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09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인생 이모작,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준비 끝! 새로운 도전, 문화의식과 인문교양 수준을 높이는 평생교육원에서 희망찬 미래를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지역의 평생교육원만 잘 활용해도 저렴한 비용으로 듣고 싶은 강좌를 들으며 교양도 쌓고 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전문 기술을 배우고 익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가 하면 취업도 할 수 있는 평생교육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을 기다리고 있다. 연령, 학력 상관없이 배움의 기회 제공창원지역 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신대학교, 문성대학교, 마산대학교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일반과정은 연령과 상관없이 배울 수 있다. 대학을 다니지 않아도 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학점 은행제 과정도 있다. 요즘엔 이미 학위를 갖고 있지만 새로운 전공 분야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국가자격 취득 후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의 개념으로 학점은행제를 활용한다는 것이다.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20개 과정 4,82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터넷을 통해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1학기 강좌는 4개월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다수 수강생이 주부여서 생활 교양 강좌가 많은 편이다. 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창원대학교 특별과정과 창원시 및 함안군으로부터 위탁받아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또 주식투자 입문과실전반, 부동산CEO과정, 외식산업CEO과정, 커피 바리스타 등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명품아카데미과정도 운영한다. UCC 영상 만들기, 난타 실기 지도사 등 총 20여개 강좌가 신설됐다.자격증 취득과정은 해가 거듭될수록 많은 수강생이 몰리고 있다. 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 박정원씨는 “외국어 과정, 생활교양과정, 예체능 과정, 지역봉사과정(65세 이상 무료)은 수강료도 저렴하고 시민들의 수요가 많아 인기가 높다”고 말한다. 취업, 자격증 취득 관심 높아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문화교양, 생활예술, 자격증, 아카데미 등 다양한 강좌가 주·야간 160개 반이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학점 은행제 및 시간제를 활용하여 사회복지사, 보육사 2급,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1년 안에 취득 할 수 있다. 15주로 운영되는 1학기 과정에는 미술 심리지도사, 스토리 텔링 수학지도사, 다문화 상담사 등 17개 자격증 과정이 준비돼 있으며 지역신문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인문학 강좌의 열기 속에 소학, 명심보감을 비롯한 강좌는 인기가 많다.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박승원 행정실장은 “수료 후에도 대금연주나 서양화 수강생들은 지역에서 연주회나 전시회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한다.4년제 종합대학으로 새출발하는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개강을 시작한다. 일반과정, 자격증과정, 학점은행제과정,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과정,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이 개설됐다.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이 함께 하고 있으며, 자격증 과정인 부동산 경·공매사과정과 골프관련 과정 등 직업과 연결된 강좌의 인기가 높다. 병원코디네이터, 골프캐디과정, 압화 등의 강좌도 새롭게 선보인다.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지민씨는 “요즘은 경제난 극복을 위해 취업 및 창업, 부업을 모색하거나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찾는 일반인들의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수강생이 몰리고 있다”고 말한다. 지역사회 수강생들의 호응도 높아 문성대학교 평생교육원은 3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창원시위탁과정, 특별과정, 자격증과정, 단기강좌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스마트폰활용, 다문화지도사, 성교육·성상담과정 등 11개 과정이 신설됐다. 특히 사진관련 과정은 학부 못지않은 체계적인 수업으로 수강생들의 호응도가 높다. 