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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산’, ‘창의사고력 수학’을 뛰어넘자! 새 학기를 앞두고 예비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1학년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과 걱정이 쏠리고 있는 것이 ‘스토리텔링 수학’이다. 올해부터 수학 과목은 스토리텔링 수학교과서 내용이 확 바뀌기 때문이다. 앞으로 학년별로 단계적으로 적용된다고 발표된 가운데 그 고민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2013년도부터 바뀌는 새 수학교과서, 새롭게 열리는 스토리텔링 수학, 우리아이가 과연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중계 GMS, 조창모 원장이 진단과 학습법을 제시해주었다. 스토리텔링 수학, 도입 배경? 스토리텔링 수학교과서는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월 교육과학 기술부가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을 발표로 도입되었다. 올해는 초등 1,2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 2014년은 초등 3,4학년과 중학교 2학년 그리고 다음해는 초등5,6학년과 중학교3학년이 개편된다. 개정 교육과정의 초점은 ‘학습부담 감축, 학습흥미 유발, 폭넓은 인성 교육’ 등에 맞춰져 있고, 이는 입시 대비 변별력 확보를 위한 수학을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수학교육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에서 기인되었다. 교과부에선 요약이 된 설명과 공식 그리고 문제위주로 구성이 되어져있는 기존의 교과서에서 수학적 의미, 역사적 맥락과 실생활 사례 등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서 유기적으로 연계를 하여 수학에 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인다고 설명을 하고 있다. 중계 GMS 조창모 원장은 “학부모나 학생들은 수학에 스토리가 들어가는 학습패턴을 받아들이는 것이 막막할 수밖에 없다. 과거에는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만 창의사고력 수학을 공부를 했고 특목고 입시문제도 창의사고력중심의 문제를 출제해왔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창의사고력 수학개념이 공교육의 교과과정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전한다. 연산 중심 교과 & 창의사고력 과정 병행이 관건! 조 원장은 “스토리텔링 교과서는 수학사 탐구형, 실생활 연계형, 혼합형 등을 들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수학 개념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실생활 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 놓았다고 생각하면 쉽다.”며 “스토리텔링 수학은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이해하고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아야 대비할 수 있다.”고 전한다. 그럼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까? 기존의 연산중심의 교과 과정과 함께 창의사고력과정을 병행해서 준비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사고력을 키우고 수학적 상상력을 키운다는 면에서 창의사고력수학과 스토리텔링수학은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마이너스의 개념, 처음 접할 때 아이들은 수학이 정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기존 교육에서는 규칙성 파악을 전제로 암기해서 응용하는 것에 주력해왔다.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었다는 것. 반면 스토리텔링수학에서는 ‘개념이 나오게 된 배경’, ‘수학자들의 이야기’, ‘실제 생활과 관련 있는 수학’ 등을 가지고 생각하는 학습을 해야 한다. 조 원장은 “스토리텔링 수학은 초등 저학년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고, 늦어도 중1학년 되기 전에는 시작해야 변화된 수학교육과정에서 뒤처지지 않는다.” 며,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타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 단계마다 논리적으로 서술하고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과 토론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과 원리, 규칙성 등을 배워야 한다. 또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개념과 원리가 나오게 된 배경, 과정에 대한 궁금증도 풀게 된다. 따라서 평소 ‘독서습관’은 물론 ‘토론하는 습관’ 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학습법으로 ‘토론’을 강조함과 동시에 이를 위해 수학일기나 독서의 습관화를 추천하는 것이다. 비슷한 주제의 책을 여러 권 읽고 깊고 넓게 지식을 축적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아이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싶다면, 열린 마음과 함께 ‘왜’라는 꼬리질문을 통해 다양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을 권장한다. 조 원장은 “수학학습과 일상에 거리를 두지마라. 부모님과 함께 장을 보러가서 계산하기, 놀이터 2013-02-19
- 논리독해 & 고난이도 수학 잡는 심층 수업을 한 번에~ 신학기를 앞둔 고등학생 학부모는 ‘어려워진 학습, 학생 관리’에 머리는 복잡하고 마음은 급해지기 일쑤다. ‘고등부의 심층 학습’ ‘철저한 학생 관리’ 모두를 책임져 줄 수 있는 학원은 없을까? 대학 입시 최전방에 선 고등부 학부모를 위한 희소식을 전한다. 학원 문을 연지 불과 1개월, 최상위권 고등 재학생들이 몰려들고, 텝스 강좌에 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은행사거리 S 학원. 고등부 재학생을 중심에 둔 영 수 연합 심층 학습, 재원생 심층 관리가 강점인 학습관리시스템을 들여다보았다. 미국 로스쿨 학생 이정로 강사, 최상위권 학생을 위한 무학년 Supreme Class부터~ 외국어영역의 이정로 대표강사는 현재 미국 명문 로스쿨 재학생이며, 동시에 국내에서는 텝스 논리독해분야의 1인자, 종로텝스학원에서 전타임 최 단기 마감을 기록한 인기강사다. S학원의 영어강좌는 최상위권 학생을 위한 Supreme Class, 상위권을 위한 A Class, 중상위권 B Class, 고등 영어를 시작하는 Build Up 강의를 단과 형태로 마련해놓고 있다. 특히 1%의 최상위권 학생을 위한 Supreme Class는 논리독해 1인자로 알려진 이정로 대표강사가 ‘논리독해’를 중심으로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벌써 많은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이정로 강사는 “Suprem Class는 대한민국 최상위 고등학생들이 목말라했던 강의가 진행된다. 