된다. 29일부터 온라인에서 접수번호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055)213-2743~4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7
- 대학수능 원서접수 8월 22~9월 6일 진행 2013학년도 대학 수능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가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실시된다. 졸업(예정)자는 출신(재학)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및 기타 학력 인정 자는 현재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창원, 진주, 통영, 거창, 밀양, 김해)에서 하면 된다. 졸업자 가운데 동일 시험지구내 출신학교 소재 시험장 지역과 현재 주소지의 시험장지역이 달라서 현재 주소지의 시험장지역 학교에서 응시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현재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 원서 접수해야 한다. 장기입원 환자, 군복무자, 수형자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의 응시는 희망(출신고교, 주민등록상 주소지, 실제 거주지 중 선택)하는 시험지구 교육청에 접수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 특별한 경우(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중인 환자, 해외 거주자)를 제외하고는 대리접수가 엄격히 제한된다. 응시원서 신청내역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장소에서 원서자료 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 :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7
- 창원의 역사와 민속자료 전시…기념 음악회 개최 창원의 역사와 민속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창원역사민속관’이 24일 개관한다.창원역사민속관은 총 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연면적 3천238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하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영상전시실, 수장고 등이 위치하고 1층에는 역사관과 현대관, 2층에는 민속관(1, 2관)으로 구성돼 있다. 부대시설로는 시민휴식 공간인 누마루(창원마루)와 기념품점 등이 있다.창원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인근 ‘창원의 집’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역사민속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연결도로를 보행자전용도로로 조성했고 놀이마당 조성과 함께 주차장도 친환경 잔디주차장으로 재정비했다.창원시는 개관기념으로 24일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민속공예 체험교실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음악회에는 시립예술단, 국악예술단, 경기민요, 대중가수(민영아, 김세환) 등이 출연한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7
- 세상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을 키우다!! 홍경표 학생(을지중 3, Master100_ 청담재원 6년)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팝송 사랑을 함께 경험하며 영어에 대한 친숙함을 배워왔다는 홍경표 학생의 꿈은 확고하다. 영화감독과 방송사 PD. 현재 집에서 어휘력 향상을 위해 영어단어를 외우고, 가벼운 책을 읽는 것을 빼놓고는 청담어학원에서 지원하는 학습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지만 굳이 두꺼운 책을 읽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얇지만 시리즈 위주의 책을 읽으며 스토리 중심으로 재미를 느끼는 중이라고. 경표의 해외 체류 경험은 A, B, C 도 몰랐을 유치원 시절, 미국여행 2번이 전부. 버지니아에 살고 있는 친척 방문을 계기로 미국 내 주요 도시는 모두 둘러본 상태. 그러나 그 짧은 경험은 경표의 꿈을 세계무대로 키워놓았다.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영어가 서툴러서는 안 된다. 당시에는 바디 랭귀지를 쓸 수밖에 없었지만, 그 여행을 통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미국은 크고 넓다. 그 세계를 알기 위해서는 영어는 도구로써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야 된다.” 고 말한다. 중1때 방송부 활동을 시작으로 진로를 정한 경표는 이미 모교에서는 유명하다. 작지만 알찬 프로덕션 “REC (Real Entertainment Clip) 을 설립, 대표와 총감독을 맡아 학생으로 구성된 배우, 스탭까지 갖추고, 프로그램 기획 제작에 까지 나서고 있는 것. 이미 ‘나는 가수다’ 패러디 영상과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향후 유투브에 올려 세계인을 대상으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도 갖고 있다. 학교에서도 영상에 관한 한 선생님이 경표를 찾아 도움을 청할 정도라고. “영상을 제작하다 보면 영어 자막을 넣고, 외국인과 주제에 대한 전문 인터뷰를 해야 될 경우가 생긴다. 만약 내가 영어에 서툴렀다면 이 꿈은 꿈꿀 수조차 없다. 영어는 도구로서 나의 꿈을 완성해가는 데 쓰임이 정말 많은 언어”라고 전한다. 경표는 지금의 세상을 뛰어넘는 경험을 위해 영어학습의 끈을 놓치지 않을 생각이다. 특히 수학에 취약한 자신의 학습적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영어를 최상급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도 경표의 확고한 의지. 특히 조선일보 주최 MUNOS( Model United Nations of Seoul) 활동에서 작년에는 Outstanding delegate 수상, 올해는 Persuasive delegate (2~3등상)을 수상하며 영어실력도 인정받고 있다. 청담어학원에 대한 생각도 분명하다. “영어를 통합적으로 유창하도록 도와준 것은 청담어학원의 커리큘럼과 과정이었다. 특히 Master 과정에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에세이 내용에 있어 알맹이가 꽉 차게 쓰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시사적이고, 현실적인 이슈를 다루는 것도 현실감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영어는 외우고, 배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배웠으면 좋겠다.” 친구들에게 전하는 영어 필요성도 남다르다. 문재연 학생(상원중 3, Master200 _ 청담재원 2년 6개월) 재연이의 외국 경험은 지난해 캐나다 공립학교에서 1년 정도 보낸 것이 전부. 청담어학원에서 이미 충분히 영어 학습을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현지 생활에 크게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현지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책 읽는 습관’과 ‘책을 통해 단어,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 것’을 꼽는다. 그리고 재연이의 가장 큰 변화는 ‘영어 공부는 꼭 해야겠다.’는 야무진 결심. 그 이유에 대해 캐나다에서 현지 학생들과 어울리며 ‘패션 마케팅 디렉터 (Fashion Marketing Director)라는 미래를 꿈꾸며 외국 생활의 기본 언어, 유창한 영어에 대한 절실함을 배웠다는 것. <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2012-08-28
- 창원상남초 학부모, 자녀와 함께 리본공예교실 열어 창원 상남초등학교(교장 손한규)가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학부모 재능기부 리본공예 교실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학부모인 서미영 강사의 재능기부로 학생과 학부모 40명이 참가해 토끼볼펜, 커튼 집게 등 소품을 만들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7
- 경남교원오케스트라, 다문화 오케스트라 ‘다사랑’에 교육기부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이 다문화가정 학생들로 구성된 ‘다사랑오스케스트라’를 적극 지원한다.다사랑오케스트라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다문화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교원오케스트라(단장 마평수) 단원들이 직접 가르친다.현재 다사랑오케스트라에 참여하는 학생은 초등학생 12개교 27명을 비롯해 중학교 1개교 4명으로 총 31명. 바이올린 11명, 비올라 1명, 첼로 2명, 클라리넷 6명, 타악기 4명, 트럼본 1명, 트럼펫 1명, 플롯 3명, 호른 2명이다. 다사랑오케스트라는 각 학교에 있는 다문화 학생이 한 장소에 모이는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 경남교원오케스트라(단장 마평수) 단원들이 교육기부 차원에서 평소 일주일에 1~2회 맨투맨 지도하고 방학과 주말을 이용해 개별 연습한다.이번 여름방학에는 지난 6~9일 나흘간 김해청소년수련관에서 음악캠프를 열어 구슬땀을 흘리며 전체 연습했다.악기 소리조차 내지 못하던 학생들이 교원들의 적극 지도에 따라 실력이 크게 늘었다. 다사랑오케스트라는 연습에 계속 매진해 오는 11월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다사랑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는 박종화 지휘자(진영중)는 “문화체험을 많이 하지 못한 학생들이 처음에는 소리도 내지 못했지만 참여 교사들의 헌신적인 가르침으로 상당한 수준까지 올랐다. 더욱 열심히 해 11월 발표회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