지역에서 작품전을 열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매학기 운영되는 단기강좌는 단순히 기술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소양을 함께 키우고, 전문인들이 신기술과 신지식을 습득하여 도약할 수 있도록 강의 참여자들이 지속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강좌를 제공한다. 토지개발전문가, 살롱업스타일, 골프CEO, 장례지도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김한숙 리포터soksook12@hanmail.net 창원지역대학 평생교육원 대학교육기간접수기간문의창원대학교3월11일~6월22일2월4일~24일055)213-2561~5경남대학교3월4일~6월15일2월4일~22일055)249-2720창신대학교3월4일~6월17일2월4일~23일055)250-3049문성대학교3월11일~6월22일2월12일~28일055)279-5101마산대학교3월6일~6월25일2월1일~26일055)230-112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
- 송태인 교수의 ‘독서로 대학간다!’ 무료특강 입학사정관제의 정석 ''나만의 포트폴리오 작성법''의 저자인 인성소통협회 회장 송태인 교수가 오는 2월 21일(목)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독서로 대학간다’ 무료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최고의 스펙을 만드는 독서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티칭(teaching) 독서, 코칭(coaching) 독서, 멘토링(mentoring) 독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순서로 진행된다. 장소는 2호선 선릉역 5번 출구 삼영빌딩 4층 인성소통협회 강의실이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부모나 교사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인성소통협회나 전화문의하면 된다.문의 (02)567-026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
- 구미 내일신문이 만난 사람 - 오케스트라 다섯손가락 음악을 통해 빈민가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베네수엘라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구미에도 엘 시스테마를 만들어가는 곳이 있다. 바로 ‘오케스트라 다섯손가락’. 강동지역의 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연합해 만든 오케스트라단이다. 음악 통해 아이들 변화해지난 12월 25일 진평초등학교 강당에서 초등생 2학년~중학생 2학년 30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다섯손가락의 바이올린 연주회가 있었다. 늘 자신을 숨기는데 익숙했던 아이들은 무대에서 숨겨진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선보였다. 1년 동안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은 이젠 음악을 즐길 수 있고 자신의 꿈도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아이들로 변해있었다. 한 아이는 “연주회를 하고 나서 부모님께 처음 칭찬을 들어보았다”고 기뻐했고 또 다른 아이는 “혼자는 자신 없지만 구성원이 되어서는 잘 할 수 있다”며 학교 합창단에 참여해 발표회를 갖기도 했다고 한다.다섯 손가락으로 악기 연주강동지역의 5개 지역아동센터(꿈터?새길?열린?인의?정금)는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음악적 재능은 물론 자아발견과 자존감을 키워보자는 데 공감하고 2012년 3월, 30여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다섯 손가락을 결성했다. 다섯 손가락은 5개의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한다는 의미와 다섯 손가락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아이들이란 두 가지 뜻이 담겨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있는 사무국 새길지역아동센터 김혜영 복지사는 “아이들이 예쁜 손가락으로 게임이나 음란물만 접하는 것이 늘 안타까웠다”며 “다섯 손가락으로 악기를 연주하면 더 예쁠 것 같았다”고 말했다. 다섯 손가락은 새길 지역아동센터에서 6명의 아이들이 7년 동안 운영해왔던 바이올린 프로그램이 시작이 돼 탄생했다.지역 네트워크화 확대자신감이 부족하고 늘 인상만 쓰던 아이들 하나의 소리를 내는 데는 처음부터 순탄하지는 않았다. 특히, 다른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하다는 게 쉽지 않았다. 하지만 공동체교육과 봄 소풍, 조별연습을 통해 처음엔 서로 경계만 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친해져 형과 누나 사이가 되어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성장해갔다.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성취감을 느끼고, 학습에도 충실한 아이로 변해가는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김 복지사는 “오케스트라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 악기가 많이 부족하고 강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3년에는 인근 진평 초?중등학교와 YMCA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발전시킬 예정이다”며 “지역의 민?관?학교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지역공통체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안정분 리포터 buni@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