무학년제로 특목고 또는 일반고 최상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수능 기출문제와 텝스를 병행해 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고난이도 문제를 집중 지도하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논리독해 학습법’은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수능 외국어 영역의 고난이도 지문을 논리적으로 읽어낼 수 있기 위해 심층적인 수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희소식이 되고 있다. 단어와 어휘력을 높여 독해를 하려는 기존 영어 학습법을 벗어나 지문을 읽으며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추론하고 예측하는 훈련을 통해 글쓰기 말하기 구조 모두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리독해’에 대한 요구가 더욱 높다. 이정로 강사는 “논리독해 수업은 지문의 한 문장 한 문장을 천천히 읽으면서 “큰 그림”을 파악하고, 막연히 읽어 내려가기 보다는 항상 예측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따라서 수많은 지문을 논리적으로 파악하는 스킬을 배우면서 글쓰기, 말하기 구조 전체를 배우게 된다.“고 전한다. 학생 수준별 진도별 ECS 시스템의 활용, 수학의 취약 영역 완전극복! S 학원의 수학강좌는 학년별 수업이 아닌 수학 학습 진도별로 수업을 진행한다. 고등 수학은 학교별, 학생별 학습 교과 및 학습 진도의 격차가 천차만별인 만큼, 학생이 자신의 취약 영역을 골라 학습 진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예를 들어 고등 수학 상, 하 또는 고등수학 1, 2 , 기하/벡터 등 학습 영역별로 구성해놓아 각 영역별 부족한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 김지형 수학 대표 강사는 “수학은 기본적으로 학생 스스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스스로 풀이 과정을 고민하고, 개념을 기억해내 문제에 응용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라며 “문제를 푸는 것은 타 단과학원과 똑같지만, 풀이 후 학생 개인별 관리만큼은 우리 학원이 탁월하다.”고 전한다. S학원 수학과에서는 정규 수업시간 이외에 ECS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를 오답 정리하는 과정에서 스마트폰을 활용, QR 코드를 읽어내면 관련 문제에 관한 동영상 학습 강의를 반복적으로 듣고 문제 풀이에 활용할 수 있다. 이어 학생 개인별로 틀린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재 출력해주고 다시 풀게 함으로써 반복적인 훈련으로 취약한 문제 유형을 확실히 잡을 수 있다. 영어 수학 연합 단 2013-02-19
- 완전 학습, 완전 관리 학원에서 완성! 미국 USC(남가주대학) 경제학 전공, MBA 경영대학원 마케팅 전공. 외국인 기업 한국 부지사장 출신. 청소년 심리상담사, UCLA 이중언어프로그램 TEFL수료, 대치, 일산, 목동 등지에서 학원 운영 및 직강 12년 경력, 피나클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학부모의 영어 학습의 조언자로 유명세를 얻어 온 Casey Yi. 그가 노원, 도봉, 강북지역에서 상담 문의해오는 수많은 학생들의 열의에 힘입어 중계본동에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완전학습 시스템을 갖춘 초중고 연계 영어학원 ‘Pinnacle English Prep’을 새롭게 오픈한다. 영어 완전학습을 위한 Pinnacle English Prep의 새로운 학습 시스템에 관한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학습유형검사와 렉사일/WCPM 지수 검사가 토대, ‘학생 중심의 익힘 학습’에 주력 Pinnacle English Prep의 초중고 모든 재학생에게 적용되는 기본 학습 시스템은 학생의 학습력과 관심 분야를 파악하는 학습 유형검사와 Reading 속도, 독해 능력을 파악하는 렉사일 지수 검사로 시작된다. 이를 토대로 미국 공교육과 사교육에서 인정받고 국내 외국인학교에서도 수업하는 ‘Reading Assistant 와 Fast Forword''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 개인별로 관심 분야와 WCPM 지수에 맞춘 영어수업을 온/오프라인상에서 진행한다. 또한 주 7일 24시간 가정에서의 학생 수업 몰입도와 학습적 발전 사항까지도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관리/코칭한다. 더불어 학생들이 빠르게 책을 따라 읽고 이해력을 높이며, 고급 어휘를 익혀 SAT와 TOEFL의 에세이를 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장시켜 적용한다. 결과적으로 ‘영어책 천 권 읽기’를 목표로 학생들이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렉사일 지수에 맞는 책을 읽고 천 장의 에세이를 쓰게 되며, 꼼꼼한 첨삭 관리를 거쳐 학생 스스로가 교육청 에듀팟에 올리게 된다. 이는 특목중, 특목고, 대입의 입학사정관 전형까지 입시 자료로 활용된다. 학생 한명 한명에 맞춘 개별 온라인 학습 진도 관리에 주력하게 된다. Casey Yi 원장은 “가장 좋은 영어공부는 부모님이 영어 원서를 감정과 대화을 담아 자주 읽어주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를 학원에서 관리해준다는 의미가 크다. 영어를 배우는 단계에서 익히는 단계로 이동하는 초등부는 초등 4학년 이상을 무학년제로 운영되며 영어 독서를 통해 영미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고 전한다. 한 문제도 놓치지 않는 완전 학습이 목표, 스마트 환경 & 철저한 학습 관리! Pinnacle English Prep.에서는 타 학원에서 진행해 온 중고등부 학생들의 2주간 내신 수업은 하지 않는다. 대신 평상시에 학교 수업 내용을 완전하게 익히도록 지도하며 찍어서 맞거나 감으로 정답을 찾는 잘못된 학습법을 해결하는 ‘120점 만점제’를 실행한다.‘문제은행’을 확보, 평상시 학교 영어 학습과 연계해 학교별로 다른 학습 진도, 교과서 차이를 극복하고 온라인상에서 학생들이 직접 학습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즉 하루 일과가 끝나면 학습 자료 또는 암기해야 되는 단어, 구문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항시 외우게 하고, 기출문제, 예상문제, 평가문제로 구분해 온라인상에서 문제 풀이를 통해 스스로 학습을 관리할 수 있는 학습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이때 학원에서는 학생 개인별 온라인 출결 관리는 물론 학생별로 어떤 문제에서 틀리는 지 확인하고, 틀린 유형의 다른 문제를 풀도록 유도해 결과적으로 한 문제도 틀리지 않도록 완전 학습을 진행해간다. 또한 시험 직전 대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지식과 시험의 간격을 줄일 수 있도록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단순 암기를 벗어나 개념의 응용 적용을 활용하도록 지원해준다. Casey 원장은 “우리 학원에서는 학교 수업은 온라인상에서 완전 학습을 하고, 학원 수업은 학원에서 완전하게 이루어지도록 관리한다. 사교육은 학교의 보충학습이 아니다. 학교에서 할 수 없는 영역까지 해줄 수 있는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의지를 전한다. Pinnacle English Prep.에서는 중1 2 3, 고1 예비까지 그날 배운 수업 내용에 해당하는 시험을 거쳐 테스트 후 멘토 강사의 감독 하에 틀린 문제의 개념 노트와 오답 노트 정리를 통해 완전학습을 실시, 그날 배운 내용을 그날 완전히 익혀 귀가시킨다. 특히 수업 불참석한 학생들을 위한 효율적인 보강 학습을 위해 실제 수업이 녹화된 동영상 강좌를 실시간으로 활용하거나, 화상 수업을 요청하 2013-02-19