- 초등 영재 선발 설명회 및 오디션 개최 C&A논술과 프린스턴수학, TOPIA어학원이 만든 초등 3~6학년 영재 프로그램 DToS(디투스)가 첫 영재 선발에 나선다. 오는 2월 19일(화) 오전 11시 3개 학원 빌딩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초등 연합 설명회는 과목별 원장들이 연사로 나서 DToS 프로그램 소개와 최근 교육관련 변화 이슈 및 초등 학습법을 다룬다.DToS 프로그램의 개발 취지는 ‘창의 융합형 초등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다. DToS란 ‘다빈치 To 세종’의 약자로서 동시대를 살아온 동서양의 정치, 언어, 예술, 과학 분야의 선구자를 빗대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를 지향하는 교육을 목표로 개발됐다. 즉 ‘동서고금 시대를 뛰어넘은 영재 발굴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성 확보와 과목별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젝트다.선발 방식도 기존의 레벨 테스트를 벗어나 학생들의 도전 정신을 살펴보고 가능성을 가늠하기 위해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한다. 최근 서울대가 의대 입시에서 다중미니면접(Multiple Mini Interview, MMI) 방식을 도입한 목적도 성적 지상주의식 선발을 지양하고 인성에 대한 검증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DToS의 학생 선발 기준도 현재 성적 보다는 ‘가능성’과 ‘자기주도성’, ‘인성’을 반영해 결정됐다. 다중미니면접 방식으로 선발DToS 프로그램의 공통적인 특징은 ‘디베이트 능력 배양’에 있다. 내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고 생각을 정리해 다시 의견을 피력하는 디베이트 학습법을 프로그램화 했다. 암기와 공식 위주의 학습 방식을 뛰어 넘는 파격적인 방향 설정을 택했다.또한 국영수 세 과목을 별도의 프로그램이 아닌 통합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통합교과’를 강한 새 교육개정의 취지에 맞게 운용한다. DToS 프로그램은 주 6일 수업으로 3개월 코스로 진행되고, 프로그램 종료 시 테스트를 통과해 합격한 학생에게만 수료증이 부여되며 다음 분기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디베이트 능력 배양이 공통 목표과목별 수업 내용을 살펴보자. 먼저 수학의 경우 선행학습과 인증시험 중심으로 단순 문제를 푸는 능력 보다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위한 학습습관 형성될 수 있도록 수학 디베이트 능력 배양을 목표로 한다. 영어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한 비판적 듣기, 에세이 쓰기, 리서치 활동 등을 통한 ‘Powerful Debater''를 양성하는 방향이 설정돼 있다. 또한 TOEFL 수업을 함께 진행해 TOEFL Jr Test에서 고득점을 완성한다. 논술은 독서와 토론, 논술, 첨삭 과정을 통해 언어 사고력 확장과 심화학습 과정으로 진행한다. 한 사람이 열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열 사람이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방식을 지향한다. 문의: 프린스턴수학 2051-5008, TOPIA어학원 2052-0505, C&A논술 562-12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
- 미국교과서 학습과 토플 준비, 이렇게 하면 된다 이제 곧 신학기가 다가오면서 아이들 영어 학습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나가면 좋을 지 고민이 깊은 엄마들이 많다. 대치동 ‘뎁스영어학원’의 미쉘 리 원장에 따르면, 요즘 들어 초등학교 1, 2학년과 5, 6학년 학부모들에게 문의가 가장 많다고 한다. 초등학교 1, 2학년의 경우 기존에 즐겁게 놀이식으로 접근하던 영어에서 벗어나 이제 점차 학습으로서의 영어로 접근하게 됨으로써 어떤 학원에서 어떻게 공부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또 초등학교 5, 6학년의 경우 토플이나 SAT 같은 시험과 입시가 성큼 다가온 것을 체감하면서 이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2013년 2월 대치동 영어학원가에서 가장 핫한 사례 3가지를 꼽아 미쉘 리 원장으로부터 각 사례에 따른 영어 학습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다. 예비초~초등1학년, 영어학원 처음 선택하는 경우영어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올라가면서, 혹은 영어유치원 졸업 후 초등 1학년 동안 영어유치원 연계 프로그램에 보내다가 영어 전문 학원으로 옮기려는 엄마들의 최대 고민은 ‘어떤 커리큘럼을 가진 학원에, 어느 레벨을 보내면 좋은가’이다. 그래서 이맘 때 아이를 데리고 대치동의 이름난 영어 학원을 다니며 레벨테스트만 몇 차례에 걸쳐 받는 경우도 많다. 미쉘 리 원장은 “영어유치원을 마친 일반적인 경우라면 레벨 2.1~2.2 대에서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레벨 2.1이냐 2.2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이 시기에는 리스닝과 리딩의 상태를 점검해서 단어를 읽고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보통 2.1레벨은 하루에 10단어를 이해하고 암기하며 소화해내는 정도, 2.2레벨은 하루에 단어 30개가량을 소화하는 정도라고 보면 된다. 미쉘 리 원장은 “영어유치원 2년 차 정도면 2.2레벨이 가능하다. 그러나 2년 차 중에서 중간에 영어유치원을 옮긴 경우에는 중간에 비는 부분이 있으므로 이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럼 영어유치원이 아닌 일반유치원을 나온 아이들은 마땅한 레벨이 없는 걸까? 미쉘 리 원장은 “영어유치원을 나오지 않았더라도 2.1레벨은 가능하다. 2.1레벨은 센텐스위주이고 2.2레벨은 스토리위주로 나가기 때문이다. 영어를 조금 늦게 시작했을 뿐이므로 집중력이나 암기력 등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기본 소양만 갖추었다면 충분히 진도를 소화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영어유치원을 마치고 뎁스영어학원에서 공부해 온 정민우(Minwoo, 대현 예비초 2) 학생의 경우 처음에는 높은 레벨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걱정을 많이 했지만, 나중에는 괜히 그랬다며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올 때마다 자기의 경험담을 말해줄 정도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또 남아서 숙제를 정리해서 가고 일찍 와서 모르는 것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미리 수업 전에 준비를 하며 수월하게 수업을 따라왔다. 지금은 본인의 성적을 관리하고 스스로 점수에 욕심을 내며 공부하고 있고, 올해 초에 토플 주니어 대회에서 4%이내에 들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민우 학생은 “뎁스에서는 배울 수 있는 과목이 많고 거기에 대한 시험이 많아서 좋다. 특히 문법시간이 가장 쉬우면서 좋다. 또한 뎁스에 다니고 난 뒤 기본적인 발음부터 바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또한 지방에서 강남으로 이사해 영어유치원을 다니다가 7세 11월에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뎁스영어학원을 다닌 석소현(Gloria, 대현 예비초 2) 학생은 기초 단어와 문법, 읽기 등의 기초를 다지고 특강을 통해 정규수업에서 배우지 못하는 JUMP-UP을 통해 다양한 표현과 전문 용어를 미리 익혀왔다. 단어의 암기력이나 문장의 이해력이 남달라 현재 예비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초등 4학년 JUMP-UP 과정을 마무리하는 중이다. 기초 발음과 배경지식에 대해 별도의 훈련을 받아 중1 토플수준의 문제집을 풀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이해가 높아졌다. 올해 초에 토플 주니어 대회에서 전국 2%이내에 들어 상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석소현 학생은 “뎁스에서는 영어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배울 때 어렵지 않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초등1~2학년, 영어학원을 옮기려는 경우다른 영어전문학원을 접하고 오는 경우도 많은데, 각 학원마다 커리큘럼이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영역별로 편차가 생기게 된다. 즉 ‘소설이나 Social은 2레벨인데 Science은 1레벨’ 같은 불균형이 나타나기 쉽다는 것이다. 미쉘 리 원장은 “소설과 사회과학, 기초과학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 미국교과서는 한 주제에 대해 소설과 Social, Science가 상호 연계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각 과목의 밸런스가 맞아야 그 주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Social과 Science는 반드시 4레벨까지는 확실히 해둬야 한다. 미쉘 리 원장은 토플 시험도 미국 초등 4~5학년의 내용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4레벨 정도의 이해력이면 기초 토플 단어들의 70% 이상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4레벨을 완벽히 하면 토플 90점까지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다른 영어교과학원에서 배우다 뎁스영어학원으로 옮겨온 최원희(Rachel, 도성 예비초 2) 학생은 처음엔 부끄러움이 많고, 엄마를 많이 찾으며 공부를 따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기 같은 작고 여린 친구였다. 작년 3월 즈음에 등록해서 1년 가까이 지난 지금은 3학년 수학까지 있는 예비 엘리트 과정을 들을 정도로 빨리 문제를 풀고, 시간 관리를 하며 스스로 숙제를 알아서 해낼 수 있는 친구가 되었다. 최원희 학생은 “뎁스에는 다양한 배울 거리가 많아서 좋다. 모든 선생님들이 너무 재미있으시고 친절하시다”고 말했다. 초등5~6학년, 토플 고득점 원하는 경우미쉘 리 원장은 “토플은 사실을 위주로 이야기하는 시험이다. 