- [구미] EiE 고려대 영어학원, “스토리텔링 토론수업 표현영어 중요” 해마다 달라지는 교육정책에 맞게 영어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구미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영어학원 교육시장에서 무엇보다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은 바로 말하기와 쓰기다. 이제 단순한 의사소통능력으로써의 말하기와 쓰기가 아닌 글로벌시대에 맞는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에 바탕을 둔 논리적인 표현 능력이 강조되는 시대다. 전문적인 소통에 중점구미 EiE(원장 이천호)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프로그램은 프리젠테이션 & 디베이트 영어교육을 통해 전문적 소통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도 이른바 표현영어 평가기준을 그 중심에 두고 있다. NEAT의 평가방식 역시 iBT(Internet Based Test)를 기반으로 하여 빠른 시간 내에 본인의 의사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표현하는지의 능력을 주된 평가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또한 2013년부터 시행예정인 전자교과서 도입에 따라 영어교육도 온 오프라인으로 학습 환경을 극대화하고 있다. 먼저 학습자 중심의 온라인 수업으로 어휘와 문장을 익히고 학원의 프리젠테이션이나 그룹토의 등의 수업을 통해 쓰고 말하는 것을 실현하고 있다. 수업 후에는 EiE의 온라인 프로그램은 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집에서 보충할 수 있도록 1:1맞춤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사가 온라인상에서 학습자에게 과제를 주어 개개인의 단점을 철저한 보완한다.체계적 트레이닝과 스토리텔링으로 표현영어 완성작년 9월, EiE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프로그램으로 전문어학원을 개원한 구미직영영어학원인 이천호 원장은 “쓰기와 말하기의 무한 반복과 문법만을 강조한 딱딱한 수업, 그리고 저학년과 고학년 수준별, 레벨별로 세분화되지 못한 커리큘럼으로는 학부모와 학습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며 “철저한 말하기ㆍ듣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발표수업과 그에 맞는 활동적이고 흥미 있는 활동수업, 표현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EiE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이 결과적으로 토론과 에세이 능력을 향상시키며 결국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는 표현영어를 완성한다”고 강조했다. 생각을 표현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은 배경지식 습득이다. 배경지식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과정이나 매스컴을 통한 방법, 책을 통한 간접경험 등을 통해서 습득하게 된다. EiE는 배경지식 습득을 위해 스토리북을 읽고 원어민선생님과 스토리텔링을 한다. 스토리에 대한 내용이해와 느낀 점 등을 이야기 나누다 보면 말하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EiE에서는 온라인컨텐츠에 전자북을 약 200여권을 탑재하여 원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리더 양성EiE 영어교육프로그램은 말하기, 쓰기 등 단순한 의사소통을 넘어 비판적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도록 훈련한다. 이른바 자신감(Self-Confidence)과 비판적사고(Critical Thinking), 논리적 발표(Logical Speaking)가 가능한 전문적 소통이 가능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곳에서는 모든 영어활동을 CD나 블로그, UCC동영상, 사진, 책자 등으로 기록화하고 있다. 학생들의 발전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시하는 입학사정관제 대비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매달 수업결과물로 나오는 에세이 4편과 프리젠테이션은 카페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확인할 수 있다. 취재 안정분 리포터 buni@hanmail.net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
- [구미] 박문각 공무원 고시 학원 “사상 최대 모집기간을 노려라” 경북도는 올해 공무원 채용을 사상 최대인원인 총984명을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모집 인원(831명)에 비해 약 18%(153명) 증가한 984명으로 경북도 시행 신규채용시험 사상 최대인원이다. 이처럼 신규채용 규모가 늘어난 것은 최근까지 어려운 경기회복과 취업난으로 청년실업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에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한 번의 준비로 3회까지 기회 주어져 2013년 공무원 필기시험은 6월 22일 국가직 7급을 시작으로 7월 27일 국가직 9급, 8월 24일 지방직(경북) 9급, 9월 초 서울시 7,9급(지방직이라도 서울시 공무원 시험은 지역제한이 없음), 10월 5일 지방직(경북) 7급 시험으로 일정이 잡혀있다.23년 전통의 구미 박문각고시학원 엄기송 원장은 “올해는 9급 응시자들에게 약 1년간의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하기 위해 그동안 4~5월에 실시했던 국가직 및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을 7~9월에 실시한다”며 “보통 한 번의 시험 준비로 국가직, 지방직 등 3회까지 시험을 치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2013년 경북 공무원 시험일정은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경상북도의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하여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1월 1일 이전까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하지만 청송, 울진 등 일부직렬에서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달리 적용되기도 한다.