제대로 듣고 그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지, 팩트를 갖고 정리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따라서 4가지 영역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어야 하고, 단어의 뜻을 암기하기보다는 여러 방향으로 활용해 공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지금까지 미국교과서로 공부해오지 않았던 학생들의 경우, 토플 문제집만 풀 것이 아니라 미국교과 과정에 대한 리뷰도 반드시 병행해줌으로써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한다. 미쉘 리 원장은 “미국교과서는 A=A를 명제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고, A=A, A&prime, A&Prime 같이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끈다. 또 여러 상황을 만들어주어 영어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집과 더불어 각 과정의 요약이나 핵심이 담긴 서브 교재를 함께 공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간혹 5~6학년 때 빤짝 시험공부해서 점수만 잘 받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묻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렇게 되면 점수만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영어의 활용도를 높이고 영어를 발판삼아 도약하기 위해서는 넓고 깊이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뎁스영어학원은 토플, SAT, 공인인증시험 준비 및 미국 교과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오는 3월 11(월), 14(목), 15(금)일 오전 11시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박혜준 리포터 <a href="mailto:jenna 2013-02-18
- 아트테라피 중심의 미술 교육, ‘예술은 우리의 영혼을 일상의 먼지로부터 씻어준다.’ 피카소의 명언이다. 그야말로 예술은 힐링의 가장 좋은 관문이다. 그래서 소설가 이외수 씨는 이렇게 말했다. ‘예술은 밥과 같은 것이다. 밥은 육신을 살찌우는 것인데, 내게 있어 예술은 정신을 살찌우는 밥과 같은 것’이라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예술은 무엇일까? 학업 위주의 빡빡한 일정 속에 예술이란 책 속에서나 만나는 이야기거나, 학업의 연장선상에서 또 하나의 과제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닐까? 예술에 관심은 있었지만 만만치 않은 사교육비 부담 때문에 접하기 쉽지 않았던 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예술 멘토링 서비스’. 아트테라피 중심의 미술교육 바우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아트테라피 중심의 미술교육 모든 예술은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준다. 자신이 몰랐던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게 되고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자신만의 표현법을 갖도록 돕는 프랑스식 감성미술 교육 역시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데서 시작한다. ‘예술 멘토링 서비스’ 프로그램은 이렇게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자아정체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여타의 미술교육 프로그램과는 달리, 사전 프로그램으로 심리 검사를 진행한다. 교사가 아이들의 심리 상태나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미술활동은 매주 2시간씩 진행된다. ‘아트테라피’ 개념의 치유가 되는 미술 활동으로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지는 그리기, 만들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1년 동안 진행된 과정은 작품과 함께 교사의 설명이 첨부된 파일로 정리된다. ‘예술 멘토링 서비스’의 또 다른 특징은 미술 활동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충동조절 능력을 키워주고 정서 지능을 높여주는 ‘감정코칭’이 함께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습능력과 대인관계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외에도 고학년의 경우 1박 2일의 비전캠프, 유아 및 저학년의 경우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모든 과정을 미술교육은 물론 미술치료 자격과 경력을 갖춘 전문교사들의 진행한다. 그동안 혜택을 받은 아이들에게서는 많은 변화도 있었다. 그림이 전혀 나오지 않았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아도 1년이 되자 점점 작품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울한 아이들의 그림도 점점 밝아지고, 자신을 표현하지 못했던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변화했다. 올해에는 일반아동들의 신청이 확대되는 만큼 더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예술 멘토링 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주)일과여과’ 강원지점 신성향 팀장은 “예술의 씨앗은 아이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춘천시에서 결단을 내려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필요하신 분들이 꼭 활용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예술 멘토링 서비스’ 신청하고 싶다면 ‘예술 멘토링 서비스’는 성장기 아동. 