고등학교 교과과목 선택과목또 올해는 시험과목도 대폭 개편됐다. 9급 행정직에 지원하는 수험생의 경우 국어, 영어, 한국사를 필수로 하고,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사회, 과학, 수학 중 2과목을 선택하여 총 5과목으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기존 대학수준의 전공과목 외에 선택과목으로 사회, 과학, 수학 등 고교 이수과목이 추가되어 고등학교 졸업자들도 쉽게 응시할 수 있다. 이는 곧 시험 난이도가 대졸수준에서 고졸수준으로 낮아졌다는 뜻이기도 하다.“9급 공무원 경쟁시험 과목에 고등학교 교과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되어 앞으로 고교출신 인재들의 공직 진출기회가 확대된다”며 “주간에 근무하고 스스로 학비를 벌어 야간대학에 다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고 엄 원장은 말했다. 이어 “학교수업에 충실하면 고졸 공무원이 될 기회가 열린 셈이다”고 덧붙였다. 개편시험 과목 첫 회 시험 박문각고시학원에서는 공무원 시험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수험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어가 부족한 이들을 위해 1주일에 2회씩 기초영어특강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엄 원장은 “여러가지 기초가 부족해도 박문각의 완벽한 학습 시스템으로 잘 준비하면 합격 할 수 있으며, 수강시간은 언제든지 어느 시간이라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 원장은 “고교출신자의 공무원 진출이 확대 되면서, 실업계고나 상고, 입시를 준비했던 현재 졸업생들에게 유리하다”며 “시험과목이 개편되고 처음 실시되는 시험이어서 비교적 난이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금부터 6개월 정도의 시험 준비기간으로 공무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취재 안정분 리포터 buni@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
- 당신의 배움을 응원합니다! 바쁜 일상, 치열한 생활 전선에서 자신의 꿈을 잊고 살아 온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알찬 강좌들이 열렸다. 노원 지역 외에도 경기도 화성, 고양시 등에서 수강생이 강사를 찾아 직접 찾아올 정도로 수업의 질은 인정받고 있는 서울과학기술대 평생교육원. 예술성과 기능성, 대중성을 겸비한 신학기 강좌 정보를 꼼꼼히 정리해봤다. 도전이 곧 배움이 된다. 내 삶의 주인공, 나를 찾자! 서울과학기술학교 평생교육원 강좌의 기본 틀은 도자미술서예과정, 문학어학과정, 음악&생활교양과정, 재테크과정에 37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도자미술서예과정에는 한국화, 서양화, 연필 인물화, 도자공예물레, 그린인테리어 등 다양한 강좌가 수강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도자기공예 강좌는 2010년 학기당 평균 인원이 100명 이상이 넘을 정도로 인기강좌였으며, 지난 학기부터 기능과 예술성을 살린 기능 중심의 고급 교육 체계를 갖추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또한 그린인테리어는 직접 꾸미는 실내 조경을 목적으로 실용적이면서 친환경적인 인테리어를 실천하려는 수강생의 요구를 수용한 프로그램이다. 한편 서울과학기술대학 평생교육원 박영환 평생교육사가 적극 추천하는 음악 & 생활교양과정에는 개인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가는 강좌들이 열려 있다. 첼로, 기타, 오카리나 등 음악 강좌와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등의 실용 무용 강좌를 비롯해 중요무형 문화재 경기민요 자격증 강좌, 문화재해설자 자격과정 등 다양한 자격증 강좌도 준비되어 있어 재취업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최은희 강사의 웃음레크리에이션 과정과 33인에 선정된 바 있는 이창호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스피치 소통전문교육사 과정은 재택근무나 프리랜서로 활동이 가능하며 과기대 교수들이 직접 추천하여 개설된 생활통계 강좌 등도 호응이 높은 강좌다. 그밖에 올해는 정규대학교에 다니지 않고 전문 또는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도 개설, 안전공학과 15개 과정을 접수 받고 있다. 국립대 평생교육원의 매력, 교육비는 내리고 강사비와 질은 높여 서울과학기술대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국립대학교인 만큼 수강료는 낮춰 수강생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타 평생교육원에 비해 강사료를 높여 경력이 풍부한 강사를 초빙, 모든 강좌의 질을 높였다. 강사들은 대학원 이상의 고학력 출신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 실력을 인정받는 전문가들이다. 또한 모든 강좌의 수강생들이 원하는 경우, 무대 및 전시 공연을 열 수 있도록 100주년 기념관과 주요 갤러리를 무료 대관해주는 등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실제 지난해에도 한국전통 무용 수강생들이 ‘백향’ 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기량과 춤사위를 100주년 기념관 무대에서 선보이며 가족과 지인들의 박수 속에 한 해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현재 2013학년도 제1학기 수강생의 원서교부와 접수는 오는 2월 25일까지로 수강생은 대학도서관 열람실 이용과 다양한 장학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강좌 수료 후 총장 명의의 수료장도 발급받는다. 문의 (02)970-9191, 9192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 Tip> 함성승 지도강사/ 음악 & 생활교양과정 _ 첼로 지난 가을학기부터 개설되어 수강생들의 인기를 얻고 첼로 강좌의 함성승 지도강사를 만났다. 함성승 강사는 현재 노원구 중계동에서 첼로 학원을 운영하면서 지역민을 위한 재능기부, 북부 필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Sunus cello 앙상블 리더 등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Q. 레슨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 정원 10명으로 주1회 1시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이 아니라, 개인 레슨과 개인 연습을 적절히 조화시켜 1시간 수업시간 동안 개인별로 2회 정도의 1:1 맞춤식 개인 레슨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비용 대비 맞춤식 개인 레슨으로 효율적인 교육을 지향한다. Q. 첼로를 배우는 첫 단계? 첫 단계는 악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른 손 활 잡기, 활 긋기 연습부터 시작해서 왼손으로 현 잡는 방법의 순으로 실용적으로 배우게 된다. 악보를 못 본다고 망설일 필요가 없다. 커리큘럼 내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Q. 첼로 배우는 수강생의 변화? 수강 5개월 된 학생들이 현재 모차르트 소품을 배우며 앙상블을 위해 파트별로 연습하고 있다. 20대 미혼부터 66세 수강생까지 연령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성실히 참석해주고 있어 오히려 고맙다. 단순한 취미 생활을 넘어서 의욕 넘친 생활, 밝은 표정이 배움이 가져다주는 선물인 것 같다. Q. 첼로 배우려는 사람에게 조언? 일단 등록하고 찾아와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생교육원은 배우고 오는 게 아니고 배우기 위해 오는 곳이다. 배우겠다는 의지, 즐기는 마음 을 시작하는 것이 먼저다.Q. 첼로를 배울 때 좋은 점? 첼로는 현악기 중에서 배우기 가장 쉽다. 또한 현악기의 울림과 진동이 몸에 전달되면서 마음의 안정감을 갖게 된다. 수강생들이 캠퍼스에서 추억과 낭만을 되짚으며 굉장히 즐겁고 쾌활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악기에 상관없이 음악이 주는 행복을 느끼고 있다. 편안한 생활, 마음 다스리기를 원한다면 적극 권하고 싶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
- 30년 지도 노하우와 영어몰입 환경 갖춘 권갑용바둑국제학교 ‘바둑이 두뇌를 발달시킬 뿐 아니라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워준다’는 말,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또한 아이가 TV나 게임 같이 자극적 환경에 노출되었거나 산만하고 끈기가 부족해 걱정이라며 바둑학원을 찾는 학부모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막상 바둑을 배우려 해도 가까이에, 전문성을 갖춘 곳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아이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나 수학 등 교과목 공부에 밀려 바둑을 깊이 있게 두기가 힘들어 진다.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바둑을 배움으로써 전인교육과 실력을 갖춘 최고의 두뇌 스포츠인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미국 학력 인정도 받을 수 있는 국제바둑학교가 개교한다는 소식이다. 30년 가까이 바둑 도장을 이끌어오면서 이세돌, 박정환 등 국내 톱 랭킹의 기사들을 키워온 권갑용 원장이 설립한 ‘권갑용국제바둑학교’. 오는 3월 서래마을에 문을 여는 이곳의 권갑용 원장을 만나보았다. 국내 최초 바둑교실을 연 한국 바둑의 산증인권갑용 원장은 1983년 국내 최초로 바둑교실을 열었고 1987년 프로 지망생을 위한 전문 도장으로 전환한 이후 총 46명의 프로 기사를 키워내 온 한국 바둑의 산증인이다. 그의 이름을 딴 ‘권갑용바둑도장’은 2004년 출신 기사 단위 합계가 100단을 돌파했고 2009년에 200단을 넘어서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명문 도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제자들을 살펴보면 국내 프로 기사 랭킹 가운데 1위 이세돌에서부터 2위 박정환, 4위 원성진, 5위 최철한, 6위 김지석, 7위 강동윤, 8위 백홍석, 10위 이영구에 이르기까지 톱랭커 중 8명이나 ‘권갑용바둑도장’ 출신이다. 한국기원 소속 268명 중 46명이 그의 제자로, 6명 중 1명은 그의 제자라는 소리다. 또한 국내 바둑계 뿐 아니고 대만의 1인자인 천스위엔과 장정핑도 ‘권갑용바둑도장’ 출신이며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시훈과 김수준도 그의 제자이다.이처럼 전문도장에서 프로기사 양성에 힘쓰던 그가 국제바둑학교를 열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권갑용 원장은 “30년 가까이 바둑을 가르쳐오면서 뛰어난 자질을 가진 영재들을 발굴해 크게 키우며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한편으론 바둑을 직업으로 삼진 않았지만 어려서 배운 바둑을 발판 삼아 의사나 연구자 같이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고 있는 제자들도 많이 있다. 이들이 명절 같은 때 찾아와 바둑 덕에 멋진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말을 하곤 한다. 이들처럼 어린 시기에 바둑을 제대로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을 열어 바둑의 장점을 널리 전파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바둑학교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바둑, 두뇌 발달시키고 집중력·사고력 키워줘바둑이 두뇌의 구조적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연구로도 확인된 바 있다.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권준수 교수팀은 바둑을 두는 전문가들의 뇌구조 영상을 찍어 분석한 결과 일반인에 비해 뇌 영역들 사이에 연결이 치밀하고, 정보 전달로가 잘 발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영역은 집중력과 기억력, 수행조절능력과 문제해결력 등의 중요한 인지기능 발휘에 매우 중요한 대뇌구조들이다. 또한 바둑을 둠으로써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권갑용 원장의 제자이면서 피부과 원장인 반재용 씨는 “논리적인 사고력이 좋아진다는 것이 바둑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바둑의 한 수를 두기 위해선 속기 바둑에서는 직감력이, 장고 바둑에서는 행렬이나 확률 등의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바둑에서의 다양한 상황에 대한 경험이 실생활에서 비슷한 상황이 생길 때 쉽게 정답에 가까운 수를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다”면서 “피부과 의사로서 피부과 진료도 바둑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권갑용 원장은 “바둑은 인생의 축소판과 같다”면서 “바둑 안에서 결단을 내릴 때, 계산이 필요한 때, 숨겨진 끼를 펼쳐야 할 때, 상상력을 동원해야할 때 등등 수많은 상황에 맞닥뜨리는 것이 마치 인생과도 같다. 바둑 안에는 인생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화지같이 순백의 어린 시기에 바둑을 통해 두뇌를 발달시키고 인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입학사정관제 대비는 물론 중국, 미국 유학 및 취업도 유리해‘권갑용국제바둑학교’는 전문성 있는 바둑 교육과 더불어 영어몰입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해 바른 심성과 실력, 영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교육목표이다. 