청소년들에 대해 예술교육 및 정서지지로 자신의 정체성 및 자존감 형성을 지원하고 심리적 안전망 구축을 통한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이제까지 지역아동센터 내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아동들에게 대부분의 혜택이 돌아가던 것이 약간의 본인부담금이 추가 되면서 올해부터 전국가구평균소득 100%이하로 확대 진행되는 것이다. 수업은 퇴계동 휴먼시아1차 아파트 근처 (주)일과여과 사무실에 2013-02-18
- 계원예대 평생교육원 ''수신재‘ 2013년 봄학기 수강생 모집 예술대학 인프라 활용한 최고의 평생 미술교육 기관 수명 100세 시대를 맞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는 것이다. 더구나 최근에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족히 30~40년은 일없이 고통 속에서 살게 될 수도 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가꾸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는 예술과 함께 하는 것이다. 미술전문 교육기관 계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목받는 이유다.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캠퍼스에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강사진이 기초미술부터 수채화 유화까지 미술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교수진 & 국내 최고의 스타강사진 포진 의왕시 초입에 위치한 계원예술대학교. 미술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안양, 용인, 수원, 분당, 서울 강남지역 등지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미술관련 강좌가 전문화 세분화되어 있다. 대학의 실력파 교수진은 물론 최고의 스타강사진으로 포진된 계원예대 미술교육과정. 예술대학답게 캠퍼스 어디를 봐도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 탄생할 만큼 환경까지 완벽하게 갖추었다. “그림을 배우고 싶어하는 주부님, 은퇴하신 교수나 기업의 CEO 등이 주로 많이 찾아오십니다. 미술분야는 교수진에 따라 수강여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교수진과 수강생들은 그림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면서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하면서 작가로 등단하시는 분들도 생겨나고 있어요.”계원예대 평생교육원 김현욱 씨의 설명이다. 편리한 교통과 조용하고 쾌적한 캠퍼스 환경,최신식 학교시설 그리고 최우수 교수진에 의한 탄탄한 커리큘럼은 어느 대학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계원예대만의 자랑거리다. 미술과정을 중심으로 예술사진과정, 커피바리스타과정, 그리고 각종 자격증과정 등이 개설되어 있는 계원예대 평생교육원은 양보다는 질로서 승부하는 명품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술-사진-바리스타는 최고 인기과정 계원예대 미술교육과정은 수채화, 유화, 현대미술, 드로잉 등 4개의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계원예대 평생교육원을 대표하는 과정으로 기초소묘부터 현대미술까지 실전까지 자신에게 맞는 과정에서 시작할 수 있다. 계원예대 평생교육원은 작년부터 2년 과정의 미술교육원을 개원해, 미술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과정을 만들었다. 이수자에게는 총장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매년 작품전 개최하는 등 작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예술사진과정은 항상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바리스타과정 역시 명품과정으로 정평이 나있다. 계원예대 평생교육원 바리스타 과정은 커피 열풍이 불기 훨씬 이전부터 국내에서 몇 안되는 교육기관 중의 하나였다. 그 만큼 노하우가 많은 것은 당연하다. 강좌 수강 외에 별도의 자격증 과정을 준비해야 하는 다른 기관과는 달리 계원예대 평생교육원은 자격증 과정과 강좌수강을 일원화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바리스타 자격증은 국가공인이 아닌 민간자격증이라 발급기관에 따라 쓸모없는 자격증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가능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자격증을 취득해야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저희 바리스타과정을 이수하면 별도의 과정없이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인정하는 SCAE유럽 스페셜티 커피 Basic, Barista, Level 1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과정 수료시 계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됩니다.”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계원예대 평생교육원 특별프로그램 ‘중·고생을 위한 상상드로잉’ 테크닉이나 스킬에서 상상력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미대입시. 계원예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상드로잉 접근방법을 교육함으로써 우뇌를 활성화시키고 예술적이고 직관적인 감성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중고생을 위한 상상드로잉’이 그 것. 학교나 미술학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대학수준의 미술적인 상상력과 미적 감각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매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5주 과정으로 감성드로잉, 드로잉적 프로세스연구, 두 가지 이상의 감각적 관찰과 드로잉, 컨템포러리 드로잉과 키워드 리서치, 부조리한 드로잉, 감각적 변주와 번역, 개별상담을 통한 드로잉 주제설정, 개인작업, 최종 크리틱과 전시회(포트폴리오 포함)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문의 031-420-0653~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
- 스토리텔링 수학, 어떻게 대비하나? 스토리텔링 수학의 개념올해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중학교 1학년 교과서를 시작으로 수학과정에서 새로운 변화가 시도된다. 일명 스팀(STEAM)교육, 스토리텔링이라 불리는 개정 수학 교과서는 학습 내용이 기존보다 약 20% 정도 줄어 종전 교과서 내용 중 집합, 십진법과 이진법, 삼각형의 결정 조건,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 원과 비례에 관한 성질, 명제와 증명 등이 개정 교과서에서 빠진다. 그 대신 ''스포츠+수학'' ''역사+수학'' 등의 형태로 다른 과목과 융합 교과를 내세우고 있는데 스팀(융합)교육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접목한 교과간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적 교육방식으로서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창의인재육성 목표 아래 교과서가 개정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일선에서는 생소하기만하다. 학부모 시름을 키우는 신개념개정교육과정은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나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수학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수학적 사고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법을 수학에 적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학 개념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그 개념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이야기로 풀어 놓음으로서 수학 학습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새롭게 바뀌는 교과서 내용에 대해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를 어떻게 학습하도록 하고 대비해야 하는지 시름과 고민만 깊어갈 뿐 딱히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는 일선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입장의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이다. 스토리텔링 수학은 타 과목과의 접목을 요구한다.개정교육과정의 개념과 목표대로라면 스토리텔링은 이야기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발생한 문제를 파악한 후 수학적 사고로 해결해야 한다. 이러한 스토리텔링 학습을 익히고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읽고 쓰는 능력 외에도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수학이 문제가 아니라 타 과목이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인데 학문이라는 것을 세분화하는 이유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진대 이를 간과한 스토리텔링이 아닌지 걱정스럽다. 하지만 스토리텔링을 인정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우선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며 그 가장 좋은 방법은 다양한 독서활동이다. 수학의 역사나 수학과 관련된 서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과학, 사회, 철학, 문학 등 여러 분야의 책들을 많이 읽고 그 내용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담아 말과 글로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학은 기존학습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이명박정부의 그동안의 교육정책은 신기루를 좇는 듯한 인상을 준다. 목표와 이론은 그럴듯하지만 막상 시행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부작용과 허점이 엿보인다. 