대상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유치부에서는 영어와 바둑의 기초를 탄탄히 세우는 데 중점을 둔다. 초등부에서는 미국 초등과정을 배우면서 바둑의 고급 과정을 익히게 된다. 각 학급마다 학과와 바둑교사는 원어민과 한국인 공동 담임제로 전담하게 된다. 또한 체육, 뮤지컬, 요리, 음악 등 다양한 방과후 활동과 중국어 교육도 이루어진다. 특히 국제바둑학교라는 이름답게 한중일 교환학생프로그램, 하계 아시아 청소년 바둑캠프, 중국 상해·항주·북경 청소년 바둑교류전, 미국·유럽 EGC 국제바둑대회 참가 등 다채로운 국제바둑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권갑용국제바둑학교''를 마친 후의 진로는 다양하게 열려있다. 먼저 바둑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집중적인 바둑 훈련을 받기 때문에 프로기사로의 길을 걸을 수 있다. 또 국내 대학에 진학할 경우 명지대, 외대, 고대 등 특례입학도 가능하다. 한국기원의 연구생으로 선발되면 입학사정관제 특기적성 전형을 선택할 수 있고 대안학교 전형도 확대되는 추세다. ‘권갑용국제바둑학교''의 전문적인 바둑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면 연구생으로의 선발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중국, 미국 등 해외로의 진학 및 취업도 용이할 전망이다. 중국에서는 바둑을 두뇌스포츠로 명명하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교과과목으로 포함시킬 정도로 바둑이 대중적이다. 더욱이 중국에서 프로가 되면 북경대, 청화대 등 입학 시 특전도 부여하기 때문에 권갑용 원장의 문하생으로 바둑 유학을 다녀간 중국 프로도 많다. 중국의 유명 대학 진학에 플러스 요인이 된다. 또한 미국학교평가 인증기관으로부터 학력을 인정받기 때문에 미국을 비롯한 해외 대학으로의 진학도 유리하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에서 동양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면서 바둑 인구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바둑의 인기에 비해 이를 이끌어갈 지도자는 전무한 상태이므로 바둑의 세계화를 실현할 지도자로서의 전망도 매우 밝다. KICS와 협력시스템 갖추고 미국 정식학력 인정받아‘권갑용국제바둑학교''는 부천에 있는 대안 2013-02-18
- 유학, 의미 있는 도전 자료에 의하면 연간 15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유학 목적으로 출국한다고 한다. 하지만 유학은 결코 만만한 도전이 아니다. 미국 IIE의 자료는 미국 내 외국 대학생의 4년 내 졸업률이 40%라고 한다. 미국 일간지 USA Today는 미국 전체 대학생의 6년 졸업률이 53%라고 한다. 연간 약 3만9천명의 학부생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것을 감안할 때, 그 중 60%인 2만 3천명이 매년 4년차 졸업을 실패하고, 적어도 매년 만8천명 이상이 6년차 졸업을 실패한다는 수치가 나온다.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의 도피성 유학의 통계라는 반론이 있다. 하지만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한 한국 학생들을 장기간 추적 조사한 결과 44%가 중퇴한다는 컬럼비아대학의 논문자료를 보면서 그 역시 이유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유학이 만만한 도전이 아니라는 것이며, 유학의 성공률을 높이려면 제대로 알고 준비해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학 준비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꼽는 것은 아카데믹 영어이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영어가 아니라 대학 수업에 필요한 실질적 영어를 말한다. 대학의 평가 중 60% 이상이 작문의 형태로 이루어지므로 그 중에서도 작문에 대한 훈련이 우선이다. 한글 작문도 훈련 안 된 한국 학생들이 영어로 작문을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영어 작문에는 까다로운 규칙이 많다. 참고문헌 표기법도 매우 엄격하다. 작문을 하기 위한 리서치 스킬은 필수이다. 따라서 이러한 복합적인 영어 작문에 대한 훈련은 ‘살아남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훈련이다. 리서치 스킬, 자료에 대한 비판적, 분석력, 논리적 자료 정리 스킬, 프레젠테이션 툴 사용 능력, 발표력, 질의응답 능력 등 종합적인 스킬이 필요한 프레젠테이션 스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훈련이다. 유학 생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독립심 훈련 또한 중요한 유학 성공 요인이다.이러한 훈련의 중요성은 지난 4년간 지도한 700여 명의 학생들이 미국/호주 대학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학습적 성공이 입증해 주고 있다.필자는 수십 년 간 해외에서 일을 하면서 한국의 젊은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웠고, 따라서 더 많은 젊은이들이 해외로 나가서 세계를 체험하고 배우며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믿는다. 따라서 유학은 의미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하며 철저한 준비와 올바른 선택을 통해 의미 있는 도전이 성공적인 결과로 나타나길 바란다. Simon D. Lee (전)한양대학교 GAC 주임교수 / (현) SME GAC 주임교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
- 강남서초 교육단신 - 2013년 2월 3주 강남구립국제교육원, 국내에서 진행되는 유일의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강남구청에서 설립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Extension, Riverside)에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어학연수 기관인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이 어학연수프로그램인 정규아카데미프로그램, 오후 세미 인텐시브 프로그램 및 원어민 토익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어학연수프로그램’은 미국 해외 연수 1/4의 정도의 비용으로 해외 어학연수를 마칠 수 있으며, 최종 레벨 수료 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졸업에 필요한 최고 8학점까지도 인정받게 된다. 교육원 내의 모든 대화는 영어로만 진행한다. 또한, 2013년 1월 신설된 ‘비즈니스프로그램’은 고급 영어 실력을 갖춘 학습자를 대상으로 경영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작문스킬 등 실용 영어를 습득할 수 있으며, ‘원어민 직강 소규모 토익강좌’는 영어 회화 준비와 토익 시험까지 대비 할 수 있는 강좌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546-3260, www.gnucr.org 한우리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모집한우리독서토론논술 강남지부에서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을 모집한다. 