영어의 NEAT나 집중이수제를 그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새정부가 들어서는 시점임을 감안하면 정권막바지에 만들어진 스토리텔링도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든다. 스토리텔링 수학은 일반 실생활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상황에서 수학적 지식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과연 그동안 가르쳐 왔던 수학을 등한시하고 새로운 개념에 맞추어 학습하기도 어렵기도 하겠지만 일선에서 실제 이를 적용하여 지도하고 평가하기에도 한계가 있다. 당분간은 기존의 틀을 크게 벗어서 학습하기보다는 기존학습내용에 응용서술형이 가미된 내용을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스토리텔링수학이라는 명제때문에 배경지식과 타과목과의 연계에만 몰두하고 수학본연의 영역인 연산영역이나 수학적 기본원리를 간과해서는 절대 안 된다. 좋은 열매는 튼튼한 뿌리가 있기 때문이다. 스토리텔링 수학의 튼튼한 뿌리는 기존에 학습한 연산영역과 수학적 기본 원리임을 잊지 말자.아이에듀학원 구수연 초등부장문의 063-908-790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
- 전북도의회, 교육위원·민주당 갈려 내홍 학생인권조례안을 놓고 불거진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내홍이 장기화 되고 있다. 정당 소속 의원들과 교육위원간 골이 깊어지더니 상임위 운영방식을 이유로 상임위원장 사퇴를 요구하는 등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전북도의회 교육위는 민주당 소속 의원 4명과 교육위원 5명으로 구성돼 있고, 교육위원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북도의회 교육위 내홍은 전북도교육청의 현안사업을 다룰 각종 결정을 미루면서 불거졌다. 9대 전북도의회 계류 중인 10개 안건 가운데 7개가 교육위원회 소관이다. 학생인권조례, 교직원수련원 건립, 공립대안학교 설립 등이다. 전북도교육청이 지난 2011년 9월 학생인권조례안은 제출하자 부결 시킨 뒤 지난해 9월 수정안을 제출 했지만 논의를 미루고 있다. 공립대안학교 설립안이나 교직원 수련원 건립안도 짧게는 5개월, 길게는 18개월째 교육위에서 상정조차 되지 못한 채 잠들어 있다. 급기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독자행동에 나섰다. 도교육청이 제출한 학생인권조례안 상정을 미루자, 민주당 원내대표 의원이 의원 서명을 받아 수정안을 상정한 것이다. 교육위원회가 결정을 미룰 경우 27일 직권상정을 추진하겠다고 압박했다. 또 민주당 소속인 김연근(53·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의 편향적 상임위 운영으로 위원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위원장 사퇴를 공개 요구했다. 김 의원은 "정당 소속 때문이 아니라 상임위 운영방식에 큰 문제가 있다"면서 "가부 결정을 떠나 안건상정을 미뤄 논의를 하지 않는 것은 상임위 무용론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강공에 교육위원 출신 의원들은 "다수당 횡포로 상임위를 무력화시키고 있다"며 반발 하면서도 해결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 주도로 상정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경우 교육위 자체가 무력화되기 때문이다. 사퇴 요구를 받은 박용성 위원장은 "정당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껄끄럽게 생각할 수도 있다"면서 "깊이 생각하고 판단하자는 취지를 오해 한 것 같다"고 해명 했다. 전주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
- 구미 시립중앙도서관, ‘한책 하나구미 운동’ 위한 ‘올해의 책’추천 구미시는 올해로 7회를 맞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을 위한 ‘올해의 책’추천을 받고 있다.추천기간은 오는 28일까지. 올해의 책 추천기준은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고, 토론, 낭독회, 작가강연회, 독서감상문쓰기대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시의성이 있는 책이면 모두 가능 하나 외국도서는 작가초청을 할 수 없는 관계로 추천에서 제외된다. 추천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실시한다. 온라인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와 시청홈페이지에서 올해의 책 추천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담당자메일, 팩스,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또한 직접 추천서를 작성할 경우는 6개 공공도서관(본관, 인동 상모정수 봉곡 선산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과 근로자문화센터 및 왕산기념관 자료실, 새마을문고에서 직접 작성 제출하면 된다. 한편, 한책 하나 구미 운동은 2007년부터 구미시에서 추진해 오고 있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으로 전 시민이 매년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정서적 일체감을 통한 지역 정체성을 만들어 하나의 구미로 나아가고자 하는 독서생활화 운동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8