오는 3월 19일에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우리 독서 지도사 양성과정은 전국 39개 대학과 지자체에서 진행하고 있으면서 체계화된 교육과정과 우수한 강사진, 담임제도를 통한 학사일정관리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격증 취득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및 취업이 가능하고 한우리 독서클럽이나 글쓰기 교실 등을 운영할 수 있으며 독서, 토론, 논술 분야 강사로도 취업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교사나 도서관, 구청, 문화센터 등에서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문의 (02)562-1939 TOPIA어학원, 3월 학기 개강최근 디베이트를 중심으로 한 DAC(Debate Across the Curriculum)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TOPIA어학원 강남캠퍼스가 3월학기를 개강한다. 오는 3월 4일(월)에 개강하는 이번 학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5시에 입학 테스트를 실시하며, 토요일 테스트를 원하면 2월 23일 오전11시에도 가능하다. 예약은 홈페이지(www.topia.co.kr)나 전화로 하면 된다.문의 (02)2052-0505 프라우드7어학원, 학부모 설명회최상위 영어영재 교육을 지향하는 프라우드7 어학원이 설명회를 개최한다. 먼저 미국교과서반은 2월 16일과 20일, 23일 각각 11시 30분에 열린다. 또한 학년별로 2년 선행하는 W반은 2월 16일과 23일 12시 30분에 개최한다. 그리고 ''차별화된 스펙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국제중 입시전략 설명회가 2월 27일 오전 11시 30분에, 외고 및 자사고 입시전략 설명회는 2월 27일 오후 1시에 열린다. 한편 정규반 프로그램 설명회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이며 신입생 레벨테스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와 토요일 오전 11시에 시작한다.문의 (02)566-0505 매쓰피아드 고등부 학부모 간담회학생들에 대한 열정적인 코칭으로 유명한 매쓰피아드수학학원이 고등부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2월 16일(토) 오전 11시에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학원의 겨울방학특강 결과보고 및 3월 시간표 설명을 설명한다. 대상은 예비중3을 포함해 고등학생 학부모다.문의 (02)564-2620 맛있는유학, 美국무부 교환학생 모집조선일보 교육법인 맛있는유학에서는 9월 학기 미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말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1,400만 원대의 저렴한 학비로 1년간 미국인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생활하며 현지 공?사립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 영어와 미국문화를 깊이있게 체험할 수 있다. 성적이나 SLEP 점수가 우수한 경우 장학금 혜택도 주어진다. 무료 SLEP시험이 설명회와 함께 진행되므로 반드시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설명회는 2월 19일(화), 2월 23일(토) 오전 10시 30분에 본사(도곡동)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문의 1588-0598 소년조선일보 시사큐와 함께하는 제4회 어린이 기자&PD 캠프 참가자 모집소년조선 시사큐와 조선에듀케이션은 봄방학을 맞이하여 미래 기자, PD, 아나운서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어린이 기자&PD 캠프''를 개최한다. 현직기자, PD, 아나운서의 특강을 통해 미디어제작과정, 취재요령 및 보도사진 찍는 법, 기사 쓰는 법, 방송스피치 노하우 등을 배우며, 조별로 서울대 언론정보학부 멘토가 2박3일간 숙식을 함께하며 실제 기자회견을 열어 취재실습을 하고 제작까지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논술이 단단해지는 인문 사회 잡지 '' 시사큐 '' 3개월 구독권의 특전도 주어진다. 기간은 2월 2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안양 블루몬테 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초등 3학년부터 초등 6학년까지이며 참가비는 29만원이다.문의 (02)724-7843 http://edu.chosun.com/matto 중앙일보교육법인, 미국 공립교환학생 대비반 무료 수강권 증정중앙일보교육법인에서 2013년 미국 공립 교환학생을 모집한다. 교환학생은 문화체험과 영어실력 향상을 목표로 1년간 미국인 자원 봉사자 가정에서 가족의 일원으로 생활하며 정규수업과 클럽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2월 26일(화) 오전 11시 중앙일보 다빈치교육센터에서 모집에 관한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교환학생 수기집과 슬렙테스트 단어장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신청 시 교환학생은 교환학생 대비 프로그램(Math, Us history, English) 무료 수강권을 받을 수 있다.문의 (02)3469-1000 중앙일보교육법인, 2014학년도 어학특기자 전형 지원을 위한 재수 전략 설명회 개최중앙일보교육법인 다빈치교육센터에서 오는 2월 21일(목) 오전 11시에 센터 내 설명회장에서 국내, 외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2014학년도 어학특기자 전형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4학년도 어학특기자 전형을 전망하고, 남은 기간 동안의 효과적인 재수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는 교육센터 홈페이지 (www.jdavinci.com)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문의 (02)3444-1230, www.jdavinci.com (주)허브교육, 2014학년도 적성검사 설명회개최수시입학 전문 교육기관인 허브적성검사(www.hubap.co.kr)에서는 수능 3~5등급 학생을 대상으로 2월 26일(화)과 3월 1일(금)에 허브에듀 세미나실에서 2014학년도 적성검사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허브교육에서는 허브 적성검사 연구소를 만들어 2006년에 전국 최초로 대학교별 적성검사 교재를 출간하였 2013-02-18
- “자신의 관심을 찾아라. 그리고 미쳐라!”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이긴다죠. 그런데 즐기는 사람은 미치는 사람 못 이긴다고 하잖아요. 저 역시 미쳤던 분야가 있었어요. 최선을 다 하다 보니 깨달음이 오더군요.”(강동수. 미국 노스웨스턴대 경제학부 합격)“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는 것과 자신이 가진 것을 원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이야기에요. 현실을 정확히 보고, 균형점을 잘 찾아서 최대한 즐기며 앞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하죠.”(권형준. 미국 스탠포드대 합격)글로벌 인재 육성과 해외대학 진학을 목표로 신설된 북일고 국제과가 지난 7일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동시에 첫 대학 합격생 소식도 전했다. 지난해 조기졸업 후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있지만 정규 과정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명문 노스웨스턴대학교 경제학부에 합격한 강동수(19·대구시 수성구)군과 스탠퍼드대학교에 합격한 권형준(19·서울시 강남구 수서동)군은 지금 한참 미래의 청사진을 짜며 퍼즐을 맞추고 있다. 무수히 많은 퍼즐조각 앞에서 두 학생은 유쾌하다. 1만 조각이 넘는 퍼즐이라 해도 까딱하지 않을 배짱과 자신감이 그들의 무기다. * 수시 전형을 통해 스탠포드대학교에 합격한 권형준군과 노스웨스턴대학교에 합격한 강동수군. 북일고 국제과 1회 졸업생이다. “‘진짜 공부’의 재미 깨닫고 싶었어요” = 강동수군은 중학교 시절,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잠자는 일이 많았다. 일방적인 수업에 관심이 가지 않았다. 성적은 상위권이었지만 점점 공부에 흥미가 사라졌다. 권형준군은 교환교수인 아버지를 따라 초등 중등 각각 1년 정도씩 미국에서 공부를 했다. 스스로 찾고 해답을 얻게 하는 수업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두 학생은 “가짜공부가 아니라 진짜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동수(이하 강) : 물리학에 관심이 있어서 과학고를 가려고 했죠. 그런데 주변을 돌아보니 잘 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았고, 과학을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한다는 것만으로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영어는 자신 있었기 때문에 좀 더 기회가 많고 다양한 경쟁을 할 수 있을 북일고 국제과를 선택했지요. 이후 학교에서 경영클럽을 개설하고, 한국창업경진대회에 나가서 상도 타면서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권형준(이하 권) : 생명공학부를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죠. 생명체 활동 하나하나가 모두 복잡한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에 흥미를 느꼈어요. 미국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는데 한국과는 뭔가 달랐어요. 그런 분위기에서 공부하고 싶어 외국 선생님이 미국식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북일고 국제과에 진학을 결심했어요. 생물 관련된 심화 수업을 들으며 관심이 점점 더 깊어졌고요. * 노스웨스턴대학교 경제학부에 합격한 강동수(19)군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깨닫게 하는 교육 =신설 고등학교의 1회 입학생으로서 힘든 점이 없지 않았다. 아이비리그 진학을 목표로 하는 파격적인 커리큘럼은 적응이 어려웠다. 경험을 전해줄 선배나 위안을 얻을 선례가 없다는 것은 불안함을 주었다. 그럴수록 학생들은 스스로를 갈고 닦았다. 두 학생은 “모든 과정이 성장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었다”고 말했다. 수업과 학교활동을 학생들이 직접 해내도록 한 학교의 교육과정은 지금의 그들을 있게 했다. 강 : 우리나라에 선례가 없었기 때문에 학교가 어떻게 운영될지 아무도 몰랐어요. 학생 스스로 찾아야 했고,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어요. 이번 대입원서도 학교의 도움으로 혼자 준비했어요. 잘 나온 예와 비교하니 미흡한 것 같았지만 유리한 점이 더 많았죠. 에세이에 나만 알 수 있는 나의 이야기를 썼는데 진심이 통했다고 봐요. 진학 후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제가 들은 수업이 대부분 AP코스(대학 선이수 학점 제도)거든요. 오히려 AP코스를 넘는 것도 있었죠. 권 : 혼란스러운 시기가 있었어요. 선배가 있으면 가이드라인을 정해줄 텐데 감을 잡을 수 없었죠. 그런데 그 시간이 도움이 됐어요. 자생력을 키웠다고 할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봤기 때문에 왜 해야 하고 뭘 응용해야 할지 알아요. 실제 북일고 아이들은 일을 잘 한다고 평가 받아요. 스탠퍼드대 입학사정관이 한국에 왔을 때 면담을 한 적이 있는데 ‘자신의 가치가 높은 사람을 원한다’고 하더군요. 모든 걸 잘 하는 사람을 원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고등학교 시절 많은 경험을 통해 내가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이 중요했죠. 대학 진학을 위해 북일고 국제과는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학년부터 아이들이 직접 대학 리서치를 하며 자신의 성향에 맞는 대학을 선택한다. 특히 1학년 여름방학에 아이비리그 중심으로 컬리지 투어(collage tour)를 진행하고, 선생님들도 직접 대학을 방문해 기준을 듣고 정확한 정보를 파악한다. 제니 지선 김(Jennie Jeesun Kim) 컬리지 카운슬러(college counselor)는 “대학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뿐 아니라 주변 환경, 그리고 이후 진로까지 고민하도록 한다”며 “외부 컨설팅의 경우 점수를 기반으로 대학을 추천해줄 수 있지만 학교는 학생의 학교생활 및 과정을 모두 본 만큼 더 적합하게 고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준 국제과 디렉터는 “선생님이 기본을 안내하면 아이들이 직접 자료를 찾고 진학을 결정한다”며 “학습과 생활 등을 스스로 설계하며 3년을 보낸 아이들은 해외대학에서 적응할 수 있는 능력까지 키운다”고 강조했다. * 스탠포드대학교에 합격한 권형준(19)군후회 없이 미칠 수 있는 것은 특권 =강동수군은 학교를 세우고 싶다. 고등학교 진학 후 공부에 대한 재미를 깨달은 만큼 ‘진짜 공부’의 재미를 깨닫게 해주고 싶다. 그 목표를 위해 대학 진학 후 어떤 과정을 거칠 것인지 촘촘히 계획을 세웠다. 권형준군은 생명과학 분야로 나아갈 생각이다. 지금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처럼, 앞으로 생명과학이 개인의 삶에 깊이 개입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 기여하고 싶고 문화를 새로 창조할 수 있을 것도 기대한다. 강동수 권형준군의 하루는 48시간이다. 두 학생은 “원하는 미래를 위한 과정은 스트레스가 아니라 두근거리는 순간”이라며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찾았으면 주저하지 말고 달려들 것”을 조언한다. 강 : 고등학교 와서 매일 세 시간씩 농구를 했을 만큼 미쳐서 지냈어요. 그 시간이 낭비였을 201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